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긴 공백기 이후 (1년 이상 거의 2년 가까운 시간), 이직을 했는데 그 이직한 곳의 경영악화로 인해서 이번달까지만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이직자리를 알아보는 중인데 그래도 현직인 입장에서(어쨌든 길었던 공백기는 끝내고 어딘가에 취직을 한것이니....) 다른곳을 구하는게 나을것 같기도 하다가도 경력 3개월을 어디다 쓰나, 또 입사했다고는 해도 웃프게도 경영악화로 인해서 나왔다는걸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설명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고민이 되네요 평범한 상황이었다면 당연히 안쓰는게 낫다는건 알지만... 기존의 경력단절 기간이 길었다보니 고민이 많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시거나 조언 한마디 해 주실 영업선배님들 계실까요~?
3개월 경력?? 안 쓰는게 낫겠죠?
07월 24일 | 조회수 2,108
닉

닉넴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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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
07월 24일
저도 쓰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퇴사사유야 경영악화니까 큰 흠결이 되지도 않을거구여
저도 쓰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퇴사사유야 경영악화니까 큰 흠결이 되지도 않을거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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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닉넴90
작성자
07월 24일
그렇군요 써야겠네요 조언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써야겠네요 조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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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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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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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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