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눌러👆
내 닉네임을 찾아보세요!
베스트글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차라리 애가 싸가지가 없는거면 좋겠다
답답한 마음에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애가 수습인데 산학인턴이랑 졸업하고 인턴 6개월하고 공백기 1년 있고 우리 회사 온 애임 그리고 지금 얘 최종 수습 평가 쓰는 중 내가 사수고 리드는 바빠서 애 케어를 거의 못함 내 평가가 수습 통과 여부를 크게 좌지우지할듯함 리드도 실제로 거의 내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뉘앙스로 말함 문제는 난 얘가 좋은데 합은 못 주겠다 이거임 애 자체는 착함 ㅇㅇ업무 수행 능력이 매우 떨어짐 평가를 항목마다 나눠쓰면 쓸수록 객관적으로 같이 가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듦 1.뭘하든 이유를 묻지 않고 질문도 안 함 그냥 함 그래서 1차, 2차까지 잘못해 옴 항상 3차 피드백부터 일을 제대로 시작하는 기분 질문해라 궁금한 거 없느냐 해도 그때 한 번만 묻고 도돌이표임 2.피드백을 지적이라고 생각하고 감정적임 이것도 피드백했더니 자기도 알고 있어서 고치려고 하는데 잘 안 된다고 함 좋은 말로 피드백을 줘도 자기가 한 결과물이 피드백받는 걸 무서워하는 듯ㅇㅇ 3.느림 느려도 이렇게 느릴수 없음 AI 쓰는데 AI 안 쓰고 쌩으로 하는 것보다 두 배 더 걸림 AI를 왜 쓰는 건지 모르겠고 어떻게 하길래 두 배 더 걸리는 건지 내가 옆에서 지켜보고 싶음 심지어 얜 정규 수습인데 옆에 인턴보다 느림; 대표적으로 3개만 골라봤는데 내가 너무 빡빡함? 애는 착하고 순하고 성실하고 열정 넘침 성격도 밝고 이 일도 좋아함 난 잘해주려고 애썼고 얘도 노력도 많이 하는데 스스로가 답답한지 몰래 우는 모습도 몇 번 봤음 이걸 그래도 데리고 가자고 해야 함? 고쳐질까? 달라질까?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는 말이 걸림 나도 내 평가가 당락을 좌우하는 건 처음이라 심적으로 힘들다
칼퇴퇴퇴
동 따봉
13시간 전
조회수
797
좋아요
55
댓글
15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직무전환을 하고싶어 2년정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자격증 취득한 뒤 현재 회사에 1년 6개월 계약직으로 입사했습니다. 3주만에 기존 담당자가 바로 휴직을 들어갔는데, 그러다보니 인수인계를 제대로 받지 못한 것들이 많았는데 완벽하지는 않아도 새벽까지 일하고 공부하면서 금방 업무를 익혔습니다. 그 모습이 좋게보였는지 6개월만에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같이 일하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이때까지는 인정받는 기분이고, 직무전환도 나름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으니 의욕이 넘쳤는데요. 팀원들도 다들 친절하셔서 회사가는 게 재밌었습니다. 회사는 과도기라 늘 새로운 프로젝트가 생겼는데 모두 원래 하던 일로 바쁘다고 하기싫어하니 자연스럽게 신규 프로젝트는 늘 제 담당이었습니다. 가끔 주니어 레벨한테 이런 걸 시키는 게 맞는건가 싶은 업무들이 있었지만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정규직 전환 후 첫 성과평가에서 제가 기대했던 평가는 A였습니다. 하지만 B를 받았습니다. 팀장이 제게 했던 말은 작년에 팀원들 중 가장 고생한 건 알지만 누군가에게 높은 점수를 주면 누군가는 낮은 점수를 받아야하니 공평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엔 속상해도 좋은게 좋은거지 하며 그러려니 했는데 그 이후 평가도 똑같이 전부 B를 받으니 의욕이 떨어집니다. 팀장은 성과 평가로는 챙겨주기 어려우니 대신 다른 쪽으로 밀어주겠다며 말씀하셨던 것들이 있는데 실제로 이루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네요. 매년 생기는 연차 15개도 제대로 못쓰고, 주말 근무도 많아 대체휴무도 쌓여가는데 자리를 비우면 불안하니 휴가를 갈때도 노트북을 가져가라고 합니다. 