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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집은 있는데 생활비가 부족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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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이직/커리어
30대 중후반 CFA를 공부하려합니다
방송국에서 쭉 일했는데 업계 처우도 넘 안좋을뿐더러 일이 안정적이지도 않네요 ㅠ 30대 후반에 접어들어서 금융권 취업을 생각하며 CFA를 공부해 레벨2까지 따고 일을 시작하면 어떨까 계획 하고 있습니다. 이 업계 진입은 어떤지 전망은 어떠한지 자격증 공부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관계자 선배들께 고견 여쭙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땅콩샌드
동 따봉
 | 기자·리포터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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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외국계 이직이 맞을까요?
현재 IT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사람들, 복지, 직무도 나쁘진 않은데 이름있는 타이틀은 아니라 아쉬운 찰나에 외국계 오퍼가 왔습니다. 외국계 타이틀, 영어 성장 등 매력적인 부분이 많지만 연봉은 200만원 낮아지고 (앞자리 바뀜) 6개월 수습기간, 복지도 없습니다. 이 경우 이직 하시나요?
떠비 | 디자인/UX 기타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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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미국 주재원 영주권 스폰 이직 고민
눈팅만 하다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현재 40초반에 10조 이상 대기업에 팀장으로 근무 중입니다. 매출규모는 현 기업보다 많이 작지만 여전히 대기업 수준의 회사에서 미국 주재원 및 영주권 스폰조건으로 이직 제의가 왔습니다. 한국기준 연봉은 현재보다 2천~3천 정도 줄어드는데 영주권이라는 조건이 매력적이라 선뜻 결정이 잘 안서네요. (주재원 기준 월급은 1천~2천불 정도 차이나네요.)가족들은 현재 생활에 만족중이라 딱히 가고 싶어 하지 않는거 같구요. 아이들의 미래나 제 노후를 생각하면 좀 더 기회가 많은 곳으로 가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혹시 조언을 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실까요?
달의비밀
억대연봉
은 따봉
 | 해외B2B영업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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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세일즈
쿠팡이츠 레벨5로 연봉 7천대면 팀장 맞나여?
쿠팡이츠 영업 관련 조직인데 연봉 7천대에 시니어 스페셜리스트면 매니저 맞나요? 아니면 시니어 스페셜리스트는 다 매니저인건가요? 잘 모르겟어서요
니모네 | 영업관리·지원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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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대중교통 백팩
대중교통 이용시 복잡한 곳에서 백팩을 꼭 앞으로 매야하나요? 지하철이나 버스의 앉아있는분들 앞에는 공간이 있어서 그게 맞는것 같지만, 그외는 복잡한 앞이나 뒤나 엉키고 공간 없기는 마찬가지 아닌가요? 앞으로 매봤는데, 별도움이 안되는듯 해서 글 남겨 봅니다. 그냥 뒤로 매고타는 분들도 많아서.
흑백프린터
쌍 따봉
 | PM·PMO(프로젝트)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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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하나자산신탁!
리츠사업부 분위기나 처우 어떤가요? 헤드 바뀌고 상장리츠한다고 열심히 검토하시는것 같던데..
@(주)하나자산신탁
pooq
동 따봉
 | 증권 리서치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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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제조
회사에 메일로 채용의뢰문의하는거 무리수인가요?
제조업 기계 경력 10년인데요. (기계정비 및 설비검사 진동 윤활) 이직하고 싶은 회사에 상시 채용 문의드리고 경력 기술서를 메일로 드리면 무리인가요?
메가점프 | 기타 생산·제조직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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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중증환자 직장인의 건강관리 😅
병 진단 시 여명 6개월, 치료 중인 지금은 5년 생존율 30% 중단기목표는 30% 장기생존자, 장기목표는 15년 이상 극단적장기생존자인 5학년 초반 직장인입니다. 예전에는 병 팔이 참 별로였는데 삶이 숫자가 되어 다가오니 너무 자연스러워졌어요. 😅 존버에는 자존심이 쥐약입니다! 두 번의 수술을 마치고 표적항암을 비급여로 하다보니 치료비가 어마무시해요. 치료 기록과 치료비 현황, 건강 관리와 자아성찰 등을 한 판에 하려고 프레임 만들고 2개월 정도 테스트 중입니다. 어제 5, 6월 자료 정리했더니 자부담액 6백만원 가량 추가되어서 1년 넘게 치료한 비용보다 3개월 약값이 더 크네요. 😂 약 한 종류 비용이 하루 10만원이 넘어요. 크하... ## 보완 사항 -. 치료 시트, 유형 분류 // 완료 -. Summary 시트, 데이터 분석 // 진행중 -. 각종 검사 결과 기록 및 분석 // 예정 === 출근 시간이 눈이 똭 떠진 주일 이른 아침에 끄적끄적 해봅니다. * 의사쌤 이름 대충 가렸어요. 😅 2028년까지 [가끔은 실소] 연재가 가즈아!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쌍 따봉
 | PM·PMO(프로젝트)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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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저는 도태될까요?
