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추천해주실 만한 최근 콘텐츠?
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혼술 늘어서 큰일이네요
바카디 한병 사서 럼콕 해먹고 모히또 해먹고 토닉 말아먹고 숙취도 없어서 요즘 맨날 먹네요 바카디+레몬+토닉 아페롤+프로세코 말리부+우유 이 조합 아니면 편의점 복숭아 홍차 + 소주 조합도 자주 먹어요
부잉
쌍 따봉
12.12
조회수
2,028
좋아요
118
댓글
90
강남에있는 변호사27명이나되는 법무법인에서 사채까지 하던데 요즘 시스템인가요?
F라는법무법인에서 대표변호사가 와이프를바지세워 대부업을하면서 법무법인자문료로북치고 대부업에서 수수료받고장구치고 부부가 치구박고 이리떼먹고저리떼먹고 하는것에법적인문제없나요? 요즘엔 대형 법무법인에서 대부업까지 같이하면서 기술적으로 돈을 모두 뜯어낼수있나요? 제가아는지인이 NPL채권매입을의뢰했는데 법무법인이라서 믿을수있지않을까했는데... ●NPL채권사주면서 남편인대표변호사는 변호사 자문료3300만원받고 ●NPL채권을 대리로 사주는것도문제없는건가요? ●대부업대표인 와이프는 본인이바지라고하면서 대신 채권사주면서 5500만원의 수수료와 부족자금대여로 연15%이자라고... 이리떼고저리떼어서는 ...낙찰받은배당금에서 채권매입의뢰했던 금액 35000만원을 10원도 되돌려받지못하고 변호사자문료 대부수수료.이자등의비용으로 다뜯겼다하더라구요..ㅠ 그래서 병이나서 법무법인에 몇번쫒아가도 돌아가면서 의논하겠다고하면서 기만당하니 더 분통이터진다하는데 방법을찾느라 병이났더라구요.. 서류들도 교활해서 한번걸리면 모두끝장나는것같던데... 이럴때는어떻게해야할지? 법무법인을상대로 변호사선임으로 해결이 날까요? 나도 알지를못해서 답을해줄수가없더라구요. 혹시라도 도움주실수있을까요? 어떻게 해야할지? 변호사님계시면 알려주시겠어요?
최고임
금 따봉
12.12
조회수
1,079
좋아요
5
댓글
9
업무스트레스 과부하
매일을 쉴틈 없이 일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원래 이런성격이 아니었는데 극도로 예민해져서 신경질적이되고 항상 싸움태세 준비 중인사람 같고 업무중에서 수어번 모니터를 박살내고 싶은 충동이드네요 분노의 경계를 아슬아슬 줄타기 하는 심정입니다 개인의 일이아니라 부서의 일로 치부되어 일이 몰리고 이런부분 계속 힘들다고 과부하라고 어필하지만 그게 또 부서의특성상 뚜렷한 해결방법은 안보입니다 또 능력은 안되면서 일하는척 하는 상사들이나, 민폐고 뭐고 일 안하는사람들이나, 하루에도 몇번씩 쌍욕 박고싶은 심정인데 이게 날이갈수록 제어가 안되어가다보니 스스로가 사고칠까봐 무서워지는지경인데 이런경우는 첨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하... 어떻게 해야하죠?
영차아영차
12.12
조회수
123
좋아요
1
댓글
3
퇴사하고 반년
퇴사하고 벌써 반년 정도 지난 9년차 직장인입니다. 본격적으로 구직 준비한지는 세 달 정도 됐고요. 전회사를 5년 넘게 다녔는데, 사람에 지쳐서 도망치듯 나왔습니다. 그런데 구직이 생각보다 더 힘들어서 괜히 나왔나 후회되기도 합니다. 계속 되는 서류 탈락에 제대로 방향을 잡은 건지 의심하게 되네요. 지치고 앞이 깜깜할 때 다른 분들은 어떻게 버티시나요. 힘들어서 괜히 푸념 한번 늘어놔봅니다..
저멤버
동 따봉
12.12
조회수
1,131
좋아요
46
댓글
34
디자인5년차, 경력쌓기를 위한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20대후반인 디자이너입니다. 인테리어디자인을 한지 (꽉 찬)5년이 되었습니다. 첫직장은 교수의 추천으로 1년안된 경력을 쌓으며 잠깐의 기반을 다졌고, 이후 이직한 회사에서 현재까지 저의 커리어를 쌓고있습니다. 특정분야의 인테리어만 진행했기도 하고, 부실한 체계와 반정도는 물경력과같은 느낌을 받고있고, 그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5년차가 된 현재 이직을 준비하는데 사회는 정말 어렵더라구요,, 저의 고민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번에 이직을 하게되면 최소 2-3년을 다닌 후 결정을 하고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1. 동일분야는 면접이 오고있고 가능성이 있으나 이직시 커리어의 폭이 넓지않다. (단, 디테일을 다룰 능력이 생기고, 연봉적으로도 나쁘지않음) 2. 타분야는 면접 기회가 거의 없다고 말할정도이고, 이번기회의 이직을 통해 추후 커리어에 대한 폭이 넓어지고, 회사규모 또한 폭이 넓어진다. (단, 연봉하락 및 새마음으로 배운다고 생각해야함) 사실 제가 생각했던 이직은 2번에 가까운 마음이였고, 그렇게 하고싶었으나 저의 부족함 때문인지 현재 상황에선 1번이 유리하기도하고 기회도 있어서 고민이 됩니다..(현재 재직중이긴 합니다) 따로 물어볼 사람이 없다보니, 동일분야 혹은 사회 선배님들의 조언을 들어보고싶어 쓰게되었습니당,,
inde
12.12
조회수
564
좋아요
10
댓글
14
퇴사종용
이직한지 두달반인데 어제 갑자기 제가 하는일이 없다며 뭘하는지 모르겠고 회사운영비가 없으니 해고예고수당받고 나가라고 하네요. 자존심상하고 만50되서 이직도 어렵고 이럴거면 뽑지를 말지 왜 멀쩡한 직장 다니던 사람 이직하게하고 두달만에 퇴사 종용하니 배신감에 어쩔 줄 모르겠네요? 나가면 졸지 실업자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편으론 연봉을 최저임금으로 하자고 유도하네요.ㅋ
디스파파
12.12
조회수
1,885
좋아요
25
댓글
30
40대..연봉보다 워라벨이 좋은회사로 이직하고싶습니다
40대초반, 개발자는아니고 pm인데, 연차도많고 대부분의 회사가워라벨이 좋지않았다보니.. 연봉을 좀 낮추더라도 워라벨과 안정성이 높은회사가있다면 추천해주실수있을까요? 지금 나이가 더지나면 이직이 힘들어같아 마지막 이직이될수도있을거같아 잘아보고 옮기고싶습니다 현 연봉은 1억대입니다
칙힌
쌍 따봉
12.12
조회수
1,651
좋아요
11
댓글
10
리멤버 열람
담당자 서류 검토중 이랑 열람 상태랑 뭐가 다른걸까요??
