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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나면 몇명만 손봐줄께요!!!!
사주 운세 그만하시길... 손봐주고 싶으니까!!! 참고로 손금은 조금 볼줄 압니다.ㅋㅋㅋ
리처드16
쌍 따봉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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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루한 직장인의 넋두리
안녕하세요. 다른 분들의 글만 보다가 두 번째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30명 정도의 보험 대리점에서 사업운영팀의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오늘 심리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있어 누군가에게 얘기를 해야 조금이나마 풀릴 것 같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오늘 아침에 거래처에 보험사에서 얘기한 요구사항을 정리하여 메일을 보냈습니다. 당연히 참조에는 대표님과 제 사수인 파트장님을 넣었습니다. 메일을 보내고 오후 1~2시 쯤 거래처 담당자가 연락이 와서 조금 강경한 말투로 보험사의 요구사항을 수용하기 어렵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우선 알겠다고 한 뒤, 내용을 정리하여 Slack의 전 직원이 참여한 방에 대표님을 태그하여 보고를 드렸습니다. (전 직원이 있는 방에 보고하는 이유는 대표님이 모든 직원이 회사의 진행 상황을 알아야 한다고 해서 그렇습니다.) 이후 1~2분 정도 지나서 대표님에게 연락이 왔고 저는 '아, 방금 올린 보고 내용으로 연락을 주셨구나.'라고 생각하고 별다른 걱정 없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전화를 받자마자 이런 내용을 왜 거래처에 보냈냐고 화를 내시더라구요. 순간 벙-하고 정신이 나갔다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순간적으로 "예?"라고 했고 대표님은 "거래처에 이런 내용을 보내면 수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냐."라는 내용으로 짜증을 내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표님, 해당 내용은 어제 중간 보고를 드렸고 대표님이 확인했다는 이모지도 달아주셨습니다."라고 얘기했습니다. (추가로 어제 보고했을 때 대표님이 유선으로 연락하셔서 "보험사 입장이 그렇다는 거지? 정리해서 업체에 보내줘."라고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언제? 어디에?"라고 반문하시더니 곧 제가 올린 내용을 보셨는지 "내가 자세하게 보질 않았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여기까지는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그 뒤부터 저한테 "스피커냐, 보험사 입장을 전달만 하냐, 생각을 왜 안하고 일하냐." 등의 내용으로 화를 내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물론 잘한 행동은 아닙니다.) 억울한 마음에 "7월에도 동일한 내용으로 보고를 드렸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게 트리거가 되었는지 그 뒤부터 "내가 만만하냐, 얘기했다고 다 끝난거냐, 내가 네 직원이냐, 내가 네 동료냐." 등등의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잠시 듣다가 "대표님, 죄송합니다. 그런데 제 얘기도 한 번 들어주시면 안되겠습니까?"라고 했는데 단번에 "듣기 싫다."라는 얘기가 나오더라구요. 그리고는 뭐... 5분 정도 신나게 털렸습니다. 왜 털렸는지 머리로 이해가 안되는데 그냥 털렸습니다. 그리고 한 2시간 있다가 사무실로 오시더니 또 터시더라구요.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차올라서 당장에라도 사직서를 집어 던지고 나오고 싶었지만 얼어붙다못해 시베리아보다 더 추운 이직 시장과 취업 시장, 계획 없이 퇴사했다가 집세부터 차량 유지비, 식비 등의 비용은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걱정, 대학교 중퇴라는 어중간한 학력과 중소기업만 다녔던 제 경력 아닌 경력이 떠오르면서 속으로 삼켰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대로 더 있다가는 심리적으로 무너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번아웃의 증상도 좀 있는 것 같긴 한데 이건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퇴사를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비루한 직장인의 모습이 보이면서 저 스스로 매우 우울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참... 세상은 살기 힘든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9회말2아웃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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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이직…
이것저것 하다보니 경력은 많은데 딱히 잘한다고 할만한게 없네요 개발자로 일만하다보니 이것저것 잡다한 기술은 많은데 이건 내가 독보적이다 라고 할만한게 없네요 서버 클라 디비 디자인 혼자 설계하고 완성하고 납품하고 유지보수 다해도 결국 회사가 기울어 버리니 답이 없네요 집중해서 뭔가 기술을 익히지 못한게 한이 됩니다 항상 이정도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살았더니 요즘들어 속터지네요 답답한 마음에 넉두리 해보네요 ㅜㅜ 좀 뽑아줘라 ㅜㅜ 빡시게 할꾸마 ㅜㅜ
깡구2세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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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민..
