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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회사생활
권고사직 당할 시 챙겨야할 것
경영이 어려워 권고사직을 당할것 같은데 실업급여는 나라에서 주는거니 당연한거고.. 위로금이나 챙겨야할것들 어떤식으로 대처해야 현명할까요?
내려가고싶다
쌍 따봉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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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법인대표
잡플래닛 진짜 열받네요
20명규모의 작은 법인을 운영중입니다. 가끔 직원들이 잡플래닛 리뷰 달렸다고 알려줄때 한번씩 보는데 좋은 내용도 있고 당연히 보기싫은 내용도 있는데 여러 선배님들이 그렇듯 별로 신경 안쓰고 삽니다. 종종 뜬금없는 비난이 적혀서 이정도는 아닌데.. 내가 더 잘 다듬어야 겠다 싶을때도 있어요 근데 최근에 몇몇 리뷰들이 비슷한 산업군의 같은 동명의 회사에 대한 리뷰가 저희에게 잘못 달린것으로 밝혀졌는데 이거 뭐 조치를 해야할지 좀 고민이네요 저런 익명리뷰 특성상 자신이 특정될걸 방지하려고 뭉둥그려 쓰는게 많은데 그 상당수가 타 회사 이야기네요; 몇 년간 달려있던 것도 있는데 지우는걸 떠나서 법적 조치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벽딤섬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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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PR
대행사 5년차 연봉 얼마가 적당한가요?
대행사 5년차 연봉…다들 어떻게 되나요. 얼마를 받아야 잘 받고, 못받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중소 규모의 대행사인데!! 다들 연차별 연봉 평균이 어떻게 되나요?! 이직이 필요한 시점, 너무 고민됩니다..
피곤햐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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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이직 고민
스카웃 제의는 종종 들어오는데 수락하면 연락이 안옵니다. 왜 그런 걸까요. 경력이 짧고 나이가 많아서 인가싶은데.. 회사가 불안정해서 다들 퇴사하는데 넘 불안해요. 어디든 가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
1117외대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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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뭔가를 보는 아들.. 이대로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카테고리와 맞지 않는 이야기를 가져와 죄송합니다. 누굴 붙잡고 할 얘기가 아니라서요ㅜㅜ 여기 계신 분들이 가장 현실적인 얘기를 해주시는 것 같아서 찾아왔습니다 미리 방탈, 맞춤법, 오타 등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평범한 주부고 대학생 딸 하나와 이제 고등학생인 아들이 하나 있어요 딸 아들 둘다 사이도 좋은 편이고 애들아빠도 무난하고 그냥 평범한 가족입니다 근데 아들이 고등학생이 된 후부터 이상한?말을 합니다 게다가 그 말이 점점 들어맞아요ㅜㅜ 요즘 시국이 이래서 애들이 학교도 안가고 집에서 거의 수업을 듣잖아요 둘 다 자기 방에서 인터넷으로 강의를 듣는데 아들이 방에 혼자 있으면 자꾸 하지마라, 그만둬라 이런 말들을 해요 아침에 밥먹다가 누나 어깨에 뭐 묻었다 이래서 딸이 아무것도 안묻었다고 하니까 오늘은 운동가지마라 .. 이럽니다. 딸이 헬스 다니거든요. 