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금요일인데 날씨도 별로네요
금요일인데 날씨도 별로니까 오늘 뭔가 더욱 일 하기 싫네요...ㅎㅎ 얼른 집에나 들어가버리고 싶습니다!!!
마케터곰발바닥
쌍 따봉
6일 전
조회수
86
좋아요
1
댓글
2
갑을병 다 해 봤어요.
방송사에 있을 때 저는 편성에서 프로그램 수급 일을 했습니다. 그다음엔 독립제작사를 했죠. 그리고 나중엔 KT로 들어가… 네, 또 수급 일을 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갑(甲)도 해봤고, 을(乙)도 해봤습니다.” 그래서 KT에 들어가자마자 팀원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외부 사람 만나면 일단 차부터 드리고, 말은 꼭 끝까지 들어 주세요.” 왜냐고요? 우리에게 오는 사람들은 보통 이 회의가 끝나면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꿈꾸며 오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단칼에 “저희 그런 거 안 합니다.” “제 소관이 아닌데요.” …라고 하면, 그 사람들은 **“이 사람들이 내 꿈까지 무너뜨렸어!”**라고 느낄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했어요. “이렇게 하면 수급될 수도 있어요.” “그럼 이런 건 가능하실까요?” 이런 식으로요. 특히 외국에서 온 손님들한테는 **애매모호한 말 절대 금지!**라고 강조했습니다. 비행기 타고 몇 시간 날아왔는데, 회의실 밖에서 서로 “그래서… 뭐라는 거야?” 라고 수군대면, 그건 정말 최악이니까요.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래도 최소한 출장보고서에 쓸 만한 정보는 하나라도 더 주려고 했어요. 그리고 현장에서 바로 결론 낼 수 있는 건 바로 결론 냈습니다. 왜냐하면 제 생각엔, 정보가 다 있는데 결론 못 내리면 우유부단한 거고, 정보가 부족한데 결론부터 내리면 성급한 거니까요. 그런데 요즘 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나… 혹시 너무 성격이 급해진 건 아닐까?” #급해진내성격 #日暮途遠 #차라도한잔 #이야기들어주기 #BusinessTips #Communication
@(주)스토리타이거
도미닉강
동 따봉
6일 전
조회수
349
좋아요
0
댓글
3
직장가입자
지역가입자 되면 병원 진료비 많이 오르나요? 기존 절반에서 다 부담하나요?
품질혁신민
6일 전
조회수
208
좋아요
2
댓글
2
경력직 합격 시그널
금주 화요일에 꽤 마음에 드는 회사에 경력직 면접을 봤습니다. 디자인 팀장님과 인사팀장님 두분이 들어오셨고 2:1로 봤어요 디자인 팀장님이 질문을 많이 하셨고 인사팀장님은 막판에 한개 정도? 질문 하셨어요 근데 면접 전 대기실에서 인사팀장님이 입사하게 되면 법인이 2개라서 둘 중 하나 소속으로 들어가게 될건데 불이익이나 다른 점은 하나도 없다고 말씀하셨고, 면접 끝난 후에 마중 나와주시며 연봉과 출근여부에 대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마음에 드냐는 식으로?? 다닐 마음 있냐? 이런걸로는 합격 시그널을 알기 어려울까요..? 언제까지 연락주겠다는 말은 없었습니다,,
뽀모리
은 따봉
6일 전
조회수
2,280
좋아요
91
댓글
14
탈주각 맞죠?
1. 부서에서는 법에 안걸리는 방식으로 어떤 사업 해보겠다고 하는데, 이게 맞나 싶습니다. 크게 데일거같은데. 2. 새로 들어온 팀장이 자기 애 데리고 온다고 능력이 좀 떨어지는 직원 한명을 그나마 내던 성과도 못내게 만들어서 바보로 만들어 놓고, 사람 부족하다고 밀어붙여서 자기 부하 채용했습니다. 3. 부장은 그 팀장한테 직원들 연봉정보까지 흘렸습니다.
