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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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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회사로 가야할까요ㅠㅠ
A회사는 현재 연봉과 동일하고 집에서 30-40분 거리로 가깝습니다. 워라밸이 확실한것 같아요. B회사는 현재 연봉에서 400정도 오르는데, 1시간 20분-30분이 걸려요. 인원이나 복지?(라고해봤자 뭐 점심식대정도)는 이 회사가 쪼끔 더 낫습니다. 제가 현재 부업으로 한해에 2000-2500정도 벌수있게 되어서... 워라밸이 좋은회사를 편히 다니고 싶기도하고... 한편으로는 부업이 없어질때를 대비해 조금 더 주는 회사를 가고싶기도 해요ㅠ 두마리 토끼를 다잡을수는 없지만 고민이 되어서!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궁금해 올려봅니다!
김뵥뵥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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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대타 뛰다가 12억 계좌 인증받은 썰 (따끈실화)
아빠가 편의점 하시는데 밤 알바가 갑자기 펑크를 내서 제가 급하게 투입됐거든요. 근데 좀전에 한 40대 정도로 보이는 남자분이 들어와서 맥주 4캔이랑 육포를 계산대에 올리시는데 술냄새가 나는 걸 보니 술 드시고 집 가다가 아쉬워서 더 사들고 가시는 것 같더군요 ㅋㅋ 그맘 알지 ㅋㅋㅋ 근데 뭐가 마려운 사람처럼 끙끙대는 표정을 지으시더니 저보고 자기 엄청 부자라고 돈 없어서 이런거 사먹는거 아니라는 거예요 순간 소리내서 웃을 뻔 했지만 저는 프로니까 아무렇지도 않은 척 '아이고 그럼요 딱 봐도 부자 같으신데요! 근데 육포 1+1이니까 가서 하나 더 가져오세요~!' 유연하게 잘 넘겼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핸드폰을 꺼내서 보시길래 뭐 네이버페이나 카카오페이로 계산하시려는 건가 젊으시네~ 하고 기다렸더니 갑자기 핸드폰 화면을 저한테 보여주시는 거예요 자세히 못봐서 은행 앱인지 주식 앱인지는 모르겠는데 찍혀있던 숫자가 12억 얼마였습니다 ㅋㅋㅋㅋ 이번엔 좀 더 당황했지만 저는 프로니까 '아니 이거 안 보여주셔도 부자인거 믿었는데! 진짜 부자 맞으시네요! 진짜 부럽습니다 형님!' 하니까 세상 뿌듯한 표정으로 씨익 웃으더군요 ㅋㅋㅋ 그러고는 1+1 육포 하나 더 챙겨오셔서는 결제를 마치니까 맥주 한 캔이랑 육포 하나를 저한테 주시대요? '고생하는데 내가 쏘는 거예요~ 맛있게 먹고 화이팅! 부~자 되세요~!' 이러고 쿨하게 나가셨습니다 ㅋㅋㅋ 이른 밤에 난데없이 12억 자산가한테 계좌 인증 당하고 맥주랑 육포 얻은 게 실화라니 별의별 사람 다 만나는 편의점 알바의 세계 참 스펙타클하쥬? ㅋㅋㅋㅋ 맥주랑 육포는 지금 먹으면 아빠한테 혼나니까 이따 집에 싸가서 먹으려고요 신난다 부자형님 최고!!!
아디오스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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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AI의 결과물에 대한 여러분의 판단은?