딸이 뭔 헛소리야~ㅋㅋ 하고 운동갔는데 그날 어깨가 빠졌습니다ㅜㅜ 심하게 다치거나 그런건 아니었는데 아들이랑 같이 병원에 갔는데 소름이 돋더라구요 그거말고도 남편한테도 그럽니다. 오늘은 지하철 타지말고 버스 타고 가 아빠 지하철이면 20분이면 출근하는데 버스로는 40분 걸립니다. 당연히 지하철 타고 가지요 그날 지하철에 무슨 사고가 나서 연착됐답니다. 버스시간 보다 오래 걸려서 지각했다고.. 저한테도 그래요 제가 전에 시어머님께 받아온 그림액자 같은게 있었어요. 집에 복이나 돈 들어온다고 그거 걸어놓고나서인지는 모르겠는데 그 다음부터 코피도 자주나고 머리도 무겁고, 원래 움직이는거 좋아해서 집에서도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는 편이었는데 막 축축 늘어지고 하루종일 늘어져라 있으니까 아들이 그걸 보고 왜 저런걸 집에 걸어놨냐 화내더라구요 제가 말릴 새도 없이 가져다 버렸어요. 그 이후로는 또 씻은듯이 건강해졌구요;; 나중에 아들이 할머니한테 전화했더라고요 그런거 어디서 받아와서 엄마한테 주지말라고 시어머니도 다른사람한테 받은거라 몰랐대요ㅜㅜ 두점 받아서 한점은 시댁에 걸어두고 한점은 저희 준건데.. 저만 이상했나봐요ㅜㅜ 그것말고도 자잘하게 많아요 부엌에서 생선 손질하고 있는데 거실인지 방인지 아들이 부릅니다 엄마 엄마 원래 그렇게 부르는 애가 아닌데 무슨 일인가 싶어서 가보면 뒤에서 팍 소리가 나요 돌아보면 전등깨져있고 그래요 너무 놀라서 그거 치우고 나중에 왜 불렀는지 생각나서 그제야 물어보면 그냥 엄마 보고싶어서 , 라고 쌩뚱맞은 소리도 하고요 애가 애교있고 살가운 스타일은 전혀 아니에요ㅜㅜ 걍 듬직하고 그래요 낮잠 자고 있는데 머리가 무겁다 생각이들면 갑자기 아들이 깨워요 머리 방향 반대로 하고 자라고요.. 누나동생 사이가 좋아요 아들이 꼭 딸한테 이러이러해라 저러저러해라 말하는걸 자주 들어요 특히 요즘에.. 오늘은 뭘 하지말라;; 이런 말들이요 근데 또 딸은 생각보다 잘 듣습니다.. 그런데 심각하게는 생각 안하는거같아요 정말 끔찍할 뻔했던 건 남편이랑 부부 등산을 자주가는데 남편이 평소에 새로 산 등산화를 꺼내니까 딱 보자마자 이거 신지마 이랬어요 근데 다른 운동화도 없고 그냥 신고 갔어요 남편이.. 남편이 젊을때도 운동하고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라 (딸도 그 유전자를 받아서..) 지금껏 실수한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그날 발 헛디뎌서 죽을뻔했어요 ㅜㅜ 전혀 헛디딜 자리도 아니었는데.. 떨어지긴 했는데 다행히 금방 찾았고 병원에 실려갔더니 아들이 보고 그럽니다 신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고 막 울어요 ㅜㅜ 애는 아빠가 다른거 신고간줄 알았대요 심하게 다치진 않아서 그나마 다행.. 그 이후로 가족들은 전부 아들 말하는걸 좀 믿는? 눈치고요 약간 연례행사처럼?;;생각해요 이거 말고도 자잘하게 더 많은데 쓸라면 끝이없네요 ㅜㅜ 근데 이게 모아서 써놓으니까 커보이는거지 막상 다같이 있으면 아들이 그럴거란 생각 1도 안들어요 진짜 불쑥불쑥 지나가듯이 말해서;; 심각하게 생각을 안한것도 있어요 그냥 우연의 일치겠지... 하기도 해요.. 저렇게 얘기했어도 집안 분위기는 진짜 좋아요.. 다들 무척 사이가 좋습니다 그래서 딸은 동생이 하는말 재밌다고 그러고 남편은 밑져야 본전 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막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시키는게 아니라서 무난하게 넘기는건지 하 ㅜㅜ 근데 전 갈수록 정말 걱정이 됩니다.. 저도 대충 알거같아요 내 아들이 남들과는 조금 다르다는걸..ㅜㅜ 근데 인정하고 싶지가 않아요 혹시라도 평범하지 않은 길을 가게 될까봐요 제가 결혼을 일찍해서 애들을 좀 일찍 낳았는데 그래서 그런걸까 생각도 하고 (20대에 결혼해서 애들 낳았어요ㅜㅜ) 딸은 좀 털털한 편이고 아들은 좀 섬세한 편이라 어릴때부터 상상력도 뛰어났거든요.. 처음엔 저도 혼잣말하는거 듣고 조현병이 아닐까 의심했는데 아닌 것 같아요..