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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엠 경력직 채용 연락받으신분?
5월18일 접수 마감이었던 경력직 공고 연락 돌렸을까요?ㅜ
이마코볼
동 따봉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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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커리어 조언을 구하고자합니다
안녕하세요 근속으로 2년 다되어가는 새내기입니다 많은 선배님들 계셔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 남겼습니다 현재 상장사 의약제조업종이고 인원수는 약 300명 정도 됩니다 하고 있는 업무는 급여 - 연말정산 외 진행 복리후생 - 약 20가지 업무 진행 채용 - 채용운영( 처우협의 면접관 외 진행) 채용업무를 한지는 약 2개월 되어갑니다 문제는 현 회사 사정이 좋지않고 새로운 업무를 시도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있습니다 당분간 현상 유지정도로 이어질거같은데 더 나은 커리어를 위해 현시점에 빠르게 이직 준비를 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hr새내기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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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후 출근 일자 면접 질문
경력직 면접 질문에서 합격한다면 출근 일자가 언제인지 질문이 들어왔는데 개인적인 일정없이 인수인계 기간 3-4주 정도라고 답변했습니다 조율도 가능하다는 의사를 언급했어야했는데 말을 못했네요ㅠ 제가 면접 일정을 미룬 상황이었어서 채용 일자가 급한 느낌을 받았는데.. 3-4주 기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미우우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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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관련 인사팀분들께 질문있습니다ㅠ
인사팀에서 승진 연한 내년이라고 하면 내년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총 경력 4년 6개월이고 이 회사에서만 2개월 뒤면 3년차인데 내년까지 기다렸다가 대리 못달면 너무 진빠질 거 같아서요.. 이직하는 게 나을지, 스테이 하는 게 나을까요? 디자이너라 숫자로 성과를 증명하는 게 모호한데 디자이너가 특진하는 경우는 없을까요? 동료들이 제 나이 또래라 올해 하반기~내년까지 승진연한인 인원이 많은데 조급해지고 예민해지는 요즘입니다.. 아니면 제가 취해야 할 자세가 뭘까요? 최근엔 일이 몰려서 야근을 밥 먹듯이 했는데 오늘은 널널하니 일찍 나왔거든요. 아무도 뭐라고 하진 않지만 월요일 칼퇴도 괜히 승진평가 되진 않을까 눈치보이네요.. 대리가 뭐이렇게 달기 어려운 건가 싶고요.. 올해도 아니고 내년이라니.. 다들 대리 어떻게 되셨어요? 도대체 일만 많고 뭐 주목은 다른 사람이 받고 하니 레이아웃 하나하나 상사분께 어필할 수도 없고 그냥 제 할 일, 맡은 바 일 다 받아가며 성실히 하는 중인데 어디부터 어디까지 어필해야 할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동료가(주목 받는 직무기도 해요..) 자꾸 주목 받으니 같은 승진 연한이라 짜증납니다.
sats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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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히 회사 다니고 있는데 계약직 제안은 뭐지...
걍 대충 막 뿌리는 거겠죠?..ㅋ 아무리 네카라쿠배 라지만 계약직이라 좀 얼탱엄네
힝닙니다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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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L 또는 저축은행 여신 업무…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금융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군제대 직후 정육일을 하다 주식을 접하게 되고 금융에 관심이 생겨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누적 실현손익은 1억원 이고 생활비와 학비를 제가 마련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막연히 주식과 관련된 직무를 하고싶다는 망상을 가지다가 근래 많은 고민을 하였고 npl 업무 또는 저축은행에서 여신업무를 보고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새마을금고나 신협도 준비를 하면 어떨까 싶었지만 채용pool이 너무 좁은 것 같기에 병행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현업에 근무하는 지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저축은행에 대해 아는 것이 없습니다. 스펙이 어떻게 되는지 요구하는 것이 뭔지 등등.. 물론 제 수준을 알기에 저는 연봉이 3000 극 초반이더라도 제 밥벌이가 될 수 있는 스킬을 배울 수만 있다면 마다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현재 제 스펙은 27살,지방사립대 경제학과, 투자자산운용사,운전면허 정도 입니다.. 외모는 호감형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용두미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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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런?
