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어워즈
。*✧∘*6월 순위*✧∘*。
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Sustainable idc
이게 바로 지금 전 세계 데이터센터 업계가 가장 고민하는 문제입니다. 건물의 수명은 30~40년인데, AI 인프라는 2~3년마다 바뀝니다. 과거에는 CPU 서버가 5~7년 주기로 바뀌었지만, 지금은 H100 → H200 → B200 → GB300 → Rubin처럼 거의 매년 전력과 냉각 요구사항이 크게 변하고 있습니다. 저라면 발상을 조금 바꿀 것 같습니다. 1. "Capacity Building"으로 설계한다. 지금은 100kW 랙을 위해 설계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300~500kW까지 수용 가능한 건물을 만들어야 합니다. 즉, 건물은 30년 설비는 15년 서버는 3년 이 세 가지를 분리해서 설계하는 것입니다. --- 2. 전기실을 '플러그인 방식'으로 만든다. UPS, 변압기, DC 배전장치 등을 고정 설치하지 말고 모듈 단위로 교체할 수 있게 합니다. 예를 들어 오늘은 380VAC 5년 후에는 800VDC 10년 후에는 1,500VDC 건물은 그대로 두고 전력 모듈만 교체합니다. --- 3. 공조도 "Cooling Bus" 개념으로 냉동기를 기준으로 설계하지 않고, 냉수 공급 능력(MW)만 확보합니다. 그러면 CRAH Rear Door DLC Immersion 무엇이 나오더라도 말단 장비만 바꾸면 됩니다. --- 4. 랙이 아니라 'Heat Zone'을 만든다. 예전에는 랙 위치가 중요했습니다. 앞으로는 > "여기는 최대 2MW의 열을 처리할 수 있는 공간" 으로 설계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 안에는 150kW 랙 12개 300kW 랙 6개 600kW 랙 3개 무엇이 와도 운영 가능합니다. --- 5.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디어 데이터센터는 더 이상 건물이 아니라 플랫폼이어야 합니다. 스마트폰을 생각해 보세요. 아이폰은 10년 동안 본체는 유지되지만 앱은 계속 바뀝니다. 데이터센터도 마찬가지입니다. 건물 = 스마트폰 전력 = 운영체제(OS) GPU = 앱 이런 구조가 되어야 합니다. --- 제가 오히려 제안하고 싶은 새로운 개념 귀하가 계속 고민하시는 내용을 보면, 앞으로는 **"Adaptive AI Data Center"**라는 개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핵심 철학은 단 하나입니다. > "미래의 GPU를 예측하지 말고, 미래의 변화를 수용하도록 설계하자." 즉, 서버를 위한 데이터센터가 아니라 변화를 위한 데이터센터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 개념은 Sustainable IDC보다 한 단계 진화한 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구상 중인 평택·김포 프로젝트에도 적용예정입니다. 30년 동안 변하지 않는 것은 건물의 구조뿐이고, 전력·냉각·IT는 모두 교체 가능한 계층(layer)으로 설계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가장 경쟁력 있는 전략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를 체계화하면 **"Adaptive AI Data Center Architecture 2050"**이라는 새로운 설계 철학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티웨이브
07월 16일
조회수
192
좋아요
0
댓글
1
통장을 열어보니
카드값 40만 원, 대출금 690만 원에 모아둔 돈은 10만 원이네요. 제 나이 이제 20대 중후반 여자인데, 이런 제 상황이 부끄럽고 상대방에게 미안해서 소개팅이나 연애도 선뜻 용기가 안 납니다 주변을 보면 돈 잘 벌고 멋지게 사는 분들도 참 많은데 말이죠. 이 빚을 다 갚고 나면 서른 살쯤 될 것 같아 막막하기만 합니다. 당장 부업이라도 뛰어야 할지, 아니면 결혼 자체를 조금 늦춰야 할지 여러모로 고민이 많은 시기네요.
