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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시공테크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인테리어 업계에 있습니다. 일거리가 없어서 고민중 지인으로 부터 소개를 받았는데.. 시공테크 일받아서 해볼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kaeng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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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보험사 자산운용 부질없음. 비추.
보험사 자산운용이라는게 운용적 전문성은 사실 없고 대기업인 보험사들 내부 프로세스 면에서 투자집행에 필요한 오퍼레이셔널한 부분만 강해지기때문에 사실 조직사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고 보험사 나와서 여의도로 넘어갈라고 쳐도 결국 그사람 네트워크가 그사람 최대 능렫이고 자산일 뿐 그마저도 초반에 임팩트있게 자기 네트워크로 기관이나 보험사 위탁 자금을 땡겨오지 못하면 역시 보험사 출신보다 조달금리 빡시게 땡겨서 운용북 가지고 하드하게 구른 증권사 출신이나 업계 유명 매니저들 밑에서 빡시게 도제식 교육 받은 운용사 각 에셋 매니저들에 비하면 모든 면에서 후달림 물론 나는 전통자산 대상 운용역이었기 때문에 부동산쪽은 논외인 점 알아줬음 좋겠고..... 이렇듯 전문성 면에서 애매하고 다루는 자산규모에 비해 인센티브도 적고 스타일적으로다 개인의 취향이 딥하게 반영된 운용 스킬을 발휘하는 것도 아니라 업무적 만족도 면에서더 애매하고 모든면이 애매한게 보험사 운용역인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부동산은 다른가요?
코리올리힘
은 따봉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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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전형 탈락
과제 전형 탈락했네요. 엄청 공을 들였기 때문에 과제 봐주신 분도 탐낼정도 였거든요. ‘회의 결과 안타깝게도..’ 과제에서 뭐가 별로 였는지, 시간 내서 한 사람 성의를 생각했다면 말이라도 해주지.. 이유라도 알면 속시원할텐데 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 하
1도모르겠다
동 따봉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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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은 왜 증권업으로 커리어를 시작하셨나요?
안녕하세요 문득 궁금해져서 현업분들께 여쭤봅니다.. 특히 비상경계분들께 궁금하네요
물통
은 따봉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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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너무 고맙네요
제가 야근 잦은 직장에 다니고 있어서 육아 병행할 수 있을까 걱정 많이 했는데 남편이 너무 잘 도와줘서 아직까지 잘하고 있네요 먼저 퇴근하면 애기 봐주고 청소도 해주고.. 남편도 일 끝나고 하는거라 쉽지 않을텐데 미안하고 고맙고 그러네요 남편 하나는 잘 만났나봐요 어디 자랑할데도 없어서 글 써봤어요 ㅎㅎ
티티
쌍 따봉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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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벌기 너무 힘듭니다
껄껄 이슈에 이슈에 이슈에 100명정도 되는 회사인디 프로젝트 하나 혼자서 맡고있습니다 아직 5년차인디 서비스중인 프로젝트라서 너무 힘들군여 업계 선배님들도 이 힘든것을 참고 견디셨다고 스스로 행복회로 돌리며 오늘도 야근을 합니다
으아이이우이이이
금 따봉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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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와인 뭘로 준비하시나요
아마로네 바롤로 이스까이 말벡 등등 소고기랑 먹을거 같은데 맛있는거 있음 추천좀요
불란서
쌍 따봉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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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보험 살까 말까
그 연금보험을 살 수 있는 거 알고 있었어요? 그런 서비스가 있더라고요 7.5%로 굴려주는 97년도 상품이 올라왔길래 덥석 제안했는데 거래 체결되서 계약자 변경 기다리는 중인데 4-5천 들어가는데 다른 걸 할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연금저축 꼴랑 1천 있고 연금 준비는 하나도 안 되어 있어서 해보긴 했는데 잘한 건가 고민 되네요ㅠ 주식은 나락 가고 7.5% 수익 올릴 자신은 없긴 한데.. 다들 연금보험 있으신가요..? 연금으로 따로 어느 정도 굴리시는지 궁금해요..
호로리로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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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할지...
지사장님과 가장 마찰이 많은 포지션인데 큰 소리를 지를 때도 있고 (이건 본인이 착각해 놓고) 매일 신경질적이고 (혼자 오해하고 사과하고 아무 일 없다는 듯이 그래놓고 또 신경질적이고 무한 반복) 제가 감정쓰레기통인가 싶네요 ㅈㅅ 충동까지 느낍니다 싱글맘에 4초라서 이직도 힘든데.... 오늘은 호흡곤란까지 왔어요 어디에 상담해야할까요
작약꽃한송이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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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천만원 깎고들어왔는데.. 어떻게하죠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 한분야에서 10년차(91년) 입니다 직급은 과장이였구요 . 업종은 동일하지만 이직은 10년동안 3번 중소기업의 답답함 미래가능성없음 일의비효율 등으로 큰회사에서 많은 걸 배우고 가고싶었던 마음에 그만 두고 큰회사로 합격이되어왔습니다 연봉은 1천만원이 깎이고 과장에서 대리로… ㅎㅎ 큰회사의복지와 안정성을 보고왔는데 많이 현타가 오더라구요…. 중소기업른 과장으로 리더역활로 pm을 했는데 큰회사 오니 그냥 지원밖에 할수가없더군요… 복지의안정성 미래를 위해 잔잔하게 오래다니랴고 그것만보고오긴했는데 또 대리에대한 일이 과중되지도 않고 그전엔 너무 일이 힘들었거든요 ㅜㅜ 후 복잡합니다 이런경우에는 어떻게 해결하고 버텨야할지 고민이너무됩니다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냥음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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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통보 시기
이직하고 직무가 너무 안 맞아 다시면서 알아봤는데 최종합격해서 1월부터 출근하길 원합니다.. (현시점 수습 2개월) 이번주 중에 12월까지만 다닌다고 퇴사 얘기하면 너무 늦게 얘기하는건가요..???
