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너 스스로를 인정하면 마음이 편해질거야’ 라고 하잖아요. 저도 제 단점들을 포용하고 싶어도, 저는 이런 단점이 너무 답답해서 미칠 것 같습니다. 우유부단하고, 눈치를 너무 많이 보고, 겁이 많아서 도전을 하지 못하고 추진력이 없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인데, 이게 정말 잘 고치기 어려워요 (성향같은데, 이런 성향으로 인해 손해가 컸어요) 이무튼.. 스스로가 너무 답답한데 이걸 극복해야할지, 그냥 포용해야할지... 이게 저라는건 알겠는데, 이런 제가 너무 싫습니다........이겨내는게 맞는걸까요
다들 자신에게 치명적인 단점들, 포용하시나요?
03월 03일 | 조회수 359
휴
휴휴휴우
댓글 10개
공감순
최신순
짜
짜잔2
03월 04일
포용이라는건 눈 가리고 아웅과는 다른거라고 생각합니다. 인정에서 시작해 다음 단계를 밟기 위한 과정인거죠. "우유부단한 사람이다"를 인정하고, 더 발전할 방법을 고민하게 포용 아닐까요. "난 원래 이런 사람이야"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난 이런 특성이 있네, 그럼 어떻게 하면 더 발전해갈까?"를 고민하는게 나를 가장 잘 이해하고 사랑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굳이 극복(나의 이런 면이 싫으니 없앨거야)가 아니라 인정하고 다만 그게 나의 단점만으로 끝나지 않게, 그저 나를 구성하는 특성 중 하나이고 때에 따라 그 역할도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포용이라는건 눈 가리고 아웅과는 다른거라고 생각합니다. 인정에서 시작해 다음 단계를 밟기 위한 과정인거죠. "우유부단한 사람이다"를 인정하고, 더 발전할 방법을 고민하게 포용 아닐까요. "난 원래 이런 사람이야"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난 이런 특성이 있네, 그럼 어떻게 하면 더 발전해갈까?"를 고민하는게 나를 가장 잘 이해하고 사랑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굳이 극복(나의 이런 면이 싫으니 없앨거야)가 아니라 인정하고 다만 그게 나의 단점만으로 끝나지 않게, 그저 나를 구성하는 특성 중 하나이고 때에 따라 그 역할도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수정됨)
답글 쓰기
6
김
김쉬아죠씨에요
03월 04일
내 치명적인 단점이 일일이 가록하는건데 그기록이 누군가 열람하면 많이 피곤해집니다 그냥 사소한거 하나하나 적다보니 그게 누군가의
스토리가 되면 상당히 피곤해서 지워버리길 수십번 했으나 여러곳에 저장되어 있어서 피곤 한 인생이죠 다행이라면 비번이 걸려 있는 엑셀 파일 하난데 거기에 17년의 기록이 남았단게 골치요
내 치명적인 단점이 일일이 가록하는건데 그기록이 누군가 열람하면 많이 피곤해집니다 그냥 사소한거 하나하나 적다보니 그게 누군가의
스토리가 되면 상당히 피곤해서 지워버리길 수십번 했으나 여러곳에 저장되어 있어서 피곤 한 인생이죠 다행이라면 비번이 걸려 있는 엑셀 파일 하난데 거기에 17년의 기록이 남았단게 골치요
0
짜
짜잔2
03월 04일
기록이 단점이 될 수도 있군요..저는 기록하려고 해도 항상 까먹고 놓쳐서 기록 잘하시는 분들이 신기하고 부럽습니다. 습관을 들이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
기록이 단점이 될 수도 있군요..저는 기록하려고 해도 항상 까먹고 놓쳐서 기록 잘하시는 분들이 신기하고 부럽습니다. 습관을 들이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