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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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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내가 남들보다 50배 더 버는건 남들보다 50배 더 노력한건데 (금수저 아님, 자수성가 솔직히 노력은 정직하다 생각) 근데 왜 세금을 더 내야 하지? 그럼 노력대비 보상이, 노력 안한 사람보다 더 적은거 아닌가?
137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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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중소기업 다니는 분들 연봉이 어떻게되나요?
전 4년차이고 이직을 준비하려고하는데요 현실적으로 대기업은 커녕 중견도 좀 어려울거같아서 중소로 알아보려고해요 그래서 바이오 중소기업 연구직군 석사졸업하신 저년차분들 연봉이 어떻게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희 회사에서 듣는 소리는 아무리 성과급이없어도 우리회사가 타회사대비 많이주는편이다라고 하는데 아닌거같기도 하고 애매하네요
수수로로2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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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다니던 회사에서 퇴직
급여가 많지는 않았어도 잘나가는 기업 협력사로 그들에겐 중요한 업무라고 생각하며 자부심으로 다니던 중 하루아침 희망퇴직 공고문이 올라오면서 회사분위기가 한 순간에 쑥대밭이 되었네요. 앞으로 급여를 줄이겠다, 감시를 할거다, 지금보다 할일을 만들어야 할거다, 기업은 커졌지만 적자부서라 우리도 도와줄 방도가 없다(위에서 돈을 줄이니까 답이없다) 강제로 자르는게 아니다 말그대로 희망퇴직을 받는거고 현재 우리상황을 알려주려는거다 망설임 없이 희망퇴직을 신청했습니다. 그 동안 다니면서 가졌던 회사의 감정들을 모조리 외면받는 느낌이랄까 결국 돈이 안되면 이렇게 내쳐지는건가 물론 신청은 제가했지만 거기에서 오는 자괴감 때문인지 더이상 회사에 소속되기 싫었어요 회사를 나온지 2주도 안되었는데 속이 너무상합니다 10년넘게 봐왔던 선임 동료들도 있고 (그들은 안나가고 버텨보겠다 합니다) 객관적으로 그게맞는 판단일 것 같아요ㅎ 가끔은 제 선택이 잘못됐나 싶긴 합니다.. 버텼어야했나..꿀꿀한 기분의 하루라 적어보아요 모두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헣헣헣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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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인건지 지친건지 모르는 지금..
요즘 이직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는 중견기업 제약회사에 물류업무를 보고있고 약 2년다녔습니다. 94년생이고 해서 경력이직도 힘들거같고 신입은 뭐 당연히 나이때문에 안될꺼같고 자격증은 뭐 남들이 다가지고 있는 2~3개 평범한거에 경력은 부사관 7년 대기업 협력사 물류 4년 제약회사 물류관리 2년 학교는 전문대졸에 올해부터 사이버대학교 유통물류 3학년 편입중,,, 나름 열심히 살아온거같은데 사람 일 때문에 힘듦을 많이 경험했는데 많이 지칩니다.. 사람 때문인것도 있고요. 아직 결혼을 못했고 월급도 80%이상 저축하고 해서 3.3억 가량되니까 처자식도 없고하니 많은돈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은 믿는 구석이 생기니 의욕도 사라지고... 현재 글도 두서없이 쓰게되고 주말인 지금도 쉬는느낌이 들지도 않고... 왜이럴까요~ 이직이 정답인건가요
정답은무엇일까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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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상대가 조건은 좋은데 재미가 없으면 어떡하나요..
말은 많은데..재미가 없고 같이 있어도 그냥 무념무상인 느낌
파파야초
쌍 따봉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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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처음 사는데.. 원래 바닥이 이런가요??
제가 여태까지 부모님이랑 살다가 처음 독립했는데 원래 보통 원룸 바닥은 이런 재질 인가요?? 보통 이 위에 장판? 같은거 깔려져 있지않나요...?? 원래 마무리 인테리어가 저런 타입으로 하는곳도 많은가요??
