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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앱 불편함
저는 현재 아이폰쓰고 있고 저만 겪고있는 불편함인가 싶어 글 올려봅니다. 리멤버 앱에서 커뮤니티창에 검색하고 글 하나 보고 뒤로가면 검색창이 계속 활성화되서 너무 불편한데 다른분들은 안그러신가요?ㅠㅠ
꾸기구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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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팅 질문 있습니다! (같은 공고에 여러 헤드헌팅)
특정 기업 특정 공고관련으로 4명이 제안를 주셨는데 두분이 가장 고민됩니다 A) 헤드헌팅업계에서 좀 오래되고, 규모가있고, 체계적이고, 그런 곳 같아요. 서류통과될시 별도로 뭘 어떻게 도와주겠다는 말은 없어요. B) 위보다 규모가 작고 신생이더라구요. 다만 제거 지원하는 직무 전문 분야를 갖춘, 그리고 해당분야 전문 헤드헌터라서 추후 면접, PT 등등 다 지원줄거고 연봉협상도 용이하게 해준다하네요. B가 맞는 것 같은데 왠지 A가 좀더 규모가 있고 오래되고 체계적인 헤드헌터다보니까 왠지 기업에서는 A 추천인재를 더 신뢰성있게? 보지않을까 싶고, 근데 왠지 전형밟는건 B가 더 잘해주실거같고... 고민이 많이되서 의견을 구하고싶습니다 A/B 어디 추천으로 들어가는게 맞는걸까요??
리얼ㄹ ㅣ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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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걱정과 불안이 앞서는 삶.. 어떻게 해쳐나가야할까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커리어를 이어나가시고 계신가요? 미래에 어떤 삶이 있을 거라 생각하시나요? 전문직도 아니고, 공무원이나 공기업도 아니고.. 그렇다고 대기업도 아니고.. 현재 나이 34살에 결혼도 앞두고 있는 5년차 마케터입니다. 이제는 적지 않은 나이이다 보니 여러모로 걱정이 많습니다. 직장을 2번 정도 옮겼고.. 현 직장도 1년정도 다녔는데 사실 제 커리어를 발전하기에 적합하단 생각이 들지 않아 이직을 생각 중입니다. 다시 이직이라는걸 생각하면서, 여자친구가 한번은 커리어를 이어나가는 원동력이 뭐냐고 묻드라구요. 여친은 성취감과 도전정신이라고 합니다. 너무 멋있었고 부러웠습니다. 저는 성공보다 실패경험이 많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제 원동력은 "불안함"인 것 같거든요. 불안함때문에 취직했고, 공부했고, 이직준비를 했고, 과거에는 오래 일할수 있는 공기업도 1년이상 준비해봤지만 잘 안됬고..다시 마케팅 업계에 3년정도 몸담고 있는 지금 5년뒤에 저를 생각하니 다시 불안합니다. 그러다보니.. 저는 가늘고 길게..아주 오래 일하는게 소원이 되어버렸어요. 직군이 직군인지라 40세가 됬을때 제가 이 일을 할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에 너무 불안한 요즘입니다.(60세까지라도 일하면 다행이라는 생각..) 물론 이런 불안함 때문에 저도 대충 살지 않고자 항상 무언가를 하고자는 합니다. 다만 이런 "불안함"이 원동력이라는게.. 제 스스로도 슬프고 뭔가 그러네요. 한 번은 이걸 이겨내고자 작은 성취경험이라도 다시 쌓아보자라고 했지만 어제 제가 가고팠던 곳에 지원해서 떨어지니 다시 이런 생각이 드네요..ㅎ 선배님들은 어떠신지 궁금하고 이런 저에게 필요한게 뭘까요?
날고싶어요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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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성장을 위한 잦은 이직
6년차 되가는데 2번 이직해서 지금 기업에 왔습니다. 이제 1년정도 되가고있습니다.. 벤처 - 중소 - 중견그룹사 전략기획/신규사업쪽으로 커리어를 쌓았는데.. 과장급으로 움직이는 것보다 하루빨리 대기업 계열사로 가고 싶은데 이직이 힘들까요? 여기서 몇년 더 쌓고 움직이고 싶은데 물경력이 될까 걱정됩니다.. 대기업 계열사 인사담당자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하루커피한잔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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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간식비 ...
