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출첵] 월요일이네요, 안녕하세요. :)
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면접 못봤다고 생각했는데 붙으신 경험 공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면접 잘 못봤다고 생각하시는 경우 있으셨나요? 대답을 엉뚱하게 했다던가.. (특히 외국인 면접관의 경우 분위기나 표정이 잘 안읽혀서 결과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경험담 공유하면서 위로를 얻고 싶습니다..!!
integrit
금 따봉
6일 전
조회수
1,269
좋아요
17
댓글
22
LG 같은 회사 중복지원
안녕하세요, 공고마감이 오늘까지라 급하게 남깁니다.. LG 같은 계열 안에서 서로 다른 직무 중복 지원 가능한가요? (예를들어 Lg 전자 - 직무 A와 직무B) 마감일은 서로 다릅니다! 너무 급해서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ㅠㅠ
화2팅
6일 전
조회수
133
좋아요
0
댓글
4
법카 사적사용&업무시간 근무지 이탈
안녕하세요 일단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배가 아파서입니다. 저는 법카가 없는데 선배놈이 법카로 점심시간 퇴근 후 거래처 접대 명목으로 사적으로 맛난거 잘도 사먹고 다닙니다. 그리고 업무시간에 거래처 미팅 간다면서 나가서는 본인 지인들 만나러 다니고 그럽니다. 이거 어떻게 하면 좋죠? 그냥 팀장님한테 말하는게 최선일까요
뛰뛰빵빵이
은 따봉
6일 전
조회수
16,613
좋아요
92
댓글
78
(철학)적극적인 취미생활이 필요한 이유
그래야만 짜증나는일들을 강제로 잊어버릴수있기때문입니다
영어랑경영과철학
쌍 따봉
6일 전
조회수
822
좋아요
28
댓글
13
이직 시 경력관련 면접
경력으로 서류 썼고 서합은 어찌저찌 했어요. 경력이 완전 일치하진 않아요(업무가 5개라면 이 중 2개 정도) 업종에서 경력도 5년 이상이기도 하고 해서 서류도 반신반의 하면서 쓰긴 했는데 서합이 되어서 면접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감이 안 옵니다… 자신감도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라 잘 보고 싶어도 엄두가 안 나네요ㅠㅠ 이직 잘 하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펭슈
6일 전
조회수
378
좋아요
2
댓글
2
법인 양도양수관련
법인 양도양수할때 전체지분으로 하는경우가 일반적인가요? 아니면 경영권 확보를 위한 지분으로 하는경우가 일반적인가요?
늴리리아
6일 전
조회수
212
좋아요
2
댓글
4
직전이 4300인데 희망연봉을 5천 불러도 괜찮을까요?
베이스는 4150이고 복지포인트, 인센티브, 상품권 등을 하면 4300-4400 정도 됩니다. 5천을 불러보고 혹시 상여나 다른 베네핏이 있다면 충분히 협의 가능하다 라고 말하고 싶은데 투머치 인가요?? 사실 전 4800만 되도 만족할 것 같긴 해요
뚱뚱한수박
6일 전
조회수
1,008
좋아요
0
댓글
4
법인 매각관련
법인 매각 관련 문의드립니다. 예를들어 법인의 주주구성이 A 30% B 30% C 40% 라고 하고 매각대금이 1000억이라고 가정한다면 법인을 양수하는 개인이나 법인이 주주별로 다르게 지분을 매입 할 수 있나요? 예를 들면 A주주의 30%는 500억 B주주의 30%는 300억 C주주의 40%는 200억 이런식으로요
늴리리아
6일 전
조회수
192
좋아요
2
댓글
2
상법 공부할 때 민일 회사법 책 어떤가요?
재직중인 회사에서 상법에 대해 책으 로 좀 공부하고 싶은데 예전 세무사 공부할때 봤던 민일 회사법 생각이 나서요. 다들 회사에서 상법관련 이슈는 어떻게 대비하시나요?
두리두리몽
6일 전
조회수
237
좋아요
2
댓글
0
존버는 어떻게 해야 하나..
