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댓글 ‘좋아요’ 50개 받으면 10,000P 드려요
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이직 때문에 퇴사 어떻게 하세요?
퇴사하려고해도... 맡은 프로젝트들. 남을 밑에 직원들 때문에 퇴사가 힘드네요... 이직은 하고 싶은데... 다른 아이템 다루는 회사 가서 새로운 기술도 배우보고 싶고. 다른 회사의 업무 프로세스도 경험해보고 싶은데... 이직 잘하시는 분들 보면 그저 신기합니다.
5살아이둔개발자
6일 전
조회수
1,027
좋아요
17
댓글
11
합격한다면 당일퇴사가 가능할까요
제가 업무를 하는데 실수가 많아 부장님 한테도 보고가 올라갔어요 ㅠ 부장님한테 불려가 혼나고 업무 배제 통보받았다가 하루만에 다시 업무에대한 기회를 받았는데 실수가 또 있어서 내일 오전까지 보고자료 만들어서 부장님한테 보고자료를 만들어 보고 하기로 한 상황인데 너무 스트레스 쌓여서 오늘 외출해서 면접보고 왔습니다 근데 면접본 회사도 금요일 결과통보하는데 바로 월요일 출근이고 그 회사는 제가 지금 여기서 일한다는 것도 몰라요(평판조회하면 불리할까봐 직장 안다니고 있다고 했어요) 면접관 한명이 자기네 회사가 이직이 잦은데 당신은 계약기간 꼭 지킬거냐고 물어보는데, 왠지 붙는 상황에도 대비 해야 하는데 참 이게 금요일에 당일 퇴사통보를 해야 할수도 있다는 점이 머리 아프네요 ㅠ 안그래도 내일 보고자료 때문에 머리 아픈데 피신처 잡아두려다가 머리가 너무 복잡해요
막대사탕
동 따봉
6일 전
조회수
995
좋아요
11
댓글
15
업무 환경 정상인가요?
아직 수습기간인 저연차 경력의 대기업 자체 계약직입니다. 직무는 It 관련이고 직무 특성 상 히스토리 파악이 매우 중요하지만 히스토리를 이제서야 문서화하는 환경임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자면 n개월 단위로 연장하는 단기 계약직임에도 불구하고 채용공고에 나와있는 업무 범위보다 더 깊고 넓은 범위의 업무를 맡아서 진행해야 합니다. 심지어 기존에 정규직 중간연차 직원분이 맡아서 하던 일을 당분간(몇 개월간) 온전히 도맡아 해야하기 때문에 책임이나 부담이 당연히 계약직 수준을 넘어섰고요. 당분간 맡는 이유는 해당 직원분을 대체할 다른 중간 연차 직원 분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해당 사실을 입사하기 전에는 당연히 몰랐고 입사하고 나서도 최근에서야 알게 됐습니다. 인수인계가 다 되지도 않았고 업무 파악이 온전히 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히스토리가 많은 회사 특성 상, 수습기간동안 인수인계와 업무 파악을 온전히 다 하는 것도 물리적으로 절대 불가능합니다. 물론 기존 담당자 분이 다른 부서로 이동하게 되신 것이기에 필요할 때마다 문의를 드려 도움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분명 그렇게 진행하는 것은 서로에게 부담이 되고 효율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직무와 직접적으로 관련되면서 모든 히스토리를 아는 사수님은 없는 상황인데요. 저연차 수습직원이 이제 겨우 적응 해나아가려고 하는데 갑작스럽게 업무를 도맡아야하는 것이 전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내부 사정이 있겠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회사가 실무자는 하나도 고려 안 하고 무책임하다는 생각 뿐입니다. 물론 저보다 더 억울하고 납득이 안 되고 악질인 케이스들이 많겠지만 이것도 정상은 아니죠? 더군다나 대기업인데 이렇게 운영을 해도 되는 건지… 정말 착잡합니다.
오4321
6일 전
조회수
846
좋아요
4
댓글
4
GIC SFC 매각 철회 개꼬시네요
딱봐도 건물 노후화 심각해서 리모델링 해야하니까 그 동네 소음문제랑 리모델링 난이도 , 건축비 폭증 등등 견적 안나오니까 털고 가려는거 같은데 호구도 아니고 평당 3700에 누가 사요 ㅋㅋㅋ 건물 너무 사이즈 크고 그 주변 도보랑 옆 건물 고려하면 리모델링 난이도 극상 ㅋㅋ
지긋지긋해
은 따봉
6일 전
조회수
4,125
좋아요
50
댓글
32
연애는 언제하고
결혼은 할 수 있을런지 🤦‍♂️
고뭉치
은 따봉
6일 전
조회수
1,523
좋아요
86
댓글
63
아이패드 팁 원해요!