안녕하세요 3월 중순 이직한 사람입니다. 경기가 정말 좋지 않은건 알고있는데 이직한 회사가 +@문제가 있어요 첨엔 임금채불이 월초 1달깔려있어서... 경기가 힘드니까.. ㅋㅋㅋㅋㅋ근데 왠걸 회장 대표 이사가 가족인데 셋이서 법인카드로 개인지출까지 쓰고 있더라고요 주유비 식비 심지어는 마트 편의점 택시까지.. 이전 선임은 복리후생비로 다 돌렸었더라고요 나중에 분명 문제 될텐데...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고 이직한지고 이제 만2달이라 빠른런이 각일지... 결혼하고 움직여야될지 고민중입니다... 아님 실업급여탈때까지 곧일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실지 조언좀부탁드립니다...
으니으니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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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관계 없는 거 아닌가요?” 직장인도 알아야하는 종합소득세
든든 dndn
쌍 따봉
 | 로보어드바이저 AI 자산관리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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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요건이 맞는지 봐주세요..(제발)
1.퇴사압박(재무이사, 대표이사) 퇴사 의사를 밝힌 적 없음에도, 달력을 가져오더니 "언제 퇴사 할거냐" 라고 발언하며 퇴사하려던 사람처럼 몰아가며 발언을 왜곡하고 말바꾸는거냐, "비겁하다" "삐뚤어졌다" "양아치냐" "원래 마음이 그렇게 비뚤어졌냐"등의 폭언으로 압박함. (녹취있음) 2.실업급여와 퇴직금은 동일시하며 퇴직 압박(재무이사, 대표이사) 실업급여가 퇴직금보다 많이 나오니 실업급여 처리해주겠다고 말도안되는 예시를 들며 퇴사 압박 (녹취있음) 3.디자인 결과물 책임 전가(기획실장) 과거에 대표가 직접 승인한 시안을, 본부장이 정보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결과물을 폄하, 디자인능력등을 비난함. 또한 교육의무가 없는 타부서 신입의 실수에 대해 저에게 업무 협조자에 있다는 이유로 책임을 돌림 (녹취있음) 3.문제 해결요구를 수없이 무시함.(대표이사) 작년 10월말부터 부하직원이 퇴사하고 7가지 브랜드 및 해외 브랜드를 컨트롤링 하고 있어 업무에 어려움이 있고, 심지어 업무속도를 좀더 올리는것을 요구함 불법적인 부분에 있어, 이건 문제가 있다고 간언을 했음에도 알았다는 말뿐 비효율적인 시스템 문제에 대해 건설적인 제안을 했으나, 불만을 표출하는 것으로 간주 7번 면담을 해도 바뀌지 않음 (결론적으로 무시당함) (녹취있음) 4. 팀장임에도 인사권 제한 및 실무 인사 관여 금지 통보(기획실장, 대표이사) 팀장 직책을 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사권이 없다며, 실무자 추가 채용 등 필수 인력 확보에 일절 관여하지 말라는 통보를 받음. 이 부분에 대해서 대표이사에게 항의했으나, 무시당함. (결론적으로 10월 말부터 혼자서 업무함) (녹취있음) 5.