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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회사 리뷰 매일 찾아보면는 거.. 저만 그래요?
제 직장 생활을 버티게 해주는 길티 플레져.. 1.퇴사한 회사 리뷰 매일 아침 찾아보기 2.퇴사한 회사 글 올라오면 댓글달기 두 개입니다 오늘 오전 너무 졸리네요.. 다른 분들은 일할 때 길티 플레져 있으세요?
묜먁
쌍 따봉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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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들이 회사 직원보다 AI에 더 만족감을 느끼는 이유
안녕하세요 저는 AI 에이전트 팀의 대표입니다. ( 그냥 GPT 쓴다는 뜻 ) 저는 최근 AI를 최대한 많이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GPT, Claude, Gemini 등 있지요. 여러분들도 많이 사용해보셨을테고 같은 결론에 도달하였을 것으로 봅니다. AI에게 일을 시키는 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획" 이라는 것을요 기획이 탄탄할수록 기획을 구현하기위한 계획을 상세하게 세우고 구현하고 검증할 수 있고 사용자의 니즈에 가장 적합한 결과물을 산출해냅니다. 여기에 몇몇 분들은 기획에 앞서서 "역질문”과 “적대적 검증” 이라는 과정이 있을 겁니다. 이는 내가 기획을 명령함에 있어서 진짜 원하는 것을 이끌어 내고 그것이 가치가 있는 기획인지를 확인하는 과정이죠. 이 과정의 유무가 대표님들이 사람에게 일을 시키는 것보다 AI에 만족도를 더욱 느끼는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AI에게 일을 시킬 때는 역으로 질문을 한다는 과정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적대적 검증도 오히려 좋아하지요. 하지만 실제 업무 환경에서는 어떨까요? 업무 환경에서는 직급이라는 체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아래 사람 (아니면 내가 인정하지 않는 누군가)이 나에게 역으로 질문하거나 적대적으로 말하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을 느낍니다. (실제로 좀 부족한 사람일 수도 있죠 ㅋㅋ) 때문에 나의 명령을 좀 더 탄탄하게 만드는 과정이 다소 부재하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과정인데 말이죠. 이 과정을 건너띄고 업무가 하달되어서 실패하게되면 대표님들은 대표님들이 생각하는 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불만족하게 되고 실무자들은 오너 리스크라고 생각하게 될 것 입니다. — 여기까지 어느 회사 말단 직원이 AI들 좀 사용해봤다고 써 본 글이니 너무 진지하게 보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infp2000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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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Sec - 정보보호 관련 대학원을 찾는중입니다.
회사에서 대학원을 지원해 줄것 같습니다. 업무병행조건으로 어떤 학교들이 좋은지 찾아서 내년가는걸 지원하라고 하시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지금부터 부랴부랴 원서 준비를 해야하는것 같아 준비중 또는 다녀보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unGarcon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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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닌 쓰레기를 만났는데 어떡하죠
정말 별거 아닌데 의견 한번씩 부탁드려요 쉬는 시간에 건물 공용 테라스에 나와서 흡연하는데 바닥에 담배 포장 비닐이 버려져있더라고요 근데 문득 이걸 주워야하나 생각이 들었어요 이걸 버린 사람은 아무 생각 없이 버렸을텐데 내가 이걸 굳이 주워야할까? 근데 이게 풀숲이나 생태공원 같은 곳에 떨어져있었다면 이렇게 고민하지도 않았을텐데 뭐가 다른걸까? 하다보니 내가 그 쓰레기를 줍는데에서도 만족감을 찾기 위해서 합리화를 할 이유를 찾고 있더라고요 여러분들은 이 쓰레기를 줍기 위해 어떤 합리화를 하실 수 있을까요?