뀨까
금 따봉
07월 16일
조회수
451
좋아요
1
댓글
3
내안의 곶감
어린 아들과 함께 어릴 적 즐겨 보던 은비 까비의 옛날옛적에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책 한 권 없이도 전래동화를 술술 들려주시던 어른들의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오늘 함께 본 이야기는 '곶감과 호랑이'였습니다. 어렸을 때는 아이 울음을 그치게 하지 못하는 겁쟁이 호랑이 이야기라고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다시 보니 전혀 다르게 보였습니다. 호랑이는 곶감을 본 적도, 알지도 못했습니다. 다만 자신보다 더 무서운 존재가 있다는 말만 들었을 뿐입니다. 모르는 것이 상상을 만나자 두려움이 되었고, 결국 호랑이는 실체를 확인해 보지도 않은 채 도망쳤습니다. 돌이켜보면 저에게도 수많은 '곶감'이 있었습니다. 시장을 처음 맡았을 때는 낯선 언어와 문화가 두려웠고, 이직할 때는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준비 과정에서 '내 경험이 과연 통할까'라는 걱정에 쉽게 주저앉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부딪혀 보면 대부분의 두려움은 현실보다 상상이 더 크게 만들어낸 경우가 많았습니다. 담당하던 국가의 도시에서 500개 매장을 직접 발로 뛰며 조사했던 일도, 해외 수출 프로세스를 처음부터 만들었던 일도 결국은 결과를 고민하기보다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행동 하나에 집중했기에 가능했습니다. 최근 읽고 있는 내면 근력에서 짐 머피는 뇌는 실제 일어난 일과 상상한 일을 명확하게 구분하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순간일수록 막연한 두려움보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행동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어쩌면 우리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현실의 문제가 아니라 상상이 만들어낸 '곶감'인지도 모릅니다. 곶감의 정체를 모두 알아낼 수는 없겠지만,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에 집중한다면 미지의 공포는 조금씩 작아질 것입니다.
버마짝귀
은 따봉
07월 16일
조회수
109
좋아요
5
댓글
0
힘들다
벅차고 더이상 못버티겠고 지친다 포기하고싶다
안녕내일
07월 16일
조회수
209
좋아요
5
댓글
4
근재보험 문의
현재 산재보험과 단체상해보험을 운영 중이며, 추가로 근재보험 가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1. 방송, 콘텐츠 제작 업종도 근재보험 가입이 일반적으로 가능한지 2. 보험사에서 어떤 위험요소를 중점적으로 심사하는지 3. 실제 가입 시 보험료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는 무엇인지 4. 산재보험·단체상해보험이 있는 경우에도 근재보험 가입을 추천하는지(또는 불필요한 경우가 있는지) 5. 비슷한 업종(콘텐츠 제작·행사 운영·스포츠 관련)의 가입 사례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el17
07월 16일
조회수
79
좋아요
0
댓글
0
결국 퇴사를 합니다..
