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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이슈] 주담대 10억까지 “마통은 3배로” 7월 규제강화 앞두고 대출영업 과열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뉴스를 확인하세요! [지표 & 이슈]는 주요 경제지표와 함께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경제뉴스/이슈를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 📊 오늘의 주요지수 - S&P500 지수 : 5,888.55 (▼ -32.99, -0.56%) - 나스닥 지수 : 19,100.94 (▼ -98.23, -0.51%) - 다우존스 지수 : 42,098.70 (▼ -244.95, -0.58%) - 코스피 지수 : 2,696.66 (▲ 26.51, +0.99%) - 코스닥 지수 : 733.09 (▲ 4.30, +0.59%) - 원-달러 환율 : 1,379.30 (▲ 4.30, +0.31%) * 2025년 05월 29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작성된 내용입니다. 7월, 3단계 DSR 규제 시행을 앞두고 주요 은행들이 대출 한도 확대와 금리 인하를 통해 대출 영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가계 대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주담대는 10억 원까지, 마이너스통장은 3억 원까지 한도가 늘어나면서 5대 은행의 대출 잔액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데요. 금융당국의 규제가 강화되기 전, 실적을 확보하려는 은행과 대출을 미리 받으려는 소비자의 움직임이 맞물리며 대출 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 주목할 만한 뉴스 5선 1. 주담대 10억까지 “마통은 3배로”…7월 규제강화 앞두고 대출영업 과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00379 2. 머스크 “감세, 솔직히 실망스러워” 트럼프 저격…테슬라 주가 ‘출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77870 3. “그때 샀으면 지금 얼마냐”…10년새 시총 6배 가까이 올랐다는 HD현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00378 4. "떨고 있니"…베일 벗은 이재명표 개편안에 금융당국 '긴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37992 5. 주식, 싸다고 다 좋을까? PER·PBR로 보는 투자 기준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78748 그 밖에 다른 주요 뉴스들도 한 번 살펴보시고 현안에 대한 의견들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든든 dndn
쌍 따봉
 | 로보어드바이저 AI 자산관리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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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세종 IT 기업 추천 부탁드려요!
현재 중소기업에서 인프라 엔지니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상용 빅데이터 솔루션 엔지니어(Hadoop, Hive, Impala 등)로 3년 동안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고도화, 운영 사업 경력이 있고, 삼성 클라우드와 아마존 인프라 구축 및 운영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devops 엔지니어로 성장하고 싶어 k8s, ansible, Jenkins 등을 사용해서 자동화 pipeline 구축 테스트를 해본 경험도 있습니다. (cka, ckad 보유) 그런데 갑자기 서울로 출퇴근을 하게 되서 이직 고민중에 있습니다... 대전, 세종 지역에 제 직무로 괜찮은 기업 알고 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ㅠㅠ
병아링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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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10개월차 지각 봐주나요?
입사 10개월 차인데 지각을 3번 했어요. 사유는 말을 안해요, 그냥 늦잠잤겠죠. 차라리 늦잠 잤다 넋살 좋게 죄송하다 하면 뭐 살다보면 그럴 수 있지 하겠는데 어디 아프냐 물어보면 세상 다 산 표정으로 아픈거 아니라고만 하니 갑갑~~~하네요. 이런 신입은 첨봐요.
우아하게살자
금 따봉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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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출첵] 직장에서 AI를 사용하시나요?