hucham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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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후 고민
취업 준비 3개월 좀 안되었는데, 지원해도 연락이 많이 없고 초조했던 찰나 잡코리아에서 제안받아서 면접 가게 되었습니다! 면접이 두려웠던터라 많이 다녀보고자 마음에 들지 않아도 면접이라도 기회생기면 많이 다녀보자는 마음이였습니다! 공백기가 9개월 조금 넘은 상황이고 초조한 마음덕인지 합격한 회사를 가야할지 고민이되는 상황입니다.. 일단 저는 인천 거주, 면접합격한 회사는 학동입니다. 연봉은 5,000만원 설날,추석 200만원 으로 제안 받았습니다만.. 일단 회사 정보 자체가 비공개고, 채용공고도 존재 하지 않습니다. 직무에 대한 부분은 확인했지만, 기업정보나 명확히 뭐를 하는지 파악안되는 회사다 보니까 살짝 주저되더라구요. 공백기가 길어지는 만큼 마음이 조금해지고 하다보니 돈 생각하면 다녀볼까도 고민하지만 그게 또 다른 민폐일수 있어서 고민해보고 결정 드리겠다 말씀 드려놓은 상황입니다.. 면접에서 술, 결혼 여부 물어본거도 살짝 불편하긴 했지만 그거야 뭐.. 제가 하기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어찌해야할지 고민 되어 이렇게라도 글을 쓰네요..ㅎ휴 ㅠ
어렵다린생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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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A(중소기업)연3700 vs B(소기업)연4500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현재 환경안전직군에서 경력3.6년차인 97년생 입니다! 이번에 A업체와 연봉협상 동결로 인해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아시는분에게 B사업장을 소개 받았습니다. 집에서 A와B의 사업장 거리는 거의 동일하며 사업장 규모가 다른게 조금 걱정입니다. 사업장 규모 A사업장 (60인 근로 및 스타트업 5년차) 연봉3700 매출 연400억 (사업장을 3년넘게 다녀서 업무나 서류작업등은 대부분 다 알고있으나 연봉동결3년째 사업장의 미래 성장력이나 매출부분은 폭발적이나 사내 복지나 직원들에게 성과,상여 등 전혀 없음) 현재 팀장급 퇴사로 인해서 팀장업무(3개월간 대행)를 대신 맡은 상황이였고 승진 및 연봉 인상을 요구하였지만 반려당함 참고로 저는 사원입니다. B사업장(10인 근로 및 15년차) 연봉4500(수습3개월 4000) 매출 연130억 (사업장 규모도 작고 산업단지나 그런쪽이 아닌 시골 외진곳에 있습니다. 자세한 연봉 계약은 아직 모르나 아시는분에게는 사업의 규모를 키워나갈 계획이라 자격증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고 한 찰나 제가 생각나서 저에게 연락을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아직 연봉이나 직급 복지등에 대해선 정확하진 않으나(다음주중 면접 예정) 연봉은 자격증 수당 포함 4500(수습 3개월 4000)까지 맞춰준다 하였으며 저만 OK한다면 이직이 가능할 것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통화로만 진행하였음 자세한건 다음주 만나서 얘기할 예정) 여기서 고민입니다. 중견이나 대기업 선배님들은 중견 대겹급 아니면 다 똑같다라고 말씀하셔서 B사업장을 갈까 고민인데 사업장 규모가 작아져서... (작은 중소일수록 일이 힘든게 맞나요..?) 좀 걱정입니다. 선배님들은 어떻게 판단 하실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계속 자기계발중이며 '26년안에 환경공기업을 가고싶은 목표가 있어, 퇴사한 김에 공부(자격증2개 토익 컴활1급)를 할 생각도 있습니다. 귀한 경험과 의견 나눠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회사에서 급하게 작성하느라 글의 두서가 어지러운점 죄송하고 달고 쓴 조언 모두 가리지 않고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바다옆소각로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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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떻게 근속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사회생활 3년 한 20대 입니다. 특정 누군가가 힘들게 하거나 일이 힘들어서가 아닌데 왜 이렇게 매일매일이 지치고 버거운지 모르겠어요. 의미없이 하루가 빠르게 지나는게 싫어서 매일 운동하면서 조금이나마 시간의 흐름을 느끼려고 하고 있고 일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주변을 보니 회사 생활 5년,10년,20년… 이렇게들 사시는데 어떻게 이어가시나요? 가정 지킴 외 어떤 원동력으로 반복되는 회사생활을 이겨내시나요? 요즘 우울함이 느껴져서 인생 선배 가득하고 아무도 저를 모르는 사람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 남겨요 추운 날 건강에 유의하세요❤️
ㅎㅇㅌㅁ
동 따봉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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