Iilil1il
쌍 따봉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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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증명서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국제자격증 취득 때문에 직무 내역이 포함된 경력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회사마다 경력증명서 양식이 많이 다르다고 들었는데 삼성 계열사에서 경력증명서 받아보신 분이나 인사팀 계신가요? 1. 어떤 내용 기재되는지 (최종 부서/직무만 나오는지, 재직 기간 동안의 전체 부서 이동/직무 다 나오는지, 아니면 다른 방식인지) 2. 만약 상세하게 기술되어있지 않다면 별도로 구체적인 내용 작성해서 추가 요청할 수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특정 직무에 대한 경력을 인정받아야 하는데 부서명만 나오면 인정받기 어렵다는 자격증 후기가 있어서.. 경험 나눠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자격증사냥꾼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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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때 소리 지르는 상사, 결국 퇴사 고민 중입니다
직속 이사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이 사람이 먼저 같이 일하자고 해서 지금 회사에 왔는데, 막상 같이 일해보니 업무적으로 도움을 받은 기억은 거의 없습니다. 제가 만든 결과물에 문제가 있으면 상황이나 원인을 먼저 보는 게 아니라 “안 되잖아”, “이게 뭐야” 같은 말부터 하고, 회의 중에도 사람들 앞에서 목소리를 높이거나 소리를 지르는 일이 반복됩니다. 문제 해결하려고 물어보면 “모르겠다”는 답변이 많고, 결국 결과에 대한 책임은 실무자가 집니다. 저는 FE 6년 차인데 최근 프로젝트에서는 디자인, 화면 설계, DB 설계, API 설계 및 연동, CMS, 랜딩페이지, 기획 지원, 인프라까지 거의 대부분 맡았습니다. 인프라나 백엔드는 원래 제 주 업무도 아니고 처음 해보는 영역인데, 제대로 알려주거나 같이 해결해주는 건 없으면서 왜 이것도 못하냐는 식으로 압박하고, 3개월 안에 배워오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그런데 업무 범위는 이렇게 넓혀놓으면서 개발할 때 AI 같은 도구도 쓰지 말라고 합니다. 회사 보안이나 정책 때문에 제한할 수 있다는 건 이해합니다. 그런데 대체할 지원이나 교육은 거의 없고, 모르는 걸 물어보면 모르겠다고 하면서 결과는 계속 요구받는 상황입니다. 지난 1년 동안 프로젝트도 4건 이상 했고 구현이나 설계도 대부분 직접 했는데, 연봉 협상 때는 제가 “내세울 게 없다”는 식의 얘기까지 들었습니다. 제가 한 일을 본인이 한 것처럼 얘기하거나 제 기여를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느낀 적도 여러 번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자기 밑에 있던 개발자들한테도 계속 리뷰하고 압박해서 결국 개발자를 그만두게 만들었다는 식으로 본인이 자랑처럼 이야기한 적도 있습니다. 그때도 그 말을 듣고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제가 똑같이 회의에서 고성 듣고, 계속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업무적으로는 도움을 거의 못 받는 상황이 되니까 그 말이 자꾸 생각납니다. 본인은 사람을 강하게 몰아붙이는 걸 관리 방식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저는 지금 그 방식 때문에 실제로 퇴사까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실수한 적 있습니다. 업무상 잘못한 부분을 지적받는 것 자체가 싫다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계속 소리 지르고, 사람들 앞에서 부정적인 말 하고, 도움은 안 주면서 결과만 가지고 몰아붙이는 게 반복되니까 지금은 출근 생각만 해도 너무 힘듭니다. 회사 자체가 싫은 건 아닙니다. 그래서 그 위 상사에게도 이미 너무 힘들다고 얘기했고, 팀 이동이나 같이 일하는 환경을 바꿔달라는 취지로도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현재까지 팀 이동이나 분리 같은 실질적인 조치는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계속 참고 버텨야 하는 건지, 퇴사하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정식 신고까지 해야 하는 건지 고민됩니다. 회의 녹음도 대부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제가 예민한 걸까요? 비슷한 상황에서 상위 상사에게 이야기했는데도 조치가 없어서 결국 퇴사하거나 신고까지 가신 분들 있으면 경험 듣고 싶습니다.
아이이익
쌍 따봉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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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9/10 신메뉴 맛있나요
ㅈㄱㄴ
JTBC
금 따봉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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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내림]
남겨주신 댓글 하나하나 꼼꼼하게 다 읽어보았습니다. 원글은 내리지만, 소중한 시간 내어 현실적인 조언과 따끔한 말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문제인데, 이런 고민을 마주한 게 처음이다 보니 판단이 잘 안서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었던 마음이었습니다. 남겨주신 조언들 살펴보며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현실적인 조언 감사드립니다. 다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Nalisa
금 따봉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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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 물어보면 세번 다 딴소리 하는 상사와 일하는 법..?
