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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개인연차 사용?
이번 년도에 건강검진을 받아야하는데 이제 만 30세가 가까워져서 처음으로 위내시경이랑 대장내시경도 추가해서 받으려고 합니다. 원래 간단한 건강검진은 그냥 받고 출근하는 분위기였는데 이번에는 근무시간 중 2시간 이상을 빼야할 것 같아 어떻게 해야할지를 문의했는데, 개인연차 사용 하라고 하시네요. 의무 건강검진 이외에 추가 검진까지 휴가를 주면 어떠한 검진도 전부 휴가를 줘야한다고... 내시경은 의무 항목이 아니니 안될 것 같다고 하시네요. 보통 이런 경우에 다들 개인연차 사용 하시는 것 맞죠? 제가 처음이라 여기에 한번 여쭤봅니다.
재즈듣는고양이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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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프랍 트레이딩 회사 어찌 생각하시나요 ?
직원들 스펙은 겁나 화려한데..
밥은먹자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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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신입 면접 후기
면접 봤고 20분 정도 소요. 15분정도 면접관님이 제 이력서를 바탕으로 피드백만 하시고 질문은 딱히 없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즈음 이회사는 어떤 회사인것 같은지 분석,비판이든 자유롭게 적어보고 자신이 이 회사에서 할 수 있는 역할과 회사가 가질 수 있는 기대를 한장에 적어보라고 하셔서 이메일로 보내드리기로 했고 기한은 말해주시지 않았습니다. 추천으로 보게된 면접인데 어떤 시그널인가요? 사실 부정인지 긍정인지를 모르겠습니다. ㅡㅡㅡㅡㅡ추가ㅡㅡㅡㅡㅡ 많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제 결론은 메일을 보내지 말자 입니다. 회사측에서 나쁜 의도는 없었겠지만 고용할 의지도 없어보였습니다. 경력에 불이익을 줄 수도 있는 회사였기때문에 미래를 보았을때 나와 맞지 않는 회사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시한번 여러 의견 적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tn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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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뜯고 우편물 수거하는 일 누구 시키시나요
물건 오면 일찍 오는 사람이 저니까 제가 뜯습니다. 회사 간식 소모품 이런거요. 우편함 문서 수신도 제가 다 합니다. 문서수발대장 작성하고요. 경리를 시킬까 고민이 많이 되는데 절대 자기가 하겠다는 말을 먼저 안해서 그냥 제가 하고 있습니다. 참.. 별게 다 고민이네요. 이런 일 누구 시키시나요? 직접 하시나요?
몰락귀족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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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잘랐던 팀이 망했다고 합니다
1년 전에 취업했었는데 신입인데도 성과 못 내고 업무에 적응 못 한다며 5개월째에 정규직 전환 못 하고 수습 종료 당했었어요 거기서는 수습기간 늘릴만큼 늘려놓고 막상 잘라버리니 물경력 됐고요 저는 그동안 안 잘리려고 예의 갖추고 몸 사리고 살았고 근태 문제 없었어요 그런데 며칠 전 지인한테서 들은 얘기로 제가 있었던 팀이 망했대요 그 회사에서 인수한 다른 회사가 있는데, 저희 팀만 다른 회사에 합병돼서 법인이 바뀐다고 하더라고요? 아, 회사 자체는 당연히 적자고요 그 회사는 원래 업계에서 엄청 유명한 회산데 부서랑 팀이 엄청 많고 제가 있었던 팀은 다른 사업 분야의 신생팀이었습니다 거기 다닐 때 똑바로 안 알려줬으면서 저를 욕하고 다녔던 상사와, 자폐아 같다고 인신공격했던 센터장이 정말 싫었어요 저는 덕분에 트라우마 생기고 정신병원 갈 뻔했었는데 ㅎㅎ 아직까지도 취준생인 제 자신은 싫지만,그 팀이 망한 소식을 들으니 솔직히 고소하네요 ㅎ 저는 해당 업계에 정 떨어질 만큼 다 떨어져서 다른 분야로 취업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상사,팀원을 만나고 싶네요
비전공같은전공
쌍 따봉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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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박사 vc 업계 진입
안녕하세요 2월에 졸업한 프레시박사인데 vc업계로 취직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 아시는 부분 답변좀 부탁드려요! 1. 박사로 해당 업계 취직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은? (금융 관련 자격증이나 공부? or 관련 업계 사람들 만나서 네트워킹? or 현재 포닥중인 곳에서 실적 더 쌓기?) 2. 박사로 vc 업계 들어가게 되면 처우는 어떻게 되나요?(직급, 연봉 등) 3. 기술보증기금 같은 공기업쪽이나 사기업에서 경험쌓은 후 이직했을 때의 장점과 단점. 등등 여러가지가 궁금합니다! 쪽지 주셔도 너무 감사하고 여러 정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vcvcvcvc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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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봉 미계약 상태에서 이직
