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이벤트
🎁 베스트글 선정되면 리멤버 포인트 지급!
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디자인 부서는 돈을 못 벌어오는 부서인가..
대표가 며칠전 돈 되는 걸 해보자고 하더라구요. 디자인부서는 돈을 못 벌어온다고 근데 디자인부서는 제품 생산부터, 마케팅 등 모든 부분에 관여하기에 눈에보이는 돈을 벌어오진 못하지만 안보이는 부분에서 역할을 다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예전 대기업에서는 닐슨조사를 통해 디자인 개선에 대해서 소비자 인식변화도 조사하고 했었는데 그럴 수가 없으니 디자인팀 리드로써 똑 부러지게 말하기가 애매하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 글 남겨봅니다! 선배님들의 좋은 의견 먼저 감사드립니다.
동그라미1
04.12
조회수
700
좋아요
9
댓글
9
입사지원서
2024.04.15준공 후 이직 준비 중입니다.
가이스트유
04.12
조회수
192
좋아요
0
댓글
1
[답변글]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일전에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라는 제목으로 조언을 구했었던 평범한 중소기업 사원입니다. 그동안 혼자 골머리를 쓰다 리멤버를 통해 직무 관련 방향성에 대해 조언을 구한적이 있습니다. 먼저 해당 게시글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그에 대한 답변을 달아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하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우선 짧은 글로만 저를 접했음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잘하고 있다고 응원해주신 분들과 타 부서와의 중간 협의점을 찾아보는게 좋을 것 같다고 조언해주신 분들을 통해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관심가셔 주셨던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해당 게시글을 작성했던 당시 진행하고 있던 지원사업 3건 모두가 선정되게 되었습니다. 이는 응원해주신 분들의 조언이 저에게 큰 힘이 되어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동안 회사에서는 오너분들을 제외한 나머지 타 부서 구성원에게는 '문제의 사원', '사리분별 못하는 사원' 이라는 타이틀로 인해 자괴감이 들었는데 리멤버를 통해 응원해주신 여러분들의 소중한 댓글이 저에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글을 보고 계신 모든 분들 역시 대성을 이룰 수 있도록 멀리서나마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인사 전합니다!
잘못한건가요
04.12
조회수
1,521
좋아요
20
댓글
4
경력사항 삭제?
지금 하는 일이랑 전직장 일이랑 완전 딴판인데요.. 지금 이직은 현직장 연장선상으로 가고싶습니다. 전직장 규모도 엄청 작고 뭐 하는지도 불분명한 회사고.. 이럴땐 이력서에서 과감하게 전직장 빼버리는게 나은가요? 전직장 근무년수는 1년인데.. 빼버리면 학교 졸업하고 현직장까지 공백이 너무 길어서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룰루랄라랄라
04.12
조회수
415
좋아요
0
댓글
2
사기업과 공적기관(공기업, 준정부기관, 공공기관) 경영지원 업무의 유의미한 차이가 있나요?
20대 후반의 나이로, 사기업(제조중견+금융권) 경영지원 직무(자금, 회계)에 총 두 번 합격한 경험이 있습니다. 취준 처음에는 금융공기업을 준비하다 조금 지치기도 하여 상대적으로 입사 난이도가 낮은 사기업으로 빨리 취업을 하게 된 케이스였습니다. 두 회사 모두 회계 관련 부서에서 일을 반년 정도 했는데, 개인적으로 숫자에 강하다고는 생각했지만 실제 금액과 숫자를 다루는 업무는 제가 생각한 것보다 더 타이트하고 숨막히는 일이었습니다. 회계 감사 대응, 주석 작성, 결산, 내부회계, 외국환송금 등 모든 것 하나 하나가 인내심과 집중력을 크게 요구하는 일임을 느꼈습니다..그에 따른 책임의 부담감과 더불어 제 개인적인 상황으로 인해 건강이 안좋아짐을 느끼고 쌩퇴사하여 현재는 다시 취준중에 있습니다. 조금 건강이 나아진 지금, 눈 한 번 딱 감고 공기업, 공공기관 쪽에 다시 지원을 해보려 하는데 혹시 그러한 기관의 경영지원(회계 등) 직무는 사기업의 그것과 비교했을 때 근본적으로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또 어떠한 점이 장단점일지 알 수 있을까하여 글을 써봅니다.
wtd
04.12
조회수
268
좋아요
0
댓글
1
ipo pe
밑 글 보니까 ipo랑 buyou pe만 진짜 금융이라던데.. ipo가 업무난이도가 높나요? 바이아웃은 그렇다쳐도 ipo가 그정도인가요? 왜지
szzzzoz
동 따봉
04.12
조회수
4,050
좋아요
16
댓글
32
pf 영업은 뭘 보고 뽑는거지..
