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아이에게 한 말이 너무 실망스럽네요. 아이가 교회에서 받은 이야기(예수님이 부자든 가난한자든 차별하지 않는단 내용) 유인물을 읽어달라고 했는데 아이에게 나는 예수님 싫어 안읽어줄래 이러네요. 아이는 예수님 좋은 사람인데 엄마는 왜 싫어해. 이러면서 울먹이고요. 제가 아이를 잘 달래서 넘어가긴 했는데 너무 실망스럽네요. 와이프는 기독교였고 지금은 거의 무교로 보입니다. 저는 기독교고 결혼 초에는 같이 교회도 갔습니다. 근데 코로나 이후로 교회 안가다보니 지금은 갈 생각도 없고 저도 못가게 하고 아이들도 유아 세례 받는 것도 반대했었네요. 본인이 교회 안가는 이유는 일요일에 쉬고 싶다. 교회가서 괜히 사람들 아는척 하기 싫다. 입니다. 아이들이 양가 부모님과 교회 가는건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애들 교회 보내고 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와이프가 교회 안가고 안믿고 상관없는데 아이들에게 굳이 부정적 인식을 주려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와이프가 못마땅해요
06월 03일 | 조회수 35
새
새회사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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