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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AI에 모든 걸 의존하다보니
생각하는 법을 잃은 것 같아요 회사에서 보고할 때도 그렇고, 기사 읽을 때도, 한 다섯 번을 봐야 이해할까말까입니다. 세상 어케 돌아가는도 ai한테 물어봐요.. 회사생활하는데도 지장이가요 영업신입으로 들어왔는데 고객이랑 대화흐름도 잘 따라잡지 못하는 것 같아서 적성에 맞나 싶기도하고.. 하..
뀨까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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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 보통 전자레인지 없는곳도 있나요..??
다른 조건 다 마음에 들어서 입주했는데.. 문뜩 보니까 전자레인지가 없네요.. ㅋㅋㅋ 이런거 해달라고 해도 되나요..??
Iilil1il
쌍 따봉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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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없는 회사 신입사원 고민
회사의 70%가 임원직인 회사에 이번에 이직하게됐습니다. (임원이 70%가 넘는것은 회사 들어오고나서 알았음) 이제 근무한지 2주 됐는데 속도+정확성을 요구하십니다. 1.업무에 대해 몰라도 이사님한테 바로 말해야하는 구조 2.메모지에 받아적으려하면 말 끝나고 적으라고 하며 두번은 말 안해줌 3.꼰대문화에 최적화된 분이셔서 옷지적에 피부지적 4.말 첫마디가 현장직했던 분이셔서 시발시발이 기본 외에 들어온지 얼마안됐을때 파일들 찾아보고있었는데 제 자리가 계속 사람이 바뀌는 자리인걸 알게됨 +이젠 물어보는것도 무섭고 제가 이회사에서 잘 적응할지도 모르겠어요..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숨쉬는게 힘들 지경입니다..
고민좌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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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여자 본가에서 살면 마이너스인가요?
말그대로에요.. 오늘 로테이션 소개팅을 나갔는데 의외로 본가에서 다니냐는 질문을 꽤 받았어요 저는 지방직 공무원이고 급여도 작기때문에 이 직업을 선택할때부터 본가에서 다닐생각을 했어요 그래야 돈도 더 많이 모을수있고 미래계획을 세울수있으니까요.. 좀 독립적이지 않아보여서 마이너스로 느껴지나요 남자분들? ㅜㅜ
나다잉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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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친척 분들 선물 챙기시나요?
안녕하세요. 30 후반 기혼 여성입니다. 여러분, 추석 때 친척 분들 선물 챙기시나요? 어느 날 저희 엄마가 고모 아들이 저희 부모님께 명절 선물을 줬었고 그 일로 고모가 자기 자식은 챙기는 걸 잘한다고 자랑하듯 얘길 했다며 그래도 너가 제일 맏이인데 명절 때는 친척들 선물을 챙기는 게 좋지 않겠냐고 하시더라고요. (알고보니 고모 아들이 했다는 선물은 명절 선물이 아니였고 저희 아빠 환갑 맞이 선물이였다고 합니다. 그것도 카카오톡 선물하기로요) 아무튼 그래서 3년 전? 부터 양가 친척 분들 선물을 챙기고 있는데요. (외가 2가족, 친가 2가족) 원래도 엄마와 부딪히는걸 싫어해 네네 하는 성격이라 군말없이 따랐는데 매년 명절이 올 때 마다 '이게 맞나?' 싶어서 글 남겨봅니다. 제가 양가 친척들을 좋아하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요. (큰 트러블은 없지만 하는 행동들이 너무 밉상임..) 4가족 친척들 선물 준비하는 것도 나름 부담이 되서 안하고 싶은데 이제와 안하기도 뭣하고 명절 때 마다 스트레스네요 ㅠㅠ
주인집김노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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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피해보상 어디까지...
제 실수로 외상거래 업체를 잘 못 입력하는 바람에 그 업체사장님이 정신적 피해보상을 요구 하고 있습니다. 외상거래피해금액(20만원이하)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제가 사과를 들렸고 원상복구를 해 피해 없게 해 논 상태입니다. 그러나 정신적 피해보상을 계속 요구 하고 있고 사장한테 얘기 하겠다 말만 반복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선배님들 조언이 필요합니다.