커리어 욕심 정말 많고, 열심히해서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고 싶은 욕심이 있으니 이 악물고 일하는거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당연히 물질적인 보상을 기대하는데 동기부여를 해주겠다며 새로운 프로젝트에 참여하랍니다. 장거리 출장도, 외근도 자연스럽게 제 몫입니다. 추석 연휴에도 출장을 갈 일이 생겼는데 자신들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야된답니다. 처음엔 막내니까 그냥 가야지 싶었는데 요즘엔 누가봐도 일없어 보이는 사람이 있는데 왜 또 저만 고생해야되나 싶습니다. 임원보고용 자료 제가 만들고, 주요안건 회의도 제가 다 들어가고, 신규 프로젝트 메인 담당자도 늘 제가 하는데 막내니까 회의실 예약, 간식 구매, 대충 만들어놓은 프레젠테이션 파일 다듬어주기, 그 외 본인들이 하기 싫은 시간은 많이걸리지만 담당이라고 하기에는 짜치는 업무들도 제가 해야합니다. 그분들도 그 분들 나름 바쁜 일들이 있겠지 싶다가도 그들은 늘 하던 업무만 하는데도 인수인계를 못해줘서 안달이고, 저는 누구한테 업무 주지도 못하고 쌓이기만 합니다. 팀원 중 한명은 처음 입사했을때 제가 일욕심을 부리지 말았어야 됐다며 스스로 불러온 재앙이라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저딴 소리 듣고나니 최근 두달간은 아무 의욕도 안생기고 일에 집중도 못하겠습니다. 그냥 여기서 대충 일해도 어차피 B는 받을텐데 열심히하는게 의미가 있나 싶다가도 제가 맡은 일인데 대충하는 건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미운털 박힐 각오하고 팀장한테 고충상담도 해봤지만 미안하다는 이야기만 듣고 얻은 게 없습니다. 이직만이 답일까요?
고갱고고고고갱
4시간 전
조회수
64
좋아요
8
댓글
0
나이든 미혼여자들 신기한점
몇년전까지는 40 넘어도 출산잘한다고, 노산이란 단어 쓰지말라고 하더니 요즘 40넘는 여자들 중에 난소나이는 20대래 하면서 말하거나 sns에 올리는 여자들 부쩍 보임. 난소나이고 나발이고 40 넘었는데 출산하고 싶으면 다 제껴놓고 결혼출산부터 해야하는데 뭘 난소나이가 어쩌고..... 다낭성 난소증후군 어쩌고로 물어보고 싶었지만 그냥 웃고 지나갔음. 아.... 임신이나 출산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는데 그냥 남자들한테 여전히 먹히는 사람이다고 강조하고 싶은건지... (어찌보면 진정한 남미새인가?)
브람
억대연봉
금 따봉
1시간 전
조회수
30
좋아요
0
댓글
0
안 친한 동료가 제 이직을 말립니다
오늘 별로 친하지도 않은 동료가 대뜸 잠깐 커피 한잔하자고 하더라고요. 평소에 업무 얘기 말고는 거의 대화도 안 하는 사이여서 얼떨떨 했는데 커피 마시면서 하는 말이 자기가 예지몽을 종종 꾼다네요. 그러면서 며칠 전에 꿈을 꿨는데 제가 다른 회사로 보이는 곳에서 오열을 하고 있더랍니다. 그냥 우는 정도가 아니라 너무 서럽게 숨 넘어갈듯이 울어서 자기가 잠에서 깨고 나서도 기분이 이상했대요. 그러면서 저한테 혹시 요즘 회사 옮길 생각 있냐고 물어보는데 순간 좀 당황했습니다. 제가 실제로 이직 준비 중이긴 하거든요...? 회사 사람들은 이직 준비하는 거 아무도 몰라요. 다들 저보고 "땡땡씨는 여기에 뼈를 묻을 거 같애~" 하실 정도로 티도 안 내고 있어요. 그런데 이분이 얘기해줄 생각은 없었는데 왠지 계속 마음에 걸린다면서 혹시 준비 중이면 다시 생각해 보라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제가 옮기면 안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는 말까지 하는데 닭살이 돋더라고요 솔직히 처음에는 장난치는 건가 싶었는데 표정이 너무 진지해서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근데 진짜 이미 한 곳에서 면접 보고 왔고 다음 주에 결과 알려주기로 했는데 붙으면 바로 옮길 생각이었거든요...? 꿈은 꿈일 뿐이라고 생각하면서도 하필 이렇게 얘기를 들으니까 찝찝하네요; 저 원래 이런 거 진짜 안 믿는데.... 오늘 하루 종일 마음이 불편해서 계속 그 회사 관련된 거 찾아보고 있는데 이상할 건 딱히 없거든요. 면접 때 분위기도 좋았거든요. 이럴 땐 무당이라도 찾아가서 액땜 같은 거라도 해달라 해야할지...ㅠ.ㅠ 저도 쓰면서 어처구니가 없는데 괜~~~~히 심란합니더....
