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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한국 축구가 보여준 한국 사회의 병
6월26일 위 제목으로 글을 작성했다 아래 링크 참조 https://link.rmbr.in/8fa7p1 오늘 박지성이 “해 왔던 대로 하면 안 돼“라며 혁신을 외친 것 같다. 회사나 국가를 보면 하고 싶은 말이다. 그런데 회사에서도 어떻게든 변화를 방해하고 태클 거는 임직원들이 있다. 밥 그릇이 없어 질까 줄어 들까 두려워 하며 온갖 엉터리 이유들을 대면서 변화를 거부한다. 한국이 노조와 노조가 아니어도 노조 같은 마인드 임직원들로 인해 글로벌 경쟁력이 갈수록 밀린다. 비하하는 중국이 첨단 산업에서 이미 한국을 넘어 섰고 이제 남은 건 메모리 반도체 하나인데 정신들 못 차린다. 10년안에 메모리 반도체도 중국이 추월할 것이 확실하다. 노동법을 바꿔 해고를 자유화 해야 하는 이유이다.
@(사)대한축구협회
Matrix
쌍 따봉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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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멀다
앞길도 취업 할 근무지들이 죄다 서울이네
한저니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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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국비지원 학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입니다. 올해부터 직장 직원로부터 여러 차례 억울하고 부당하다고 느껴지는 일을 겪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되어 아래와 같이 상황을 정리합니다. 첫 번째 사례입니다. 국비지원 과정은 매월 단위기간 기준으로 결석률이 50% 이상일 경우 제적 처리가 됩니다.. 제가 관리하는 과정 중 한 수강생이 제적 기준에 가까운 상황이었습니다. 업무 중 직장 상사로부터 전화가 왔고, 상사는 학원 가동률을 확인하던 중 해당 수강생이 제적 대상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확인 결과 제적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했으나, 상사는 다시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거 어떻게 할 거냐”, “네가 책임질 거냐”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이후 같은 부서 주임님께 확인한 결과, 제가 확인한 내용이 맞았고 해당 수강생은 제적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 상사는 이후 저에게 사과하거나 정정하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당일 업무상 직접 만났을 때도 해당 내용에 대한 사과는 없었습니다. 두 번째 사례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지점과 해당 직원 근무하는 지점은 수인분당선 기준 약 10분 거리입니다. 어느 날 저녁, 상사가 근무하는 지점에 작업이 있다고 하여 제가 도와드리러 갔습니다. 작업을 마친 뒤 다른 부서 직원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게 되었고, 1차 식사 후 2차로 어묵바에 갔습니다. 식사 중 다른 부서 직원과 해당 직원과 담배를 피우러 나갔고, 저는 비흡연자라 식당 안에 앉아 있었습니다. 두 사람이 다시 들어온 뒤, 다른부서 직원이 갑자기 저에게 “너는 하루에 무슨 업무를 하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전날 처리하지 못한 서류와 당일 발생한 서류 정리, 행정처리를 한다”고 답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이 계속해서 저에게 업무 관련 질문을 했고, 저는 압박감을 느껴 제대로 답변하기 어려웠습니다. 그 과정에서 다른 부서 직원이 저에게 “ADHD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고, 해당 직원은 “정신병원에 가봐라”, “정신병원 가보는 게 나쁜 것은 아니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또한 제가 음식을 먹기 위해 젓가락질을 하고 있을 때, 해당 직원은 저한테 “너는 젓가락질을 다시 배워야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ADHD 검사나 정신병원 이야기를 들은 뒤 매우 당황했고, 멘탈이 흔들린 상태에서 더 이상 제대로 반응하기 어려웠습니다. 이후 식사가 끝나고 각자 귀가했습니다. 그날 밤 잠들기 전, 해당 직원으로부터 전화가 왔고 “아까 표정이 안 좋았다. 왜 그랬냐”는 말을 들었습니다. 세 번째 사례입니다. 학원 건물의 변압기 고장으로 인해 당일 수업들이 휴강 처리된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건물 시설 담당자는 당일 안에 조치가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학원 원장님께서는 시설 측에 당일 안에 조치될 수 있도록 이야기하라고 하셨고, 저는 시설 담당자에게 여러 차례 당일 조치 가능 여부를 문의했습니다. 