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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양치하는 남자 직원이 대표 한 명뿐인 회사
휴직 중인 아내가 가끔 예전 직장 동료들과 연락을 주고받습니다. 기술 중심의 중소기업이라 직원 수는 많지 않습니다. 얼마 전 들은 이야기가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점심식사 후 세면대 앞에 서는 남자 직원이 대표 한 명뿐이라고 했습니다. 식사가 끝나면 커피머신은 다시 돌아가고, 텀블러도 다시 채워집니다. 근데 세면대 앞은 조용하다고 했습니다. 야근 날도 비슷하다고 했습니다. 저녁 먹고 올라오면 모니터는 다시 켜지는데, 세면대 앞 풍경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20대엔 솔직히 저도 가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점심 먹고 그냥 올라와도 오후가 됐으니까요. 근데 지금은 다릅니다. 점심 메뉴 하나가 오후 공기에 고스란히 남고, 커피 한 잔으로 덮이는 수준도 아니라서요. 야근 저녁까지 있는 날엔 한 번 더 세면대 앞에 섭니다. 대표 혼자 칫솔 들고 세면대 앞에 서는 그 풍경이 자꾸 머릿속에 남습니다. 혼자 외롭지는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직장마다 기준이 다른 건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점심 후 양치, 실제로 어느 정도들 하시나요? 야근 저녁까지 포함하면 더 궁금합니다. +보너스 그리고 이건 양치 이전의 문제인데요. 지금까지 다녀온 회사들 남자화장실에서, 소변 후 세면대를 거치지 않고 출입문으로 바로 나가시는 분들은 제법 꾸준히 목격해왔습니다. 악수할 때마다 살짝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고요.
이서하
쌍 따봉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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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초기 남편 업무 저녁약속..
현재 저는 7주차 이고 입덧은 없고 먹덧만 있는 상태입니다. 아직 배는 안나왔는데 약간의 피곤함 있는상태 남편은 홍보팀이어서 저녁약속이 아무래도 잦습니다 남편을 믿고있기에 허튼짓은 안할거란 생각은 있습니다.. 제가 갖고있는 불만은 주에 약속이 잦은게 좀 불만입니다 남편은 일이라고 어쩔수 없다고 하는데 서운한건 어쩔수없네요 단축근무하고 집에서 밤 11시까지 혼자있으니 심심히고 남편이 보고싶기도 하고요.. ㅜㅜ 이해해줘야겠죠?
뭘까인생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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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 열심히하면 호구 맞죠?
과장 직급인데 이번에 육휴 들어갑니다 이번에 육휴 문제로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다들 일 더 맡기 싫어하더군요 성과가 나는 일임에 분명한에도요 조기진급에 우수 사원상까지 받았지만 어렴풋이 인센이나 급여 상승률은 다른 동료들과 얼마 차이 안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래도 주어진 일에 책임감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회사 윗분들은 이 점을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 육휴를 계기로 월급 루팡 길에 들어서려는데 어떤가요?
