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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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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1차 면접 결과 대기 2주차에 접어들었네요....
일주일 내외로는 나와야 희망적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신입 공채도 있었어서 그런가 괜히 2차 일정 때문에 딜레이 되는건가 싶고.. 내일 문의메일 보내봐야 하나 고민되네요ㅠㅠ.첫 이직 참 어렵습니다..
1li1liii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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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첫직장 2년 8개월, 두번째 2년 10개월 다니고 그만둡니다 이번주가 마지막이네요 첫번째는 일에 너무 치이고 감당할 수 없는 선임의 모욕에 그만두고 두번째는 새로운 분야에서 시작하여 좋은 성과를 나름 얻었다 생각했으나 변덕쟁이 대표에 보호해주지 않는 팀장에 곧 회사 망하게 생겨서 그만두네요 사람좋다 생각해도 일처리 그지같으면 일할 맛도 안나는거 같아요 운도 지지리 나쁜지... 일복은 터져서 매번 바쁘고... 퇴사 직전에도 업무가 끊이질 않습니다. 이제 서른인데 나름 안정권에 들었다 생각해도 일이 터지면 어떻게 해야하나 혼자 수습하려니 벅찹니다. 진짜 그만할 때가 된 것 같네요 이제 무엇을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어딜가든 문제가 있다는건 맞지만, 정 붙이고 오래다닐 수 있는 회사를 가고싶어요 다들 시장이 어려워 이직이 어려울거라 하지만, 절 찾아주는 회사는 어딘가엔 있겠죠? 고된 하루 마무리하며 넋두리 해봅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사회초년생 A1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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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GS건설 은평자이더스타 공사 발파 [영향 있다 VS 영향 없다]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15m 앞에서 -최소 8층 높이의 암반 발파/굴착 공사를 -6개월간 진행했는데 '모 건설사'에서 건물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하네요. 제 상식과 현장은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은데, 공사 전후로 집 안에 깨진 타일이며, 매일 출퇴근하는 도로가 아작난걸 보면 눈물납니다ㅠㅠ 상식적으로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클릭 한번만 해주고 가주세요😭🙏 관리감독부재로 인명사고까지 난 현장입니다. 인근 주민들 민원은 안일하게 모른채하더니 말입니다ㅠ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8526087
Nalisa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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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요~ 우리 하승완 글 입니다
잘 지내요~우리 -하승완- 잘 지내고 계신가요?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말하지 못한 마음 하나쯤을 안고 오늘을 살아갑니다. 그래서일까요~ "잘 지내요"라는 말이 문득 가슴을 울릴 때가 있습니다. 그 말은 아마 지금도 살아내고 있다는 묵묵한 인사 일지도 몰라요. 소리 없는 울음을 눌러 않고, 다시 한번 일어나려는 누군가의 다짐 같기도 하고요. 다른공간, 다른풍경 속에 있어도 잘 살아내고 싶다는 마음만은 어쩌면 우리 모두에게 같은 바람일 겁니다. 받은 글 입니다
스쳐가는봄날처럼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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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
glalxyw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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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퇴직금 체불 건으로 고용노동부 신고하신 경험 있으신 분 ㅠㅠ
제목과 같은 내용으로 내일이 되면 퇴직한 지 15일차가 되는 날입니다. 퇴사 이후 2번이나 연락해서 퇴직금 지급에 대해 문의했지만 곧 줄거다 라는 말만 반복하고 결국 퇴직금 지급 기한일인 오늘까지 입금 및 별도로 기간을 조정해달라는 연락 또한 없었습니다. 이 경우 회사에 마지막 통보 이후 고용노동부에 퇴직금 체불로 신고하게 되면 보통 곧바로 퇴직금이 지급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혹은 기간이 더 길어질까요 ? 개인적인 사정으로 16일까지 큰 돈이 들어가야 하는 일이 있어서 그 전에 꼭 받고 싶어서 이렇게 질문 남겨드립니다 ㅠㅠ
ㅋ키쿠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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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원래 면접 일정 알려준다더니
감감 무소식이네요 내부 면접일정 조율도 안되어있고 다른데 서류 넣어둔곳 합격여부가 안떳지만 뜬다면 여기는 걸러야되나 싶네요
한교동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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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사업 진짜 답도없음
높으신분 : 허허 요즘 다른곳은 ai agent니 뭐니하는데 우리는 왜 못해?! 보안부서 : 민감성 데이터 너무 많아서 안됨 ㅅㄱ, 외부꺼 가져다가 쓰지도 마셈 인프라 : 아 데이터센터 전력안되는데.. 자리도 없고.. 기획 : 니네 뭐이리 돈 많이씀? 서버가 이렇게 까지 필요함?? ㄴㄴ안됨 스펙을 줄이던 개수를 줄이던 알아서해 현업 : 아 이거 gpt랑 클로드에서는 바로 해주는데 왜 저희 회사껀 이래요?? 너무 성능차이 심한데요… 이상 전지적 ax사업하는 개발 부품 1의 하소연입니다..