업무나 일상에서 유용한 앱이 뭐가 있을까요?
Ttsjq91b
금 따봉
12.19
조회수
234
좋아요
3
댓글
4
대기업으로 이직.. 후회가 됩니다
중견기업에서 인정받아 대기업으로 최근 이직을 했습니다 전 회사에서 불만이 없었지만, 태어난 김에 대기업 한 번 다녀보고 싶어 이직하게 됐어요 그런데 막상 와보니 허울만 대기업이지, 제대로 된 체계나 복지가 하나도 없네요... 매출이 왜 안 나오는 지도 알겠고요 다들 일이 많아 바빠보이는데 실속적인 일을 하는 느낌은 아닙니다. 사람들은 나쁘지 않지만 여러가지로 전 회사와 계속 비교되는 건 사실입니다 ㅠ 퇴사할때, 팀원들과 팀장님이 많이 서운해했어요 그래서 미안함도 있고 죄책감도 있는 상태로 퇴사를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언제든 돌아오라고 최근까지도 연락을 주세요.. 다시 돌아가도 될까요..? 배신자 타이틀을 지우긴 어렵겠죠?ㅠ
오호너규리
12.19
조회수
1,676
좋아요
9
댓글
10
이직관련
이직 준비 후 오퍼레터를 3곳 정도 받았습니다 현 연봉기준 30% 이상 맞춰준다고 오퍼를 받았고 현직장에 퇴사의사를 말했습니다. 현직장에서는 오퍼받은 조건으로 맞춰준다고 남아달라고 하는데 어떤 결정을 해야하나요..? 현직장도 중견이고 오퍼받은 곳들도 중견 또는 유명스타트업 입니다.
휘파람처럼
12.19
조회수
1,293
좋아요
23
댓글
14
회사 팀장 태도가 고민입니다.
새회사에 경력직으로 이직한 지 2주정도 지났어요. 팀장은 올해 첫 팀장직을 수행중이고, 팀장이랑은 한 6살 차이나는데 너!너!라고 하면서 좀 강압적으로 얘기하면서 어떤 업무적 지시사항도 없이 너가 담당자니까 좀 챙겨!!이래서 보니까..그 챙겨야 할 업무도 입사전의 일이고.. 업무도 너무 저한테만 깐깐하고 본인한테는 너그러워요. (디테일까지 얘기하면 길어지겠지만..3줄쓴걸 너무 대충이다 얘기하고, 본인은 반줄쓰고 흡족해합니다. ) 참 당황스러움의 연속이네요ㅠㅠ 좋소는 아니고 중견과 대기업 사이인데 아직도 이런 분위기가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그냥 입사 초기니 굽히고 적응해보려 하지만 이게 너무 입사 초기부터 이러니 앞날이 걱정이네요 ㅠㅠ 저도 이제 10년차 경력인데 이게 뭔가 싶어요
동동동대문
12.19
조회수
723
좋아요
4
댓글
4
자기생각이 없고 자기주장이 없는 사람
그런 남자들을 만나봤는데 왜 그런거에요? 매번 뭐 이야기하면 제가 좋아하는것 좋다고하고 이유불문 따라서하고 그냥 이런거 때문에 화내니까 연습해 보겠다고하고 다시 도로묵이고 하 그냥 이런성격 가진사람들 답답해요 왜 자기생각을 이야기안하고 그냥 다받아들이지?
