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정치질이 인성의영역일까요 아니면 어딜가나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직장내에 있는 정치질,편가르기,이간질,편먹기(?) 등?? 이런 행태는 어딜가나 있는 사람이 모인다면 당연히 있는 것들일까요? 아니면.. 좀 인성부족한 특정사람들때문에 발생하는 것들일까요... 직장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맛있는게너무많아
05월 27일
조회수
262
좋아요
2
댓글
4
pmpo 포폴 중요성
포폴이 얼마나 중요할까요? 매번 볼 때마다 별로인데 다 뜯어고치기엔 너무 오래 걸리네요 ㅠㅠ
dslr2
05월 27일
조회수
67
좋아요
0
댓글
1
입만 열면 자기 잘난척과 상대 무시를 숨쉬듯이 하는 어린 대표..
뭐 물어보면 물어보라고 해놓고 이것도 모르네? 근데 다른 애는 알걸? 물어보지 않으면 적극적이지 않다고 하는 대표 입만 열면 자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떠들고 다니는 대표. 왜 이러는 걸까요? 입사 3개월 차고 관련 분야 잘 모르고 왔다고 해서 제가 배울게 많다는 걸 알면서도 입만 열면 무시 아니면 자기 자랑이네요. 하.. 시키면 시킨대로 한다고 의견 내면 어떻게든 지 뜻대로 하려고 2, 3시간 별 거 아닌것도 설명 주구장창... 하... 모든 직원들을 c레벨이나 수석 말고 굉장히 무시하는 게 입버릇인데 스트레스 받네요.
lalalal2
05월 27일
조회수
235
좋아요
0
댓글
0
제가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직 시도하는데 잘 안 되고 번번히 탈락이니까 부모님이 더 이상 서류 쓰는 거 그만하고 바리스타 자격증이나 자영업도 알아보라고 하시네요...또 나이가 있다 보니 사람 만나보라고도 하고 부모님을 자꾸 실망시키는 것 같아 미안하지만 나도 내 시간 내 젊음 가는 거 내가 더 잘 알고 내 직장이 너무 불만족스러운 것도 나여서 계속 서류 쓰고 탈락당하고 그러고 나면 기운이 하나도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님한테 연락할 땐 억지로 밝은 척 응하면 그게 디폴트라고 생각하시는 듯해요. 사람 만나는 것도 내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당신의 딸도 소개팅 나가서 거절 많이 당하는데...ㅋㅋㅋ 그리고 자영업도 아무나 하나? 내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게 이거여서 매달리는 건데 일상이 소소하게 즐겁다가도 타격이 참 크게 오네요. 내가 아무 노력을 안 하는 것도 아니구, 그냥 은행 이자 엄마한테 맞는 상품 하나 나왔다고 알려주려고 연락한 건데 이렇게 무겁고 힘겨운 얘기 들을 줄이야 숨이 막히네요 아무 흔적없이 증발해버리고 싶어요
깜깜고앵이
05월 27일
조회수
316
좋아요
3
댓글
4
프로필 조회
제안은 안오고 프로필 조회만 가끔 하네요....
빙글빙글빙글
05월 27일
조회수
126
좋아요
0
댓글
1
메리츠 ecm 연락이 갓나요?
저번주가서류마감이였을텐데 연락받으신분 계신가요? 아니면벌써 내정자가 다니고잇나..?
