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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미래에셋증권 합불연락
불합격도 연락주나요? 채용사이트에는 불합격도 준다고 나와는 있는데... 그럼 연락이 없다고 떨어졌다 생각하지 말고 기다려야 할까요?
@미래에셋증권(주)
버스공공와이파이 | 증권 트레이딩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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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pef 결성 못한 pe 경력
안녕하세요, 모두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운용사에서 pe 업무를 하고 있는 직장인데요.. 현재 2년 가량 근무했는데, pef 결성을 못하고 있네요.. 이렇게 펀드 결성 못한채로 3년 이상 근무하면 향후 다른 pe사로 이직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스윙베이베 | 투자심사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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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기업 채용담당자가 보낸 공고 있잖아요
실제로 채용담당자가 다 보고 보내는 건가요 ?? 자격요건랑 하나도 안 맞는데 공고를 보냈더라구요.. 광곤지 아니면 진짜 검토 후 자격요건이랑 안 맞아도 지원하라고 보낸 건지 궁금하네요
샹초 | 법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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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님들 닉네임 뜻은 무슨 의미로 지으셨나요?
저는 주일에 쉬고 싶은 마음으로 지었습니다
주일은쉽니다 | 법인대표·CEO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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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투표 갈음이라는 말 자주 쓰는 표현인가요??
리멤버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제 사수께서 갈음해주세요 라는 표현을 하셔서 가름?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저는 보통 대체라는 표현을 쓰고, 갈음은 들어본적이 없었습니다. 사수님께서는 사회생활에서 자주 쓰는 표현이라고 난처한 표정으로 말씀하셨고, 다른 팀원분들께 'OO님이 갈음을 모르더라~' 라고 얘기하시면서 놀리시더구요 저는 기분 나쁘기는 했는데 그냥 제가 몰랐네요 하고 허허 웃고 말았습니다. 갈음이라는 단어 모르면 무식한 것인가요? 제 어휘력에 문제가 있는 정도인 걸까요..?
루룰루랄라 | 서비스운영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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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투표 효성 징계사유 레전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객관적으로 징계감이 맞을까요? 리멤버분들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메신저에서 (보고서, 이메일이 아닌 사내 메신저) 다나까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징계위원회에 하극상 보고를 올렸다고... 첨엔 요약된 내용만 보고 징계위원회에 올린 차장을 욕했는데 자세히 읽어보니까 대리의 애티튜드가 영 잘못되긴 했더라구요. 내부에서도 평이 갈릴 듯 합니다. 발생 개요: ○ B 차장은 당시 외근중으로, 전일 실시한 팀 주간회의 내용 중 A 대리에게 발표내용과 지도사항이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사내 메신저를 통해 물어보는중 첫 대화에 "…요" 라는 문장으로 답변하자 "그건 아니지 않을까?" 라고 지적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추가로 "무슨 얘기 하려구요" 라는 답변에 유선으로 연락하자 2차례 전화중 끊어 버리고, 마지막 1번은 수신하지 않음. 2번째 통화중 "하…요자 때문에 전화한거에요?" 라고 오히려 반문하고 전화 끊음. → 대화 초반 도입부에서 발생되었으며, 구체적인 업무에 대한 지적 또는 지시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발생 되었으며, 오히려 B 대리의 결과물을 검토해주고 지도하는 입장에서 통탄을 금치 못함. 이에 따라, 본사 관련팀과 협의후 내부 절차를 통해 징계위원회 회부 하고자 함. 대화내용: B 차장 : "A 대리" A 대리 : "네" B 차장 : "어제 주간회의에서 팀장님께 ㄱ,ㄴ,ㄷ 프로젝트 3건 다 발표 했나?" A 대리 : "팀장님께 ㄱ 프로젝트 말씀드렸어요" B 차장 : "요는 좀 아니지 않나?" B 차장 : "???" A 대리 : "무슨 소리 하려고요" B 차장 : "뭔소리니?" B 차장 : "A대리와 차장인 나하고 대화에 '요'자로 마치는 건 아니지 않을까?"
곤니찌와
쌍 따봉
 | 크로스 플랫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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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여자친구와 잘 지내고 싶습니다..