더 이상 못버티고 퇴시합니다 힘들게 쌓아온게 많이 아쉽고 집에서 취업준비 할 생각에 걱정이 앞서고 가족들에게 미안합니다 오래 고민하다 퇴사를 합니다 마음이 씁쓸해서 새벽에 글 남깁니다 자꾸 스스로의 부족한 모습이 아른거리고 반성하게 되네요
50만원
07월 16일
조회수
479
좋아요
0
댓글
2
무난해서 장점이 없는 나
안녕하세요 사람들은 다 저마다 장점이 있더라고요 직장에 보면 생활력 강한 친구 눈치가 빠르고 남의 필요를 제때 잘 알고 챙기는 친구 사람 대할때 웃으면서 기분좋게 가식잘떠는 친구 예민하지만 재빨라서 뭐든 빨리빨리 해내는 친구 일을 잘해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친구 사회성이 좋아서 사람들이 다 좋아하는친구 이런 유형들이 있더라고요 저는 그 어떤것도 해당 되지 않아요... 저는 그냥 성격이 무던하고 무난한 스타일의 사람입니다 그래서 어딜가든 잘 튀지 않고 그래요 뭔가 잘하고 뛰어나야지 라는 생각보단 그냥 시간 가면 잘하겠지~ 이런생각도 있고요 뭐든 약간 적당히 하자 이런 주의인것 같습니다 이런 성격이다보니 딱히 뚜렷한 눈에 띄는 장점이 없는것 같아요 사회성이 매우 좋거나 일을 매우 잘하거나 눈치가 매우 빠르거나 생활력이 좋아서 이것저것 척척 하거나 말을 잘한다던가 엄청 꼼꼼하다던가 엄청 인싸라던가 싹싹하다던가 뭐 하나 장점이 없어요 ㅜㅜ 심지어 남자친구도 저보고 무던하고 무난해~ 평범한게 좋은거야~라고 하네요..ㅠ 그래서 슬퍼요...
Jeongwon
쌍 따봉
07월 16일
조회수
2,298
좋아요
167
댓글
28
진로고민ing, 선배님들 인생 이야기 듣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삼십 중반 아들하나둔 가장입니다. 원래 원클럽맨에대한 로망이 있었던 사람인데 회사가 아직 흑자이긴하나 매출이 꺾이고있고 턴어라운드 전망도 보이질 않아서 불안감이있고 이직을 해야하긴하겠다는 생각이 자꾸듭니다. 근데 갈 길을 잃은 유기견마냥 가고싶은 업종도 없어 가고싶은 회사도 없어 올해 내내 어떻게하면 좋을까에서 진도가 나가질 않네요 대기업에서 개발6년 정도, QA 5년 정도 했는데 지나고나서보니 망테크였나 싶고 경력면접 면접관으로는 들어가봤어도 전 취업도 한 회사만 공채 지원 그리고 쭉 다녀 면접 경험도 없는게 두려움도 크네요 뭐..정확히는 뭐 특출나게 잘하는게 없어서인것 같기도 하고 남들은 이직 너무 쉽게 잘 하는 것 처럼 보이는데 선배님들도 이런 시기가 있으셨는지 궁금하고 어떻게 현재까지 오셨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사람들 만나다보면 첫직장 또는 젊을 때 직장과는 전혀 상관 없는 업종에서 잘 나가시는 분들을 종종 만나게되는데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주절주절하네요
헬요일
07월 16일
조회수
226
좋아요
3
댓글
0
호프 대박이네요
역시 나홍진...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는데 156분이라는거 알고 깜놀... 오랜만에 돈아깝지 않은 영화였어요 후반에 진짜 매드맥스 못지않을 정도로 긴장됐다는ㅜㅜㅜ
링고92
07월 16일
조회수
328
좋아요
3
댓글
1
달라스 UCL 자꾸 뒷담?
