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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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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집에 갔는데 홀애비냄새가나요
삼십대 중반 여성입니다 남자친구는 다섯살 연상이구요 검소하고 성격도 너무 좋고 존경스러운 남자친구에요 집에 갈때마다 홀애비냄새가 나는데 본인은 인지를 못하는가요? 어떻게 해주는게 좋을까요 혹시나 선넘거나 불편하게 할까바 어떻게 할지 모르겠는데 물론 그래서 싫다더나 별로라는건 전혀 아닙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왜앵
쌍 따봉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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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너무 많이 떨어져요..
저는 현재 회사에서는 꽤나 인정 받고 있기도 하고 (최연소 특정직급 승진 및 우수사원 선정 등), 서류 넣으면 면접 보자는 제의는 대부분 옵니다. 그런데 면접을 보면... 다 떨어져요. 그래도 지금까지 면접을 20번 정도는 본 것 같은데 2차 면접도 못 가고 1차에서 모두 탈락했습니다. 그 중에서는 제가 생각해도 답변을 잘 했었고 그분들도 저를 마음에 들어했던 것 같았는데 결국엔 탈락이었던 적도 많았고요, 최종 합격까지 되었는데 갑자기 면접관 중 누군가의 번복으로 합격이 취소된 적도 있습니다. 저도 이유를 찾고 싶은데, 면접 본 회사들은 피드백을 주지 않으니 너무 답답합니다. 그냥 “운이 막혔다”고 생각하면 편할까요? 정말 진심으로 이직을 하고 싶고, 다른 사람들은 면접 몇 번 보고 좋은 곳으로 이직 턱턱 하는 것 같아서 솔직한 마음으로는 배아프고 울화가 치밀 때도 있어요. 혹시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 있으실까요? 뭘 어떻게 개선해야할지 답답한 마음 뿐입니다.
동그리카
금 따봉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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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Reshaping-3] 리더의 가장 강력한 무기,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힘’
안녕하세요, 리멤버 회원 여러분. 앞선 글들을 통해 조직 문화의 시스템과 얼라인먼트에 대해 많은 분이 뜨거운 논쟁과 현장의 고민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리더 개인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조금 더 본질적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바로 리더의 ‘메타인지(Metacognition)’, 즉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나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를 명확히 인지하는 능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최고의 리더는 모든 영역의 '최고'일 필요가 없다 최근 국내 스포츠계에서 일어난 한 지도자와 세계적인 스타 선수 간의 불협화음은 우리 사회와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아주 거대한 시사점을 던져주었습니다. 선수로서 정점을 찍었던 스타 출신의 지도자가 현역 세계 최고의 선수를 전술적·정치적으로 온전히 포용하지 못하고 갈등을 빚는 모습은, 비단 스포츠계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는 기업 현장에서도 이와 놀라울 정도로 닮아 있는 구조적 풍경을 자주 목차하곤 합니다. 과거에 눈부신 실무적 성과를 냈던 리더가, 자신보다 더 뛰어난 역량이나 완전히 새로운 전문성을 가진 젊은 인재를 마주했을 때 묘한 방어기제를 작동시키는 경우입니다. 때로는 자신의 권위를 지키기 위해 핵심 인재를 의도적으로 배제하거나, 리더의 낡은 프레임 안에 가두려다 조직 전체의 경쟁력을 갉아먹기도 합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근본적인 원인은 리더의 역량 부족이 아닙니다. "리더인 내가 이 조직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이어야 한다"는 강박, 즉 '메타인지의 부재'에서 비롯됩니다. 지휘자는 바이올린을 가장 잘 켜는 사람이 아니다 조직이 거대해지고 복잡해질수록 리더 한 사람이 모든 분야의 정답을 가질 수는 없습니다. 