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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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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일정 안내 메일에 대한 답변
5일 이내로 답변 주겠다는 인사팀 안내 메일에 답변 따로 안드리는 게 나은가요? 이 답변이 채용에 영향을 끼치진 않겠지만... 간절해서 사소한 부분들도 다 신경쓰여 조언 구합니다ㅠㅠ
내일은직장인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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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협상시 내밀어 볼만한거
1. 내년에 근속기념 포상으로 순금 금메달(싯가 약 800만원) 수령 예정.. -> 미래의 일이라 확정된 사실이라고 해도 사이닝 보너스면 모를까 연봉 산정에 반영은 무리겠지요? 2. 지방 공장 근무라서 현재 회사소유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데 퇴사시 퇴거해야함. AI들에게 물어보고 이 지역 평균 전월세로 계산해보니 약 1000-1200만원 정도의 원징에 찍히지 않는 복지혜택을 받고 있음. -> 사실 이게 큰데, 연봉 1000만원 올려가도 이거 생각하면 똔똔이라 연봉 산정 반영 가능할까요 3. 지방공장 근무 수당 월 10만원, 통신비 월 3만원 -> 좀 작아서 애매한것 같습니다. 4. 구내식당 중식비 50% 지원, 조식/석식 무료 -> 이게 작아도 모이면 꽤 되는데.. 그외에 다른 복지는 소소해서 내밀기도 부끄럽네요.
노예22년
쌍 따봉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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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안내] [리멤버 x 영화 암살자(들)] 영화 <암살자(들)> 예매권 이벤트
영화 <암살자(들)> 기대평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안내드립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다채롭고 유익한 이벤트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벤트 보러가기: https://link.rmbr.in/vl564r 🎁 경품: <암살자(들)> CGV 전용 예매권 (150명, 1인 2매) ──── 📢 당첨자 명단 (150명, 가나다순) ※ 당첨자 분들께는 금일 내 개별 문자 발송 예정입니다. 문자 내 링크를 확인하시어 9/7(월) 자정까지 경품 수령 정보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187cm입니다 1억연봉목표 1호압 alpist alsmwirk ARIKA CMC e wz eillish ellyan ezyy5 fs2449 hehe4517 ilijilil JTBC kere73 lala Lunablue Penny PM2년차 Ray11 saeam87 supercrw Timegoes 가가라 검은도트 고리바사삭 구루핑핑 귀소본능39 그래놀라82 그리디안 그린토마토 긍정또긍정 김문철89 김선영 꼭보고싶은영화 꿈꾸는중11 꿍꿍이꿍 뀽쁑쯍쁑 나를저격해봐 낙척서생 난뭐가될관상인가 낫투데이 내일도행복 뉴플랙스 대산니 대전김프로2 덤벼라세상아 도루왕콩떡 도토리도리 돈많은백수희망 동서현맘 라네주 람보23 레스타드 로라트리 루루형아 루비제이 루프타푸 리이인 마냐게우리 마이클줵슨 마지마지 마케팅업계쥬니어 막돼먹은수남씨 맞뽀 메탈드러머 목석이 문제적감자 미니마니덱 민봉근 바비아빠 백세인생 버터쿠키키 벌써15년 베스트리더 보윤보윤뿡뿌 봄과여름 부예 붉은용의발톱 비비27 상우도끼 서원마을 소름투게더 소주I 수줍은뱃살 술홍 슈퍼맨투 승리의여신 싱글벙글곰 ㅇㅈㅆ23 아등바등 앵그리권 야당보러가고파 얌미루 얼음녀 예니주니 예쁜글씨체 오메불멍 용래 우우우아 웃으미 유대장 은서공주71 응굽실 이건모참쥐 이라일랑 ㅈ니컴 자유연봉 지니스컴 지지않는꽃 짱구0405 쭈니쭈니쭈니 청학동 초록멤버 캘빈핑크네오 코니 코미디러버 쿠리리 파티 펀치볼냉수남 평생근무 피치트리1 피파장인 핑크볼 하리울 하슬제왕 하얀배추 하정설 하태관 하하하12345 한나두종 해미리 해적상디 해피너으 행복탐사대 허리아파요 허호121 현대마녀 호양이 홍식이 황후화 회사에도ㅋㅋ 후디두밥 후룬 후후g 휘슬보이 희극배우 희동이젤리 히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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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 리멤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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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헬스나 러닝 등 운동 하시는 분?
어떻게하세요 대체??? 이전 회사는 퇴근하고 집 오면 6시 30분이라 저녁먹고 운동 가도 8시였는데 지금 회사는 퇴근하고 집가면 7시 반, 차 막히면 8시.. 저녁 먹고 운동가려면 9시 넘고 어찌저찌 운동을 갔다 와도 하루가 다끝나버려서 다음날부터 안가게 되더라구요 아침에 좀 가볼까 했는데 아침에 가려면 5시 30분 전에 일어나야해서 하루가 지옥같아요. ㅋㅋㅋㅋ 대체 운동 어떻게하세요???
