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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사 정비사업 이직
아직 현직자와 대화해본게 없어서 질문이 다소 추상적이고 미흡합니다. 당장 이직을 하려는 것은 아니고 1-2년 바라보고 있습니다. 가능성이 낮을 것 같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을 남깁니다. 1-4 다 답해주시지 않더라도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elpme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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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일하기가 싫을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6년 가까이 회사 다니면서 일하기 싫다~ 생각한적은 있지만 이렇게까지 미칠듯이 하기싫은기분은 처음이라 남들도 눈치챌 정도이고 저 스스로도 당황스럽습니다. 이게 일이 하기싫은건지 힘든건지도 모르겠고 기분전환하러 놀러가도 끝내지 않고 온 일이 생각나기도 하고요 이유는 잘은 모르겠지만 매너리즘?에 빠진게 아닌가 싶은데 여기계신 선배님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조언 듣고싶습니다
카밀림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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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마리 휴지 사무실에서 쓰는 회사...
이직한 회사에서 두루마리 휴지를 쓰네요.. 매출 2000억정도 하고 직원도 200명이 넘어요. 혹시 두루마리 휴지 쓰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화장실 아니고 자리에서요)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우유언니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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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나름 이름이 알려진 중견기업 입사 3개월 차 신입사원입니다. 회사 생활에 적응하는 것이 매우 힘들어 조언을 구합니다 기존에 있었던 사수는 제가 입사를 하고 3주뒤 바로 다른 팀으로 이동하게 되었는데, 공식적인 인사이동 명령이 내려지지 않아 제대로 업무적 인수인계를 받지 못했습니다. (아예 안받은거나 마찬가지) 새로운 사수와 팀원이 배정되었으나, 새 사수는 제게 크게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인사를 해도 제대로 응답하지 않고, 대화 시에도 불편한 표정을 지으십니다. 저는 업무적 프로세스를 배워야 하기 때문에 먼저 다가가려고 노력했지만, 사수는 저를 상대하기 꺼려하는 듯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 업무 경험은 메일 4통을 유관부서에 보낸 것이 전부입니다. 새로 오신 사수분의 상황도 이해합니다. 갑작스러운 부서 변경과 새로운 업무에 적응해야 하는 상황이니 힘드실 것입니다. 저는 이문제는 저나 사수분들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의 이기적인 부분이 문제라 생각하고 있지만 저는 이 취업난속에 어렵게 들어간 회사를 그만두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이번주도 매일 방치된 상태로 지내고있습니다. 하루하루 자존감이 떨어져 가고있으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
치킨중독러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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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지각/결근 많아도 일 못하는 거 아니면 괜찮으심?
추가) 오우 댓글이 계속 달릴줄 몰랐는데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 혹시 그 직원이 보면 자긴 줄 알 거 같아 예시는 조금 수정하겠습니다~ 사람이 갑자기 아픈거 까진 통제가 어려운 건 사실이죠. 하지만 한달을 같은 사유로 계속 휴가나 지각을 한다면 차라리 병가를 내는게 맞지 않나 싶은 생각에서 올렸던 글이예요. 그분은 아픈게 술병으로 의심되는 상황이 많았구요~ 저는 그 분을 인사적으로 어떻게 할 수 없으니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라고 대나무 숲에 외치는 심정이었는데 댓들을 보니 저만 근태 잘 지키고 업무 잘하면 되는 일이네요~ 어차피 그 분 이미지는 그분이 만드는 거니까요~ 댓글달아주시고 투표도 해주셔서 감사해요🙇🏻‍♀️ ====================== 원글) 이번달만.. 한달 내 결근 2회 통보식 근무 스케쥴 변경 : 3회 지각 : 4회 회사에 밥 먹듯이 지각/결근/근무스케쥴 변경하는거 킹받는데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 없다는게 더 충격.. 일을 또 아주 못하지도 기깔나게 잘하지도 않음 이런 직원이랑 일하면 어때요?
집단지성이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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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홀린 30년 마케팅 베테랑의 힘?
대기업 임원을 연달아 세 번이나 지낸 굴지의 마케팅 전문가가 있습니다. 두산 '사람이 미래다' 캠페인을 주도하고, LG전자 '와인폰' '쿠키폰',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탄생시킨 주역 중 하나이기도 하죠. 이번 프롤로그의 주인공, 최명화님의 이야기입니다. "남의 인정만 갈구하는 독종은 아마추어죠. 누가 뭐라든 자기 일과 실력에만 집중하는 것, 그게 프로 독종입니다." 아마추어 독종을 프로 독종으로 탈바꿈시킨 깨달음은 무엇이었을까요? 최명화님의 30년 커리어 여정 속에 그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봤습니다! 전문 보러가기 👉 https://app.rmbr.in/TBfv9JYY2Ib 댓글: 평소 커리어 스토리가 궁금했던 분이 있다면 🔻댓글🔻로 추천해 주세요! 추후 인터뷰이 선정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은 따봉
 | 리멤버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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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관련 많은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명 미만 중소기업 회사를 다니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부끄럽지만 회사 내규랄것도 없이 본부장(부장이였으나 대표랑 무슨 쇼부를 봤는지 어느날부터 직급이 본부장으로 변경됨;)의 말이 그냥 내규인것처럼 흘러온 그런 회사입니다. 연차를 사용할 때 전자결재 방식으로 본부장, 인사담당자 외 내근직 한명 해서 총 세명한테 결재를 받는데 전자결재 올리고 본부장한테도 유선상으로 보고를 하라더군요 이러한 과정이 일반적인가요? 이중으로 보고하는게 번거롭기도 하고 굳이 전자결재 올렸는데 굳이 유선으로 또 보고를 하라는게 너무 마음에 안드는데 본부장 말이 내규이니 그냥 따르는게 맞는걸까요?