휴야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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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취방에서 자고 가겠다는 과장님 때문에 미치겠네요
회사 근처에서 혼자 자취하는 게 이렇게 독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몇 달 전 부서 회식하고 2차까지 끝났는데 어쩌다 보니 남직원들만 남아 있어서 저희 집에서 3차를 하자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자면 저도 남자입니다. 그땐 저도 많이 취했고 회사 직원들이랑 가깝게 지내니까 집 오픈하는 거에 문제가 될 꺼라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거기서 과장님이 너무 취하셔서 다른 분들은 집에 가시고 과장님은 미혼에 집도 경기도라 그냥 저희 집에서 재워드렸습니다. 회사까지 걸어서 10분 거리라 다음 날 출근하면서 너무 편하다고 몇 번을 얘기하더라고요. 저한테 고맙다면서 소고기 오마카세를 따로 사주셨습니다. 비싼 밥 얻어 먹어서 너무 감사하기도 하고, 제딴에는 사회생활 한답시고 나중에라도 주무실 곳 필요하시면 말씀하시라고 해버렸고요. 솔직히 덥썩 오케이 할 줄은 몰랐거든요. 근데 그뒤로 본인 지인들이랑 사적으로 술먹고 늦게까지 노는 날이면 저한테 연락이 오네요. 처음에 한두번은 저도 거절 못하고 문 열어드리긴 했습니다. 이미 뱉은 말도 있기도 해서요. 이건 진짜 후회중입니다. 근데 올초부터 거의 한 달에 두세번씩은 오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최근엔 잠들어서 연락 못 받은 척 해봤거든요. 그랬더니 몇 주 전에는 집앞까지 찾아와서 초인종을 누르더라고요. 주변에 피해갈까봐 열어드릴 수 밖에 없었고요. 저는 새벽에 과장님 때문에 깨니까 너무 스트레스고, 전 멀쩡한데 꽐라 상대하는 것부터가 짜증나네요...ㅠ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직장 상사랑 아침에 같이 씻고 출근 준비 하는 것도 불편하고요. 평소에 저를 잘 챙겨주시는 분이라 관계가 틀어질까 봐 차마 대놓고 뭐라고 말을 못하겠네요. 밥도 얻어먹고 제가 언제든 오라고 말했으니 자업자득 같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부하 직원의 집을 이렇게까지 편하게 들락거리는 건 너무 눈치가 없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회사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앞으로 오지 말라고 거절하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집단지성의 힘을 빌려봅니다
고구마말랭
쌍 따봉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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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서합 연락은…
중소기업에 서류 넣었는데 마감일 기준 일주일 이내 결과 나오나요..? 아니면 그냥 탈락한거라고 생각하고 다른곳 준비 해야하는지 궁금하네요 ㅠ 회사마다 다른거겠죠?
미소5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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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이 저 금연하면 소원 들어준다네요
옆자리 여직원분이랑 평소에 장난도 많이 치고 스몰톡도 많이 하다 보니 호감이 있는데요. 제 스타일에 가깝기도 하고요 ㅎ 점심은 따로 먹는데 퇴근하고 2~3번 정도 단둘이 밥 먹은적 있습니다.(여직원은 점심에 원래 고정적으로 같이 먹는 다른 여직원이 있습니다) 제가 원래 담배를 좀 많이 피우는 편이라 1시간에 한번씩 피우러 갔다오거든요. 근데 항상 자리 돌아오면 이클립스나 탈취제 같은 걸 주면서 필요하지 않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원래 이런거 챙겨두는 스타일이냐 물어보니까 제 생각이 나서 사다뒀대요. 평소에도 담배 건강에 안좋으니까적당히 피우라고도 걱정어린 눈으로 챙겨줘서 호감인가? 싶긴했습니다. 그러다가 지난주쯤 점심 먹는데 "대리님~~" 부르더니 담배가 건강에도 안 좋은데 너무 자주 피우는거 아니냐고 얘기 하다가 금연 성공해본 적 있냐고 장난식으로 말하더라고요. 해본 적은 없어도 맘먹으면 가능하다고 하니까 그럼 한달동안 안피우면 소원 들어주겠다네요. 이거 그린라이트 맞을까요? 일단 그말 들은 직후부터 참고 있는데 한달 뒤에 고백각 재도 될까요 ㅎ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식후경식후땡
쌍 따봉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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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칼퇴하는 팀장
퇴사자 공백으로 인해 업무량이 쏟아져내려오는데 검토요청이나 결재를 계속 못받으니 일을 계속 해도 해결되는게 없습니다.. 이렇게 컨펌 안 된 건수가 많아질수록, 물풍선마냥 해결 안된 업무가 거대해지다가 터지면 저는 진짜 죽어나겟죠. 팀장님은 저희 회사 워라밸이 좋다고하는데 어이가없습니다. 매번 팀장님 퇴근하시기 전에 컨펌받으려고 출근시간보다 더 일찍 나와서 업무하고 종종 야근도하는데 워라밸이좋아..? 여러모로 탈출하고싶은데 아직 이직할만한 연차가 아니라서 괴롭네요.. 진짜 팀장님께 진지하게 요즘같은 바쁜시즌엔 제발 같이 야근하자고 말하고싶어요... 근데 들을분은 아닌것같아서 말은 못꺼내고있습니다.. 좀더 참으면서 이직준비하고, 짬차면 여길 떠는게 답이라는건 알지만 지금 당장은 너무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zh
쌍 따봉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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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팀장만 만난 건 다 제 탓일까요...