회원님은 업무에 ChatGPT 같은 AI를 활용하고 계신가요? 운영자가 느끼기에, AI를 잘 다루는 것도 중요한 업무 역량 중 하나가 된 것 같습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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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요즘 관심 있는 한진칼 앞으로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네여
https://bboongfree.blogspot.com/2025/05/blog-post_43.html AI로 분석해보면 재밌습댜 6.1. 종합 분석 및 시나리오 최근 한진칼 주가 상승은 호반건설의 지분 확대에 따른 경영권 분쟁 가능성 부각이 주된 요인입니다. ㈜한진의 자사 지분 취득은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방어 전략으로, 단기적으로 우호 지분을 늘려 경영권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진칼은 견조한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1분기 실적도 긍정적입니다. 향후 주가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이 예상됩니다: 긍정적: 지분 경쟁 심화, 적극적 주주가치 제고 정책 실행, 항공 사업 호조 지속. 중립적: 경영권 안정화, 분쟁 프리미엄 일부 유지 또는 소멸 후 펀더멘털 반영. 부정적: 분쟁 장기화 및 소모전, 과도한 방어 비용으로 재무 부담 가중. 6.2. 투자 고려사항 지분 경쟁 동향 지속 관찰: 호반건설, 한진그룹, 주요 주주(국민연금, 델타항공 등) 움직임 모니터링. 기업 대응 전략 및 재무 영향 평가: 경영권 안정화 전략과 그 재무적 파급 효과 분석. 펀더멘털 가치 평가 병행: 분쟁 이슈 외 기업 본질 가치(실적, 산업 성장성) 점검. 높은 변동성 인지 및 리스크 관리: 뉴스 흐름에 따른 주가 급등락 가능성에 대비한 투자 전략 수립.
@(주)한진칼
AI리포팅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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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경력 1년의 취준생인데 투표 부탁드립니다
100명 넘게 의견을 보여주셔서 많이 놀랐습니다...!!!! 응원의 말씀도 많이 써주셔서 정말 감사하네요...🥹 소중한 조언 정말 큰 도움 될 예정입니다!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려 하나하나 답글 못 달아드려서 죄송한 마음에 글이라도 수정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현재 경력 1년의 인사 취준생입니다 2달 정도 정규직 취준 중인데 3번의 계약직, 파견직 제안이 와서 고민이 되어 글 작성합니다 저는 20대 후반이고, 정규직 준비 중에 D사 대기업 본사 1년 파견직도 제안이 와서 고민 중에 있습니다.. 취준이 힘드니 대기업 파견직 경력이라도 쌓아야 고민이 됩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시간 괜찮으시다면 간단한 의견도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클립스스
금 따봉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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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 아무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주로 믿는 신은?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아무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주로 믿는 신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자신 myself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업무 도중에는 모든 것을 끊임없이 의심해야 품질이 좋아지더라구요. 그렇게 경험이 쌓이니 더 이상 데이터 분석 기반으로 의사 결정이 어려운 순간이 왔을 때 나를 믿게 되었어요. 오늘도 값진 경험을 쌓는 하루가 되시길!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쌍 따봉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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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네에 왕따 당고 있습니다
지금 회사 에서 왕따 당고있습니다. 방산 기업 있니다 좋히 하고 있습니다. 내 하는것 없습니다. 힘들다. 회사명 프 #@ㅅ 없는 사람 있는다.
하씨
동 따봉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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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합격율이 어떻게 되세요?
지금까지 보니 10개 회사 면접 봤는데 1개는 최종합격했고요 9개 회사는 모두 1차에 탈락했는데요 쫌 심각한거 아닌가 싶고 그러네요 면접 준비 나름 한건데.... ㅠㅍ
mimina
은 따봉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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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낮춰서 이직
요새 생각이 많은 하루네요. 푸념을 하고싶어요 ㅠㅠ 회사 경영악화 이후로 퇴사하고 7개월 공백 후 1군데 최종합격을 한 상황입니다. 회사가 0부터 시작하는거라 체계가 잡혀지지않아 다양한 업무를 도 맡아서 하게될거같더라고요. 이것도 문제이지만 연봉도 10%정도 낮춰서 협의 한 뒤에.. 면접 후 오자마자 이게 맞나싶기도하네요. 퇴사후에는 구직자가 연봉면에서 불리함은 알고있지만, 막상 이게 저라는 순간 허탈해지네요. 요새 봄이 지나니 1차 합격률도 높아져서 더 두들겨볼까도 생각도 해보지만 일단 불경기로 인해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라 경력단절을 막는게 최우선이겠죠!? ㅠㅠ 진짜 퇴근후에 매일 카페가서 자기계발을 열심히 해서 능력 쌓았는데 이 상황 자체가 제 팔자인가봅니다. 푸념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라룰루
동 따봉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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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들이 직원뒷담화많이 하나요?