mms01
05월 27일
조회수
239
좋아요
1
댓글
0
환승이직 퇴사 보고 시기
안녕하세요 현 회사에 경력직으로 입사한지 3달차 되는 마케터입니다. 매일 새벽까지 야근하고, 면접 때 얘기했던 업무 스콥과 R&R이 실제와 달라 이직을 고민 중입니다. 이래저래 철새처럼 옮기는 모양새가 좋지는 않겠지만 어물쩡 버티며 애매한 기간을 다니느니 빠른 판단이 나을 것같다고 생각했는데요. 계약서를 다시 보니 명확한 워딩은 기억이 안나나, 퇴사 시 최소 30일 전에 회사측에 의견을 전달해야한다고 기재되어있으며, 지키지 않았을 경우 무단결근으로 간주한다고 써있더라구요 법적으로는 전날 퇴사를 말씀드려도 무방한 것으로 알고있으며, 현실적으로는 어느정도 인수인계 기간을 염두해두고 말하는게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이직을 희망하는 곳에 합격 할 경우 2주 정도 내에는 입사를 확정해야 그 곳에서도 받아들일텐데 계약서에 한달이라고 명시되어있다면 2주 전에 퇴사 보고 시 법적으로 문제가 될까요??
레몬워터
동 따봉
05월 27일
조회수
979
좋아요
32
댓글
26
투표 대기업 팀원 vs 중견기업 팀장
대기업은 재계서열 3위내고 팀원 연봉 9,000만 중견기업은 팀장 연봉 14,000만 어디로 선택??
페이즈
억대연봉
은 따봉
05월 27일
조회수
4,910
좋아요
92
댓글
78
신혼생활
안녕하세요 1년차된 신혼부부 입니다 연애하면서 와이프는 결혼조건으로 맞벌이는 안하고 쉬는걸 원해서 외벌이 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현실에 벅참을 느낍니다 제가 바꿀수 있다고 생각해서 결혼 까지 진행하고 지내는거지만 쉽지 가 않네요 ㅜ 좋은 방법이나 대안이 있을까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디모데
05월 27일
조회수
47
좋아요
1
댓글
3
46세 이제 벼랑끝
인테리어 업계에 20년간 몸 담았습니다. 한 회사에 20년은 있지 않았습니다. 이직이 좀 있었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통틀어 건설업계가 이직율이 좀 높습니다. 지금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시스템이 대표 원맨 구조이고 직급과 나이를 떠나 잘못을 전체 앞에서 추궁당합니다. 저도 거기에 걸려들어 바닥까지 싹 다 털렸고, 현재 저는 업무 배제 상태. 제 업무는 분산되어 직원들이 노력하는 중이고요. 직원들에게 얼굴도 못 들고 자리만 지키고 앉아있습니다. 그런데 업무 추궁은 계속 들어옵니다. 그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저는 이제 다 닳아버린 배터리라는.... 거죠. 상황만으로 퇴사 수순인데, 아직 사직서는 못 냈습니다. 더 일해야하지만 이 부서진 멘탈로는 더는 근무할 수가 없어서 마음의 결정은 내렸습니다.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해야하는데, 당장 나이가 걸려서 이력서 내기도 겁납니다. 다 영세하여 높은 나이는 받지를 않네요. 조금 큰 회사는 아예 기회도 없고요. 전에 다니던 회사도 조심스레 문을 두드렸는데, 답은 없고요. 이제 다시 제로베이스로 시작해야 합니다. 세상 어느 누구도 저에게 손을 내밀지는 않을 것 알고 있습니다. 당장 아무것도 없는 바람부는 사막에 떨어진 기분인데, 잘 버티고 이겨내 봐야겠죠. 그래도 곁에서 저를 응원해주는 아내와 늦게 가져 지금 한창 예쁜 우리 딸아이를 봐서라도 여기서 무너질 수는 없습니다. 지금 회사가 바쁜 상황에 퇴사한다고 하면 또 갖은 모욕과 책망이 이어질텐데, 더 버티는 것보다는 그걸 받아내고 나가는게 맞다고 판단이 듭니다. PS. 오늘 아침 출근길에 노라죠의 '형' 이라는 노래를 듣고 가슴이 미어졌네요.
태건
05월 27일
조회수
643
좋아요
2
댓글
9
선배님들의 진중한 조언이 필요합니다!