사문서 조작 정황(기획실장) 외부 견적서 등 금액이 오가는 문서의 단위를 디자인 능력이 있는 본인에게. 제일 앞자리 금액을 포토샵 수정 하도록 강요함 (업무지시 스크린샷 확보) 6.기타 폭언(기획실장, 재무이사) 사소한 실수나 해석의 차이를 이유로 업무 능력을 문제 삼고, 사무실 내에서 고성과 함께 윽박지르는 등, 타인이 다 보는 앞에서 모욕적인 언행을 반복함. 기타 "이 새끼" "임마" 등의 지칭을 비속어로 타인이 보는앞에서 공개적인 모욕 (정황기록) 7.명확한 퇴사 권유 사유가 없음 "너가 일을 못하는건 아닌데 우리랑 안맞아" 가 끝. (녹취있음)
시우천왕
동 따봉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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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압박을 받고있어요 직장내 괴롭힘 요건이 맞는지 보주세요
1.퇴사압박(재무이사, 대표이사) 퇴사 의사를 밝힌 적 없음에도, 달력을 가져오더니 "언제 퇴사 할거냐" 라고 발언하며 퇴사하려던 사람처럼 몰아가며 발언을 왜곡하고 말바꾸는거냐, "비겁하다" "삐뚤어졌다" "양아치냐" "원래 마음이 그렇게 비뚤어졌냐"등의 폭언으로 압박함. 2.실업급여와 퇴직금은 동일시하며 퇴직 압박(재무이사, 대표이사) 실업급여가 퇴직금보다 많이 나오니 실업급여 처리해주겠다고 말도안되는 예시를 들며 퇴사 압박 3.디자인 결과물 책임 전가(기획실장) 과거에 대표가 직접 승인한 시안을, 본부장이 정보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결과물을 폄하, 디자인능력등을 비난함. 또한 교육의무가 없는 타부서 신입의 실수에 대해 저에게 업무 협조자에 있다는 이유로 책임을 돌림 3.문제 해결요구를 수없이 무시함.(대표이사) 작년 10월말부터 부하직원이 퇴사하고 7가지 브랜드 및 해외 브랜드를 컨트롤링 하고 있어 업무에 어려움이 있고, 심지어 업무속도를 좀더 올리는것을 요구함 불법적인 부분에 있어, 이건 문제가 있다고 간언을 했음에도 알았다는 말뿐 비효율적인 시스템 문제에 대해 건설적인 제안을 했으나, 불만을 표출하는 것으로 간주 7번 면담을 해도 바뀌지 않음 (결론적으로 무시당함) 4. 팀장임에도 인사권 제한 및 실무 인사 관여 금지 통보(기획실장, 대표이사) 팀장 직책을 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사권이 없다며, 실무자 추가 채용 등 필수 인력 확보에 일절 관여하지 말라는 통보를 받음. 이 부분에 대해서 대표이사에게 항의했으나, 무시당함. (결론적으로 10월 말부터 혼자서 업무함) 5.사문서 조작 정황(기획실장) 외부 견적서 등 금액이 오가는 문서의 단위를 디자인 능력이 있는 본인에게. 제일 앞자리 금액을 포토샵 수정 하도록 강요함 6.기타 폭언(기획실장, 재무이사) 사소한 실수나 해석의 차이를 이유로 업무 능력을 문제 삼고, 사무실 내에서 고성과 함께 윽박지르는 등, 타인이 다 보는 앞에서 모욕적인 언행을 반복함. 기타 "이 새끼" "임마" 등의 지칭을 비속어로 타인이 보는앞에서 공개적인 모욕 7.명확한 퇴사 권유 사유가 없음 "너가 일을 못하는건 아닌데 우리랑 안맞아" 가 끝.
