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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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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러브버그 시절이가요?
작년 여름 초입에 온 지면을 새카맣게 뒤덮었던 사랑벌레들이 생각나네요. 그렇게 쌍쌍이 붙어 솔로들의 마음을 힘들게 했더랬지요. 아시죠? 이들의 증가는 복리의 마법이라는거. 겨울내 땅속에서 알이 무쟈게 자랍니다. 올해는 적어도 작년의 3배!! 부디 올 여름에는 천적이 나타나주길... 아니면 지자체에서 어떻게든 먼저 손을 써주셔야... 혹은 무게당 현상금을 걸어서 방역업체가 활약하게 해주셔도..
@질병관리청
focusx
억대연봉
쌍 따봉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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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인가요?
이거 익명인가요?
익명일껄요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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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 막내 이쁘다...
삐약삐약 병아리 같은 막내, 볼 때마다 이뻐 죽겠어서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고 맛있는 밥 사먹이고 싶어서 미치겠네요! 바로 직전 신입이 정말 폐급ㅠㅠ이었는데 그 모든 고통이 이 신입을 만나려고 겪은 거 같아요. 어디서 일하다 온 경력직 마냥 일 머리 있고 싹싹해서, 입사 5개월 밖에 안 됐는데도 이제 팀에서 없어서 안 될 존재가 되었습니다. 처음 업무 가르쳐줄 때부터 꼼꼼하게 메모해서 똑같은 걸 두 번은 안 물어 봅니다. 그리고 일 하나 맡기면 예전 자료 참고해서 시안 2개로 정리해서 어떤 방향이 나을지 먼저 고민해서 오고요. 뭘 질문해야 할지, 뭘 알아서 판단해야 할지 잘 구분하는 것 같더라고요. 선배들 야근하는데 빈말이라도 자기도 남아서 돕겠다고 하질 않나... 당연히 저희가 먼저 빨리 퇴근하라고 등 떠미는데, 그럼 다음 날 출근하면서 비타500 같은 거 사다가 책상에 두고 가고요. (당연히 이젠 그러지 말라고 혼쭐을 내줬습니다 ^^;;) 출근할 때 우렁차게도 인사하는데 존재만으로 비타민 그 자체라 신입 입사 이후로 사무실 공기가 달라진 것 같아요. 그리고 신입이니까 당연히 업무 실수할 때가 있잖아요? 제가 따로 불러서 지적하면 연차 상관 없이 핑계부터 대는 사람도 많은데 저희 막내는 깔끔하게 인정하고 고쳐옵니다. 그리고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으려고 본인 딴엔 고민도 많이 하고요. 태도가 너무 예뻐서 혼낼 마음도 싹 사라져요. 단순히 일 잘해서가 아니라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회사 바닥에 떨어진 쓰레기 줍고, 남들 귀찮다고 안 하는 일도 본인이 나서서 척척 하니까 이뻐 보일 수 밖에요. 이런 애가 어떻게 우리 팀에 굴러들어왔나 싶어서 요새 저 포함해서 선배들이 아주 어화둥둥 업어 키우고 있습니다. 요즘 팀원들이 돌아가면서 밥이며 커피며 사주려고 안달이 났어요. 세상에 빌런도 많지만 이렇게 일 잘하고 싹싹한 신입들도 많다는 거! 저희 막내가 너무 기특해서 제발 우리 팀에 있어줬으면🙏🏻하는 바람으로 주책 좀 부려봤습니다.
휴즈보이하입보이
쌍 따봉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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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경력1-2년차는 찌질한거겠죠?
경력 1,2년차가 저만 찌질한거 아니겠죠.. 무언가 이제 좀 아는것 같은데 아직도 모르는게 많고 일이 터지면 대응능력 떨어지고... 이직시장 나가자니 경력이 부족하고 이 찌질한 기간이 빨리 지나가고 잘 알고 능숙해지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ㅎ - 이상 업계 진입 1-2년차의 넋두리..