그러나 시설 담당자는 계속해서 당일 조치가 어렵다고 답변했습니다. 저는 원장님께 시설 담당자가 당일 조치가 어렵다고 계속 말하고 있다고 보고드렸고, 이후 원장님께 시설 담당자 전화번호를 공유드렸습니다. 원장님이 시설 담당자와 직접 통화한 뒤, 당일 조치가 가능하도록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해당 직원이 저에게 “왜 오늘까지 조치할 수 있게 원장님이 확답을 받아야 하냐”, “네가 확답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 “새벽까지 남아서 네가 조치할 거냐”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저는 시설 담당자에게 확인 가능한 범위 내에서 계속 문의하고 보고했음에도, 책임을 저에게 돌리는 듯한 말을 들어 억울함을 느꼈습니다. 네 번째 사례입니다. 최근에는 해당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지점에 본체 2대를 제가 근무하는 곳으로 이동해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저는 해당 직원에게 본체 이동 어떻게 하는지를 문의했습니다. 이후 해당 직원과 같은팀 직원 2명과 저까지 총 3명이 저녁 식사를 하던 중, 한 직원이 “네가 전화하면서 나한테 ‘○○점 행정팀 한테물어보라고’이렇게 말했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고, 억울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직원이 “나도 그 그렇게 들었다”, “주임님도 들었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그런 표현을 사용한 사실이 없다고 설명했지만, 제 말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오히려 제가 그 말을 해놓고 기억하지 못하는 것처럼 이야기되었습니다. 위와 같은 일들이 반복되면서, 저는 업무 중 실수를 지적받는 수준을 넘어 억울하게 책임을 지거나, 사실과 다른 말을 한 사람처럼 취급받는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업무와 직접 관련 없는 개인적인 부분에 대해 지적을 받거나, 정신건강과 관련된 말을 공개적인 자리에서 듣게 되어 상당한 심리적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위 사례들이 올해 초 부터 현재까지 일어났으며.. 버티기 힘들어 글을 써봅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응할지 몰라 글을 남겼으며 제가 멘탈이 약해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도르동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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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열심히 가르쳤더니 들은 소리가…
저에게 첫 후임 들어온 뒤로 나름의 책임감 갖고 열심히 가르쳤어요 후임은 입사 초반에 실수도 잦고 업무 흐름도 빠르게 캐치 못하고.. 열심히 하려는 의지는 있는데 그에 비해 퍼포먼스는 쉽게 안 나오는 편이더라고요.. 적응을 못해서 그렇겠거니 싶은 안타까운 마음에 제 일이 좀 늦더라도 다시 설명해주고 어쩔 땐 같이 붙어서 처리하면서 익숙해지게 최선을 다해 도와줬습니다... 바쁠 때도 이건 직접 해봐야 빨리 는다고 하면서 맡겨주고 대신 저는 뒤에서 방향 잡아주고.. 그렇게 몇달간 이인삼각 하듯이 하니까 후임도 확실히 늘긴 늘더라구요.. 제가 가르친 게 헛된 건 아니구나 싶었고 같이 일하기도 훨씬 수월해졌고요.. 후임이 칭찬받을 때면 제가 괜히 다 뿌듯하더라고요.. 물론 후임이 죽어라 노력한 덕분이 크지만요.. 그런데 최근 팀장님이 팀원들 다 있는 회의 시간에 '이제 oo(후임)이 xx이(저)보다 잘하네' 하면서 칭찬을 하셨어요. 그냥 후임이 잘한다고만 했어도 이렇게까지 기분 상하진 않았을텐데.. 것도 다른 팀원들 다 있는 자리에서 그렇게 말씀하시니 자존심이 상하더라고요.. 그래도 저를 비난하려는 의도는 아니라 생각해서 신경 안쓰려고 했는데 그뒤로도 비슷한 말이 계속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oo이가 먼저 승진하는 거 아니냐, 이제 xx이 긴장해야겠다, 지금도 이렇게 잘하는데 oo이 연차 되면 oo이보다 더 잘하겠네 이런 식의 말들을 아이스브레이킹 처럼 하니까 그때마다 주눅이 들게 되네요.. 저는 후임 키우려고 제 시간 쓰고 제 업무 늦어지는 거 감수하면서까지 도와준 건데 청출어람이 되어버리고 제가 갑자기 일을 못하는 사람 취급을 받는 게 속상합니다. 동료에게 이러한 부분을 상담했더니 사수로서 잘 했다는 뜻도 되는 거 아니냐며, 제가 일이 힘들어서 농담을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고 합니다.. 후임이 잘하는 건 당연히 좋은 일이죠.. 저도 뿌듯했고요.. 근데 이제는 후임한테 밀린 선임, 후임만도 못한 선임처럼 보이게 되는 분위기 때문에 힘든데.. 그럴 수록 후임에게 하나라도 더 피드백 주려다가 말게되네요...제가 나약한 걸까요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러다 평가마저 후임보다 안 좋게 받을까봐 걱정돼서 밤에 자다가 깨기도 하네요..
