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어워즈
˗ˏˋ ꒰ NEW 10명 발표 ꒱ ˎˊ˗
베스트글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내가지금 퇴근하는 이유는
내일 출근하기 위해서다 출근할때는 퇴근하고싶은데 회사에가면 심장이 뛰고 아니 두근거리고 미칠것 같다 퇴근을해도 편하지 않다 저만 이런가요?
나한일
6일 전
조회수
185
좋아요
4
댓글
2
돈많고 능력좋은 여자들은 애낳고 싶단 생각 보통 없음??.
보통 남자는 돈 많고 능력이 좋을수록 결혼하고 애낳고 싶단생각 든다던데 여자는 보통 돈많고 능력 좋을수록 결혼 생각 없다고 하더라고 근데 결혼과 별개로 , 능력녀들은 아이 낳거나 기르고 싶단 생각도 없음..??
Iilil1il
쌍 따봉
6일 전
조회수
500
좋아요
2
댓글
5
고민거리
회사내에서 부사수와 정말 친하다 생각했는데 올해초 갑자기 저를 피하더니 저와의 대화자체를 거부하던 일이 있었는데 무슨일인지 서운한게있었는지 전혀 대화를 못해본채 8개월이 흘렀습니다. 점심자주 같이 먹고 힘든거 공유하던 직원이였고 사적으론 친하지 않았던 사람인데 친하다 생각하던 사람이 갑자기 무시하니 좀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당시 회사 초창기 부터 친했던 이사님도 갑자기 쌀쌀맞게 구시더라구요 저는 대화해보고자했으나 다들 저룰 피하길래 당시 친하던 다른 이사님께 이런상황이 생겼다 보통 이럴땐 어떻게 하면 좋은지 조언을 구해봤습니다. 당시 그분은 무슨일인지 알고계신것 같았고 저에게 너가 잘못해서 생기거나 한일이 아니고 잘하려다가 생긴일이니 너무 너를 괴롭히지 말고 회사 생활하다보면 여러일 생기는데 굳이 풀지 않아도 되는일도 있다. 라는 대답을 받았습니다. 그 후로 그 부사수와는 부서도 달라졌고 업무적으로만 서로 대하며 8개월정도 흐른것 같습니다. 이전에 쌀쌀맞으시던 이사님도 지금은 이전처럼 장난도 쳐주시고 다시 회복이 된것같은데 그 부사수와는 지금도 서로 무시하고 업무적 겹치는일만 소통합니다. 저를 제외한 다른 직원과는 장난도치고 잘지내는데 저는 뭔지도 모른채 계속 이렇게 지내는게 맞는지 가끔 고민이듭니다. 부사수와의 관계를 제외하곤 다른분들과도 서로 친하게 잘지내고 있습니다.
om12
6일 전
조회수
218
좋아요
2
댓글
1
헤드헌터 private position 제안 의미가 있을까요?
그냥 막 날린건지... 시간을 써볼만 한건지 의심되네요. 회사는 좋습니다.
dug3jgo
6일 전
조회수
315
좋아요
0
댓글
3
나이 40대 중반에 이직 하려니 걱정입니다.
회사 사정이 어려워져서 구조조정 중입니다. 회사 사람들 대부분 좋으신 분들이고 잘 챙겨 주셨습니다. 다만, 외벌이 가장이라 회사가 휘청거리니 불안한 마음에 이직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워낙 중년 이직이 쉽지 않아 걱정부터 앞서네요. 경력을 짧게 적자면, 중소기업의 흔한 커리어 입니다. 첫직장 11년 다니고, 많은 일을 했습니다. 환경 감사, 중소기업 환경 컨설팅, 위생 컨설팅, 악취 저감 기술개발, 사내 iso 인증 관리 및 혁신 업무 담당자 등 두번째 직장은 국가 연구개발 기획 일이었습니다. 예타 및 크고작은 국가 R&D 과제 기획을 했습니다. 예타도 통과 시켰고 팀장 직책으로 5년 다녔습니다. 세번째는 현직장이라 자세히는 적기 그렇고, R&D 팀에서 정부과제 수행 및 기술 개발 하고 있습니다. 특허도 여러개 내고 꽤 큰 정부과제 선정돼서 나름 성과도 내고 있습니다. 중년의 위기가 찾아와 지혜롭게 이겨내고 싶은데 불안감만 늘고 용기는 안나네요.
