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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매니저를 몇살때 보통 처음 다나요?
여기 보면 30대 초반 혹은 중반에 보직장 하고있다는 글 이 종종보이던데 이분들은 엄청 승진빠른거죠? 우리는 해외박사에 진짜 성과좋으면 30대후반에 보직달고 (비공식적으로 AI별 리더 하는거 말고 인사시스템 상 고과권자) 보통은 40대초반에 리더 혹은 임원되면 빠른건데... 저는 30후반에 보직장 제일 작은거도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직면접 가끔 보면 리더해봤냐, 리더역할 맡기면 잘 할수 있겠냐고 물어보는거 봐서는 슬슬 해야하는 연차인가 싶기도 하고. 40 되는데 리더 아니면 뭔가 문제있어보이나요?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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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ㅈ밥인걸 이제야 깨닫습니다
잠도 안오고 심란해서 캐주얼(?)하게 넋두리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낭만 찾아 스타트업에 냅다 들어온지 어느덧 6년이나 된 지쳤음 청년1인 입니다 화장실에서 볼 일 보면 소리가 다 퍼지는 귀여운 사무실에서부터, 현재는 사옥도 생기고 pre ipo까지, 나름 열심히 일하다가 정신 차려보니 이렇게 회사가 성장해 있었네요 오늘도 평소처럼 죽겠다 죽겠다 앓는 소리 하면서 일하다가 문득 사무실 주변을 둘러봤습니다. 회사 초기부터 낮은 급여에도 군소리 안하고 일만 죽어라 했던 동료들의 썩어가는 얼굴이 하나씩 들어오면서, 동시에 제 기준엔 꿀빠는(?) 굴러온 돌 님들은 티타임도 하시고 유튜브도 보시고.. 평안해보이더라구요 일 열심히 하고, 성과도 잘 내고, 충성을 바치면 그저 알아서 잘 되겠거니 라는 안일한 생각을 6년이나 해버린 거 같습니다 일을 알아서 열심히 많이 그리고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경영진 시각에 어떻게 보이느냐가 처우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걸 새삼스래 느끼게 되네요. 제가 그 중요한 걸 너무 못했나 봅니다 근데 유독 오늘은 괜히 더 크게 와닿는 느낌..? 요즘 쫌 지치긴 했나봐요 ㅎㅎ 이직을 하던, 여행을 길게 갔다 오던 뭐라도 리프레쉬를 해야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직이던 여행이던 어디론가 떠난다는게 공통점이긴 하네욬ㅋ) 여러모로 새로운 시작을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해봐야겠네요 알맹이 1도 없는 앓는 소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하 정신차리라는 쓴 소리, 공감하는 소리 다 환영입니다 이 시간에 친구들한테 술 먹자고 하면 욕먹을게 뻔해서 아무나 말 좀 나눠주셨음 좋겠네용
나는바보야바보
동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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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요건이 학사인데 전문학사이지만 지원은 해봐도 될까요...?
업무내용도 해봤던 업무이고 자격요건도 충족하는데 딱 하나 학력이 안되네요.... 내년에라도 사이버대학을 다닐까봐요. 막막하네요
다같이행복하자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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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배우기 어려운 환경..