왜 이렇게 덜떨어진 애들이 많냐... 술먹고 골프치는거 말고는 뇌에 든게 없는 애들이많은듯 어디서 이런 저능아들만 모아놓은건지.. ㅋㅋㅋㅋ과거 증권맨 부심말고는 도대체 몇 년째 성과하나 없는애들인데 얘네가 진짜 비즈니스를 하는게 맞나 ㅋㅋㅋ
레이리이지
04.12
조회수
1,552
좋아요
6
댓글
10
전략, 기획 보고서 작성은 숙련되는데 시간이 걸리나요?
이쪽으로 좀 커리어를 옮겨보고 싶은데
방배동마라탕
04.12
조회수
1,431
좋아요
4
댓글
9
리멤버 앱 불편함
저는 현재 아이폰쓰고 있고 저만 겪고있는 불편함인가 싶어 글 올려봅니다. 리멤버 앱에서 커뮤니티창에 검색하고 글 하나 보고 뒤로가면 검색창이 계속 활성화되서 너무 불편한데 다른분들은 안그러신가요?ㅠㅠ
꾸기구
04.12
조회수
646
좋아요
2
댓글
7
헤드헌팅 질문 있습니다! (같은 공고에 여러 헤드헌팅)
특정 기업 특정 공고관련으로 4명이 제안를 주셨는데 두분이 가장 고민됩니다 A) 헤드헌팅업계에서 좀 오래되고, 규모가있고, 체계적이고, 그런 곳 같아요. 서류통과될시 별도로 뭘 어떻게 도와주겠다는 말은 없어요. B) 위보다 규모가 작고 신생이더라구요. 다만 제거 지원하는 직무 전문 분야를 갖춘, 그리고 해당분야 전문 헤드헌터라서 추후 면접, PT 등등 다 지원줄거고 연봉협상도 용이하게 해준다하네요. B가 맞는 것 같은데 왠지 A가 좀더 규모가 있고 오래되고 체계적인 헤드헌터다보니까 왠지 기업에서는 A 추천인재를 더 신뢰성있게? 보지않을까 싶고, 근데 왠지 전형밟는건 B가 더 잘해주실거같고... 고민이 많이되서 의견을 구하고싶습니다 A/B 어디 추천으로 들어가는게 맞는걸까요??
리얼ㄹ ㅣ
04.12
조회수
483
좋아요
0
댓글
4
항상 걱정과 불안이 앞서는 삶.. 어떻게 해쳐나가야할까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커리어를 이어나가시고 계신가요? 미래에 어떤 삶이 있을 거라 생각하시나요? 전문직도 아니고, 공무원이나 공기업도 아니고.. 그렇다고 대기업도 아니고.. 현재 나이 34살에 결혼도 앞두고 있는 5년차 마케터입니다. 이제는 적지 않은 나이이다 보니 여러모로 걱정이 많습니다. 직장을 2번 정도 옮겼고.. 현 직장도 1년정도 다녔는데 사실 제 커리어를 발전하기에 적합하단 생각이 들지 않아 이직을 생각 중입니다. 다시 이직이라는걸 생각하면서, 여자친구가 한번은 커리어를 이어나가는 원동력이 뭐냐고 묻드라구요. 여친은 성취감과 도전정신이라고 합니다. 너무 멋있었고 부러웠습니다. 저는 성공보다 실패경험이 많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제 원동력은 "불안함"인 것 같거든요. 불안함때문에 취직했고, 공부했고, 이직준비를 했고, 과거에는 오래 일할수 있는 공기업도 1년이상 준비해봤지만 잘 안됬고..다시 마케팅 업계에 3년정도 몸담고 있는 지금 5년뒤에 저를 생각하니 다시 불안합니다. 그러다보니.. 저는 가늘고 길게..아주 오래 일하는게 소원이 되어버렸어요. 직군이 직군인지라 40세가 됬을때 제가 이 일을 할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에 너무 불안한 요즘입니다.(60세까지라도 일하면 다행이라는 생각..) 물론 이런 불안함 때문에 저도 대충 살지 않고자 항상 무언가를 하고자는 합니다. 다만 이런 "불안함"이 원동력이라는게.. 제 스스로도 슬프고 뭔가 그러네요. 한 번은 이걸 이겨내고자 작은 성취경험이라도 다시 쌓아보자라고 했지만 어제 제가 가고팠던 곳에 지원해서 떨어지니 다시 이런 생각이 드네요..ㅎ 선배님들은 어떠신지 궁금하고 이런 저에게 필요한게 뭘까요?
