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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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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성과급 계급도라는데...
대기업이고 뭐고 없구만... 양반은 못되네... 여기 진심으로 귀족뜨는 사람 있나? https://salary-rank.netlify.app/
서울빅풋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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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날 안 친한 동료가 편지를 줬어요
퇴사하는 날이라 그런지 평소엔 안 하던 인사도 많이 하고, 연락처도 교환하고 그랬어요. 솔직히 말하면 엄청 아쉬운 회사는 아니었고 친한 사람들이야 여기 떠나도 종종 연락할테니까 그래서 그냥 무난하게 끝나겠거니 했는데 짐 정리 다 하고 나가려는 순간에 옆 팀 분이 부르더라구요. 사실 그분이랑은 업무적으로 몇 번 마주친 게 전부고 잡담도 거의 안 해본 사이였어요. 그래서 엥 뭐지? 하고 갔는데 봉투 하나 주면서 집에 가서 읽어보세요 하는 거예요 약간 당황해서 엑? 에? 헐 감사합니다 하고 받긴 했는데 사실 많이 의외였어요 집 가는 지하철 안에서 열어봤거든요 집에 가서 보라고 하셨지만 ㅋㅋ 내용이 길진 않았는데 같이 일할 때 묵묵하게 포기하지 않고 그냥 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말은 많이 안 해도 팀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느꼈다 다른 곳 가서도 잘할 것 같다 이런 식으로 적혀 있더군요. 특별한 말은 아닌데 이상하게 그날 듣고 본 어떤 말보다 마음에 남더라구요. 친했던 사람들이 해준 말은 어찌 보면 예상 가능한 이야기들이었는데 거의 말도 안 섞어본 사람이 나를 그렇게 보고 있었다는 게 좀… 생각보다 크게 와닿은 것 같습니다. 퇴사한 지 꽤 됐는데도 가끔 그 편지가 생각나서 꺼내서 읽어봐요. 사람이 꼭 가까워야만 서로를 아는 건 아니구나 싶기도 하고.
솜vs
쌍 따봉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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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옆팀 팀장과 대판 싸웠다
옆팀에 약 3년 가까이 있던 막내 직원이 같은 업계에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해당 팀의 무능팀장은 저 막내는 일은 여기서 다 배워가놓고 이직한다고 마치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의 모습을 보였다 그게 매우 못마땅했던 나는 그동안 저임금으로 고효율 아웃풋 뽑아먹었으면 그걸로 만족해야지 욕심이 과한거 아니냐 여기저기서 일 잘한다고 인정받는 저 친구가 저 연봉 받아가면서 이 업무량을 천년만년 해줄거 같았냐고 몰아쳤더니 나와 대판 언쟁을 벌였다 지금은 뭐 본부장한테 다 말하겠다는데 뭘 말하겠다는건지 에휴;
15831567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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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체험단 모집이 안되는 이유를 모르시는 형님..
닉네임... ㅋㅋㅋ
피버타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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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장에서 전여친 마주쳤네요.
오늘 투표하러 갔다가 앞줄에 서있는 뒷모습이 너무 익숙한거에요. 설마 했는데 전여친이였습니다. 진짜 많이 예뻐졌더라고요. 원래도 이쁜 애였는데 분위기가 달라졌달까. 뭔가 어른스러워진 느낌? ? 눈 마주치니까 서로 좀 어색하게 웃었는데 그냥 돌아서기엔 뭔가 아쉬워서 제가 먼저 커피 한잔 하자고 말 걸었습니다. 의외로 흔쾌히 그러자고 하더라구요. 막상 카페 가니까 두근거려서 커피를 왜 시켰나 후회했습니다 ㅋㅋ 근데 전 10년째 같은 동네에 살고있는데 전여친도 근처로 이사를 왔다는겁니다. 그러면서 이사오면서 혹시 내가 아직 여기 사나 생각했었다고 슬쩍 말하더라고요. 대화 분위기 보니까 현재 만나는 사람은 없는것 같았습니다. 저희가 헤어진게 벌써 3년 전인데 진짜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다가 결국 둘 다 감정적으로 너무 지쳐가지고 합의하에 헤어졌었습니다. 근데 3년이 지나니까 신기하게 안좋았던 기억은 잘 안나고 좋았던 것들만 남아있더라고요. 그런 상태에서 훨신 이뻐진 모습으로 딱 나타나니까 마음이 진짜 흔들립니다. 이사오면서 제 생각 했다는 것도 그렇고 같이 커피 마신 걸 좀 긍정적인 신호로 봐도 되는건지... 이 동네 맛집 알려준다는 핑계로 밥이나 한끼 하자고 연락해볼까 하는데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ㅎ 걱정되는건 다시 만나도 결국 예전이랑 똑같은 패턴으로 싸우다 끝나는거 아닌가 하는건데 3년이나 지났으니까 둘 다 좀 달라졌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제가 지금 그냥 외로워서 미화하고있는건지...ㅠ 연락해볼까요?
