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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소재 자산 운용사로 이직을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시드니 금융권에서 일하고 있으며, 대학 졸업을 한달 앞둔 회계학과 학생입니다. 현재는 시드니에서 근무중이나, 싱가포르 소재 자산 운용사로 이직을 희망하지만 정보를 얻는데에 어려움이 많아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싱가포르 자산 운용사 취업에 대한 정보는 어디에서 찾아야하며,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sydney12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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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모상 장례식 후 답례품
몇 일전 조모상을 치뤘습니다. 거리가 너무 멀어 따로 오지는 않으시고 친하게 지낸 몇 분과 임원진분들께 전화 위로와 조의금을 받았구요. 감사인사를 드리려 하는데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qwertt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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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고민.. 도와주세요 ㅠㅠ
안녕하세요 28 직장인입니다 최근에 직무변경을 통해 이직을 했는데요 전직장 : 약 3년 근무 계약 3800만원 - 영끌 4000~4200 현직장 : 3개월 근무 계약 3400만원 지금 이직한 회사가 퇴사자도 많고 연봉도 너무 적어서 사람을 뽑아서 합격 통보를 해도 도망가는? 상황입니다 직무 변경을 위해 큰 결심하고 이직했지만 회사 운영과 관리가 아에 안되고 있어 현재 재이직 준비인데요 (팀에 선임이 없고 저포함 신입끼리 일 진행중, 진전이 없음, 새로 부임한 팀장도 해당 직무쪽이 아니여서 코멘트를 못하고 여기저기 물어보고다님 등 알려줄 사람이 없다보니 진행되는 일이 없습니다) 너무 최근에 현타가 와서 회사에서도 말 한마디 안하고 업무 후 퇴근하자마자 자소서 및 어학 자격증 취득 준비 중입니다 물론 환승이직이 제일 최선이겠지만 업무 동기부여도 안되고 다니면 다닐수록 제 커리어만 망가지는 느낌이 너무 들어서 우울증 올거같아요 .. 그래도 회사 꾹참고 이직 준비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퇴사하고 이직준비를 하는게 나을까요? 제 맘같아선 3개월 이직 경험자체를 삭제시키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그정도로 스트레스고 너무 힘드네요 퇴사할거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해서 너무 고민입니다 ㅜ 투표부탁드려요
냐냐냐냐먄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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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힘드네요
잘살고 있는것 같지는 않은데, 더 힘든사람들 보면 배부른소리 같기도하고 첫직장 다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삼십대 초반에 이룬건 없고.. 자격증 공부 하다가 한숨 나와서 푸념합니다ㅎㅎ 선배님들 행복하십쇼!
내가이상한건가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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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 연차 모자라도 지원 가능 한가요?
꼭 가고싶은 회사가 3-6년차를 모집하는데 2년 반 정도라... 경력이 모자랍니다. 서류에서 바로 컷 당할까요..?
요오이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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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인 이하 기업 추가근무수당은 의무가 아닌가요?
현 직장에서 연봉 얘기 중 추가근무(야근 및 주말 근무)를 해도 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니, 법이 바뀌어 30인 이하 기업은 추가근무수당 지급이 의무가 아닌 권고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아무리 찾아봐도 5인 이하 기업은 의무가 아닌것이 맞지만 30인 이하는 의무가 아니라는 말이 없는데 현 직장의 말이 맞는건가요? 현재 재직중인 회사는 야근수당, 주말특근수당 등 모든 수당이 일체 없이 연봉에 따른 월급만 지급하고 있습니다. 20인 정도 되는 기업이고 포괄임금제 해당 없습니다.