리더의 R&R(역할과 책임)은 모든 실무에서 백점짜리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아닙니다. 나보다 뛰어난 전문가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판을 짜주고, 그들의 역량을 하나의 거대한 목표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는 바이올린이나 피아노를 오케스트라 단원보다 잘 켜지 못합니다. 지휘자의 위대함은 악기 연주 능력이 아니라, 각 악기의 최고 전문가들이 내는 소리를 조화롭게 엮어 하나의 아름다운 교향곡을 완성해 내는 ‘조율의 능력’에 있습니다. 내 한계를 솔직하게 인정하는 리더만이 나보다 똑똑한 인재를 곁에 두고 활용할 수 있는 포용력을 갖게 됩니다. 반대로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지 못하는 리더는 내 손아귀에서 통제할 수 있는 수준의 평범한 인재들로만 주변을 채우게 되며, 결국 그 조직의 상한선은 리더 개인의 역량 크기로 제한되고 맙니다. 겸손함이라는 이름의 가장 전략적인 리더십 심리학에서 말하는 ‘더닝 크루거 효과(Dunning-Kruger effect)’는 능력이 부족한 사람일수록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고, 역량이 뛰어난 사람일수록 자신의 한계를 인지하며 겸손해진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메타인지가 높은 리더가 보여주는 겸손함은 단순한 미덕이 아니라,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성과를 극대화하는 가장 전략적인 무기입니다. "이 분야는 김 팀장이 나보다 훨씬 전문가이니, 나는 김 팀장의 결정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지원하겠네." 이 짧은 한마디를 내뱉을 수 있는 리더는 권위를 잃지 않습니다. 오히려 구성원들에게 강력한 심리적 안정감을 심어주고, 조직원들이 주도적으로 역량의 최대치를 발휘하게 만듭니다. ***글을 맺으며 시대가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AI가 인간의 지적 영역을 빠르게 대체하는 지금, 리더가 모든 정답을 쥐고 지시하는 방식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이제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완벽함'이 아니라,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타인의 탁월함을 귀하게 쓸 줄 아는 '지혜로움'입니다. 이번 주에는 스스로에게 담백한 질문을 던져보시면 어떨까요? "나는 내 조직에서 나보다 뛰어난 인재의 목소리를 기쁜 마음으로 경청하고 있는가, 아니면 내 권위 뒤로 숨기고 있는가." 리멤버 회원 여러분의 일터는 어떠신가요? 나보다 뛰어난 동료나 부하 직원을 마주했을 때, 혹은 나의 한계를 인정해야 했던 순간의 경험이 있다면 댓글로 자유롭게 나누어 주세요. 그럼 또 한 주도 화이팅입니다! ^^
지혜로운방랑자
쌍 따봉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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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관련 고민
이직한 지 1년 정도 된 직장인입니다. 제가 예민한 건지, 아니면 조직 운영 방식이 일반적인 건지 궁금해서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실무는 저와 동료 한 명이 비슷한 성격의 업무를 맡아 진행했습니다. 입사 후 계속 체감상 제 업무량이 더 많았고, 동료의 실수를 수정하거나 수습하는 일도 자주 제 몫이었습니다. 몇 차례 업무 부담에 대해 매니저와 이야기했지만, 담당 업무가 달라서 결국 비슷한 수준이라는 답을 들었고, 계속 이야기하면 동료를 견제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업무 이야기를 꺼내는 것 자체가 조심스러워졌습니다. 이후 동료가 퇴사하는 과정에서 그 사람이 맡던 주요 업무들이 대부분 저에게 넘어왔습니다. 최근에는 새로운 구성원이 들어왔지만, 아직 적응이 필요한 시기라 부담을 주기 어렵다는 이유였습니다. 문제는 저는 이미 여러 번 업무 부담이 크다고 말씀드렸다는 점입니다. 그런데도 부담이 큰 업무가 계속 추가되고 있습니다. 추가로 답답한 부분이 하나 더 있습니다. 제가 오기 전에는 야근이 잦았다고 들었습니다. 반면 저는 업무 시간에는 최대한 집중해서 일하고, 특별한 일이 없으면 정시 퇴근하는 편입니다. 