저는 38살 남성입니다. 40살된 연상 여성을 1년반정도 결혼을 생각하며 만나고 있습니다. 요즘 사소한 다툼의 문제거리가 엄청 발생되어....혹 조언을 들어보려고 글을 써봅니다.. 저희 생활 패턴 월~목 직장 - 퇴근 - 부업 후 새벽1시 퇴근 금~일 여자친구와 시간을 보냄 여자친구 생활 패턴 월~목 집에서 생활 금~일 저와 시간을 보냄 여자친구는 프리랜서로 월 2~3일정도 일하다가...몸이 안좋아져서 일을 중단하고 푹 쉬고 있습니다. (왜 쉬는지 제 입장에서는 머리,몸 어디라도 이해불가지만 그런 사람도 있겠거니 하고 표현안하고 이해해주고 있습니다.) 1. 집안 청소, 요리 살림 잘 못함 (만나면 제가 마트가서 식재료사서 반찬 만들어줌, 여친 배우려고 하나 똥손으로 잘 못만듬..) 저는 어머님이 요리사라 눈에 본게 있어 잘하는 편 (청소는 그냥 집을 빗자루로만 쓸고 눈에 보이는거 휴지로 훔치고 끝. 얼마전 방 하나 전체에 벽 곰팡이 창궐해서 몇시간 동안 락스와 곰팡이 제거제로 지워줌) 2. 연인 관계에 대한 문제 여자친구는 주에 3일을 만나면 1~2일 관계요청. 저는 주 1회나 2주에 1회정도로 요청. 관계도 연인사이 중요하지만 근교나 멀리 여행을 가서 같이 즐기고 하는 거리등 연인 관계가 스킨쉽만을 하려고 만나는게 아닌 서로 평안하고 이해해주고 같이 즐기고 웃고 행복한 생활들을 만들었음 좋겠다고 생각하나 인생에 1순위가 밀접한 스킨쉽만을 원함. 되도록 노력하겠다했지만 주마다 얼굴보면 이 얘기가 중심 일하고 있으면 카톡으로 이 문제에 대해 얘기... 일에 대한 스트레스에 자기전까지 스트레스가 가중됨... 3. 직장 생활의 피곤함을 이해못함 여자친구는 13년전을 끝으로 직장생활 단절. 금요일에 퇴근하고 여자친구네로 넘어가면 저녁9시~10시정도 같이 늦은 저녁을 먹고 얘기하다 다먹고 피곤해서 누워있거나 티비를 보려고하면 "아니 날 만났는데 나랑 놀아줘야지 왜 자꾸 피곤하다고 누워있어 왜 티비를봐 대화를해 대화를"라면서 피곤한건 알겠는데.. 나랑 만날때는 피곤함을 리셋해라는 제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함.. 4. 부업에 대한 이해하는 듯한 이해불가 언어.. 저는 돈을 많이 못모아놔서 올해 2월부터는 지출을 줄이고 월300만원이상 저축을해 우선 4년간 1억8천을 모으는게 목표입니다. (여자친구 부모님이 귀촌하시고 원래 살던 아파트에 여자친구 혼자 살고 있어 결혼을 한다면 돈모을때까지 여기서 살자는 의견이 있었음. 현재 집 공과금, 자동차세,보험료등은 부모님이 내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월~목 퇴근 후 집에가서 티비보거나 컴퓨터하는것보다 좋다고 생각해 3~5시간동안 부업을 해서 차곡차곡 돈을 모으고 있는데... 안쓰럽다면서도 왜 굳이 그런걸 하냐며...그걸 할 시간에 자기를 만나랍니다...그리고 그것때매 주말에 피곤하다는 핑계거리를 만들지 말라고 합니다.. 부업을해서 피곤한것도 있지만...평일 일도하고 야근도하고 출장도 다녀오면 일상적 피곤함을 이해를 못해줍니다.. 어렷을때 조금 놀자판이여서 저축을 잘 못해...지금이라도 체력 있을때 한푼 두푼 모으자는 다짐과 목표로 하는중인데... 이해를 못해줍니다.. 그리고 본 직장은 전문직은 아니지만 패션브랜드의 회사에 근무하면서 월 400좀 넘게 실 수령하고 있습니다. 제가 모든걸 잘했다 상대방은 못했다 이걸 말하려는건 아니지만 혹 저와 같은 경험이 있거나 조언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 여자친구는 외동딸입니다.