안녕하세요. 지방중소바이오업체에 다니고있는 직장인입니다. 요즘 회사가 어려워져 회사에서 4월인데도 아직까지 연봉계약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원래라면 2월이지만 작년2023년에는 3월에 계약서 작성, 그것도 2022년과 동결ㅡㅡ... 올해는 더 늧어지고있네요. 언젠가는 하겠지요. 1월부터 현재까지의 소급분도 챙겨주겠지만(연봉상승된다는가정하에...)이런상황에서 운이 좋다고 해야될까요..아는 지인의 소개로 당장 낼 모레 다른회사 면접을 볼 예정입니다. 이력서에는 현재연봉 기재하지 않고 면접시협의라고 적긴했습니다만 면접볼 회사는 현재 회사보다 규모도 크고 네임밸류도 있는 회사입니다. 여기서부터 꼬이기 시작합니다. 면접때 현재 연봉을 오픈해야는데 올해 연봉은 알수도 없고 작년까지의 연봉을 말하자니 이직시 연봉상승에 불이익이 있을것 같고.. 이런 상황을 말하기 애매한데 사실대로 답변을 해야할까요. 두번째, 가상의 상황인데 어찌저찌해서 면접도 통과하고 이직결정이 나고 현 회사에 퇴사통보도 해야는데 그때까지 연봉계약서에 서명이 안되고 올해 연봉은 알수도. 없거니와 나가는판국에 무슨 연봉상승이냐 또 동결처리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올해 과장승진도 되서 평년대비 내심 약간 기대도 하고 있는데 이건 뭐 이도저도 아니고 죽겠습니다ㅠ 요약해보겠습니다. 1. 2024년 과장승진 발표났으나 회사에서 지금까지 연봉계약을 안함. 올해 연봉 모름 이직시 면접때 대답어떻게해야할까요? 2. 퇴사때까지 연봉계약이 안됨. 그럼 그냥 닥치고 퇴직금만 받고 나가야되는건가요? 선배님들의 고견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하리보쩰리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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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퇴직 OB들의 유관기관 취업
제1금융권 근무하다가 퇴직한 인력들이, 금융 유관기관에 재취업을 하고, 막강한 인맥과 영향력을 행사하여 실제적인 일감을 몰아주는 경우에, 관련 업계 시장에서 공정 경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법률 관점에서의 전문가 의견과 일반적인 의견을 같이 알아보고 싶습니다.^^
적당한일
금 따봉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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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이 너무 많은걸까요??
안녕하세요 디자인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거의 빠짐없이 야근하고 야근하면 기본 10시가 넘어가고, 한달에 두세번정도 칼퇴 할수 있는거같아요. 사람들도 물론 칼퇴하는 걸 거의 본적이 없는거같아요. 아무리 이 업계가 야근이 많다지만 자기계발 시간도 없고 사는 느낌이 안들어요 당연 야근수당은 없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직해야하는게 맞을가요? 이직을 하고싶어도 포트폴리오 다듬을 시간도 없어서 고민입니다
gjtie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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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이 됩니다(30대후반 회계)
안녕하세요 이번에 12년 경력으로 첫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조건은 하기와 같습니다 1.현직장 - 12년 매출규모 1500억~2500억 -계약연봉 4900 -인센티브 2200이상 - 최근 5년정도 계속 이정도로 나오고 있습니다 -복리후생x -워라벨 상, 집에서 차로 10분이내거리 - 비상장사 회계, erp시스템 없음 ,물경력 -고인물들로 인해 조직문화는 별로며 개선가능성은 x -팀장의 가스라이팅,회계지식 없으며 쓸데없는거에 지적 및 짜증을 냄 -회사내 비전 없음(앞으로 승진등), 회사에 정이 떨어짐 -회사는 튼튼하며 아이템은 안정적임 2. 이직회사 - 상장사 매출규모 1500억~2500억 -계약연봉 6000 -인센티브 0~1000만원 실적에 따라 변동 -복리후생 년 150만원 상당 현금성 복지 -상장사로서 상장사 커리어를 쌓을수 있음 -sap erp 사용으로 erp개선등 커리어 쌓을수 있음 - 야근은 늘어 날것 같습니다 - 기숙사 생활 필요, 집에서 차로 1시간 30분 - 현회사와 같은 업종입니다 회계직인데 상장사 경력이 없으니 좋은데로 이직하는게 힘든것 같습니다 또한 계약연봉이 낮으니 이직연봉 협상시 불리한것 같습니다ㅠ 앞으로 이직회사에서 경력쌓고 40대에도 이직을 도전할지 고민이 됩니다. 첫 이직이라 이직선배님들의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illillll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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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에서 QC