40대후반 아재입니다. 올해 마지막으로 지원한 공고에 서류탈락 안내 메일이 왔습니다. 이제 더 기다리고 할 것도 없습니다. 올해 하반기부터 정말 쓸 수 있는 공고가 줄어들었고 헤헌들의 연락도 줄어든것 같습니다. ‘쓸만한 곳’이 아니다, ‘쓸 수 있는 곳’이 없어요. 1차로 나이가 걸리고 2차로 지역이 걸리고 3차로 필수요구조건이 애매하게 빗겨나갑니다. 집사람은 작년부터 2년 노력했는데 안되니 이제 포기하자. 여기보다 더 주는 곳도 많지만, 덜 주는 곳은 더 많다. 이제는 여기서 정년을 노리고 버텨야 하지 않곘느냐고 합니다. 이 회사 들어와서 20년.. 주력부서나 힘있는 부서는 아니지만 꾸준히 경력을 쌓았고, 정치적인 이유로 부서와 담당을 없앴다가 ‘별거 아닌줄 알았는데 없으면 안되네?’ 하면서 기획부서장을 하던 제가 총괄 담당자로 끌려 왔습니다. 공장에서 이 업무만큼은 제가 제일 전문가이고, 정치적으로 문제가 안생긴다면 7-8년은 더 버틸 것 같습니다. 이 업무를 못본척 하는 높은 분에게 이 업무를 할 수 있는 후배를 키워야 한다고 계속 이야기 하지만, 다른 곳이 더 급하다며 충원은 몇년째 못 받고 있습니다. 아마도 정치적으로 대격변이 벌어지지 않는한 최소한 50대 중반까지는 버틸 수 있을 것 같고, 운이 좋다면 정년 채우고 1~2년 촉탁 계약으로 더 다닐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이렇게 고인물로 30년을 이 회사를 다녀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하니 고개를 젓게 됩니다. 회사가 어려울때도 동료애와 로열티로 버텼는데, 특정 ’높은분‘이 승승장구하면서 조직과 인원을 마구잡이로 휘두르고 막대하는 모습을 보니 회사에 정이 떨어졌달까요. 회사가 요구하는걸 하기 위해서는 투자가 필요한데 ’높은분‘은 ’야, 넌 맨날 돈만 쓸려고 하냐‘ 라고 막고, 새로운 기술 트렌드를 쫒아가기 위해 전시회나 세미나 간다고 하면 ’너 없을때 무슨 일 나면 어떻게 할려고?‘ 라고 하고, 최신 기술에 대해 교육이라도 받으려고 하면 ’너가 뭘 배우냐.. 네 수준이면 가르쳐야지‘ 합니다. 날고 기면서 주력부서 에이스로 잘 나가던 선배 부장님들도 결국 임원 못달고 나이 찼다고 팀장 내려놓고 한직 발령 받는걸 보면, 나도 결국 저렇게 될텐데 존버하는게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가족이 아니면 지역이든 리스크 있는 임원 제안이든 도전해보고 싶은데.. 18개월을 트라이 했는데 이직이 안될줄은 몰랐네요. ㅎㅎ 몇년 더 일찍 결심했어야 했는데… 미끄러운 길 낙상, 교통사고 조심하시고 모두 내년에는 건승하십쇼.
아빠기분풀어
쌍 따봉
6일 전
조회수
2,219
좋아요
46
댓글
33
눈길 자동차 바퀴체인
오늘 눈이 꽤 와서 자동차 바퀴에 체인 하려고 하는데요 도저히 바퀴에 맞는 체인이 뭔지 쿠팡을 봐도 모르겠고... 가까운 정비소나 블루 핸즈같은데 가면 해주시나요? 혹시 비용도 대략 아시나요? 🙏🏻
jakfhj
6일 전
조회수
234
좋아요
5
댓글
7
부유하는 감각. 사무직 체질이 아닌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계약종료가 다가오고 있어서 나름 회사측 반응을 보려고 먼저 움직여 봤습니다. 아무 말 안하면 그냥 자동으로 계약연장에 임금도 이대로 고만고만 할 것 같아서요. 은행과 트러블이 있어서 계약연장을 안할 수도 있다는 말로 시작 했습니다. 연봉이 너무 적다고 의사표현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 빼고 모두 여성인 팀이라 장거리 출장이나 힘쓰는 일 깉은건 업무분장 따지지 않고 전부 도맡아 했습니다. 니 일 내 일 따지는건 성격에 맞지도 않고, 잘 하지도 못하기 때문에 좀 손해 보더라도 마음이 편하자는 주의라서요. 이런 이유로 팀장님은 경영팀에 매달려서 연봉협상 여지가 있는지 자꾸 들락거려 보시지만, 제가 보기엔 가능성이 거의 없어 보입니다. 이렇든 저렇든 한군대 내 분야라는 생각을 가지고 진득히 매달리는 감각이 점점 사라지고, 뭔가 쌓아 나가려는 의욕도 점점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몸 다칠 걱정 없이, 연봉을 잘 받을 수 있으면 차라리 저렇게 질척거리는 사무실 보다 눈앞의 일감에만 집중할 수 있는 현장 기술을 배웠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고 후회도 밀려 옵니다. 그러다가도 그냥 현실감을 잃고 감사하는 마음을 잃어서 그나마 있는 기회나 가능성을 스스로 포기하고 있는건 아닐까 하고 겁이 나기도 합니다. 가능성에 중독되지 말라는 어느 분의 충고를 따라 당장 현금을 모아서 노후를 위해 저축이나 해야지 싶다가도 내가 하고싶은게 뭔지, 할 수 있는게 뭔지도 모르는 상태로 인생을 낭비해 왔고 앞으로도 낭비해 갈거라는 감각이 무섭기도 합니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꿈이니 자기개발이니 하는 것들의 진짜 목적은 근로자들을 끊임없이 가능성의 상태에 중독시켜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려는 것 일까요? 단순하고 평화로운 삶이란건 그저 팔자좋은 백일몽 같은 걸까요? 무엇을 얼마나 포기하고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가늠할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처럼 계속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봐야 하는 에피메테우스 짓을 계속하는 수 밖에 없을까요? 다들 어떻게 견뎌내고 있으십니까...