향수뿌려봐
금 따봉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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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퇴사해라..
어딜가나 회사에 이런 사람 한 명쯤은 꼭 있지 않나요? 이 회사는 답이 없다며, 조만간 퇴사할 거라고 입 터는 사람들... 저도 드럽고 치사한 일 겪을 때나 일이나 사람 때문에 힘들면 매번 퇴사말리긴 하는데 그 수준이 아니라 매일같이 일 열심히 하는 팀원들 붙잡고 퇴사할 거라고 떠벌리고 다니는 꼴을 보기가 부쩍 힘이 드네요.. 말만 계속 하고 실제로는 안 나가니까 미칠 거 같습니다. 처음엔 맞장구 쳐주면서 같이 회사 욕 해줬는데 듣다 보니까 저까지 노이지한 스트레스 쌓이고 그래서 대체 언제 나갈 거냐는 소리가 목구멍까지 차오르네요. 어느 순간부터는 저도 짜증이 나서 그사람한테 채용공고 던져주면서 은근하게 이직 유도했는데 그럴때마다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지원 하지도 않아서 웃깁니다...ㅋㅋ 아니 본인이 그렇게 이 회사 싫다면서 정작 나갈 생각은 없는 게 코미디입니다. 솔직히 입버릇 처럼 퇴사 외치는 사람 한명만 있어도 팀원들 사기만 떨어지고 분위기만 망치는데 나이도 먹을 만큼 먹은 사람이 왜 이러실까요? 팀장님이나 윗사람들 앞에선 귀신같이 조용해집니다ㅎㅎ 좀전에도 메신저로 회사 욕 와서 애써 무시중이네요.
mnbvcdde
쌍 따봉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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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취준 시작..
퇴사 1월말 이후로 현재까지 쉬고 있습니다. 그래도 쉬는 동안 사이버대 공부에 집중하고 7월부터 취업준비 하려고 하는데, 요즘 취업시장이 안좋다고들 하더라고요.. 저는 임금지연으로 인해 안되겠다 싶어서 그만두었고.. 현재 퇴직금을 받지 못해 신고 절차 밟는 중입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실업급여 받고 있어서 숨통이 쪼이거나 하진 않아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퇴사한 회사에서 임금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일까요.. 취업준비는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어느 회사를 갈수 있을지.. 공백이 더 길어지면 불안하지만 그나마 사이버대 공부라도 해서 마음을 부여잡고 있습니다.. 면접도 실패할까바 두려워서인지 지원자체를 신중하게 하게되네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해주세요.. 무기력했던걸 이겨내보려고 운동도 꾸준히하고 나름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쉽지않네요.. ㅠㅠㅠㅠ
올리브유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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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보통 ppt로 포트폴리오 어떤 식으로 만드나요? 주로 사용하는 양식이 있나요? 포트폴리오 만들어 봤는데 좀 맘에 안 드는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회사에서 담당했던 업무와 성과 같은 거 자소서 작성하듯이 만들어 봤는데 이렇게 만드는 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포트폴리오 팁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고민중고민고민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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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연애에 미친 부장님
부장님 때문에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여기가 회사인지 헌팅포차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본인부터 사내연애로 결혼까지 해서 그런지 직원들끼리 연애하라고 계속 바람을 잡습니다. 젊은 남녀가 싱글인데 매일 얼굴 보면서 아무 일도 없을 수 있다는 걸 이해를 못 하는 분입니다(자기 경험담인듯..) - 우리 팀에서 커플 하나 나왔으면 좋겠다 - 둘이 잘 어울리는데? - 이번 회식 때 둘이 같이 앉혀 이런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 (외근 나갔다 왔는데) 데이트 잘 했어? - ㅇㅇ대리 오늘 야근한대 (가서 챙겨주라는 뜻) 기억나는 망언들만 적어도 이 정도입니다. 