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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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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다 뜯어고쳐서 욕 안먹게 만들었는데, 사수의 피드백만 받으면 퀄리티가 원복이 됩니다..
현재 전사에서 사수와 저, 단 둘이서 분석 보고서 작성 업무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입사 초기에는 사수님이 기존에 고수하던 양식대로 보고서를 작성했었는데, 당시 팀장님으로부터 "보고서가 개판이다"라는 맹비난을 들었습니다. 시키는 대로 했다가 혼난 거라 솔직히 억울했지만, 제가 이를 갈고 디자인, 구조, 형식 등을 대대적으로 개선했고 덕분에 최근에는 윗분들의 지적이 거의 사라지고 안정화된 추세입니다. 문제는 업무 프로세스상 제 선에서 작성한 보고서도 제출 전에는 사수님의 검토를 거쳐야 한다는 점입니다. 제가 윗선 입맛에 맞춰 논리 구조를 개선해 놓아도, 사수님 검토만 들어갔다 나오면 다시 예전의 그 지적받던 엉망인 구조와 리턴값들로 수정 지시가 내려옵니다. 실제로 사수님 피드백을 반영해서 구조를 변경했다가, 내용 흐름이 이상해져서 임원 및 팀장님께 다시 지적받은 적도 있습니다. 사수님이 해당 업무의 전문가이고 저는 그에 비해 경력이 한참 부족한 연차이다 보니, 기본적으로는 사수님의 검토 의견을 수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뻔히 윗선에서 싫어하는 스타일로, 논리가 엉망인 상태로 되돌아가는 걸 보고 있자니 너무 답답합니다. 어떻게 대처하는 게 현명할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링이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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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양제지 어케될까요?
지금 다른 주식은 다 빼고 (미장에서 모으는 종목 제외) 신대양제지만 현금자산 + 마통 약간 해서 몰빵쳐놨는데 확신은 있는데 또 시장에 큰 이슈가 있으면 어케될지 몰라서… 신대양제지 관심잇는분들,,, 어케 될거라 보십니까
맥머핀
은 따봉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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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기획서 작성자 명을
자꾸 제 이름을 올려요.. 저는 내용도 모르고, 제이름으로 작성되었다는 사실도 모르는데 유관부서에서는 담당자가 저인줄 알고 저한테 내용을 물어봅니다. 그럼 그때가서 팀장님께 이게 무슨 내용이냐, 확인하는 식이에요. 심지어 누락되거나 부족한 내용이 많아서 제가 담당자인줄 아는게 억울한 것도 있구…. 팀장님께 확인해서 제가 다시 유관부서한테 전달하는 것도 뭔가 비효율적인 것 같아요. 상사니까 디테일한거 놓쳐도 알아서 제가 챙기고 하능게 맞는건가요…. 차라리 첨부터 기획서를 저보고 챙기라고 하셧음 좋겟는데
헬푸밍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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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구룩두룽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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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차 직무전환 이력서 컨설팅
8년차 직장인입니다. 현재 두 번째 회사 재직중이고. 더 성장할 수 있는 곳으로 이직하고 싶어 준비중입니다. 회사 사정으로 그동안 직무가 계속 바꼈는데(상품기획>사업기획+MD>마케팅>사업기획) 현재 산업군, 직무와는 다른, 앞으로 쭉 전문성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곳으로 지원하려하는데 서류 작성부터 쉽지가 않네요.. 매번 서류 탈락해서 자신감이 많이 없습니다. GPT 도움도 받았지만, 결국 제 생각이 제일 중요한 것 같은데 여태까지 물 흐르듯 직장 생활을 해와서 부끄럽지만 지금까지 제대로 서류 준비를 해본 적이 없네요. 기본 틀이 되는 이력서, 자소서를 정리해두고 싶은데 막막합니다. 컨설팅을 받아 보고 싶은데 추천 해주실만한 곳이 있을까요? 이력이 다양한 분들 어떻게 이력서, 자소서 정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ㅜ
으랏차차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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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이 주말 근무도 많이 하나요?
