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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채권 회수방법
거래처에 부가세 포함 약 1800만원의 매출채권이 있습니다. 1월에 판매룰 했는대 차일피일 미루다 3월에 1000만원을 받앆지만 여전히 1800만원이 지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첫 거래라 마진없이 판매를 했는데 난감하네요. 중간에 소개한 업체가 있는데 처음에는 그 업체에 판매한 줄 알고 진행했는데 나중에 최종 구매자가 다른업체였습니다. 추심업체를 알아보니 수수료가 추심금액의 20-30% 수준이라 손실이 커서 직접 받을 수 있는 방법이나 노하우가 있는 분이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자기가 정한 대금지급 기일을 10번 이상 어겨서 이번달까지 않되면 조치를 취할려고 생각합니다. 제조는 아니고 당사에서 구매해서 재 판매하는 도소매업체입니다. 혹 직접 처리한 경험이나 노하우있는 대표님 계신가요 ?
차근차근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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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업체 팀장(소장)의 손해배상 협박.
도움받을 곳이 없어 리멤버 선배님들께 질문드립니다. 4.16. 미화직원분과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소장이 불렀고, 저의 태도를 지적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미화직원분이 손짓으로 절 부르고 제기 하지 않은 우산꽃이 통을 겹쳐서 안놓았다고 화를 내자 제가 한 일이 아니라 하였으나, "당신이 했고 안했고 간에" 라는 말을 하며 화를 이어갔습니다. 저도 화를 내었습니다. 상황을 설명하였으나 저를 내보낼 의도가 있었던 것인지 태도를 자꾸 지적했고 "나랑 싸워볼까요?", "손해배상 청구해 볼까요?" 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또한, "박주임 CCTV 자료 다 꺼내오세요" 라는 말을 하였습미다. 저는 이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일인지 궁금하고, 항상 저를 보복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같아 심리적으로 공포를 느꼈습니다. 직원 간에 말다툼은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징계나 견책도 없이 손해배상을 하겠다고 하고 CCTV를 근거로 저에게 물적인 배상을 입히려합니다. 저에게 어떤 손해배상을 물며 얼마를 요구하는지 궁금합니다. 또 제가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문의드립니다. 계약기간은 이번 년도말까지입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칼브리암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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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콜드메일의 '마케팅 수신동의' 명시 관련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B2B 마케팅 하고 있는 5년차 마케터입니다. B2B 콜드 메일을 보내려고 하는데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배경] 1. 마케팅 수신동의(이메일 수신동의)를 한 고객을 대상으로 광고성 이메일(콜드 메일)을 전송하려고 합니다. 2. 마케팅 수신동의는 고객이 홈페이지 내 마이페이지에서 수시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3. 가령, 오늘(4월 15일) 기준으로 마케팅 수신동의를 한 고객의 이메일 리스트를 추출했고 실제 광고성 이메일 발송일은 4월 17일 이라면, 이틀 사이에 고객이 마케팅 수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수시 변경 가능하므로) 이 경우에 메일을 발송한다면 마케팅 수신 동의를 철회한 사람에게도 광고성 이메일이 발송될 수 있어 법적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문의] '불법스팸 방지를 위한 정보통신망법 안내서' 부록 1의 1-다 '전자우편의 명시사항 및 명시방법 예시'에 보면 1. '본 메일은 2020년 7월 7일 기준 회원님의 메일 수신동의 여부를 확인한 결과'는 식의 '날짜'를 명시하여 특정 날짜를 기준으로 마케팅 수신동의를 한 사람을 대상으로 광고성 메일을 내보내는 것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마케팅 수신동의 안내 명시에 위 예시처럼 '날짜를 기준으로 수신동의를 한 사람을 대상으로 메일을 보낸다'는 문구를 포함하면 위와 같은 법적인 문제가 없을까요? * 실제로 한 소비재 브랜드의 경우, '본 메일은 2024년 3월 18일 확인한 결과 회원님께서 이메일 수신동의를 하였기에 발송되었습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포함되어 있고, 실제 메일 발송일은 3월 20일이어서 마케팅 수신동의 확인 날짜와 메일 발송 날짜가 다릅니다. 선배님들의 의견 부탁 드립니다.
volkovoy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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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인 수주 목표가 얼마신가요??
올해 처음으로 수주목표 100억이라는 수치를 받았는데 요즘 시황에 금융권 SI에서 개인이 달성하기에 가능한 수치인지 여러생각이 듭니다.
탑티모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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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쪽 납품하는 SI솔루션 가격
안녕하세요. SI에 재직중이신 분들 혹시 방산쪽에 납품하시는 솔루션의 대략적인 단가들이 어느정도될까요? **인풋 상관없이 방산 산업군에 제시되는 si솔루션의 단가가 궁금합니다. **어떤 기술인지도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호에에에에에에엥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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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고민 (마케팅 vs 전략 기획)
중견기업에 10년째 다니고 있는 기획자입니다. 콘텐츠 기획, 브랜드 마케팅 쪽 업무를 중심으로 하다가 최근 신규사업 파트로 발령받아 임원진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채널 역할을 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신사업 파트에서 임원진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다보니 경쟁사분석, 인사부터 KPI 관리 등이 주요 업무가 되면서 업무영역이 무분별해지고 있다는 생각에 직무 고민이되네요. 신규사업 쪽 마케팅파트를 맡아 본래 하던 기획, 마케팅 업무에서 영역을 확장하며 가는 게 좋을지 지금처럼 커뮤니케이션 채널 역할을 하면서 전략기획과 경영관리 업무로 새로운 영역을 해 보는 게 좋을지 여기 계신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blah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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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잦은 이직
조직 생활이 맞지 않는 성격인거 같습니다. 개인주의적 성격과 기분 나쁜 표정이 드러나는 순진 혹은 멍청한 성격때문에 매번 직장 적응이 힘들어 2년 정도 채우고 그마두기를 반복입니다. 첫직장은 1년 11개월, 두번째 직장은 2년 6개월 재직 후 퇴사인데 사업을 할 역량은 아닌거 같고 직장에 들어가 적응하고 자리잡아야 할 거 같은데 직장을 다시 들어갈 생각하면 부당하고 불합리한 것들이 생각나면서 화가나고 힘이 듭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하신 선배님들 중 극복하셨던 방법이 있나요.. 당장 다음주 면접인데 이직 사유도 쪼금 걱정되네요..