10년간 한직무로 일해왔습니다 이직시 모두 연봉점프, 하루도 공백이 없이 일해왔습니다 2년-4년-1.9년-1.3년 모두 중견, 인지도 높은 회사고 마지막 신사업 이직이 첫 실패였는데 (본부장이 1년동안 4번 바뀔 정도) 결국 1년 버티다 처음으로 쌩퇴사를 했습니다 이것도 팀원중 제가 장기근속.. 처음으로 이직이 아닌 자진 퇴사에 일단 3개월은 쉬어야지 싶었는데 덜컥 임신이 되었습니다 참 안생기더니 ㅎㅎ.. 남편이랑 주변은 이렇게된거 출산까지 일단 푹쉬어라는데 이대로 도태될까봐 마음이 불안해서 어차피 지원도 못할 리맴버 제안온것들을 보게되고 육아휴직을 못하니 억울한 마음에 악몽만 꾸네요 물론 제 욕심이죠 10년차다보니 이제 관리자급 제안이 들어올 시기고 연차대비 연봉도 나쁘지 않았는데 휴직이 아닌 공백이 되어서 마음이 불안합니다 공백에 연봉 후려치기는 필수라는 글을 많이 봐서요.. 그동안 올린게 허무해질까봐.. 상황이 이렇게되어 자진퇴사한 스스로에게 원망이 커서 행복하게 육아를 할 수 있을지.. 아직 컨디션은 괜찮아서 직주근접 임신밝히고 단기 계약직이라도 몇달 이어갈지.. 괜히 경력이 더 지저분해 지는걸까요? 임신 초기라 새벽에 잘깨는데 오늘도 대학생때 알바하던 옷가게에서 임신알고 합격 취소 당하는 뭐 이런 이상한 악몽도 꿨네요 ㅋㅋ.. 저 괜찮을까요..? 어떻게 마음을 잡아야할까요
옾높
쌍 따봉
 | 국내B2C영업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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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외식 업계
이직시 연봉 하향 제안 처음받아봐요.
제목그대로인데요. 지금받는 계약연봉 100 인데 제안받은 계약연봉이 90 입니다. 그러고, 성과급이 고정은 아니지만 매년 나가는편이다. 그거랑 이거저거 영끌다해서계산해보니.. 97정도 입니다. (지금회사도 성과급이 있는데 그거까지하면. 10%이상하향이네요..) 정말 너무 황당하고 화가납니다 더웃음이나오는건 년차도 줄여서 제안합니다 지금 7년차인데 5년차로 제안받았어요 ㅎㅎ 처음에 서류낼때 현재, 희망연봉 정확히 썼어요. 면접볼때도 자필로 적는게 한번더있어서 적었고, 인사담당자랑 직접 얘기까지했어요. 이게 흔한일일까요? 이직2번해봤는데 이런제안을받아보긴 처음입니다.... 지금 제가 받는 연봉이 그회사에겐 너무 높은걸까요? 그렇게높을수가없습니다.. 식품업계 아시잖아요.. ㅠㅠ 이럴거면 차라리 면접전에 짤라주던지, 서류-1차-역검-건강검진-2차 까지 연차쓰고 면접에 검진에, 주말에 역량검사본거까지 며칠을 매달렸는데... 시간다갖다버린느낌이라 너무 열받아서 글써봅니다...ㅠㅠ
행배 | 자재·재고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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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유통/물류
직원 탓만 하는 대표 때문에 요즘 너무 고민이에요ㅠ
거래처에 직원 탓만 하는 대표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에요 하… 이런게 업무 스트레스가 될 줄 몰랐는데 퇴사까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 사례를 들면 - 1. 바이어가 요청한 건이 있었는데 비용문제 때문에 홀딩하라고 해서 진행 안함 미루다 미루다 결국 바이어한테 연락오니 직원이 놓쳐서 진행 못했다고 함 2. 대표가 거래처에 할인가로 주기로 해놓고 얘기 안 해줌 인보이스를 기존 정해진 단가로 전달함 (심지어 인보이스 작성 전에 가격 어떻게 하는지 물었고 대표가 기존 가격으로 진행하라고 했음) 바이어한테서 인보이스 금액이 잘못됐다고 연락오니 직원이 금액 실수해서 잘못 전달했다고 함 그러고 다음날 대뜸 전화와서 나한테 본인이 할인가로 하겠다고 얘기하지 않았냐고 따짐 얘기를 들어보니 2-3달 전에 다른 거래 건 할인가로 줄 때 단가 자체를 바꿀지 말지 잠깐 얘기했던 것 그게 정말 내가 오해한거면 왜 지난 2-3달 동안 아무말이 없었는데….? 결국 대표말이 맞는 걸로 하고 갑자기 단가 바꿔버림 기존 나가는 거래처들은 앞으로 어쩔꺼야..? 