해외여행가고싶다
금 따봉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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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해야 할까
이제 입사한 지 2년차 입니다. 어쩌다보니 입사 당시 위의 상사 분들이 그만두시고 다른 분들이 오셨어요. 입사 당시부터 오늘까지 팀이지만 혼자서 일하고 있습니다. 도움 요청 무시, 왜 물어보냐는 등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거절당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팀장님이 사수 노릇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도움 요청할 때는 들어주지도 않더니 이제와서 도와주려고 하네요. 다른 팀에서는 혼자 고생한 거 알고 지금까다 수고했다고 하는데 정작 같은 팀에서는 당연하듯 여기네요. 경력 인정 받으려면 최소 3년은 다녀야 한다는데 이렇게 다니다가는 건강을 해칠 거 같네요. 진짜 회사 관둬야할까요?
ㅎㅌㅍ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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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대표·경영지원 책임자분들께 질문드립니다.
경영지원 업무가 담당자에게 과도하게 의존하거나, 과거 자료를 다시 찾고 최신 기준을 재확인하느라 업무가 늦어지는 경험이 있으셨나요? 현재 중소기업 경영지원 업무의 실제 문제와 AI 도입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약 3분 설문이며, 광고나 판매 목적은 아닙니다. 👉 https://sprw.io/stt-4NrU5 대표자·임원·경영지원 책임자분들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케이82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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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퇴사했는데
이직하고 나서부터 인수인계하면서 계속 무시하는 말투로 가르치고, 서비스직인데 손님 앞에서 면박주는 말투로 지적해서 너무 아니다 싶어서 환승이직으로 당일퇴사했는데 물론 당일퇴사는 제가 잘못된거 알아요 근데 소송한다느니 머니 하는데 이게 정도까지 일인가 싶어요 제가 너무 어린생각으로 사는건가요?
엥뿅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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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 담당자분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회계·인사·총무뿐 아니라 기업인증, 연구소, 정부지원사업, 외부감사 같은 업무까지 여러 분야를 함께 담당하다 보면, 예전에 했던 업무인데도 자료를 다시 찾거나 자료는 있는데 “왜 이렇게 처리했지?”를 알기 어렵거나 바뀐 기준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확인했던 경험이 생기곤 합니다. 이런 문제가 실제 중소기업 경영지원 현장에서 얼마나 발생하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약 3~5분의 짧은 설문이고, 서비스 홍보 목적은 아닙니다. 경영지원 실무자·관리자분들의 실제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 https://sprw.io/stt-LFj-Q 참여해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케이82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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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예매권 증정 이벤트♠️
종료된 이벤트입니다. ────── 가장 믿었던 친구가, 가장 잔혹한 패가 되었다 변요한 X 노재원 X 미요시 아야카 그리고 조우진 X 윤경호 원작자와 팬들이 극찬한 <타짜> 시리즈의 피날레! <타짜: 벨제붑의 노래> <타짜: 벨제붑의 노래> 예고편 감상 후 댓글로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타짜: 벨제붑의 노래> 예매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 기간: 9/14(월) ~ 9/17(목) 🃏 발표: 9/18(금) ♣️ 방법: <타짜: 벨제붑의 노래> 예고편 감상 후 기대평 댓글로 남기기 🎁 경품: <타짜: 벨제붑의 노래> CGV 전용 예매권 50명 (1인 2매, 총 100매) 👉예고편 보러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aMOrloU5B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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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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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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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에 여기 가라! 하는 인생 여행지 있나요?
다녀온 곳 중에 "여기는 진짜 좋았다!" 하는 인생 여행지 있으면 하나씩 추천 부탁드려요. 날짜는 추석 연휴 4일 말고도 충분히 더 뺄 수 있어요. 국내 포함 추천해주셔도 되는데 인천 서울 경기는 제외입니다ㅋㅋ.. 댓글 보고 추석 여행지 정하겠습니다. 리멤버 회원 분들의 센스 믿어보겠습니다.
오름을오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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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전회사 부장님 와이프랑 싸움을 다하네요...