AI가 대신 써준 문서, 우리는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는가 대학생의 과제와 보고서, 정부지원사업의 사업계획서와 결과보고서, 입사지원자의 자기소개서, 그리고 대학입시 수시전형에 활용되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겉으로 보면 서로 전혀 다른 분야의 문서처럼 보인다. 작성하는 사람도 다르고, 제출하는 기관도 다르며, 평가의 목적도 다르다. 그러나 이 문서들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모두 한 사람이나 한 조직의 능력, 경험, 가능성,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작성되고 평가된다는 점이다. 나는 드물게도 이 모든 문서를 업무로 다뤄온 당사자다. 대학에서는 학생들의 과제와 보고서를 지도하고 평가한다. 창업 현장에서는 정부지원사업에 제출할 사업계획서를 검토하고, 사업이 끝난 뒤에는 수행 결과와 성과를 담은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거나 평가한다. 취업 현장에서는 입사지원자의 자기소개서를 살펴보고, 교육과 컨설팅 현장에서는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와 활동 내용을 분석한다. 누군가의 문서를 대신 쓰는 일만 한 것도 아니고, 누군가가 작성한 문서를 평가하는 일만 한 것도 아니다. 지원자와 평가자, 멘티와 멘토, 작성자와 심사자의 자리를 오가며 사회생활을 해왔다. 사회생활 23년 차가 된 지금, 내가 맡아온 업무의 역할은 자연스럽게 ‘평가’라는 단어로 모이고 있다. 학생의 과제를 평가하고, 지원자의 가능성을 평가하며, 창업기업의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판단한다. 때로는 한 장의 자기소개서로 사람을 만나고, 열 장의 사업계획서로 기업의 미래를 상상한다. 발표평가에서는 제한된 시간 안에 대표자의 역량과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판단해야 한다. 평가는 언제나 어렵다. 완벽하게 객관적인 평가도 존재하기 어렵다. 그러나 적어도 지금까지는 문서에 담긴 경험과 생각이 어느 정도는 작성자 자신의 것이라는 전제가 있었다. 그런데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그 전제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모두가 지원하고, 모두가 평가하는 시대 최근 창업계에서는 ‘모두의 창업’이라는 표현이 등장할 만큼 창업의 문턱이 낮아졌다. 청년, 중장년, 여성, 대학생, 연구자, 재창업자, 소상공인 등 다양한 국민이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대학, 공공기관, 창업지원기관, 액셀러레이터와 민간기업까지 창업자를 발굴하고 지원한다. 창업 관련 교육과 멘토링, 컨설팅, 투자 연계, 실증 지원사업도 크게 늘었다. 그러다 보니 ‘지원’과 ‘평가’, ‘멘티’와 ‘멘토’라는 말이 누구에게나 익숙한 표현이 되었다. 오늘은 지원자였던 사람이 내일은 평가자가 되고, 한 사업에서 멘티였던 대표자가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후배 창업자를 돕는 멘토가 된다. 지원을 받았던 기업이 성장해 새로운 창업기업에 투자하기도 한다. 창업 생태계가 확대되면서 역할의 경계도 자연스럽게 유연해졌다. 이러한 변화 자체는 긍정적이다. 더 많은 사람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더 많은 전문가가 경험을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생성형 AI가 이 생태계 안으로 너무 빠르게 들어왔다는 데 있다. 불과 작년과 비교해도 사업계획서, 발표자료, 시장조사 보고서, 자기소개서 작성 과정에서 AI를 활용하는 비율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과거에는 문장을 조금 다듬거나 맞춤법을 검사하는 정도였다면, 지금은 사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장분석, 경쟁사 조사, 비즈니스 모델 구성, 발표자료 제작, 예상 질문과 답변 준비까지 전 과정에 AI가 활용된다. 키워드 몇 개만 입력하면 목차가 만들어진다. 아이템의 특징을 적으면 시장의 문제와 해결방안이 정리된다. 고객군, 수익모델, 시장진입 전략, 기대효과까지 순식간에 완성된다. 