olpzk
10시간 전
조회수
713
좋아요
6
댓글
10
아 오늘 회사의 냉혹함을 배웠다
온지 한달도 안 됐는데 내업무 아닌거 가지고 업무숙지 못했냐고 지랄하고 자기네들 업무인거 옆에서 듣고있었으면서 입꾹닫고 아무말안하는 놈들뿐인데 회사가 원래 이래요?
사회는차갑다
8시간 전
조회수
661
좋아요
7
댓글
4
결혼하셨나요?
안했다면 왜? 했다면 왜? 인가요??
고독한미식거림
1시간 전
조회수
14
좋아요
1
댓글
0
퇴사
지금 다니는 회사의 계약서에 퇴사하려면 30일 전에 고지해야 된다는 내용이 써져 있는데 새로 들어갈 회사는 11월 16일에 입사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오늘 퇴사하겠다고 13일까지 인수인계 잘하고 나가겠다고 했는데 27일에 퇴사하래요ㅠㅠ 혹시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무사히 13일에 나갈 수 있을까요?
댕댕20
9시간 전
조회수
269
좋아요
0
댓글
5
팀장으로 이직했는데 잘렸습니다.
3개월 만에 나가달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전 직장에서 7년 정도 근무하다가 얼마 전 직급을 팀장으로 올려 다른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는 회사에서 저를 꽤 좋게 평가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대표님도 직접 면접에 들어와서 기대가 크다고 말씀하셨거든요. 막상 입사해 보니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팀원들은 제가 업무 프로세스를 바꾸거나 일정을 조정하려고 하면 반감이 컸고 어느 정도 체계가 잡혀 있던 전 직장과는 달리 여기는 업무 기준이나 보고 방식도 명확하지 않아서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래도 처음 몇 주는 서로 맞춰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팀원들과도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었고 특별히 업무를 못한다는 지적을 받은 적도 없었습니다. 입사 두 달쯤 지나면서 본부장님이 업무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일이 잦아진 게 시그널이었을까요 얼마 전 본부장님과 인사팀장님이 저를 따로 부르셔서는 수습기간 동안의 업무 평가를 진행했는데 회사가 기대했던 팀장급 인재의 역량에 미치지 못한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하시더라고요. 업무 추진력이나 조직 관리 측면에서 기준에 미달했다면서 수습기간이 끝나는 시점에 정식 채용을 진행하기 어렵다고 통보하셨습니다. 어떤 부분이 구체적으로 부족했는지 여쭤봤지만 팀장 직급에 기대하는 수준과 차이가 있었다는 설명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물론 저도 새 회사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부족했던 부분이 있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업무상 큰 실수를 한 것도 아닌데 나가 달라는 말을 들으니 쉽게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전 직장을 그만두고 이직한 것도 쉬운 결정은 아니었습니다. 7년 동안 다니던 회사였지만 팀장으로 성장할 기회라고 생각해서 옮긴 건데 이렇게 몇 달 만에 나오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참 허탈합니다... 평가 결과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전 직장을 왜 그만뒀을까 싶고 앞으로 경력은 어떻게 이어가야 할지도 막막하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달려라달료라