C0SlIl
은 따봉
6일 전
조회수
4,594
좋아요
59
댓글
9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추가작성** 글을 안읽으시고 오해가 많아 다시 끄적입니다 민생쿠폰 정책 관련한 글 아닙니다 비난하기 위한 목적도 아니고 지원금 15만원 25만원때문에 서운하거나 그런거 전혀 아닙니다. 댓글에 욕부터 박고 비아냥거리고 싸우고 비난하시는 분들 보면서 많이 치유되었습니다. 경제적 문제를 떠나 적어도 내가 저런 삶을 살고있진 않구나 하고 멘탈 회복했습니다. 치유사 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민생쿠폰 지급에서 소득 상위 10% 어쩌구 하길래 제 소득을 분석해보니 상위 5% 정도로 분석이 되네요 외벌이 직장인에 자녀가 둘입니다 타인의 기준으로 저는 고소득자네요 그런데 어제 뉴스를 보니 대한민국 가구당 순자산 평균이 6억이라던데, 물론 통계의 함정이 어느정도 있다 하겠지만.... 제 순자산은 거의 0에 가깝습니다 과소비를 하며 사는것도 아니고 사실상 숨만쉬고 사는데... 아이들 입히는거 먹는거 배우는거에 너무 아껴서 미안하기만 하고 와이프는 40평생 그 흔한 명품백 한번 가져본적 없고 결혼 10년동안 해외여행 한번 못갔네요 흙수저로 태어나 아무것도 못가진채 결혼해서, 부채에 연명하며 제 모든 노력의 댓가를 은행에 뺏기며 사는것같아서 서글픈 맘이 드네요 이런게 바로 유리천장인건가요 멘탈 나가서 그냥 넋두리를 하는거니... 죄송합니다
종이비양기
억대연봉
금 따봉
6일 전
조회수
15,411
좋아요
96
댓글
144
임금체불 퇴사
회사 생활은 좋았습니다. 아이가 있는 입장에서 많이 배려받으며 회사생활을 했고, 그래서 더 열심히 일했습니다. 회사의 고질적인 문제라면 연봉협상을 통상 빠르면 4월 늦으면 8월경 하며, 월급 지연 시 월급 좀 기다리라는 말 뿐 어떤 설명이 없다는 것 정도 였습니다.(성과급도 없습니다) 요즘 정말 경기가 안좋은 건지 작년 부터 월급이 일이주씩 늦게 나오더니 월급이 3개월 지연되었습니다.(아직 못받았습니다) 연봉협상도 아직인데, 월급도 계속 지연되고 수금되면 주신다는 말 뿐이셔서 결국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첫 사회생활이고 첫 회사라 제가 대처를 잘못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체불된 임금 및 퇴직금 관련해서 총무팀과 몇번 얘기를 했는데, 평소에 친분이 있다고 생각했던 분들과 껄끄러운 문제로 부딫히니 제가 악역이 된 것같고 악덕사채업자 된것같은 기분입니다. 회사가 어려울때 같이 견뎌나가는게 맞는 거였을까요?? 잘 다니던 회사 그만 두게된것도 속상한데 사람들과 관계가 어긋나는 것도 속상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사자
은 따봉
6일 전
조회수
280
좋아요
2
댓글
7
퇴사시 고객사에 직접 대면 인사 및 메일 강요
퇴사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사 직접 찾아가 대면 인사와 메일 발송을 하라고 강요받았습니다. 당시 법인차량이 없어서 택시비 지원이 안된다고 하여 먼 거리를 제돈으로 버스타고 갔습니다. 당일 고객사를 만나 직접 얼굴 보고 인사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이 날 당일 사무실에 복귀하여 메일도 보내라는 반복적인 압박을 받았습니다. 통상적으로 퇴사전 고객사에 직접 찾아가서 인사하고 메일을 보내는게 맞는걸까요? 고객사는 업체 직원 나가는거 신경도 안 쓸텐데 너무 오바하는 거 같아서요
돈많은백수는언제
은 따봉
6일 전
조회수
2,320
좋아요
87
댓글
18
우리회사의 당찬 신입사원 미경이