예전에 야근을 조금 더 하는 게 좋겠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주변을 보면 예전보다 연차도 자유롭게 사용하는 분위기이고, 점심시간도 길어지고, 재택근무도 이전보다 유연해진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전체 업무량이 예전보다 줄어든 것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정작 제 업무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끔은 제가 정시 퇴근을 한다는 이유로 계속 업무가 추가되는 건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물론 제 착각일 수도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제가 번아웃이 온 것 같다거나 퇴사할 것 같다는 이야기가 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면담에서는 회사에 대한 태도가 달라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고, 업무 부담을 이야기하면 다른 구성원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사실 지난 1년 동안 제가 일을 잘하고 있는지 확신을 가져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실수라도 하나 하면 '또 내가 잘못했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고민을 털어놓고 나서야 처음으로 "잘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반대로 이전에는 아직 주니어다운 태도가 필요하다는 피드백을 받기도 했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평가받고 있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또 회사에서 제 이야기가 가십에 자주 오른다는 말을 듣고 일부러 조용히 지내고 사람들과 거리를 뒀더니, 이번에는 왜 혼자 다니냐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업무량을 이야기하면 견제하는 것 같다고 하고, 조용히 있으면 왜 혼자 다니냐고 하고, 힘들다고 하면 다른 사람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제가 잘하고 있는지에 대한 피드백은 거의 없다가 번아웃 이야기가 나오니 그제야 잘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정말 예민한 걸까요? 아니면 이 정도면 업무 배분이나 피드백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봐도 되는 걸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거나, 관리자 입장에서 다른 시각이 있으신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또이또이또이또이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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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자는 제안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재 직장은 1억 + @ (원천기준, @는 회사 실적에 따라 변동성이 발생) 경력은 5년입니다. 현재 나이는 40대초반, 팀장급 직무 맡고 있습니다. 사고치지 않으면 정년도 보장도 됩니다. 최근 두군데서 스카웃 제의가 있어서, 고민중입니다. 현재 직장 : 연봉 1억 +@, 계약연봉의 5.5%/연 수준의 임금상승, 전공과는 약간 다른일(5년간 내가 뭐하면서 살았는지 정리가 잘안됨), 사고 안치면 정년까지 다님 스카웃 제의 A : 초봉으로 원천의 1.5배제안, 스타트업, 시간은 지났지만 해봤던일, 개인적으론 유망산업, 마음속에 보람은 남을 것같은 느낌 스카웃제의 B : 초봉으로 원천의 1.3배제안, 스타트업, 인센티브를 기본 연봉의 30%-실적에 따라서는 내가 설정 할수 있음, 현재 업무의 연장선, 대표님 사기꾼기질 있으나 문제의 해결능력 좋고 사업수주 능력 좋으심 현재에 제가 뭐하는지도 모르는 채*안정성을 유지 할것 인가, A처럼 전공과 관련된 유망산업군으로 변경 할것 인가, B처럼 대표님 능력을 따라 갈것인가 조금 고민이 되네요.. * 업무를 모르는건 아니고, 이게 맞나라고 생각하면서, 일하는데 이게 되네 하는 그런일이 많습니다 =========≈=========== 별것 아닌 타인의 고민에 댓글 주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내년 결혼이슈도 있고 해서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B의 경우는 외주 형식으로라도 어렵겠냐고 하시네요. 현직장에서 허용이 가능한지 알아보고 답변 드린다고 했습니다. A는 현직장내에서 제가 확보한 작은 프로젝트 펀딩에 지원하는 방향으로 협업하는게 지원을 역제안 해봤습니다. *좋은 기회다 싶어 신청했는데, 선정이 되었네요.
