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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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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뜻대로 되지않고,경력도 하찮게 보여지고...자존감바닥입니다.
처음 글을 써보네요. 나이는 48살이고,처자식도 있는데...삶이 힘드네요. 20년 넘게 외식,프랜차이즈업계 본부장도 하고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는데,이직도 많았고...지금 권고사직 당하고 몇개월동안 수많은 이력서도 넣고,요즘은 면접도 없네요...ㅜㅜ 나이때문에 컷트 당하는거 같기도 하고,지인찬스도 이젠 없는거 같고... 알바하고 있는데 남들은 나이들면 경력에 따라 급여나 직급도 올라가는데,나는 뭐하고 있나 여태 뭘 위해 살았나 한숨만 나오네요. 회사들어감 열정적으로 할거 같은데 쉽지도 않아서 진짜 요즘은 나혼자 편하게 다 놓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도움 주실 의견들 있으시면 얘기좀 해주세요. 자존감이 바닥으로 가고 있습니다.
간지없다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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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지연..
최종 면접 보고 발표예정일을 알려주지 않아서 일주일 지나서부터 하루하루 피말리다가… 이정도면 떨어진거 아닌가? 하고 담당자에게 정중하게 ‘발표 예정일을 알수 있을까요?’ 하고 문의를 했습니다. 내부 사정으로 3주후에 발표 예정이라네요. 만약 1순위자랑 오퍼진행중이고 차순위자들 만약을 대비해 발표 안하고 있는거면 이렇게 딱 ‘3주‘라고 찍어서 보내진 않을것 같고, 오펴진행하기에도 너무 긴 기간이라.. 여러가지 가능성은 많지만, 일단 하루하루 피말리면서 전화기 안보고 있어서 좋네요. 어제 문자 보낼걸…
노예22년
쌍 따봉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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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중견 -> 좆소 -> 스타트업 -> 다시 중견점프가 어려운 이유가 뭐에요?
직무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몇가지 글을 보는데 좆소 -> 중견으로 올라가는덴 몇배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글이 많은데 막상 그 이유를 알려주시는분들은 없었어가지구요. 좀 상세히 알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
1프로젝트
쌍 따봉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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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구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mmy입니다. 현재 호텔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직접 경험해보니 호텔 업무보다는 다른 분야가 저에게 더 잘 맞을 것 같아 새로운 직장을 찾고 있습니다. 현재 직장은 8월 31일까지 근무할 예정입니다. 현재 사무직, 영어를 활용하는 업무, 인도 관련 업무를 중심으로 새로운 직장을 찾고 있습니다. 저의 강점은 영어 의사소통 능력, 해외 생활 경험, 인도에 대한 이해,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는 능력, 사람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도에서 오랜 기간 생활했고, 인도에서 영업 인턴 경험도 있습니다. 다양한 환경에서 생활하면서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 익숙해졌습니다. 특히 영어를 활용하면서 해외영업, 무역, 고객관리, 사무직 등 해외와 연결된 업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아직 특정 직무 하나만 정해놓기보다는 제가 가진 경험과 강점을 활용할 수 있는 직무를 폭넓게 알아보고 있습니다. 혹시 사무직·영어·인도 관련 업무 중 신입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추천이나 소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mmy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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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이 안돼서 서비스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회사 자금난으로 진행하던 서비스가 접히고 부서 전체가 권고사직을 당한 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요. 다행히 아이가 있어서 저는 권고사직 대신 육아휴직을 썼지만, 이제 그 휴직도 끝이 보이네요... 