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사, 연명의료 거부 동의서에 대한 의견서
과거 아버지 보낼때, 병원 화장실에서 갑자기 졸도 하시고, 급하게 심정지가 와서, 중환자실에서 계실때, 형이 병간호 하다가,, 그때인가, 그 전인가?
연명의료 동의서를 받아 놓으셨다.
다행히 1~2주 있다가, 깨어 나셔서, 집으로 퇴원,
그 이후부터, 걷지를 못하심..
참, 지방병원들,, 노인이 퇴원하면,, 그것도, 2주일을 중환자실 있었으면,
반드시 재활치료 하라고, 귀뜸을 해주었으면 좋았을걸..
나중에 도우이가 얘기해줘서, 지방 외래 재활병원 찾으니, 하나도 없어서,
결국 한 3개월 요양병원 입원해서,, 재활 했다면,
걸을수 있었을텐데..
그게 참으로 안타깝더라.
어쨌건 몇년 걷지를 못하시더니..
하늘나라로 가셨는데. >>
내가... 아주 우연히.. 소위 말하는 "유체이탈"을 경험했다.
이걸 할려고 의도적으로 한거 아닌데,
유튜브 보니,, 이걸 상습적(?) 으로 의지로 하는 사람이 있길래.
유심히 봤다. 재밌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오랬동안, 깨달음 추구하는 맘만 수행자다 보니..
불경을 오래 읽어서,, 부처님의 말씀을 거의 맹신(?)
오래 보고, 신심이 깊어지니..
나도 소위 기독교 신자처럼, 부처님, 속가의 이름 "고타마 싣달타"의 남긴 글들을
불경에서 접하고,
능엄경 문구에 의하면, "말세에 부처의 경전을 수지독송 하는 속가의 사람도 부처의 제자라는 경구가 있더라"
그런 의미에서는 나도 "부처의 제자"이다.
심플하게 얘기하자면,
몸은 자동차, 우리 의식은 운전수.. 딱 그거더라.
고로,, 이 몸이 망가지면, 중고 자동차 같다.
중고 자동차는 폐차 시켜야 한다.
어쨌건,, 불가의 제자로..
이 의식이 영원하다는 것을 안 순간..
굳이. 이 몸에 집착하지 않는다..
고로... 이 몸을 살리려고.. 온갖 병원의 요상한 기계들 틈바구니에서,
생을 마감하고 싶지 않다..
나는 고려의 최응의 얘기가 참 귀담아지더라.
최응이 30대 초반인가.. 병이 걸려서, 죽게 되었다.
고려 태조 왕건이 찾아 왔다.
"내 전국의 모든 명의를 다 불러서 그대의 병을 고치겠소"
최응 : "사람의 생사는 하늘에 달려 있습니다. 신하가 임금의 은혜를 이미 충분히 입었으니, 더 이상 명의를 부르느라 국가의 재물을 쓰실 필요가 없습니다. 죽고 사는 것은 명(命)입니다."
최응은 고려의 가장 뛰어난,, 기재였다..
요새로 보면 기재란 천재를 의미함.
사람의 명에 집착하지 않는 최응은... 그 마음이.. 지극히.. 깊다.. !~~~
깨달음을 얻었는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이나, 중국이나.. 00자를 붙이는 사람들은.
성인( 깨달아서 천지의 이치를 아는 자)의 반열에 오른.. 자들.
곧...~~ 굳이 명에 집착함은.. ~~
아니다..
불경에서,, 목숨에 집착하는 것을 "수자상"이라고 한다.
암튼.. ~~
연명치료는 반댈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