긴 문서를 입력하면 발표용 슬라이드가 만들어지고, 발표 대본과 예상 질문도 함께 나온다. 분명 편리하다. 업무 속도와 생산성을 크게 높여준다.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자신의 생각을 일정한 형식으로 정리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평가자의 자리에서 이 변화를 바라보면 마음이 단순하지 않다. 8천만 원짜리 발표자료에 남아 있던 AI의 흔적 얼마 전 정부지원사업의 발표평가에 참여했다. 선정되면 약 8천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이었다. 적지 않은 국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사업성, 기술성, 대표자의 실행 역량과 자금 활용계획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하는 자리였다. 그런데 한 기업의 발표자료를 보는 순간 눈에 들어온 것이 있었다. 슬라이드 하단마다 ‘NotebookLM’이라는 표시가 그대로 남아 있었다. 발표자료 전체가 특정 AI 도구를 활용해 제작되었다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었다. 물론 AI를 사용했다는 사실 자체가 잘못은 아니다. 나 역시 AI를 활용한다. 이미 많은 기업과 기관, 대학에서 생성형 AI를 업무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그 발표자료를 바라보며 여러 질문이 동시에 떠올랐다. 이 사업계획은 대표자가 얼마나 깊이 고민한 결과일까. 자료에 제시된 시장분석은 실제로 검증된 내용일까. 경쟁사와 고객에 관한 정보는 직접 조사한 것일까. 제안된 비즈니스 모델을 대표자가 온전히 이해하고 있을까. 발표자료에 담긴 전략을 실제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을까. AI가 만들어준 문장을 읽는 것과 사업을 수행할 역량을 갖추는 것은 같은 것일까. 키워드 몇 개를 입력하면 5분 만에 그럴듯한 결과물이 나오는 시대다. 화면에 보이는 슬라이드는 깔끔했고, 문장의 구조도 논리적으로 보였다. 문제 정의, 해결방안, 시장 규모, 추진전략, 기대효과가 빠짐없이 들어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자료에서는 사람의 고민이 잘 보이지 않았다. 직접 고객을 만나며 겪었던 시행착오, 예상과 달랐던 시장의 반응, 기술개발 과정에서 마주친 문제, 대표자가 끝까지 해결하고 싶은 이유가 충분히 느껴지지 않았다. 내용은 많았지만 살아 있는 정보는 부족했다. 더 당황스러웠던 것은 AI를 사용했다는 사실보다 그 흔적을 확인하지 않은 채 발표자료를 제출했다는 점이었다. 정부로부터 8천만 원을 지원받기 위해 제출하는 중요한 자료라면 최소한 마지막 검토는 했어야 한다. 슬라이드 하단에 남은 도구의 로고조차 확인하지 않았다면, 자료 안에 포함된 수치와 출처, 실행계획은 얼마나 검증했을까. AI 활용 능력이 뛰어난 것인지, 단순히 AI가 생성한 결과물을 그대로 제출한 것인지 판단하기 어려웠다. 평가자인 나 역시 혼란스러웠다. AI로 만들었다는 이유만으로 감점해야 하는가. 그렇다면 어느 정도까지 감점해야 하는가. 내용이 논리적이라면 제작 방식은 중요하지 않은가. 반대로 내용이 훌륭해 보여도 대표자가 직접 설명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가. AI를 잘 활용한 지원자와 AI에게 판단을 맡긴 지원자를 어떤 기준으로 구별해야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해 명확한 답을 가진 심사자는 많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무엇을 평가해왔는가 생성형 AI가 등장하기 전에도 문서는 언제나 온전히 개인의 힘으로만 작성되지 않았다. 대학생은 선배의 보고서를 참고했고, 취업준비생은 자기소개서 첨삭을 받았다. 창업자는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아 사업계획서를 수정했고, 정부지원사업 수행기관은 전문업체와 함께 결과보고서를 만들기도 했다. 입시에서는 교사, 부모, 입시컨설턴트가 학생의 활동과 기록을 정리하는 데 관여했다. 따라서 AI만 특별히 금지해야 한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사람의 도움은 괜찮고 AI의 도움은 안 된다는 주장도 논리적으로 완전하지 않다. 