시우천왕
동 따봉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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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누우면
퇴근하고 집 가서 저녁 먹고 벌러덩 누우면 진짜 하루중에 제일 행복한 거 같습니다!! 아우..집 가고싶네요
꼬북마케터
쌍 따봉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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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퇴사해도 되는 걸까요
나이는 32살이고, 직장 총 경력은 현 직장 포함하여 계약직으로만 약 3.5년 정도입니다. 일단 제 질문은 '퇴사 시점이 이게 맞나?' 입니다. 제 마음도 그렇고 주변의 답도 당연히 '퇴사는 언젠가 해야한다'로 정해져있어요. 근데 그 시점을 '이직할 곳이 정해져있을 때'로 정해야 하는데 그게 안 되는 것 같아서 고민인 상황이고요. 고민인 이유가 4가지 정도 있어요. 1. 제가 이 회사를 24년 2월에 2년 계약직으로 입사를 했는데, 입사한지 4개월만에 직속 상사한테 미운털이 박혔는지 (적응 과정에서 반복된 업무 실수로 추정됨), 그 이후로 실수를 없애고 아무리 잘해도.. 자신의 기분대로 사람을 대한다든지, 없는 사람 취급한다든지, 정서적인 냉대가 지속되고 있고, 그게 지속적인 갈굼 (폭언과 인신공격을 안하는 선에서 교묘하게 갈굼) 으로 이어져서 정신적 스트레스가 누적된 상황입니다. 갈굼의 명분을 아예 안 주면 된다고 생각해서 제가 아무리 노력해서 잘 해보려고 해도 해결이 안 되더라고요. 2. 그 정신적 스트레스가 누적되다보니 상사의 눈도 제대로 못 쳐다보거나, 상사가 말을 걸면 갑자기 심장이 너무 빠르게 뛴다거나, 하루종일 속이 쓰리거나 두통이 심하다거나.. 상사가 또 말도 안 되는 것으로 갈구진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위축돼서 일하다보니 바보처럼 일하게 된다거나.. 그런 반응들이 나타나고 있고요. (정신과에서는 공황장애 증세가 있다고 합니다.) 3. 진즉 그만둘까 했는데 경제적으로 묶여있는 이슈가 있어서 (예비 와이프는 본인이 도와주겠다며 괜찮다고 마음놓고 퇴사하라고 하는데.. 남자로서 참 면목이 없어서요) 그만두지 못하고 있었어요. 이직할 곳이 마땅히 정해져야 마음놓고 할텐데 현재 취업시장이 녹록치 않아서 그것도 아닌 상황이고요. 4. 그런데 그렇게 1년 가까이 참고 참다보니 이제는 제 업에 대해서도 완전히 정이 다 떨어지고, 몸의 기력이 다 다타버려서 일에 전혀 몰입을 못하게 되더라고요. 이런 이유들로 '아 이제는 정말 떠나야 하겠구나' 싶어서 저희 대표님께는 미리 말씀드렸는데 '면접 보러 다니면서 나갈 곳 구해지면 나가라'고 배려 해주셔서 일단 알겠다고 하고 다니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신체 반응이 계속 나타나는 상황이라.. 지금이라도 '저번에 말씀드린대로 5월 말까지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릴까 생각 중입니다. 지금이라도 퇴사하고 쉬면서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나약하게 도망치는 것 같아 버티고 버티니 어느덧 1년이 지났는데 너무 힘이 드네요 이제.
치펀핵동교세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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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백 질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증권사 pb공채를 준비하고 있는 25살입니다. 이것저것 서류 넣어보다가 자산운용사 결제팀 면접을 보게 됐습니다. 자산운용사 백 에서 일하면서 공채 준비하는건 어떨지 선배님들의 의견 궁금합니다.
동그리당당숭당당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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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백오피스 연봉/복지처후 어떤가요?
미래에셋증권(본사) 백오피스 과장급 연봉/복지처후 어떤지 궁금합니다. 듣기로는 직급이 선임매니저가 과장~차장 이라고 하던데, 미래는 정보가 많이 없네요.. 선배님들 팁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미래에셋증권(주)
골코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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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부서이동 제의
전 현장직 근무자입니다. 1년 전쯤 사무직 본부 부장님께 현장직에서 사무직으로 부서이동 제의를 받았습니다 (역대 이렇게 부서이동을 제의하신 경우가 없었다고 함) 제가 현장직이긴 하지만, 사내 프로젝트에 많이 참여해서 좋게봐주셨다고 하셨습니다... 공기업 계열이라 자칫하면 저만의 편의를 봐주는 것처럼 될까봐 조심스레 물어봐주시긴 했었습니다. 당시에는 아무 생각이 없어 괜찮습니다 하고 넘겼는데 1년이 지난 현재 너무너무 이동을 하고 싶네요.. 다만 그 부장님을 만날 수 있는 환경이 전혀 아닐뿐더러 공기업 계열이라 괜히 제가 먼저 연락을 드렸다가 혹시 뭔가 청탁처럼 될까봐 연락도 못하겠고...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미치도록 퇴사가 하고 싶고.. 부서이동이 시급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참고로 저희회사 사내 부서이동은 10년에 한번 공고가 날까말까 합니다. 그래서 공고를 통한 이동은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회사탈출빨리하자
동 따봉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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