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면접은 잘 봤다고 생각했는데...조건이 괜찮다고 생각한 회사의 컬쳐핏에서 떨어지니.. 다행이도 다른 회사는 연봉을 협상중입니다...그런데 매주 토요일 근무라 이 부분이 마음이 걸립니다. 권고사직을 받은 입장이라 가릴 처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어쩌야 할지 참.. 마음이 힘드네요.
컬쳐핏에서 2번 연달아 떨어지니 힘이 빠지네요...
07월 16일 | 조회수 336
흰
흰별이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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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불편함없도록
07월 16일
토요일 근무 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권고사직 왜 되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선생님만 권고사직 된 게 아니라면 남아 있는 분들도 계실 텐데 그분들과 차이점을 꼭 파악 하시고 직장 생활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건승 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토요일 근무 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권고사직 왜 되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선생님만 권고사직 된 게 아니라면 남아 있는 분들도 계실 텐데 그분들과 차이점을 꼭 파악 하시고 직장 생활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건승 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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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흰별이
작성자
07월 17일
감사합니다. 이유는 알겠으나 제 탓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유는 알겠으나 제 탓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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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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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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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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