안녕하세요 입사한지는 6개월차인데요 팀원이 저포함 5명이고 베테랑 두분이 계십니다 그런데 업무를 배워나가는 중에 있고... 모르는게 많은데 물으면 친절히 알려주지를 않습니다ㅜㅜ 자기혼자 스스로 이래저래 빨리 익히고 약삭빠르게 잘 따라오는 사람만 선호하는 분위기고, 못하면 쿠사리주고 뒷담깝니다.. 이런 분위기에 그래도 물어보면 쿠사리 들어서라도 물어보긴하는데.. 10번 물어볼거 한 3, 4번만 물어보게 되고.. 잘 안물어보게 되네요 이런 환경에서 그래도 업무적인걸 계속 물어봐야할지 아님 혼자 깨치다가 도저히 안될때만 물어볼지 아니면 어떻게해야할지요? 선배님들의 조언 구합니다
공씨네주먹
동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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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사람이 힘들지만
사람이 너무 힘들어서 이직만 여러 번 했습니다. 여기만 벗어나면 그런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며 매번 도망치듯 이직했었는데 어딜가나 비슷하더라구요. 다 포기한 마음으로 이직했습니다. 면접 때 아무리 사람 좋은 웃음 지어봤자 너도 이상한 놈일거 안다. 그 마음으로 입사했습니다. 근데 정말 기대 없던 곳에서 감사한 분들을 많이 만나고 있습니다. 본인이 겪은 시행착오를 아무렇지 않게 알려주고 책임질 줄 아는 상사 아래에서 일해본 적이 처음입니다. 하루하루가 정말 감사해요. 오늘은 또 어떤 것을 배우고 어떤 것을 깨우칠지 하루하루가 정말 즐겁습니다. 돈 주고도 못사는 그 경험과 시간을 후배에게 아낌없이 뿌려주시는 팀장님이 정말 감사해요.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이 이런 걸까요. 그간 겪었던 모든 고생들이 이곳에 오기 위함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잘 보이기 위해 저도 무던히 노력하고 그 노력이 가끔은 벅찰 때도 있지만 집에 가서 맥주 한 캔하며 오늘을 돌아보면 정말 뿌듯합니다. 일이 힘들다가도 이런 분들을 어디가서 만나나 생각하면 두 번 다시 없을 기회라 더 열심히 하게 되네요. 물론 모든 것이 즐겁진 않고, 사람때문에 힘든 일도 부지기수지만 사람 덕분에 회사생활 합니다.
수면부족만성피로
동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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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여 물경력 이직 고민
처음 이커머스 B2C 작은 회사 입사 후 코로나로 수습 3개월 만에 짤리고 이직이 안돼다가 연봉 400이상 깎고 또 작은 회사 B2C로 갔는데, 무지성 첫 취업+불우한 가정의 가장을 맡게 되어 울며 근 2년 버티다 이직에 이직을 걸쳐 도매 플랫폼사 이직하고 근3년 일하고 또 다시 플랫폼 사 스타트업으로 이직... 현재 스타트업으로 이직한지 한달 반 여기 다니면서 느낀점이 MD로 일하는 것 보다 플랫폼 서비스기획쪽이 직무가 맞게 된걸 늦게 깨달았는데, 신입으로 다시 이직이 될련지 그래도 짧지만 여태 일한 회사경험 6년차에 접어드는데...또래보다 아직도 연봉이 500이상 차이나고 현재 이게 맞나 싶고 그렇다고 스타트업에서 느낀건 입사 3일만에 임시팀장이라는 사람이 기싸움걸기+방치하기+알아서하기+알아서하면 비판하기+대표 키링녀+방방거리기 등 업무 던지고 자기 입맛대로 될 때까지 기싸움걸고 댓글로 시비털고, 안돼면 대표한테 쪼르르 달려가 지 입맛대로 바꾸고 난 아무것도 모르니깐 너가 알아서해~ 이러고.... 내년 결혼 예정인데, 애도 2년뒤에는 가질 생각인데, 지금 당장 다시 이직을 하기에는 서비스기획 경험은 도매 플랫폼에 있을 때 기능개선 요청만 최소 50건 이상한거 제외하고 없는데...여기 버티기에도 이제 나이가차서 뭘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막막합니다... 호기롭게 루즈해진 일상에 새로운 두근거림을 찾아 퇴사하고 이직한 곳에서 후회만하고 한달 반 중에서 한달을 야근하니 현타오네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리요...ㅠㅠ
믹서기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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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물경력이었다는것을 알게됨