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최근에 아들과 둘이서 집에 있었는데 애가 자꾸 뭘 사다달라고 조릅니다 원래 진짜 그런 애가 아니에요; 혼자서 척척 잘해요 엄마 바쁘니까 너가 가~해도 막무가내입니다 엄마가 가서 사오래요 자기도 이제 수업시작할거라고 자식 이기는 부모있나요ㅜㅜ 편의점 다녀왔는데 온집안이 난장판.. 태풍이라도 휩쓸고 간거처럼 온 집안살림이 전부 ;; 아들도 손이 안닿는 곳 물건까지 다 끄집어내져있어요 편의점은 3분거리인데.. 그 사이에 사람 혼자서 그렇게 만들 수 있을 정도는 아니라는게 눈에 딱 보여요 근데 아들은 아무렇지 않은 얼굴이었어요.. 애가 그런거 아니냐고 할수도있는데 정말..정말 그런 애는 아닙니다 부모가 자식을 어떻게 다 알겠냐만은 정말 그럴 애는 아니에요 그때 치우면서 아들한테 단도직입적으로 물었어요 @@이는 우리가 못보는걸 보는거냐(귀신이라고는 무서워서 말못함 ㅜㅜ) 그랬더니 묵묵부답..ㅜㅜ 아니면 이사갈까? (근데 이 집에서 애들 초등학생부터 살았어요ㅜㅜ 이상해진건 최근..) 했더니 그럴 필요없대요 올해만 버티면 끝난대요 그래서 뭐가 끝나냐고 물었더니 자기를 엄청 궁금해하는 '것들이' 많대요.. 그래서 자꾸 집에 오는거같다고.. 담담하게 말하는 전 진짜 소름돋아서 ㅜㅜ 그리고 제눈엔 아직 어리고 암거도 모르는애가 혼자 다 끌어안고 가려는거같아서 미치겠어요 저랑 남편은 기독교인데 아이들한테는 종교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저랑 남편도 신앙심만 가지고있고 교회는 아주 가끔 갑니다 목사님께 얘기해볼까 정말 남편과 진지하게 상의했는데 아들은 싫답니다.. 그럼 정말 내키진 않아도 무당한테라도 가볼까 했더니 진짜 정색하면서 그건 더 안된답니다 자기가 알아서 할테니까 걱정말래요 아니근데 어떻게 걱정이 안되나요..ㅜㅜ 그렇게 크게 한번 지나가고 나면 또 한동안 잠잠해서 잊어버리고 살다가 한번씩 터질때마다 너무 불안해요 아이는 아니라는데.. 제 자식이 하는 말을 못믿는건 아니지만 괜히 넋놓고있다가 손쓸수없는 일이 벌어질까봐 두렵습니다 딸은 워낙 낙천적인건지 그냥 내버려둬~ 지가 알아서 한대잖아~ (동생이름 부르면서) 야, 난 이번에 뭐 조심할거 없어? , 이렇게 약간 진담반 농담반으로 대하구요 (심각성을 모르는건지 모르는척하는건지..ㅜㅜ) 남편은 그전까진 그냥 예의주시하는 느낌이었는데 최근에 온집안살림 거덜난거보고 제대로 걱정하는 느낌이에요 더 문제인건 아들한테 무슨 일이 있었냐고 진지하게 물어봐도 대답을 안해줍니다 꼬치꼬치 캐물으면 엄마나 아빠같은 사람들은 몰라도 된다고 말해요.. 버릇없이 말하는건 아니고 아들이 자신과 저희를 동떨어진 존재처럼 얘기합니다.. 절대 확실하게 얘기해주는 일이 없어요 아들이 저러기 시작하니까 집에 혼자있으면 오싹할때도 있긴한데 신기한건 아들이 집에 없으면 그런일은 한번도 일어나지 않아요 아들이 있으면.. 그럽니다..ㅜㅜ 그러니 집안이 아닌 집밖에서도 무슨 일이 일어난다면.. 애는 아무 말도 안해주고.. 진짜 진심으로 걱정도해보고 타일러도보고 해봤는데 늘 똑같은 말만 합니다 엄마아빠가 신경쓸 문제가 아니래요 ㅜㅜ 미치겠습니다.. 저희라도 어떤 방도를 찾아야할까요?ㅜㅜ 도와주세요.. ----- 오늘도 더우니까 모아놨던 무서운 썰 하나 더 풀어요 얼마나 더 더우려고 벌써 최고기온 36도인지 모두 냉방병 조심하세요 이거 보고 더위 조금이라도 가셨길
솜사탕탕
동 따봉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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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직군
[무료 세미나] 글로벌 테크 인재 채용 및 운영 A to Z(Feat. 이스라엘 스타트업 이야기)