비사이로마카롱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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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디자인 쪽 대리 연봉 테이블은 보통 어느정도 인가요?
제 친구가 이직 준비하고 있는데 한 곳에서 오래 다니다 보니 연봉에 메리트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ㅠ 출판 디자인 쪽이고 연차로는 8년차인데 현재 회사가 무조건 사원부터 시작이어서 현재 직급은 주임입니다 아마 타 회사면 대리급 일 것 같아서 대략적인 연봉 테이블이 궁금합니다!
배쿠쿠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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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이직 준비
서울 거주하는 29살이고 5년 정도 다닌 첫 회사를 퇴사하고 이직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전 회사는 직무적으로 성장 기회가 적어서 조금 더 업무 범위가 넓고 성장 가능성이 큰 곳으로 이직을 위해 퇴사를 한 상황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이직 준비를 하는게 제일 현답이라는 걸 알고 있지만 계속 다니는 회사가 보험같이 있으니 스스로 준비를 미적거리는 것 같아 이직 결심차 퇴사를 먼저 하였습니다. 퇴사 후 이직 준비하신 선배님들은 대체로 몇개월정도 소요되셨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스스로 불안하실 때는 어떻게 마음을 다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부엔까미노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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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2차는 아가씨 데리고 가서 한잔 더 하세요.
투표 부탁드립니다. 업체 대표 만나서 저녁식사 후 마무리 인사로 아래 멘트는 1. 성희롱이다. 2. 성희롱은 아닌데 무개념 발언이다. 3. 흘려들을 농담이다. “오늘은 여기까지하고 2차는 안갑니다. 한잔 더 하시고 싶으시면 아가씨(동료 여직원) 데리고 가서 한잔 더 하시던지요.” + 오해의 소지가 있는것 같아 추가하자면, 해당 멘트는 여직원의 직장상사가 업체 대표에게 건넨 말입니다. 여직원은 평소 술을 좋아하지 않았고, 상사는 그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평소 업체 대표에게 성접대를 권하는 회사가 아니고, 양사는 서로 갑을 관계가 아님(친목을 위한 회식자리였음)
호호홍홍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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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결과..
제약업계입니다.. 2차 면접보고 일주일이상 아무 소식 없으면 떨어진거겠죠..? ㅠㅠ..
어떻게말해야
동 따봉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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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맞춤 정장 추천 부탁드립니다
만날 똑같은 스타일 말고, 기업-학교-종교단체-기관 등 강의장에 맞게 상의해서 맞춤으로 투피스. 원피스 구비해두고 싶습니다 오래 전엔 이대 뒤나 여의도, 서초동에 이런 여성 정장 맞춤하는 곳도 보았는데 지금은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해서요. 40대 후반이고요, 프리랜서 강사입니다. 혹 합리적인 좋은 곳 아시면 소개부탁드립니다.
그대그대로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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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결정
최근 회사 생활에 현타와 회의감을 느껴서 이직을 차근히 준비 중입니다 첨엔 제가 너무 현타와 회의감 때문만으로 퇴사를 결정하는건가했는데 근무하는 기간에도 배하직원의 업무에서 발생한 이슈를 책임지고 싶어하지 않는 관리자,승인버튼만 누르는 관리자 등으로 많이 실망한 상태인데요 오늘에서야 좀 확신을 하게되었습니다 몇 개월 사이에 일어나는 조직개편 등으로 인해 새로운 결재라인이 생겼는데 그리고 제가 하는 업무에 기존 결재라인이 있었는데 오늘 그렇게 올리고나니 팀의 최상위 관리자에게 돌아온 메일.. “이거 다른 사람한테 먼저 받았어?” 배하직원의 업무에는 관심이 하나도 없고 본인의 업무와 본인이 관심있어하는 직무의 업무를 담당하는 배하직원에만 관심이 있고 배하직원의 업무에 대해 하나도 모르며 결재라인도 모르다니.. 이직에 대한 확신이 섰습니다. 잘한거겠죠? 그리고 이직사유에 이런 내용을 써도 될까요?
퇴그으는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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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했던 면접 고지 전화
며칠전에 *인자산운용 인데 면접 오라는 전화를 받았는데 제가 지원한 회사도 많았고, 앞부분 회사명을 잘 못들어서 돌려 말하기 식으로 죄송하지만 문자로 위치 보내주시면 좋겠다 하니 젊은 사람이ㅎ 그것도 못하냐고 끊어버리더라고요 꼰뭐 회사인듯하여 안간게 잘된듯 하네요~
정글에서살아남기
은 따봉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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