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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 이어폰 끼고 근무에 관한 의견
제목 그대로입니다 근무시간 이어폰을 끼고 일을 하는 것에 대한 여기 계신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후니워니아범
동 따봉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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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재무, 회계, 자문 업계 주짓수 동호회
비슷한 업계분들 주짓수하시는분들이 계시면 함께 주짓수 동호회를 만들어 활동하려고 합니다 혹시 관심있으신분들이 계실까요?
jiujitu1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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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대폭 삭감당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4년차 IT기획자입니다. 해당 회사에서만 4년의 경력을 쌓았고 이번주 초에 연봉협상을 진행하였습니다. 회사가 매출대비 인건비가 높아 투자자들이 해당 문제로 의구심을 갖고있다는 소문은 들어,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으나 10프로 이상의 삭감이 이뤄졌습니다. 또한 단기간 성과를 낼 자신이 없다면 그만두라는 말까지 들었네요. 인사평가는 중간은 받았고, 개인적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이런 상황이 막상 닥쳐오니 당황스럽네요. 그래서 질문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바로 퇴사를 하여, 삭감전 연봉을 유지하는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삭감된 연봉으로 이직처를 탐색하는 것이 좋을까요? 선배분들이나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쿠쿠코코링
은 따봉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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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하며
20년동안 하던 업종을 뒤로하고 새로운 업종의 업무로 환승 하려고 합니다. 근데 나이가 있어 잘할수 있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싶습니다.^^
마사리
은 따봉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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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노후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4월에 결혼하고, 아이계획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엄마의 노후와 소비습관이 걱정이네요 우선 저는 중2때 어머니 아버지가 이혼하시고 아버지와 자라다 고3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다시 엄마한테 간 케이스입니다 형제은 3형제로 오빠,저,남동생이렇게 있습니다. 빠른 취업과 좋은 운 덕분에 아주 좋은 배우자를 만나 결혼을 하면서 양가도움없이 경기도에 집도 사고, 현재 아이도 계획중에 있습니다 근제, 엄마의 소비와 대책없는 노후가 걱정이네요 최근에 알게 된 소식이지만, 200정도 받으시는 직장도 나왔고 혼자사시기에,, 집도 작지만 있으시기에,, 조금이라도 모아놓은줄 알았는데 모아놓은 돈은 없으며 퇴직금 다 까먹고 동생한테 용돈을 조금씩 달라고 하는것 같더라구요 엄마와 아빠가 이혼한 이유가 엄마의 잦은 외상, 관리안되는 소비였는데..이혼하고 힘들게 혼자사시면서 고치신줄 알았습니다..그러길 바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엄마의 소비습관은 큰 소비 대신 친구들과의 잦은 만남, 2-3만원의 쇼핑이 쌓여 몇십만원을 만드는 소비입니다) 제가 결혼할때 지원은 바라지도 않았지만, 단 돈 1-200만원이라도 쥐어줄줄 알았는데,,그마저도 없다는 소식과 공과금도 밀려가며 다른데 소비했다는 생각에 너무 깜깜합니다.. 아이도 낳고싶고, 지금처럼 남편과 건실항 재무설계하며 오순도순 잘 살고 싶은데,, 어렸을때 트라우마같이 남은 엄마의 소비가 막막합니다 아이도 부모도 멋대로 되는게 아닌데, 어떡해야항지 밤새 고민하다 이랗게 끄적입니다.. 혜안이 깊은 선배들의 경험담과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sssllll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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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지원/서비스기획 학력
경력이직하려고 서비스기획/고객지원 쪽 보고 있는데요. 전부 학력무관이나 전문대졸 정도 뽑는 곳이 많은데 이런 곳 넣으면 급여도 그 학력 내에서만 주겠다는 거겠죠?
요리모쿠리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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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연애 어디서 하나요? ㅋㅠ
살고 있는 지역에 친구도 없고.... 딱히 소개팅해주는 사람도 없고.. 집-회사-집-회사여서 최근에 취미활동을 시작했는데 거기도 다 20대 초반~중반이네요.. ㅠㅠ... 저 같은 사람은 연애를 어디서 하나요? 소개팅업체같은것도 돈내고 해봤는데.. 너무 별로인 사람들만 매칭해줘서 돈은 돈대로 쓰고.... ㅠㅠ 그래도 31살이면 아직 청춘이지! 했는데 결혼시장에서는 그냥 노처녀 취급... 결혼도 하고 싶고 아이도 갖고 싶은데 슬프네요 ㅠㅠ
똥똥또롱똥
쌍 따봉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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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사유가 될수 있을까요?
직장은 서울 발산역쪽입니다 근속기간은 2년 되었습니다 곧 8월에 수원시청쪽 아파트로 이사를하여 현직장까지 도어투도어 출퇴근 편도 2시간 걸릴거 같습니다 왕복 4시간입니다 육아를 위해 처가 근처로 이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회사는 중소기업이고 영업이익도 최근 3년간 마이너스인 상황입니다 직장을 수원 근처로 구해볼까 합니다 이직 사유가 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Lifewin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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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미루면 불이익 받을까요?