오히려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만 고가의 컨설팅과 첨삭을 받을 수 있었던 과거와 달리, 생성형 AI는 누구나 일정 수준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정보와 표현의 격차를 줄일 수도 있다. 그럼에도 지금의 변화가 특별한 이유가 있다. 과거의 도움은 대부분 작성자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을 개선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생성형 AI는 생각을 정리하는 수준을 넘어, 생각 그 자체를 대신 만들어낼 수 있다. 지원자가 경험하지 않은 내용을 그럴듯하게 구성할 수 있고, 확인하지 않은 시장정보를 사실처럼 제시할 수도 있다. 존재하지 않는 고객 반응이나 성과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학생이 이해하지 못한 개념을 사용해 높은 수준의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고, 지원자가 실제로 갖추지 못한 역량을 자기소개서에 정교하게 포장할 수도 있다. 이때 평가자는 무엇을 보고 있는 것일까. 지원자의 실제 역량인가. AI가 만들어낸 표현의 완성도인가. AI를 활용하는 능력인가. 아니면 AI 결과물을 검증하고 자신의 판단으로 다시 구성하는 능력인가. 우리가 평가하려는 대상부터 다시 정의해야 한다. 분야마다 다른 질문이 필요하다 대학생의 과제와 보고서에서 중요한 것은 결과물의 완성도만이 아니다. 학생이 문제를 이해하고, 자료를 찾고, 자신의 언어로 설명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AI가 작성한 보고서를 그대로 제출한다면 교수는 학생의 학습 정도를 확인할 수 없다. 그러나 학생이 AI를 활용해 자료의 구조를 잡고, 잘못된 정보를 검증하고, 자신의 사례와 판단을 추가했다면 그것 역시 새로운 학습 능력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대학은 단순히 “AI 사용 금지”라고 적는 데서 끝날 것이 아니라 과제별 허용 범위를 명확히 해야 한다. 아이디어 탐색은 허용하는지, 문장 교정은 가능한지, 초안 작성까지 인정하는지, AI가 생성한 내용은 어떻게 표시해야 하는지, 사용한 질문과 검증 과정까지 제출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안내해야 한다. 정부지원사업의 사업계획서는 더 복잡하다.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능력과 실제 사업을 수행하는 능력은 원래부터 동일하지 않았다. 글을 잘 쓰는 기업이 반드시 사업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현장 경험이 풍부한 기업이 문서 작성에 능한 것도 아니다. AI는 이러한 표현 능력의 격차를 줄여줄 수 있다. 좋은 기술과 실행력을 갖췄지만 문서 작성이 서툰 대표자에게 AI는 매우 유용한 도구다. 하지만 시장 규모, 실증 결과, 고객 수요, 매출, 고용, 투자계획과 같은 핵심 정보는 사실에 근거해야 한다. AI가 만든 추정치나 출처가 불명확한 자료를 검증하지 않고 제출한다면, 이는 단순한 도구 활용의 문제가 아니라 평가의 공정성과 공공재정의 신뢰를 훼손하는 문제가 된다. 결과보고서에서는 기준이 더욱 엄격해야 한다. 사업계획서는 미래에 관한 계획이지만 결과보고서는 이미 수행한 활동과 지출, 성과를 증명하는 문서다. 수행하지 않은 활동을 AI로 구성하거나, 실제보다 성과를 부풀리거나, 존재하지 않는 고객 반응과 실증 결과를 작성하는 것은 허용될 수 없다. 입사지원자의 자기소개서도 마찬가지다. AI가 문장을 다듬고 경험을 구조화하는 것은 가능하다. 하지만 지원자가 겪지 않은 경험을 만들거나 실제로 하지 않은 역할을 부여하는 순간, 자기소개서는 더 이상 ‘자기’를 소개하는 문서가 아니다. 입시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 관련 자료는 더욱 신중해야 한다. 미성년 학생의 성장 과정과 학업 역량을 평가하는 자료이기 때문이다. 학생의 실제 활동보다 어른이나 AI가 설계한 완벽한 서사가 앞서게 되면 교육은 성장의 과정이 아니라 기록을 생산하는 과정으로 변질될 수 있다. 핵심은 사용 여부가 아니라 사고의 주체다 나는 AI 활용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막는 것이 바람직하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앞으로 AI를 활용하지 않는 사람이 오히려 업무 경쟁력에서 뒤처질 가능성이 크다. 