대학 4학년때 지인의 등쌀에 떠밀려 취업을 하게되었습니다. 지방의 작은 중소기업이었는데요, 사장님은 극구 거절했으나 자세한 설명은 어렵지만 어쩔수없이 저를 받게되었습니다. 저는 당시에 빨리 취업을 하고싶었기에.. 옳다구나 하고 취업을 했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2년동안 회계, 자금, 인사, 경영관리, 영업관리, 구매, IT부서를 돌아다니면서 일을 했습니다. 경력증명서상에는 경영관리로 찍혀있긴 합니다. 회계에서는 전표처리를 했고 자금에선 입출금을 했으며 인사에서는 인사기록부 정리를 했고 경영관리에서는 총무쪽을 했고, KPI취합도 했네요 영업관리는 데이터 취합과 전시회 구매쪽은 단가표 제작 IT쪽에서는 프론트앤드 코딩이랑 DB관리를 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일했다고 자부합니다.. 매일 8시에출근해서 8시에 퇴근했고. 회식에는 항상 제가 제일늦게가서 혼났고. 윗사람들 다 바래다드렸고. 주말에도 격주로 출근하고 다음주 업무를 공부했습니다. 사적인약속도 3개월에 한번? 정도였네요.. 어떤달은 제 개인적으로 쓴 돈이 5만원밖에 안되는 달도 있었습니다. 1년쯤 지냈을때 사장님이랑 면담을 했습니다. 내 정체성을 모르겠다고. 사장님은 저에게 빛과 소금같은 존재라고 하면서 위로를 해주셨죠. 퇴사자 펑크 메우면서 기존 업무까지 계속계속 해나갔습니다. 당시 제 연봉이 3100만원이었는데 1년이 지나니 3200만원이 되어있었습니다. 사내규정 신입연봉이 3200으로 올랐거든요 ㅎㅎ.. 다닌지 1년반쯤 되었을때 퇴사요청을 했습니다. 내 커리어를 모르겠다는게 이유였고 퇴사자 업무를 몇명째 메꾸고있는데 월급은 왜 최저인지 모르겠다는게 이유였습니다. 처음엔 잡으셨습니다. 그렇게 6개월을 더 다니고 퇴사했습니다. 호기롭게 나왔습니다. 그래도 대학 친구들 동기들보다 모은돈은 더 많다라는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의 1년 공백기가 시작됩니다. 위에 기재했던 직무를 전부 지원했습니다. 약 300건정도 이력서를 제출한듯합니다. 면접에가면 듣는 얘기가 "왜 이 직무를 지원하셨어요?" 라는말을 가장 많이들었습니다. 항상 저는 이런 경험을 해봤고 이쪽으로 전문성을 넓혀보고싶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경력직은 경력이 부족하다고 떨어지고, 신입으로는 애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고(?) 떨어졌습니다. 결국에는 영업직으로 취직합니다. 솔직히 저는 한 2개월 됐을때 느꼈습니다. 아 영업은 나랑 안맞는구나.. 일을 했던 관성은 남아있었기에 누구보다 열심히 했습니다. 그렇게 이 회사도 1년정도 다니고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조용히 퇴사할 마음을 굳히고있었습니다. 불평도 없었고, 일도 열심히했습니다. 그냥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싶었습니다. 퇴사면담을 하니 팀장님이 깜짝놀라셨습니다. 너가 왜 퇴사를해? 정확히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팀장님이 조언 한마디 해주셨습니다. 너가 그런 커리어를 가졌었기에 우리가 너를 뽑은거라고. 그 근성이면 영업을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렇게 1년만에 다시 회사를 나왔습니다. 내가 뭘하고싶지... 내가 뭘 할수있지...? 생각을 해보니 "자신있다, 잘한다"할수있는게 없었습니다. 나이는 찼고. 경력은 생겼고. 새로 시작하자니 겁나고. 이력서 쓰자니 떨어질게 눈에 보였습니다. 친구들은 취업은 늦게했지만 제가 지금 하려는 고민들을 이미 끝내고 번듯한 직장에 취직해있었습니다. 지금도 이력서는 간간히 넣고있습니다만. 경력이 너무 애매해서 쓸모가 없네요.. 결론을 어떻게 지어야할지 모르겠는데. 첫직장은 확실히 중요한것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히야에기당차
금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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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화된 경력직 채용 중 현 소속이 변경된 경우, 최종면접 전 고지가 필요할까요?