고지도 하지 말라고함 대책없음 3. 바이어 주문이랑 공장 발주건이 달라서 확인해보니 대표가 공장에 수량을 잘못 전달함 (급하게 진행돼서 다이렉트로 전달한 듯) 수량 잘 못됐다고 말하니 더 생산한 수량만큼 더해서 인보이스 발행 하라고함 바이어가 수량 잘못된거 발견하면 그때 둘러대자고 함…. 하…. 진짜 이 말 듣고 그런 짓을 하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그딴 생각을 하는 거에 정나미가 다 떨어지고 너무 화가남 인보이스 전달하고 역시나 당연히 바이어가 수량 잘못된 것 발견했는데 대표가 나한테 대뜸 수량 틀렸다고 말함…. 결국 내가 수량 미처 확인 못해 실수한걸로 마무리….. - 이게 일주일 동안 있었던 자잘한 것 빼고 내가 극대노 했던 일들…. 이런게 계속 쌓이다보니 거래처에는 항상 내가 실수하는 사람이 되고 점점 하대해도 되는 사람처럼 취급됨 대표 대신 구린 일 하고 변명하고 사과하는 데에 이제 내 이름넣고 메일보내기도 거래처에 내 이름으로 연락하기도 싫어짐 뒤에선 구린 짓 다 하면서 앞에선 직원들 깎아내리며 대표 본인은 좋은 사람 코스프레 하고 나만 계속 실수하는 사람이 되니 이제 정말 화가나서 퇴사까지 고민하는 중인데 하……. 소규모 중소기업이 원래 이런건가요….? 아니면 제가 처신을 잘 못 하고 있는 걸까요? 그렇다고 거래처에 대표가 시켜서 한거에요 대표가 그렇게 하래요 그럴수도 없고 🥲 사무실 직원 몇 안되는데 각자 다른 파트에서 똑같이 당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본인이 조금이라도 실수 한 일이 있으면 끝까지 직원 하나 탓을 하며 대표 말이 맞는 것으로 끝이나야만 사건이 마무리됩니다 도저히 못참아서 진심으로 퇴사하고 싶은데 요즘 이직이 힘들다고 해서 소규모 중소기업에서 이 정도는 참고 일해야하는지 어떤지 그냥 퇴사가 답인지 지혜를 빌려봅니다ㅠ - 유추가 가능할 것 같은 내용은 수정했습니다 댓글 알림오면 말씀주신 내용 보고 고민의 시간을 거쳐 이직 준비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근무하는 동안만이라도 상황을 개선해보고자 그리고 법적 책임소재의 구분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 녹음을 하는 등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는 중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다른 직원들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행동은 하지 않는가 제 자신도 되돌아보았습니다. 적어도 저와 같이 일하는 직원들은 억울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도록 제 실수는 제가 인정하고 직책에 맞게 남의 실수도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시간내어 읽어주시고 의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파워파파워
은 따봉
 | 해외B2B영업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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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부동산고수님들, 도와주세요!! 둔촌2동 신성미소지움1,2차 매매 의견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 고수님들께 의견 구합니다. 현재 송파(가락동, 송파동) 강동(둔촌2동) 위주로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송파쪽은 대출 많이 받고 들어가야 되는 부담이 있고, 강동쪽은 대출 부담은 그닥 없는 상황입니다. 송파를 많이 보고 있는데.. 아이들 봐주시는 부모님이 둔촌동에 사세요. 아이는 1명이 내년에 중학교 이제 들어가고, 초 고학년 있고요. 학교(한산초, 한산중)가 도보권이고, 부모님 근처도 생각하다보니 둔촌신성미소지움도 고려 중인데.. 향후 부동산 시장이나 동네 입지, 미래가치 등을 봐서도 둔촌2동도 괜찮을까요?