4시간 전
조회수
177
좋아요
6
댓글
1
직주근접 vs 전공직무
현직장 : 직주근접 차로 출퇴근 10분편도거리. 워라벨 악악악 9시출근 7~8시 퇴근 직무 : 총무,현장지원,사무+잡일 급여 쏘쏘.. 일강도에 비해 적당한거같은데 근무시간대비는 많은것 같진 않음. 적음. 회사차 지급 -> 출장 많음. vs 전공직무 시,군,읍 위주 외각에 떨어져있음. 광역시에는 없음 ㅜ 7조 2교대 기숙사지원 가능하다고함.(관리비만 낸다고함) 워라밸 최상( 9시~18시 교대제외 거의칼퇴) 초봉 4100정도 대리달면 4800~5200사이 받는다고 들음. 그 후는 이제 연 5퍼 오르는 수준..? 단점 : 정말 외지근무, 5년마다 타지 발령 가능성 있음. 지역에 정착생활 어려울 수 있음. 여러분이라면 다시 전공으로 가나요? ㅜㅜ 아니.. 외지라고쳐도 근무환경,조건 보면 나쁘지않죠.. 지방살고있어서 외곽 살아도 솔직히 상관은없어요. 조용한걸 좋아하서 집돌이라.. 근데 지금 광역시 살고있어서 또.. 광역시 인프라랑 비교하면 너무 처참한 수준이긴해서,, 고민이네요... 저도 미래만 생각하면 당연히 전공직무가 나은데.. 이제는 결단을 내려야하는데 ㅜㅜ 고민이 많네요
잊게맞낮욪
2시간 전
조회수
13
좋아요
0
댓글
0
조의금 3만원이면 차라리 안 보내는 게 낫나요?
가뜩이나 마음이 심란하고 되는 일이 없는데 부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제 꼴이 말이 아니라 갈지 말지 의견 여쭙습니다. 재취직을 못하고 단기 알바와 프리랜서 일만 전전하며 서탈, 면접을 반복한 지 1년 넘었습니다. 저금해 뒀던 돈은 다 까먹었고 마통으로 생활 중입니다. 마통도 부담되는 형편이라 프리 열심히 뛰어도 월세랑 관리비 내면 부족해서 밥도 적게 먹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되고 오히려 좋다고 긍정적으로 생각 중입니다. 와중에 연락이 온 건 동료 부친상인데 재직 중인 동료들, 저와 비슷한 시기에 퇴사한 동료들, 더 이르게 퇴사한 동료들까지 전부 간다고 합니다. 빈소가 대전이고 차비에 조의금까지 생각하니 머리가 아픕니다. 검은옷은 있어서 다행이지만 안에 입을 검스는 없어서 새로 사야 하는 것도 조금 부담됩니다.. 제 코가 석자라 대전 가는 동료에게 조의금 3~5만원을 부탁하고 저는 안 가면 인간 된 도리를 못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구질구질해서 어디 물어볼 곳도 없습니다. '조의금 3만원만 하는 건 장난치는 것 같나..' 는 생각이 스스로도 들어서, 꼭 5만원을 보내야 할지도 궁금합니다. 혹시 제가 도리를 잘 모르는 거라도 심하게 뭐라고 하지는 말아주세요.
찍먹부먹다조아
8시간 전
조회수
512
좋아요
9
댓글
7
정산 안해주는 선배 이해되나요???
놀랍게도 와이프 회사에서 일어나고있는 실화입니다. 제목그대로 몇년째 점심 식사 후 커피를 얻어 마시고 정산을 안해주는 선배가 있다네요. 돈을 달라고해도 무시로 일관하고.. 피해자만 그 팀에 여러명이고 피해 금액만 몇십만원은 족히 될겁니다.. 선배가 후배들 사주는 경우는 많이 봤어도… 얻어먹지를 말던지.. 저로서는 이해가 안되네요.. 어떻게해야 그 선배한테 돈을 받아낼수있을까요??
ing
7시간 전
조회수
292
좋아요
7
댓글
5
직속 상사가 오피스 와이프 편애가 너무 심합니다.