소장니임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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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에 관계 고민입니다(여자입니다)
현재 30주차 된 임산부입니다. 남편과는 연애 때부터 신혼, 임신 초기~20주 까지 관계를 꾸준히 해왔습니다. 근데 임신하고 25주부터 확실히 배가 급격히 나오기 시작하더니 관계 횟수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보통 관계에 있어서 초기 때 조심하고 출산 전까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가능하다고 하는데 저희 부부는 초기 중기 때 많이 하고 배가 나온 이후에서야 갑작스레 줄어든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파요 ㅠ.. 임신하고 그렇게 살 찌지도 않았고 배만 나왔는데도 그냥 시각적인 자극이 없어졌나 싶습니다.. 이런 와중에 며칠 전에 오랜만에 했거든요.. 하는 중간중간마다 아기 괜찮냐며 배 안 뭉치냐며 미안하다고 하는데.. 이게 억지로 하는 건지 하고 싶지만 아기 때문에 억제 하는 건지 여자인 저로써는 잘 모르겠어요. 저번에는 샤워한다고 화장실 들어가더니 물 틀어놓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더라고요..(소리가 들렸어요^^…) 애초에 저는 임신 했다고 지금까지 단 한번도 관계를 피하지도 않았는데 그냥 저랑 하면 될 걸 왜 혼자하는 지도 모르겠네요. 또, 친정 근처에서 아기를 낳을 예정이라 36주 쯤부터는 친정에 가 있을 예정인데 출산 전까지 2주 동안 남편이 신혼집에 혼자 있을 때 무슨 행동들을 할 지 두려워요 사실 .. 남편의 지금 심리는 무엇인지,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성별 상관없이 조언 부탁드릴게요 ..ㅠ
aklojf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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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
2026년 레전드 음악 영화 탄생!🎵🕺 <보헤미안 랩소디> 제작진 X 마이클 잭슨 <마이클> 예고편 감상 후 기대평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마이클> 전용 예매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 4/24(금) ~ 5/5(화) ☑️참여 방법 : <마이클> 예고편 감상 후 기대평 댓글로 남기기 ☑️이벤트 경품 : <마이클> CGV 전용 예매권 35명(1인 2매) https://www.youtube.com/watch?v=D5Wbzgi6Ivs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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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과 대학원 생활을 함께하는 중생입니다.
직장다니며 대학원 재학중입니다. 이번에 졸업 논문 준비 중에 설문조사가 필요하여, 염치없이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연구 주제는 '재직자의 생성형 AI 서비스 사용 경험'이에요. ChatGPT, Claude, Gemini 등 생성형 AI를 업무나 일상에서 한 번이라도 써보신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 소요 시간: 약 5분 • 모든 응답은 익명 처리되며 학술 연구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 설문 링크: https://naver.me/GZDnhtOV 한 분 한 분의 응답이 정말 큰 힘이 됩니다. 바쁘신 중에 시간 내어 도와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
채프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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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없는 삶 무슨 재미로 살고 계세요?
일도 그럭저럭 연애도 그럭저럭 한때는 재밌었는데 지금은 왜인지 다 재미가 없네요. 옛날에는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는게 세상에서 제일 재밌었는데 주말에 일본 비행기 티켓 끊어서 도쿄로 미식여행 다니고 매운 음식 찾아 전국 돌아다니고 그런 것도 이제 재미도 의욕도 없네요. 인생에서 소소하게라도 눈이 반짝이게 해주는게 뭐가 있을지.. 남들은 뭘 하면서 재미를 느끼는지 궁금하네요. 요즘 제일 재밌었던게 뭔지 알려주세요 인사이트를 얻고 싶어요
까따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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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통보 40일 남았는데 자괴감 엄청드네...
퇴사 통보 100일부터 멘탈 잡고 여지껏 잘 버티고 있었는데 오늘 40일 남기고 어퍼컷 한방, 스트레이트 한방.. 이렇게 2방을 세게 연속으로 맞으니 멘탈이 좀 나갔었네요... 26년 넘게 직장을 다니면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low performer라고 낙인 찍힌 경우가 없었는데 역시 회사와 내가 맞지 않으니 마지막 회사에서 이런 대접을 받으니 오늘 자괴감도 들고... 저녁에 가장 좋아하는 초밥에 맥주 한잔이 없었다면 오늘 미쳐버렸을지도...그리고 택시타고 집에 오는데 택시기사 아저씨도 이래저래 응원해 주시고.. ^^.. 이제 40일 후면 시원하게 퇴사 통보하고 이런 저런꼴 안 볼라라구 하는데.. 일단 5월을 어떻게 버틸지.. 그나마 5월은 휴일들이 많아서 중간 중간 숨이라도 쉴 수 있으니 다행이라고 위안을 삼으며... 5월만 잘 버티자 그럼 곧 자유의 몸이 되리니!!!!