실무자는 그렇다쳐도 임원들이 회의나 사석에서 그러는데 자기얼굴에 침뱉는것처럼 보이고 의욕도 좀 떨어지네요
무슨ㄴ
동 따봉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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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사내불만 하소연, 뒷담을 저에게 합니다. 감정쓰레기통이에요
프로젝트로 모여서 전 계약직이고 상사는 상근입니다. 팀에 저랑 상사(팀장) 둘 뿐인데요. 상사가 사내에서 힘이 없어요.. 팀 사업이 꽤 규모가 있어서 업무는 많지만 그만큼 대접 못 받는데요. 이 불합리함을 따지지를 않습니다. 포기한건지 천성이 그런건지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 상사도 스트레스를 받는지 그에 대한 불만을 다 저에게 하소연 하듯이 말합니다 처음부터 저에게 팀 잘못 골랐다 이런 우스개소리하길래 그냥 일이 졸라 많나보다만 생각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상사가 ㅠ 상사답지 않은 상사입니다 저는 30대 경력직이고 상사는 50대인데 솔직히 연차차이가 많이 나서 업무능력은 제가 판단할순없지만.. 저에게 판단을 미루는 일도 종종 있고 저에게 업무 넘기는게 머쓱한 업무의 경우, 본인이 명확하게 지시를 안하고 떠보듯 말해서 결국 제가 먼저 “해드릴까요?” 하길 원하는 스타일입니다... 암튼 제가 유일한 팀원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프젝 초기부터 둘이 있으면 회사욕을 간보듯 하시다가 이제 제가 믿을만한 사람이라 판단했는지 시도때도없이 하소연을 합니다 그런데 저희팀이 외부미팅이 많은데 상사가 짬도 많고 마당발이라 미팅 관계자들과 거의 친분이 있더라구요 주5 중에 많으면 5일 내내 미팅 있던 주가 있고 적어도 두번인데 그때마다 각각 다른 관계자들에게 하소연을 합니다 하소연도 다 내용이 똑같습니다 똑같은말을 5번 넘게 해요 제가 그때 느낀게 이사람은 앞에서는 말하지도 못하고 행동하지도 않으면서 그냥 상대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는거구나.... 그후로 듣는둥마는둥 하소연, 뒷담 시작하면 동태눈깔로 허공 응시하고 대답 잘 안하고, 제가 아예 새로운 주제 꺼내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제 변화를 눈치챘는지 어? 안먹히네? 하면서 간보면서 하소연을 하십니다... 그리고 사내메신저가 있는데 저한테 갠메시지로 맨날 하소연 하거든요.... 하루는 팀장회의 한다고 투덜대는 메시지를 읽는데 현타가 너무 오더라구요......( 원래 회의 싫어해서 그동안 회의하기 싫다고 개징징댐)...... 원래 저런 말은 친구끼리 하는 말 아닌가요?... 제가 20여살이나 어린데.. 심지어 직속 부하직원인데 제가 이런거까지 받아줘야 하는 건가요? 이제 메시지로 투덜대면 바쁜척 못본척 하는데 상사라서 씹을 수도 없고 미칠 것 같습니다. 점심도 둘이서 먹기 정말 싫거든요.... 다른 팀장들은 팀장끼리 먹던데 우리팀장은 하..... 거의 매일 같이 먹다가 이번주부터 제가 약속있다하고 월요일부터 피하고 있는데요 오늘 같이 먹자고 하는데 약속있다 하고 따로 먹었거든요. 계속 안먹어도 괜찮을 지 모르겠네요 사회생활 너무 힘듭니다 진짜
아이스아메qqq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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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티튜드 별로인 신입도 커가며 고쳐진다고 보시나요?