행복찾아산만리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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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인터네셔널아시아퍼시픽코리아 라는 회사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최근 비자인터네셔널아시아퍼시픽코리아 (우리가 흔히 아는 카드 플랫폼회사)에서 오퍼를 받았는데요, 혹시 이 회사에 대한 정보를 알고 계신분 계실까요? 복지, 업무환경, 연봉 성장률, 비포괄or포괄, 문화 등 알고 계신 내용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인에게 추천할만한 회사인지도요!! 워낙 국내에서는 소규모로 운영되다보니 시장에 오픈된 정보가 너무 부족해서 이랗게 문의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bernett
억대 연봉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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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의 이직과 선배들의 말
안녕하세요! 올해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입니다. 예랑은 바쁘고 돈 많이 주는 회사에 있다가 (실근무 매일 14시간 이상, 억대연봉+) 저의 제안으로 지금은 한가한 회사로 옮겼습니다. (8-10시간 정도 근무, 평범한 연봉) 며칠전에 예랑이 예전 직장분들과 모임이 있었습니다. 동료는 아니고 선배들입니다. 너 거기 왜 갔냐 연봉차이가 얼만데 여기서 좀만 버티면 2-3배 연봉도 되는데 바보 아니냐 돌아와서 같이 일하자고 했답니다. 예랑이 말로는 자기가 거기에 있을 때 일을 좀 잘했다고... 이직을 한 이유는 예전 회사의 워라밸이 너무 심하게 좋지 않아서 입니다. 그리고 바쁜 남편을 원하지 않는 제 성향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저희 둘다 이직은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모임에 가서 조금 흔들렸던 것 같습니다. 아니면 요즘 결혼 준비하면서 한푼 한푼이 귀해지면서 흔들리고 있었는지도... 저에게 다이렉트로 전한 것은 아니고 술주정이었습니다. 혀가 풀리도록 마셔서 어제 일을 기억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술주정은 한번도 본적이 없었는데 속상했습니다. 술을 왜 그렇게 사주는건지..ㅎ 평소에는 이렇게 마시지 않습니다. 저는 술을 전혀 마시지 않기때문에 어떤 느낌인지도 모르고 분위기도 잘 몰라서 사실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더욱 속상했던 것은 어쩌면 이 글의 핵심일지도 모르는 내용인데요. (적절한 게시판이 없어서 여기에 적는 점은 죄송합니다.) 저(평범한 직장인)하고 서로 평범하게 한푼두푼 모아서 결혼한다고 했더니 (자기들이 왜 상관인지..) 예랑에게 결혼은 어린여자랑 하라고 했답니다. 제가 연상입니다. 예랑 표현을 빌리자면 '어찌나 개소리를 하던지' '너무 짜증나' '내가 우리 ㅇㅇ를 얼마나 사랑하는데' '우리 ㅇㅇ가 얼마나 귀엽고 예쁜데' 라고 하면서 예랑이 술주정을 했습니다. 평소에 정말 자상하고 차분한 사람이고 얼마나 저를 사랑하는지 알기 때문에 너무 귀여운 술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랑이 전한 말이 전혀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돌려까기식으로 전한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근데 다만 이런 모습을 처음봤고 혹시 제가 여자로서 뭔가 심적으로 도울 수 있는게 있을까 싶어 글을 올려봅니다. 그리고 워라밸을 위해 30대초반에 저연봉 회사로 이직하신 분들은 멘탈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사회적으로 30-40대에는 성취지향주의 분위기가 강한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의 말씀도 이해하지만 지금 제 마음으로는 그 선배라는 분들이 좀... 그렇습니다. ㅠㅠ 일단 머리 쓰시는 분들이 몸에 안 좋은 알콜을 그렇게 드시는지부터... 업계분들이니 계속 뵙겠으니...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네요. 사적이라 가족, 친구에게 말하기 좀 그래서 온라인에 적어보았습니다.
코롱이네
동 따봉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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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 대응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탄소배출량 관리를 해야할 것 같은데, 직접 하는건 좀 무리같아서 탄소회계 플랫폼에 문의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사용해보셨던 분 있으신가요? 견적이 어느정도인지 감도 안잡히고, 그냥 홈페이지만 보면 UI만 만들고 고객 잡으면 따로 해주는것 같기도 하구요.. 탄소배출 쪽으로는 문외한이라, 많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sjeidn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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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전환 이직(영업 -> 기획 // MBA)
안녕하세요 항상 글만 보며 참고하다가 고민을 상담 받고자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현재 30살 매출액 2,000억 규모 기업의 해외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해외인턴 경력 포함 2년 경력 보유 중이고, 현재 3년차 입니다. 영어 수준이 월등하지도 않고 성격이 외향적이지 않은 터라 커리어에 고민이 많습니다. 이에 기획 직무로 이직을 생각 중인데, 직무 연관성이 부족하고 관련 재무 지식 및 실무 능력이 부족하여 올바른 선택이 될 지 고민입니다. 이에 MBA 또한 고려 중이나, MBA 를 마치고 이직할 경우 이미 해외영업 직무로 굳혀진 뒤라 이직이 더욱 힘든 게 아닌가 걱정입니다. 이에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1. MBA 먼저 진학 후 기획 직무로 이직 2. 대리 달기 전 기획 직무로 이직 후 MBA 진학 만약 2번의 경우, 현 시점 제가 이직을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들이 어떤 게 있을지 현업에 종사 중이신 여러분들의 의견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 기획 직무로 이직 시 제가 감내하고 각오해야 할 기획 직무만의 애로 사항 등이 있다면 현실적인 조언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두서 없이 작성한 글을 읽는데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영 2년차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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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직군분들 문서작업 얼마나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3년차로 SI/SM에서 프론트/백 개발하고있는데 최근들어 문서작업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물론 개발을 위한 설계 문서, 프로세스, 산출물 등은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데 비슷한 내용을 문서이름만 바꿔서 쓴거 또 쓰고 있는걸 보면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Jira에도 올린 내용을 형식만 바꿔서 문서에도 작성하는 등, 일을 위한 일을 하다보니 2~3주동안 코드 한줄 못 적은 날도 있네요. 업무의 70%는 개발만 하고 싶은데 욕심인가요..?! 보통 개발직군 분들은 업무 중에 문서작업이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나 되시나요?