뒤틀린황천의소주
쌍 따봉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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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사회] 완장질
대기업, 공무원 완장을 차고 그것이 자신의 것인양 완장질 하는 자들이 많다. 완장이 사라지면 아무 것도 못 하는 자들이. 젊은 완장 찬 홍위병들, 그것이 꼰대질, 가르치지 말라 외치는 젊은 홍위병들의 실체이다. 젊다고 새로운 건 전혀 없다. 못 가졌기에 가진 자들로부터 뺏을려는 슬로건일 뿐이다. 이것은 기업이던 정치이던 동일하다. 젊은 정치인들 새로운 정치를 외치며 기성세태의 퇴출을 외치는 자들 중 진정 다른 자가 있는가? 오히려 기생세대가 하는 구태를 그대로 따라 한다. 스스로 절차탁마를 하는 사람만이 발전적 변화를 세상에 가져 올 것이다 한국에서 가장 갑질이 심한 대기업은 어디일까? 그들의 갑질은 갑질 피해자들이 다시 갑질 가해자가 되어 사회를 온통 오염시키고 더럽게 만든다. 20년 이상 연속 OECD 자살 1위를 만든 이유 중 하나가 아닐지 창업주가 시골의 빈농 초등학교 학력에 불과한 humble한 뿌리를 잊지 말고, 사회적 모범이 될 국민기업이 되기 바란다. 규모로는 거대한 성장으로 글로벌 기업이 되었고, 고용직원 수, 수 많은 하청업체들에 정부에 막대한 로비까지 영향력이 거대하나, 국민들에게는 제품의 과대한 가격, 품질 문제, 노조 등으로 사랑 받는 기업과는 거리가 멀고, 오히려 경쟁 해외기업이 최대 판매 모델이 되었다. 갑질로 약탈하는 이익만 생각하는데 그것은 어리석다 현대사회에서 갑질이 초래하는 비용은 크다. 왜 국민들에게 공공연한 공공의 적이 되었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 수백억 써서 컨설턴트에게 물어 보는 것 보다 진실을 말해 줄 것이다. 완장질 하는 자들은 당연하다 생각하고 하겠지만 당한 사람들은 잊지 않는다. 완장이 사라진 후 진짜 인생 시작이다. ___ 윤흥길 작가의 1982년 작 장편소설 <완장>은 권력에 대한 맹목적인 집착과 허위의식을 해학적으로 풍자한 한국 현대문학의 대표적인 풍자 소설입니다.주인공 '임종술'은 낚시꾼을 통제하는 판금 저수지의 감시원 완장을 차게 되면서, 완장의 위력에 도취되어 안하무인으로 권력을 휘두릅니다. 그는 심부름꾼에 불과한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고 완장을 채워준 최사장에게까지 대들며 폭주하다가 결국 해고되지만, 그럼에도 완장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합니다.작품은 '완장질'로 대표되는 한국 사회의 비틀린 권력욕과 인간 본성을 날카로우면서도 유쾌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주)
Matrix
쌍 따봉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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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올러봐오
올려바요
안녕아시아요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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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땜에 슬프면 왜 손이 저릴까
손이랑 팔쪽이 저리면서 마음이 아파
무야ㅑ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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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분장과 노동법이라는 개념이 없는 대표와 그의 오른팔
대표의 오른팔이 제 가족의 지인입니다. 이 분을 통해서 채용 절차 없이 아주 작은 회사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지원 직무 없이 일을 시작했기에 제 담당 업무라는 것이 따로 없고, 매일 매일 지시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그렇게 2년간 저는 돈과 관련된 일처리를 제외하고 회사의 모든 일을 다 경험해본 것 같습니다. 현재 큰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근무 시간을 초과하는 것은 기본이고, 낮, 밤, 새벽, 평일, 주말 상관없이 연락을 주고받고, 많은 일을 처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 행사 이전에도 출근 전, 퇴근 후는 물론 주말에도 연락해서 일을 처리해달라고 하는 일이 자주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야근수당, 주말수당, 출장비는 받아본 적이 없고, 성과급은 약소한 금액으로 딱 한번 주셨습니다. 몇달 전까지만 해도 좋은 게 좋은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묵묵히 해왔는데요. 이 행사를 준비하면서 지금까지 제가 희생한 것들이 아무 의미가 없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 사람들은 제가 초과 근무를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전혀 미안하거나 고맙다는 마음이 없습니다. 너만 바쁜게 아니라 나도 바쁘니 네가 바쁘든 말든 내 알바가 아니고, 일을 하다보면 당연히 그럴 수 있다라는게 대표와 그의 오른팔의 생각입니다. 대표가 본인 사업을 위해서 불철주야하는 것과 직원이 보상도 없이 근무 시간을 초과해서 일을 하는게 같다고 생각하는 게 정상인가요? 제가 요즘 애들같은 마인드를 가진 건지 궁금합니다. 