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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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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초반 퇴사 90일 일기
익명성 보장이 되는 곳에 퇴사 90일 전 일기를 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매일매일 조금씩 일기 형식으로 써 본다... 오늘은 아침 근무 시작전부터 글로벌 콜이 있어서 아침에 눈 비비고 일어나 겨우겨우 PC를 켜고 영어로 말 해야하는 부담감을 이기기위해 마인셋 정리하고,,, 콜에서는 뭐 별다른 큰 이야기는 없었지만 콜이 끝나고 피곤이 엄청 밀려옴..역시 아침부터 영어 콜은 쥐약... 오전에 매니저와 지난 6개월 퍼포먼스 리뷰를 하는데 겨우겨우 on target 맞춤... 정말 이 회사와 맞지 않는데 꾸역꾸역... 그래도 under performance 는 아니라 다행.. 오후에는 고객 미팅이 있어 지난 1주일간 매니저및 엔지니어분과 이야기해서 만든 자료 발표.. 그런데 역시나 그들은 우리가 요구하는 일종의 뜬구름 잡는(?) 이야기에는 관심 1도 없고, 그냥 자기들이 보고 싶은 제품 사용량만 보여주면 된다고함.. 내가 외국인 매니저에게 아무리 이야기해도 외국과 한국 고객들의 차이에 대해 설득하기 어려움..중간에서 참 허탈 할 때가 많음.... 미팅 끝내고 겨우겨우 저녁 혼자 챙겨먹고 비 내리는 봄 날 택시타고 집에가는데 다시 한번 퇴사일자를 꼽으며 퇴사 후 내가 잘 할수 있다고 믿는 그 일을 하기위해 무엇을 미리 준비하면 좋을지 생각.. 나의 자존감과 자신감이 더 이상 나락으로 떨어지기 전에 빨리 내가 하고 싶고 잘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직업을 선택하고 그 직업을 70세까지 하고 싶다는 생각에...가슴이 뛴다...주말에도 회사생각 끊고 나의 푸른 미래를 위해 공부한다!!!!
외국계26년차
억대연봉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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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추천받은 책 읽어봤습니다
추리소설 좋아하는 편인데 리멤버에서 추리 소설 글이 있길래 바로 질러서 읽어봤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추리소설 꽤 읽어봤는데 이 책은 복선이 유독 촘촘하더라고요. 초반에 그냥 흘려읽었던 장면들이 후반에 하나씩 살아 돌아올 때 소름 돋았네요 요즘 퇴근하고 한두 시간씩 읽는 게 루틴이 됐는데 추리 소설에 빠져서 다음 책도 추리 소설 읽을까봐요 요즘 핫한 추리소설 또 뭐가 있나요?
유니콘29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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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차례인데 결원 채용이 상급자이면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
현재 저희회사는 평가기간이고 연말의 결원 인원이 입사 예정입니다. 그런데 저보다 위급 직급 이더라구요 일단 결원직급과 동일한직급으로 입사는 맞는데 저도 내심 올해 결원자가 들어온 직급으로 승진을 기대하고 있었거든요 한 두달 뒤면 승진 여부 결과가 나올건데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업무나 역할범위에 변동은 없는 상태인데 기운은 빠지긴 하네요
응이에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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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글을 읽으시기전에 먼저 어리석은 저의 고민에 조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97년생이고 18학번으로 대진대학교 미국학(국제학소속) 복전 경영을 졸업한 사람입니다. 자격증같은 스펙은 하나도 쌓아두지 않은채로 알바만 하다가 , spa브랜드 대기업 의류회사에 매장직으로 스탭으로 3년 근무하며 2달전에 졸업했습니다. 지금에서야 진로방향이나 스펙을 쌓아서 나아가고싶은데 어떻게 방향을 잡아나가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만나이로 올해 29살이 되는데 편입을 도전해봐야할지 그렇다고 도전하기에 괜찮은 나이인지, 또한 제 스스로가 뭘 좋아하고 관심있는지를 잘 몰라 취업시장에 들자니 직무를 제대로 정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따끔하게 조언이라도 구하고싶습니다.
허어 | FRL코리아(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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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이직 증권사 영업에서 운용역 이동
나이 어리고 노력하면 가능할까요?