처음엔 '1년 안에는 당연히 다시 자리 잡겠지' 생각했는데 막상 40대 차장급 기획자가 경력으로 들어갈 만한 자리가 많지 않네요. 이 나이면 이제 작업자가 아닌 관리자급으로 가야되는데 관리자급은 TO도 별고 없고, 작업자로 가더라도 연봉 눈높이는 맞추기 힘들고... 면접을 볼수록 현실의 벽이 생각보다 훨씬 녹록치 않다는 걸 뼈저리게 느껴지네요. "앞으로 나를 써줄 곳이 있을까?" "다시 취직을 할 수 있을까?" 생각을 많이 했는데 문득, '나를 써주는 곳이 없으면 내가 스스로 일을 만들자'는 생각이 들어서 새로운 서비스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이 서비스가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오히려 성공보다는 실패할 확률이 더 높겠지만 가만히 취직이 될 때까지 기다리느니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 일단 만들어 봤습니다. 실패하더라도 이력서에 놀지 않고 내 서비스를 만들었다라고 한 줄이라도 더 쓸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 서비스로 인해 취직을 더 잘할 수도 있고요. 앞에 제가 주저리주저리 신세 한탄하면서 제 이야기를 하기는 했지만 이제 서비스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이라도 희망을 잡기 위해 어디든 알려야 되니까요. 아래는 제가 만든 서비스를 소개할테니 한번 봐 주시고 관심이 있으시면 한번 들어가서 사용해주세요. 그래도 웹(WEB)버전이라 핸드폰에 설치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거든요. (※ APP버전은 현재 개발 중입니다.) [서비스 소개 : 비스토리아] ㅡ 링크: https://vistoria.kr/ '비스토리아'는 여러분이 좋아할 만한 특별한 장소들을 지도 위에 모아 보여주는 서비스입니다. 기존의 지도 서비스들은 누구나 자유롭게 정보를 올리는 방식이라, 검증되지 않거나 평범한 장소 정보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비스토리아'는 제가 직접 조사하여 특색과 매력이 있는 장소들만 선별해서 올렸습니다. 현재 등록된 큐레이션 데이터 - 패션샵 250개: 빈티지샵, 편집샵 - 소품샵 142개: 문구, 리빙, 굿즈, 오브제, 패션 액세서리 - 도서 공간 56개: 서점, 북카페, 도서관 혼자 검증하고 분류하느라 업데이트 속도는 좀 더디지만, 그만큼 퀄리티 높은 장소들만 엄선해서 보여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불편함에서 시작했습니다.] 혹시 소셜이나 SNS에서 가보고 싶은 장소를 발견해서 발견한 장소의 정보를 알고 싶은데 아래와 같은 일을 겪으신 적 없으신가요? - "DM 주시면 위치 알려드려요" : 좋아요 누르고 댓글까지 남겨야 간신히 위치를 알 수 있는 피로감 - "거기가 어디였지?" : 나중에 가려고 캡처해 두거나 저장해 둔 수많은 장소들이 사진첩에 묻혀 방치되는 현상 - 번거로운 동선 확인 : 어렵게 정보를 찾아도 다시 지도 앱을 켜서 재검색해야 하는 번거로움 그래서 '발견'이 실제 '방문'으로 직관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짜 취향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로컬 지도를 만들었습니다. 장소의 테마와 특색, 무드에 맞게 하나하나 직접 조사하고 분류하여 필터를 통해 원하시는 장소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위에 까지가 제가 만든 서비스 설명이었고 경기가 많이 어려워 취직이 모두 힘들지만, 구직 중인 분들과 저와 같은 육아대디들 모두 포기하지 말고 파이팅합시다!! 냉정한 피드백도 언제든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니맘이당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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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영업직 업무용 개인차량 정비 연차쓰고 가시나요?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에서 근무중인 5년차 영업직 직원입니다. 최근 이직을 했는데, 이전 회사, 현 직장 둘 다 개인차량으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전 회사에서는 주 1회만 출근하고 영업직들에 대해 아무런 터치가 없어서 영업활동을 하며 중간중간 차량 정비, 자동차 검사 등을 해왔는데, 현 직장에서는 외부 활동이 주에 많아야 2번 수준이라, 차량 정비 시간이 애매해졌습니다. 보통 개인차량을 회사 업무용(출퇴근용 제외)으로 사용하는 회사 다니시는 분들은 차량정비 어떤 시간에 하시나요?
잉어튀김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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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남자인데 성욕이 크게 없어요
600일 넘게 사귄 여자친구랑도 터치정도의 장난 스킨십만 하지 본방까진 제가 잘 안가고요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해요) 집에서 혼자 있어도 딱히 성적인걸 찾아보고싶지도 않고 봐도 감흥도 없고 그러네요 가끔은 정신병이 아닐까 하는 걱정도 있긴 한데 통상적으로 이런 인간이 1만명중 몇명이나 있을까 싶어서 글 끄적여봅니다...