첫이직힘들다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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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출근하고 욕처먹으니까 참 기분이 묘하네요
업계 특성상 야근이 생활화돼있고 야근수당도없습니다 주말이나 퇴근후에 연락오는것도 상당히 잦은일이구요 그냥 업계 특성이고 제가 하는일이니 그러려니하면서 다 받아주는데 다음주 행사가있어 제가 혼자 그냥 정리할게있어 스스로 점심먹고 사무실에서 일울하는데 두시간인가 있다 이사도 출근을했습니다. 갑자기 회의를하자하더니 이거는 정리 어떻게할거고 발주는 했냐 물어봐서 그거때문에 오늘 출근한거다 그거 하러 사무실 나왔다고 얘기를했습니다. 발주는 끝났다고 했구요 근데 갑자기 그런식으로하면 자기랑 일 못한다고하면서 이상한거로도 시비를 계속 걸면서 어떤일은 빠릿빠릿잘하고 어떤일은 왤케 막혀있냐고하는데 할말이없었습니다. 제가 모든게 다 팍팍 잘되면 지금 이 직급일까요? 과장이나 실장을 하고있겠죠 기간이 정해진일도아니고 다음주가행사니 주말인데 제 스스로 출근하고 일하다 그딴 소리나듣고있으니 한숨만나오고 화가납니다
수인분당선이요
동 따봉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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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나을까요???
광주광역시 부동산에 5억원 신축에 나스닥 월 500만원 적립식 투자하기와 빚은 없음 vs 서울 부동산 내자본 5억에 대출 5억원리금 250갚고 250은 미국지수 투자
합격인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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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신입사원이 힘들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현 직장에서는 3년차 대리고, 팀 티오는 5명입니다 제 바로 윗사수급 2명이 퇴사하고 차장님이 부서이동 하면서 급하게 신입사원 한명을 뽑아 지금은 팀장님, 저, 신입사원 3명으로 간신히 일을 쳐내고 있어요 신입사원 들어오기 전 차장님 업무를 인수인계 받고 퇴사자 업무까지 쳐낼 때는 바쁘긴 해도 엄청 힘들진 않았는데요, 신입사원이 온 뒤로 너무너무 힘이 듭니다.. 저랑 동갑인 남자분인데, 첫날부터 3주된 날까지도 모든 자료를 클로드, 챗지피티에 넣을뿐 전혀 숙지가 안됩니다.. (어려운 자료나 실무도 아니고 기본적인 매뉴얼과 업무를 하려면 꼭 숙지되어 있어야 하는 관계법령입니다) 참다가 ai를 쓰려면 뭐가 어디에 있는지 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좋게 설명 드리고, 드린 자료를 직접 요약해서 자신만의 자료를 만들어 오라는 과제를 드렸는데 이것마저도 챗지피티로 만들어왔네요... 매뉴얼 숙지가 안되니 설명해준 내용을 매일매일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건 덤입니다ㅠㅠ 저번주에는 하다하다 안될 것 같아 자료 주고 직접 읽고 있는지 지켜보고 퀴즈까지 냈습니다ㅠ 자료를 보면서 퀴즈를 맞춰도 된다고 했는데 바로 챗지피티에 접속하네요.. 컴활2급과 컴퓨터 자격증도 꽤 있는 걸로 이력서에서 봤는데 기본적인 엑셀 사용도 안되고(sum, 필터 사용도 어려워하십니다..) 한글은 타이핑 외에는 아예 사용을 거의 못하시고요ㅠㅠ 어휘력? 문해력?도 복병입니다.. 수취, 취합, 정산 이런 단어는 어려운 단어가 아니지 않나요? 매일매일 선생님처럼 하나하나 단어부터 알려드리고 있자니 현타가 오네요... ai활용도가 높으면 좋은 거 아니냐고 하실 수 있지만 실무에서 다루는 거의 대부분의 자료에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ai를 폭넓게 사용하기 어려운 직무입니다 연습용으로 제 개인정보를 넣어 만든 파일도 바로 챗지피티에 올려버려서 기함 했습니다ㅠㅠ (개인정보보호교육 실시했고 파일 관련 주의도 엄청 줬습니다) 팀장님은 아직 3주차고 수습기간이니 시간을 두고 지켜보자는 입장이고, 저에게는 동갑이니 친구고 전우고 동기다 생각하고 잘해주라네요 ㅋㅋㅋ... 신입분은 이 얘길 듣고 바로 호칭을 대리님에서 ㅇㅇ씨로 바꿨고요 인사에서는 아직 이런 상황은 모르는 것 같지만, 군 면제 사유와 주소가 이력서, 면접에서 말한 것과 실제가 달라 눈여겨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료 제출 협조, 외부 점검/평가 등 빠르게 쳐내줘야 하는 업무들도 많고 (어렵진 않습니다 가지고 있는 자료들을 의도에 따라 정리하는 작업이에요) 개인으로는 월말결산 업무가 추가되어 루틴업무의 양도 부쩍 늘어난 상황인데 아직까지 3개월 뒤에 간단한 것이라도 믿고 나눠서 할 수 있겠다는 판단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ㅠㅠ 지금까지는 제가 회사 막내라 인사나 팀장님한테 툭 까놓고 말하기도 부담되네요ㅠㅠㅠ