문서 작성과 자료조사, 분석과 기획, 발표자료 제작에서 AI는 이미 강력한 생산성 도구가 되었다. 따라서 질문은 “AI를 사용했는가”가 되어서는 안 된다. 더 중요한 질문은 다음과 같아야 한다. 누가 문제를 정의했는가. 누가 자료의 사실 여부를 확인했는가. 누가 최종적인 판단을 내렸는가. 누가 이 계획을 실행할 것인가. 그리고 결과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지는가. AI가 문장을 만들어도 생각과 판단의 주체가 사람이라면 AI는 도구다. 그러나 문제 정의부터 결론까지 AI에 맡기고, 작성자가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 채 제출한다면 사람은 도구의 사용자가 아니라 결과물의 전달자에 머무르게 된다. 나는 AI 활용의 허용 범위를 세 단계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첫째, ‘보조’는 적극적으로 허용할 수 있다. 맞춤법 교정, 문장 정리, 목차 구성, 아이디어 확장, 표현 개선과 같은 활용이다. 둘째, ‘생성’은 출처와 검증 과정의 공개를 전제로 허용할 수 있다. 시장분석, 전략 수립, 보고서 초안, 발표자료 등을 AI가 생성했다면 어떤 도구를 사용했고, 무엇을 검증했으며, 작성자가 어떤 내용을 수정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셋째, ‘대체’는 제한해야 한다. 실제 경험, 조사, 실증, 성과와 판단을 AI가 대신 만들어내는 것은 허용하기 어렵다. 특히 평가와 예산 배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허위·과장 정보는 AI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엄격하게 다뤄야 한다. 평가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 AI 시대에는 결과물만 평가하는 방식으로 지원자의 실제 역량을 판단하기 어렵다. 대학생의 보고서가 지나치게 완벽하다면 작성 과정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구두질문, 중간 초안, 참고자료, 수정 이력, 짧은 발표 등을 통해 학생이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취업 자기소개서도 문장의 유려함보다 경험에 대한 구체적인 추가 질문이 중요하다. “왜 그렇게 판단했는가”, “당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 “다시 한다면 무엇을 바꾸겠는가”와 같은 질문을 통해 실제 경험과 사고의 깊이를 확인해야 한다. 정부지원사업 평가에서도 마찬가지다. 디자인이 화려하고 문장이 잘 정리된 발표자료에 높은 점수를 주는 관행에서 벗어나야 한다. 고객 인터뷰의 근거, 매출과 실증자료, 대표자의 이해도, 자금 집행의 구체성, 실패 가능성에 대한 인식과 대응계획을 더 깊게 확인해야 한다. AI가 쉽게 만들어낼 수 있는 문장과 도표의 비중은 줄이고, 현장에서만 얻을 수 있는 증거와 실행 능력의 비중을 높여야 한다. 평가자 교육도 필요하다. 지금은 심사자마다 AI 활용을 바라보는 기준이 다르다. 어떤 심사자는 AI를 사용했다는 사실만으로 부정적으로 판단하고, 다른 심사자는 결과물만 좋으면 문제가 없다고 본다. 동일한 자료가 심사자의 개인적 인식에 따라 전혀 다르게 평가될 수 있다. 기관은 적어도 AI 활용 자체를 감점할 것인지, 허위정보와 미검증 자료를 어떻게 판단할 것인지, AI 활용 사실을 공개하도록 요구할 것인지에 관한 공통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지원자에게는 AI 활용 지침을 제공하고, 평가자에게는 판단 기준을 제공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원자는 어디까지 허용되는지 알 수 없고, 평가자는 자신의 경험과 감각에 의존해 판단할 수밖에 없다. AI 로고가 남은 발표자료가 던진 질문 슬라이드 하단에 남아 있던 NotebookLM의 로고는 어쩌면 사소한 실수였을 수도 있다. 그러나 내게는 그것이 지금 우리가 마주한 혼란을 상징하는 장면처럼 느껴졌다. 우리는 너무 빠르게 AI를 사용하기 시작했지만, 아직 AI가 만든 결과물을 어떻게 바라보고 평가할 것인지 충분히 합의하지 못했다. 