행사가 대박나고 사업이 번창한다고 저한테 지분을 나눠주실 것도 아니고, 수익을 나누실 생각도 없으신 분이 책임과 의무는 똑같이 나누려 하시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금전적인 보상이 아니라 말로라도 인정을 받았다면 제가 더 이 가스라이팅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을 것 같은데요. 다행히 대표님은 칭찬에 인색하신 분이라 제가 1인분의 급여를 받고 몇인분을 해내든 인정을 해주신 적이 없습니다. 번아웃이 일이 많아서 오는 게 아니라 일한 것에 대한 보상과 인정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고 느낄때 찾아온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새로 시작해야한다는 두려움에 현재에 머무르기를 택하지 않도록 쓴소리 부탁드립니다. 두서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초년생111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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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차트 기술 분석 기반 AI 종목 추천 사이트
주식을 할줄 몰라 이번 불장을 모두 놓치고, 다음 상승장이 올 때 활용하려고 만든 사이트 입니다. (PC 환경에 최적화 되어있어요) 접속 링크 : https://stock-analyzer-peach-chi.vercel.app/ 저는 클로드 Max 구독자라 .. AI를 원없이 쓸 수 있어 보통 클로드로 분석하는데 이런 결과를 많은 분들이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만들었어요. Sonnet 모델로 분석하게 했고, 주중에 하루 3번(07:30, 12:30, 19:30)에 자동으로 AI 분석해서 결과를 업데이트 합니다. 이미 기존에 유사한 서비스가 많아서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으나.. 저처럼 주식에 처음이신 분들은 한번씩 읽어보시면 흐름을 익히는데 도움될 것 같아요 ! (기업 평가(펀더멘털 ?)는 반영하지 않았어요,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 ) (해당 분석은 AI가 수행한 것이므로 너무 신뢰하지 마세요 ! 참고만 하셔야합니다.)
으어어어어어
금 따봉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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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창업 후 제 개인 벌이까지 무한 반복 요구하는 동업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2편
부제 : "낙찰 취소되면 당신이 책임질 거냐"는 말과 함께 논의는 끝났고, 이후 프로젝트는 예상보다 두 배 가까이 지연되었습니다. 지난 글에서 공동창업 이후 상대방이 퇴사 직전 제가 받은 마지막 월급과 개인적인 수입까지 함께 나누어야 한다는 취지의 요구를 반복했던 이야기를 말씀드렸습니다. 이번에는 공동창업 후 함께 진행했던 **국가기관 산하 협회의 공개경쟁입찰 프로젝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공동창업 후 상대방의 지인을 통해 국가기관 산하 협회의 공개경쟁입찰 사업에 공동수주 방식으로 참여하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입찰요건을 확인해 보니 공동수주는 가능했지만, **소프트웨어사업자 등록업체**만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이었습니다. 개인 자격으로는 참여가 어려웠기 때문에 창업한 법인 명의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입찰 준비를 시작한 뒤 저는 약 40여 일 동안 사업추진 방향, 사업계획, 제안서, 수행계획, 인력 투입계획, 일정계획 등 여러 입찰문서를 작성하며 준비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은 이러한 문서들을 보며 "왜 이런 것까지 작성해야 하느냐."는 취지의 이야기를 여러 차례 하였습니다. 저는 공공 프로젝트에서는 이러한 문서들이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사업 수행의 기준이 되고, 향후 일정과 인력 운영의 근거가 되는 중요한 자료라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저는 이러한 반응을 보며 상대방이 공공 프로젝트의 제안서 작성이나 사업관리 절차에 대해서는 경험이 많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찰 과정에서 저는 제안요청서를 면밀히 검토하다가 또 하나의 중요한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총사업비 안에 **정보시스템 감리 비용**이 상당한 비중으로 포함되어 있었고, 개발기간에 비해 요구기능도 매우 많았습니다. 저는 공개되어 있는 감리 산정기준을 이용해 사업비를 계산해 보았고, 감리비 비중이 상당하다는 점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상대방에게 두 가지를 제안했습니다. 첫째, 계약 단계에서 상대방의 지인을 통해 발주처와 협의하여 정보시스템 감리 범위를 조정하거나 제외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둘째, 만약 개인계약이 가능한 구조라면 상대방(동업자) 지인의 개인사업체를 법인으로 전환하고, 우리 둘은 프리랜서 형태로 참여하는 방안도 검토해 보자고 제안했습니다. 당시 상대방은 "사업을 섞이는 게 싫다는 것"이라는 취지로 설명하였습니다. 