infp2000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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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세금 지키는 전세보증보험료 3사 비교 HUG vs HF vs SGI, 보증료율 0.04%부터 0.26%까지
내 전세금 지키는 전세보증보험료 3사 비교 HUG vs HF vs SGI, 보증료율 0.04%부터 0.26%까지 6배 차이 나는 이유 전세보증보험 3사 비교 HUG vs HF vs SGI는 보증료율과 가입 조건이 완전히 다릅니다. 전세보증보험은 보증기관인 HUG(주택도시보증공사), HF(한국주택금융공사), SGI(서울보증보험)에 따라 보증료율이 0.04%부터 0.26%까지 6배 차이납니다. 3사 모두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이지만 성격이 다릅니다. ​ HUG는 주택도시보증공사, 공공 보증입니다. HF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은행 대출 보증과 함께 가는 구조입니다. SGI는 서울보증보험, 민간 보험 성격입니다. ​ 보증료율이 가장 중요한 차이입니다. HF가 0.04%부터로 가장 쌉니다. HUG는 0.097%∼0.211%. SGI는 아파트 0.229%, 기타 0.260%로 가장 비쌉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글 참고하세요. https://blog.naver.com/leejhppmina/224404022360
leejhpp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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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주담대 한도가 부족하다고 나왔다면
은행에서 주담대 한도가 부족하다고 나왔다면 아파트를 매수하거나 기존 대출을 갈아타려고 은행에 상담을 받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대출 한도가 적게 나옵니다." 라는 이야기를 들으신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아파트 가격이 충분해 보이는데도 원하는 만큼 대출이 나오지 않는다면 단순히 LTV만 확인해서는 이유를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확인할 때는 보통 다음과 같은 부분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1. 소득 연소득이 얼마로 인정되는지에 따라 DSR 여유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기존 부채 주택담보대출뿐만 아니라 신용대출, 자동차 할부 등 기존 부채도 대출 가능 금액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3. 아파트 담보가액 매매가격과 금융기관에서 인정하는 담보가액이 항상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4. 대출 목적 구입자금인지, 대환인지, 생활안정자금인지에 따라 확인해야 할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5. 금융기관별 심사 기준 같은 아파트와 같은 소득이라도 금융기관에 따라 담보평가나 소득 인정 방식 등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 곳에서 나온 한도만 보고 "내 조건으로는 이 정도밖에 안 되는구나." 라고 바로 결론 내리기보다는, 왜 한도가 부족하게 나왔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주담대 알아보신 분들 중에서 은행에서 예상보다 한도가 적게 나온 경험이 있으신가요? 대략적인 상황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어떤 부분을 먼저 확인해봐야 하는지 같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개인적인 조건이라 공개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1:1로 말씀해주셔도 됩니다.
장팀장7815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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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하락 분석
단가하락을 분석하기 위해 일단 아래 3가지를 진행하였는데 무엇이 또 있을까요? 이번 회사 이슈가 단가하락인데 데이터가 계속 업데이트 되는 데이터거든요..분석 전문가님들 의견 좀 주세요 1. 연도별 단가 비교 2. 지점별 단가 비교 3. 참여자 세그먼트별 단가 및 빈도 확인
분석을하고싶어요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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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러 갔다가 배우고 온 하루.
오늘은 본부장님들과 네 시간. 'AI를 활용한 전략적 의사결정'이 주제였습니다. 세 번째 시간에 AI 이야기를 꺼냈는데 한 본부장님이 저보다 훨씬 깊이 알고 계셨어요. 채팅형과 에이전트의 차이부터 프롬프트를 다듬고 테스트하는 방법까지.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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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확장 이직 어려울까요
30대 후반 입니다. - EPC 프로젝트 대기업 계약직 1년 프로젝트 비용 청구 - 건설 프로젝트 계약직 3.5년 (연봉 5천) 비용 청구 & Oracle AR/AP - 제조업 중견기업 계약직 1.5 + 정규직 전환 3년 (원천 기준 7천) 계약 및 채권 관리 SAP 사용 및 변경 지원 현재 Business 분석 / SAP 컨설턴트 쪽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시스템 사용만 하다가 제조업에서 시스템 변경 및 개선 업무를 지원하며 업무를 확장하고 싶어졌고, 회사에서는 해당 업무는 하나 포지션 부재로 일만 했습니다. 회사가 안정적이긴 하나 역피라미드 구조와 Ai 활용 낮음, 사내 정치 등으로 최근 퇴사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제가 한 업무를 파지 않고 확장해왔다고 생각하는데 연락이 너무 없어 하던 일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단점도 많지만 장점을 보려고 합니다)
Lunablue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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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사람은 없다. 다만 남의 시계에 자신을 맞추다 자기 시간을 잃어버린 사람이 있을 뿐
우리는 자꾸 나의 시계를 남의 시간에 맞추려 한다. 누군가는 벌써 앞서가고 있고, 누군가는 이미 도착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다 보면 괜히 불안해진다. 내가 늦은 것 같고, 무언가 잘못하고 있는 것 같고,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사람마다 시간이 다르다. 어떤 꽃은 봄에 피고, 어떤 꽃은 여름에 피고, 어떤 꽃은 늦가을이 되어서야 핀다. 피는 시기가 다르다고 어느 꽃이 더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조금 느려도 괜찮고, 잠시 쉬어가도 괜찮고, 때로는 돌아가도 괜찮다. 중요한 건 남의 속도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야 할 방향을 잃지 않는 것. 비교는 조급함을 만들고, 조급함은 방향을 잃게 한다… 더 보기
OTtravel
쌍 따봉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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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결정하였습니다.