부자되즈아
금 따봉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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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출입
기업들 재판해서 출입할때 어떻게 찾아서 가나요? 오늘 법정 게시판 확인했는데 없어서 물어봤는데 일정이 게시판에 누락될 수도 있다더라고요..어렵네요
으아아아아아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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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너무 AI판인거 같아요ㅠ
초딩때는 쥬니어네이버에서 플래시게임하고 지식인에서 연애상담 해주면서 태양신 찍고 인소 후기로 블로그에서 한때 초통령이었던 사람인데요 구글 SEO땜에 다들 티스토리로 갈아탔던 시기에도 저 혼자만 네이버블로그로 존버했는데 24년도였나? 네이버 블로그 챌린지 붐이 와서 다들 돌아왔을 때 너무너무 좋았거든요 근데 다시 광고 + AI판으로 돌아간거 같네요...ㅠ 이상한 AI 봇이 쓴거 같은 글만 있고 정상적인 글은 찾아보기가 힘들어요 매크로 댓글도 진짜 심각해요.. 댓글 10개 중에 9개는 매크로인거 같아요 브런치나 미디움 같은 플랫폼들이 꾸준히 사랑받는걸보면 텍스트 기반 플랫폼 수요가 절대 죽은게 아니거든요 네이버는 제 디지털 고향 같은 곳이었는데 너무 변질된거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적어봅니다..ㅠㅠ 인간이 쓰는 블로그.. 돌리도..
@네이버(주)
밍밍밍돌이
쌍 따봉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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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해외영업 술
안녕하세요 중동 건설 해외영업직을 꿈꾸는 건축공학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기독교인이라 술을 아예 마시지 않는데 해외영업 업무를 하면서 술을 안 마시고도 어려움이 없을까요? 현직자분들의 많은 의견 듣고 싶습니다!
@(주)대우건설
홀무즈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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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짝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매일 그분 보는 재미로 월요일이 빨리오길 기다리며 출근했어요 같이 야근이라도 하면 너무 좋았죠 저보다 어린건 알고 있었지만 몇살이나 어린지는 몰랐고 마음은 알아서 커져가니 그저 도파민 돌았었는데 와 어제 나이를 알고 깜짝 놀랐네요 열살이나 차이날줄은 제가 몰래 쳐다보고 말한마디 걸려고 노력 하고 했던거 다 알고 있었을텐데 제 나이를 알았으면 얼마나 소름끼쳤을까요 그분도 아마 제 나이는 모르실거에요 영원히 모르길 바래봅니다 주변에서도 눈치 못챘길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에요 덕분에 모든 관심 표현을 끊었네요 오랫만에 심장 두근거림을 느끼며 행복했고 잘 될수도 있을것 같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다 착각이었던것 같아요 씁쓸하네요...
후루룩1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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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참 좁네요. 어쩌죠 이걸?
3년전쯤 한 회사로 이직을 했었는데요 지금까지 제가 사회생활하면서 가장 또라이인 사람을 만났습니다. 저는 그사람에게 인수인계를 받았고요.. 경력직 이직이였어서 인수인계기간이 1주일 좀 넘었던 것 같은데요 그 짧은기간안에 진짜 ㅋㅋ 대박이였습니다. 본인이 근무하면서 만든 업무파일이라고 눈앞에서 싹 지워버리질않나 자기가 만든 엑셀이라고 수식 싹다지우고 값으로 붙여넣기해서 그간 데이터들을 수작업하게 만들질않나.. 저는 성격이 모두와 함께 두루두루 지내는 타입이라 살면서 갈등 사항 자체를 만들지 않으며 지내온지라.. 그분에게 뭘 잘못한게 없는데 회사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는건지.. 암튼 그러더라구요 그걸 왜지우세요? 라고 딱한마디 했는데 "내가 만들었는데 대체 내가 왜 남기고 가야하는데!!" 라고 사무실이 떠나가라고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진짜 사무실 전체가 울렸어요 옆에 직원들도 있는데 ㅋㅋ 암튼 말이 길어졌는데요 이런사람도 있구나~하고 넘겼는데 웬걸.. 저희 회사에 입사지원을 한거에요 ㅋㅋ 제가 직접 인사에 관여하는 포지션은 아니긴한데 이걸 임원분들께 말씀을 드려도 될까요? 이사람 회사에 오면 여러모로 큰일날거같은데..