천천히빠르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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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많은 척하려고 야근하는 상사... 꼴보기 싫네요
업무 시간에는 커피 마시고 담배 피우러 가고 모니터 띄워놓고 딴짓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퇴근 시간만 되면 갑자기 세상에서 제일 바쁜 사람처럼 한숨을 푹푹 쉬면서 키보드 두들기고 솔직히 누가 봐도 업무 시간에 끝낼 수 있는 일인데 꾸역꾸역 남아서 야근하면서 일 많다고 티를 내네요. 포괄이라 야근 수당 받는 것도 아닌데, 윗선에는 야근 많이 할 수록 일 잘한다 생각하는 꼰대들이 많아서 쇼맨십 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알았냐면 제가 물건을 자주 놓고 다니다 보니 퇴근했다가 사무실 다시 들린 적 있는데 책상에 엎드려 자고있더라고요. 그게 아니면 모니터 꺼진 채로 핸드폰으로 야구 생중계 영상 보고 있던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굳이 주말에 나와서 할 만큼 급한 일도 없는데 꼭 주말에 회사 기어나가서 부서 톡방에 업무 관련으로 메신저하고 월요일에 출근하면 "아 부장님 제가 그건 주말에 나와서 처리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생색 내고요. 진짜 뭐 어쩌라는 건지.. 윗선은 아무것도 모르는 건지 고과도 잘 받은 것 같더라고요. 다 아는 입장에선 꼴보기 싫네요. 정작 실무는 밑에 직원들이 다 쳐내고 있는데 본인은 워커홀릭 코스프레하니 가증스럽습니다. 상사가 저러고 앉아 있으니 점심 시간까지 까먹어 가면서 할일 끝내고 정시퇴근 하는 저희들은 MZ라 불리우면서 욕먹네요. 저게 사회생활 생존 방식인가요? 저도 저렇게 해야 살아 남는 건지 종종 현타올 때가 있습니다. 진짜 일 잘하면 인정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오늘 하루 정신 없이 보내고 퇴근하는 길에 속상해서 하소연합니다.
lowrowlaw
금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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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시스템이 문제인걸까요 아님 제 생각이 틀린걸까요?
영업일을 하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 오전에 영업부내에서 지난주 추진 내용 및 금주 추진내용을 팀장에게 보고합니다. 약 한시간정도 진행 후, 연달아서 대회의실로 이동, 사장 및 임원들한테 같은 내용을 담당자인 제가 보고하는데, 이 과정들이 끝나면 오전이 날아가버립니다. 회의마다 마땅한 피드백이 있는것도 아니고, 팀원간 의견교환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저 두 회의 다 일방적인 보고만 있을 뿐입니다. 이럴거면 뭐하러 두번이나 보고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팀장이라면 전주 금요일이나 월요일 오전에 보고받고, 이를 윗선에 보고해서 담당자들 업무시간 벌어주는게 생산적이라 생각되는데, 제 생각이 틀린걸까요? 제 짧은 생각으로는 너무 비효율적이라 생각되어 매주 시간 아깝다는 생각밖에 들지않아 스트레스를 받고있는데,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코랄마운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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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에 본인 가족 데려오는 대표님
규모가 크지 않은 회사이고 한달에 1~2번씩은 꼭 회식을 하는데요 자꾸 회식 자리에 사모님이랑 초등학생 애 둘을 데리고 오십니다. 전에는 조카도 데려온 적 있었네요. 처음엔 근처에 가족들이 와 있어서 밥만 같이 먹자고 하셔서 흔쾌히 오시라고 했었는데 그 이후로 빈도수가 늘더니 이제는 같이 가는 게 당연해져서 회식 장소 예약할 때부터 가족분들 인원수까지 맞춰서 세팅하고 있습니다. 회식이란게,, 회사 사람들끼리 편하게 얘기 나누면서 으쌰으쌰 격려도 하고 친목도 도모하는 자리인데 사모님에 심지어 애들까지 있으니 다들 말 조심하게 되고 어쩌다 애들 옆자리에 앉은 여직원은 애들 먹기 좋으라고 고기 잘라주고 흘린 거 닦아주고 거의 보모더라고요. 사모님은 직원들 몇몇한테 "OO 씨는 혹시 만나는 사람 있어요? 내가 아는 분 딸 소개시켜주고 싶네" 이런 부담스러운 질문을 하시고요. 가족적인 분위기를 지향하시는 건 알겠는데 진짜 가족들이랑 함께하고 있으니 숨막히고 불편하고 그런데 어느 누구 하나 선뜻 불편하다고 말할 수 없는 상황이네요. 회식을 빠지자니 저 말고도 회식 빠지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은데 인원 수가 많지도 않아서 한명이라도 빠지면 눈치보입니다 혹시 다른 회사에서도 이런 경우가 있을까요? 이런 분위기가 싫으면 이직하는 게 맞겠죠?