전직장 휴스턴지사장 파견근무였으나 1달교육과정에 물류 회사이디보니 급할땐 매니저도 나서서 화물운반해야한다고 dolly질, 안해본사람은 사실 쉽지가않고 보험은 60일후에 주는조건인데 다칠우려도있어서 몸을사렸더니 lack of performance로 1달만에 layoff가됬는데 주변에선 업무이외에 요구는 미국에서 불법이라 소송을하라고했는데 주변지인통해서 입사했던거라 참고넘어갔는데 퇴사후에도 뒷담이 들리고있어서 불법체류자들고용해서 버티는 회사에 불법체류자들만큼 일도 안한다고 제적당하고나니 심기가 불편하지만 조용히 살려는 사람에 내 주변인들에게 내이야기가 들려서 어찌해야할까? UCL Logistics 나 건들지마라. 특히 달라스지점 ㅇ차장. 첫날 출근에 택사스지역장이 휴스턴지점을가면 힘들어서 일를제대로하겠냐 다른일찾아보는게 어떠냐, 원래 물류업은 작은회사부터시작해야한다, 좀 일찍 퇴근하는날이면 자기가 월급 제일 많이받으니 제일늦게까지 남는거라고 말하고, 5년전에 입사당시 자기가 받던 월급보다 내가 더 많이받고있는데 일은 적게한다, 설명은 못하면고 보고배워라. 사내 융합을 도와주진않고 멕시칸불법체류자들이 나랑 일하기 싫어한다더라..그래서 어쩌라고했는데.. 본사보고서에 안봐도 비디오였을법해서 난 짤림 ㅎ
삔이
07월 16일
조회수
86
좋아요
0
댓글
0
경력 1년차가 좀 안되는데 3-5년차 공고 지원해도 될까요
궁금합니다 현재 회사에서 업무가 년차에 비해 높아 기술스택 만큼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3-5년차에 기대하는 수준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요새 신입채용은 거의 문을 닫아 경력이라도 두드리고 싶은데 조언 얻고 싶습니다
뇨뇨뇨
동 따봉
07월 16일
조회수
1,751
좋아요
34
댓글
16
이런직원 어떻게 가르쳐요?
1년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처음에 했던 질문을하고 불안하다고 모든걸다 물어보고 하고 뭐하나 설명해주려하면 기본 30분은 똑같은 얘길 반복해야하는 직원.. 질문이 예를들면 1+1=2라고 적는데 1적고 쳐다보고 +적고쳐다보고 어찌어찌 =까지적고 2 맞냐고 확인하고 엔터누르면되요? 까지 ... 안알려줘야지 알아서하게둬야지 하면 한가지일을 오전부터 오후내내 붙잡고있고... 진짜 착하고 인간적으로 귀엽고 좋은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는ㅜㅜㅜㅜ
노에이즈낫프리
동 따봉
07월 16일
조회수
295
좋아요
1
댓글
6
투표 어떤 회사로 이직할까요
안녕하세요. 40대 중반 입사예정잡니다. 두 군데에서 오퍼를 받았고 모두 합격한 상황입니다. 어느 곳을 선택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지 여러분의 귀한 의견을 구하고자 글 남겨봅니다. 1. 중소 패션회사(연매출 50%씩 성장중. 영업이익률 30% 육박) - 복지 좋음(점심 식대 지원, 교육비/헬스비 지원 등) - 요구 연봉 근접하게 맞춰줌 - 잡플래닛 평가 없음 - 집에서 1시간 거리 - 3개월 수습기간 있음 ☆ 내가 일하게 될 부서 팀장들이 줄줄이 팀을 박살내놔서(부정 이슈, 헥심 과제 미이헹 등) 팀원들이 다 나감. 이전 팀장도 핵심 문제 방치로 권고사직으로 퇴직 가장 오래된 팀원이 2개월차.. 핵심 문제를 해결하고 팀을 재건할 사람을 기대하고 나를 뽑음 (다른 곳에서 흔하게 겪었던 문제라서 일단 머리로는 해결 방법은 알겠음) 2. 