세우비
6일 전
조회수
454
좋아요
3
댓글
3
어릴 때 아주 존경하던 아빠, 일하고 나서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 안녕하세요, 우선 많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런 마음이 나쁜 것, 불효인 것, 우물 안 개구리인 것들 모두 알고 있고, 어떻게 이 마음을 고쳐먹을지 고민이 되었어서 올리게 되었어요. 제가 싸가지 없는 것, 사회초년생인 것도 맞아요. 더욱이 일을 시작하고나서는 생각보다 조직에는 정치가 차지하는 요소가 많다는 생각도 들어서, 그런 부분을 잘 다루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막연한 존경심에서 안타까움으로 바뀐 것 같아요. 좀 더 처세술이나 화법이 좋았다면 더 높이 올라갔을 텐데 살아낸 방법이 비효율적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집에 경제적으로 문제가 생기면서 부정적인 감정이 섞이긴 했지만, 적어도 열심히 살아낸 인생을 마구 폄하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또한 이제 더이상 슈퍼맨인 가장이 아닌, 노력은 죽어라 하는데도 문제만 늘어나고 스스로 더 작아지는 한 늙은 남자로 보이는 것 같아 양가감정이 들었습니다. 그 시선이 스스로 낯설게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댓글에서 같은 시절을 살아낸 분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그의 방식도 나름의 생존이었으니 지금의 생각으로 평가하는 것 자체가 부적절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제 마음이 얕고, 시야가 좁았습니다. 보다 더 사랑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이슈가 될지 몰랐어서 아빠가 혹시라도 발견하게 될까봐 원글을 삭제해야 할지 조금 고민이 되어서, 혹시 특정할 수 있는 몇 내용은 조금 각색해서 수정해둘게요. 따끔한 말씀은 계속 남겨주셔도 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릴 땐 대기업의 높은 직급에, 평균보다 높은 연봉인 아빠를 자랑스러워했어요. 야근은 당연하고 주말에도 일하고 끊임없이 공부하고 회사가 인생이고 일에 아주 미쳐 사는 아빠가 꽤 존경스러웠습니다. 그 덕에 큰 모자람은 없이 자랐어요. 그런데 제가 회사를 다니고 직장생활을 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점점 보이지 않던 게 보입니다. 아빠가 자기계발이라는 명목하에 몸, 건강 갈아서 한 공부들은 실무에 그다지 쓸모치도 않았어요. 사실상 회사 입장에서 능력으로 인정해주기도 애매한 것들이었고 이를테면, 일은 영어로 하는데 따로 짬내서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를 마스터해놓고 이렇게까지 노력했는데 회사에서 인정 받지 못하는 것을 아쉬워하는 격이더라고요. 그땐 제가 일을 안해서 몰랐어요. 그냥 당연히 그런 노력들은 직무 연관이 깊을 거라 생각했죠. 모두 자기만족에 그치더라고요.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투자해서 사고란 사고는 다 쳐놓은 상태에서 아무런 상의 없이 몇천만원의 학비가 드는 대학원을 학력 콤플렉스 하나 때문에 다니고는, 가서는 네트워킹이나 모임에 미쳐서 어릴 때 많이 보지도 못했어요. 돈은 없으니 모임은 마통 뚫어서 나갔고요. 돈 많고 여유 있는 사람들 쫓아가느라 뱁새 가랑이가 북북 찢어졌어요. 대학원 다닐 때가 그야말로 가족의 암흑기였네요. 가족 기념일, 생일땐 시간 한번 못 내면서 회사 임원 골프, 상사 일에는 연차까지 쓰면서 따라갈 정도로 절실했어요. 근데 물론 돌아온 건 하나도 없었고요. 