남들이 알만한 대기업에 입사했습니다. 입사하고 보니 제가 지원한 직무와 좀 다른 곳에 배치가 되었습니다. 입사 첫 해 바로 퇴사할까 고민도 했지만, 나랑 잘 맞을수도 있으니 최선을 다 했던거 같습니다. 이성적으로는 '처음이니까 부딪히다 보면 서서히 맞아가겠지'라며 애써 합리화했지만, 실상은 그게 아니라 제 마음에 깊은 병이 생겨버린 것 같습니다. 사실 알만한 대기업에 왔지만, 제가 와서 했던 첫 업무가 이 업무에 대한 매뉴얼 및 체크리스트 작성이었고 (사실 이것조차 없어서 신입 제작하는게 맞는지 의문) 이때 좀 현타가 많이 오긴했습니다. 그래도 참고 했지만, 이걸 잘 만들어서 그런지.. 올해도 팀장님이 해당 업무를 맡기시고 앞으로도 쭉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제가 생각했던 업무 그리고 그 커리어를 못 가지기 될 마음이 커지면서 퇴사에 대한 마음이 커지네요. 그래도 참고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제가 하고 싶은 업무 찾으러 떠나는게 맞을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한마디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민투성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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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괴롭힘 퇴사 후 신고는 어려울까요
가능한건 가능한데 해봣자 이미 나간 사람 일에 회사가 신경 써주겠냐고 제대로 조사 안할꺼라고 하네요 노무사 셋을 만났는데 셋 다 해볼만할꺼 같다고 하는 사안이긴 합니다.....
bbsu80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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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내 1박2일 행사 연차내고 안가는게 맞을까요?
30명 규모의 작은 회사에 다니고 있고 저는 현재 2년차가 되어가고 직장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어떤 큰 계기로 그런 것은 아니고 서서히 그러더니 최근 세달 간은 거의 투명인간 취급입니다. (세달간 상황을 봐선 겉도는 수준은 아닌듯합니다. ) 이 분위기 속에 제가 가기 싫은 마음도 있지만... 굳이 제가 가도 주변 사람들 중 불편한 사람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많은 고민이 됩니다. 안가도 더 나빠질 것도 없다 생각이 들고, 가도 나아질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 가고 싶지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언뜻보기엔 답정너 같이 들리실 수도 있겠지만 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ilililih
금 따봉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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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 버스의 종말
로보 택시 등장으로 시내 버스도 대부분 사라질 것 전기버스 제조한다는 곳들은 주식 건들지도 말고 기업 상장도 불허해야 철도 차량도 지하철은 많이 줄어 들고 장거리 epxress 만 남을 것 교통체증도 많이 줄어 들 것이, 운전 미숙자들 사고가 사라지고, 로보 택시들로 사고 자체가 많이 줄어 드니 ____ 시외·고속버스 20년새 '반토막'…터미널 폐업 가속 송고2026-09-01 05:19 시외·고속버스 노선과 승객 수가 고속철도에 밀려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시외·고속버스 노선 수는 3,203개로 10년 전보다 30.1% 감소했습니다. KTX가 운행을 시작하고 SRT도 개통하면서 급격한 '철도 쏠림' 현상이 일어났다고 버스업계는 설명했습니다. 시외·고속버스 이용자는 2005년 2억 8,337만명에서 지난해 1억 1,839만명으로 20년 만에 58% 감소했고 버스 대수도 37% 줄었습니다. 2018년부터 올해 3월까지 민영 버스터미널 44곳은 사업을 포기해 폐업하거나 운영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진솔([email protected])
@한국증권거래소
Matrix
쌍 따봉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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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봤을 때 들은 업무내용이랑 달라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공고에 sns 마케팅, 사무보조 이렇게 써져있어서 면접 끝나고 마지막 질문 시간에 어떤 업무를 주로 하는 거냐 여쭤봤더니 무조건 sns 마케팅 쪽이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입사를 했는데 웬걸 사무를 훨씬 많이 합니다… 대표님이 완전 할아버지셔서 월급도 제가 직접 넣고 무슨 연구 신청하면 그 서류도 제가 쓰고 이메일도 제가 적고 AI쓰는것도 일일이 다 도와드려야해요….. 제가 전공이랑 아예 다른 직무를 선택해서 첫 직장에 들어왔거든요 신입에 지방이고 비전공자인데 연봉이 나쁘지 않아요 대표님도 너무 잘해주시고 집 갈 때 차도 집근처까지 태워다주시고 잘해주시는 거 너무 감사해요 근데 이렇게 다니다가는 물경력이라 나이만 들고 이직을 못 할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원래 웹디자인 웹퍼블리셔 지망하다가 어쩌다보니 마케팅으로 왔는데 마케팅으로 이직할지 웹디자인 퍼블리셔로 신입도전해볼지도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네요.. 원래 직장 다닐 때 다들 이직 생각하시나요.. 생각과 고민이 많아지시나요… 너무 심란하네요…. 여러분들이 26살이시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거에요…?🥹
홍길돈돈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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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렇게 꼰대가 되어가나봅니다.
