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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오릭스캐피탈 기금쪽 어떤가요?
기금영업이나 심사쪽 어떤지 궁금합니다 !
@오릭스캐피탈코리아(주)
블라인드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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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직무 고민
부동산 관련하여 7년째 인허가 업무를 하고 있는데, 인허가 관련하여 수요가 있는 기업이 잇을까요? 30대 중반입니다. 대부분 financial한 부분이 더 중요도 면에서 높아서 이직을 고려중인데, 찾기가 어렵네요. 더불어 가족을 위한 연봉 상승이 목적입니다.
룩소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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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기부여 부여하는법
직원들이 열정을 가지고 일하게하려면 어떤게 좋을까요?
임원니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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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가장 읽기 싫은 자소서는?
채용 업무를 하면서 가장 읽기 싫은 자소서를 뽑아주세요!
뽀이뽀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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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설계 이직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자동화 기구 설계에서 2년6개월, 반도체 장비가구 설계 1년 6개월 째 재직중인 27살입니다. 전문대 졸업과 동시에 학사 취득을 위하여 자동화 설비 회사에서 진행하던 일학습병행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사 취득을 하였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경력도 있고 학사도 취득 했으니 뭐든 다 할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른 마음에 퇴사를 하였고 공백기가 생길까 걱정되어 급하게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기구 설계 직업에 있어 커리어 향상을 통해 대기업에 들어가고자 하는 목표가 있습니다. 요 근래 대기업에서는 R&D는 석사를 많이 뽑는 추세더라고요... 희망 분야를 정한 후 석사 과정을 진행 하여야 할지 고민입니다... 선배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하면하지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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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창업 전 직장경험이 도움될까요?
현재 꽤 규모 있는 AI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재직한 기간은 이제 만 1년입니다. 직무는 비즈니스/제품기획쪽입니다. 이전부터 제 관심있는 분야에서 AI native로 스타트웁 창업을 하고 싶었는데요, 직장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될까요? 하루 빨리 창업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나름 큰 결정이라 신중해서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에듀이노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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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제의 관련 연봉 의견 부탁드립니다
글을 좀 수정합니다. 면접제의를 받은거고 두 포지션 모두 극도로 성과 책임을 해야하는 자리라서 너무 고민이 많다보니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직무 : IT 솔루션, 사업본부 총괄(영업, 조직관리, 프로젝트 수행 모두) 4번 포지션은 연봉을 많이 낮추어야하는 상황이라 제외를 했었다가 최근 시장 불경기로 본부도 저도 위축되다 보니 그 자리도 고려가 되어져서 다시 적었습니다. 현 직장의 경우 IT시장 전반의 위기로 목표했던 사업들이 계약 마저 철회가 되는 아픔을 겪다 보니 제 스스로 책임을 지고 이직을 고려중인 상황에서 지인들의 면접 오퍼가 온 상황입니다. 1. 사업본부 총괄 : 1000명 조직 - 1.1억 + 인센티브 max 2천만원 - 사업 성과 책임 있음 2. 사업본부 셋팅 : 300명 조직 - 0.95억 + 인센티브 성과제(상한선없음) - 사업 성과 책임 매우큼 3. 현재 - 0.99억 + 인센티브 - 앞선 설명처럼 서로 신뢰하는 조직이지만 실적 반토막으로 2025년 본부 해체 가능 - 본부 미래 방향 대표님과 면담후 제 미래 결정 예정 4. 연봉 축소 - 약 0.9억 + 인센티브 - 사업 성과 책임 적음 - 현 조직 운영 유지만해도 매출 안정적 이럴경우 현재의 IT시장을 고려할 때 어떤게 나아보이나요? 면접 제의와 성과 책임이라는 상황 설명이 빠져서 글을 수정했습니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저도 많이 쪼그라들고 자존감도 약해지다 보니 작년 같으면 무조건 1,2번였는데 지금은 4번에가서 안정적이고 싶다는 무의식적 불안감이 생긴것 같습니다. 2026년 시장이 좀 나아질거라 해서 새롭게 도전할까 생각도 들면서도 2025년 참 무참히 무너지는 시장과 본부를 견디며 저도 많이 무너진것 같네요. 선후배님들의 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굿모오닝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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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면허를 꼭 따야만 할까요?