날고싶어요
04.12
조회수
819
좋아요
15
댓글
8
커리어 성장을 위한 잦은 이직
6년차 되가는데 2번 이직해서 지금 기업에 왔습니다. 이제 1년정도 되가고있습니다.. 벤처 - 중소 - 중견그룹사 전략기획/신규사업쪽으로 커리어를 쌓았는데.. 과장급으로 움직이는 것보다 하루빨리 대기업 계열사로 가고 싶은데 이직이 힘들까요? 여기서 몇년 더 쌓고 움직이고 싶은데 물경력이 될까 걱정됩니다.. 대기업 계열사 인사담당자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하루커피한잔
04.12
조회수
1,032
좋아요
5
댓글
0
부서 간식비 ...
회사에서 간식이나 주전부리 이런게 제공이 안되서 부서내에서 서로 각출하여 과자류를 구매하는데 과자 안좋아한다고 회비를 안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안드신다 그랬으니까 회비를 안내는건 그렇다치는데 과자꺼내 먹는 사람들 볼 때마다 찾아가서 하나씩 달라그러고 꺼내달라 그러고..... 그냥 회비내고 왕창 처먹어도 아무말 안할텐데 달에 5천원 각출하는건데 치졸하게 얻어 먹는게 왜케 꼴보기 싫죠...? 제가 아니 진짜 5000원 내는거 아깝지도 않은데 저는 잘 먹지도 않거든요? 근데 진짜 개 얄밉게 저런 행동하는게 꼬라지가 보기싫습니다. 심지어 나이도 10살이나 많은 상산데 당최 이해가 되질않네요. 이전에 몇 번 냈는데 자기원하는 과자 안사줬다고 안내기로 했다는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주변에서 받아먹는 과자양만보면 달에 만원이 넘겠다...하 진짜 진짜 돈 아깝다기보다 나도 안내면 똑같은 놈 될 거 같아 그냥 냅두는데 그 사람을 바꿀수 없으니 제 마인드 컨트롤을 어떻게 해야되나 싶네요 이걸 또 올리는 저도 한심하긴한데 갑갑합니다 그 사람이 너무 싫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구요...
마음속의사표v
금 따봉
04.12
조회수
10,353
좋아요
76
댓글
56
(재직중) 가까운 곳으로 연봉을 낮춰서 이직?
안녕하세요. 저는 영업관리에서 만 9년차, 1년차 과장이며 자녀둘을 맞벌이로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직장이 너무 멀어서 아무래도 이사 또는 이직을 고려중인데요. 이사를 하자니 자녀의 전학등, 맞벌이로 고려해야하는 사항이 많아 이직을 알아보고자 하는데 현 회사 규모: 연매출액 5천억이상 2023년 계약연봉 5,650만 / 원징(야근수당 등) 6,750만 한달에 업무량에따라 야근가능 / 업무지장없다면 연차반차 사용자유 하지만, 출퇴근 하루 왕복 4시간 소요. 현 직장이 이럴때 만약 계약연봉이 (약 4천~4500사이) 마이너스되는 상황의 직무가 있다면 집과 회사의 거리가 정말 가까워진다는 가정하에 (규모는 작아짐) 무조건 스테이일까요? ㅠㅠ 직장이 너무 멀다보니 아이들이 갑자기 아플때 케어가 어렵고 (양가 부모님 도움 불가) 현재 하원이모님 이용중입니다. 퇴근해서는 씻기거나, 저희부부가 저녁을 먹거나 해야해서, 아이들 공부를 봐줄수도, 아이들 숙제검토를 해주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ㅠㅠ 한글공부니 부쩍 요즘 관심을 가지는데 아플때도 그렇고 직장이 멀다보니 정말 하루에도 수백번 고민을 하게되네요. 신랑과 소득은 비슷한 수준이고 대출로인해 외벌이는 어려운 상황이라면 어찌하실까요? 현직장으로 이사를 하기엔 현재 이모님으로 정착하기가 어려웠기도 하고 이모님문제로(안전사고 이슈 등) 자주 바뀌어서 스트레스를 너무받았고 현 아파트의 이웃주민분들이 급할때는 가끔이라도 아이들을 케어해주는 도움을 주시기도 합니다. 이모님/ 아이들 원 문제 등 이슈가 많아 걱정이 가득하네요 ㅠㅠ 정답은 없는데 오늘도 이렇게 한번 의견을 여쭙습니다. 커리어를 포기하고 집근처 소규모 회사로 이직을 하는게 맞을까요? ㅠ
소용돌이
04.12
조회수
8,923
좋아요
13
댓글
44
여의도 서현 라포르테 블랑 설계사무소 어딘가요????
여의도 서현 라포르테 블랑 설계사무소 어딘가요????
meghan
04.12
조회수
240
좋아요
0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