작성자는 편리함을 먼저 경험했고, 평가자는 뒤늦게 판단의 기준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앞으로 AI가 만든 문서와 사람이 작성한 문서를 외형만으로 구분하는 일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AI 탐지 도구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쉽지 않다. 결국 평가의 중심을 문서의 외형적 완성도에서 작성자의 이해, 검증, 실행과 책임으로 옮겨야 한다. 나는 여전히 혼란스럽다. 대학생의 과제를 어디까지 인정해야 하는지, 사업계획서에 AI가 개입한 범위를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 자기소개서의 문장이 정말 지원자의 생각인지, 입시자료 속 완벽한 성장 서사가 학생의 실제 모습인지 확신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같이 평가하는 심사자들과 이야기할 때도 의견은 엇갈린다. 누군가는 시대의 변화이니 모두 인정해야 한다고 말하고, 누군가는 공정한 평가가 불가능해졌다고 우려한다. 아마 지금 당장 하나의 완벽한 답을 만들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 문제를 더 이상 개인 평가자의 고민으로만 남겨두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대학, 기업, 정부기관과 입시 관계자들은 AI 활용의 허용 범위와 표시 방법, 검증 책임, 허위정보에 대한 기준을 구체적으로 논의해야 한다. 지원자 역시 “AI가 만들어줬다”는 말로 결과에 대한 책임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AI는 우리의 문서를 더 빠르고 매끄럽게 만들어준다. 하지만 더 매끄러운 문서가 더 진실한 문서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더 완벽한 발표자료가 더 뛰어난 실행력을 보장하지도 않는다. 더 그럴듯한 자기소개서가 더 좋은 사람을 증명하지도 않는다. AI 시대의 진짜 경쟁력은 AI 없이 모든 것을 혼자 해내는 능력이 아니다. AI를 활용하되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생성된 정보를 검증하며, 자신의 경험과 판단을 더하고, 그 결과에 책임지는 능력이다. 그리고 AI 시대의 평가는 문서가 얼마나 잘 만들어졌는지를 넘어, 그 문서 뒤에 실제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실행할 사람이 존재하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 지원자와 평가자 양쪽의 자리에 서온 사회생활 23년 차의 나는 지금 그 경계선에서 묻고 있다. 우리는 AI를 얼마나 사용했는지를 평가할 것인가. 아니면 AI를 사용하고도 끝까지 사람으로서 생각하고 책임질 수 있는지를 평가할 것인가. 앞으로 평가의 기준은 바로 이 질문에서 다시 시작되어야 한다. 그리고 반문합니다. 진짜 당신은 누구인가 ?
신용현 | 경희대학교(국제)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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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데이터분석 이직
헤헌한테 롯데카드 데이터 직무로 이직 제안을 받았습니다. 팀 또는 회사 분위기가 어떤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롯데카드(주)
기리린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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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야근빈도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이전 직장에서 새벽까지 야근하고 주말출근하고 너무 힘들었어서, 솔직히 너무 업무 강도가 쎈 곳은 입사하고싶지 않습니다... 다만 이런 워라벨은 정말 입사하기 전까지는 알 수 없어, 저도 면접을 볼때 여쭤보고 싶어요ㅠㅠ 근데 업무강도/야근유무를 여쭤보면 광탈할까요???
cjeksk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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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역에 이런 게 붙었네요...