다룽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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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옵션(?) 세금 문의
제목이 이상한데, 저희 회사 얘기도 아닌 아버지 회사 얘기여서 제목도 내용도 두루뭉실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외국계 회사 한국 지사 임원이십니다. 이번에 본사를 다른 국가의 재벌이 인수하기로 하면서 지분 100%를 인수하기로 했나봅니다. 그 과정에서 아버지가 퇴직하면서 받게되실 주식(?)도 인수 대상이라고 하더라고요. 당신 계좌에 주식이 들어오지 않으셨기 때문에 미행사된 스톡옵션을 매수하는건가본데, 매수단가가 보니까 지금 주가보다도 꽤 높습니다. 근데 아버지가 주식쪽을 잘 모르셔서 당신도 스톡옵션을 받으신건지 받게될 예정이었던건지 잘 모르시는거 같습니다.. 뭐 아무튼 얼마에 팔기로 서류가 오고가고 한거같은데 이럴 경우 세금이 어떻게 될까요? 권리를 행사했다고 치는건지 아닌지 저도 스톡옵션은 잘 몰라서...너무 추상적으로 질문 드립니다..ㅠㅠ
ManBen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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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을 한번 해서 6년차에 기본연봉 6후에 성과급까지 하면 8정도 받고있습니다 근데 이직한 회사가 너무 저랑 안맞아서 다시 이직을 시도하고있고 최종합격을 통보받아서 연봉협상 진행중입니다 근데 이직하려는 회사가 5년차 기본연봉 5후를 제안하더라구요..(성과급은 기본적으로 1000이하일거라고 예상하고있습니다) 기존에 하던 업무랑 큰 카테고리는 벗어나지는 않지만 약간 다른 업무이기도 합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만약 이직한다면 제가 생각하는 업무랑 맞을것같긴한데 연봉이 천이상 차이나니까 고민이 많이 되네요.... 혹시 이런 상황에서 다른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dokf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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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업 경력단절 5년, 재취업 가능할까요?
올해 43살된 남성입니다. 중견 건설사에서 첫 근무를 시작하고 입사 4년차에 리먼 브러더스 사태로 회사가 부도가 나고 제조사(중견 대기업)에서 9년 가까이 근무했습니다. 이후 비영리단체어서 5년째 근무하고 있는데 다시 사기업에 취업하려니, 면접 볼 기회도 적고 5년의 공백으로 팀을 리드할 직급을 줄 수 없어 채용이 힘들더군요. 사기업에서는 영업을 했고 실적도 좋은 편이었습니다. 영어도 기본 이상은 하기에 해외에서 3년간 지사근무도 했고요. 그런데 나이 40살이 넘고 사기업 경력 단절이 5년이 되다보니, 정말 사기업 재취업이 너무 어렵네요. 자괴감이 많이 들기도 합니다. 구체적으로 작성할 순 없지만, 재취업이 가능할까요?
이직 어렵다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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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경력과 경험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직장생활한지는 6년차가 되어가고, 재무회계 업무를 제대로 한지는 얼마되지 않은 30살 직장인입니다. 첫 회사에서 영업지원 업무로 시작해 경영지원으로 2년 근무를 하고 한 회사를 의미 없게 거쳤다 지금의 회사에서 재무회계를 제대로 경험해보고 있습니다. 저의 문제는 6년의 회사 커리어는 있지만 재무회계의 전문성으로는 너무 많이 부족한 실력이라는 겁니다ㅠㅠ 첫 회사 경영지원에서는 위에 사수가 있었고 거의 모든 회계 업무는 사수가 진행했으며 신고 부분에 있어서는 세무사에 모든 권한을 부여하고 진행을 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게 없었지만 첫 회사고 첫 사회생활이다보니 눈이 좁아 이 업무가 회계업무라고 생각하며 일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현재 저는 부가세신고도 해본 적이 없고 세무조정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회사에서는 제가 못해본 업무에 있어서 전담해서 경험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사람도 없습니다. 지금은 같은 직급 직원 한분과 바로 위로는 팀장님이 있어 중간급이 전혀 없거든요.. 부가세신고 등 좀 더 재무회계로써 경력에 도움이 되는 업무를 배우고 경험함으로써 빨리 성장해나가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경력도 있으니 신입처럼 들어가 배울 수도 없고 그렇다고 못하는데 잘한다고 경력을 뻥튀기 할 수도 없고.. 못한다고 하면 이직도 어렵지 않을까 싶어 걱정이 앞섭니다ㅠ 이 점을 어떻게 커버할 수 있을까요...ㅠㅠ
성장캐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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