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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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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재직하시는분들은
요즘 어떤 마인드로 일하시나요? 전 금융권임에도 불구하고 사기업 대비 열위의 처우, 요즘은 사기업도 다 정년까지 다닌다고 하고… 지방이전 리스크도 매번 언급되고요 그래서 자녀 육아시간 매일 다 쓰고, 복리후생도 있는거 다 챙겨먹으려고요. 정년까지 조용한 퇴직하고요. 일을 빵꾸내진 않아서 민폐는 아닌것 같습니다. 제 마인드셋이 좀 이기적인가요?
illlilii
억대연봉
금 따봉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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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직원과 말을 하는데 되풀이하여 길게 이야기 하면서 단정적인 말을 못하고 직원의 안색을 살피는 것은 이미 직원의 마음을 잡고 있지 못한 증거......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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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20년전 내가 이랬으면 어땠을까란 생각을 하다가
10년, 20년 후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어떤 얘기를 할까?란 생각이 문득 드네요 투자? 가족? 건강관리? 40~50대 형님들은 30대 과거의 본인에게 어떤 조언을 해줄거같아요? 저는 게임에 빠져살지말고 공부를 좀더할껄, 미국지수투자를 일찍할것, 투자를 하되 테마주는 쳐다보지말것, 미리 집살껄...이란 생각을 하네요ㅎㅎ
그래도긍정적으로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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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구매하려면 어디로 가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중고차 구매 예정이라 일단 구경을 가볼까 하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 우선 지금 구매 고려 중인 브랜드는 제네시스, 렉서스, BMW 등이고 … 정해진 모델은 없고 해당 브랜드 이외의 차도 전체적으로 넓게 보고 있긴 합니다 현재 경기권 거주 중인데 강서구 중고차 시장, 수원 중고차 시장 중 어디가 더 좋을까요? 해당 두 곳 아니더라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일단 구경만 해볼 예정이고 구매는 올해 내로 구매 예정입니다!
xouzim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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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후 이직 전직장 재 오퍼
이직 확정 후 퇴사 했습니다. 전직장에서 재 입사 요청이왔어요 퇴사하고 세달만에 대표가 파격적으로 조건 이며 뭐든 다 맞춰줄테니 다시 꼭 와달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10년 넘게 다니면서 일하던 회사수 재 밑에 부사수가 팀을 이끄는데 아직 능력이 안되서 다 일도 못쳐내고 일은 더 쌓이고 있거든요. 팀은 3명입니다.. 일은 밀리고 하는데 답이 없는 상황인가봅니다. 제가 가야만 빨리 업무 마비가 해결될 상황이긴 한거 같은데 가게되면 이직한 회사에게도 뭐라 말을 해야하는지 어렵네요..
쎈도리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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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너무 버겁습니다
어디 기댈 곳도 없이
가을아
억대연봉
동 따봉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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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면 의사 못만나겠죠
뚱뚱한 체형 왠만해서 다들 싫어하시겠지만 특히 의사분들은 자기관리나 건강 외적인 측면 중시해서 더 뚱혐하시겠죠 마운자로가 감량효과 좋은건 알고있습니다 ㅎㅎ
체리쮸빌레
은 따봉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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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고민.... 결정이 너무 어렵습니다. 바쁘시겠지만 한번씩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직할 기회가 생겼는데 가는게 맞는건지 도저히 판단이 서질않아 이곳에 문의 남기게되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선배님 후배님들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저는 30대 기혼입니다. 현직장) 누구나 다 아는 우리나라 공기업입니다. 정년보장되고 안정적으로 근무중입니다. 복지도 나쁘지않습니다. 올해 승진도하였고 원천징수 8000~8500 정도됩니다. 아무생각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이직오퍼가 온 직장) 외국계기업이고 예전부터 해보고싶던 일이긴 합니다. 한국인원이 20명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업계에서 인정받지만 메이저 기업은 아닙니다. 복지도 크게 없는것 같습니다. 연봉은 30% 정도 인상 될거 같습니다. (올해 승진 감안하면 작년대비 50% 이상 상승입니다.) 원래 해보고싶던 일이기도하고 올해 승진해서 연봉이 오른상황에서 30%를 더 올려준다고하니 마음이 조금 흔들립니다. 대출도 있어 조금이라도 더 받고 가정에 여유를 만들어야한다는 생각이 항상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계 특성상 고용안정성이 떨어질 거 같아 걱정입니다. 인원이 적어 갑자기 한국에서 철수한다거나 하루아침에 짤리면 막막할 것 같습니다. 선배님, 후배님들이시라면 이직 하시겠습니까? 투표외에 의견도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IanaI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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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진짜 일 잘하긴 잘한다. 전분이나 기름값 담합하는애들 다 조지고 있고.. 조금이라도 물가가 내려갈듯.