전 어쩌다 타이밍을 놓쳐서 3x살이지만 아직 면허가 없는데요... 출퇴근은 대중교통 이용해서 차가 필요한 일이 많이 없고 이런 저런 이유로 당장은 자차를 살 계획도 없습니다 ㅠㅡㅠ 근데 상사 분들이 나중에 나이 들면 따기 힘들다고 최대한 빨리 따라고 자꾸만 얘기하셔서 고민입니다. 특히 나중에 애 낳고 나면 운전할 일이 많아지는데 그 때 되면 면허를 더 따기 힘들 거라고... 첨엔 한두번 듣고 흘렸는데 계속 말씀하시기도 하고 급기야 면허 따면 돈까지 주겠다면서 조언을 새겨들으라 강요하시니...ㅋㅋㅋㅋㅋ (직무상 면허가 필요한 건 아닙니다.) 지금 안따는 이유는 일단 운전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한문철 애청자입니다...) 어차피 딴 이후에 당장 장롱이 될 것 같아서 굳이 시간 내서 따야하나 싶고요 ㅠㅡㅠ 그럼에도 최대한 빨리 따두는 게 맞을지 리멤버에 계신 인생 선배님들께 여쭈어 봐요!!!
바닐라빈라떼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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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하나의 프로덕트에 올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대를 하나의 프로덕트에 올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궁금해서요!
찬스마케팅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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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는 흑맥주가 기네스밖에 없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글
(사실 저는 흑맥주를 그리 즐기지 않습니다만 아는 척은 해야 되잖아요?) 여러분, 맥하! 지난 글 반응이 별로 없어서 안 돌아오려다가 여러분께 한 번 더 기회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좋은 말 할 때 좋아요랑 댓글 남기라고요. 밤공기가 제법 쌀쌀해진 걸 보니, 이제 진짜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이런 날씨엔 청량한 라거도, 상큼한 IPA도 좋지만, 왠지 모르게 깊고 진한 풍미의 흑맥주 한 잔이 생각나지 않으신가요? 사실 전 아닙니다만 진짜로 가아아아끔 그런 날들이 있긴 하더라고요. 하지만 그런 분들이 꽤 계시겠지요. 아마도? 지난 편까지는 화사하고 향긋한 에일의 세계를 탐험했다면, 오늘은 그 정반대인, 묵직하고 고소한, 어둠의 미학, 다크 에일(Dark Ale)의 세계로 떠나보겠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볶은 맥아(Roasted Malt)'에서 오는 커피, 초콜릿, 견과류 같은 고소한 풍미죠. 참고로 저는 초콜릿, 견과류도 안 좋아하고, 커피도 산미 있는 친구를 좋아합니다만 ^.^ 암튼. 제 취향은 그만 말하고 흑맥주 소개 가보겠습니다. 기기. 1. 부드러운 입문 : 브라운 에일 (Brown Ale) 흑맥주 하면 왠지 쓰다는 편견이 있지는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브라운 에일로 시작해보세요. 포터나 스타우트보다 색이 옅은 갈색을 띠며, 볶은 견과류, 캐러멜, 비스킷 같은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입니다. 쓴맛이 거의 없어 흑맥주 입문자에게 최고의 선택이죠. - 대표 맥주 : 뉴캐슬 브라운 에일 (Newcastle Brown Ale) 2. 흑맥주의 양대 산맥: 포터 (Porter)와 스타우트 (Stout) 1편에서 '카페 모카'와 '에스프레소'로 비교했던 기억인데 맞나 아닌가 모르겠네요. 암튼, 이제 좀 더 자세하게 파헤쳐 볼 시간입니다. 사실 스타우트는 원래 '강한 포터(Stout Porter)'에서 시작된, 포터의 아들 격인 맥주입니다. 