경력직 채용 과정에서의 현 소속 변경과 관련해 선배님들의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이전 직장에 재직하던 중 관심이 큰 회사의 경력직 채용에 지원했고, 실무진 및 임원 면접을 거쳤습니다. 다만 해당 회사의 채용 절차가 수개월간 지연되면서 결과 및 향후 일정이 불확실한 상태가 상당 기간 이어졌습니다. 그 사이 별도로 진행하던 다른 회사의 채용 절차가 먼저 최종 확정되어 현재는 새로운 회사로 이직한 상태이며, 재직기간은 아직 1~2개월 정도입니다. 최근 최초 지원 회사의 채용 절차가 다시 진행되고 있고, 정황상 최종 의사결정권자와의 면접을 앞둔 단계로 보입니다. 최초 지원 회사는 처음부터 우선순위가 가장 높았던 곳이고, 최종 합격할 경우 이직할 의사도 명확합니다. 다만 최초 지원 회사에는 아직 현 소속 변경 사실을 별도로 업데이트하지 않았습니다. 지원서 제출 및 기존 면접 당시에는 실제로 이전 회사에 재직 중이었으므로 당시 제출한 이력서의 내용은 사실과 일치합니다. 이런 경우 일반적으로 어느 시점에 소속 변경 사실을 알리는 것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현재 소속을 직접 질문받는 경우에는 당연히 사실대로 말씀드릴 예정이고, 최종합격 후 회사가 전체 경력이나 관련 증빙을 요구하는 경우에도 정확하게 제출할 생각입니다. 다만 최종면접 전에 먼저 담당자에게 변경 사실을 알려야 하는지, 아니면 현재 소속에 대한 질문이 없는 경우 기존 경력을 중심으로 면접을 진행한 뒤 합격 후 처우 및 입사일 협의 단계에서 설명해도 되는지가 고민입니다. 선제적으로 알릴 경우 짧은 재직기간이 불필요한 평가요소가 될 수 있다는 점이 걱정되고, 반대로 너무 늦게 알릴 경우 최종면접자나 채용 담당자에게 신뢰 측면에서 부정적으로 보일 가능성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경력직 채용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① 최종면접 전 선제 고지 / ② 질문 시에만 답변 / ③ 최종합격 후 입사협의 단계에서 고지 중 어느 방식을 가장 자연스럽게 보실까요? 유사한 경험이 있으셨다면 실제 회사에서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enduring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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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극한의 마이크로 매니징을 참을 만큼 참고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대리입니다. 저희 사장님은 극한의 마이크로매니저입니다.. 해외 거래처와 메일을 주고 받더라도 해당 메일을 프린트해서 내용을 토씨 하나까지 검수받고 보내야 합니다. 모든 일에 자신의 방식으로 간섭을 하셔야 하는 분이시며, 자신의 직원들을 믿지 못합니다. 택배를 싸서 보낼 때도 테이프 각도, 글씨체, 구도 하나하나 신경을 쓰시고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게 붙히면 생각이 없다며 꾸중을 하십니다. 그냥 이 외에도 수도 없는 사소한 모든 것들로 사람을 피말려 죽이려고 합니다. 이 분은 그냥 평생을 그렇게 살아오신 분 같은데 정말 많은 직원들이 단기간에 갈려 나갔다고 장기재직자분께서 말씀을 주시더라구요.. 그 분도 본인 입으로 그렇게 말씀주셨습니다..학을 떼면서요..ㅋㅋ 장기재직자님 두 분 딱 계신데 다른 한명은 유일하게 사장님의 신뢰를 받는 분이십니다.. 이 직원분은 저보고 그냥 사장님이 원하는 대로 하라고 하시네요.. 그게 어렵냐며..네..어렵습니다..아니? 그냥 모르겠습니다;; 얼마 전 그만두신 분께서 저와 회사를 다닐 때 하신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자신이 여기에 있으면 바보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여태 어떻게 갈려나간 직원들 중 한 명에게라도 변을 안당했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저희 사장님은 자신의 생각과 방향이 워낙에 뚜렷한 분이셔서 그에 맞지 않게 행동하면 심각한 질타로 이어집니다.. 정말 그 분의 의중을 예측을 할 수가 없습니다… 알면 한 발 더 나서서 업무를 하고싶은데 그마저도 100중의 1이라도 어긋나면 생각이 없다, 머리가 안돌아간다는 말로 이어집니다.. 너무 연세가 많으셔서 그러려니 하는 것도 이제는 제 속이 갈려나가서 못하겠습니다.. 연차를 쓸 때는 사소한 것까지 보고를 드려야 결재를 해주시고, 여름휴가 3일(연차 사용)을 사용해도 앞전 직원은 회사를 위해 그것도 다 안쉬고 오더라.. 요즘은 그런게 없다며 다 들리게 말씀하시면서 눈치를 주십니다.. 당연히 연봉은 동결이구요 ㅋㅋ;; 그래도, 저는 같이 일하는 입장으로써 저희 회사 직원들이 항상 회사를 먼저 생각하는 멋진 분들이라고 느끼는 저입니다만.. 사장님은 직원들을 믿지 못하십니다.. 온갖 불신과 걱정으로 가득한 분이셔서 그 모든 심적 불안감을 직원들애게 표출하십니다.. 정말 인생살면서 이런 분을 처음 만나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연차를 사용해야만 하는 중대사가 있어서 연차를 신청하려하니 벌써 지레 겁이 납니다.. 이번에는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할지 돌아올 질타와 화를 감당할 자신이 없습니다.. 그분의 말에는 무조건 네.라는 대답만이 제가 덜 힘들어지는 길입니다..모든 사유와 대답을 변명으로 생각하는 저희 사장님 밑에서 일을 더 하는게 맞을까요.. 결혼을 준비 중이라 돈이 많이 필요한데 연봉이 나쁘지 않아서 이직하면 연봉을 더 낮아질 것 같아서 섣불리 이직을 하기도 두렵습니다.. 일요일에 잠들기가 두렵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인생 선배님들..
