실시간🔥
댓글 ‘좋아요’ 50개 받으면 10,000P 드려요
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vc 발굴 심사의 기준
안녕하세요. 브린이입니다. 혹시 발굴과 심사의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발굴은 그 딜을 가져온 사람이고 심사는 예비투심 본투심보고서를 쓴 사람인가요? 감사합니다.
고양이a
동 따봉
12.18
조회수
1,124
좋아요
28
댓글
10
투표 누가 회사에서 더 마음에 들어? (발랜스 게임)
예를들어, 일은 정말 평범하게 중간 혹은 중간 이하정도로 하면서 일 처리 속도 느리고 습득력 느린데 착하고 인성 바른 사람. “난 내가 느려도 맡은바 업무를 착실히 해서 야근을 해서라도 일을 끝내겠다! 팀에 보탬이 될래!” vs 일은 잘하고 빠르고 습득력 좋은데 재수없고 좀 싸가지 없는 사람. “난 돈 주는 만큼 일한다, 돈 더 주면 더 스페셜하게 할순 있다. 남의사 알바인가? 지금도 난 충분히 밥값은 하니까ㅋ“
감기달고삼
쌍 따봉
12.18
조회수
335
좋아요
4
댓글
8
여러직무를 한 커리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경우 비개발자지만.. . 많은직무를 경험해본것같습니다 처음엔 영업으로 시작해서 3년 다음엔 마케팅으로 4년 전략기획으로 4년 서비스 기획자로 2년째입니다 각기 회사도 달라서 세회사는 유통커머스였고 마지막은 광고회사입니다 운이좋아 전부 대기업이었습니다 다만 십년차가 넘은 지금 커리어를 돌아보면 살짝 걱정도 됩니다 영업을하다보니 마케팅이 더 큰 실적을 낼수있으리라 생각했고 좀더 큰차원의 플랜을 세워보고싶어 전략을 그 전략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고싶어 기획자까지 온건데... 하나만 꾸준히 했어야했을카요... 매번 이직할때는 5년정도 지나면 매너리즘도오는것 같고 새로운직무도 궁금하고...이직으로 연봉도올리고팟던건데 직무와 회사 너무 자주변경했나싶고 아직 팀장경험도 없다보니 이후 이직이나 경력업에 불이익이있을까 잘못생각한건가 도메인이나 직무를 하나만 했었어야했나? 싶은생각도 듭니다 어떻게들 보고계실까요
칙힌
쌍 따봉
12.18
조회수
392
좋아요
5
댓글
6
잦은 이직.. 걱정인데 기존회사 재이직 어떨까요
한 중견규모회사에 10년정도 근무햇었는데요 성장을 위해 스타트업으로 이직해서 3년동안 일하다가 지금은 또 이직해서 새 회사에서 1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10년 근무한 예전 회사에 지인이 포지션 추천을 하는데.. 현회사에서 일년밖에 되지 않은 것도 마음에 걸리고 붙을지도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지원하는게 맞을지 고민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현회사보다 예전회사가 규모가 크고 일하는 환경또한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둘중에 하나 고르라면 무조건 후자인데 합격할지도 모르고, 예전회사로 돌아간다는 게 마음에 걸리네요.. 자세한 상황을 말씀드리진 못했지만 고견 부탁드립니다.
공공이
12.18
조회수
384
좋아요
3
댓글
5
서른 여자의 현실적인 고민 (이직/퇴사)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목처럼 곧 서른 여자이구요. 종종 글 읽는데 좋은 조언이 많이 보여서 저도 고민 하나 올려봅니다. 경력은 졸업하자마자 첫 직장에서 4년을 다닌 후, 동종업계 현 직장에서 2년을 다녔습니다. 문제는 이직할 때 전 직장에서 인수인계하고 나오다보니 하루도 쉬지 못했다는 겁니다… (다 그런가요.. ㅠ) 그래서 그런지 계속 쉬고싶은 마음이 드는데, 현실적으로 제 나이 제 경력으로 쉬면서 이직 준비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전 원래 쉬어서 뭐하나 하는 입장이었어서, 회사 다니면서 바로 이직할 생각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아무런 휴식기간 없이 일만 하는 것 같아서, 조금이라도 어릴 때 좀 쉬면서 이직하는 게 어떤가 하는 욕심이 자꾸 드네요.. + 지금 회사가 본가랑 멀어서 다시 본가 쪽 지역으로 빨리 가고싶기도 하고요 ㅠㅠ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30살 여자 경력 4+2년차의 이직 고민> 1. 나이 어릴 때 쉬어라. 바로 퇴사 2. 일 할 수 있을 때 일해라. 퇴사는 노우
dldldldl
12.18
조회수
703
좋아요
16
댓글
37
스톡옵션 판 돈으로 선물하고 싶어요. 추천 부탁드려요.