안녕하세요. 면접 보기로한 회사의 인사담당자와 조율을 하여 오늘 4시에 면접을 진행하기로 했는데요. 어제밤부터 컨디션이 좋지않고 어지럼증이 있어서 아침에 연락드려 면접일정을 다시 미루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컨디션이 좋지 않더라도 면접을 그대로 진행하는게 맞을까요?
서두르는자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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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로서 자질이 없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회계사 저년차 입니다. 저는 사실 머리가 좋지 않은 편인데 그냥 성실함 하나만으로 회계사 시험 합격했습니다.. 그리고 운도 좋아서 거의 모든 과목을 딱 컷트라인에 맞게 합격했습니다... 회계법인에서 저년차라 아직 경험이 많이 없긴 한데, 비슷한 연차의 사람들과 비교 해봐도 제가 머리도 안 좋고 일 머리도 없고 실수도 잦은 것 같아서 자괴감에 빠져 삽니다. 시간을 더 투입해서 노력하면 되지 않냐 싶을 수 있는데, 저도 초반에는 그랬습니다. 그런데 자괴감에 계속 빠지다보니 번아웃인지 이제는 시간을 더 투입하는 등의 노력 조차 하기 싫고 노력 해도 제자리일 것 같아서 자신감이 많이 없습니다.. 스트레스 때문인지 집에 오면 계속 잠만 자려고 하고. 퇴사/이직 하고 싶어도 아직 경험이 부족하고 바깥은 매우 칼바람이 불고 있어서 잠시 휴식기간을 갖는거는.. 생각도 못하고 있습니다.. 회계사 말고 그냥 다른 직무에서 일 하고 싶은데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자신도 없어서 고민이 참 많습니다.. 저보다 사회생활 더 길게 해보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바쁘실텐데 제 넉두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하
쌍 따봉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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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회사 재직중(만 9년) 입니다
커리어를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그룹사 SI, 4년 컨설팅(전략/오퍼 반반), 4년 현재회사 2년차 SI와 컨설팅 근무하면서 고객사로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현재는 기획 조직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연봉, 복지, 워라벨 상대적으로 좋아요 전 회사에서는 새벽 퇴근이 일상이었기에.. 근데 회사 다니는게 너무 재미없습니다 기획/실행 업무하는데 제가 뭘하는지 모르겠어요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과 기회는 없고 조직간 의견 조율 등 회의/보고만 반복이라 일이 너무 재미없습니다. 성취감도 없어요. 회사, 일 정말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회사, 일 생각만 해도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번아웃이 온걸까요 년차가 쌓여서 그런걸까요 직무가 저랑 안맞는걸까요 이전 2번의 이직을 생각할때보다 20배는 이직하고 싶은 마음인데 잦은 이직으로 커리어가 더 엉망이될까 고민이 됩니다 이정도 회사생활 했으면 모두가 겪는 상황이겠죠..? ㅠ 조언좀 주세요 선배님들..
어려운이야기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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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됩니다..
이직한지 3일차 .. 대리급으로 이직을 하였으나 당장 차주에 큰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기존에 사내에 있던 다른 팀원이 프젝에서 빠지게 되고 (프젝 PM과 업무가 맞지않는 이유) 제가 충원이 되었습니다. (이 업무를 이 팀으로도 들어간다는 소리도 없었고 어제 알았습니다..) 그러고 어제 오늘 모두 11시까지 야근 .... 아무리 바빠도 인수인계를 할 시간과 업무 파악 시간은 기본으로 줘야하는것 아닐까요? 그것도 없이 맨땅에 헤딩만 계속 하라고합니다. 어떻게든 바쁘니까 빨리 파악해서 일은 해주려고 하는데 .. 해도해도 너무 한것같습니다. 그냥 내일이라도 말씀드리고 퇴사하는게 맞을까요?
scleewpz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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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배달앱은 돈을 어떻게 버는걸까요?
지역마다 공공배달앱이 있더군요. 그런데 음식점이 부담하는 수수료가 1-2% 수준이고, 광고비나 다른 수수료가 없어서 좋다고는 하던데… 일반 기업입장에서는 어쨌든 플랫폼을 운영하기 위해선 cs인력, 영업인력, 영업지원인력, 개발유지보수 등등 부대비용이 상당할걸로 보이고, pg수수료만 해도 2-3%대 일텐데…. 이걸 공공에서 다 보전해 주나요??? 저런 사업은 어떻게 굴러가는건지 신기하네요. 사업을 수주한 업체가 수주한 비용으로만 모든게 충당되는 사업인지…단순 SI용역은 아닐거같은데 참 물음표가 남는 공공사업입니다..
내일모레글피
은 따봉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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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에서 사업개발로
자산운용사 인프라펀드 운용역으로 있습니다. 도로/철도 위주로 프로젝트 펀드 설정하고 관리하는데 간혹 데이터센터, 물류센터도 했었습니다. 대기업계열사 사업개발팀에서 일하는 건 어떨까요? IDC나 스마트시티 개발할 때 운용사 관점에서 사업발굴하는 직무인데요, 사업개발로 업력을 넓히고 싶으면서도 금융기관 업무 분위기와 많이 달라 마음고생할까 싶기도 해서요. 고견을 여쭈어 봅니다!
@(주)LG CNS
88년생김지영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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