진지한가
은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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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는 차장님
자기 일 많아서 힘들다는걸 아주 다양각색으로 티내는 차장님이 있다. 지금까지 겪은 그 다양한 말들을 정리해보겠다. 이 중 제일 어이터지는거 골라봐. 1) 우리 애가 아픈 것도 힘든데 당신들까지 날 힘들게 만들거야? 2) 저쪽팀은 일이 없나봐, 저렇게 웃으면서 일하는거 보니~ 3) 그런건 전 모르겠고요, 암튼 알아서 해주세요. 저 좀 일하게 내버려두세요! 4) 대표님에게 일러야겠네~ 나만 일한다고~ 일단 여기까지. 세중돌 차장님 명대사 계속 올리겠음
오카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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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님들과 역할,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성찰이 필요한 건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오래 해온 사람입니다. 익숙한 일은 손이 먼저 움직여서, 왜 하는지를 묻지 않게 되거든요. 오늘은 경력 20년 넘는 분들과 그걸 다시 물어봤습니다. #김주연강사 #리더십강사 #전략적사고 #기업교육 #강의후기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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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일을 연기하라시는 팀장님
제가 현재 육아휴직 계약직으로 있습니다. 입사한지는 1년이 조금 넘었구 내년도 3월 초까지 계약 예정이고요. 3월부터 고용 안정성을 위해 정규직을 계속 시도했고 서탈 면탈 여러번 반복한 결과 드디어 오퍼레터를 받았네요. 이직하는 회사 채용 담당자분 말로는 이번달 한으로는 입사를 해야 내년도 임금 인상 대상으로 들어간다고 해서 이번달 말일 입사로 하겠다고 이직하는 회사에 통보를 해둔 상황입니다. 오늘 아침에 오퍼레터 받고 현재 팀장님께 저녁에 조심스럽게 말씀드렸더니, 지금 우리 상황 알지 않냐, 현실적으로 이번달 한으로 퇴사는 어렵다, 그쪽하고 좀 잘 조율해봐라 이런 반응이셨습니다. 물론 지금 저희 팀 자체가 현재 리소스가 부족하긴 합니다. 현재 팀장님 아래에 실무자 저 포함 2명있는데 감당하기 버겁구요. 심지어 같이 일하시는 실무자님도 파견직인데 저보다 연차나 경력이 많으십니다. 솔직히 저는 팀장님이 수고했다고 정규직 된거 축하한다고 지금까지 고생했다고 해주실 줄 알았습니다. 실제 고생도 많이 했구요. 포괄임금제에 거의 매일 야근하고, 지쳐도 업무 제때 쳐내려고 노력했거든요. 그래도 이 회사 다니면서 팀장님 밑에서 배운게 많습니다. 베풀어주신게 너무 많아 감사하기도 하구요. 매주 저희 실무자 2명 일주일에 1,2번씩은 자기 사비로 점심도 사주시고 여러 모로 많이 챙겨 주셨어요.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현재 회사 정규직 전환 가능성은 없고 고용상태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다른 좋은 자리가 있다면 내일이라도 버리고 떠나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심지어 전 올해 결혼도 했고 와이프도 최근에 취업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답이 나와있는 상황이라 팀장님이 이렇게 반응하시는게 조금 받아들이기 어렵네요. 현재 제가 말씀드린 퇴사일로부터 아직 2주 남았습니다. 연휴를 제외하고 실근무일은 총 9일 남았네요. 그 사이에 인수인계도 잘 해 놓을 거고 심지어 이직하는 회사에서 전 회사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입사 후에도 반일정도 휴가를 줘서 이전 직장에서 못다한 업무를 마무리할수 있도록 여건을 배려해준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팀장님은 지금 어떻게든 그쪽 회사와 입사일 조율해보라면서 퇴근을 하셨고 저는 지금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취업규칙과 제 근로계약서에는 퇴사 1달 노티스가 나와 있긴 한데 최근 저희 회사 퇴사 사례들을 보면 2주 3주 전 이렇게 한달도 안되는 기간 안에 통보하고 퇴사한 케이스가 많습니다. 이게 법적으로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구요 제가 이렇게 퇴사하는게 무책임한 걸까요? 아직 2년차도 안된 주니어라 앞으로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직장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바다로가는토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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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분한 곳으로 이직한 것 같아 힘들때..