훌라훌라훌랄라 | 국내B2B영업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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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강소기업 어때
나는 지금 중견기업 다니고 있는데 외국계자회사라 외국에서는 대기업이야 근데 분야가 넘 풀이 작아사 국내 대기업 가기는 그른거 같고 강소기업은 갈 수 있을 거 같은데 어떨까!!?? 다니는 사람 있나!! 지금 회사가 넘 답답한 건 1. 정치질 2.워라벨 박살 (휴가 눈치 일찍출른 일찍퇴근) 3. 육후 눈치줌
와타리왕앙 | 에너지·환경 R&D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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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직군
IT기업 무협소설 버전이라는데 맞나요?ㅋㅋㅋ
네카라쿠배두당토 무협소설 버전이라는데 토스가 마교인게 개웃기네요 ㅋㅋㅋㅋ 네이버 - 정파 - 무림맹주 다수 배출한 문파 - 정파의 기둥 - 황실에서도 어여뻐해 관직으로도 진출하기도 함 카카오(+계열) - 정파 - 구파일방 포지션 - 과거 천하제일인을 배출했으나 그 뒤의 평화에 찌들어 있음 - 카카오본체에는 마교의 첩자가 있는것으로 알려짐 라인 - 정파 - 오대세가 포지션 - 남궁세가 하북팽가 제갈세가 등 실력있는 문파들이 합쳐져있음 - 네이버 문파에서 실력있는 무인들이 개파한 세가 - 점차 동남아 왜구쪽으로 세력을 확장하여 남만야수궁의 세력권과 대치중 쿠팡 - 사파 - 인격과 도의보다 실력과 성과가 중요함 - 강한자가 독식하며 약한자는 도태됨 - 그런 약육강식 속에서 독해진 세력들이 전국의 상인연합을 좌지우지 하는 뒷세력을 구축한 상태 - 실력만있으면 새외무림에서도 장로로 추대하는 경향이 있음 배민 - 정파 - 한때 무당파처럼 모범적이고 실력있는 문파였으나, 장문인이 사마외도에게 암살당한뒤 빠르게 해체되는 중 - 점차 사마외도의 무공이 전파되고 초기 개파조사의 흔적이 사라짐 - 문파를 사랑한 사람들은 다른 문파로 옮겨감 - 지금은 사마외도와 결탁한 세력이 중심이며 중원의 자금을 세탁하는 곳으로 쓰는중 토스 - 마교 - 1명의 교주의 교리를 숭상하며, 교리와 실력으로 위아래가 결정됨 - 사파와 다르게 실력이 있어도 교리에 의심을 품으면 척결대상임 - 불만이 있으면 생사결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음 - 다만 교주의 측근 세력들은 건들지 못함 - 중원을 잡아먹기위해 항상 도전하고 고민함 - 대외적으로 좋은 이미지를 가지려고 노력하고 중원의 평화를 깨고 긴장감을 주기위해 항상 노력함 - 때문에 많은 정파인들의 견제를 받는중 - 최근에는 정파로 첩자를 파견하여 토라포밍 대계를 수행중인 것으로 보임 - 하지만 토슬람 특유의 마기가 느껴져서 발각이 되는 편 두나무 - 북해빙궁(새외무림) - 외부와 소통이 잦진 않으며 신비문파의 입장을 고수하는 편, 단단하고 실력있는 문파이며 북쪽의 막대한 자원을 바탕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중 당근 - 정파 - 사천당가처럼 작지만 깝칠 수 없는 실속 문파 - 도의를 지키는 문화를 가진 문파이며 사람들이 둥글둥글함, 살짝 독기도 있음
@네이버(주)
아싸홍삼
쌍 따봉
 | 서비스기획·PM/PO(프로덕트)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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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AI 가술영업 직군인데 고민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IT(Cloud/AI) 회사에서 AI 기술영업으로 근무 중입니다. 이전에는 출판 직군에서 7년 정도 편집자로 일했고, 퇴직 후 부트캠프를 통해 AI 부문으로 직군 전환한 케이스입니다. 본래 개발자로 지원했으나 현 직장에서 면접 때의 스피치 능력을 보고 Pre-sale 및 기획 포지션으로 제안을 하였고, 백수 생활이 8개월여 이어진 상황에서 일단 일을 해야 하는 입장이라 입사 결정 후 1년 정도 일한 상황입니다. 일을 해 보니 최근 들어 업무 자체에 현타가 오는데, 경험이 없다 보니 이게 직무 자체의 문제인지 회사의 문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직 혹은 직무 변경에 대한 생각도 많이 들구요. 업계 선배님들의 조언을 들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글을 남깁니다. 우선 일을 하면서 크게 어려움을 느끼지 않거나, 혹은 다른 직원보다는 잘 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다음과 같은 점들입니다. - 타인(고객 등)을 대상으로 무엇인가 설명하는 것, 특히 비유 등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부분은 강점이 있습니다. 기술 세미나나 웨비나 등도 진행한 적이 있었고, PT 능력도 타 부서나 임직원 분들께 인정받는 편입니다. - 문서 작업이나 자료를 만드는 부분은 (이전 직무 영향도 있어) 잘 해 내는 편입니다. - 관련된 기술 지식이나 이런저런 잡다한 공부를 하는 것은 좋아하는 편입니다. 반대로 안 맞는 부분들은 하기와 같습니다. - 별다른 용건 없이 '관계 유지'를 위해 연락하는 걸 어려워합니다(원래 안부 연락을 잘 안 하는 편입니다). - 시도때도 없이 연락을 받아야 하는 부분에 대한 스트레스가 약간 있습니다. 