어쩐지조용하더라
쌍 따봉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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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N일만에 퇴사하는 직원
회사에 입사해서 입사하자마자 며칠만에 퇴사하는 직원 또는 출근 예정일 약속 잡아놓고 다른데로 이직하겠다고 연락 하는 사람 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들 하시나요..? 현업자 혹은 인수인계 해줘야하는 입장에서는 미치고 팔짝뛸 노릇이지만 개인의 판단이고 선택이라고 생각하는데 사람 가지고 놀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길래 여러 사람 의견 들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 올립니다.
우는고라니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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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같은 자동이체..
어저께 계좌 이체 내역을 확인해보니 피씽 together라고 지난 몇 달동안 제 돈을 야금 야금 빼 먹고 있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언제 자동이체 걸어놨는지도 모르는데 당장 전화해서 해지했어요 혹시 저처럼 자동이체 걸려있는지 모르고 잘 쓰지도 않는 서비스에 매달 돈 빠져나가는데 나중에 발견해서 곤욕치뤘던 분 계신가요🤔
오바마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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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께 입사 제안을 받았습니다. 고민이 되네요...
며칠 째 계속 고민했는데 도무지 답이 나오질 않아서 글 올립니다. 최근 자주 미팅을 하던 거래처 대표님으로부터 직접 입사 제안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말씀이신 줄 알았는데 구체적으로 오퍼를 주셔서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현 직장은 중견기업이고 재직 1년 정도 됐습니다. 팀 분위기나 워라밸 면에서는 굉장히 만족스럽지만 연봉 상승폭이 크지 않고 커리어 성장 측면에서 정체감을 느끼고 있긴 했습니다. 제안해 주신 쪽은 시리즈B 단계의 스타트업이고 연봉은 현재 대비 약 20% 정도 상승 조건입니다. 직급도 한 단계 올려주시겠다고 하셨고 사업 기획부터 실행까지 넓은 범위의 권한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조건만 보면 매력적인데 고민되는 부분은 스타트업 특성상 불확실성이 있을 수밖에 없고 시리즈B라고 해서 안심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그리고 지금은 거래처 관계이기 때문에 서로 좋은 모습만 보여주는 측면이 있을 텐데 실제로 상하 관계에서 함께 일하게 되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걸립니다. 무엇보다 대표님의 제안이라 저에게 거는 기대치도 그만큼 클 것 같아서 부담되기도 합니다. 전 직장도 2년 정도 다녔는데, 또 1년 반 만에 이직하면 커리어 관리 측면에서 불리하게 보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습니다. 쉽게 결정이 안 되는데, 솔직한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일휴무라구요
쌍 따봉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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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안내] 미팅 노트 쓰느라, 중요한 일을 못하고 계시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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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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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형들이라면 뭐 타세요(자동차)
이미지 : 겟차퍼옴 운전자(매일 100키로탐(1년2만), 고속도로 비중 85%) 가끔 동승자 태움, 아기없음
울타리팔아요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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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34평 게스트룸 활용 or 방구조 추천
34평 4bay 방3개 형태 구조를 구상하고 있는데 다들 게스트룸 활용을 어떻게 하시나요? 전반적인 방구조 추천해주실 수 있으실지! 우선 초안은 거실 & 주방: 거실 서재화(책위주, PC만 방3에), 식탁과 소파 배치 방1 - 안방 (침대, 스트레칭존) 방2 - 옷방 (옷 & 캐리어 & 여행물품들) 방3 - PC룸 & 게스트룸(토퍼 정도) 남편은 PC를 거실로 빼고, 게스트룸을 영화관 처럼 하자는데 밥먹을땐 TV 를 보게 되더라구요. 결국에는 방3에 음식을 들고가서 먹는 형태가 될텐데 번거롭고 불편할 거 같고.. 스탠바이미도 선 연결 해야할텐데, 계속 방 거실 끌고다니기가 불편할거 같아서 고민중이예요. 거실에 빔프로젝트..? 모르겠다 이게 맞나 싶어요 부부가 출장도 많고 컴퓨터로 봐야할 일이 많아서, (연애때도 카페가서 노트북 많이함) 거실 서재화가 좋긴한데, 안방서 나오자마자 or 집 오자마자 모니터 정면 보기가 싫을 것 같은 막연한 느낌? 이 있어서 ㅋㅋㅋㅋㅋ 서재화는 하고 싶지만 너무 오피스화는 되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 라이프 스타일이 다 다르니까 ㅎㅎ 잘 활용한다던가, 세팅해놓고나니 별로라던가 경험자분들 라이프 스타일이랑 후기가 궁금해요~~~!
고고다섯쌍둥이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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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둘 중 하나 누가 더 이뻐보이세요?