🚀 한국에서 글로벌 수준의 테크 인재를 채용하고 싶나요? 💡 이스라엘 스타트업들이 왜 대부분 글로벌로 성장하는지 궁금하신가요? 🌎 글로벌 조직을 비용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싶으신가요? 말도 안 되는 무료 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 글로벌 부티크 채용 전문가 LinkMeOut의 CEO 샤론 에덴이, 이스라엘 아이언돔 사이버보안 전문가부터 대한민국 1등 쇼핑몰 C사 CPO급 인재까지 직접 설득해 채용을 성공시킨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또한 글로벌 HR 1등 기업 Deel에서도, 150개국에서 글로벌 조직을 비용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전략을 소개합니다. 📅 7월 15일 (화) 🕖 오후 7시 – 9시 ✅ 최대 100명까지만 신청 가능하니, 서둘러주세요 :) 👉 https://event-us.kr/m/107617/38243
고객성공데이터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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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출퇴 7to4 편해보이시나요?
출퇴 7to4이 어떻게보이는지 궁금하네요..
짱2
은 따봉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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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드디어... 퇴...근....! 모두 집에 가십쇼!
유난히 지친 월요일 아직 일하시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마이너스10점
은 따봉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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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왜 월요일부터 야근인 걸까요
난 잘못이 없는데 설계직을 택한 게 잘못인 걸까요
마이너스10점
은 따봉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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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쿠팡 1년간 구급차 실려간 노동자 400명 ㄷㄷㄷ
이게 사실이면 진짜 심각하네요...
@쿠팡(주)
킹더더
쌍 따봉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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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문화/예술
AI와 게임엔진은 애니메이션을 어떻게 바꿀까?
애니메이션 제작을 하면서 어려움을 겪지 않는 사람들에게 AI로 만든 어마어마한 영상을 보여주면서 곧 있으면 모든 걸 프람프트에 적기만 하면 알아서 해 주는 시대가 곧 올 것 같이 하지만 아직도 현실은 좀 멀기만 한 것 같다. “채이사(제가 ChatGPT를 부르는 이름입니다), 이 장면... 조금만 더 절절하게 해줄 수 있어?” 요즘 애니메이션 만든다고 하면 꼭 듣는 말: “이제는 AI가 다 해준다면서요?” “언리얼로 돌리면 금방 끝나죠?” 그럴 때 저는 속으로 되뇝니다. “그럼 왜 난 아직도 컵라면이 식을 때까지도 렌더링이 끝나질 않지?” 물론 요즘 기술은 정말 놀랍습니다. AI가 캐릭터 얼굴도 리깅해주고, 립싱크도 맞춰주고, 심지어 시나리오도 나름 ‘진지하게’ 써줍니다. (※ 다만 주인공 이름이 ‘XJ-78’이고 직업이 매번 우주선 엔지니어인 건 좀...) Unreal, Unity로 실시간 렌더링도 되고요. 단점이라면… 실시간으로 틀릴 수도 있다는 점?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제가 AI에게 말하죠. “이 장면, 슬픔 70%, 아련함 30%, 그리고 그 눈빛에 살짝 후회 한 방울 넣어줘.” 그러면 AI는 자신 있게 대답합니다: “후회? 잘 모르겠는데요."(예전 어느 개그맨의 유행어였죠?) 그럼 결국 다시 저의 차례가 돼요. 