아직 정식 입사가 아닌 인턴연구원이라는데 밤샘근무나 주말까지 업데이트 해야되는 업무를 받아서 주말내내 일 한다고 하는데 이해가 안되서요 제약 바이오 계열도 아니고 반도체(사기업아니고 학교 근무)쪽입니다
린이린유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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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해외영업군을 하고 있고, 해당 직군만 7년차입니다. 스타트업 회사였어서 저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처음 세팅부터 같이하고 밑바닥 파는것 부터 같이 하다 보니 회사가 남의 것이 아닌것처럼 느껴지긴 합니다. 하지만 너무 고인물이 되는듯한 느낌과 현실에 안주하면서 사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하는 품목이 제가 흥미있는 품목이 아니지만, 주어진 것이니 매번 새로운걸 공부를 해 나가면서 만들어가곤 있지만 즐기지 않는자, 미치지 못한다더니. 이것도 이제 한계에 다다른것 같습니다. 해당 직군에서 필요한 역량의 매커니즘은 어느 산업이든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듭니다. 화장품 해외영업이나, 식품 쪽으로 가고 싶은데, 혹시 화학에서 넘어가기엔 많이 어려울까요? 직급을 낮추더라도 제가 즐기면서 재밌게 할 수 있고, 제가 궁금해서 더 찾아보고싶은, 그런 분야를 더 늦기전에 도전해 보고 싶은데, 혹시 관련 업계 분야분들께서 조언을 구해볼 수 있을까요? 필요한 자격증이나, 역량 등 사전 준비필요한걸 알면 너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주)퍼셀
kkin16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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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쿨한 선생님 대신, 50대 선생님을 모셨습니다.
리멤버에 처음 글을 올려 봤는데, 좋은 댓글만 가득 달리고 좋아요도 많이 받아서 정말 기뻤습니다. 나의 사소한 경험담이 누군가에게는 작은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게, 생각보다 많이 뿌듯하더라고요. ^^ 우리 X세대들께, 조금 더 ‘힘 닿는’ 친구 경험담 하나를 더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제 친구 한 명은 꽤 큰 영어 학원을 운영하고 있어요. 학생 수가 200명 정도 되니, 제법 규모 있는 학원이죠. 영문학과를 다니던 시절부터 영어 과외를 했으니, 아이들을 가르친 햇수만 20년이 훌쩍 넘은 베테랑입니다. 회사 생활만 하던 제 입장에서는 “그래도 얘는 한 우물만 판 전문직이야” 라는 생각에 늘 부러운 마음이 있었는데요. 이 친구에게도 고민이 있었습니다. “애들이 늙고 안 예쁜 선생님 안 좋아해…” 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면서, 항상 외모도, 옷차림도, 이미지 관리도 열심히 해 왔어요. 그러면서도 “나이 들면 이 일도 얼마나 더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꽤 진지하게 하더라고요. 그런데, 사실 더 큰 고민은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새끼 선생님들(젊은 강사들)’이었어요. 괜찮은 선생님을 뽑는 것도 쉽지 않은데, 겨우 뽑아서 서로 적응도 좀 되고, 이제 좀 같이 가보나 싶으면 갑자기 그만두는 일이 너무 잦다는 겁니다. 그만두는 방식도 참 다양한데요. “저 내일부터 못 나갑니다.”라는 짧은 통보 “먼 친척이 돌아가셔서, 일주일은 못 나갑니다.”라는 문자 한 통 물론 20~30대 청년층 전체를 싸잡아 말할 수는 없지만, ‘책임감’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나 있을까 싶은 행동들이 반복되면서, 결국 원장인 친구가 하루 10시간씩 직접 수업에 들어가야 하는 날이 부지기수였다고 해요. 주말에도 보강이다 뭐다 해서, 실질적으로 주 7일 일하는 날도 많았고요. 이러다 진짜 번아웃 오겠다고 걱정하던 차에, 얼마 전 이 친구가 50대 선생님 한 분을 새로 고용했다고 하더군요. 50대 중반이시고, 그 시절 이대 출신에, (지금보다 여대 선호도 높았던 시절) 외국 생활 경험도 있으시고, 학교에서 정식 교사로 근무한 경력도 있으신 분. 아이들은 이미 미국으로 유학 보내, 대학까지 다 보내 놓으신 상태라 이제는 인생 전반이 꽤 안정된 시기를 살고 계신 분이라고 했어요. 저는 그 얘기를 듣고 정말 친구의 결정에 큰 박수를 쳤습니다. 