자기객관화하자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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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를 일부로 노린거 같습니다. (전북 남원시 스벅 앞)
여자친구와 주말에 남원으로 여행을 갔다가 작은 화재를 목격했습니다. 남원에는 차량 도로와 인도 사이에 폭 30cm 정도의 경관수로가 있는 곳이 있습니다. 아주 맑은 물이 계속 흐르는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 근처에서 주문한 케이크를 기다리며 차 안에서 넷플릭스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연기가 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종량제봉투 하나가 가득 차 있는 쓰레기와 옆에 있던 박스에서 불이 났고, 지나가던 시민 한 분이 다행히 경관수로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컵으로 물을 떠와 불을 꺼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자연 발화인 줄 알았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누가 뭘 한 것 같다는 느낌이 전혀 없었거든요. 그래도 혹시 몰라 블랙박스 영상을 따로 저장해 두고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이 경찰차 3대, 119 구급차 2대, 화재 진압 차량 여러 대가 도착했고, 경찰관분들과 방호복을 갖춰 입은 소방관분들이 그 더운 날씨에도 계속 현장을 확인하고 조사하시더군요. 큰일은 없었으니 저는 계속 블랙박스를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이후 영상을 계속 보면서 상황을 더 자세히 파악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오빠, 저분 옆에 경찰이랑 소방관분들이 있는데도 길에서 담배를 피우면서 걸어가는 걸까?" 라고 말하더군요. 저도 그 모습을 보면서 '저 상황에서 저렇게 행동한다고?'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이었고,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 영상을 확인해 보니 한 여성이 담배꽁초를 충분히 끄지 않은 상태로 쓰레기 더미 방향으로 던지는 장면이 보였고, 이후 그 지점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모습도 영상에 담겨 있었습니다. 저도 흡연자라 담배꽁초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의아했습니다. 담배를 끄는 동작도 없이 그대로 던지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이후 시민분이 불을 끄고, 경찰과 소방관분들이 현장에 도착하는 장면을 계속 보는데 이상한 점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인상일 수도 있지만, 화재가 발생한 장소 바로 옆을 지나가면서도 현장을 한 번도 쳐다보지 않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화질이 아주 선명한 것은 아니지만 제 눈에는 웃는 듯한 모습으로도 보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뒤 다시 담배를 피우며 화재 현장 근처를 지나가는 모습도 영상에 남아 있었습니다. 보통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길을 걸으며 담배를 피우다 무심코 담배꽁초를 버렸다고 하더라도, 그게 자신 때문에 난 불이라고는 쉽게 생각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다시 화재 현장 근처를 찾아오거나 그 주변을 지나갈 이유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영상 속 그 여성은 경찰관분들과 소방관분들이 현장을 확인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다시 담배를 피우며 화재 현장 근처를 지나갔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그 행동이 너무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 행동의 이유나 의도는 저도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블랙박스 영상을 여러 번 돌려봐도 그 행동들이 계속 의문으로 남았고, 그래서 더 유심히 영상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몰라 전체 영상은 모두 보관해 두었고, 당시 현장에 계셨던 소방관분께도 꽁초를 던지는 영상과 화재 진화 뒤 담배를 피며 가는 모습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뉴스에서 웹툰에서 볼 법한 일을 직접 겪게 될 줄은 몰랐네요.
asdf123t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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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직딩 모임 어디서 찾나요?