해당 프로젝트와 당시 회사가 추진하던 서비스의 성격이 달랐다는 점에서 이러한 판단 자체는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의문이었던 점은 제가 제안한 방안에 대해 상대방의 지인에게 실제로 가능 여부를 확인하거나 협의해 본 사실은 없었다는 점입니다. 확인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법인 등록은 하지 않을 것이다.", "추진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취지로 이야기하며 논의는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이후 저는 다시 한번 감리 비용과 일정 문제를 설명하며 검토를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대답은, > "낙찰이 취소되면 당신이 책임질 거냐." > "나는 생활이 어려운데 당신은 혼자만 생각하느냐." 라는 말이었습니다. 결국 저는 더 이상 이 문제를 논의하지 못했고, 프로젝트의 주요 의사결정에서도 사실상 배제되었습니다. 그럼에도 프로젝트는 최종적으로 낙찰되었습니다. 하지만 개발은 제가 우려했던 방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개발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발주처와 요구기능을 다시 정리하고, 이를 기준으로 MS Project와 같은 일정관리 도구를 이용해 실제 개발일정을 산정한 뒤, 일정 안에 수행 가능한 범위로 기능을 조정해야 한다고 계속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정보시스템 감리 범위 역시 함께 검토해야 요구기능 조정이 보다 수월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의견 역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상대방은 > "당신 너무 질린다." > "사람 질리게 하는데 그만하라면 그만하라." > "나는 생계가 심각한데 당신은 당신 생각만 한다." 라는 취지로 말하며 더 이상의 논의를 거부하였습니다. 저는 당시 더 이상 프로젝트에 실질적으로 참여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였고, 공동창업 이전부터 검토하고 있던 신규 기술 개발을 프로젝트 종료 전에 먼저 준비하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하여 그 업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공공 프로젝트는 당초 계획보다 약 두 배 가까이 일정이 지연되었습니다. 시연 과정에서도 요구기능과 화면 구성이 충분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개발이 진행되어 여러 차례 재설계를 요구받았고, 일정은 계속 늘어났습니다. 저는 지금도 당시 제안했던 일정 산정과 요구기능 조정, 감리 범위 검토를 함께 논의했더라면 이러한 지연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프로젝트가 종료된 후에는 공동수주 회사끼리 먼저 수익을 절반씩 배분하였고, 이후 창업회사에 귀속된 수익 역시 저와 상대방이 지분대로 50:50 정산하였습니다. 모든 정산이 완료된 상황인 것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10개월 가량이 지난 뒤 상대방은 입장을 바꾸었습니다. 자신이 대부분을 개발했으므로 이미 끝난 정산을 다시 해야 하고, 자신의 몫을 추가로 3/4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담당자에게 공동지급했던 모든 커미션까지 제 수익에서 다시 회사 계좌로 반환해야 한다는 요구까지 하였습니다. 저는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이 논리라면 제가 핵심 기술을 담당했였고 상대방에게 해야 했던 화면 설계서까지 모두 제가 작성하였고 , 해당 대기업 거래처는 저로 인한 계약 되었기에 기여도 면에서 80% 가까이 됩니다. 그러면 다른 법인 프로젝트 역시 기여도대로 다시 계산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 프로젝트는 이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했지만 저는 단 한 번도 제 기술 기여도를 이유로 추가적인 수익 배분을 요구한 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왜 이 프로젝트에서만 이미 끝난 정산을 다시 뒤집으려 했는지는 지금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 이야기는 다음 편에서 이어가겠습니다.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공개경쟁입찰의 참가요건 때문에 법인 명의로 참여하여 하였고,개인 자격만으로 계약하기 어려운 구조인데도, 시간이 지난 뒤 "회사가 어려워 회사 명의로 계약한 것"이라고 설명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보시나요? 2. 공동대표가 사업 위험과 일정 지연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의견을 제시했을 때, 함께 검토하지 않고 논의 자체를 중단하는 것이 일반적인 공동경영이라고 보시나요? 3. 이미 지분대로 정산이 끝난 공동사업을 뒤늦게 "혼자 대부분 개발했다"는 이유로 다시 정산하자는 주장은 일반적인 공동창업 관계에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보시나요? 4. 또한 사후적으로 위아 같은 주장대로 라면 소급 적용하는 건이라 저로 인한 법인 계약건 이라 동일한 기준 적용 해야 되는게 아닐까요? 그렇게 말하였더는 상대방은 그 서비스는 회사의 시작이니 그렇게 요구조차 하지도 말라고 하더군요 여러분 어떻게 보이십니가? 동업자의 태도는 ...