이전 회사의 스톡옵션을 팔아 약간의 돈이 생겼습니다.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돈인데요. 이 돈으로 이전 회사에서 함께했던 팀원들에게 선물을 하고 싶습니다. 어느 스타트업이 그렇듯이 쉬운거 하나 없이 힘들던 시절을 버티고 지나 스톡옵션이 의미있게 해 주었던 것은 제 옆에서 저를 지켜준 팀원들 덕분이라 생각해서요. 지금은 각자의 길에서 또 열심히 삶을 살고 있는 그 분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마음과 각자가 열심히 걸어가고 있는 삶을 너무너무 응원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가만히 앉아 생각해봤는데, 이거다 싶은 선물이 떠오르지 않아 여기에 조언을 구해봅니다. 제가 생각해본 선물 몇가지 적어보자면.. 골드바 : 또다른 인생의 스톡옵션이 되길 바라는 마음 리모와 캐리어 : 일을 위한 출장이든 여유를 위한 여행이든 그것 자체를 응원하고 싶은 마음
미샐
12.18
조회수
292
좋아요
9
댓글
5
이직은 처음이라서요.. 연봉 관련 문의 드려요!
제가 제시한 연봉에 맞춰준다고 연락이 왔는데 알고 보니 제가 제시한 연봉이 그 회사의 저랑 같은 연차 평균 연봉보다 더 낮더라구요. 제가 제시하긴 했지만 조금 더 올릴 수 있냐고 물어봐도 될까요?
먼지푸
동 따봉
12.18
조회수
1,720
좋아요
14
댓글
14
원래 헤드헌터는 서류 합불도 안 알려주나요?
이력서 넘길 때는 재촉하시더니 막상 이후 결과는 감감무소식이네요ㅠ
노랑충전기
12.18
조회수
158
좋아요
0
댓글
2
1일 1발제
조무래기 기자입니다. 1일 1발제 대체 어떻게 하시나요... 잘하고 싶은데 머리가 잘 안 굴러가네요 ㅠㅠ 존경하는 선배님들... 발제 팁 좀 공유해 주세요
곰순
12.18
조회수
986
좋아요
17
댓글
13
저희 팀장님 좀 평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제조업 대리 말호봉 근무중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팀장의 역할은 팀원들 통솔, 팀 업무 책임자, 빠른 판단력과 추진력이라 생각합니다만, 저희 팀장님은 세가지 역할을 하고 계시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업무에 대한 방향성과 책임을 대리,사원급에게 계속 넘깁니다. 대리,사원급이 업무 담당자라는 이유만으로 말입니다. 사례: 회사 수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외부심사가 있었습니다. 팀장님은 담당자라는 이유로 대리급인데도 앞장서서 대응하라고 지시하시고, 지적시항 접수 받으면, 저에게 모든 책임을 뒤집어 씌우셨습니다. 심지어 심사 당일에 바쁘다는 핑계로 같이 대응하지도 않으셨습니다. 최근에 과장,차장 총 네 분이 오셨고, 심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대응은 저보고 하라고 하십니다. 과장,차장 분들은 저보다 경력이나 경험이 많으신데, 굳이 저에게 지시하시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회원님들께서는 어떠신 지 궁금합니다. 끝으로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으로세계여행
동 따봉
12.18
조회수
458
좋아요
2
댓글
8
QA 경력이직 시 능력치..?