회사에서 간식이나 주전부리 이런게 제공이 안되서 부서내에서 서로 각출하여 과자류를 구매하는데 과자 안좋아한다고 회비를 안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안드신다 그랬으니까 회비를 안내는건 그렇다치는데 과자꺼내 먹는 사람들 볼 때마다 찾아가서 하나씩 달라그러고 꺼내달라 그러고..... 그냥 회비내고 왕창 처먹어도 아무말 안할텐데 달에 5천원 각출하는건데 치졸하게 얻어 먹는게 왜케 꼴보기 싫죠...? 제가 아니 진짜 5000원 내는거 아깝지도 않은데 저는 잘 먹지도 않거든요? 근데 진짜 개 얄밉게 저런 행동하는게 꼬라지가 보기싫습니다. 심지어 나이도 10살이나 많은 상산데 당최 이해가 되질않네요. 이전에 몇 번 냈는데 자기원하는 과자 안사줬다고 안내기로 했다는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주변에서 받아먹는 과자양만보면 달에 만원이 넘겠다...하 진짜 진짜 돈 아깝다기보다 나도 안내면 똑같은 놈 될 거 같아 그냥 냅두는데 그 사람을 바꿀수 없으니 제 마인드 컨트롤을 어떻게 해야되나 싶네요 이걸 또 올리는 저도 한심하긴한데 갑갑합니다 그 사람이 너무 싫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구요...
마음속의사표v
금 따봉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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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중) 가까운 곳으로 연봉을 낮춰서 이직?
안녕하세요. 저는 영업관리에서 만 9년차, 1년차 과장이며 자녀둘을 맞벌이로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직장이 너무 멀어서 아무래도 이사 또는 이직을 고려중인데요. 이사를 하자니 자녀의 전학등, 맞벌이로 고려해야하는 사항이 많아 이직을 알아보고자 하는데 현 회사 규모: 연매출액 5천억이상 2023년 계약연봉 5,650만 / 원징(야근수당 등) 6,750만 한달에 업무량에따라 야근가능 / 업무지장없다면 연차반차 사용자유 하지만, 출퇴근 하루 왕복 4시간 소요. 현 직장이 이럴때 만약 계약연봉이 (약 4천~4500사이) 마이너스되는 상황의 직무가 있다면 집과 회사의 거리가 정말 가까워진다는 가정하에 (규모는 작아짐) 무조건 스테이일까요? ㅠㅠ 직장이 너무 멀다보니 아이들이 갑자기 아플때 케어가 어렵고 (양가 부모님 도움 불가) 현재 하원이모님 이용중입니다. 퇴근해서는 씻기거나, 저희부부가 저녁을 먹거나 해야해서, 아이들 공부를 봐줄수도, 아이들 숙제검토를 해주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ㅠㅠ 한글공부니 부쩍 요즘 관심을 가지는데 아플때도 그렇고 직장이 멀다보니 정말 하루에도 수백번 고민을 하게되네요. 신랑과 소득은 비슷한 수준이고 대출로인해 외벌이는 어려운 상황이라면 어찌하실까요? 현직장으로 이사를 하기엔 현재 이모님으로 정착하기가 어려웠기도 하고 이모님문제로(안전사고 이슈 등) 자주 바뀌어서 스트레스를 너무받았고 현 아파트의 이웃주민분들이 급할때는 가끔이라도 아이들을 케어해주는 도움을 주시기도 합니다. 이모님/ 아이들 원 문제 등 이슈가 많아 걱정이 가득하네요 ㅠㅠ 정답은 없는데 오늘도 이렇게 한번 의견을 여쭙습니다. 커리어를 포기하고 집근처 소규모 회사로 이직을 하는게 맞을까요? ㅠ
free라이더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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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서현 라포르테 블랑 설계사무소 어딘가요????
여의도 서현 라포르테 블랑 설계사무소 어딘가요????
meghan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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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입이 너무 싫어요..