금융의 협곡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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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한순간에 공중분해 됐습니다.
팀 전원 권고사직 통보... 아직도 실감이 안 납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업무 일정 회의하고 다 같이 웃으면서 점심 먹고 평범하게 퇴근했거든요... 근데 오늘 아침에 출근하니까 본부장이 저희 팀원들 다 회의실로 부르더라고요. 회사 사정이 너무 안 좋아져서 팀 전원 권고사직 처리하게 됐다고 통보당했습니다. 저희 팀 실적이 곤두박질친 것도 아니고 그냥 무난하게 굴러가고 있었거든요. 아침에 그 얘기 듣고 팀원들 다 벙쪄서 자리로 돌아왔는데 일은 손에 하나도 안 잡히고 사내 메신저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냐고 서로 묻기만하고.. 사무실 분위기 완전 초상집이고 다들 모니터에 채용 사이트 대놓고 켜놓고 이력서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저도 채용공고 보다가 막막해서 커뮤니티 들어왔네요... 당장 다음 달부터 백수 된다고 생각하니까 눈앞이 막막합니다. 월세랑 카드값 나갈 돈도 당장 문제고요ㅠㅠ 하루아침에 짐 싸게 생겨서 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 커뮤니티에서 종종 권고사직 글 보면서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던 제가 바보 같네요. 사직서 쓸 때 사유에 권고사직 명시해달라고 꼭 확인받아야 한다고 들었는데 그 외에 서명하기 전에 회사에 추가로 요구하거나 챙겨야 할 서류가 있을까요? 이런 일 먼저 겪어보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plmnko
쌍 따봉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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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이직은 정말 장점이 단 1도 없나요?
중견 > 대기업 > 외국계 대기업 각 3년 정도씩 다닌 과장급입니다. 현 조직에서 이직을 할려고 이력서 업데이트 했더니 스타트업에서 제의가 많이 들어옵니다. 한 군데는 규모가 이미 제법 커진 곳이고 면접까지 갔는데 직무나 컬쳐핏도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출퇴근 제도 등에 있어 유연하고 조직문화가 자율성이 존중 되는지’ 입니다. 현 직장, 이전 직장 들에서 쓸데없는 연공서열과 라인타기, 형식적 보고 결재 라인 등에 너무 이골이 나서 더 간절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커뮤니티에서는 스타트업 이직을 절대 뜯어말리는 분위기네요.. 그렇다면 스타트업에 재직하는 분들은 모두 울음을 참고 회사를 다니시는 건가요? 스타트업 실제 근무 시의 단점은 많이 읽어보았으니 그렇다면 장점은 없는지 궁금해집니다. (회사가 하루아침에 사라질 정도의 소규모는 아닌 것을 전제) 제가 겪은 경험의 한계가 있어 판단하기 어려운 듯 싶습니다. 선배님들 많은 의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동작구만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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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넘 만타
광고가 넘 많타
Sang Hwan, Lee | SAMSUNGG2B CO., Ltd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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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없는 무두절이 너무 간절합니다...