마우스를 쥐고, 눈썹 각도와 눈물 한 방울까지 수작업을 시작해요. “내가 왜 AI보다 눈물이 많은가 했더니, 직접 뿌려서 그런건가…” 애니메이션은 결국 ‘과장, 생략, 비약’ 과 연출자의 고집이 만들어내는 마법 아닐까요? AI는 훌륭한 조수지만, 아직은 “감동”이 아닌 “깜짝”을 더 많이 주는 존재 같아요. 그리고 솔직히, 지금 AI는 “내가 뭘 잘못했는지는 모르지만 사과는 할게요”라는 어설픈 인턴의 느낌이이 나요. 기술은 계속 발전하겠죠. 하지만 그날이 올 때까지, 우리는 오늘도 감정선, 그림자선, 예산선을 넘나들며 버티는 중입니다. (※참고로, AI가 감정을 이해하게 되면 가장 먼저 〝당신이 저장 안 한 작업이 날라갔어요.〞라며 눈물 흘려줄 지도 모르겠어요.) 저하고 채이사하고 자주 아옹다옹 다투는 걸 잘 아시죠? 정말 쉽지 않아요. 그런데 만약 말로만으로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지면 아마도 지구의 전기가 동시에 꺼져 버릴까 더 걱정이에요. PS. 채이사가 아직도 한글에 약해요. 그냥 그림으로 인식하나 봐요. '고쳐'를 '고처'로 해 주네요. 이거 정말 고쳐야 하는데....... #아직도수작업 #한글마법사고마루 #AI와애니메이션 #언리얼엔진 #리얼타임랜더링 #아직도AI는 #누가쉽게만들고싶지않을까 #과장생략비약
도미닉강
동 따봉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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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면접 팁
경력 단절 재취업(공백기)
안녕하세요. 화장품 구매 관련으로 4년 6개월 간 경력을 가지고 퇴사를 했습니다.. 그 땐 쉼이 필요해서 겁도 없이 퇴사를 했으나 퇴사 후 3년이 다되어가는 지금 아직 재취업을 못하고 있습니다. 백수 1년차는 그래 쉬고 싶어서 내가 선택했으니깐 백수 2년차부터는 입사지원을 하고 면접도 보고 했으나 3년차인 지금은 자신감이 너무 떨어져서 입사 지원하기도 무섭고 움츠러들어서 자꾸 피하는 것 같습니다. 공백기 때 무엇을 했냐는 질문에 뭐라 대답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뭐라도 배우고 뭐라도 할 껄 그랬습니다. 지원하면 취업 되겠지 하고 대책없이 시간 보냈네요. 공백기간 3년가량이나 되다보니 더욱 공백기에 관해서 너무나도 약해집니다. 여러분들은 공백기에 대한 설명?을 어떻게들 하셨나요? 공백기에 대해 한없이 움츠러드는 마음가짐을 어떻게들 극복하셨나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이다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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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직군
이직 지원 고민...
반년전에 구축한 시스템에 대한 운영 및 개발 업무자를 뽑는 공고가 올라왔는데 이력서를 넣기전에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이네요... 저는 구축사에 있는데 그 시스템 구축을 위해 2년간 프로젝트를 했던지라 팀장님이 그쪽 팀하고 친하기도 하고 해서 제가 이력서 넣으면 뭔가 얘기가 분명히 흘러갈꺼같은데... 이력서 넣기전에 미리 말씀을 드려놓는게 나을까요? 합격된것도 아니고 이력서만 넣는건데 설레발치는건 아닌가 싶기도하고 ㅠㅠ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꺼같으신가요??
띠리로링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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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앞으로 전망이 어떻게 될까요
디자이너는 수명은 언제까지일까요? 앞으로 업계 전망이 궁금합니다. 전 UI/UX 디자이너 직군입니다.
kch654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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