1. 회사에서는 출근을 2일 하고 나머지 3일 재택을 합니다. 2.연차는 자유롭게 사용가능하고 일과중 1시간정도는 유연근무로 은행이나 티타임 처럼 사용할수 있습니다. 다만 업무외 시간이기에 추가 근무로 시간 비운 만큼 근무 하면됩니다. 3. 회사는 코어타임을 운영하고 하루 6시간만 일하고 한달 정해진 시간만 일하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분이 출근해야 하는날에 "컨디션이 안좋아서 재택하겠습니다" 뭐지 컨디션이 안좋으면 연차사용해야 하는거 아닌가? 쉬어야 하는거 아닌가? 감염병(감기)도 아닌데 왜지 왜지? 여러분은 이런 상황이면 모른척해야 할까요?
lijlilil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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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50:50 동업이면 동업자의 월세·주유비·생활비까지 책임져야 하나요?
A와 B는 50:50 공동창업을 준비했습니다. A는 최소 6개월은 각자 직장을 유지하자고 했지만 B는 퇴사를 원했고, 숙소 중간 지점에 사무실을 구했습니다. 그 결과 재직 중에는 이동시간이 길어 실제 준비시간이 하루 1시간 내외였고 개발 진행률은 사실상 0%였습니다. 퇴사 후 A가 코어기술, DB, 관리자 화면·업무흐름, 시스템·네트워크, 프레임워크 설계를 주도했고 B는 관리자 개발을 맡았습니다. 반면 B가 지인의 개인회사 프로젝트를 돕는 것은 개인 경제활동이라 생각해 A는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이후 대기업 고객사를 유치하자 회사 역량상 해당 고객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는데, B는 다른 고객을 직접 유치하지 않으면서 “한 회사에만 치중한다”, “내가 퇴사하면 보상할 것이냐”는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또 자차 출근 주유비를 반복해서 말해 A가 사무실 근처 이사를 권했습니다. 약 8개월 후 이사한 뒤에는 “월세가 30만원 늘었다”, “보증금 때문에 대출받았다”는 말을 월 1~2회 이상 했습니다. 공공기관 사업도 수의계약이 불가능해 공개입찰로 진행된다고 하자 “그 계약이 안 되면 나는 힘들다”며 월세 이야기가 더 잦아졌습니다. A는 B의 숙소 일부를 회사 업무공간으로 계약해 월 30만원 정도를 회사 비용으로 지급하자고 제안했지만 B는 “그게 도와주는 게 아니다”라며 거절했습니다. 그래서 의문이 생겼습니다. B가 말한 ‘도움’은 회사의 정당한 비용 지원이 아니라 A 개인 돈으로 자신의 생활비를 보태달라는 의미였던 걸까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받아들이시겠습니까?
히우한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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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첫회사 퇴사하니까 보이는것들
1. 회사에서 인정받았던 것들은 현회사라서 인정 받은것이다. 2. 이직시장에서의 내 몸값은 생각보다 너무 싸다. 3. 인력은 얼마든지 대체가 가능하다. 4. 나이가 가장 큰 무기다. 5. 희망연봉을 계속 컷당하면서 점점 주제파악을 한다. 6. 그래도 이직해야 직무든 연봉이든 성장한다는걸 느낀다. 7. 기업들도 핏한 사람을 구하려고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8. 온전히 쉬려고해도 면접러쉬로 여행도 불가능하다. 9. 면접을 잘봤다싶은데는 떨어지고 욕먹은데는 붙는다. 10. 최후의 수단으로 4조2교대같은 개꿀생산직을 알아본다.