안녕하세요 5년정도 경력인 QA 입니다. 이직을 준비중인데 뭔가 다른 QA보다 능력이 딸리는지,, 자꾸 서류/면접에서 떨어지는데요 5년정도 경력을 가지고 있을때 어떤 능력치는 있어야하는지 감이 잡히질않네요...ㅠㅠ 제 능력치를 말씀드리자면,, - selenium/Appium 사용가능 - TC작성 후 테스트 경험 보유 - 프로젝트 품질관리 경험 보유 - API 테스트 경험 보유(postman) - ISTQB 자격증 취득 이정도 인데,, 5년차 QA로써 어떤 스팩을 더 쌓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뇽뇽쿤
12.18
조회수
375
좋아요
2
댓글
4
투표 경력이직 처우 제안에 연봉 조정 요청 메일을 보냈는데
저는 직전연봉 대비 약 10% 상향해서 희망 연봉을 보냈고, 일주일 뒤 받은 연봉 구조는 [계약연봉+고정상여+변동상여] 였습니다. 고정상여는 연 2회 명절수당이어서 제가 25년도에 입사하면 추석 상여만 받을 수 있고, 이 마저도 근무기간 1년 미만이기 때문에 월할 계산되어 최대치를 못받는 상황이었구요. 가장 큰 문제는 계약연봉 자체가 직전 연봉보다 -4.3%정도 축소됐고, 변동상여는 성과에 따라 미지급될 수 있어 고려하지 않으려고 해요. 이에 계약연봉을 7% 인상해줄 수 없냐 답장했는데 인사담당자한테 전화와서 정해진 연봉 테이블이 있어서 조정이 어렵다고 하네요; 정리해보자면 - 계약연봉은 직전 연봉보다 -4.3% 낮음 - 고정상여를 포함해도 직전 연봉보다 3.6% 인상된 금액이며, 이마저도 26년도부터 수령 가능한 금액 - 25년 1년 동안은 직전 연봉보다 낮은 연봉이 되는 셈 비과세 식대와는 별개로 식대지원이 있다는데 연봉 미포함 복지라더니 그것도 포함해서 생각하면 희망연봉과 비슷하지 않냐며 같이 고려해달라더라구요.. 저는 올해 초 구조조정으로 퇴사처리된거고ㅠ 취업시장이 너무 혹독해서 이 조건이어도 일단 공백기를 줄이는게 나을지, 가더라도 1~2년내에 재이직을 고려하게 됬을 때 오히려 지금보다 연봉이 낮아진 셈이어서 독이 될지 매우 고민입니다.................... 연봉협상에 이런 상여 체계가 처음이기도 하고, 인사담당자는 성과 내서 변동상여로 원하는 만큼 얻어가라는데.. 그게 말처럼 쉽나요... 경험 많은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ㅜㅜㅜ
베러띵
12.18
조회수
638
좋아요
17
댓글
16
만약 제가 회사를 그만둔다면 갈곳이 있을까요?
2013년부터 시작한 회사생활 어느덧 10년을 넘겼네요 86년생 40대가 머지않은 과장 2년차 연봉 영끌 8천쯤 중위권 인서울 대학을 나와서 인사총무 5년> 영업지원 3년 > 재무회계 3년 문과 사무직 특성상 뚜렷한 전문성 부재 업계 자체가 한정적이다보니 운신의 폭도 좁음 거기에 보직이 몇번 바뀌다보니 일관성마저 떨어짐 다채로운 경력인듯 아닌듯한 물경력 느낌 너무 오래 한 회사에서 고여서 체급만 애매해진것같고 현재회사에서도 그냥 고만고만한 B급인력 문제는 이직을 통해 분위기도 바꿔보고 새로운 경험도 해보고싶지만 참 녹록치않습니다 물론 그간 이직을 포함하여 나름대로의 회사밖에서의 시도를 안해본것이 아닌데 이제는 뭐랄까 동력을 잃은 느낌 그나마 대리시절때는 (코로나 이전) 헤드헌터나 다른 기업에서도 인터뷰 요청이 꽤왔었는데 지금은 그마저도 뜸합니다 냉정하게 메타인지로 저를 살펴봤을때 현재보다 더 좋은 기업을 들어가긴 힘들거같고 스타트업이나 훨씬 작은 기업들도 관심이 있지만 그런곳에서 보는 저는 아마도 애매하고 부담스런 존재일것같습니다 나이,직책,급여 등등 그렇다고 진짜 별볼일없는 중소기업을 간다해도 저같은 사람을 받아줄까 의문이구요 지금의 회사에서도 소위말해 정년까지 롱런할 가능성은 희박해보이고 그렇다면 만약 내가 지금이라도 이회사를 박차고 나가면 대체 어떤일을 할수있고 어느 조직에서 나를 받아줄수있을지 하루에도 열두번도 더 자괴감과 고민이 듭니다 지금부터라도 기술을 배워야할런지 그만두고나가면 자영업을 해야할런지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과 질책 부탁 드립니다
오이스터보이
동 따봉
12.18
조회수