2년 조금 안되는 애매한 시점이지만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되돌아보니, 지난 1년간 너무 많은 일이 있었네요. 인원도 30명 조금 넘었던 회사였지만 근 1년간 절반 이상이 떠난것 같습니다. 거의 모두가 회사에 악감정을 가지고 진절머리가 나 떠나시게 되었다보니, 안그래도 좁은 업계에서 회사 평판도 바닥을 치고, 실제로 몇몇 프로젝트가 협의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제 팀은 저와 팀장만 남은 상태로 사실상의 해체 수순을 밟았고, 제대로 업무지시가 없는지도 3개월이 넘었습니다. 팀장이 팀을 리드하지 않고 혼자 유튜브를 보거나 낮잠을 자거나, AI 에이전트로 업무와 무관한 것들을 하고 계시는게 어느덧 일상이 되었습니다. 원래는 시니어들이 팀을 대신 리드하고있었는데 그분들마저 떠난 상태다보니, 정말 아무것도 진행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미 조직이 망가질대로 망가졌다고 판단하고 대표님께 퇴사를 통보했을 때, 연봉인상과 환경개선, 신규 인력을 모두 약속해주셨지만, 이미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았을 때 실제로 실행되지 않을것이 분명했기에 정중히 양해를 구하고 퇴사일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직이 아닌 퇴사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그간 열심히 모아둔 돈으로 조금 긴 휴가를 보낸다 생각하며 차근차근 퇴사 이후의 삶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간 우울하고 무기력하기만 했던 매일이 조금 더 기대되는것 같습니다. 지난 5년간 여러 회사를 거치며 정말 한번도 쉬지않고 달리기만 했었네요. 그러다보니, 정작 방향을 잃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쉬는 동안, 다시 옛날처럼 글을 써보려 합니다. 회사에 들어오기 전에는 작가였었는데, 다시 글을 써보려 하니 오랜만에 옛날 생각이 나서 설레는군요. 조금 돌아가게 될 것 같지만, 아직 20대인 지금 회사 밖에서의 삶도 살아보려 합니다. 설령 잘 되지 않더라도, 지금까지 그래왔듯 꾸준히 쌓아둔 것들을 토대로 결국 어떻게든 방법을 찾을거라 믿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
카페인카페인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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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자고 가도 되나요?
회사에 일이 너무 많아서 이 글을 쓰는 지금도 회사에 있는데요. 집까지 1시간 넘게 걸리다 보니 출퇴근하는 시간마저 아깝게 느껴지네요. 몇 달 째 야근하는 중입니다. 주4일은 무조건 야근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집에 가면 해야 할 것들도 자잘하게 많잖아요. 그럴거면 그냥 회사에서 자고 다음 날 근처 사우나에서 적당히 씻고 그러면 안 되려나요... 회사에 있으면 최소한 그런 건 안 해도 되니까요.. 지난 주 금요일에는 8시쯤까지 남아 있었는데 사무실에 저밖에 없더라고요. 불 꺼진 사무실에 혼자 있으니까 오히려 조용하고 편하고... 하도 여기에 오래 있으니까 제 집 같더라고요. 책상에 엎드려서 잠깐 눈 붙였는데 생각보다 너무 편해서 한참 잤습니다. 눈 떠보니까 10시 반이던데 ㅋㅋㅋ 집에 가기 싫어서 그냥 여기서 자고 갈까 하는 생각이 딱 들더라고요... 침낭 같은 거 하나 가져다 놓고 진짜 자면 안 되나 싶네요. 생각해보니 사람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건 사무실에 다 있더라고요.. 혹시 실제로 회사에서 숙식해보신 분 계신가요... ㅋㅋ 보안이나 시설 문제 말고 그냥 사람이 회사에서 자는 것 자체가 그렇게 이상한가 싶어서 여쭤봅니다...