물론 이분이 앞으로 어떻게 하실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요. “애들은 어리고 예쁜 선생님을 좋아한다” 라는 편견에서 한 발짝 벗어나, “꾸준히, 책임감 있게, 끝까지 가르쳐 줄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한 순간 정말 중요한 가치를 찾아낸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든 어른이든, 결국 사람들은 책임감 있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학교든 학원이든, 나를 맡은 선생님이 끝까지 책임지고 가르쳐 주는 게 아이들 입장에서는 훨씬 더 큰 안심이 아닐까요? 저는 여기서 X세대의 경쟁력을 봅니다. 책임감, 연륜 거기에 하나 더 덧붙이자면, 우리는 스마트폰을 처음 겪은 1세대이자, (어떻게 보면 그 스마트폰을 만든 세대와 가장 가까운 세대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디지털과 AI가 전혀 낯설지 않은 세대입니다. “영포티”니 뭐니 하며 40대를 조롱처럼 부르는 말들도 있지만, 솔직히 저는 40대인 제가 굳이 20대처럼 보이고 싶지는 않습니다. 40대가 가진 것들이 20대보다 훨씬 더 많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AI 시대가 오면 올수록, 데이터만이 아니라 경험, 그리고 수많은 선택의 순간마다 스스로 판단해 본 경험이 많은 우리 세대가 더 큰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AI 관련 세미나에 참석할 때마다 참석자들의 연령대를 보면 대부분 저와 비슷한 연배라는 점도, 제 이런 생각을 은근히 뒷받침해 주는 것 같고요. X세대 여러분, 우리가 가진 건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조금만 더 오래 버티고, 조금만 더 뻗어나가 봐도 좋지 않을까요?
죄니
쌍 따봉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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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질문 있습니다 (거리)
현직장은 10년이상 오래다녔습니다 지역은 부산이고요 이직준비 중인데.. 어떻게 보면 경력으로는 처음 이직하는 것이다보니.. 잘 갈 수 있을지 아직은 확신이 없네요 ㅎㅎ 일단 현직장은 대중교통으로 한 50분 정도 걸립니다. 10년간 다니다보니 그렇게 멀다고는 못 느끼고 다녔긴한데.. 일단 이력서를 넣은 A라는 곳은 도보로 10분거리인데.. 현직장보단 좀 좋은데다보니 자신이 없네요 후보군 중에 B는 자차로 50분(차가 막히는 구간)거리 C라는 곳은 거리는 똑같지만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보니 30분도 안걸릴 것 같긴합니다. 출퇴근 시간도 하루 일상 시간 중에 상당히 큰 시간에 속한다고 느끼고 있어서.. 이것마저도 고민이 많아지네요. B가 될 경우에.. 근처 자취방을 구하는게 맞을까요..? 물론 여기저기 다 떨어지고 이직 실패를 할 수도 있지만.. 일단 50분거리를 자차로 출퇴근 해본적이 없어서.. 서울이나 경기도권이랑 달리 부산에서는 거의 끝과 끝인 거리라.. 고민이 많습니다 이렇게 재다가 사실 한군데는 이력서도 못 넣어보고 마감된 곳도 있었습니다.. 재지말고 일단 닥치고 이력서부터 곳곳에 뿌리는게 맞는..거겠죠?
사람인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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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끄적여봅니다.
한 회사에 약 10년간 재직중입니다. 최근 사업확장으로 회사가 투자를 받으며 새로운 사업자로 발령이 났습니다. 새로운 사업체가 생기기 전부터 해당 직무로 발령되며 원래 하던 직무와 달라 몇개월간 고생했지만 그럭저럭 할만했습니다. 새로운 분야라 스스로를 중고신입이라 생각하며 더 빡세게 일하려했던 것 같네요. 그런데 투자자로 인해 새로운 사업채로 완벽히 분리되며 투자자의 업무 개입이 되면서부터 제가 전문가가 아닌것, 급여가 높은 것 등을 빌미로 구조조정에 오르내리기 되었네요. 본래 사업장은 기존 사업에 제가 있었던 자리에 이미 사람을 뽑아 저를 받아줄 여력은 없고 신규 사업장은 구조조정을 들먹이네요. 최종적으로 구조조정에서 제가 아닌 다른 직원이 선택되었고 그 직원의 일부 업무를 제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내년 2월 전세대출 갱신이라 그때까지 조용히 있다가 1월말쯤 사직서를 제출할 생각입니다. 새로운 사업채로 이동하며 출퇴근 시간도 기존보다 .5배 늘고 업무 스타일도 다르고 방향성도 달라 많은 생각을 하게되면서 퇴사를 고민중이였는데 이런 상황애 놓이니 인간이 참 화장실 들어갈때 나올때 마음 다르다고 저도 짜증이 납니다. 내가 퇴사 먼저 하려고 했는데!! 타이밍도 1월쯤 구조조정이면 위로금받고 나갔을텐데 그것도 아깝고ㅋㅋㅋㅋ 어디 말할데도 없어서 그냥 몇자 끄적여봅니다.