QkrQkr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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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160 좀 많은 편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제 2년차 된 25살 새내기입니다 제 고민은 다름이 아니라 적금의 금액입니다 현재 실수령 230인데 돈 굴리는 방법을 잘 몰라 일단 정부에서 지원하는 청년 적금 두 개 들고 은행에서 추천한 적금 통장 하나 해서 총 3개 들고 있습니다 이대로 금액을 유지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적금에 들어가는 돈을 나눠 투자 같은 걸 하는 게 좋을까요?
ㅇㅇㅇㅇㅇㅇ1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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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지 안할지 애매하게 말하는 직원때문에 고민이네요
중소직장인입니다. 같이 일하는 3년차 회사 직원이 이직할곳 면접봤다고 합격하면 그만두고 불합격하면 계속 다닐 생각이라네요. 이직하는건 좋은데 참 애매합니다. 일을 하겠다는 건지 안하겠다는 건지... 한달전에 부탁한 간단한일도 다 안해놓고... 회사에 마음 떠닌건 알겠으니까 확실하게 의사를 말했으면 하는데 불합격하면 또 다른 회사 면접볼거 아닙니까?.. 또 면접본다고 회사일은 뒷전일건데...제가 다해야하는데 그 사람 하던거도 인수인계 해야하는데 눈치가 없는 직원이 아닌데 참 난감하네요. 저는 딱히 지시권한도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는어떻게 해야하나요.
MarkLhc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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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메워야 하는 자금
어떻게 감당하시나요?? 캐피탈을 이용해야 하나 싶은데 두렵네요... 6년 사업 하며 개인대출도 늘었지만 신용점수는 상위권 유지할 수 있다는 것에 자기만족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급하게 비용이 필요한 상황이 되어 캐피탈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 왔네요. 어떤가요?? 받으면 신용점수도 바닥치고 앞으로도 엄청 안좋을거라는 말이 많은데... 잘 갚아내면 괜찮을까요???
252655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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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회사 MD 너무 힘드네요
지금 회사에서 패션회사 물동량MD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물류 출고 의뢰를 9시 전에 내려놓으라고 하는데.. 보통 백화점 몰 마감이 8-10시 전후이니 데이터를 보고 상식적인 출고를 하려면 10시 이후 익일 오전 전까지 상품을 출고를 해야 하는데요 각 매장별 판매율 보고.. 각 매장 창고 상황 보고.. 매장간 지시이동도 시키고.. 거기에 면세점 방송까지 그래도 업무 맡은바 책임감을 지키기 위해서 자진해서 1시간30분 거리의 회사를 6시까지 출근해서 업무를 쳐내고 있습니다. 거기에 가타부타 다양한 업무로 인해 야근까지 하고 있는데, 올해 초 테이블에서 협상했던 요청연봉보다 50만원 정도 비구요. 지금 8개월차인데 개인 워라벨이 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업무가 힘드니 인력충원 요청도 했으나 신입으로.. 뽑아주신다고 하구요 선배님들 더이상 못 버틸거 같은데 이직하는게 답일까요? 1년은 채우고 싶긴 한데 몸이 더이상 버티질 못하겠어서 조언을 구합니다..
김빡빡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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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집에 가서 밥먹고 온다는 직원 어떻게 하시겠어요?
대표 입장에서는 점심시간에 직원들끼리 같이 대화도 하고 타팀간 교류도 하면서 친해지고 소속감도 생기고 하길 바라기 마련인데, 참 재미있는 주제다 싶어서요. https://plating.co.kr/post/insight/15864
노란콜라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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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고 50대인 직장상사가 제 엉덩이 쪽 옷 안으로 손가락을 넣었는데
저도 남성이고 상사도 남성입니다. 외부업무 중 차안에 뭐를 꺼내려 좀 숙였습니다. 당시 바지 벨트가 좀 헐렁하게 해서 제 속옷이 보였나봅니다 그걸 보고 상사가 속옷쪽으로 손가락을 살짝 넣고 벨트도 안하냐고 꼬리뼈 위쪽을 터치하는 겁니다. 진짜 수치스럽고 평소에도 저를 괴롭히는 사람이라 순간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 정도는 직장내 성희롱은 안되겠죠?
프로그래모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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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 유류영업 해보신분 있을까요 ?
제가 이번에 이직제의를 받았는데 유류영업(주유소 휘발유,경유 등)이라고 하더구요 안해본 쪽이기도 하고 이쪽 일이 어떤지 궁금하기도 한데 경쟁이 많이 치열하고 힘들까요 ??
diskeox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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