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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인턴
면접 본 지 일주일 지났는데 탈락했다고 생각해야 하나요?
우아잉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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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슨배님들의 이야기를 보며 "아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먹게됐어요. 창업으로 개발을 시작해서 그때부터 내 프로젝트는 내 새끼다!라는 마음으로 항상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동안 이직을 하면서 친해진 동료들이 "너는 너무 노예마인드야"라는 농담을 건네기도 했지만 성과의 짜릿함과 동료들의 인정이 기분이 좋고 뿌듯하여 오늘도 지금퇴근합니다. 내일도 출근해야하지만 주말출근 수당을 주니 개이득! 이라는 마인드로 이번 어려움도 웃으며 넘겨보겠습니다 이슈에 이슈에 이슈를 해결하고 계신 개발자동료분들에게 건배 껄껄껄...쥬륵
으아이이우이이이
금 따봉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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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동설한에 너무억울해서 1인시위하러간다는데..말려야할까요?
삼성동에위치한 마누라바지인지?치마인지?사채대표시켜놓은 27명의변호사가있는 대형로펌에서 제대로 뒤통수맞아서 10원도 못받고 다뜯긴 지인이 너무억울하니 법은멀고 법으로 밥먹는 그들한테 당할수가없으니 법무법인앞에가서 피켓들고 1인시위할까?하는데.. 말려야할까요? 손난로라도 선물해야할지? 변호사협회 고발하라고 하는것이 나을까요? 이시국에 35000만원을 이자.변호사자문료 수수료로 몽창 떼먹어서...!! 조폭사채 저리가라인것같은데!! 법보다행동이 더빠를것같다는데 여기 변호사님들계시니까.. 도움주시면 안될까요?
최고임
금 따봉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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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000 깎고 워라밸도 나쁘지만 커리어에 도움되는 곳으로 이직?
1. 4년차 디자이너치고 높은 연봉인 6500만원을 받고있습니다! 그런데 회사 상황이 나빠지고 매출압박이 생기면서 제 직군이 쓸모없어졌더라구요.ㅜㅜ 2. 그런 이유로 이직을 준비해서 규모도 있고, 네임밸류도 있고, 제 커리어에도 적합한 곳에 최종합격을 했습니다. 근데 연봉을 2천만원이나 깎아야해요... (사실 제 연차, 직군에 적당한 수준이긴 합니다) 3. 현 계약 6500(영끌 7000) 워라밸 챙기며 물경력 쌓기 vs 이직 계약 4600(영끌 6000) 야근 엄청하며 불경력 쌓기 제 목표는 회사를 나와 프리랜서를 하는것이라 멀리보면 연봉이 중요하지 않아 더 고민되네요.ㅜㅜ 모든 조건이 충족되는 곳에 붙으면 좋겠지만 제 직군 특성상 자리가 많이 없기도 하고, 지금이 너무 많이 받는 게 아닌가 해서요. 그래도 연봉은 깎는게 아닌가요?!!
김민민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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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이직(중고신입)
안녕하세요. 운좋게 학부 4학년 때 취업이 되어서 취업계를 제출하고 재직중입니다. 현재 졸업을 앞두고 있고 회사를 다닌지는 8개월쯤 되어가는데, 너무 퇴사하고 싶어요. 5년차 스타트업인데, 체계가 없어도 너무 없어요. 대표가 R&R 구분을 명확히 하지 않고 원하는 산출물을 원하는 수준으로 내는 팀에게 자꾸 이것저것 시킵니다ㅠ 그게 저희 팀이구요 제가 설정한 커리어 방향성과 전혀 맞지 않는 업무만 반복적으로 하게 되는 것 같고, 회사에서 성장하기 보다는 이용당하는 느낌만 듭니다 내년에 졸업하게 되는데 지금 시점에 퇴사하면 졸업과 동시에 공백이 생겨버려서 불안한 마음도 드는 것 같습니다ㅠ 내년 상반기 공채 시즌되면 중고신입으로 준비할 예정인데, 그냥 퇴사하고 준비하고싶은 마음이 계속 들어요ㅠ 너무 거지같고 화가나서 다니기 싫습니다 이직처를 정하고 퇴사하는게 맞는걸까요? 8-9개월만 다니고 퇴사한 이력은 중고신입으로도 경쟁력이 아무래도 떨어지는거겠죠..? 조언 부탁드립니다
ㄹ라라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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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헌 연락 조심
헤드헌터 제안이 와서 수락했는데, 카톡으로 이력서 달라고 메일보냈다고 메시지가 왔어요. 근데 카톡 프로필이 카톡으로만 대화한다고 적혀있고 메일에 적힌 핸드폰은 전화도 안받고 서울 직장 번호도 전화해보니 써치펌이 아니라 물류 회사에 헤드헌터 이름으로 근무하냐고 물어보니 모르는 이름이라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써치펌 홈피가보니 담당자 이름도 없는데, 메일 도메인은 똑같던데..... 해킹인지 뭔지 모르지만 찝찝하네요.