먼저 꼰대같은 제목 죄송합니다. 근 6개월간 사내에서 있었던 일 입니다. 저는 8명 규모의 팀을 맡고있고 경력5, 신입3, 저 이렇게 있습니다. WBS, use case, flow등 기획대로 flow만 짜도록 업무를 배정하는데 잔 실수가 너무 많아요. 신입이니 봐줄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 팀 내 리드급분들이나 제가 피드백을 해줘도 바꾸질 않거나 어차피 기한 닥치면 리드들이 매꾸겠지 하는 마인드가 너무 불편합니다. (개개인 미팅하면서 나온 얘기..) 업무는 많고 피드백과 수정까지 들어가기에 너무 워크로드가 빡쌔서 리드급들은 집도못가고 일하고있는데 신입들은 자기할일 끝내지도 않고 근무시간 지났으니 퇴근해버리기도 하구요. 저의 매니징에 문제가 있는건지 역량이 부족한데 뽑은게 문제인건지 사람의 문제인건지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저번엔 쓴소리 한번 했더니 울길래 괜히 저만 사내분위기 망치고있나 해서 요즘은 쓴소리도 안하고 그냥 제가 다 수정해서 올립니다. (이러면 신입은 왜 뽑은건지...) 인사팀과 얘기해서 경력직 충원을 요청해도 가능하지만 그러면 신입들의 R&R은 사라지고, 그렇다고 내보내는건 분위기에 안맞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첫 부서장이라 너무 막막합니다.
꿀먹은벙어리
동 따봉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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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프리랜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서 프리랜서로 일하려면 예를 들어 어떤 방식이 있을까요? 알아본 바로는 크몽에 개발의뢰 받는 방식이 있던데 또 다른 업무방식이나 루트? 정보 같은게 있는지 궁급합니다~
미디움레어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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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하면 위험하다던데
어디 다치거나 아프고 회사 빠지는 상상하면 정신건강이 위험한 상태라 하더라구요. 발목 하나까지는 어찌 날라가도 괜찮겠다 싶은데 진짜 힘든건지 아니면 철이 없는건지 상상력이 좋은건지 구분이 잘 안가네요.
waycat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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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referral 경력채용
안녕하세요! 저는 공공 쪽에서 8년째 근무하고 있는 경력직입니다. 열흘 전 쯤인가 알음알음 이력서를 내달라는 연락을 받고, 서류제출을 했는데요. 수시채용 건이고 홈페이지에서 접수한 게 아니라서 진행상황 확인이 어렵네요 ㅠ.ㅠ 보통 공직은 수시채용이나 referral 이 없다보니, 이런 과정이 생소해서 여쭤봅니다. 회사마다, 부서마다 그리고 채용 건마다 다르겠지만 ㅠ 그냥 기다리면 되는건지… 프로세스가 궁금합니다! 많이 기다려야 될까요?
누누슴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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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고있는데 왜 나만 갈굴까..
저 티나게 열심히하고있고 들어온지 회사 얼마 안됐는데, 왜 저만 갈구고 혼낼까요..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실제 수치도 다 나오는데.. 열심히하려는태도가 없다고 혼났어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ㅠ 다른 분들은 다 칭찬 받네요.. 야. 너. 이런 호칭은 기본이고, 밤에 부들부들 거려서 잠이 안와요.. 인생선배들의 조언 부탁드려봅다
봄날씨좋음
동 따봉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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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우스에서 에이전시 이직
안녕하세요! 현재 3년차 2년 경력을 가진 F&B 디자이너입니다. 성향 상, 새로운 프로젝트 및 도전을 하고싶어 디자인 에이전시로 이직 준비 중인데 희망 연봉을 지금보다 조금 더 높게 적어도 괜찮을까요? 보통 에이전시보단 인하우스가 연봉 책정이 더 높다고 알고있는데 에이전시 입장에서는 희망연봉이 높으면 선호도가 낮아지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연봉이라는게 올리는게 쉽지 않을텐데 낮춰야할지..고민이 되네요 ㅠㅠ
트왕키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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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 쉽지 않네요
만 3년 조금 모자른 경력의 주니어 마케터인데 이직 쉽지 않네요 비전공자로 시작했다가 주로 스타트업에서만 경력 쌓았는데 물경력인가 싶기도하고.. 크게 만족스러운 성과는 부족한거같고, 지금 자격증도 여러개 취득해놓고 디자인 관련 스킬도 다룰줄 알고 콘텐츠마케팅에 그나마 강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기업 입장에서는 참 애매하다고 느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경쟁력을 갖추려면 어떤걸 하면 좋을까요..? 대기업 세 곳 최종에서 떨어지고 다른 곳들도 계속 떨어지고하니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네요 다른 마케터 선배님들 어케 경쟁력을 갖추고 계신지요ㅠㅠ!
마케터민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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