힘내는고양이
쌍 따봉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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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자유
1인 개발자의 좋은 점은 완전한 자유입니다. 회사에 다니던 시절은 대부분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만.. 다시 돌아가라고 하면 머뭇 거리게 되는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 1. 시간과 공간의 자유. 노트북만 있으면 세상 어디든 갈 수 있는 자유. 언제 어디라도. 세상을 자유롭게 여행하며 사는 건 모든 사람들의 꿈 아닐까? 베트남과 태국에 와서 한달살기를 해보고 있습니다. 가족 모두 함께. 1인 개발자가 아니라면 상상도 하기 힘든 일. 이런 자유를 반납한다는 것은.. 두렵습니다. 2. 인간관계로부터의 자유. 그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됩니다. 상사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고 동료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습니다. 직장인들이라면 다들 팀장의 눈치를 보며 살 겁니다. 그런데 팀장은 팀원들의 눈치를 안 볼까요? 그럴 리가. 모두 서로의 눈치를 보며 살아갑니다. 이런 것에서 해방되니 좋습니다. 싫은 사람을 마주칠 일도 없습니다. 좋아하고 신뢰하는 사람만 만나고 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릅니다. 가족과 친구의 중요성. 1인 개발자 생활을 하면 외롭지 않느냐. 예전처럼 혼자 원룸 방 안에서 살고 있었다면 아주 외로웠을 것 같습니다. 가족이 생긴 덕택에 외로움은 느끼지 않습니다. 가족 관계가 안 좋아지는 상상을 가끔 해보곤 합니다. 끔찍합니다. 회사도 안 다니고.. 어디 도망칠 곳도 없잖아. 인생에서 가장 괴로운 순간이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어떤 것보다도 각별히 생각해야 하는 것. 가족이나 친구를 포기하지 않는... 회사라는 것에 인생을 갈아 넣는 창업이 아니어서 좋습니다. 회사 다닐 때보다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의 수는 훨씬 줄어버렸지만... 몇 없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됐습니다. 뭐, 좋은 일입니다.
커피한잔개발자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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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편도 1시간 40분 버스1회라면
힘들까요? 몸 조금 쓰는 일 한다면요. 개인적으로 면접 전에 한번 다녀온 후 취미활동 해봤는데 조금 고되다? 느낌 들었어요 그 회사 위치가 고속도로 산과 대학 근처인데 그늘진 인도라 겨울 눈오면 얼 듯.. (요양원들 일자리 면접 보는중임 )
뿌쇼요이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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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할까요? 이직할까요?
올해 33살 경력은 4년 넘은 플랜트 설계 엔지니어 입니다. 중견기업에서 1년 넘게 재직중이고, 나름 적응해서 그럭저럭 다니고 있습니다. 다만 발전이 없고 커리어가 좀 산으로 간다고 느끼는중입니다. 저는 원래 강소기업에서 3년정도 근무를 했었습니다. 야근은 많이 했어도 프로젝트를 6개나 하면서 성장했었습니다. 그치만 몸이 힘들어서 공황장애도 몇번 왔었고,,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퇴근하고 운동안하면 못버틸정도였습니다. 몸은 힘들어도 배우는 재미, 성장하는 재미가 쏠쏠했던거 같습니다. 회사가 어려워져 지금 중견회사로 이직했고 현재 하고 있는 일은 개발입니다. 개발이라는게 프로젝트를 하는게 아니라 정부과제나 타당성조사등이 메인 업무라서 그런지 프로젝트처럼 치열하지 않고 루즈한 느낌을 받습니다. 물론 칼퇴근도 가능하고 급여도 나쁘지않고 사람들도 괴롭히지 않아서 그냥저냥 다니는중입니다. 다만 이대로 쭉 일하면 커리어가 산으로 갈거 같고,, 계속 정부과제를 하면서 나는 프로젝트를 하는 사람인데.. 왜이러고 있을까 현타가 쎄게 옵니다. 근데 복지랑 급여 워라벨이 너무 좋아서 또 갈등하는거 같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걸까요 ㅠㅠ 지금 회사에서는 배우는데 한계가 있는거 같습니다
길잃은개
은 따봉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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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에서 AI엔지니어로 전환해야 합니다
새로운 기술이 나왔을 때 기존 경력직들은 자신이 모르는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한단 사실에 굉장한 스트레스를 느낍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몇몇은 AI를 안해도 되는 것으로 치부했습니다. 이거 하나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회사가 AI Agent도입, AX전환에 관심을 갖고 진행 중입니다. 더 빠르고 더 저렴한데 기업이 도입을 안할리 없겠죠 몇몇 보수적인 백엔드 분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AI는 이거 못하던데? AI를 어떻게 믿어? 사람한테도 적용하기 힘든 엄격하고 까탈스러운 기준을 가지고 말이죠 그런데 사람이 개발하던 시대는 완벽했었나요? 좋은 대학교 컴공 전공으로 나와서 경력 5년 10년 쌓은 분들이 일정 밀리고 잘못 개발하고 장애 터지고 셀 수 없이 많이 봤었습니다. 오히려 사람이 놓칠 수 있는 헛점을 AI가 보완을 해줍니다. 철저하게 분업 해서 백엔드만 하면 되었던 시절을 겪은 분들은 AI를 담당하는 엔지니어를 따로 뽑아야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가진 백엔드가 철밥통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면서 AI 에이전트를 사람 뽑아서 에이전트 개발하고 인터페이스 주면 시스템에 연동하겠다 이러곤 합니다 문제는 AI 엔지니어가 완전 별개의 직군이 아니라는 겁니다. 백엔드와 똑같은 컴퓨터공학 정보통신공학 혹은 인공지능전공이고 심지어는 백엔드 경력을 쌓다가 대학원가서 전환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들도 백엔드 코드를 분석하고 이어서 개발할 수 있어요 자신의 개발 업무도 자동화를 못하는데 전사 업무를 AX 전환하는 건 역설적이겠죠. 변화에 적응해야합니다.