영등포역에 공지사항 같은 거 붙는 알림판에 갑자기 '난곡동 할매께'라는 편지가 큼지막하게 붙여져 있었는데 그 사연인 즉슨, 1978년 10월, 정읍에서 영등포까지 어린 아들과 함께 기차를 타려고 했으나 돈이 부족해 어린 아들의 승차권을 사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 때 역장은 아들의 승차권 금액을 받지 않았고 그로부터 48년이 지난 지금, 이제는 80대가 된 할머니가 마음의 빚을 갚고자 영등포역에 직접 현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역무원들은 정중하게 거절했으나 할머니 뜻을 꺾지 못했고, 알림판에 이러한 편지를 붙였다고 하네요...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 쓴 할머니의 편지도 감동적인데, 직원들이 쓴 편지도 감동적이라 눈가가 촉촉해지네요. 다들 따뜻한 이야기로 기분 좋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가져와봤습니다. 난곡동 할매의 편지도 아래 첨부합니다. [영등포역 직원들의 편지] -- 모바일 배려 난곡동 할매께 아침저녁 부는 시원한 바람에서 가을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지요. 저희는 그날 어머니께서 영등포역에 건네주신 용기와 따뜻한 마음, 그리고 큰 감동 덕분에 매일을 선물처럼 보내고 있습니다. 어머니, 저희는 살면서 이렇게 깊은 깨달음을 얻은 적이 없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저희에게 진정한 용기란 무엇인지 누군가에게 받은 배려와 친절을 잊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보여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저희가 역무원으로서 고객 한 분 한 분께 어떤 마음으로 다가가야 하는지도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셨습니다. 어머니께서 보여주신 마음을 오래도록 잊지 않겠습니다. 저희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마음과 좋은 기억을 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저희에게 소중한 가르침과 감동을 선물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어머니 마음속에 있는 것이 기쁨이든 슬픔이든 저희 영등포역 직원 모두가 그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부디 언제든 영등포역에 찾아와 주세요. 저희는 따뜻한 마음으로 어머니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영등포역 직원 일동
밈밈무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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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의식의 중요성
프로잭트를 왜 수행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목적이 부재할 때에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하기 힘듭니다. 이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합니다. https://pmikorea.kr/blog/%ed%94%84%eb%a1%9c%ec%a0%9d%ed%8a%b8-%ec%8b%a4%ed%8c%a8%eb%8a%94-%ea%b8%b0%ec%88%a0technology%ec%9d%b4-%ec%95%84%eb%8b%88%eb%9d%bc-%eb%aa%a9%ec%a0%81%ec%9d%98-%eb%b6%80%ec%9e%ac%ec%97%90/
하드밥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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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큰 실수를 저질렀는데 어쩌죠
예비군 휴가를 쓰고 예비군에서 머리를 식히고, 돌아와서 제가 설계한 것들을 재검토를 했는데 치명적인 실수를 한 걸 방금 발견했네요. 내일 당장 출근하자마자 팀장님과 담당님들께 보고는 드릴 건데, 입사한지 얼마 안 되서 설계한게 검증들도 몇개 통과했지만 이제야 1년쯤 되서 발견해버렸네요😱 왜 빨리 이걸 눈치채지 못했나 싶을 정도로 기본적인 실수인데 너무 많은 분들께 폐를 끼칠만한 사건인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각각각각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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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운송사들 모여있는 커뮤니티 같은 곳 없을까요?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루카로지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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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저보고 잘생겼대요
아침에 출근 준비하는데 갑자기 저보고 잘생겼다고 하대요. 칭찬을 들으면 좋아야 하는데 생각해보니까... 어라? 결혼하고나서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거든요. 평소에는 피곤해 보인다, 살 좀 빼라, 머리 좀 잘라라 이런 얘기만 하는 사람인데 말이죠... 그래서 그냥 웃고 넘겼는데 현관에서 신발 신고 있으니까 다시 다가와서는 "근데 진짜 잘생겼다" 하면서 뽀뽀..? 뭐 그런 걸 하더라고요. ... 혹시 제가 뭘 잘못했나 싶어서 출근하면서 계속 생각해봤는데 일단 아무것도 없는 것 같거든요. 카톡으로 와이프가 오늘 일찍 들어오라고 연락이 왔는데 왜 이렇게 오금이 저리죠? 아니겠죠? 설마. 일단 오늘 칼퇴 예정입니다...
코리아넘버원
금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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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9살 졸업하기 전에 취업했던 곳 3년간 다니고, 그 후에 5개월간 다른 회사 다녔다가 퇴사 후 지금(현재 23살) 취준 중입니다. 동갑인 제 친구는 여기저기 이직 잘 되던데 저는 그게 아니라서 조금 우울하네요. 친구 말로는 본인은 규모가 작은 중소 위주로 지원해서 그렇다는데 그냥 제가 문제인거같아요..근데 그 문제가 자소서가 문제인지 면접이 문제인지 둘 다 문제인지를 모르겠어요 고용센터 이런곳에서 상담이라도 받아보는게 좋을까요?? 회계쪽 일했습니다.
껭껭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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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SNS 라이프 스타일 다들 어떰??