아빠의 성격은, 친화력은 있으나 대체로 문제해결력과 사회적 소통능력이 낮고, 무엇보다 조리있게 제대로 의견을 피력할 줄 모르는 편이에요. 정말 노예근성+성실함만 있어요. 물론 성실함은 여전히 존경하는 부분이지만, 일을 해보니까 그게 다가 아니더라고요. 능력도 일머리도 없는데 특별히 성실한 사람이 제일 골치 아프거든요. 회사에서도 자존감이 낮으니까 나가라면 바로 나가고, 부당한 일도 찍소리 못하고 견뎌야 했고요. 신입사원들은 다 학력이 높은데 본인만 낮은 학력이라는 사실때문에 끊임없이 괴로워하며, 열등감을 느끼고 쓸데없는 커뮤니티, 회식, 상사 꽁무니만 쫓아다니며 정작 아무 실속도 없이 돈 버리고 건강 버리고 평생 임원 못 달고 나가라는 통보 하나로 짤려버리고. 뭐랄까, 싫다기보다는 그냥 하나의 직장인으로서 존경하던 아빠를 다시 보니 인생 전체가 너무너무 불쌍해요. 일부 똑똑하거나 약삭빠른 동료는 전부 임원이 되었어요. 하지만 아빠는 회사가 안 자르고 받아주면 그저 감사할 일, 그렇게 쫓겨나듯 퇴사하고는 연봉은 높아질 대로 높아졌고 평생 일해온 결과를 이렇다할 성과로 포장할 재주도 없어서 연봉 엄청 깎아서 겨우 한 자리 가고도, 인정 받으려고 다 늙었는데 아직도 개같이 고생하면서 일해요. 그게 너무 안타까워요. 이제 어릴 때의 그 눈으로 더 이상 못 보게 되었어요. 특히 아빠랑 겹쳐지는, ‘일 못하는 특징’이 있는 사람들과 같이 일하면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어서 더더욱 점점 존경심이 사라집니다. 제가 나쁜 건 알아요. 이 마음을 어떻게 없애나요?
donely
쌍 따봉
6일 전
조회수
14,154
좋아요
259
댓글
121
저는 AI가 인간을 대체한다는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머지않아 AI가 인간을 완전히 대체할 것이고, 지금도 상당 부분 대체됐다는 말을 우리는 자주 듣습니다. 저는 그 말에 전면적으로 동의하지 않습니다. AI한테 “오늘 점심 뭐 먹지?”라고 물어보세요. 추천을 받고, 별로라고 해보세요. 다음 것도 싫다고 해보세요. 메뉴가 계속 나올 때가 있습니다. 참 친절합니다. 이번에는 친구나 애인에게 똑같이 해보세요. 다섯 번쯤 거절하면 이런 말이 나올 겁니다. “아니, 그럼 네가 뭘 먹고 싶은 건데? 한식? 중식? 애초에 배는 고픈 거야?” 슬슬 짜증은 나겠지만, 대화는 그때부터 달라집니다. 사실 아침을 늦게 먹어서 배가 별로 안 고팠을 수도 있고, 밥보다 그냥 밖에 나가고 싶었던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같이 일할 때도 이런 사람이 좋습니다. 제가 말한 것을 계속 가져오는 사람보다, 몇 번 어긋나면 “잠깐, 원하는 게 그게 맞아요?”라고 물어보는 사람요. 제 니즈를 처음부터 알아맞히라는 뜻은 아닙니다. 계속 안 맞으면 질문이나 접근을 바꿔봤으면 하는 겁니다. AI를 이용해 개발하면서도 이 차이를 느꼈습니다. Spring AI로 프로젝트를 만들 때였습니다. 추론 관련 정보를 응답에서 꺼내 쓰고 싶었는데 안 됐습니다. 사용하는 버전에 맞춰 공식 문서까지 분석하게 했는데도 AI는 계속 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코드를 고치고 또 고쳤습니다. 알고 보니 제공사별 응답 방식의 차이였습니다. 기능을 지원한다는 것과 제가 쓰는 조합에서도 된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였고, 결국 응답을 직접 받아 변환해서 해결했습니다. 그 문제를 겪어본 사람이 옆에 있었다면 한마디 했을 것 같습니다. “그거 지금 쓰는 제공사도 지원하는 거 맞아요?” 저는 그 질문을 못 떠올려서 한참 돌아갔습니다. 앱을 출시할 때도 그랬습니다. 심리상담 앱이 구글 플레이 심사에서 조직 계정 요건에 부딪혔는데, AI에게 물어가며 이름을 바꾸다가 백엔드 DTO 이름까지 고쳤습니다. 지금의 제가 그때 옆에 있었다면 바로 말렸을 겁니다. “무슨 뻘짓을 하고 있어. 그 이름을 심사하는 사람이 보는 것도 아닌데.” 