오늘 팀장한테 '누가 이딴 식으로 하래' 소리를 듣고 너무 현타가 와서 지난 회사생활을 돌아보니 그동안 너무 쓰레기 같은 팀장님만 만났던 것 같더라고요. 사회생활 5년차에 이직 두 번 하고 지금 세 번째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어쩌면 그게 제가 부족한 탓인 건가 싶은 생각이 문뜩 들었습니다. 첫 번째 회사 팀장은 대놓고 쌍욕을 하는 대신 "ㅇㅇ씨는 이것밖에 못 해?", "내가 기대한 건 이게 아닌데 실망이네" 하면서 교묘하게 사람 자존감을 바닥까지 짓밟는 타입이었는데 전 그 때 신입이라 스스로 심각한 폐급이라 자책하며 우울증 직전까지 몰렸습니다. 다행히 좋은 선배가 챙겨준 덕분에 상태가 심각해지기 전에 무사히 이직을 성공했고요. 그렇게 이직해서 만난 두 번째 팀장은 '라떼는~'을 달고 사는 전형적인 꼰대였습니다. 일부러 금요일 퇴근 10분 전 업무 던져주고 어떻게 나오는지 떠보고, 용건도 없으면서 업무가 있는 척 주말에 전화한 다음 받는지 안 받는지 테스트하던 인간이었네요. 연차 쓸 때마다 매번 사유를 말하라고 해서 프라이버시라곤 없었고요. 본인이 퇴근하기 전까지 아무도 못 일어나게 눈치 주며 의미 없는 야근도 많이 했네요. 지금 팀장은 여자친구와 싸우기만 해도 사무실에서 온갖 짜증을 다 내는 지킬앤하이드급 기분파네요. 어제 좋다고 컨펌한 내용을 다음 날 아침엔 성의 없다며 책상을 치고 신경질 부리는 타입입니다... 사무실 다 들리게 한숨 쉬고 대놓고 앞담화도 하고요. 가끔 반말에 상스러운 말도 합니다. 세 번 반복되니 이제 제 탓 같습니다. 처음 첫 회사, 두 번째 회사 다닐 때만 해도 '아~ 내가 진짜 똥 밟았구나. 세상에 미친 사람이 참 많네.' 하고 욕을 하며 버텼는데 이직을 세 번이나 했는데도 매번 팀장님 때문에 힘들어지니까 이제는 슬슬 제 문제가 아닐까 하고 의심하게 되네요. 한 번은 우연, 두 번은 불운이라 쳐도, 세 번이면 내 문제 아닌가? 내 말투나 행동이 사람을 얕잡아보게 만드나? 유독 나한테만 더 막 대하는 걸 보면, 내가 선을 못 긋고 다 받아주는 만만한 성격이라 타겟이 되는 건가? 별의 별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니면 그냥 세상에 빌런이 많은 것 뿐일까요? 답답한 마음에 퇴근길인데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맑은공기컴온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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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 많이 받으시나요?
회사 연봉협상 끝나고 몇 주 전에 드디어 연봉계약서 싸인했는데요.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지 뭐 거의 연봉인상이 물가상승 수준입니다. 평가도 나쁘지 않게 받았는데, 진짜 전체 인상률 자체가 높지 않아서 그런지 주변에 동료들도 다들 현타온다 이직 준비해야겠다고 농담반 진담반 그랬었거든요. 하지만 요즘 밖이 더 춥다고들 하잖아요. 그래도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마음 다잡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옆자리 동료가 아무래도 이직을 준비하나봐요. 요즘 리멤버 스카웃 제안 알림오는 것도 우연치않게 봤고, 엘베에서 채용공고 보는 것도 본의 아니게 보게 됐네요. 연봉 협상하고 나면 이직 준비하는 사람들 워낙 많으니까 라고 생각은 드는데, 나만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옆자리에서 자꾸 알림 울리고 그러니까 동요되기 싫은데 저도 괜히 뒤숭숭하네요 마음이...
외노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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