최근 mro쪽 구매대행에 관심이 생겨 그쪽으로 취업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쪽으로 업계를 정한다면 향후 커리어 비전은 어떤지 mro쪽 현재 상황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하위이잉
은 따봉
05월 27일
조회수
948
좋아요
53
댓글
36
한화투자증권 나이트데스크
한화투자증권 홀세일 나이트데스크 채용공고 떴던데 분위기나 처우, 연봉 등 혹시 어떤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한화투자증권(주)
트레비11
05월 27일
조회수
542
좋아요
1
댓글
0
고민중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을 두서없이 남겨봅니다. 현재 3년차 주니어입니다. 현직장은 재직 2년이 되어가고 (만 2년차, 20명 이하, 매출을 올해 한분기만에 채워 그만큼 바쁘고 배울게 많음) 시리즈a인데 100억 이상 정도 규모 준비중이고 앞으로 비전이 확실히 정해진 곳입니다. 업계가 요즘 힘들다하지만 좋은 기회인거 같습니다 와중에 현재 연봉의 1.5배를 부른 오퍼가 왔습니다. 매출구조를 보진 못했지만 규모는 업력 10년차 이상, 직원 40여명 이고 업무는 외주 제작으로 보입니다. 오퍼가 왔다고 하여 다 붙는건 아니라지만 막상 제안이 오니 어떤 신념을 가지고 판단할지 모르겠습니다. 업무도 현재와 다르게 반복일거 같아 걱정도 있습니다. 직장인은 연봉 따라간다지만 현직장에서 좋은 결과 얻고 저의 네임값을 높일지, 눈앞에 연봉을 따라갈지 선배님들 의견 댓글 부탁드립니다. ———— +) 일주일 바쁜동안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아직 현회사가 급여외 만족스러운 부분이 많았어서 아직 고민이 해결되지 않았네요ㅠ
파김치맛있닽
05월 27일
조회수
909
좋아요
16
댓글
18
향후 업무에 대한 진지한 고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업계 동료분들:) 하나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 글을 남깁니다. 오랜 기간 주방에서 일을 하면서 지인들 소개로 메뉴 개발 또는 창업컨설팅 의뢰를 받아 일을 하곤 하였습니다. 나름 내 가게다라고 생각을 하고 메뉴개발, 작업을 해서 그런지 모두 잘 운영되고 있으며 의뢰인도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본업으로 F&B 컨설팅, 메뉴개발 의뢰를 받아 일을 전문적으로 하고 싶은데요. 이런 경우 어떤 식으로 일 의뢰를 받는지 궁금합니다. 커미션을 주고 사이트에 의뢰를 하여 일을 받는건지, 아니면 이런 의뢰인을 전문적으로 발굴&모집 해주시는 영업회사나 영업원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주변 사람들 소개소개도 좋지만 꾸준히 일을 받고 진행하고 싶어서 여쭤봅니다. - 현재, 사업자는 없지만, 웹사이트랑 회사소개서 등은 작업해놓은 상태이며 해외 매장 포함 8개 매장 창업디렉팅 및 메뉴개발을 해줬습니다. 이쪽 방향으로 제2의 F&B삶을 이뤄보려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바른생활과마음
05월 27일
조회수
232
좋아요
2
댓글
0
이직 시 연봉협상..
의료기관에서 4년째 인사쟁이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직급 사원, 연봉 4,050이고 재직인원 1,400명(중견기업) 정도입니다. 산업군 전환을 하고 싶어서 건설사업관리(cm) 인사쪽으로 경력 지원하였습니다.(재직인원 600명인 중소기업) 입사지원서에는 희망직급 대리, 희망연봉 4,500을 기재하였는데 최종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게 입사지원서에는 저렇게 기재하였지만, 입사 조율하는 과정에서 희망연봉을 200-300가량 업해도 괜찮을지 인사쟁이 형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직가말아
05월 27일
조회수
1,457
좋아요
24
댓글
2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