차량운행제한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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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30대 여자친구는 20대이며 3개월 된 커플입니다. 여자친구 성격이 내향적이라 누군가가 사진 찍는걸 되게 부끄러워해요. 그래서 저와 같이 사진 찍거나, 제가 찍어준 사진이 거의 없어요 최근 친구들하고 여행을 갔는데, 친구들이 사진을 찍어준걸 보고 ”내가 찍어준다 하면 부끄러워서 싫다했는데 친구들이랑은 잘 찍는거 같다“ 말하니 “친구들이 계속 찍자고해서 힘든데도 겨우겨우 찍은거다. 힘들어 하는 모습도 사진으로 있다” 말하더라구요. 전 지금 3개월 연애하면서 우리가 자주 만났는데, 기억만 있지 추억이 될 사진 하나 없는게 좀 서운하다라고 말하니, 다음에 한번 찍어보자 찍다보면 서서히 괜찮아지겠지라 말하는데 저는 상대방이 안내키는걸 또 시키고 싶진 않은 마음인데..어떻게 하는게 좋은 방법일까요? 다른 내향적인 분 들도 애인과 사진 찍는게 어려우신 분이 계실까요?ㅠㅠ
네처음입니다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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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부린이를 살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번주에 마음에 쏙 드는 오피스텔을 찾았습니다. (투룸 6000/130). 부동산에서 근저당도 없다하여 더 끌렸고 고민하다 어제 밤에 계약하겠다고 부동산에 전달했습니다. 부동산에서 등기를 보내주며 알고보니 3억원정도의 대출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집주인은 남편분이고 아내분이 관리하셨는데 근저당있던걸 모르셨던건지.. 부동산엔 없다고 전달했다고 하네요. 부동산은 등기를 안떼본 것이구요 등기 확인해보니 집주인분은 분양 받아 매수하신 것 같고 매수가 4.89억 근저당 4.09억 대출금액 3억정도라 했지만 3.5억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설정비율 120% 가정하면요. 동평형 현재 매매가 4.4~4.9억정도로 형성되어있고 제가 본 집은 저층이라 4.4억정도가 매매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상황에서 궁금한 점은 1. 이정도 근저당금액이 일반적인 것인가요? - 요즘 현금으로 다 매수하는 사람이 없다고는 하지만 최초매수가 기준 LTV 70% 꽉채워서 받은 것 같은데 이정도 집에 들어가서 안전하게 2년 살고 나올 수 있을까요? 2. 보증보험 되고 최우선 변제금 5500까지 맞춰서 해주겠다라고 합니다. 근데 월세라 한들 경매 넘어가면 쫓겨나는건 매한가지인데 일반적으로 이정도 근저당 규모의 집이 경매로 넘어가는 리스크가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집주인분께서 다른분에게 매매도 생각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부린이를 살려주세요!
pinkob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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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
진정한 가치는 '남들이 모두 포기하고 싶어 하는 그 지점' 을 넘어설 때 비로소 만들어지는거 같습니다........ 미국의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은 전구를 발명하기까지 수천 번의 실패를 겪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작동하지 않는 10,000가지 방법을 알아낸 것이다."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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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업계 이직
이전 회사를 경력직으로 입사했는데, 수습기간 중 계약종료 예고 통보를 받고 조금 좋지 않게 나왔는데요, 사이가 좋지않던 팀장이 앞으로의 취직에 대해 안좋은 이야기를 했었어요(업계가 좁다는 등) 퇴사 후 동종업계 타사 면접은 많이 봤었는데, 좋은 회사 최종면접에서 미끄러진 뒤로 계속 취직이 어려워요 자꾸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때 일을 복기하게 되는데, 제가 노동위에 부당해고 신고를 한 것도아니고, 그쪽에서 제시한 날짜보다 훨씬 빠르게 인수인계를 하고 나갔다는 이유로 취직이 계속 어려울수도 있을까요? (해당 회사 경력은 3개월 미만인지라 애초에 경력기술서 등에 넣지도 않긴 했어요ㅠ)
mipi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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