외국계26년차
억대연봉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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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AI공화국의 지배를 받고 살아야 하는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와 앤트로픽(Anthropic)의 미토스(Mythos)와 같은 해커 프로그램에 대항하는 방법은 방어가 아니라 역공이다. M&A용어로 말하면 팩맨 디펜스(Pac-Man Defense) 전략이다. AI가 활동하는 공간에서 전쟁을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10명의 경찰이 1명의 도둑을 방어하기가 어렵다는 사실은 만고의 진리이다. 때문에 프로젝트 글래스윙(Project Glasswing)과 같은 방식으로는 신뢰받지 못하는 시대에서 대안이 될 수 없다. 조직적이고 국가권력을 등에 엎은 공식적인 해커조직에 대항하는 방법은 공격자의 본진을 초토화시킬 수 있는 무기를 개발하는 것이다. 이 무기는 사이버 공간과 오프라인 공간을 모두 포함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필요한 것은 과장된 공포가 아니라 냉정한 준비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참고로 이와 같은 상황을 인식하기 위해서 팔란티어(Palantir)의 CEO 알렉산더 카프(Alexander Karp)가 쓴 테크놀로지 공화국(The Technological Republic)과 22개 항의 선언문을 일독하시기를 권한다. - B. K. SUNG -
Sunbee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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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10살 많은 돌싱 분을 소개를 받았는데 우선은 그분은 매우 바쁩니다. 지금까지 소개받은 날 포함 한달이 되었는데 5번을 보았습니다. 단둘이 데이트는 없었고 친구부부 커플(원래 이 분이 소개받기로 한 여자분을 그당시 이분이 여자 안만나고싶다해서 친구가 소개받아서 결혼함) 돌싱1.저희 커플 이렇게 늘 함께였습니다. 그분은 지방과 서울을 오가며 일을 합니다. 지금 회사 하나를 더 만든다고 더 바쁘다고 합니다. 말로는 결혼하자고 합니다. 친구들 앞에서도 그렇게 얘기하고 .. 돌싱인 그분 친구에게도 저보고 여자소개시켜주라고 그래야 세 커플 같이 여행도 다닌다고 ... 전화로는 보고싶다하는데 따로 데이트도 없고 늘 바쁩니다. 보자고 한 날도 우선 집에 퇴근하고 있어보라더니 긴급히 회사일로 바쁘다하여 못봤습니다 처음보는날도 그분 친구들과 합류하여 저녁을 먹었고 그 후도 다 그랬고.. 근데 계속 전화해서 뭐하는지 어딨는지 누구랑있는지 체크합니다. 내 여자가 밤늦게 다니는거 싫다합니다. 두번째보는 날 저랑 같이있고싶다했는데 제가 신중하고싶다고 백일되기 전에는 그러고싶지않다하니 그가 알았다고 했습니다. 좀전 약간 술취해서 전화하더니 보고싶다면서 몸을 안주니까 더 애닳는다고? 횡설수설 하더니 아니라고 그러면서 전화를 끊네요. 40후반 50후반 . 저는 나이는 많으나 연애 고자나 다름없어서.. 늘 연애에 실패합니다.. 남자는 빨리 자야 더 좋아하나요?
Regina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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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는 회의가 많다.