다들 대답 안하고 말 돌리면서 다른 주제로 넘기려고 하는데 그걸 본인은 분위기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공개적인 자리에서는 선을 지키는 척이라도 하는데 남직원들끼리 있거나 단둘이 있을 땐 옆 부서 누구 어떻게 생각하냐던가, 프로젝트 끝나면 고생했다는 핑계로 술이나 한잔하자고 해라 이런 식입니다. 그래서 몇몇 기존 직원들은 아예 애인 있다고 거짓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로는 솔로여도 애인 있다고 해두면 그나마 덜 엮거든요. 아예 안 엮는단 뜻은 아닙니다. 며칠전 부장님이 같은 팀 여직원이랑 신입을 엮기 시작하니까 신입이 난감해 하면서 자기는 여자친구 있다고 말했는데 '사람 일은 모르는 거'라며 눈치 없는 발언을 하더군요... 신입이니까 뭐 말도 못하고... 며칠 뒤에는 둘이 같은 프로젝트를 맡게 됐는데, 둘이 야근 많이 하면서 정들겠다, 여자친구가 질투 안 하게 적당히 해. 이러면서 혼자 낄낄거리며 웃네요.. 신입이 난감한 표정으로 아니라고 했는데도 농담인데 왜 진지하게 받냐며 되려 신입을 이상한 사람 취급 하질 않나... 그러다보니까 듣는 사람들은 점점 이성 직원이랑 단둘이 있는 것도 의식하게 되고 괜히 오해받기 싫어서 업무 외 대화도 줄이게 됩니다. 저도 이제는 부장님 근처에서는 누구랑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신경 쓰일 정도입니다. 이러다 소문이라도 날까봐서요. 이 정도도 직장 내 괴롭힘이라고 볼 수 있는 건가요? 대체 어떻게 저런 사람이 부장 달고 있는지 궁금할 지경이라 현타가 많이 오네요.
내집마련언제
쌍 따봉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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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시 출신 vs 인하우스 출신
안녕하세요 리멤버 선배님들! 저는 에이전시 경력만 있는 8년차 마케터입니다. 인하우스 마케터로 이직을 희망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주니어 레벨에서의 전환보다 시니어 레벨에서의 전환이 역시나 녹록치 않네요 ㅜㅜ 인하우스에 계신 현직자 입장에서 에이전시 출신 마케터에게 기대하는 부분과 또 우려하시는 부분에는 어떤 지점들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몇 곳의 면접을 다니면서 어렴풋이 느낀 부분도 있지만, 현직자분들의 직접적인 생각을 듣고 싶은 마음에 여쭙습니다. (앗, 참고로 뷰티/FMCG 브랜드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도루도루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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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이직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에서 기획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기획자가 되기로 마음먹고 첫 회사를 지원할때 SI, 스타트업, 에이전시 등 고민을 했습니다. 일단 다 서류를 넣고 면접을 기다렸는데 가장 먼저 응답한 회사가 SI이고 그때 면접을 본 부장님이 되게 좋으신분 같아 덜컥 입사했습니다 중소이지만 20년 넘은 회사이기에 갑자기 회사가 망하진 않겠다 라는 생각만으로 들어왔는데.. 사수가 없더라구요 절 뽑으신 부장님이 기획자출신일뿐 실무하시는 분 중에서 기획자 사수가 없었습니다.. 이리저리 박치기하면서 개발자들한테 욕들어가면서 지금 3년차가 됐습니다. 제 상황을 설명드리고자 앞에 구구절절 썼는데 위에서 언급한 '망하진 않겠다'가 지금 흔들리고 있어 빠르게 이직을 해서 탈출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요즘 들고있습니다. SI이지만 공공위주로 해서 웹사이트 기획만 하고 도메인도 통일성이 없고 이커머스는 경험해본적도 없습니다.. 이젠 SI가 아닌 인하우스 쪽으로 돌리고 싶은데 물경력인것같아 중고신입까지 염두하고 있습니다 타지에서 일하고있어 퇴사 후 이직 준비는 힘들것 같고 환승이직을 해야하는데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눈을 낮춰야하는지 포폴을 위해 사이드프로젝트를 해야할지 이런저런 고민이 많은데 조언 한마디 듣고싶어 글을 쓰게 됐습니다 선배님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준비를 하는게 좋을지 의견 한마디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뽀실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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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좌 - 여의도 출퇴근 어떤가요?