엠제트마자용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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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직장인인데 업무가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특성화를 졸업하고 바로 취업을 한 사람입니다. 첫 번째로 다녔던 회사를 사정상 퇴사하고 같은 업계 회사로 얼마 전 이직을 했는데, 예전에 다녔던 회사보다 업무 강도가 높아요. 하는 일이 더 포괄적이고 난이도도 좀 있어요. 선임자 분이 퇴사하실 예정이라 절 채용하신 건데, 그 선임자 분은 총 경력이 20년이시고 지금 계시는 회사에서만 8년을 근무하셨습니다. 근데 저는 이제야 경력이 1년 반 정도이고, 사회초년생인데 업무가 너무 많고 강도가 높아요... 실제로도 밑으로 들어왔던 사람들 중 업무가 힘들고 어려워서 퇴사한 사람들이 많다고 하셨었는데, 최고로 오래 다녔던 후임자가 6개월이라고 하셨어요.(입사하기 전에는 이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리고 제가 궁금해서 선임자 분처럼 업무를 마스터 하려면 몇개월 정도 걸리냐고 여쭤보니까 몇개월로는 절대 안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면접 볼 때는 어려운 거 없을거다 본인도 업무 빨리 끝내서 칼퇴도 하고 조기퇴근도 한다 하시는데 제 경력으로는 절대 칼퇴할 수 있는 양이 아닙니다. 선임자 분은 오래 근무하셨고 경력이 기니까 가능하시겠지만, 예전에 이곳에 다녔다는 경력 3년인 후임자 분도 보조일만 했을 뿐인데 일이 너무 힘들다고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퇴사하고 싶어도 대학 때문에 재직기간을 1년 반은 더 채워야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섣불리 퇴사를 결정하기도 어렵고, 5인 미만 사업장이라 연차도 없어서 이직 준비하기도 어려울 것 같아요. 선임자 분이 퇴사 예정이시기만 하지 정확한 날짜는 아직 안 정해졌다고 하시는데 나중에 퇴사하시면 절 가르쳐주고 봐주실 분이 안 계셔서 그게 제일 부담되고 걱정됩니다. 무엇보다 힘들어하는 절 보고 걱정하시는 엄마를 보는게 심적으로 제일 힘들어요. 절대 제가 긴 경력의 선임자 분 자리를 대신 할 자신이 없습니다. 면접 볼 때 크게 어려울 거 없을거라고 하셔서 입사한건데 막상 입사하고 업무를 직접 해보고, 위에처럼 선임자 분이 하셨던 말씀들을 들으니 지레 겁부터 나고 눈물 납니다. 저 어떻게 해야하죠?
박치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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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가서 취직하고싶습니다
예전에도 한번 직무관련해서 글을올린적있지만 기획, 디자인, 풀스택을 하고 있습니다. 10년차 정도 됐습니다. 한국에서는 잡부라고 불리죠 AI 세상이 오면서, 이쪽 직군을 그만하려다가 일할때 희열과 열정이 아직도 넘치는것을 느껴서, 내 직업을 아직도 정말 사랑하는것을 알고 또 다른 도전을 해보고 싶습니다. 특히 AI를 활용한 제 커리어가 도움이 더 될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다만 한국에서는 힘들거라고 생각했고, 일본에서 시작을 해보고 싶은데 경험이 아예없습니다. 여행 경험도 이것저것도... 이런 상태에서 일본으로 가거나 취업해도될까요? 또는 갈 수있을까요? 일본에 계신 또는 견문이 있으신 선배님들께 여쭤보고싶습니다.
로메로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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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불법 레퍼런스체크
안녕하세요. 경력이직 채용과정에서 너무 분한 일을 겪어 도움을 구하고자 글 씁니다. 현 직장이 첫 사회생활이고 5년째 재직중입니다. 최근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크게 받았는데 생퇴사는 도저히 못하겠어서 이직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헤드헌터를 통해 동종업계인 A사에 지원해서 서류 합격했는데 연봉이 지금보다 50% 높아서 간절해지더라고요. (서류합격 후 처우부터 알려줬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면접보기전 채용포지션이 홀딩되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출근하니 제 직속 팀장님을 포함한 회사의 많은 인원들이 제가 A사에 지원한 사실을 알고있었습니다.... 팀장님이 저를 따로 불러서 요즘 이직 준비하냐,너의 이직시도가 포착되었다 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저희 회사 전 재직자이자 현 A사 재직중인 사람들 여러명이 퍼뜨렸더라구요.. 업계가 좁아서...ㅜㅜ 그 후 저는 회사에서 '퇴사할 사람'으로 낙인찍혔습니다. 팀장님도 저에게 '맨날 구석에서 이력서나 쓰고 있으니까 그렇지, 배신감 느낀다, 그게 니 시장가치다' 라고 하고, 사무실에 가면 '아직 퇴사 안했어?' 소리를 들었습니다. 헤드헌터에게 개인정보가 어떤 경위로 유출되었는지 확인해달라고 요청하니 'A사 인사팀에서 굉장히 죄송해하더라. 채용 보류가 끝났으니 면접일정을 알려주겠다' 고 했습니다. 그 뒤 또 현 직장엔 제가 A사 인사팀을 고발할거라고 소문이 났습니다 ㅋㅋㅋㅋ 그 수모를 겪고도 면접은 보러 갔습니다. 며칠 뒤 저보다 뛰어난 지원자가 있었다며 탈락을 알려왔습니다. 면접 자리도 형식적이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네요 ㅋㅋ 다행히 다른 기업에 최종합격한 상태(연봉 20% 인상)이긴 하나 규모가 작고, 현 직장에서 도피성 이직하는 느낌이 듭니다 ㅠㅠ 불법 레퍼런스체크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인 건 아는데 개인이 기업을 상대로 이길 수도 없을 것 같고..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핑크사람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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