옴미잉
12.12
조회수
592
좋아요
6
댓글
2
이직시 처우 협의 단계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 진행중입니다. 첫 이직이라 궁금증이 생겨 여쭤봐요 이직준비중인 회사는 1차(실무자,임원급 면접) 2차(대표면접) 으로 진행됩니다 보통 언제 처우 협의가 진행이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물론 회바회 겠지만 첫 이직이기에 일반적인 경우를 여쭤봅니다!
가가효제
12.12
조회수
501
좋아요
0
댓글
2
운용지원 직무에 요구되는 역량
안녕하세요. 펀드회계/운용지원 분야 자소서를 쓰려고합니다 부동산자산운용사고요. 이 직무에서 강조해야할 핵심역량이 무엇일까요? 꼼꼼함, 정확성 말고는 없을까요? 어떤 역량을 가지고 있고 키워나가 회사에 어떻게 기여할지를 좀 차별성 있게 작성하고자 조언 구해봅니다..
맛있는게너무많아
12.12
조회수
1,412
좋아요
16
댓글
18
처우협의 동의 후 탈락 가능 있나유
처음 이직하는데 오퍼레터 받고 동의, 입사 희망일까지 보낸 상태인데 여기서 탈락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아직 찐 최종합격은 아니고 최종오퍼레터가 있는 곳입니다. 다른분들 물어보니 최종오퍼레터까지 받고 입사일 확정하고 오픈하시더라구요.. 너무나 가고 싶은 기업에 오퍼레터 받고 들뜬마음에 너무 빨리 오픈한것 같아서 후회되고 불안하네요ㅠㅠ
제발합격시켜요요
12.12
조회수
494
좋아요
0
댓글
4
소속사 회사분위기 어떤가요?(배우)
안녕하세요. 저는 패션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간 이직을 고민하던 차에 소속사에서 이직 제의가 와서 문의드립니다. 패션회사에만 쭉 있었다보니 그쪽 업계는 분위기가 어떤지 하나도 몰라서요ㅜㅜ 참고로 지금 다니는 회사는 업무 강도 및 매출압박이 심한편입니다.. 혹시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먕밍이
12.12
조회수
964
좋아요
3
댓글
6
평가시즌 이의제기 후의 일들
평가시즌입니다 부서인원의 일정수는 어쩔수 없이 저성과를 받아야 하는 구조입니다 저성과를 받으면 향후 조직내 승진등에도 영향이 있지만 당장 연봉과 관련이 적지 않습니다 특정 직원들은 정규직으로 전환하려면 일정 등급을 받아야 하고 정규직원 중 당연히 올해 승진자 누락자 내년승진자들이 즐비합니다 일한만큼 평가해달라 a는 바라지도 않는다 b만 달라.. 요구하는데 양보하라 합니다 저역시 비슷한 방법으로 승진을 한거 모르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부서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고 그건 인정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승진이 불확실한 직원을 위해 최고등급 역시 항상 저도 양보했었습니다 임금피크제 적용중인 일안하시는 직원분들은 월급이 깍였으니 저성과를 줄수 없다고 하구요 월급이 깍여도 저보다 월급이 많습니다 ㅜ 차라리 일잘한다 말을 말든가 일을 시키질 말든가 이용당하는 느낌이라 기분이 너무 더럽네요 대의로 양보하고 내년에 챙겨달라 말할 마음과 여력이 안되고 내년엔 부서인원 장이 어떻게 변동할지도 유동적인 상황인데 이의를 제기하고 그게 받아들여져서 뭔가 역적이 된 상황적 느낌.. 누가 대놓고 뭐라하진 않지만 일은 일대로 하고 욕심쟁이가 된 느낌입니다 돈돈 돈이지만 이런 조직에서 일하는 게 너무 허탈하고 기운 빠지네요
ww2222
12.12
조회수
413
좋아요
4
댓글
2
(경영)투자 오늘의키워드:장타와단타
단타는나쁘고장타는좋다 장타는나쁘고 단타가좋다 이렇게 이분법적인접근은 그다지바람직하지않다고 봅니다 즉 장타와 단타는 투자종목과 전략에 맞게 선택할수있는 방법이지 어느 하나가 우월한것이 아니란 말씀입니다
콘텐트팩토리
금 따봉
12.12
조회수
142
좋아요
2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