가좌 - 공덕 - 여의도 출퇴근 시간만 보면 30분 이내고, 경의중앙선 배차 시간도 가좌 - 공덕 구간은 짧아보이는데 괜찮을까요? 워낙 늦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aom90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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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평가 잘 쓰는 법 - 이렇게 준비하면 다릅니다
신입 때 처음으로 작성한 자기평가는 떠올릴 때마다 부끄러워서 손발이 오그라듭니다. "이번 분기에 성실히 임했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이런 식으로 두 줄 쓰고 뿌듯해했거든요ㅎㅎ 뭘 했는지, 그게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는 하나도 안 쓰고요. 결과는 뻔했습니다. 1on1 때 팀장님이 "그래서 이번 분기에 구체적으로 뭘 한 거예요?"라고 물으셨는데, 저는 분명 열심히 일했는데도 제대로 대답을 못 했습니다. 억울했어요. 진짜 열심히 했거든요. 근데 그걸 증명할 방법을 제가 안 만들어놨더라고요. 그 뒤로 자체평가를 쓸 때마다 그날의 창피함이 떠올라서, 어떻게 하면 제대로 쓸 수 있을지 나름대로 계속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마침 이번에 상반기 중간 점검을 하며 셀프리뷰를 작성하는데 혹시 저같이 막막한 분들이 계실까 해서, 제가 몇 번의 성과 평가 시즌을 거치며 정리한 것들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 1) 평가는 시즌에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과 정리는 평가 시즌에 몰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꾸준히 해야 합니다. 평가 기간에만 몰아서 기억을 되짚으면 최근 몇 달 일만 떠오르기 쉽고, 그 이전에 있었던 좋은 성과들은 놓치기 쉽습니다. 실제로 분기별로 진행 상황을 점검받는 직원들은 업무 참여도가 훨씬 높고, 평가 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하다고 느끼는 비율도 높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정기적인 체크인과 기록이 결국 평가 시즌의 부담을 줄여주는 셈이죠. 따라서 매주 또는 매달 이번 주/달에 한 일을 짧게 메모해두세요. 노션이든 메모장이든 형식은 상관없습니다. 나중에 몰아서 쓰는 것보다 훨씬 정확하고 풍부한 내용이 나옵니다. 2) 구체적인 숫자로 말합니다 "열심히 했습니다", "노력했습니다" 같은 막연한 표현은 평가자에게 아무런 정보를 주지 못합니다. 같은 성과라도 숫자와 함께 표현하면 설득력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 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 지난 분기 동안 3개의 프로젝트를 완료했고, 이를 통해 매출이 15% 증가했습니다 숫자로 표현하기 어려운 성과(협업, 멘토링, 프로세스 개선 등)라면 [무엇을 했고 -> 왜 중요했고 ->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를 스토리 형태로 풀어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3) 내 성과를 조직의 목표와 연결합니다 성과를 그냥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성과가 팀이나 회사의 목표와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이걸 했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팀/회사 목표 달성에 이런 영향을 줬다"까지 연결해야 평가자 입장에서 성과의 의미가 명확해집니다. 4) 겸손과 자기PR 사이의 균형을 잡습니다 겸손을 미덕으로 아는 한국인들에겐 아마 이 부분이 가장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너무 겸손하면 진짜 성과를 충분히 어필하지 못해 저평가로 이어질 수 있고, 너무 포장하면 거만하거나 지나치게 자기 홍보적인 인상을 줘서 오히려 신뢰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두 가지 실수를 다 피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감정을 배제하고 객관적 사실과 데이터에 기반해서, 균형 있고 정직하게 쓰는 것입니다. 