안티애이징
동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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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구합니다 잘 모르겠어요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옛날에 사랑하는사람 대보라고 하면 바로 이름을 댈수있는 사람이있었어요 . 하지만 일반적으로 사귀는 사이는 아니었고 상대측이 사귀는걸 거부해 사귀자는 말은 하지 않았지만 사귀는사이끼리하는 일은 다했습니다. 그 기간이 자그마치 4년이었어요. 다만 기간이 길어지며 제가 이 관계에 지쳐 관계를 끝냈고 이후 다른 좋은사람을 만나 결혼까지 하게되었습니다. 결혼하기 전까지도 그 사람은 계속해서 연락을 어떻게든 해와 모든 연락을 차단했습니다. 그리고 4년간 정상적이지 않은 관계를 이어오던사람은 제 형제도 아는 사람이었어요. 제 형제가 그시절 부단히도 상대방을 욕했고 직접 만나 면전에 욕을 한일도 있었습니다. 근데 최근들어 어느날부턴가 형제의 행동이 수상하더군요 설마..하는 의심이었지만 형제에게 물어보거나 그 사람에게 다시 연락하진 않았습니다. 상처받기 싫었거든요. 이미 제 형제는 그사람말고 다른 제 전 연인을 만나 연애한 전적이 있기에 더더욱이요. 하지만 심증만 있던 확신에 나날이 제 정신만 피폐해지는거 같아 결국 그사람에게 연락해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만나는 중이래요 웃기게도 사귀는 사이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제 형제는 제가 이 사실을 아는지 모릅니다. 그냥 조용히 있어야 할까요? 제가 쓸데없는 일을 한걸까요? 생각할수록 자꾸 배신감에 울컥울컥합니다. 그냥 조용히 있는게 좋울까요? 두서없이 써낸 글이라 그냥 하소연으로 들어주세요 누구한테 얘기할 수도 없고 혼자 생각하려니 너무 답답해서요.
냥집사냥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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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야야 거리는 상사
어케 생각하세요...? 야!! 라고 호칭하는 상사
하잇또
동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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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자산운용 경력직 채용
부동산쪽 발표 다 났을까요?
@삼성화재해상보험(주)
여의도햄스터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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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해서 미치겠습니다
잔실수도 많고 연차에 비해 일도 잘 못합니다 업무적인 센스도 없습니다 고치려고 노력 해봤는데 타고난 한계를 많이 느껴요 손이 느리니 늘 일은 쌓이고 해결하느라 벅찹니다 같이 일해본 사람은 일을 못하는건 아닌것 같다고 하고 성실하다고 하며 생각보다 괜찮게 봐주지만 너무 정직하게 일하다보니 남실수도 내실수가 되고 제 실수도 조용히 넘어갈수 있는데 그런 방법도 모릅니다 저 대신 남들이 쉴드쳐줄 정도입니다 심지어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도 모르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제일 늦게 퇴근해도 매번 고과는 하위권입니다 주변에 너무 미안하고 나가줘야 할것 같은데 다른 방법이 없어서 버팁니다 ㅠㅠ ADHD같기도 하고 지능장애 까지는 아닌것 같은데 해가갈수록 머리는 나빠지는것 같네요 한 이년만 더 버티고 싶은데 방법 없을까요??
후루룩1
금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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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맞는 회사, 안맞는 회사가 있는걸까요..?
현재회사, 처음 왔을땐 여러모로 분위기가 '별로다, 좀 아니다'라고 느꼈거든요. 상세히 설명하긴 어려운데 지나친 tmi와 수다 문화, 친분을 가장한 무례함 등등... 근데 반년쯤 일하다보니 여기 섞이지 못하는 저 자신이 문제로 느껴지기에 이르렀습니다. 연기는 하지만 속으론 영 적응이 안되거든요. 여전히 제가 주변인 같아요. 적응 잘할 사람은 어디서든 잘할거란 생각에 스스로 자존심 상하기도 하네요ㅠ 일반적인 한국 회사 문화에 비해서는 제가 좀 개인주의적인 면이 있는데, 그래도 내향적이진 않거든요. 다른 회사에 가면 나아질지, 조직생활 자체가 안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멜롯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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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취업이 안되네요
참 힘듭니다 나이는 점점먹고
가전영업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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