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를 졸업하고 일찍 회사를 다니며 아부다비 사막파견에 해외현장 돌아다니다 보니 서른이 훌쩍 넘더군요. 그리곤 겨우 자리잡아 살면서 결혼하고 이제 두살짜리 아들 키우는데 나이가 마흔살이 되어버럈습니다. 남들보다 낮은학벌에 조금 더 시간으로 일하자 라며 30대를 보내고 늦으막히 학사 따서 좋은대우 받고 직장생활 중 이지만 이제 늙어버린거같아서 속싱한 요즘 입니다. 아기 병원이나 키즈카페 가보면 다른 두살 짜리 아기들 아삐는 어쩜 그리 젊고 멋있고 안아파보이는지.. 나도 날씬해서 셔츠입고 슬랙스 입으면 멋있었는데 이젠 배가나와 옷도 안맞네요. 올해들어 몸도 계속 아프로 뼈마디도 아프고 예전같지 않음에 우울해 지네요. 이야기할 친구도 없고 술한잔 하고 싶어도 부엌에서 혼자 한잔씩 하고 참 마음이 위태위태 하네요. 원래 마흔사춘기 인가요? 다른 올해 마흔이신 분들은 어떠신가요?
남자 나이 마흔
25년 11월 30일 | 조회수 430
사
사무실에물채워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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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5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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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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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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