어느날 우리회사에 면접온 친구가 있었음 면접온날부터 다른사람과는 많이 달랐던친구였음 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예를들어 이름이 미경이라하면 미경이!!! 면접와떠여!!!! 다들안녕하십니까!!! 라고 우렁차게 소리치던 되게 이쁘게 생긴 친구였음 당차던 친구였기에 면접에 합격했음 그후 첫출근날 다시 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신입사원 미경이!!! 출근해떠여!!! 라고 소리침 사무실 사람들이 워낙 조용조용하고 말이 없기에 그친구가 굉장히 놀랍고 때론 부담스러웠음 첫출근하던 그날 그만두던 친구가 회사사람들에게 그친구를 소개시켜주기도전에 자기 혼자 여기저기 자기소개하러 다니기 바빴음 조용했던 사무실은 그친구가 오고나서 시끄러워짐 다같이 떠들어서 시끄러운게 아니라 혼자 떠듬. 사무실 직원중에 누구하나 벨소리가 울리면 그 노래를 혼자 따라부름. 기본벨소리여도 따라부름 하도 큰소리로 따라부르기에 이사님이 다들 일하는데 뭐하는거냐고 시끄럽다고 한소리함 그뒤로는 노래는 안부르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조용히 춤을 추던 아이였음 직원들은 벨소리로 해놓던 핸드폰을 하나둘씩 진동으로 바꾸기 시작했음.. 그친구가 대학교 방학때 바리스타를 배웠다함 커피를 정말 맛있게 잘 만듬 밀크커피자판기만 있던 탕비실에는 그친구가 오고나서 뭔 이상한 기계들이 들어오고 커피도 종류별로 이상한것들이 많이 생겼음​ 회사에 가끔 사장님친구들이나 옆회사 사장님들이 놀러오시면 밀크커피,녹차 드릴까여 아니면 미경카페를 이용해보실래여??????? 라고 넉살좋게 웃으며 얘기를 함. 다들 미경카페가 뭐냐고 그랬더니 언제 메뉴판을 만든건지 가지고가서 보여드림 그렇게 팔았던 커피값을 차곡차곡 모아서 신년 추석 설날 크리스마스와 망년회때 사무실사람들끼리 게임을 할때 사용하게됨 마니또게임이라했나 그 마니또게임도 직원들에게 하자고 한달을 조름 사장님까지 조름 결국 다같이 하게된 마니또게임 물론 진행은 그친구가함 하기싫어 억지로했던 게임이 어느순간 우리회사에서 중요한 게임이 되어버림 다들 마니또게임하기 한달전부터 뭐살까라고 고민하고 떠들기 시작함 아 그리고 크리스마스 마니또게임할때는 그친구가 어디서 가지고온건지는 모르겠지만 크리스마스트리도 가지고옴 그 조그만한 몸으로 저렇게 큰 트리는 어찌 가지고온건지 다들 신기해함 조용하고 지루하던 사무실 분위기는 매일아침 우렁찬 미경이의 인사소리와 함께 많이 시끌벅적 해졌음 미경이의카페는 직원들도 개인돈으로 각종커피와 과자들을 사와서 채워놓고 정말 초라했던 탕비실이 많이 변했음 ​ 미경이의 일화는 정말 많음 그만큼 여러모로 대단한친구였음​​ 그친구와 함께했던 3년 ​어느날 갑작스런 사고로 세상을 떠난 그친구 그친구가 떠난지 6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실감이 안남. 그후로 탕비실 아무도 안감 아니 못감 그친구 흔적이 제일 많이 남아있어서 못가겠음 탕비실안에서 커피타면서 대리님 한잔콜?이라고 웃으면서 말할것만 같아서 너무 보고싶어서 못가겠음 아직 그친구 자리는 그대로 있음 사장님이 치우지말라함 그친구 자리에는 그친구 사진과 그친구가 좋아했던 커피 과자들만 놓여있음 그친구가 그렇게 떠난후 사무실은 다시 조용하고 지루해졌음 항상 네이트판에서 뭐보고와서 헐 대리님대박 과장님대박 이사님대박 이러면서 혼자 쫑알쫑알 얘기하고 욕하고 그랬던게 생각나서 여기에 글써봄 정말 매일아침마다 그친구가 문열고 들어와서 우렁차게 인사할것만 같음.. 너무 보고싶다 ------ 고전인데 좋아하는 글이라 요즘 회사 생활 힘드신 분들 많은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미경씨만큼은 아니어도 다들 이렇게 분위기 메이커인 직원 하나씩은 있지 않나요ㅠㅠ
만두좋아아
쌍 따봉
6일 전
조회수
1,582
좋아요
33
댓글
12
요즘 카카오 회사 분위기 괜찮나요?