헛둘셋넷넷
동 따봉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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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변한 것 같아요
예전엔 안 이랬어요 올해 초까지만 해도 그 때 직장 사람들이나 다른 사람들이랑 친해지고 싶어서 애를 썼거든요 업무 좀 잘해보려고 노력도 많이 했고요 그러다가 쓰러지기도 하고 그랬었어요. 근데 남자친구랑 이별하고 후유증인지 뭔지....이번에 들어간 직장에서는 그렇게까지 애쓰고 싶지가 않더라고요. 일도 잘 하면 좋겠지만 그 때만큼 욕심도 안 생기고....대충하는 건 절대 아니고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ㅠ 예전만큼 잘해서 인정받고 그러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 게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동료들과도 친해질 수 있으면 적극적으로 친해지려고 하고 진짜 그랬는데 제가 너무 낯설어요. 그냥 친해지려고, 가깝게 지내려고 얘기를 나누고 그러는 게 겁이 납니다. 직장에 들어간 김에 여기저기 다녀보고 사람도 만나고 하려고 했는데, 제가 자꾸 지레 겁을 먹고 도망치더라고요. 얘기를 나누는데 편하질 않고 무서워요. 시간이 좀 더 지나면 괜찮아질까 싶다가도 문득문득 두렵네요
하루오늘어제
동 따봉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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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헤드헌팅 서비스 통해서 지원했는데 3일째
아무런 소식 없으면 탈락이죠? 듣기로는 리멤버 소속 헤헌들이 이력서 프로필 검토한다던데..
yojh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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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급 팀장인데 위에서는 에이스 취급받네요
3년차 직장인이고 작년 하반기에 팀장이 바뀌었습니다. 그 전에 계시던 팀장님은 좀 무뚝뚝하긴 해도 일은 확실히 했어요. 지금 팀장은 솔직히 폐급 같습니다. 1. 결정을 안 함 보고를 들어가면 “음…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만 반복함. 저희가 A안 B안 만들어서 장단점까지 정리해 가도 “둘 다 좋은데~” 하고 어정쩡하게 넘어감. 컨펌해달라고 해도 계속 이런저런 이유 대면서 회피하다가 마감 직전에 와서 왜 진행을 안 하고 있었냐고 함. 2. 결과 나오면 갑자기 본인 의견 생김 시안 다 만들고 유관부서 컨펌까지 받아온 다음에 “저는 사실 처음부터 이 방향이 좀 아쉬웠어요”라고 함. 처음에 한마디만 했으면 될 일이었는데 결과 다 나온 뒤에 저런 식으로 말해서 실무자들 빡치게 만듦. 3. 책임은 아래로 성과는 본인이 가져감 위에서 깨진 건 거의 그대로 팀원들한테 내려보냄. 본인이 위에서 들은 말을 거의 그대로 전달하면서 “이런 식으로 하시면 제 얼굴이 뭐가 되겠어요?”라고 함. 반대로 프로젝트 잘되면 전사 공유 자리에서 “제가 방향을 이렇게 잡았고~”라고 함. 책임질 일은 팀원들한테 내려보내고 성과는 본인이 가져가는 느낌임. 4. 팀원 공개적으로 지적함 팀원이 사소한 실수를 했는데 수습까지 된 상황이었음. 그런데 유관부서 메일에 참조 10명 넘게 걸고 '땡땡님이 놓치신 부분입니다'라고 실명 거론해서 보냄. 문제는 이 사람이 위에서는 또 다르다는 건데요 보고 타이밍도 빠르고 말투나 표정 관리도 잘하고 본인이 한 일처럼 포장해서 설명하는 것도 능숙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내 평가는 나쁘지 않아서 열 받습니다... 저희 팀에서 얘기해보면 저뿐만 아니라 몇 명이 이미 이직을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연차 쓰면 다들 말은 안 해도 그러려니 하는 분위기입니다. 지금까지 팀장님 때문에 야근하다가 퇴근하는데 억울해서 몇 자 적어봤습니다. 혹시라도 누가 눈치챌까 봐 몇 가지는 각색했습니다. 그래도 큰 틀은 사실입니다.
dkanrjxh
쌍 따봉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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