h2k
은 따봉
12.19
조회수
1,062
좋아요
17
댓글
25
4억 6개월 빌리고 이자 7200만
간단요약 공사비 부족해서 4억 빌려서 6개월 뒤에 원금 갚고 이자로 달에 200씩 3년 7200만원 어떤가요? 해결하기 위한 지혜가 필요합니다. 상세내용 프렌차이즈 카페 차릴려는데 공사비가 부족한데 은행 대출 알아보니 공사끝나면 4억정도 내주겠다 자는 이미 좀 지친 상태이기도 하고 얼른 정리하는게 더 남는거다 당장 수익 줄어도 괜찮다는 판단입니다. 공사기간 4개월 견적인데 혹시 몰라 여유있게 6개월잡고 끝나면 바로 대출실행해서 원금 돌려드리고 직원으로 등록해서 월 200씩 3년 드릴게요. 그동안 7200만원치 근저당 설정또한 해주겠다.ㅂ 두 명한테 제시했는데 몇주간 장고 끝에 힘들겠다 답변받았음 여러분들의 고견이 필요한 힘든 상황입니다. 제 생각에 좋은 조건이라 생각인데 금액이 커서 쉽지는 않네요 아니면 사실 조건자체가 부족한 부분이 있을까요? 혹은 이런 상황에 공사? 기관? 등에서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숲포레스트
12.19
조회수
1,346
좋아요
4
댓글
12
아 면접이랑 필기 떨어졌어요… 멘탈 부셔져요
경력직인데 결혼때매 지방으로 이동해야해서 지방 회사 중 규모있는 곳 시험쳤습니다. 한곳은 필기에서 떨어졌고 한곳은 면접 보고 떨어졌네요. 개인적으로 면접보고 떨어진게 더 타격이 크네요… 약간 수치심도 들고, 내가 또 이짓거리를 해야한다니 싶고;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란 생각도 들고 지금 다니는 회사도 구조조정이니 사무실 이사니 어수선해서 너무 절망스러워요. 지방에 씨가 마른 회사 중에 고르고 골라서 시험 친건데 두개 다 떨어지다니… 아까운 기회를 놓친거 같아요… 그나마 제 경력 살릴 수 있는 안정적인 회사였는데… 둘다 떨어져서 지금 시궁창 같은 회사 다녀야하고, 또 이직 준비를 해야해요… 미치겠어요 진짜로 그냥 죽고 싶어요ㅠㅠ… 결혼 때문에 일자리도 없는 지방에서 꾸역꾸역 회사 찾는것도 너무 힘들고 그냥 안하고 싶어요… 근데 쉰다고 해서 마음이 편해지는 것도 아니고 진짜… 아ㅠㅠ 저는 인생 진짜 열심히 살았거든요 저는 졸업하기 전에 취업해서 n년간 일만 하면서 살았어요… 돈도 많이 못받고 열악한 곳에서 개같이 일했는데.. 아 너무 화나고 힘들어요ㅠㅠ… 너무 짜증나요… 너무 힘들어요… 이 짓을 또 못하겠어요…
igloo
12.19
조회수
397
좋아요
3
댓글
3
투표 금융업과 인더 중에 선배님들의 의견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하게도 이번 하반기 취업에서 몇개의 회사들을 합격하여서 감사하게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고민이 너무 많이 되고 각 회사마다 장단점이 확실하여서 선택하기 너무 어렵네요. 원래 대체투자업을 희망하였으나 부모님께서는 안정적인 직장을 선택하는 것을 원하셔서 고민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1) 종합상사(포스코인터, 삼성물산 중 하나) 장점: 서울 근무와 높은 초봉(7000안팎으로 알고 있습니다.), 높은 근속연수, 에너지부문 사업개발 직무에 배치될 예정인데 에너지 업계의 미래가 전반적으로 밝다는 점 단점: 낮은 업사이드 2) 중소형증권사 본사영업(IBK, DB금투, 신영 중 하나) 장점: 희망하던 증권사 본사영업 직무, 추후 대형증권사로의 이직 가능성? 단점: IB직무를 희망하나 S&T 또는 법인영업 등에 배치될 가능성 존재하여 커리어 꼬일 가능성 3) 중대형자산운용사(AUM 40~60조원) 장점: 원하던 대체투자 영역 내에서 수련 가능 단점: 낮은 초봉 현재는 자산운용사로 마음이 조금 기운 것 같은데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회사를 추천하십니까??
트레콰티스타
동 따봉
12.19
조회수
1,960
좋아요
31
댓글
41
같이 일하는 동료에게 야박한건가요?
제가 너무 야박하게 생각하는 것인지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팀원 분 중 한분과 같이 일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작업 내용 중 레거시 영역까지 포함해서 개발할 수 있음에도 꼭 레거시를 그대로 가져가시더라구요…. 본인도 개선이 필요한 형상임을 알지만 이미 개발된 내용을 굳이 수정할 이유가 없다는 이유로요. 그 분께서는 해당 파트에서 일하신지는 이년이 넘어갑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도 레거시가 너무 많다 개선해야 한다고 합니다. 개선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적 없다고 말 하는 것이 저는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꼭 그 특정 영역을 수정하라고 업무가 주어진 경우에만 수정을 하는게 맞는지요… 현재 해당 파트의 잔여이슈가 압도적으로 많고요... 제가 생각할때는 변명이 많은 사람처럼 보입니다 ㅜㅜ
쑥떡맛
12.19
조회수
834
좋아요
16
댓글
1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