A. 남들 눈치 보느라 게시물 다 숨기고 부계정 파서 눈팅만 하는 거 너무 음흉함; 당당하게 내 일상 공유하고 소통하는 게 맞음 ㅎ VS B. 내 일거수일투족을 남들한테 전시할 이유 1도 없음. 지인들 눈치 안 보고 내 세상 즐기는 비공개 제로피드가 정신 건강에 이로움 ㅋ
백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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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좌 대처법
옆자리 동료가 입냄새가 심한 경우 다들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직접 얘기하라는 분들이 꽤 있던데, 제 옆에 앉는 동료는 입사는 일주일차이지만 저보다 약 15살이 많으신 분입니다. 직접 말씀드리기엔 저보다 너무 어른이라 실례일 것 같은데 너무 심해요... 담배 커피 충치... 게다가 구호흡까지...
퇴근하고싶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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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돈 관리를 하고 있는데....
저는 연봉 6천 정도 받고 남편은 5천 조금 넘어요. 제 월급은 전부 남편에게 맡겼고요. 남편이 원래 숫자 같은 걸 꼼꼼하게 잘 봐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습니다. 월급날 되면 제 통장에서 남편 통장으로 보내고, 남편 월급까지 합쳐서 남편이 생활비며 적금, 보험, 대출 같은 걸 관리해왔어요. 저는 매달 100만원 정도 받아서 개인적으로 쓰는 돈만 해결하고요. 친구들 만나거나 옷 사고 화장품 사고 하는 건 여기서 씁니다. 집 관리비나 공과금, 식비, 보험료 같은 건 남편이 알아서 내고 있어서 한 달에 집에 들어가는 돈이 정확히 얼마인지는 저도 잘 몰라요. 남편이 돈을 헤프게 쓰는 사람도 아니고 알뜰한 편이라 그냥 돈 관리는 남편이 하는 게 편해서 그동안에는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남편이 예전에 들어놨던 적금 하나를 해지했다는 이야기를 지나가듯 말했는데 제가 얼마나 모였냐고 물었더니 그냥 꽤 모였다고만 두루뭉술하게 얘기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생각해보니 결혼한 지 4년이나 됐는데 우리가 지금 얼마를 모았는지, 적금이나 예금이 어디에 얼마나 들어가 있는지, 대출은 얼마나 남았는지 제가 정확하게 아는 게 하나도 없더라고요. 남편이 실제로 한 달에 얼마를 생활비로 쓰는지도 저는 모르고요. 제가 제 월급을 전부 맡기고 있으면서도 정작 우리 재산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고 있다는 게 그제야 좀 이상하게 느껴져서 며칠 전에 남편한테 우리 통장 한번 같이 보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황당하다는 듯이 자기를 못 믿어서 그러는 거냐고 합니다. 그런 뜻 아니라고 했는데 남편은 기분이 많이 상한 것 같더라고요. 자기는 지금까지 돈 관리 잘해왔는데 갑자기 통장 내역을 보여달라고 하면 앞으로 제가 하나하나 어디에 얼마 썼는지 확인하고 따질 것 같아서 싫다고 합니다. 자기도 매달 돈 들어오고 나가는 거 정리하는 게 신경 쓸 일이 많은데 이제 와서 제가 내역까지 들여다보면 피곤할 것 같다고요. 그러면서 제가 원래 이런 쪽에 관심도 없었으면서 갑자기 통장을 보겠다고 하는 게 오히려 이상하다고 하네요. 4년 동안 자기가 알아서 잘해왔는데 왜 갑자기 사람을 의심하느냐고요. 그래서 그럼 전체적으로 지금 얼마가 있는지만이라도 같이 보자고 했는데 그것도 나중에 정리해서 보여주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2주가 지났는데 아직까지 안 보여줬어요. 어제 다시 한번 물어봤더니 기다리라고만 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너무 아무 생각 없이 남편한테 다 맡겨놓고 있었던 것 같아서 이제라도 좀 관심 가지려는 건데 그냥 더 이상 캐묻지 않고 덮어두는 게 맞나.. 싶어서 여쭙습니다. 부부 중 한 사람이 돈 관리를 맡아서 하는 집들은 원래 이런 식인가요?
plmnk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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