안녕하세요, 현업 종사하시는 분이나 헤드헌터 분들께 문의드립니다. 현재 제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취업 중소기업 연구소 분석법 개발팀 7년차 (바이오의약품) 경영악화로 이직 준비 중 학점은행제 경영학사 야간대학교 공학사 취득 중 QC나 QA로 직무 전환 희망 이며, 중소기업이어서 분석법 개발부터 안정성 시험 및 경향 분석, 허가 문서 작성 등 업무의 범위가 넓습니다. 현실적으로 직무 전환이 가능할지 문의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은고구마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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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을 포함한 관리자님께 질문
연차는 10년이상 쌓였는데 5년차 역량을 가진 커리어꼬인 팀원이 있습니다 근데 연차 자존심은 있어서 단순업무는 싫다는 팀원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프로젝트를 맡기고 기회를 줘봐도 냉소적인 태도만 보입니다 (어차피 위에서 다 바꿀꺼 대충하자는 식의) 참 어렵네요
ffdfh6t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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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회계에서 증권사 회계팀으로 갈만할까요
현재 매출 15조(별도기준) 정도 되는 회사에서 재무회계업무하고 있습니다. 총 경력은 2년 정도이며 이번에 중형 증권사 회계팀으로 면접보러 갑니다. 연봉은 1천정도 업될것같고 워라밸도 상대적으로 편할것같아서(뇌피셜) 이직 생각중인데 .. 나중을 봤을때는 커리어가 상대적으로 애매할것같아서 고민입니다… 가는게 맞는걸까요?
우아우어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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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해야 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개발 10년차 직장인입니다. 이번에 인사발령 및 연봉때문에 이직을 정말 고민중에 있습니다. 작년 초에 새로운 프로젝트(A)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담당 팀장님분께서는 제 언어가 다르다고 혼자서 알아서 하고 결과보고만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혼자 업무들어온거 하고 보고 하고 그렇게 잘 지내고있었는데, 중순부터 (A)프로젝트에서 파생된 다른 프로젝트(B)가 회사에서 맡게 되었습니다. 이 B 프로젝트는 A프로젝트를 하는 팀에서 주로 쓰는 언어가 아닌 제가 쓰는 언어로 개발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그렇게 어쩌다보니 A프로젝트와 B프로젝트를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A프로젝트 / B프로젝트를 같이 하는데... 제가 A프로젝트 일을 하고있으면 B팀장님이 이거 바쁜데 이거해야지 왜 이거하고있냐... B프로젝트 일 하고있으면... 역시 A팀장님이 이거 언제까지 해야하는데 왜 이것만 하고있냐 이렇게 거의 1년이 흘렀습니다. 저도 기간을 맞추기위해서 야근도 하고 주말에 재택으로 일도하고 해서 부랴부랴 다 맞췄습니다. 그리고나서 올해부터 팀이 아예 분리가 되면서 인사발표가 났는데... 4년전에 저랑 같이 일을했던 제 부사수(저보다 1년 늦습니다)가 먼저 과장을 달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 대리로 남아 있구요... 이것에 대해서 B팀장님한테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왜 진급을 하지 못했나요. 그랬더니 들려오는 B팀장님 말은 본인께서는 저를 진급 대상자로 올렸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근데 A팀장님께서 저를 진급시키면 안된다고 말씀하셨다고하네요... 작년 인사평가는 A팀 소속이였기 때문에 A팀 팀장님이 하셨다고 합니다. 근데 들려오는게 A팀장님께서 저를 어떻게 얘기를 했냐면 쟤 내말도 안듣고 본인 마음대로 하는애를 왜 진급을 시켜야 하냐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들은 저는 너무 황당했습니다. 아니 팀장님께서 직접 알아서 하고 보고만 해달라고 하셨고, 그것에 대해서 일정 차질없이 어떻게든 다 맞춰서 보고 드렸는데 왜 이게 잘못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과장과 대리는 무조건 월급 차이가 나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승진을 할 때 많이 올려주긴 하는데... 이게 제가 내년에 승진을 한다고 하더라도 이미 저보다 먼저 과장을 달아버린 제 부사수였던 친구의 연봉을 넘을 수는 없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더욱 고민입니다. 물론 그 친구가 싫은 건 아니고 오히려 좋아합니다. 같이 수다도 떨고 커피도 한잔 마시고 이러는 관계인데... 아무도 저한테 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지만 제가 느끼기엔 회사 사람들이 저를 쟤는 진급누락햇대~ 어떻하냐~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이건 그냥 제가 혼자 망상에 빠진거일수도 있지만요...) 그래서 더욱 고민입니다... 이직을 해야 하는건지.. 참고 1년을 더 견뎌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잔소리... 쓴소리... 좋은소리 해주시면 제가 잘 들어보겠습니다.
고민이많아유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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