행복한 삶7 | 기타 금융직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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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계약종료까지 내년이지만 퇴사압박
일못러...제 스스로 인식하고 있는데... 회사에 1인분도 못하는 일못러라 실수하고 혼나고 회사에 안좋은 이미지 만들까봐 눈치보고 주눅도 들었고 노력해서 실수는 줄여놓기는 했지만 아직 1년차 부족한게 많습니다... 사장님과 여러명의 상사분들께 약간의 무언에 압박(?).... 계약종료되기를 기다리는...느낌 왜냐면... 제가 제 자리와 맞지 않다라는 말을 좀듣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숨이 막혀요 가슴이 답답해서 퇴근하면 한숨 쉬며,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민폐인것 같아 퇴사해야하는건지 농땡이부리는 것도 아니고 남은 기간동안 만회(?) 잘 마무리하고 계약종료하면 되지 두가지 생각으로 고민이 되는데... 업무로 계속 사장님이 맘에 안들어 하시는게 부딪히니 금요일에 현타가 오더라구요 더 힘든일이 있어도 일하다가 눈물이 난적 없는데 눈물 훔치며 일했어요.... 악으로 깡으로 계약종료까지 마무리 깔끔하게 짓고 계약종료 퇴사가 제목표인데, 사실 무섭습니다 사무직에 일하고 싶어 현장에서 일하다 사무직으로 취업에 근무 1년차인데... 무지하고 부족한 제... 모습이 너무 한심스러워서요 이런고민이들다가도 혼자몸이 아니니 생계때문이라도 계약종료까지 열심히 다닐생각인데 제 맘이 잘버텨줄지 잘버텨야하는데 걱정이 많은 밤이네요...
오뚝오뚝이
은 따봉
 | 사회복지센터지방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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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버티기 vs 퇴사
어찌저찌 1년 이상 버틴 회사긴 한데.. 지금 심히 고민중입니다. 회사는 중소기업인데 나름 전망이 밝아요. 근데 회사 문화가 군대 기업이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현재 주재원으로 해외에 나와있는데 미래 전망이고 뭐고 걍 퇴사하고 싶어요. 본사에 팀장이 있고 해외에 직속상사 한명이 있어요. 일단 팀장과 직속상사가 소통이 안돼요. 특히 팀장이 제 직속상사한테 싫은 소리를 못해서 제 업무가 아닌데도 저한테 화를내는 경우가 많아요. 그냥 저한테 저랑 제 직속상사를 싸잡아서 저한테 뭐라 그러는게 너무 이해가 안가요. 직속상사는 저한테 일을 다 던져서 지금 혼자 실무를 다 하고 있고 품의서 하나 올리는데 팀장과 상사의 의견이 다르면 중간에 제가 갈립니다... 결재 순서가 저, 상사, 팀장 순으로 가는데... 팀장이 바꾸라 그러면 상사가 이대로 가야한다고 하고 상사가 바꾸라 그러면 팀장이 아니라고 하고... 품의서 하나로 5일동안 고통받는데.. 이게 맞는건지.. 그리고 팀장이 가스라이팅이 너무 심해요.. 사소한 행동에도 그냥 자기 말이 다 맞다는듯 이야기 합니다. 질문의 답도 그냥 예, 아니오 답변으로 해주기를 바래요.. 이게 부가 설명이 필요한 것들이 굉장히 많고 안듣고 결정내리면 문제될것들 많은데도 복잡해지는걸 극도로 싫어하고 본인이 이해를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간단하게 해주기를 원하고 지가 정리해서 이야기 하면 제가 이야기한 중요한 부분은 다 빼고 예 아니오로 이야기해! 그러면서 화를 내는데.. 그러다 나중에 결국 문제되고... 그러면 결국 저한테 왜 이야기 안했냐고 그러는데.. 힘드네요. 지금 본사에서 나와서 점검차 나왔는데 맘에 안든다고 지금 잡들이 중입니다... 회사 전망만 보고 버티는게 맞을까요...?
다나에르 | 채용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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