이직을 한지 두달 정도 되었는데요, 제목 그대로 저한테 과분한 곳으로 이직한 것 같아 마음이 힘드네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받고싶습니다. 사람한테는 자기한테 맞는 수준의 일이 있는 것 같은데 욕심 부리다 제 능력을 넘어서는 곳으로 이직한 것 같습니다. 첫 이직도 아니고 경력직으로 벌써 세번째 이직인데 이렇게까지 일에 적응 못하고 허둥대는 건 처음입니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전회사들에서 고과가 좋았고 실적 덕분에 헤드헌팅 받아서 온 건데, 비슷한 직무의 일을 하는데도 너무 너무 못따라가서 자괴감이 들어요. 일을 못따라가니 실수하고, 실수에 당황스러워서 허둥거리고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다른 지원자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는데 그분이 되는게 팀에 더 도움이 되었겠다 생각도 들고요… 오늘 퇴근하는데 괜히 이직한건가, 초반부터 이미지가 너무 안좋아지는 것 같은데 어떡하지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눈앞이 캄캄한 기분입니다.. 당연히 더 잘하도록 노력할테지만 계속 못따라가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이직 후 적응 못할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겨내야할까요..
무리다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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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퇴근길에 울었어요
이직한지 두달차 (계약직입니다) 사수인 선배가 정말 너무 너무 무서워요 큰 회사 경험해보고 싶어서 전회사 2년 경력으로 왔습니다 전회사에서 그래도 나름 인정받고 잘 다녔어요 이직하고나서 거기 별로면 다시 돌아오랬어요 근데 .. 오늘도 선배한테 들은말이 지금 벌써 두달차인데 너무 심각하다 (일 못한다는거죠) 둥등등 ..학교는 회사가 아닌데 공부좀 해라 여기 너무 자세히 적기엔 불안해서 두루뭉실하게 말할게요 물론 워딩만 보면 욕도 아니고 심하진 않아보이겠지만 야 니 로 뷰르시는건 기본이고, 한숨 짜증이 기본이에요 제가 너무 기죽어서 질문도 또박또박 잘 못했더니 아 뭐라는거야...좀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진짜 진짜 상대방 표정 말 어투에 너무 예민해요 ... 그래도 저 진짜 잘해보려고 나름 노력은 했어요 선배가 보시기에 그냥 제 역량이 안되는 거 같아요 제가 입사하고나서 팀 성과가 더 안나오면 어떡하냐고 하시고.... (그랴도 제가 성과를 아예 안내진 않았어요) 하루종일 죄송합니다 넵 분발하겠습니다 만 백만번해요 진짜 너무 너무 죽고싶고 츌근길마다 눈물나고 회사에서도 심장이 너무 뛰어요 일요일밤에 우울감은 말로 설명도 못해요... 거의 맨날 울면서 자는 거 같아요 매일 사수 퇴사 이런거 영상 보면서 자고 큰 회사오면 더 큰 일할 쥴 알았는데 오히려 반복적인일이고 또 이 팀에 제가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거 같아요 수습기간에 나오면 그건 경력도 안되겠죠ㅠㅠㅠ? 나름 이름 있어서 온거였는데 진짜 못버티겠어요 3개월 경력 이력서 적으면 오히려 마이너슨가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굼도 우는중 ㅜㅜㅜ) 회사생호ㅓㄹ 진짜 못해먹겠네요~~~!!
청국장냄
은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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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산업,평화홀딩스 재직자 있으실까요?
경영 기획 쪽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ㅠㅠ
@평화산업(주)
이직성공부탇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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