우리 회사는 회의가 많다. 가장 중요한 큰 회의가 있고, 큰 회의를 준비하기 위한 작은 회의가 있고, 큰 회의를 준비하기 위한 작은 회의를 준비하는 회의가 있다. 하루 종일 회의를 준비하고 자료를 만들었으니 정작 실무는 할 수 없다. 그러면 큰 회의에서는 왜 아무 것도 한게 없냐고 깨진다. (실무는 못하고 회의만 했으니...) 큰 회의가 끝나면 회의 결과에 대한 회의를 한다. 다음날 큰 회의를 준비하기 위한 작은 회의를 어떻게 준비할지 회의하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큰 회의에서 왜 아무 것도 한게 없냐고 했기 때문에 우리가 큰 회의를 위해 준비한 작은 회의와 큰 회의를 준비하기 위한 작은 회의를 위한 회의에서 준비한 것이 헛것이 되어버렸다. 내일은 뭐라도 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오늘 내용에서 조금이라도 달라진 걸 가져가야 한다. AI를 돌린다. 경쟁사 홈페이지를 뒤진다. 종토방과 커뮤니티, 언론 기사, 유튜브, 트럼프와 머스크 소셜 미디어를 찾아본다. 하루짜리 즉흥적인 아이디어가 나온다. 현업과는 관계없는, 뭔가 있어보이기만 한 아이디어. 어쨌든 새로워 보이니까 안건으로 넣어본다. 큰 회의를 준비하기 위한 작은 회의를 준비하는 회의를 마치고 자료를 만들어서 큰 회의를 준비하기 위한 작은 회의를 진행하고 다시 자료를 모아서 두근두근 큰 회의가 진행된다. 결과는 또 와장창. 가져가는 아이디어가 엉망이니 답이 안나오는 큰 회의. 결국 큰 회의 중에 어른들께서 아이디어를 내기 시작했다. 이렇게 저렇게 해보면 어때? 큰 회의가 끝나고 회의의 결과에 대한 회의에서 갑작스런 업무 폭탄이 펑펑 떨어진다. 20년 전에 먹혔을 법한 한물간 아이디어. 인과관계가 부족한 갑작스러운 업무. 큰 회의에서 어른들이 기뻐했다는 그 아이디어가 갑자기 가장 중요한 업무가 되어 꽂힌다. 기존에 하던 실무는 뒷전이 되고 누가 봐도 별로 의미없는 낙하산 아이디어가 최우선 과제가 된다. 물론 언제나 ASAP. 빠르게 하면서 퀄리티를 높이고 비용도 절감하라는 어명. 또 하나의 삽질이 시작된다. 협력사에서 전화가 온다. - 이렇게 하는 게 맞나요? 너무 이상한데요? 그냥 해 주세요. - 아니 과장님, 정말 이해가 잘 안되서 그래요. 위에서 그렇게 하면 좋데요. 적당히 해주세요. 아마 결과물은 개똥같은게 올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 아이디어를 제대로 발전시킬 자신이 없다. 그리고 발전 시키더라도 큰 회의에서 깨질게 뻔하다. 처음부터 누가 봐도 개똥같은 아이디어였으니까. 실무 할 시간은 없는데 일이 계속 쌓인다. 지난주 다르고 이번주 다르고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고 오전 다르고 오후 다르고 일할 시간도 없는데 일이 계속 바뀐다. 애매하게 미완성된 프로젝트를 걷어차고 새롭게 내려온 일을 진행한다. 기존에 하던 업무는 이미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다. 나는 그동안 뭘 한걸까. 이제 내가 뭘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 집에 가면 아이는 자고 있다. 주말에만 아이를 본다. 내가 임원도 아니고 뭐하는 짓인지 죽어라 일해서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되려 병신 소리만 듣고 있으니... 회사는 잘된다. 너무너무 잘된다. 역대 최고 매출이다. 압도적인 국내 1위 M/S다 그런데 팀원들이 하나 둘 떠나간다. 나는 어떻게 될까?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성과급좋아함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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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레이드 정보보안 채용
https://nxt.career.greetinghr.com/ko/o/213808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장홍준 | 넥스트레이드 주식회사
4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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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을 봤는데, 올해 절대 이직하지 말래요...