잘한 것만 나열하면 오히려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어려웠던 점, 배운 점, 다음에 개선하고 싶은 부분을 함께 적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때 두 가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① 통제할 수 없는 이유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면, 그 배경을 담담하게 설명합니다 ②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보다 나 자신의 성과와 기여에 집중합니다 잘한 것과 아쉬웠던 것을 함께 담을 때 오히려 더 성숙하고 신뢰가 가는 자기평가가 될 수 있습니다. 6) 피드백과 증거 자료를 미리 모아둡니다 동료나 이해관계자로부터 받은 긍정적 피드백(슬랙 메시지, 이메일, 리뷰 코멘트 등)을 평소에 캡처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관리자 눈에는 보이지 않았던 기여를 동료의 피드백이 대신 증명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제3자의 검증이 있으면 자기평가에 훨씬 힘이 실립니다. 앞서 1)에서 말한 대로 평소에 함께 기록해두면 유용하겠죠? 7) STAR 형식으로 정리합니다 각 성과를 아래 구조로 정리하면 훨씬 짜임새 있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 Situation : 어떤 상황/문제였는가 - Task : 내가 맡은 역할은 무엇이었는가 - Action : 구체적으로 무엇을 했는가 - Result :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가(가능하면 수치화) 예시 : 고객 응대 프로세스에 병목이 있었고(S), 제가 프로세스 개선을 맡아(T), 티켓 분류 자동화 툴을 도입했으며(A), 그 결과 평균 응답 시간을 30% 단축했습니다(R) ----- 제가 적은 것 외에 다른 팁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ㅎㅎ
화면밝기최대
쌍 따봉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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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회사는 다 야근을 많이하나요?
신입인 회사원 입니다. 다들 이렇게 야근을 하면서 살아가는건가요? 신입이라 저는 아직 안시키지만, 선배님들 보면 막막하네요. 하고싶은 일, 하고싶은 직무 골라서 하기 어렵다는 것은 알고있지만, 하고싶지않던 직무 관심없던 분야의 회사에 들어와서 일을 하려니 더 의욕도 안생기고 워라벨은 없는것같아 너무 힘드네요. 닥치지도않은일에 너무 걱정을 하는것같아서 웃기지만, 이렇게 평생을 살아가야한다는 생각에 우울감이 밀려옵니다ㅠㅠ 다들 괜찮으신가요?
햄볶한내일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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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린이 아파트 매수관련 고견을 여쭙숩니다.
안녕하세요. 내년 9월 결혼 예정인 무주택자입니다. 결혼 후 바로 아이 계획이 있어, 전세보다는 실거주 매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예산 안에서 현실적으로 볼 수 있는 단지들을 정리해봤고, 첨부 표 기준으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현재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본인 직장: 수색 ~ dmc 권 - 예비배우자 직장: 선유도 쪽 - 본인 현금: 약 5억 - 예비배우자 현금: 약 2.5억 - 부모님 지원 5천정도 - 주담대(생초) : 혼자 진행 시 약 5.5억, 혼인신고로 둘이 합치면 생초 기준 약 6억 - 혼인신고 여부는 고민 중이며, 신고 시 예산이 약 8천만 원 정도 늘어날 수 있음(퇴직금 중간정산 + 주담대 등) - 기준 매수가는 13억 안팎 - 소득 여력은 있어 신용대출 추가도 가능하나, 무리해서까지 갈지는 고민 중입니다. - 현재는 영등포·동작·관악 라인 위주로 보고 있습니다. 후보 단지는 사진 참조 바랍니다. 제가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아래입니다. 출퇴근 밸런스 / 실거주 만족도 /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 주차 / 13억 안팎 예산이면 영등포·동작·관악 중 어느 라인을 우선으로 보는 게 맞을까요? 수색/선유도 출퇴근을 고려했을 때 가장 무난한 생활권은 어디일까요? 첨부 단지 외에 같은 예산대에서 같이 봐야 할 단지가 있을까요? 처음 큰 매수를 준비하는 상황이라, 가격만 보기보다는 실제 거주성과 장기 보유 후 갈아타기 관점에서 판단하고 싶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실리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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