2030대 분들 운동이나 취미생활 하실때 모임은 어디서 찾으셨나요? 그리고 활동 하시는게 만족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iollli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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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2년차에 팀장
말그대로 엄청 짧은 경력에 팀장을 달게됐는데요 팀장 하기 싫은 거 정상적인거죠 ... 저말고 다른 팀장들은 다 10년 이상 과장급인데 팀장 된다고 수당 같은게 더 있지도 않고 월급 한참 덜 받으면서 팀장으로의 책임감까지 너무너무 부담스럽고 힘드네요 팀장 하기 싫다고 이미 윗선에는 얘기해뒀고 (힘들다 정도로) 새로운 팀장 구해주겠다고는 했는데 2개월째 감감무소식이고 ... 이번달까지 버텨보다가 영 진척 없으면 이직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현명한 선택인지 모르겠어요 어린 나이에 팀장 하신 분들 어떻게 버티셨나요
히히덕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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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상사 어떠케 대처하시나요?
스타트업회사입니다. 전 동종업계 10년차고 낙하산상사는 맨땅에헤딩입니다.. 대표님이 상사를 칭할때 유능하다하여 그런줄 알고있었는데 뇌가 매우 청순한 상태입니다. 기본적인 영어도 모르고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풀어서 설명해줘도 안되고 간략히 설명해줘도 안되고 그래서 결국 다이렉트로 대표님께 보고합니다. 처음엔 그래도 하는척이라도 하더니 이젠 그러는척도 안하고 대표님앞에서만 끄적거리다 퇴근시간되면 칼퇴합니다. 자기사전엔 야근이란 없다네요ㅋㅋㅋㅋㅋ 정산이 안맞는데 어떻게 몰라요 하고 던져놓을수가 있으며 월마감쳐야하는데 매달 마지막주에 금요일 반차 월요일 연차씁니다ㅋㅋㅋㅋㅋ 아님 금욜연차 월요일반차 낙하산도 정도껏이지 전 1년넘게 다녀도 연봉협상없다면서 그 상사는 6개월단위로 2-30만원씩 올라 현재 저랑 월 100만원 차이납니다 그래서 저도 요즘 똑같이안하고 똑같이 행동합니다 밀리면 밀리는데로 못하면 못하는데로 미루고요 결국 돌아오는건 제 차진데ㅡㅠ 하루하루가 고달프네요 님들은 어떠케 대처하시나요
고도링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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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이 무섭습니다...
회사 다닌지 1년 된 신입(?)입니다. 업무에 실수도 너무 잦고 역량이 너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거기이 사수 앞에서는 고양이 앞 쥐처럼 엄청 주눅이 듭니다. 이 상황을 제가 타개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빨리 옮기는 것이 정답일까요? 내일 출근하기 싫네요...
출근허기싫어요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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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직급이 없는 회사..
안녕하세요 입사 6개월차 신입사원입니다. 생신입이다보니 사실 뭐가 문제인지 맞는건지 구분도 잘 안되는 상황이에요 그래도 하나 느끼는건 대리급?인력이 팀에 없다는 겁니다. 제위로 과장직급이 있고 사수시죠 입사날 부터 지금까지 어떤 교육도 그분께 받은 적이 없습니다.(이게 당연한거라면 제가 개념이 없는거겠죠) 질문을 편히 하라는데 답변을 해주실 때도 있지만 이런걸 왜물어보는지 짜증이 제눈에도 보이는 경우가 있었어요 얼마전에 6개월이면 스스로 할줄 알아야한다. 상식선에서 일을 처리하라는데.. 신입입장에서 상식선이 뭔지 구분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싶습니다. 물론 질문을 할 때 제 스스로 고민해보고 이게 맞는지 아닌지 여쭤보고 틀리면 왜틀린건지 고민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사수분이 말솜씨가 굉장히 떨어지세요 이게 어려운 말을 사용하시는게 아니라.. 아.. 어... 음.. 이런 표현부터 과정 없이 결론만 말씀해주신다는 겁니다. 제가 그래서 이 일을 위한? 사전 작업의 목적이 무엇인지 프로세스가 어떻게 되는건지 여쭤보기도 하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똑같습니다. 이런 실정이다보니 차라리 대리급 사수분이셨다면 제가 상대적으로 질문도 어렵지 않게하고 나름의 유대감도 쌓을 수 있었을거란 생각해 착잡한 심경입니다. 대체 저에게 무엇을 알려줬다고 6개월이면 스스로 할 때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따져묻고 싶은 마음이네요 참 살아남기 힘든 사회생활인 것 같습니다.
슴고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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