이런 질문을 하는 이유는 .. 부서에 공채출신 신입이 왔는데 상태가 영 별로입니다 예를 들면 1. 지각 후 불필요한 변명 늦잠자버렸다 죄송하다, 하면 그 누구도 뭐라 하지 않는 부서인데(자유로운 분위기 입니다) 현업배치 한달만에 팀장에게 문자한통 없이 2시간 늦게 출근해서는 회사 출입증을 안 가져와서 사무실에 두고 왔는데 마침 배터리가 없어서 아무에게 연락하지 못했고 그래서 회사 로비로 다시 내려가서 충전을 맡기고 .. 구구절절 ... 본인의 잘못에 대한 인정은 하나도 없이 변명만 쭉 늘어놓다가 결국 팀장이 소리를 질렀습니다 .. 저는 그분이 소리지르는 거 처음 봤구요 ... 2. 짬때리기 경력입사자 아닙니다 신입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부서 비서 업무해주는 파견직 친구도 새로 왔습니다. 어짜피 그분 안 계시면 막내가 해야하니 같이 배워두라는 의미로 둘에게 업무를 내렸습니다 전산에 거래 입력하고 그런 간단한 것들이요 .. 그런데 전부 파견직 친구 혼자 다 했더라구요 현업 온지 이제 꽤 시간이 흘렀는데도 부서 잡무 관련해서 파견직 친구가 하는 일이면 절대 손 하나 까딱 하지 않습니다 평소 행실을 보면 본인같은 정규직원이 할 업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3. 권위의식 2와 비슷한 맥락인데 .. 저희 업무가 자산 거래에서 담당하는 롤이 있는데, 90%는 종결된 거래 후 그냥 거래참여자들 사이에서 소통하는 업무입니다. 업무 특성상 전문직 직원들이 많은 부서이긴 하나 ... 그런 사람들일지라도 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근데 그런 업무를 고작 수수료 몇천 받고 왜 백옵이 아니라 우리가 하냐는 겁니다.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 본인같은 고학력자가 그깟 소통 대신해주는 걸 해야하냐는 뉘앙스입니다 언제는 회계쪽에서 뭔가 확인을 해달라고 연락이 왔는데, 당연히 관련 부서에서 확인해주어야 하는 사항이고, 당연히 신입이니 모르면 확인해보겠다고 하면 되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모르는 내용인데 오히려 회계 직원에게 버럭 합니다 .. ;; 그걸 확인하는게 당신들의 일인데 왜 이쪽으로 넘기려고 하냐 .. 이런 태도였습니다 연락했던 회계 직원은 경력 10년도 더 되는 직원입니다 ... 직급이니 뭐니 개무시하고 본인이 프론트라는 것에 너무 취해서 본인보다 한참 선배를 갈구는 겁니다 이외에도 담배피러 하루에 네다섯번 자리를 비우는데 30분 넘기는 경우가 허다하고, 위에서 일 내리면 들으라는 듯 한숨쉬고, 만만한 파견직 친구에게 은근히 너와 나는 다르다는 식으로 가스라이팅하는 등 .. 직원으로서, 인간으로서너무 불량합니다. 오죽하면 팀장님들도 모이면 신입사원 욕만 합니다 .... ;;;; 뭐 혼내도 효과도 없고 하니 그냥 포기하고 일을 같이 안 하게 됩니다... 저도 주니어다보니 직원들이 어떻게 커가는지 지켜본 기간이 짧고.. 제가 회사에서 알고 지내는 주니어들은 전부 밥값은 하기위해 노력하는 편인 거 같습니다 .... 이렇게 애티튜드가 엉망인 직원들도 성장하면서 고쳐지던가요? 나이먹으면 더 심해질까요?
잠죽자
은 따봉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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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면접 합격연락
보통 합격이면 당일이나 2일 이내에 오는게 맞을까요!? 오게되면 이게 궁금한데 메일로만 오나요? 전화로 오는게 일반적인가요 ?
woan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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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가 업데이트가 안 된 상태에서 합격
이력서 업데이트 안되어있는데 그 상태로 면접 제안와서 면접봤어요 ~25.02.28 A회사 근무 25.03.05~25.05.30 B회사 근무 B회사 재직 중 이직 희망하여 이력서랑 포트폴리오 전달했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까 재직기간이 업데이트가 안되었더라구요.. 면접때 구두로 B회사 다녔는데, 이직희망한다했는데.. 합격은 되었거느요.. 이거 문제는 없을까요.. 합격 시 이력서 다시 제출하라눈데.. 큰 문제가 될 거같아 문의두립니더ㅠㅠ 제 잘못이긴 한데.. ㅠㅠ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요기더래요
은 따봉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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