남들이 보기에 너무 우습지만 제 찝찝한 마음을 떨치고 싶어요. 살면서 점에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 제 주위에 결혼이나 출산, 이민 등 인생 중대사를 고민하고 있는 친구들 손에 강제로 이끌려 올해 초부터 신점, 사주/타로 등등 아주 용하다는 곳은 다 돌면서 점을 보고 왔거든요. 믿진 않아도,, 절 생판 모르는 사람이 저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하는 얘기 듣고 있으면 재밌기도 하고 제 운세가 나쁘단 얘길 하더라도 크게 영향을 받질 않으니,, 수다 떤다 생각하고 가볍게 들었거든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갔던 곳들에서 약속이나 한듯이 올해 절대 이직하지 마라, 움직이면 안 좋은 꼴 본다고 하더라고요. 점집마다 연애나 건강 관련해선 조금씩 내용이 달랐는데 이직은 상반기 중에 하지 않는게 좋겠다고 입모아 말씀 하시니... 올초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연봉때문에 불만이 꽤 있긴 했지만 현생이 바빠서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을 하던 때가 아니기도 해서 그땐 생각없이 흘려들었거든요. 그런데 사람 일이 참 신기한 게... 최근에 우연히 핏도 맞고 회사 규모도 훨씬 큰 곳에서 공고가 떴길래 면접까지 일사천리로 다녀오게 됐어요. 결과적으로 지금 최종 오퍼레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직 생각 없이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이직이 진행되니까 갑자기 올초에 점 봤던 내용들이 머릿속을 스치더라고요. 흠... 어차피 미신일 뿐이라고 무시하고 싶은데 그래도 자꾸 마음에 걸리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조건이 맞으면 당연히 가는 게 맞다는 걸 너무 잘 알겠는데 막상 이렇게 타이밍이 기가 막히게 겹치니까 저도 모르게 쫄보가 되네요 ㅠㅠ 특히나 지금 회사에서 연봉 문제 말고는 대체로 만족스러운 편이라서요. 혹시 점 보고 실제로 들어맞았던 경험이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이거 그냥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인 거겠죠...?
jklmnn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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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한테 벚꽃보러 가자고 했습니다. (후기)
여직원이 벚꽃 보러 갈 사람이 없다고 했다며 그린라이트인지 글 올렸었는데 혹시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그게 벌써 한 달 전쯤 글이네요. 결론부터 시원하게 말씀드리자면 그때 그 여직원이랑 사귀게 됐습니다. 웃긴 건 나중에 들어보니까 여직원(이제는 여자친구네요ㅎ)은 그때까지만 해도 저한테 이성적인 호감이나 별생각이 아예 없었다고 하네요. 그냥 회사에서 제일 친하게 지내는 재밌고 편한 동료 정도였다고 합니다. 여자친구가 저랑 또래인 친오빠가 있다 보니 플러팅이라고 일절 생각 못하고 저를 좀 편하게 대했던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그렇게 얘기했던 건 본인도 진짜 벚꽃이 예뻐서 아무 생각 없이 한 말이었는데 제가 다음 날 출근해서 주말에 벚꽃 보러 가자고 얘기하니까 '뭐 불편한 사이도 아니고, 심심한데 갈까?' 하는 마음으로 오케이 했던 거랍니다. 그래도 정말 다행인 건 벚꽃 보러 간 날 제가 소소하게 챙겨주고 행동하는 모습들을 보고 제 입으로 말하긴 좀 그렇지만 남자로써 엄청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꼈대요. 그래서 벚꽃 본 이후부터 급속도로 썸타기 시작해서 얼마 전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ㅎ 사귀고 나서 제가 리멤버에 올렸던 글도 보여줬거든요. 제 글이랑 댓글들 보고 엄청 웃더라고요ㅋㅋㅋㅋ 드립 날려주신 유저분들 감사합니다ㅋㅋㅋ 원랜 잘되든 안되든 후기 쓸 생각은 없었는데 여자친구가 그때 응원해 주신 분들한테 빨리 소식 올리라고 해서 씁니다. 이번 주말에는 같이 튤립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그때 댓글로 등 떠밀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 덕분에 용기 낸 거나 다름없네요ㅎ 상담해 주셨던 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다들 푹푹 찌는 여름 오기 전에 얼른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https://link.rmbr.in/0lr28u9
Park55
쌍 따봉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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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조달관리사 미래 전망 소개
박문각 공공조달관리사 통합본 교재저자 와 실기강사로서 미래 공조사 자격증 취득시 할일을 정리해보았네요~ 제책도 소개 할 겸~~ㅎ
김경배 | 코리아 커리어 브릿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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