저는 팀원 10명 정도 있는 팀장입니다 밑에 팀원 중에 좀 성격이 극단적으로 갈리는 두 명이 있습니다 a는 업무시간이여도 일 없으면 룰루랄라하고 밖에 거래처들이렁 카페에서 놀다오는 스탈이고 야근도 거의 안합니다. 일 바쁠때에는 주말에도 집에서 작업 해오더라도 항상 결과물이 좋고 듀데이트 잘 지킵니다. 좋게 말하면 신경 안 써도 알아서 성과 내오는 직원엡니다. b는 항상 업무시간에 자리 잘 지키고 야근도 매일 합니다. 결과물은 조금 처참하고 듀데이트도 잘 지키는 않습니다. 그래도 누가 봐도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긴 합니다. 윗사람 보기에는 a가 신경 안써도 잘하는 스타일이라 너무 편하지만 문제가 b직원이랑 이쪽 무리들이 a에 대한 시키 질투가 과할 정도로 많습니다... a쪽 파벌(50%)에서 그러면 b쪽(20%) 파벌한테 또 그러면 뭐라하면 또 b쪽에서 저나 임원 찾아가서 a한테 특혜준다고 근태 안좋다고 난리고... 쉽지않네요 팀장 자리도
눈꽃이이쁘다
억대연봉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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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다 시비 붙어서 뒤지게 쳐맞음ㄷㄷㄷ
고속도로 나들목 구간에서 3차로로 정속 주행중에 합류 하는 차가 저속으로 깜빡이도 안켜고 대가리부터 들이 밀며 막무가내로 밀어 붙이는 바람에 큰 사고날 뻔 함 간신히 피한 후 놀래서 갓길에 차 세움 개빡쳐셔 창문 열고 '야이 새끼야 그딴식으로 들어오면 어떡하냐'하고 소리 지르니까 상대도 난폭하게 갓길에 차 세우더니 차에서 내려서 다가오길래 나도 내려서 성큼성큼 다가감 한 50좀 넘어 보이는 조그만 아재 였는데 하마터면 대형 사고가 날 뻔 한거라 너무 화가나서 서로 막 싸움 걍 실수 했다 사과 한마디면 끝날거를 '내가 우선이네', '내가 먼저 진입 했네'하니까 언성 높아져서 싸우는 중에 아재가 갑자기 '그럼 계집애마냥 쫑알대지 말고 사나이답게 맞짱 함 뜰까?'이지랄 함ㅋ 나도 개빡치기도 했고 안빼는 성격이라 '그래 좋은 생각이네 함 뜨자'했음 근데 보통이면 이정도 나왔을때 상대방이 지레 겁먹고 그냥 가는데 이 아재는 자신감 충만함 어디서 좀 날렸나? 싶어서 나도 살짝 쫄렸지만 자존심이 있어서 무르지 않고 서로 경찰 신고 하지 않기로 하고, 블박이나 cctv 증거 없게 갓길 옆에 풀숲에서 뜨자함(아래 사진속 오른쪽 가드레일 바깥) 근데 또 풀숲에 들어가서는 바로 안싸우고 또 서로 언쟁함 서로 살짝 후달리니까ㅋㅋㅋ 그러다가 어는 순간 폭발하는 시점에 아재가 이 어린노무 새끼가 싸가지가 어쩌구 하면서 먼저 선빵 들어옴 난 슥 피하면서 아재 죽탱이 갈긴 후 몇대 더 때렸는데 이 아재 꿈쩍도 안하고 뒤로 몇걸음 물러나다가 날 뒤지게 때리기 시작 난 로우킥 한대 맞았는데 바로 자세 허물어 지면서 신장 차이가 무너지고, 이때부터 정신이 하나도 없게 두들겨 맞음 그러다 정신 몽롱해지면서 '아 졌다ㅅㅂ' 하는 시점에 틈이 살짝 보여서 넘어지는 찰나에 뒤돌려차기 한방 날렸는데 운좋게 아재 얼굴에 정타 들어가서 아재 바로 다운됨ㄷㄷㄷ 난 앉아서 숨 고르는데 아저씨 누워서 안일어나길래 다가가서 아.... 아저씨 괜찮아? 아저씨! 하면서 깨우니까 으으음~! 하면서 인남ㅋ 일어나서 서로 좀 얘기 하다가 서로 잘 친다고 칭찬하고 아재가 아까는 자기가 미안했다고 사과함 내가 소리 지르니까 기분 나빠서 그랬다고 나도 다음부터는 안전운전, 양보운전 하자며 악수하고 헤어졌음 대화 해보니까 아재 유도 관장 출신이라고ㄷㄷㄷ 난 다음날 못걸어서 병원 가보니까 다리 아작남ㅋㅋ 분명 싸움은 이긴거 같은데 뭔가 찝찝함
문벌귀족
쌍 따봉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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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력서에 직전연봉을 잘 기재 안하네요ㅠㅠ
직전 연봉 못 맞춰줄거 같으면 면접 요청 안드리고 싶은데..(서로 시간 낭비하지 않게..) 요즘은 대부분 직전 연봉 기재가 없다보니 어렵네요ㅠㅠ 회사를 보고 연봉 낮출 생각도 있으셔서 기재 안하시는걸까요?? 어떤 생각이신지 궁금해요..
월급요정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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