대기업 그룹 회사(다양한 사업부 보유중) - 여기에서 이미 일힌 경력이 있고 들어갈 경우 재입사 ☆ 여기 모 사업부에서 권고사직 당한 경험 있음 - 이번 오퍼는 타 사업부에서 온 것으로, 나에 대한 모든 레퍼런스 체크와 경력 확인이 이미 확인된 상태 - 이 회사에서 잘 나가고 있는 사업부임 - 연봉은 1번 회사에 비해 5%정도 적을 전망 - 대기업임에도 복지는 별거 없음.. - 나이와 경력애 비해선 낮은 직위 - 집에서 걸어서 15분 거리 ☆ 다른 어느 회사에서도 경험하기 어려운 매으 탐나는 직무임 ☆ 향후 개인 사업을 한다고 해도 굉장히 자산이 될 수 있는 직무 ☆ 6개월 근무 후 정직원 전환 조건(인사팀에서는 절대 걱정 말라고 함) ☆ 예전 재입사자들 보면 통수 맞고 나간 사람 많이 봤음
닝네임2
07월 16일
조회수
219
좋아요
0
댓글
0
[완장질] 대접과 무시 사이
완장질 하던 자들이 완장이 사라진 이후, 내가 어떤 사람인 줄 아냐 내가 누구 였는지 아냐 대접을 해 주지 않으면 무시 당한다 생각해 ‘주제 모르고’ 격노를 하는 경우가 많다 즉, 예전에 완장 차고 있을 때 받던 대접을 못 받으면 무시 받는다 화 내는 것이다. 실제로는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 인생이 버거워서 다른 사람들에 관심이 없다. 그게 전직 대통령이던지 전직 재벌이던지 대접 안 해 주는 건, 대접해 줄 이유가 없어서 이고, 그렇다고 무시하는 것도 아니다. 대접과 무시는 양극단이고, 그 사이 대부분의 영역은 ‘무관심’ 이다. 늙어서 관심이 필요하면 돈 내고 유흥업소 가서 애인을 만들던가 늙고 추한 전직 완장들이 많다. 하긴 완장 차고 있었을 때 완장질 많이 해서 뒤늦게 인생 배우고 있겠지 불쌍한 인생들이 많다, 거의 대부분 인생들은 늙으면 추하다 돈이 많아도 정신이 무너지기도 하고 가족과 관계가 단절되기도 하고 한국 재벌기업들에 제대로된 인간을 보기 힘들다 완장에 취해 정신 나간 자들로 가득하다 그러니 퇴직 후 행복한 인간들을 거의 못 봤다 완장시절 도파민에 중독되어 완장이 사라진 후 남들이 무시한다 피해의식에 빠져 다른 완장을 찾아 헤맨다. ___ ’삼성전자 기밀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징역 3년 2026.02.11 오후 02:17
@삼성전자(주)
Matrix
쌍 따봉
07월 16일
조회수
488
좋아요
4
댓글
0
승진자 교육, '실무'가 아니라 '주도성'을 가르쳐야 합니다
많은 기업이 승진자 교육에서 직무 역량을 강조합니다. 하지만 실무자에서 한 단계 올라선 승진자에게 정말 필요한 건 '주도성', 즉 팔로워십입니다. 최근 에너지·도시가스 기업 A사의 대리 승진자 과정을 진행하며 다시 확인한 세 가지를 공유합니다. 1. 승진의 전환점은 '시키는 일'에서 '스스로 하는 일'로. 켈리 교수의 정의처럼, 좋은 팔로워는 독립적·비판적으로 사고하며 능동적으로 참여합니다. 승진자에게 5유형 자가진단은 '모범형'으로 가는 성장 지도가 됩니다. 2. '상사 관리(Manage-up)'는 승진자의 필수 기술입니다. 피터 드러커의 말처럼, 상사를 관리하는 것은 성과를 위한 지극히 긍정적인 활동입니다. 먼저 정보를 제공하고, 도움을 요청하고, 피드백을 순환시키는 것. 이제 막 승진한 직원일수록 빨리 익혀야 할 역량입니다. 3. 대리는 '위아래 사이'에 섭니다. 선배 상사와 신입 후배 사이. 4세대가 공존하는 조직에서 세대의 다름을 인정하고 '공존의 길'을 찾는 감각이 성과의 출발점입니다. 승진자 교육을 '축하 이벤트'가 아니라 '주도성의 시작점'으로 설계하고 싶은 HR·교육 담당자분들, 편하게 연락 주세요. — 리더십·성과관리·경영전략 강사 김주연 (경영학 박사, 前 CJ그룹 HR)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07월 16일
조회수
9
좋아요
0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