그리고 아들은 어쩔 수 없이 아빠와 비슷한 듯 다를 수밖에 없죠. 사는 방식이 다르잖아요. 그러니까, 둘의 맛이 달라진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맥아를 다루는 방식'입니다. 1) 포터 (Porter) - 카페 모카 같은 부드러움 싹을 틔운 보리(맥아)를 볶아서 만들어, 다크 초콜릿, 캐러멜처럼 부드럽고 달콤 쌉쌀한 풍미를 냅니다. - 대표 맥주 : 풀러스 런던 포터 (Fuller's London Porter) 2) 스타우트 (Stout) - 에스프레소 같은 강렬함 싹을 틔우지 않은 생보리를 커피처럼 강하게 볶아 사용합니다. 그래서 원두 커피처럼 톡 쏘는 쌉쌀함과 드라이한 맛이 특징이죠. (기네스 특유의 쌉쌀한 맛이 바로 여기서 나오는 거죠.) - 대표 맥주 : 기네스 드래프트 (Guinness Draught) 3. 스타우트, 어디까지 진화하는가? 스타우트는 가장 인기가 많은 흑맥주인 만큼,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진화했습니다. - 밀크 스타우트 (Milk Stout) : 유당(Lactose)을 넣어 만든, 카페 라떼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운 스타우트입니다. 쓴맛을 싫어하는 분들도 맛있게 마실 수 있습니다. - 오트밀 스타우트 (Oatmeal Stout) : 오트밀을 넣어 만든, 비단처럼 부드러운 질감의 스타우트입니다. 목 넘김이 예술이죠. - 임페리얼 스타우트 (Imperial Stout) : 모든 것을 두 배로! 와인처럼 높은 도수(8~12% 이상)와 진한 풍미를 자랑하는 '흑맥주의 왕'입니다. 그래서 임페리얼이죠. 4. 맥덕의 증표 : 배럴 에이징 (Barrel-Aged) 바틀샵에서 비싼 가격표를 달고 있는 흑맥주를 보셨다면, 아마 '배럴 에이징' 맥주일 겁니다. 임페리얼 스타우트 같은 고도수 맥주를 위스키나 와인을 담았던 오크통에 몇 달, 몇 년씩 숙성시킨 맥주를 말합니다. 기존 흑맥주의 풍미에 바닐라, 오크, 초콜릿, 위스키 향이 더해져, 그야말로 궁극의 어른의 맛을 선사합니다. 와인처럼 천천히 음미해야 하는 특별한 맥주죠. 바틀샵에서 병뚜껑에 밀랍 씰이 둘러진 걸 보신 분들 계실 거예요. 그 친구들이 주로 이 배럴 에이징 맥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닌 경우도 있긴 하지만. 배럴 에이징 맥주처럼 장기 숙성이 가능한 귀한 맥주들은 아주 미세한 공기 유입까지 막아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병뚜껑 위를 밀랍으로 한번 더 봉인하기도 합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이 맥주는 아주 특별합니다"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고요. 저도 그래서, 흑맥주를 안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밀랍씰이 예쁘게 둘러진 배럴 에이징 맥주들은 가아끔 사먹기도 해요. 예쁘고 도수도 높아서, 그리고 위스키 배럴 에이징이라니까 또 궁금하고 그래서 말입니다. 있어보이잖여. 아무튼. 선선해지는 계절, 내일, 불금에는 고소한 브라운 에일 한 잔으로 가을의 문을 열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묵직한 임페리얼 스타우트와 함께 깊어가는 밤을 즐겨보는 것도 좋겠네요. 있어보이게 배럴 에이징 맥주를 한 병 딱 마시는 것도 괜찮고요. 다음 편에서는 많이들 기다리시는 사워맥주로 한 번 와볼까 합니다. 기대되신다면 댓글과 좋아요 아시죠? 다음편은 여기 https://link.rmbr.in/fewx3p 이전 편들이 궁금하시다면 여기 있습니다. 1편 : https://link.rmbr.in/ssoq5a 2편 : https://link.rmbr.in/6gi1ca 3편 : https://link.rmbr.in/amcpq1 4편 : https://link.rmbr.in/w1fngz 그럼, 당신의 눈동자에 치어스! 맥바!
