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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46세(만 44세 ㅋ) 남편 44세 늦둥이는 어렵나요?
저 어릴 때 꿈이 엄마였고, 당연히 딸 엄마였어요. 근데 아들 낳아서 중2구요. 지금은 뭐 편하죠 둘째 낳고 싶었는데 남편이 딸이라는 보장없고(결혼전 궁합봤는데 둘이 낳으면 열이 아들이라함) 셋이 좀 넉넉하게 살자고 해서 포기하고 살다가 아쉽다가.. 요새는 넘 딸 갖고 싶어요. 둘이서 가진것 없이 결혼했고 지금은 뭐 맞벌이다보니 순자산 20억은 넘기긴 했어요. 당분간은 벌거고 금융자산도 있으니 늘긴 늘겠죠?? 딸 아니면 어쩌냐는데 괜찮아요 저 착한 딸이자 애교많고 능력 괜찮은 아내인데 저닮은 딸 또는 늦둥이 아들도 오케이인데요 지금 아들도 다정한 편이지만… 그냥 아쉬워요 ㅠㅠ 남편은 여전히 반대인데 제 나이가 있다보니 산부인과라도 가보자하는 중이에요. 여러분 의견이 궁금해요 ————————————- 댓글 달아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공감가기도 하고 정신이 번쩍 들기도 하네요. 댓글보고 수정댓글 답니다. 결론은 둘째는 다음 생애로 미룹니다. 일단 남편의 동의가 쉽지 않고요 댓글에 고위험 산모도 쉽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했어요. 첫째도 여러이유로 여러가지 검사를 하고 쉽지 않게 낳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겉으로는 자기관리도 하고 제 아이디인 절세미녀에 아주 미세하게? 근접한 편인데 손목과 손가락 관절염이 있어서 사실 속이 썩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ㅜㅠ 슬프지만 겉으로는 건강한데 집안일 손놓은지가 2년째입니다. 제 욕심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남편과 오늘 합의를 본 것은 (남편은 강아지도 고양이도 노입니다ㅠㅠ) 딸이 없는 인생 대신 나를 딸처럼 여기고 더 아껴달라 했어요. 그랬더니 거부감을 느끼길래 한 20프로만 그렇게 해달라니 오케이라네요. 내가 사달라는 것도 더 사주고 더 다정다감하게 잘해달라고요. 어제도 이나이에 헬로키티 굿즈를 사봅니다 (조카 핑계를 대보지만.. 내가 좋아서 삼) 원래 잘해주는 남편이지만 딸소동을 이렇게 마무리하면서 저는 원래부터 나이에 안맞게 애교쟁이에 남편앞에서는 개그맨에 춤꾼에 까불이지만 더욱더 남편을 웃기고 행복하게 만드는 부인이자 20프로 정도만 딸처럼 굴어보기로 했습니다. (원래 저는 딸같은 와이프인거 같기도 한데… 남편이 딸에게처럼 쪼금만 더 다정해주길 바라는 마음????) 감사합니다
절세미녀
억대연봉
금 따봉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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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친구에 대한 시기질투
유튜브에서 성공하고 잘풀린 친구에 대한 시기질투가 정상이라는 댓글을 봤는데 그 댓글에 좋아요가 엄청 많더라구요 정말 이게 정상인가요? 저는 정말 단한번도 잘풀리고 성공한 친구한테 시기질투를 느껴본적이 없고 항상 진심으로 축하해줬습니다 그만큼 노력한걸 아니까 그에 합당한 결과라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정말 다들 친한 친구의 성공에 대해 시기질투를 느끼시나요? 진심으로 축하해주는게 아니구요? 정말 너무 삭막하고 슬픈 세상에 살아가고 있단 생각이 드네요...