40대인 직장 상사는 항상 젊은 여자가 자기에게 사근사근하게 잘 해주기시작하면 말잘듣는 여자 부하직원이랑 셋이서 잦은 식사자리를 가지고 주말에는 같이 부하직원이랑 셋이서 놀러다니고 집가까운 과거 오피스 와이프와는 주말에 불러서 술사주고.. 밥 사주고.. 그럽니다..(결혼해서 가정있음) 지금까지 본 것만 7명은 되는데 업무 관련해서 오피스와이프들과 트러블 생기면 부하직원 말보단 오피스 와이프 말 대변하기 바쁘고, 부하직원은 그냥 업무태도가 어땟길래 자꾸 트러블이 생기냐고 프레임씌우기 바쁩니다. 정말 업무적으로 개인적으로 파도파도 끊임없이 괴담만 나오는 이런 상사 버리고 이직해야할까요? ㅠㅠ
마니또이또이
4시간 전
조회수
73
좋아요
1
댓글
1
대기업, 중견기업 연봉 협상 시 궁금해요
저는 스타트업이나 외국계만 다녀서 잘 모르는데 대기업이나 규모가 큰 중견기업? 이라고 해야할까요 이런 곳들은 연봉 협상을 할 때 사내 연봉테이블에 맞춰서 하는 게 일반적인가요? 아님 직전 연봉을 기준으로 하나요? 지원 기업보다 현 연봉이 낮을 경우에요!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물어볼 곳이 많지 않아 여기다 남깁니다..ㅎㅎ 지인한테 물어보니 보통 지원자가 직전 연봉 기준으로 말하고 그 금액이 지원 기업의 연차, 직무별로 정해진 연봉보다 낮더라도 자기네 내부 테이블이 있어서 대략 테이블에 맞게 준다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기업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oneone2
10시간 전
조회수
566
좋아요
4
댓글
9
엄마한테 전화하려다 그냥 끊었습니다
오늘 퇴근길에 엄마한테 전화했습니다. 별일은 없었습니다. 그냥 회사에서 하루 종일 치이고 나니까 엄마 목소리가 듣고 싶었습니다. 신호가 몇 번 가다가 엄마가 받았습니다. 그런데 뒤에서 사람들이 웃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친구들이랑 저녁 먹고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냥 잘못 눌렀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조금 웃겼습니다. 어릴 때는 엄마가 친구들이랑 놀러 나가면 언제 오냐고 몇 번씩 전화했는데 이제는 반대가 됐습니다. 집에 도착해서도 괜히 엄마한테 다시 전화하고 싶었는데 그냥 참았습니다. 엄마도 엄마 인생이 있으니까 그런데 한 시간쯤 지나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까 왜 전화했냐고 별일 없다고 했더니 엄마는 알았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잠시 후 카톡이 하나 왔습니다. “엄마 집에 왔어 이제 전화해도 돼” 그걸 보는데 괜히 눈물이 났습니다. 서른이 넘었는데도 힘든 날 돌아갈 곳은 아직 엄마인가 봅니다. 그리고 엄마는 아직도 제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주는 사람인가 봅니다.
신서윤
쌍 따봉
8시간 전
조회수
355
좋아요
12
댓글
4
대행사 10년 마케터로 이직 가능할까요
대행사 10년 경력있습니다 종대행 디지털 이직을 많이 하다보니 5대 종대행부터 중소까지 경력은 상승 이직을 했는데요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는 대행사와 안맞는 사람이라는 것을 일단 일의 주도권이 없습니다 광고주의 요청을받아 수행하다보니 과정중심에서 기획은 있지만 결론적으로 실행중심이고 전략적인 판단을 할 시간도 권한도 없습니다 그리고 점점 올라갈수록 돈돈돈이 중요하니 대행사 ae는 무조건 영업으로 실력이 나뉩니다 광고주를 얼마만큼 알고 있는지 영업라인과 인맥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는 그걸 키우지 못했고 그 부분이 성격적으로 약합니다 막막합니다 이직가능할까요
오늘도아앙
4시간 전
조회수
27
좋아요
0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