그때는 설명이 그럴듯하니 믿었습니다. 뭔가를 열심히 수정하고 있어서 해결에 가까워지는 줄 알았습니다. 사주 앱을 만들면서는 Apple Korea에 공식 문의까지 했습니다. 당시 제 계획에 대해 현실적으로 통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답변을 들었습니다. AI의 설명에서 읽은 가능성과, 직접 확인한 현실 사이에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누군가 사주 앱을 만들겠다고 하면 저는 어디에 출시할 건지부터 물어볼 겁니다. 한번 겪고 나니 먼저 마음에 걸리는 것이 생겼습니다. 저는 그걸 직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이야기되는 FDE처럼 고객과 직접 부딪히며 문제를 풀어내는 역할도 그래서 중요해질 거라고 봅니다. 조금 거칠게 말하면, AI는 아직 이런 데서 멍청할 때가 있습니다. 저는 AI를 코딩으로 이길 자신도, 지식으로 이길 자신도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겪어본 문제를 누군가 들고 온다면, 그 요청을 그대로 AI에게 전달하는 것보다 제가 함께 이야기하며 풀어가는 편이 더 잘할 자신은 있습니다. 어디서 막힌 건지 물어보고, 이미 시도한 것을 듣고, 애초에 그걸 만들어야 하는지부터 다시 볼 수 있으니까요. 때로는 메뉴를 하나 더 추천하는 대신 “배는 고픈 게 맞아요?”라고 물어야 합니다. 채용 공고나 면접에서 트러블슈팅 경험을 묻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헤매본 사람에게는 다음에 먼저 확인할 것이 남습니다. 어떤 말을 믿었다가 틀렸는지, 무엇을 보고 방향을 바꿨는지가 그 사람의 자산이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공부하고 어디에 집중해야 할까요? 저는 직접 해보고, 그 경험에서 직관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I가 해결해 줬다고 넘어가지 말고 왜 처음에는 안 됐는지 한번 더 봤으면 합니다. 경험 많은 사람이 다른 질문을 한다면 왜 그걸 먼저 물었는지도 들어보고요. AI 덕분에 해볼 수 있는 일은 많아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결과물만 늘어나는 건 조금 아깝습니다. 다음에는 같은 곳에서 덜 헤매고, 누군가의 말을 들었을 때 더 필요한 질문을 할 수 있게 됐으면 합니다. 저는 그런 사람과 일하고 싶고,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상현
6일 전
조회수
305
좋아요
6
댓글
9
금융권 커리어 설정 (백옵/백오피스)
안녕하세요, 커리어라고 하기엔 백오피스 관련 취직 방향성 질문이긴 하지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20중반 여자이고 학교는 중경외시 라인입니다. 국내 대형증권사 공채 입사를 목표로 하고, 직무는 경영지원/자금/결제/재무 입니다. 기본 스펙 + 대기업 자금팀, 금융기관 인턴 경험 있습니다. 아직 서류를 다 써본 것은 아니지만 증권사 경험이 없어서 혹은 전문자격증이 없어서 서류합격률이 떨어지는 건지 궁금합니다. 제 상황에서 다음중 뭘 하면 좋을까요 …? 1) 증권사 3-6개월 인턴 (백/미들분야) 2) FRM 등 상위 금융자격증 취득 3) 투자은행 백옵 1년+ 계약직 (나이 20 중후됨) 학벌상 프론트로 가기는 어렵지만, 괜찮은 연봉의 대형 증권사 공채 입사를 희망한다면 현재 취업 준비 방향이 괜찮을까요? 또 만약 3번을 추천하신다면, 투자은행 백오피스 직무 분야가 국내대형증권사 백옵(관리직)보다 처우가 더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도와주셔요
6일 전
조회수
434
좋아요
7
댓글
13
투표 직장생활 고민
직장생활 참 힘든데 다른 분들은 어떤 부분들 때문에 고민하시나요?