그래구래요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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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후 영어 어학연수가 의미있을까요?(31살 여자입니다)
지금 한국나이 31살인 여자입니다. 현재 4년차 해외영업을 하고있습니다. 일본어를 잘하여 일본 영업으로 입사하였으나 갑자기 영어권 영업도 넘겨받아서 2년정도 영어권 업체도 함께 담당하였습니다. 메일은 지피티로 시작했으나 반복표현이 대부분이라 외워서 쓰고 전화통화는 피하고 전화가 불가피하게오면 잠깐만 기다려달라 확인하고 메일로 알려주겠다 하면 다들 저의 영어를 듣고 알겠다고 하고 끊어줘서 어찌저찌했습니다. 전시회는 필요한 표현만 달달 외우고 막히면 명함받고 보내면서 넘겼습니다. 문제는 이직하려해도 일본어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일본어는 통역가능할 정도로 합니다만(시험점수로는 JPT970점정도입니다),, 아무래도 일본어는 제2외국어다보니 이직하는게 쉽지않습니다. 퇴근하고 영어학원 다녀보았으나 제자리걸음인 느낌이 들어서 그만뒀습니다... 그래서 퇴사후 6개월정도 스파르타식(하루에 6시간 이상 1대1 수업+3시간 자율학습) 필리핀 어학연수를 다녀오고싶습니다.. 6개월 다녀보고 영어가 그래도 입에 익었다싶으면 돌아오고싶은데.. 시간낭비 돈낭비일까요?? 영어를 더 끌어올리고싶으면 거기서 더 연장할 생각도 있습니다. 영어실력은 여행가서 쓰는 정도의 간단한 영어고 과거에 토익 스피킹 달달 외워서 150점받고 토익 830점 받았습니다. 많은 인생선배님들의 의견 듣고싶습니다.감사합니다!
도비야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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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문가형들 !
중고차 구매를 하는데 24년식 싼타페 하이브리드 7인승을 살려고하는데 매매단지에서 저희는 다자녀에서 취등록세 감면을 받을려고 하는데 25년부터 하이브리드는 없어졋다 하네요??? 근데 기사나 등등은 아닌것 같은데 맞아요?
모래놀이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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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계획중인 30대 부부, 워킹맘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애 없이 지내고있는 30대 중반 부부입니다. 남편과 상의해서 이제 난임병원 다니면서 자녀계획을 적극적으로 해보려는데요. 이른 고민일 수 있지만 출산 후 자녀 양육 관련해서도 방향은 대략 정해둬야 맘편히 셤관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 선배님들께 조언구해요. 저는 월수입 실수령 기준 600 정도 되구요. (인센 연 1000~4000) 남편은 450 정도 됩니다. 다만 저도 일욕심이 있고 지금 원하던 포지션으로 옮겨온지 얼마 안 되서.. 휴직을 길게 쓰고싶지가 않아요. 인정 받고 일하고 있구요. 남편은 이직한지 얼마 안되서 휴직 자체가 불가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대중교통 한시간반거리 사시는데 제가 아이 낳으면 봐주실 의향이 있다곤 하시는데.. 지금은 교사 일을 하고계셔서 손주 양육때문에 일을 다 끊으시면 애기 봐주는 기간은 제가 200~300 챙겨드린다고 해도 그 다음이 괜찮으실까 걱정이 되서 흔쾌히 수락을 못하겠어요. 시터나 가정어린이집도 많이들 이야기 하시기도 하고.. 그러다가고 진짜 내새끼 낳아보면 남의손에 못 맡겨서 커리어 포기하고 휴직 더 쓰게 될꺼라고도 하고..ㅎㅎ 답은 없고 다 잘하고 싶은거 욕심인거 알지만 저는 일도 열심히 하고 싶고 아이도 한명은 꼭 낳아 잘 키워보고 싶습니다. 혹시 다들 어떻게 하고계신지 경험 나눠주실 수 있을까요!?
illi1i
억대연봉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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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 경기도 이주..