남무남무
동 따봉
6일 전
조회수
302
좋아요
3
댓글
4
무능한 팀장 아래 중간관리자의 역할 ㅜ
무능한 팀장 - 프로젝트 관리 X - 실무 X - 팀원 매니징 X - 팀의 비전 제시 X 이런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팀장 역할을 나눠 하던 과장급 중간관리자들이 2~3년 새 다 떠나버리고.. 대리급인 제가 중간관리자가 된 상황입니다. TO는 신입으로 채워져 제가 팀원들 실무 알려주면서 시켜야 하는데요 팀장이 큼직한 프로젝트관리도 전혀 안 하고 있어 답답한 마음에 제가 대부분을 맡아 관리하겠다고 했고 일부 프로젝트는 제 바로 밑 후배에게 맡기고 일 봐주고 있습니다. 팀장은 아무 생각이 없는지 제가 다 해도 상관없다고 다 하라고 합니다... 이직하신 과장급 선배님은 네가 다른 회사로 이직할 때 실무자급으로 가야하는데 너무 관리업무만 하는 건 오히려 독일 수 있다, 실무를 놓지마라 하고 조언해주셨습니다. 다만 원래 팀장이 해야할 역할 + 실무까지 제가 하는게 맞나... 좀 버거운 업무량이기도하고 팀장은 아무 생각없이 시간만 떼우며 자리 보전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현명할지 ㅜ 직장인 선배님들의 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알려고하지마다쳐
6일 전
조회수
401
좋아요
4
댓글
2
[슬기로운 이직] 전략적 이직을 위한 고려사항(2)
주기적으로 이력서를 업데이트하여 지원을 하다보면 이력서가 서류심사에 통과되어 면접을 하자는 연락이 옵니다.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어도, 원하는 직장이 아니어도 연차를 내셔서 면접을 다녀오시기를 권장합니다. 이 또한 슬기로운 이직을 위한 모의고사의 일부분입니다. 면접은 여러분이 실제로 이직을 할 때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면접을 어떻게 봤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고 볼 때마다 긴장되고 새로울 것입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 드린바와 같이 면접도 모의고사와 같은 느낌으로 볼 수 있습니다. 꼭 원하지 않는 기업이라도 면접에 참가해야 하는 이유는 첫번째로 예상문제를 파악하기 위함입니다. 면접은 산업이나 기업의 규모, 기업 문화나 지원하는 포지션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따라서 내가 처음 취업할 때 면접과 경력을 갖춘 이후의 면접은 완전히 다릅니다. 또한 환경변화에 따라 면접 방법이나 문제도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요즘 내가 관심있는 직종의 면접은 어떻게 진행되는 지 알기위해 면접에 참가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요즘 면접 분위기나 묻는 방식을 알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나의 면접 기술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정말 중요하고 꼭 가고싶은 직장의 면접에 임하게되면 소극적이고 방어적인 면접을 하게됩니다. 나중에 면접이 끝나고 좀 더 과감하게 얘기해 봤으면 하는 후외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크게 절박하지 않은 상황에서 모의 면접이라고 생각하고 면접에 임하는 경우 내가 주도한 방식으로 응답해보고 반응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내가 하고싶은 태도나 응답방식 등을 직접 실행해 보고 이런 방식을 내가 잘 할 수 있는지 또는 반응이 긍정적인지를 파악하여 진짜 중요한 면접에서 내가 자신감있게 활용할 수 있는 무기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내가 앞으로 어떤 태도나 스킬을 보완해야 원하는 직장으로 이직할 수 있을지 직접 경험하면서 얻는 인사이트가 생기게 되고 이는 지금 직장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dwardK
억대 연봉
금 따봉
6일 전
조회수
1,307
좋아요
45
댓글
9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