일렉규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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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인턴 면접 후 일주일
면접 보고 일주일 지났는데 답 없으면 포기해야할까요
우아잉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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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칭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이번에 친구가 새로운회사에 입사를 했습니다 오늘 만났는대 열을 내드라고요 왜 그러냐 했더니.. 나이가 10살이나 어린 친구가. 누구씨 누구씨 해서 나이도 어린사람이 그렇게 말을 하는게 기분이 나쁘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생각할때는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대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굼합니다 기분이 나쁜 일인지
sldlkg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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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으로 2행시
결국 혼난다
용산개발자
쌍 따봉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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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이후 회사생활 괜찮으십니까..
현실적인 얘기나 써봅니다. 1. 지난번에도 썼지만, 다음주 들어오기로 한 일본 엔지니어 슈퍼바이저들이 안들오겠다고 함. 다음달 예정되었던 독일애들도 상황 주시중이라고 함. 2. 11월말로 마무리가 다 된 내년 사업계획 다시 준비하라고 함. 제 업무는 환율이 중요한데 환율 얼마로 할건지 얘기를 안해줌. 10월에 1380원으로 하라고 해서 여유있게 (어차피 짤리니까) 1400원 기준으로 했는데 지금 본사 전략애들도 환율 얼마로 해야 할지 결정 못해줌. 판매계획애들은 내년에 짜좋은 판매량 목표를, 영업애들은 영업이익, 매출 목표를 못잡고 있음. 유틸리티는 내년 전기, 개스값 예측이 안된다고 함. 3. 이 와중에 오늘 회의 하는데 공장장이 환율 핑계 대지 말고 1380원 기준 예산 무조건 맞추라고 함. 아니 ㅅㅂ… 전략애들도 지침 못 내려주고 있는데 이게 뭔 소리야.. 4. 올해 실적까지는 그럭저럭 나올것 같은데, 올해 실적 기준으로 내년 1월에 나오는 성과급을 회장이 확 줄일거라는 썰이 돌고 있음. 이 양반은 껀수만 있으면 성과급 줄이려는 사람이라.. 5. 회사가 옛날 금융위기때 타격입고 좀비처럼 몇년 골골대다가 망했던 트라우마가 있어서 지금 부장,임원들이 ‘아냐, 괜찮아.’ 라고 하지만 눈동자가 흔들리고 있음. 원래 이맘때면 올해 업무 다 끝나고 내년 업무 슬슬 워밍업할 타이밍인데 시동을 안걸고 있음. 갑자기 사업 취소 할까봐.. 다른 분들 회사는 안녕하십니까.
아빠기분풀어
쌍 따봉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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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첫차 k8 어떤가요?
차 관심없어서 차 5번정도 몰아본게 끝인데 더뉴k8차가 예쁘더라구요ㅋㅋ 첫차도 사고싶고 뽐뿌와서 사고싶은데 값이 꽤 나가는거같아 고민입니다 본가는 서울인데 대구쪽에서 일하고있어서 차있으면 편하긴할거같습니다 사택제공이라 출퇴근은 걸어서 5분정도 걸리는데 사게되면 놀러갈때정도 이용할듯하네요.. 모은돈은 1억2천정도 있고 연봉은 5500정도 받습니다 원하는옵션으로 다 넣은 신차 4700 중고차 3900 한번사면 오래탈듯합니다 큰돈 써본적이없어서 사게되면 타격이 클거같아서 고민입니다..
가난한건난가
금 따봉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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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직급수당
제가 업무하는 부서에 주니어급 채용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팀장 직급수당을 얼마나 달라고 해야하나요
정각성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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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재이직 질문드립니다.
제가 A사에 이직해서 아직 한달이 되지 않았는데 더 좋은 B사에 합격을 해서 재이직을 하려합니다. 근데 B사에 최종면접을 볼 당시 A사 재직 중이었지만 B사에는 A사 재직 중을 숨기고 쉬면서 취업 중이라고 거짓말을 해서 걱정입니다. B사에서 제가 A사에 다닌걸 알 수 있나요? 안다면 문제가 생길까요?
참대도방미어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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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게 맞겠죠
재직한지 일년 반이 넘은 서버 개발자 입니다 이 회사에서 쿠버네티스 운영 모니터링 웹서버 개발 서비스 두 세개 운영을 하면서 잘해왔다고 생각하나 기존 사수로 있던 대기업 출신 개발자 사수들이 나간지 반년이 넘었습니다 회사 c레벨들은 개발도 모르면서 내려치고 ai시대에 그런거 왜 쓰냐고 하드코딩 하라고 합니다 새로온 cto는 쿠버네티스 다 내리고 ec2로 내리고 람다도 다 때라고 합니다. 이런 기술적 퇴보 문제도 있으나 저한테 맞겨진 과중한 업무도 문제입니다 지금 프로젝트 두 개 이상에 운영까지 하는데 여기에 다른 언어 프로젝트 리딩까지 하라고 합니다... 몸도 못버티고 제 커리어에 도움도 안될거같으며 회사는 점점 기술적으로 성장할 건덕지와 제가 얻어갈게 보이지않습니다... 이직이 안되더라도 퇴사하는게 맞을까요
ssosoim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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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삶에서 선택권의 가치
때로는 얻는것이나 결과 그 자체보다도 선택권이 더 있다는것이 더중요합니다 예를하나들게요 자 오늘저녁메뉴입니다 무엇이 더 좋은가요? 1. 김밥 짜장면 라면 비빔밥 순두부백반 돈까스 중 택일 2. 안심스테이크 단일 메뉴
콘텐트팩토리
금 따봉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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