양의포
6일 전
조회수
148
좋아요
0
댓글
0
30대 재취업 왜이렇게 힘드나요..
30대 초중반 여자입니다. 한 업계 에서만 9년차이고 회사는 몇군데 다녀봤습니다. 그동안 준비 열심히하면 비교적 면접에 자신 있었고 잘 붙어왔는데, 팀장급 되고나니 공고 자체가 확 줄고.. 지방이라 그런지 욕심을 버린다고 버려도 희망연봉 맞춰주는곳은 더욱 적고, 그러다보니 면접마다 경쟁이 강해져서 1년반동안 두세번 정도 떨어졌네요.. 최근엔 정말 가고싶은곳 3차 최종면접 까지 가서 탈락했어요. 나름대론 경력 단절도 막고싶고 감 잃기 싫어서 현재도 짧은 계약 형태로 라도 업계를 전전하며 기회를 엿보고 있는데 여전히 쉽지 않습니다.. 경력이 많을수록 재취업이 더 어렵다는걸 제가 생각을 못했나봐요. 과도기인지 매일 너무 우울하고 제가 쌓아온 스펙이 통째로 잘못된거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시기를 잘 이겨보신분 있을까요.. 계약으로 짧게 짧게 일한건 경력에 포함 시키기도 애매한데, 경력단절만 길어지고 있는것 같아 불안합니다. 현실은 둘째치고 지금은 모든 의욕이 사라지는거같아요 어떻게든 멘탈을 잡고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구름무지개
6일 전
조회수
576
좋아요
4
댓글
5
하다보면 잘하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입사한 지 며칠 된 신입사원입니다 마케팅과는 전혀 연이 없다가, 이번에 좋은 기회로 입사하여 일하게 되었습니다. 신입이고 며칠 안 되어서 업무를 파악하는 기간으로 보내고 있는데....감을 못 잡겠습니다 설명은 충분히 들었고, 레퍼런스도 계속 옆에 띄워놓고 보는데 개선이 없는 것 같아 너무 고민이 됩니다.... 다들 친절하게 알려주시는데 머리로는 알겠으면서도 막상 하려니 생각보다 잘 안되더군요ㅠㅠ 주변에서는 다들 하다 보면 잘 하게 된다고, 처음이라 그런 거니까 조급해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계속 이러면 어떡하나 싶어 자꾸 조급해집니다. 질문을 많이 하라고 하시는데, 머리로는 이해가 되니까 막상 질문을 드리려고 해도 무슨 질문을 해야 할 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제가 폐급인 것 같긴 한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바뀌어 나아가야 할 지 감이 안 옵니다ㅠ 그냥 하다보면 나아지게 될까요?
하루오늘어제
동 따봉
6일 전
조회수
149
좋아요
1
댓글
5
비지에프리테일
경력직 채용 지원하려고 하는데 제 추천인이 되어주실 분 계신가요? 저 정말 간절하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주)BGF리테일
라라랑
6일 전
조회수
487
좋아요
1
댓글
9
중고신입, 이직 후 첫 프로젝트 못하겠습니다
이름 말하면 모두가 들어보셨을 규모의 회사 재직중입니다. 이직해서 배치받은지 6개월되고 참여한 프로젝트를 더이상 못하겠습니다. 지금은 퇴사한 상사가 시작한 프로젝트가 완전히 흐지부지된 프로젝트입니다. 상사분은 초반 3개월정도 하다가 퇴사하고 해외로 뜨셨는데, 알고보니 상태가 심각하더군요. 오픈 일정부터 각종 협의까지 하나도 정상적인게 없습니다. 프로젝트 자체를 아시는 분도 사내에 몇 안계십니다. 그 다음으로 인수인계 받은 상사분은 옆에서봐도 죽을맛입니다. 사실 이직 알아보신것도 폰 알림으로 원치않게 알게되었구요. 저도 이직하고 아직 회사 돌아가는 상황이나 담당자들 이름, 얼굴을 많이 몰라 사실상 큰 도움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프로젝트 오픈을 미루자는 의견도 내고싶지만, 팀장님은 강행하자 하시고, 크게 의견을 표현하기도 어렵습니다. 답없는 프로젝트로 인해 중고신입으로 이직을 다시 알아보고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업무에 집중도 안됩니다. 글에 앞뒤가 없지만.. 혹시 이런 경우 경험하신 분 계실까요? 앞길이 막막합니다
먉먉먉