ICEOUT
금 따봉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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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어렵네요ㅎㅎㅎ
30대 중반 여자입니다ㅋ 주변 친구들 지인들 다 결혼하구 투자하고 집사면서 자산 증식할때 저만 제자리 인 것 같아서 너무 우울한 요즘이에요. 일한지 10년장도 됐는데 연봉은 5~6년 전부터 그대로고.. 코로나때 잠시 주식에 손댔다가 크게 잃고 그 뒤로 투자 안하고 저축만 열심히 했거든요ㅠ 요새 또 역대급 불장에 사람들 다 자산이 막 증식하는데 저는...올 초에 다시 시작하면서 많이 벌지도 못했어요(삼전닉스도 없구여ㅋㅋㅠ) 그러다보니 포모가 진짜 심하네요. 저는 돈이랑 인연이 없나 싶기도 하구ㅋㅋ 결혼도 장기연애하다가 헤어지고 나서 결혼 타이밍도 놓쳐버렸어요. 새로운 사람 만날 용기도, 투자할 용기도 없고 앞으로 혼자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정말 막막해요. 심하게 내성적이고 재미없는 사람이라 친구도 별로 없구요ㅜ 여러분들은 무엇에 재미를 느끼시나요? 저는 지금 삶에 목표도 즐거움을 느끼는 것도 아무것도 없거든요ㅜ 어디에서 사는 이유를 만들 수 있을까요??
우유리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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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6년차 이직
골라주세요..
개인택시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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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차 욕심 있는 사람?
포르쉐나 G바겐 같은 차에 욕심이 있는게 아니라 이것 저것 여러 차 타보고 싶은 그런 욕심 있는 사람 있나? 내가 명품, 여행, 취미 같은데 돈을 거의 안쓰는데 유독 차에 관심이 많네
밥먹었수산시장
동 따봉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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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병
넵 병에 걸렸습니다 이직 말고는 답이없나요
넵병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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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복장
경력직 첫 이직이라.. 아주 기본적인 질문 드립니다..! 지난 주 면접 본 곳은 작은 규모의 스타트업이라 ‘편한 복장’으로 안내 받아 정말 편하되 단정한 복장으로 참석했는데요. 별문제 없이 전형 계속 진행 중입니다. 다음 주 면접 예정인 한 곳이 그래도 규모가 조금 있는(?) 중소기업인 것 같아서 정장을 입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사실 고민이랄 것도 없지만, 제가 정장이 없어서 고민인 것...) 추가적으로 면접 안내 메일에 복장에 대한 별도 지침이 없습니다. 보통 경력직 이직 시, 면접 때 정장 입으시나요?
이지직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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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노티스 할 때 이직할 회사 말하나요
몇 년전 이전직장에서 퇴사할 땐 이직가는 곳이에서 하게될일만 말하고 회사는 퇴사 직전에 몇 명한테만 말했거든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얘기안하면 좀 이상하려나요 ㅋㅋ
노조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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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FORGE 기획 및 임상순 DREAM
1. 인천 남동산단 AI Factory 2.인천 골든하버 ICON CITY
esgbank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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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상품유치 실적 관리 아직도 하나요?
제 아들 친구가 몇개월전에 5대 시중은행 중 한 곳에 합격해서 대도시 지점에 근무중입니다. 그러던 얼마전에 그 친구가 IRP 상품 가입유치 실적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는다고 제 아들에게 가입을 하나만 해달라고 요청해서 친구도 도와줄 겸 그냥 저축 개념으로 하나 가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신용카드 가입 유치로 또 압박이 들어와서 또 부탁을 했다고 하네요. 