저희 조직의 특수성(?)이 아닐까 싶은 부분은 이렇습니다. - 조직이 생긴 지 오래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만, 제품화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들이 많은 상태에서 영업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료도 만들기 어렵고, 실제 도입 문의가 와도 사실상 당장 도입이 불가능한 제품이 절반 이상입니다. - '기술 영업'이라고는 하나 앞서 말씀드렸듯 제품화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 보니 데모 시연 같은 것들도 엔지니어가 그때그때 구축하다시피 해야 하고, 제가 기술적으로 하는 일이 많지 않습니다. - 기업과 공공 부문을 모두 커버해야 하고, 인프라단도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를 모두 다루다 보니 양쪽에 대한 기술적 이해의 요구가 있습니다. - 솔루션 기반의 영업을 예상하였으나(면접 및 입사 시 솔루션 기반의 사업을 진행할 것으로 전달받음) 최근 공공 SI 사업에 대한 어프로치가 많습니다. 이에 따라 제안서 작성에 발표까지 제 업무로 주어질 분위기가 있습니다. - 다행히 현재까지는 '실적'에 대한 압박이 제 레벨까지는 내려오지 않고 있습니다만, 이건 사업부가 생긴 지 오래되지 않은 상태라 그럴 것으로 생각합니다. 기술 관련 직무에 대한 욕구는 여전히 있는 상태에서, 현재 포지션이 잘 맞지도 않는 듯한 생각이 들어 고민이 많습니다. 지금 나이(30대 중후반)에 완전한 개발 포지션으로 가는 것도 어려울 것 같고(공부가 어려운 게 아니라 회사 입장에서 매리트가 없을 듯하여), PM이 그나마 강점에 맞는 직무가 아닐까 싶지만 이 부분도 자세히는 모르다 보니 긴가민가하는 상황입니다. 오늘 특히 현타가 강하게 와서 주저리주저리 글 남겨 봅니다. 두서 없는 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NaloBear | AI·ML·DL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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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사생활에 관심이 많은 직장상사
직장 상사가 제게 매일매일 저녁에 뭐하냐, 여자친구 안만나냐 만나면 뭐하냐, 주말에 만나면 뭐해라 추천한다, 안만나면 왜 안만나냐, 자기가 추천한 곳은 왜 안갔냐, 같이 살만하지 않냐, 프사 보면서 여자친구 얼굴 얘기하는 등 이것저것 다 물어보고 얘기합니다. 사생활 간섭이 너무 심한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옆에서 말해도 모니터만 보면서 그냥 웃음으로 넘기는데 눈치가 없는건지 뭔지 끝이 없습니다. 하루종일 이런 말만 하느라 제 일에 몰입도 안됩니다.. 저만 괜히 싸가지 없는 사람으로 보여질까 우려스럽네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건설법무 | 법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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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부동산 금융 주선 하우스
요즘 채용을 안하는걸까요 공고없이 인맥으로 뽑는걸까요 ㅠㅠ 이직을 해야하는데 너무 갑갑하네요….
옆집애기아빠 | 부동산금융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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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야외행사 주최
야외행사를 대표님이 제 주최로 진행하라 하셨어요. 음식을 다루는 점에서 화구가 필요한상황인데 부르스타로 하라던가 챙겨주시겠다 하시면서 직원 전가로 넘긴다던가 하는 부분들이 이해가 안되서요. 결제권을 주지도 않으면서 앉아서 보고만 듣고자하는 대표님 심정을 이해를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제비집 | 기타 재무·회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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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주변인들한테 쿠사리 너무 듣습니다
나이 30인데 회사 권고사직 당했는데 너무 외로워서 소개팅 어플도 좀 하고 번따도 좀 하고 있는데 부모님이나 친구들이 쿠사리 엄청 하고 있습니다... 남 인생에 왜 이렇게 상관을 많이 하냐
3121john
쌍 따봉
 | 전략기획(Corporate)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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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카이스트 학생들 희망 연봉.jpg
박사들도 다들 소박하시네요... 오히려 선배들 연봉을 알아서 현실적인 건가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 통신·네트워크설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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