저희 아파트에 흡연구역이 딱 한 군데 있어요. 암묵적인 흡연구역 이런 게 아니고 진짜 흡연구역이요. 경비아저씨들도 여기 와서 피워요. 대단지인데 흡연구역이 여기 딱 한 군데라 저희 동에서 멀어도 담배 피우려고 매일 여기까지 와요. 어제 일요일 저녁에도 담배 피우러 내려갔는데 애 하나가 킥보드를 타고 공터에서 놀고 있더라고요. 근데 여기가 흡연구역이잖아요?? 그래도 애가 있으니까 최대한 떨어진 벤치에 앉아서 담배 피우고 있었어요. 그때 저쪽에서 갑자기 "저기요!!!" 누가 소리 지르는 거예요. 보니까 어떤 아줌마가 와서 왜 애 있는데 담배 피우냐고 뭐라고 하는 거예요. 애 엄마던데. 애도 갑자기 엄마 옆에 와서 담배 끄라고 하고ㅋㅋ.. 어이가 없어서 여기가 흡연구역이라고 했어요. 근데 그 아줌마가 장난아니더라구요. 애가 있지 않냐, 그럼 껐어야지 난리쳐서 저도 여기 흡연구역이다, 저거 표지 안 보이시냐, 그럼 바로 앞에 놀이터가 있는데 왜 굳이 여기까지 와서 노시냐, 싸웠어요. 관리사무소에서 지정한 곳이라고 설명하면서 싸우는데 어디선가 남자가 와서 "여보" 이러는 거예요. 날도 어두워져서 처음에는 잘 못 알아봤는데 자세히 보니까 직전 회사 부장님.... 하필이면 이 아줌마 남편이 부장님일 수가. 이거 몰카인가. 여기 사셨나 이사오셨나. 식겁하고 진짜 오만가지 생각이 스쳤다가 일단 구십도 인사드렸는데. 부장님 와이프가 ㅋㅋ "아는 사이야?" 하면서 저를 위아래로 한 번 훑어보더니 애 데리고 가는 거예요. 부장님도 좀 계면쩍어 하면서 인사하고 와이프 따라가셨고요. 진짜 환장하겠는 건 일이 거기서 안 끝나고 오늘 오전에 부장님한테 연락이 왔어요. ㅋㅋㅋㅋ어제 일 때문에 와이프가 기분이 많이 상했다, 이렇게만 말씀하시는데 그래서 나보고 어쩌라고?? 소리 나왔어요. 근데 또 직전 회사에서 부장님하고 사이 나쁘지 않았고 오히려 좋은 편이었고 사람 일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좋게좋게 답장을 해야 하나 싶다가 아직까지 답장을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멀리까지 가서 흡연구역에서 피우는 건데 굳이 아이 데리고 흡연구역까지 와서 놀고 있던 건데 싶어서 좀 억울하고요. 이거 부장님한테 뭐라고 답하면 좋을까요? 하... 기분 상해서 나보고 어쩌라는 건지 진짜 ㅋㅋ
억울하다고
쌍 따봉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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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너무 하고싶어요...!
서류검토중이라고 먼저 전화준 기업+.+.. 연봉정보를 알아간 기업... 일주일이란 시간이 지났기에 다른 지원자 먼저 1순위로 보시는 중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메일이든 전화든 다시 연락오면 좋겠네요😭 전화를 다시 해서 확인이 너어어무 하고싶지만 참는중입니다 ㅠ
Develop4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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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빌런 대신 제가 진짜 사주 봐드립니다.
댓글로 생년월일시분만 주시면 됩니다. 이름 필요없어요. 누구처럼 오픈카톡으로 유도 안합니다. 그냥 댓글로 성별 + 생년월일 + 태어난 시간(가능하다면 태어난 장소도 함께)까지만 알려주세요. 이름은 절대 적지 마세요. 개인정보 중요합니다 선생님들. 간단하게 대댓글로 남겨드리겠습니다. 월급루팡중이지만 실시간 확인은 어려우므로 ㅋㅋㅋ 오늘 안에 봐드리겠습니다. 절대로 네버 NEVER 이름은 남기지 말아주세요. 성별 + 양력 생년월일 + 시간(모르면 빼도 됩니다) + 장소(선택) 이만큼만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오픈카톡으로 유도해서 공짜 사주 봐주겠다고 하고 엉터리 사주 봐준 후 돈 요구하는 그놈은 사기꾼이니까 절대 오픈카톡 링크 누르지 마세요. 앞으로도 절대로.....