1,011
좋아요
31
댓글
33
무능한 상사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제목 그대로 무능한 상사입니다. 저는 대리고 상사는 팀장입니다. 저희는 해외에 있는 교민 회사로 무역/유통/물류 모두 진행 하고 있습니다. 상사는 무역의 기본중인 기본 인코텀즈조차 알지도 못 하며 배우려고자 하는 마음도 없습니다. (본인이 물류/무역 업무 덕분에 모조리 담당하고 있음ㅎ) 매일 사무실에서 떠들기만 하며 잔머리 굴리는게 옆에서 다 보입니다. 내부 회의 하면 (대표님 참석 자리) 매번 제 뒤에 숨어있으며 책임지려고 조차 하지도 않습니다. 본인이 발굴한 물품만 중요하고 다른 팀원들이 가져온 제품은 나몰라라. 팀원들이 한마음 합심으로 팀장이 가져온 물건이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여기저기 발로 뛰며 실사를 해왔는데 막상 팀원들이 가져온 물건이 판매가 저조해도 어쩔? 라는 마음으로 모르쇠 중 입니다. 맘속으로 팀장을 무시하면 태도로 나타날까봐 좋은 면만 보려고 매우 노력하고 있으나….. 내부 회의 때 마다 제 뒤에 숨어 있는 모습이 너무 밉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지혜롭게 대៖ 할 수 있는지 조언 구합니다
네이네이네이
은 따봉
12.18
조회수
3,696
좋아요
78
댓글
48
일일 소회 1.-질투, 양날을 가진 칼 그 본능
질투, 우리는 질투라는 본능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질투는 자기 발전의 동기가 되기도 하고, 자기 파괴의 양날을 가진 본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질투는 그 원인을 다양한 것에서 찾을 수도 있지만, 결론적으로 자기가 가지고 있지 못하거나, 자기가 가질 수없는 무엇이 원인이 되어 발현되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결핍된 자아의 피해의식의 발현이라는 부분에서, 질투라는 본능은 기존의 교육과 환경의 학습을 통해 본질을 이해하고 자기 발전의 동기로 삼으려할 때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일방을 대상으로 한 질투가 문제가 되는 것을 종종 인지하게 됩니다. 발현은, 따돌림과 집단 괴롭힘, 무시하기, 현상 왜곡하기, 비정상적인 정보의 생성과 전달 등등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죠. 이러한 질투의 대상이 된 일방이 할 수 있는 대처는 그 질투하는 대상을 철저히 무시하는 방법외에는 대처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질투는 개인의 자기 피해 의식에서 발현될 때 일방을 공격하려는 성향이 나타나니까요. 최근 질투의 발현 형태를 보면 자기 권리의 행사를 통해서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는 불특정 다수의 집단으로 이루어진 서비스 산업 종사자에서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른바 관리자라는 권한을 이용하여 현상을 왜곡하려 시도 하거나 왜곡 시킨다는 것이죠. 질투는 대개 현상을 왜곡하고 정보를 왜곡하여 전달하는 것으로 나타는 형태와 유사한데, 서비스 산업의 관리자는 불이익을 받는 당사자외에 불특정 다수에게서 견제받지 않기 때문에 더욱 더 그런 형태로 나타난다고 봅니다. 디지털라이제이션은 시각으로 보이는 부분과 이면을 달리 처리할 수 있는 기술적인 요인이 그런한 형태를 가능하게 한다고 봅니다. 중요한 것은 질투로 얻은 만족은 대개 자신의 인격과 인성을 파괴하는 속성을 갖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일일 소회로 지나가는 생각을 나열해 봅니다.
게으른 도깨비
쌍 따봉
12.18
조회수
121
좋아요
4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