팀장님이 자주 야근하고 주말 출근하고 연차도 잘 안 쓰거든요. 그래서 한 마디로 자리를 안 비웁니다... 연차가 없는 것도 아닐텐데 은행 업무 같이 피치 못할 사정이 아니고서야 평일에 쉰다고 연차 내는 경우를 본 적이 없네요. 여행 같은 건 공휴일 이용해서 가시고요. 체력도 엄청 튼튼해서 아무리 몸 갈아서 일해도 잘 아프지도 않으신 것 같던데 작년에 독감 걸렸을 땐 아침 일찍 수액 맞고 제 시간에 출근해서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시더라고요. 팀을 위해 희생하시는 모습에 리스펙 하다가도 막상 팀원들 입장에선 눈치 보여 미치겠습니다. 물론 팀장님은 본인 야근한다고 팀원들까지 야근 눈치주지도 않고 연차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쿨하게 보내주세요. 그래도 팀장님이 쉬지도 않고 일하니까 사무실 공기 자체가 늘 팽팽하게 긴장되어 있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좀 몸이 으슬으슬한 것 같아서 조퇴 좀 할까 싶은데 막상 팀장님은 수액까지 맞아가면서 일하니까 저도 덩달아 버티게 됩니다. 다른 팀들 보면 가끔 팀장님 연차 쓰시는 날에 오늘 무두절이라고 다같이 팀원들이 탕비실에서 여유롭게 수다도 떨고 숨통 좀 트인다고 좋아하던데 저희 팀은 무두절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 납니다. 전설 속에나 존재하는 날 같아요. 팀장님 본인 건강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긴장감에 피말라가는 저희를 위해서라도 제발 연차 좀 길게 팍팍 쓰고 어디 멀리 여행이라도 다녀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만큼 저희를 못 믿으시는 건가 싶기도 해서 착잡합니다...ㅜㅜㅜㅜ 저같은 팀원 분들 있을까요...??
레고밟고소리질러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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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들이 재미가 없네요..
40대중반인데 열심히 돈을모아야할때인데. 고3때 실습생활로 이건창호라는 창문업체에서 조립 a/s, b/s 출장생활 13년근무. 이때는 타지에서 지내는것도 재미도있고 창문이 좀 특별해서 맞아서 오래근무했는데 30대초반때 갑자기 정착해야겠다는 생각에 퇴사하고 전혀대른 유압계통에 회사에서 6년근무했는데 이때도 맞아서 오래근무 했는데 영업부직원들이 대거 퇴사하면서 오더를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팩스온것만 저한테 줬는데 조립,출고 업무도 혼자다했는데 무거운건 40키로짜리도있고 다양한데 들었다놨다를 반복하면서 허리도아프고 짜증도났네요. 신입이라 그러려니, 갑자기와서 이거아니고 다른제품이라고 몇번을 얘기하는지 화가치밀어오르고 파레트단위로 포장 랩포장을 다시까서 다시 조립 포장하고 일들을 마지막2년정도를 하니 현타가쎄게 오기도하고 공장장한테 얘기를 해도 사장마인드가 그러니 어쩔수없다는 식으로 말하고. 6년동안 직원들 회사차로 카풀까지하면서 연차도제대로못쓰고 열받아 막판에 몰아서 다쓰고 너희들끼리 다하라는 식으로 퇴사했는데 얼마가지않아 공장장하고 부사장도(사장와이프)이 머하냐고 다시올수있냐고 난 안간다고했네요. 그러고 나서 돈을벌어야하니 회사들을 5년동안 수십번 들락날락했네요. 피해의식이 생긴건지. 다 똑 같아보이고, 연봉 5000넘게주는데도 가보고 나름 큰회사들은 거의 다녔었는데 박차고나오게됐네요. 내가 왜 그런건지,정신과도 가보고했는데 특이사항은 없고, 개인장사를 해볼까도 생각해봤는데 자금도 필요하니 접고, 알바같은거도 주말에 해봤는데 별 재미가없고. 먹고 살자니 일은해야겠는데,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는게 낳을까요?.
weekend7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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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을 AI로 대체하는 CEO는 하수인 이유
본인을 대체하기 위해 노력하는 CEO가 존재하기 때문 보도에 따르면 메타는 단순한 챗봇을 넘어 저커버그의 말투와 몸짓, 의사결정 방식, 경영 철학까지 학습한 디지털 복제에 가까운 AI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CEO와 더욱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경험을 제공하고, AI를 통해 질문과 답변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마크 : 나를 대체하면 훨씬 편한데 뭐하러 직원을?
그레그레
쌍 따봉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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