히우한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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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회사하고 화상면접 보기로 한거 공쳤는데 나가리일려나요
어제 오후 3시에 화상면접 일정을 잡고 줌 링크를 받았습니다. 5분 전 쯤에 들어가서 대기하고 있다가 정각이 되어도 입장이 안 되길래 혹시 뭐 잘못됐나 싶어서 잠시 나갔다가 오려고 나가기를 눌렀는데 잠시 딜레이 있는 동안 면접관 분 께서 입장을 수락해 접속이 되었다가 바로 그대로 나가졌고 헐레벌떡 바로 다시 들어갔지만 그 때 이미 면접관 분은 자리에 없고 그대로 대기... 3시 10분 쯤 대기 중이라고 메일을 보냈는데 대응이 없었고 3시 40분 쯤 까지 기다리다가 나간 뒤에 후속 메일로 엇갈린 것 같은데 다시 시간 조율이 되겠냐고 정중하게 보내놨는데 아직 답변은 없네요. 이거 나가리일 가능성이 높겠죠?
아파치
동 따봉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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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망한 것 같아서 더이상 일하기 싫어요
한 회사에 오래 있게 됐습니다. 평균 근속년수가 2~3년 정도라고 하는데 저는 그에 비하면 몇배는 더 근무했네요. 회사는 알아주지 않다 못해 나가라고 압박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번아웃인건지, 너무 지쳐서 일하기 싫고 옆사람 목소리만 들어도 화가 납니다. 기술부채는 쌓일대로 쌓여서 이직도 못할 것 같고 새로 시작하기엔...나이가 벌써 30중반대라 엄두가 안 나네요ㅜ 회사 내에서 인간관계도 망했는데 쌩퇴사 하고 회복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쉬웟음청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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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보 투자자를 위한 글(오버트레이딩)]
주식으로 돈을 잃는 이유는 종목 선택이 아니라, '행동 편향(Action Bias)'일 수도 있습니다. "수수료 무료인데 자주 사고팔아도 괜찮지 않을까요?" 생각보다 많은 젊은 초보 투자자들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매매 버튼을 누르는 순간마다 계좌에서는 보이지 않는 돈이 빠져나갑니다. 수수료. 세금. 유관기관 제비용. 그리고 대부분의 투자자가 놓치는 슬리피지(Slippage). 이 작은 비용들은 한 번에는 티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십 번, 수백 번 반복되는 순간 복리의 반대 방향으로 쌓이며 결국 수익률을 갉아먹습니다. 게임처럼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진 인기 있는 주식앱은 투자 접근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투자자에게 "뭔가 해야 할 것 같다"는 행동 편향(Action Bias)을 자극하기도 합니다. 투자는 손이 바쁜 사람이 아니라,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살아남는 게임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20대 투자자들이 가장 쉽게 빠지는 함정인 오버트레이딩(Overtrading)이 왜 계좌를 녹이는지, 실제 거래비용과 슬리피지까지 숫자로 풀어봤습니다. 주변에 이제 막 투자를 시작했거나 투자 습관을 만들어가는 20대가 있다면, 한 번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naver.me/xoGEiTAD
인치범
은 따봉
 | 케이피아이투자자문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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