뱁새가황새
쌍 따봉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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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주변에서 다 금수저로 알아요. 결혼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귀티 부티 넘치고 우아함 그 자체, 너무 예쁜 제 여자친구 때문에 글 씁니다. 여자친구는... 처음에 저도 '아, 얘 어느 정도 사나 보다' 할 정도로 돈을 잘 썼어요. 알고 보니 아니었고... 그냥 돈 쓰는 걸 좋아하는 거였습니다. 얼굴은 여전히 이쁘구요. 아무튼, 이 여자친구랑 결혼하는게 맞을까요? 기혼 선배님들 보시기 어떠신지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는 30대 초반 2살 차이나고 제가 연상입니다. 전체적으로 보통의 연인들처럼 꽁냥꽁냥 좋고 즐겁게 연애 중인데요. 2년 연애 동안 제 연애를 지켜본 친구가, 결혼 얘기를 꺼내니 니가 커버할 단점 하나가 크리티컬하다고 해서요. 저도 찜찜하던 터라 확실히 마음을 정해야 할 듯해서... 여친은 앞서 말했듯이 씀씀이가 헤픕니다. 네일은 필수고 피부과는 말해 뭐해요. 옷은 계절마다 꼭 새로 사고 보면 작년 산 것 중에 다시 입는 것 별로 없어 보입니다. 필라테스도 다니고, 이건 운동이니까 괜찮지만, 저번에 들으니까 어디 에스테틱도 끊었습니다. 피부과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예쁘기는 정말 예쁩니다. 진짜 보면 뿌듯해요. 얼굴 보면 화가 다 풀린다는 말을 지금 여친 만나면서 매일같이 실감합니다. 그래도 제가 아무것도 안 한 건 아니고 예전에 너 저금은 하니? 물어봤어요. 여친은 적금이란 걸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다고 해맑게 말했습니다. 오빠 나 그래도 비상금은 따로 챙겨 라고 해서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카드값이 많이 나오면 가끔 그것마저 손대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 여친은 사고 싶은 걸 참지 못합니다. 마음에 들면 가격표 안 보고 물건을 집습니다. 특유의 은은히 돌아서 반짝이는 그... 눈이 있습니다. 또.... 호캉스나 다이닝은 왜 이렇게 좋아하는 걸까요. 가격 보고 제가 망설이고 다음 기념일에 가자고 하면 자기가 그냥 예약해버립니다. 덕분에... 호텔 많이 가보고 고급스러운 경험 많이 해봤습니다. 이제 사귄지 2년이 넘고 결혼 생각하다보니 걱정이 커집니다. 이게 고칠 수 있는건가 싶고 그리고 인맥은 또 왜 이렇게 넓은지. 경조사도 많고 계산대에서 눈치 보는 그 분위기를 못 견뎌해서 들어보면 죄다 자기가 샀답니다. 덕분에 사랑도 많이 받고 인기도 좋습니다. 그래서인지 여친 주변에서도 여친을 금수저로 생각하거나 꽤 잘 산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본인은 본인 인생에 만족스러워 합니다. 최근 몇 번 잔소리 했더니 "오빠 나는 이렇게 사는게 좋아. 다들 욜로 생각 없다고 욕하는데 내가 일 안 하는 것도 아니고 마이너스도 아닌데 뭐가 문제야?' "내가 해외여행을 매달 가는 것도 아니잖아?" "오빠도 솔직히 좋았잖아? 여기 맛없었어?" 이러는데... 솔직히저도 같이 놀았으니 할 말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거 고칠 수 있을까요? 결혼과 돈을 연관지어 진지하게 얘기한 적 없습니다. 각 잡고 여친한테 얘기해야 할까요? 쇼핑중독 맞죠? 얘 연봉을 제가 다 아는데 집도 평범한데. 대체 돈이 어디서 나는 건지도 신기합니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여친과 결혼 생각하니 갑자기 이 단점 하나가 너무 커보이는 저... 속물인가요?
회식은거절한다
쌍 따봉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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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이 뭔가요..
‘협상’이 아니라 ‘통보‘인 회사를 아주 오랫동안 다니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연봉 결정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0. 개인별 성과평가 및 면담 실시 (최종고과 비공개) 1. 올해 총 인건비 상승분 결정. 2. 총 인건비를 전년도 사업부별 평가 기준으로 사업부별 인건비 배분. 3. 사업부별로 개인고과에 따른 연봉 상승율 결정 4. 고과에 따른 개인별 연봉 금약 확정 5. 확정된 고과와 연봉금액을 통보 어느과정에서도 내 고과가 왜 이거냐, 내 연봉이 왜 이거냐 하고 협상할 여지가 없습니다. 이미 결정된 총인건비를 1원도 남기지 않고 다 배분을 했기 때문에 내가 항의해봐야 누군가 다른 사람을 깎지 않는한 내 고과와 연봉을 올려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연봉통보 첫날 바로 확인해야 합니다.) 면담해보면 뻔합니다. ’올해 열심히 해서 내년에 올려보자’가 결론이죠. 보통 1번 단계에서 인건비 상승%가 소문이 나기 때문에.. 내가 그 %보다 낮게 오르거나 동결이다? 누군가는 그 이상을 오른 것이고, 내걸 빼서 그쪽을 더 준거죠. 내 연봉금액이 1원단위까지 적혀 있지 않다? 그럼 이건 누군가가 기준을 벗어나서 절대금액을 적어놓은 겁니다. 그게 높여준건지 깐건지 알 수는 없지만… ‘협상’이라는게 뭔지… 궁금하네요.
노예22년
쌍 따봉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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