물어 볼때마다 매번 다른 대답하는 상사랑 일하는 노하우 있을까요..? 유독 이 사람이랑 하는 일에 실수가 끓임이 없어서 미치겠어요. 이제 입사 일년 조금 안됬는데 똑같은 일 프로세스가 왜 매주 바뀌는지도 이해할 수가 없고 …. 아직도 입사 한달도 안된 신입인 느낌입니다.. 지난주엔 똑같은 질문 5분 뒤에하니 딴 대답해요 왜 이런 인간이 같은 팀으로 걸린건지 이전에 같은 팀으로 계시던 분들이 분명하게 지시하시는 성격이셔서 상사 믿고 일하다가, 이번 상사도 그럴 거라고 믿고 시키는대로 했더니 회사 이미지 말아먹게 생겼습니다
namename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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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재계약 특약 때문에 집주인이랑 틀어졌는데 이사 가는 게 맞겠죠?
안녕하세요, 전세 재계약 문제로 머리가 너무 아파서 다른 분들 경험담이나 조언 좀 들어보려고 글 써봅니다. 현재 서울 송파구 쪽 빌라 전세 살고 있고, 오는 10월 만기입니다. (대출 만기는 11월) 이번에 집주인 요구대로 5% 증액해서 재계약(3억 9천 ➔ 4억 1천)을 진행하기로 했는데요. HUG 전세대출이랑 보증보험 연장을 해야 해서, 혹시나 대출이 안 나올 때를 대비해 **"혹시 대출이나 보증 연장이 안 되면 계약 해제하고 보증금 돌려준다"**는 특약을 넣자고 했습니다. (집주인 사정 감안해서 대출 만기 후 최대 2개월까지 정산 유예기간을 주는 내용으로 나름 배려해서 적었습니다.) 근데 집주인 아주머니가 이 특약을 보더니 난리가 났습니다... * *"그동안 다른 세입자들은 이런 특약 없이 잘만 연장했다."* * *"특약 빼고 대출 심사부터 넣어라. 안 되면 그때 생각하자."* * *"대출 안 나와서 나간다고 하면 당장 줄 돈 없으니, 새 세입자 구할 때까지 세입자가 대출 이자 내면서 기다려라."* 심지어 부동산도 중개 책임 안 지고 대필만 해주는 곳이라 양쪽 알아서 합의하라고 나몰라라 중립만 지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알기로 집주인분이 사업이 안 좋아서 현금이 아예 없는 상태라는데, 솔직히 대출 거절 위험을 제가 다 안고 특약 없이 도장 찍을 순 없잖아요... 안 나오면 전 완전히 길거리에 나앉거나 신불자 되는 건데요. 그래서 저는 그냥 **"특약 안 넣어줄 거면 재계약 안 하고 10월 만기 맞춰서 나가겠다"**고 하고, 만기 후 **임차권등기 치고 HUG 보증이행(대위변제)**으로 보증금 받아서 이사 갈까 생각 중입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께 몇 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1. 보통 재계약할 때 대출 안전 특약 다들 안 넣고 그냥 하시나요? 2. 대출 안 나오면 세입자가 대출 이자 내면서 새 세입자 올 때까지 기다려달라는 게 말이 되는 요구인가요...? 3. 집주인 거부로 임차권등기 ➔ HUG 대위변제로 보증금 받고 나오신 분들, 실제 기간 얼마나 걸리셨는지 궁금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이 길어졌네요. 경험자분들의 솔직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zune
금 따봉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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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나 고객사에 입사지원 해보신 분 계실까요?
주기적으로 대화하는 거래처는 아닌데, 미팅 한두 번 정도 진행하고 가끔 전화로 정보 정도 주고받고 있습니다. 딱 그 팀인지는 모르겠지만 큰 회사도 아니어서요. 이직할 때 조금 민망한 것을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도 지원 자체가 망설여지기는 하네요. 그리고 업계가 워낙 좁아서 소문이 혹시 날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해보신 분들은 어떠셨는지요?
disekdk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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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고구마를 삶았는데 딱딱하길래
고구마 삶는 법 하나 제대로 못 배우고 시집왔나 드립쳤다가 국자로 아래위 골고루 얻어 터졌습니다.
딜러
억대연봉
은 따봉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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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관리부서로 부서이동을 하고싶은데 뭘 더해야할까요 !!
재무팀에서 시작해서 결제팀에서 근무중인데 .... 리스크를 가고싶었는데 결제팀을 보내더라고요 ... 그래도 꾸준히 준비는 해서 금투협 자격증은 다 붙었고 재경관리사 ,신분사도 합격하고 ... sqld도 합격하고 국제 frm 도 최종합격은 했거든요 여기서 뭘 더 준비해야 리스크 관리부서를 갈수 있으려나요 ...!! 통계학과 친구들이 많이 가던데 저는 경제학과라 계량,통계 이런거를 좀 공부하고 있는게 더 필요할까요 ...?? 인사부 한테 어떻게 어필이되어야 할까요 ...!!
curiatio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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