싱글벙글지구촌
은 따봉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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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편향 오류
생존편향이란 잘된 케이스는 알려 지나 안된 케이스들은 잘 다루지 않아서 잘된 케이스가 과대표 하는 경우를 말한다 예를 들면 창업기업이 성공(일단 정의를 상장까지 하게 되었다로. 실제로는 상장하고도 없어지는 기업들이 많지만)할 확올이 극히 낮지만 언론이나 주변에서 잘 된 경우는 크게 다루어 알려져서 성공한 경우가 많은 것 같은 착각 그래서 생존편향을 추종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상 100명 중 그렇게 해서 99명이 실패하고 1명만 성공했어도 성공 케이스가 알려지면 그렇게 추종 스티브 잡스를 수 많은 창업자 직장인 일반인들이 추종을 헤서 한때 검은 터틀넥 청바지 운동화를 따라 입으며 혁신가 인척 한 것도 사람들의 생존편향에 기인한 모방 잡스의 성장 배경과 전혀 다른 사람들, 예를 들면 소위 유복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성장하며 명문대 나와 대기업 공채 취직후 평생 대기업 다니며 대표가 된 사람이 잡스 흉내낸 모습으로 프리젠테이션을 한다고 혁신 DNA가 갑자기 생길리 없다. 또한 박사를 하여 기존 지식에 찌든 사람이 대학 중퇴자를 흉내낸다고 사고체계가 비슷해질리는 없다. 그렇다고 공부 못 하고 하기 싫어 한국에서 대학 중퇴자가 흉내낸다고 그렇게 될리도 없다 또한 수 많은 창업자들이 잡스를 흉내 내나, 실상 애플은 창업 2년차부터 이익을 낸 회사임을 아는 이들도 거의 없을 정도로 표피 포장만 따라 하지 실질을 모방하는 경우도 드물다 잡스 따라한다면서 투자금으로 연명하며 흥청망청 쓰고 자금 떨어지면 다음 라운드 한다고 하는 모순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럴 순 있지만 잡스 방식은 아니었던 것이다 미국의 실리콘벨리 추종을 많이 하는데 실리콘벨리에서는 창업자가 상장시까지 대표이사로 남는 경우는 1/5이 안 된다 투자자들에 의해 교체되는 경우가 많다 많이들 아는 것처럼 잡스도 해고되었다가 나중에 다시 합류해 잘 되었고 창업을 했건 직장인이건 생존편향으로 맞지 않는 옷을 추종하고 걸치는 오류를 범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공감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옷을 걸쳐야 일론 머스크 스티브 잡스 젠슨 황 등은 한국에서 나오기 어려운 인물들이기에 아무리 추종을 해도 비슷해 지기 어렵다 잡스는 미혼모에게 태어나 입양된 부모에게서 크며 어릴 때부터 생부 생모에 대한 원망과 키워 준 양부모에 대한 따뜻함에 얼마나 많은 생각과 감정을 가졌겠나 대학 중퇴도 학비가 부모에게 부담됨이 미안해 했으나, 대학에 머물며 관심있는 과목만 청강으로 지식을 쌓았다. 한국에서 공부하기 싫어 또는 못해 중퇴하는 것과는 다른 것이다 머스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캐나다로 미국으로 힉창시절부터 옮겨 다니며 배타성을 겪으며 이민자로 성장 젠슨 황도 어린시절 부모와 떨어져 미국으로 보내져 아시아계로 많은 차별과 맞서며 성장 그러면서도 모두 끊임 없는 (자신만의) 공부를 통해 스스로를 성장 미국의 이민자들이 창업자로 성공하는 확율이 높은 이유는 어린시절부터 기존 질서의 차별 등을 극복한 경험이 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국에서 실리콘벨리를 추종하는 것부터가 잘못된 방식이다 모방이 안 되는 생존편향에 빠져 오류를 범하는 것이다. 평생 단일민족 강조하며 (실상은 수 많은 침략을 당해 수 많은 인종들 피가 섞인 잡종들이면서 순혈성 단일성을 가장한다) 기존 질서에 순응 복종하게 키워진 한국인들이 기존 질서를 깨는 혁신을 만드는 건 불가능이다. 대다수의 한국 창업기업들은 가짜일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안 된다는게 아니라 무지성 모방이 아닌 자신에게 맞는 옷을 입어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경영권 세습 재벌 3세가 임직원들에게 세상에 없는 기술을 가져 와라 만들라 하는데 너무 똑똑하여 오너가 세습에 혹시나 위협이 될 인재들은 다 제거하거나 한직에 두고, 복종 잘 하는 그저 그런 수준의 인력들을 중용하면서 아무리 외쳐 봐야 그런 일은 생기지 않는다 왜 경영권 세습 기업에서 기술 혁신이 생길 수 없는 이유이다. 내연차가 자율주행으로 바뀌는 변혁기를 세습 경영자가 성공적 이끈다는 건 불가능하다 애초 태생과 성장에서 만들어진 DNA가 다르다