부산 살고있는 영맨잡부입니다. 경기도 안양에 오퍼를받아서 이주할까 고민중인데 다들 만류하네요 부산이 제겐 당연히 살기좋지만 근무환경 (사람, 급여) 많이지치네요 다들 어찌생각하시나요?
새회사사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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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나 외식 마케팅 일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해서 공유해봐요
저도 회사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인데, 일하면서 필요해서 정리하던 내용을 짧은 전자책으로 만들어봤어요. 메뉴나 광고를 보다 보면 이걸 더 알리면 될까, 아니면 메뉴부터 고쳐야 할까? 싶은 순간이 있더라고요. 잘된 브랜드 사례를 찾아봐도 막상 우리 상황에 어떻게 적용할지는 또 다른 문제였고요. 그래서 사례만 모으기보다는, 실제 메뉴 하나를 놓고 생각해볼 수 있게 정리해봤습니다. 누가 어떤 상황에서 고를 메뉴인지, 고객이 선택할 이유가 보이는지, 광고하기 전에 먼저 확인할 건 뭔지 같은 질문들이에요. 사례 몇 개와 직접 적어볼 수 있는 진단표도 넣었고요. 무료판은 21쪽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회원가입이나 이메일 입력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만든 자료라 소개 목적도 있지만,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쓸모가 있으면 좋겠어요. 외식업이나 마케팅 쪽에서 일하시는 분들, 가게 운영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더 와닿을 것 같습니다. 사이트에 유료 확장판도 있긴 한데, 무료판만으로도 메뉴 하나를 진단해볼 수 있게 구성했어요. 읽어보시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나 실무에서는 이게 더 궁금하다 싶은 내용이 있으면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저도 일하면서 필요해서 만든 거라, 다른 분들은 어떤 부분에서 막히시는지 궁금하네요. https://the-moon-company.vercel.app/reports/menu-strategy
스프링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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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신호를 보내는 팀원...
대놓고는 아니지만 은근슬쩍 흘리고 있는데 제가 어떡하면 좋을까요? 다름이 아니라 최근에 한 팀원과 면담을 했는데 좀 불만이 있더라구요. 본인 업무량이 많은데 다른 팀원은 상대적으로 편하게 일하고 있다는데 사실 업무량을 보면 특별히 많은 편은 아니었거든요. 제가 봤을 땐 마감 직전까지 일을 가지고 있다가 급하게 처리하는 경우가 잦아서 그렇게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진행 상황이 너무 더딘 것처럼 느껴지면 중간에 일정 체크를 하는데 본인은 그걸 믿고 맡겨주지 않는 것 같다고 받아들이고 있더라고요. 어찌저찌 잘 면담했고 본인도 제 입장을 잘 이해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부터 이 팀원이 묘하게 이직을 하려는 티를 내고 있습니다. 해당 팀원이 오후 반차 쓴다고 한 날에 세미정장을 입고 출근한다거나 채용공고를 한쪽 모니터에 띄워 놓기도 합니다. 저에게 퇴직 절차에 대해서 물어본 적도 있고요. 제가 사유를 물어보니 '그냥 궁금해서요'라더군요. 다른 팀원에게 경력직 이직, 퇴사 관련된 얘기를 자꾸만 묻기도 하고요. 기분 탓인진 모르겠지만 한숨도 늘었습니다. 직접적으로 이직한다고 말한 적은 없지만...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를 수 없게끔 행동하네요. 이직하는 것 자체를 뭐라 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 저한테 자꾸만 돌려서 협박하는 것처럼 느껴지니까 이게 은근한 압박이 되네요. 마치 '너 잘 해라..' 싶은. 특히나 면담한 이후부터라 제가 원하는 답을 못줬나 싶은 마음도 들고요. 팀장으로서 이걸 모르는 척하는 게 맞나 싶습니다. 팀장 입장에서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의견 구합니다.
공기총빵
쌍 따봉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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