워낙 친한 친구이고 또 착한 친구라 오죽하면 그런 부탁을 할까 싶은 생각이 들지만 문득 요즘도 은행이나 금융권에서는 이런 상품 가입 유치를 직원들에게 강제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예전에는 아주 당연시할 정도로 직원들 유치 실적을 관리하고 또 때론 압박도 했습니다만 요즘은 상황이 많이 변한걸로 아는데 그 친구 사정을 들어보면 꼭 그렇지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 친구가 근무하는 지점의 지점장이 조금 유별난건지 아니면 전체적인 상황이 여전히 사내 직원들 특히 신입사원에게 그런 유형의 상품 유치를 압박하는 문화가 존재하는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샤오티엔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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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국 증시, 역대급 '메가 IPO' 사이클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2026년 미국 증시, 역대급 '메가 IPO' 사이클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스페이스X부터 오픈AI까지, 이름만 들어도 시장을 뒤흔들 만한 대형 기업들의 상장 소식이 연일 이어지고 있죠. 시장의 열기가 뜨거워지는 지금, 우리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냉정한 현실이 하나 있습니다. ​결국 자금은 하늘에서 '프린팅' 되는 것이 아니라, 어딘가에서 '가져와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서 여러분께 재미있는 질문을 하나 던져보겠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이 매력적인 대형 IPO에 참여하기 위해, 다음 중 어떤 자산을 팔아 투자금을 마련하시겠습니까? 1. ​현재 뼈아프게 손실 중인 투자 자산 2. ​현재 든든하게 크게 수익 중인 자산 ​3. 고만고만하게 현상 유지 중인 자산 ​어느 쪽을 선택하셨나요? ​행동재무학과 인지심리학 관점에서 볼 때, 대다수의 시장 참여자들은 '2번(크게 수익 중인 자산)'을 매도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손실을 확정 짓는 것은 고통스러워 회피하고 싶어 하고(손실 회피), 반대로 이익은 하루빨리 확정 지어 심리적 안도감을 얻으려 하기(처분 효과) 때문입니다. ​이러한 투자자들의 심리가 모이면 시장에는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블랙홀처럼 자금을 빨아들이는 메가 IPO 시즌에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하며 큰 수익을 안겨주었던 우량 기술주나 특정섹터 ETF에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질 확률이 높습니다. 거대한 자금의 이동(Sector Rotation)이 일어나며 기존 주도주들의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시장의 화려한 이벤트 이면에는 항상 이런 자금의 유기적인 이동이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새로운 테마에 무작정 휩쓸리기보다는, 내가 가진 포트폴리오의 최대 낙폭(MDD)을 어떻게 방어할 것인지 점검하고 변동성 지표를 차분히 모니터링해야 할 시점입니다.
머니셰프
금 따봉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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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견 vs 대기업pjt
진짜 개후회하는게 대겹 pjt 가서 체급 키우고 계속 pjt 타던가 그럴껄 하
40대남자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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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와 블라인드 글 특징
리멤버 글은 맞춤법과 글의 짜임새가 블라인드에 비해 정교함 왜 그런지??
코코코코코코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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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후 기대와 다른 팀
네 잘 지나가길 바래보겠습니다. 의견 감사해요:)
uuuuur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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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어찌해야할까요…
저는 중견기업에서 8년차 사업개발 업무를 경력이있는상황이며 현재 저는 퇴사 상태이며 이직처와 처우협의중입니다. 이직처는 중소기업이며 공격적으로 사업확장을 진행하는기업이며 아래와같은 상황에서 이직을 하는게 맞을지 .. 고민입니다ㅜㅜ 1. 상황 전 직장 계약 연봉: 약 7,200 원 이직사 제안: 계약 연봉 6,200만 원 + 성과급(변동) 약 2,000만 원 (최근기준) 총 8,200만원 회사 측: 이전 기업과 달리 복지(근무시간, 워라밸, 무제한연차 등) 좋고 성과급 지급이 안정적이다 2. 고민 몸값 족쇄: 기본급(계약 연봉)이 약 1,000만 원 삭감됩니다. 다음 이직 시 제 연봉 기준점이 낮아질까 봐 걱정됩니다. 성과급의 불확실성: 재무제표를 보니 매출액은 증가하지만 사업확장으로 영업적자 폭이 커지는 중입니다. 기본급 대신 성과급을 받는 게 리스크가 커 보입니다. 마지노선: 현재 퇴사상태로 6개월의 공백이 있으며, 이직처로 입사를 안한다면 공백기가 더 길어진다는점입니다. 이직처의 연봉삭감, 워라밸, 복지, 성과급, 수평문화를 경험해야할지 아니면 지금의 무직상태를 유지하고 계속 또다른 이직처를 찾아야하는지 ㅠㅠ 너무 고민이네요 어찌해야할까요ㅠㅠ
쇠맛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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