Matrix
쌍 따봉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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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대화하려고 온갖 방법을 다 써봤는데, 제가 너무 소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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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그거
쌍 따봉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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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스트레스 때문에 병 하나씩 가지고 있는게 정상인거죠?
이제 28살 1.5년차 사원입니다. 현재 근무지는 이직한지 7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매일 매출 압박, 비용 절감 압박에 저보다 직급 높은 사업팀분들은 일을 하지 않아 언제부턴가 사업팀 일까지 조금씩 넘어옵니다. 팀장님께도 여러번 말했으나 바뀌는거 없이 매일 8-9시 퇴근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스트레스 때문에 피나고 멍들때까지 긁고 위염까지 생겼습니다. 이게 맞는 건지 다 이러고 사는건지..
빠라바라빰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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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내 자존감이 떨어지네요
우선 전국의 모든 가장(남자 여자) 힘내세요 저의 마이너스 이직 또한 지방으로 이사...미래를 보고온 회사지만 벌이가 너무적어 토요일새벽 편의점알바 를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일하던중 교대 하시는 분이 사장 아버님 이시더라구요 하루지만 나름 청소도 하고 빠진물건도 채워넣고 입고 정리도 하던중 통신 장애로 포스기 가 안되어 처리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아버님이라시는분. 오셔서 물건을 꽉 왜?채워넣지 않았냐 이러면서 모라고 하시더군요 아..하루 알바라 물건이 빠진자리에 새로운 물건을 넣으면 원래하시던분들이 혼선이 올까봐 재고만 채워놨다 말씀 드리니.. 바로..나이 먹고 불쌍해도 경력이 있어서 채용했는데 이건 뭐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 만 때우러 왔냐면서 물건 채워 넣는거 한시간이면 끝난다고 이딴식으로 하지 말라며 등등 선을 넘으시는 발언을 계속 이어나가네요... 쌍욕은 없으셨지만 손님 있는 자리에서 저런 이야기를 하니 모욕감이 많이들더라구요 정장 포스기 고장으로 결제가 안된다는 이야기도 안하고 손님은 제가 잔소리 먹고있는걸 다듣고 있었죠. 제가 잘못한거라면 잔소리 먹어야 당연하죠.. 오너가의 방침을 못따르면 고쳐야하는게 맞겠죠 근데 저런 단어들로 굳이 잔소리를 해야했을까요?그것도 손님있는 자리에서 주말 내내 우울증이 다시오고 힘들어서 내가 하루짜리 최저 임금 받으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겠다 싶어 그냥 그만뒀습니다... 제 나이 42살 사업실패와 사기 죽으려고 포기했던순간에 저보고 더 열심히 살라고 딸아이가 생겼습니다...그뒤로 열심히 살겠다고 노가다도 하고 빛도 청산하고 3살 짜리 딸보면서 흙냄새 땀 냄새 맡게 하지 않으려고 연봉이 훨씬 적지만 미래를 보고 옮긴 건데 현실도 힘들고.. 저런 취급에 멘탈이 우르르 깨지네요 유리 멘탈 인거 같아서 다시 잡아보는데 쉽지 않네요
로우샤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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