쇼쇼쇼쇼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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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부모님 첫인사선물 추천 및 금액대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28살 여자이고 남자친구는 26살이에요. 연애한 지는 1년 정도 됐고, 결혼을 전제로 인사드리러 가는 건 아니고요, 남자친구 부모님이 저를 궁금해하셔서 밥을 사주신다고 해서 이번에 지방에 내려가 뵙기로 했어요. 남자친구 부모님께서 주말 이틀 방도 잡아주시고, 밥 먹기 전에 집으로 초대해주셔서 잠깐 얘기하다 가자고 하셔서 선물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좀 고민이 됩니다. 1. 케이크 (4~6만 원대) 2. 과일바구니 (7만 원대) 남자친구는 오히려 너무 부담스러운 선물은 하지 말라고, 그냥 케이크 정도만 준비하면 된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부모님께서 케이크는 잘 안 드신다고 하셨던 것 같기도 하고, 유명한 케이크를 예약하면 가격대가 꽤 나가더라고요. 제 나이 또래가 처음 남자친구 집에 인사드리러 가는 자리라면 선물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과일바구니가 과한것 같기도해서 경험자분들께 자문을 구합니다 ㅠ
무화과조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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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이 회사생활운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B2B영업으로 입사해서 받은거 없이 맨손으로 시작 회사로 문의들어오는 대형건수는 시니어한테 배정 거기에 시니어는 기존 고객사에서 계열사 추가로 매출 저같은 주니어들은 맨땅에 헤딩하면서 영업 온갖무시 다당하면서 반년만에 팀 매출 1등달성 그러고도 인정 제대로 못받고 이악물고 영업해서 1년만에 사업부 전체 매출 1등 달성 그런데 매출 이만큼 끌어올리니 이제와서 전체 성적낮다고 고무시킨다고 인센티브 도입 그 전에 한건 제외 진짜 전 여태까지 뭘 위해 이악물고 한걸까요 ㅋㅋ
억까는그만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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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화분에 물 주다가 현타 제대로 왔네요
목요일 밤 9시... 다들 퇴근한 사무실에서 저 혼자 뭐 하는 건가 싶어 글 씁니다. 저희 층에 화분이 한 13개쯤 있습니다. 근데 40명 가량 되는 직원들 중에 아무도, 정말 단 한 명도 물을 안 줘요. 진짜 언제까지 안 주나 보려고 계속 지켜봤거든요. 근데 애들이 바싹 말라죽어가는 게 자꾸 눈에 밟혀서 결국 제가 총대를 매게 됩니다. 오늘도 야근하고 터덜터덜 나가려는데, 축 늘어진 식물들을 보니 차마 발길이 안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지금 주전자에 물 받아서 한 바퀴 돌고 현타 와서 앉았습니다. 참. 제가 유난 떠는 건가요? 뭐 아무도 신경 안 쓰는 식물들 시들면 뭐 어때서? 그냥 내일부터 말라죽든 말든 모르는 척할까요? 다들 신경이 안 쓰이나 봐요...
데사뷰
금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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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했더니 누가 제 자리에 먼저 왔다 갔네요
퇴근하고 사진첩 눌렀다가 발견 귀여워서 찍어놓았던 걸 살짝 올려봅니당 출근했더니 내 모니터에 누군가들이 남겨놓은 흔적 일 때문에 찾았나 누구지 하고 메신저에 물으니까 그냥 아침에 인사하러 왔다 갔다구 후후 바쁘고 정신없지만 이런 귀여운 사람들 덕에 버팁니다 다들 이렇게 힘나는 동료들 한둘씩 있지 않나요? 없다면 제가 되어드리리 암튼 이제 하루만 더 버티면 주말이네요 다들 조금만 더 힘내서 화이팅하자구요!
본투비한량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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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평균연봉 얼마정도..?
제목그대로 30대 초반 평균연봉 다들 얼마정도신가요? 얼마정도 이상이면 높은축에 속할까요? 분란글은 아니고 순수 궁금해서 그렇습니당..
수달잉
동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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