6일 전
조회수
260
좋아요
1
댓글
1
저보고 운이 좋았다고 후려치는 부장
지난 달에 팀에서 오랫동아 붙잡고 있던 거래처 계약을 제가 따왔습니다. 물론 제가 다 한건 아니고 다른 팀원들도 같이 고생했지만 그래도 실무는 거의 다 제가 맡았습니다. 그러고 축하 기념 회식자리에서 부장이 수고했다고는 못할 망정 그쪽 담당자가 우리랑 친한 사람으로 바뀌어서 운 좋게 쉽게 풀렸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더군요... 담당자가 바뀐건 맞지만 그 사람으로 바뀌었다고 바로 계약한것도 아니고 인수인계가 제대로 안 돼서 제가 다 정리하고 처음부터 설명하고 설득하느라 제가 2주를 더 썼는데 그 고생을 언급하긴 커녕 운이 좋았다고 퉁쳐버리니까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뒤늦게 팀장님이 수고했다고 따로 저를 챙겨주시긴 했지만 부장은 끝까지 제가 잘 한 거란 말을 하지 않으시더라고요. 작년에 제가 맡은 프로젝트에서 거래처 담당자 사정으로 일정이 꼬였는데 그걸 가지고 제 실력 탓을 하신 적이 있어서 그게 억울해서 저도 이 악물고 열심히 햇는데 막상 잘되니까 운이 좋았다고 하시네요ㅋㅋ 회사일이 100% 제 실력으로만 되는건 아니라는 거 잘 아는데.. 자기가 자기 입으로 운이 좋았다고 하는 거랑 남이 (특히 상사가) 말하는 건 차원이 다르지 않나요? 운이 좋았다는 말이 욕처럼 들립니다. 다른 팀 동기한테 얘기하니 욕은 아니고 그냥 할 수 있는 말이라고 하는데 저는 제 실력을 후려치는 말로 들리거든요. 다음부터는 잘해도 잘했다는 소리 못들을 것 같아서 현타오고 의욕도 안 생깁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부장 밑에 있다가 가스라이팅만 당할 것 같습니다. 이직이 답일까요?
걸레질힘들어
6일 전
조회수
638
좋아요
16
댓글
7
왔노라. 싸웠노라. 이겼노라.
금일 타 부서로부터 한 통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저희 부서가 맡아야 할 업무가 아닌 것이 명백했으나, 상대는 이를 은근슬쩍 넘기고자 하였습니다. 첫 답신을 보냈습니다. “해당 업무는 저희 부서의 담당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부서 간 협업 차원에서 지원 부탁드립니다.” 협업을 명분으로 한 전진이었습니다. 저희 또한 물러설 수 없었습니다. 업무분장표를 펼쳤습니다. 관련 규정을 확인했습니다. 과거 사례를 모두 뒤졌습니다. 그리고 다시 방어선을 쳤습니다. “현재 업무분장 기준으로는 해당 업무를 저희 부서에서 수행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잠시 침묵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내 다시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이번 한 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 공세였습니다. 저희는 고요하게 키보드를 두들겼습니다. 왜 이 업무를 저희가 수행해야 하는지. 그 근거는 무엇인지. 이번 예외가 향후 어떠한 선례로 남게 될 것인지. 하나씩 짚어 내려갔습니다. 감정은 없었습니다. 분노도 없었습니다. 오직 사실과 업무분장표만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이윽고 회신이 왔습니다. “말씀 주신 내용 확인했습니다. 해당 요청은 철회하겠습니다.” 전투는 끝났습니다. 승전의 함성도, 쏟아지는 박수도 없었습니다. 다만 저희 부서는 오늘도 묵묵히 본연의 업무를 했습니다. 업무분장표는 지켜졌고, 부서의 경계는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아무것도 빼앗지 않았습니다. 그저 지켜야 할 것을 지켰을 뿐입니다. 싸웠노라. 버텼노라. 그리고 마침내 이겼노라.
김치맛팝콘
6일 전
조회수
928
좋아요
21
댓글
9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