가고 싶네요
@(주)카카오
금융지식탑재
6일 전
조회수
452
좋아요
0
댓글
2
☕ [이번 주 뉴스] 이재용 무죄 확정, 비트코인 12만불 돌파 등
매일 뉴스 챙겨보기 쉽지 않으시죠? 이 코너는 한 주 동안 사람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경제·사회 뉴스를 골라 정리해드립니다. 경제나 금융에 익숙하지 않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코멘트와 함께 전달드려요. 커피 한 잔 마실 시간, 바쁘게 보내온 이번 주 이슈를 가볍게 살펴보세요! ────── 🔑 이번 주 키워드 3가지 삼성, 리스크 해소 후 '승부수' 준비 : 이재용 회장 무죄 확정 이후 삼성의 경영 전략에도 변화가 있을지 주목됩니다. 비트코인, 주요 자산 5위로 도약 : 12만 달러를 돌파하며 비트코인이 아마존 시총을 추월했습니다. 정책·시장 불확실성, 여전한 변수 : 트럼프발 파월 해임설과 가상자산 법안 무산 등 정치 변수는 여전히 주식·코인 시장의 리스크 요인입니다. ────── 📰 이번 주 많이 본 뉴스 Top 5 1. 이재용 무죄 확정…삼성, ‘리스크 관리’에서 ‘공격적 사업’ 전환 시동 약 10년에 걸친 사법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삼성은 앞으로 인공지능·파운드리·바이오 등 미래 전략 사업에 보다 과감한 투자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재계는 이를 ‘이재용 체제’의 실질적 전환점으로 평가하며, 삼성의 경영 행보 변화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23977?sid=101 2. 트럼프 ‘파월 해임설’ 진화에 뉴욕증시 반등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연준 의장 해임 가능성에 대해 “극히 낮다”고 밝히면서 뉴욕증시가 장 막판 반등했습니다. 해임설로 인해 장중 큰 폭 하락했던 증시는 우려가 진화되며 나스닥 0.25%, S&P500 0.32% 상승 마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367443 3. 비트코인, 12만 달러 돌파…세계 5위 자산으로 부상 비트코인이 12만 달러를 넘어서며 시가총액 기준 아마존을 제치고 전 세계 5위 투자자산에 올랐습니다. ETF 자금 유입과 ‘크립토 위크’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세를 견인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24814 4. 저소득 소상공인, 1억 이하 빚 90% 감면…9월 시행 정부는 새출발기금을 통해 총채무 1억 원 이하, 중위소득 60% 이하 소상공인의 채무 90%를 감면하는 정책을 9월 중 시행합니다. 최대 20년 장기 분할 상환도 지원되며, 창업 시점에 따른 대상 확대도 병행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69131 5. 비트코인 부정했던 월가, 가상자산 수용 확대 가상자산 3법이 미국 하원에서 무산됐지만, 뱅가드·JP모건 등 전통 금융사들도 점차 비트코인 투자에 나서며 태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규제와 투자 환경이 정비되며, 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 흐름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48449?sid=101 ────── 📊 이번 주 주요 지표 요약 ※ 2025년 7월 12일(토) ~ 7월 18일(금) 기준 - S&P500 지수: 6,297.36 (▲ +16.90, +0.27%) - 나스닥 지수: 20,885.65 (▲ +254.98, +1.24%) - 다우존스 지수: 44,484.49 (▼ -166.15, -0.37%) - 코스피 지수: 3,172.11 (▼ -18.46, -0.58%) - 코스닥 지수: 815.66 (▲ +13.06, +1.63%) - 원-달러 환율: 1,390.90 (▲ +15.50, +1.13%) 📌 2025년 7월 18일(금) 오전 11시 5분 기준, 작성된 내용입니다.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든든 dndn
쌍 따봉
 | 로보어드바이저 AI 자산관리
6일 전
조회수
182
좋아요
9
댓글
0
무의식적 습관의 이유
오랜된 습관이 있었는데 포스트잇이 색상별로 있으면 노란색을 선택/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그저 제 개인 취향인줄 알았는데 얼마 전에 아래 동영상을 보고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reel/DMHmDmqP16u/?igsh=MWl5dGdhYXlrajhzbg== 나이가 들면 들수록 습관의 이유를 잘 생각하지 않는데, 이번 기회에 다른 습관의 이유도 찾아볼까 합니다.
초보사장제이
금 따봉
6일 전
조회수
224
좋아요
4
댓글
0
[이벤트]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악마가 쏘는 예매권 이벤트
<엑시트> 이상근 감독이 선사하는 ‘악마 들린 코미디’! 임윤아 X 안보현 X 성동일 X 주현영 😈크레이지한 케미로 빠.져.든.다!🔥 지금 바로 예고편 감상 후 댓글로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악마가 이사왔다> 예매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 7/21(월) ~ 7/27(일) ☑️참여 방법 : <악마가 이사왔다> 예고편 감상 후 기대평 댓글로 남기기 ☑️이벤트 경품 : <악마가 이사왔다> CGV 전용 예매권 25명(1인 2매) https://youtu.be/N5-rpnKxcgc?si=uvNDavTMoJe6VfzS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3일 전
조회수
7,847
좋아요
96
댓글
539
국방홍보원 PD 면접
국방홍보원 PD 경력직 모집 곧 면접보는데.. 면접 후기가 너무 없네요.. 보통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요? 이번 전형엔 면접참고자료작성은 따로 없었습니다!
@국방홍보원
youkui
금 따봉
6일 전
조회수
111
좋아요
1
댓글
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