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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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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채용하는 세상에 잦은 이직이라니..
대학 졸업하고 두군데 다녔는데 다 안맞았어요. 국비 지원 교육 듣고 이십대 후반에 새로운 일 하려니 뽑아주는 곳 없어 계약직부터 시작했습니다. 같은 곳에서 1년 단위로 계약, 2년 근무 이후 중소 정규직 갔는데 가자마자 대표님 몸 안좋으셔서 아들한테 승계하는데 월급 10프로 삭감 안 받아들일거면 나가라고 해서 권고사직 당했습니다. 그 담에 3.5년 프로젝트 계약직(외국계) 그 다음 육휴 대체로 들어가서 정규직 전환하고 3.5년 근무했는데 다른데 가려니 이직이 잦다네요…. 계약직이라 옮겼고 공백보다 기재가 나을 거 같아 권고사직까지 기재했는데 잦은 이직이라네요.. 계약직 다닐 때도 속상했지만 다른데 가려니 또.. 또 속상하네요
Lunablue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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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괴롭혔던 동창이 지 회사사람을 소개시켰습니다.
고1 같은 반이었던 새끼입니다. 지나가던 저한테 지가 먹던 빵 던지고 낄낄 웃던 거. 아직도 기억납니다. 같이 놀던 무리도 질이 더러웠어요. 체육시간이면 약한 애 잡아서 쪽주고, 모욕하고 웃던 놈들. 저야 덩치가 있어서 빵 던지는 정도로 끝났지만 그때 왜소했던 애들은 진짜 많이 당했습니다. 선생님들한테는 수업시간에 성적인 말까지 서슴없이 했습니다. 고2 반 갈리고 얼굴 안 보면서 저도 그냥 잊고 살았어요. 그러다 얼마전에 회사 빌딩에서 우연히 마주쳤습니다. 여기서 일한다고 걔가 먼저 웃으면서 인사했어요. 인물이 훤칠해졌더라구요. 걔는 지가 한 짓이 기억도 안 나나 싶었습니다. 주말에 집에 와서 인스타까지 타고 타고 들어갔는데 괜히 봤다싶은 것이. 오히려 모범생 괴롭히면 괴롭혔지 지는 공부 절대 안 하던 하위권 놈이 학사는 지방 나와서 석사를 서성한중경외시 땄더라구요. 인스타에 xx대 출신 떡하니 써놨구요. 19년도 글 보니까 중견 갔다가 지금 회사 다니는 것 같더라구요. 지금 걔가 다니는 회사 꽤 괜찬은 곳입니다. 몇 번 마주치다보니 이제 걔 회사 사람들도 저한테 동창이라 인사하는데 표정 관리가 안 됩니다. 지 회사 사람들 앞에서 동창이라면서 사람 좋은 척하는데.. 때린 놈은 다리를 못 뻗고 자도 맞은 놈은 다리를 뻗고 잔다고 했나요? 옛말 틀렸다는 걸 제가 몸소 경험했네요. 나는 아직도 빵 던지고 낄낄 웃던 장면이 생생한데, 정작 그 일을 한 새끼는 잘 살고 있다? 심지어 그 새끼는 나를 보면서 웃고 반갑다고 인사를 한다?... 저라고 법 없이도 살 만큼 착하게 살아온 사람은 아니에요. 저도 잘못한 거 있겠죠. 근데 화가 주체가 안 됩니다. 평일에 로비, 엘베 계속 마주쳤더니 주말까지 기분이 더럽네요. 너무 화가 나서 넋두리 한번 해봅니다.
qkffhck
쌍 따봉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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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명함 많이 쓰나?
리멤버에 명함 등록하고 관리하는거 많이 쓰나요? 그냥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안쓰는디 영업이나 채용 쪽은 많이 쓰시려나
으아냥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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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청약통장 적금하고 계시나요?
운 좋아도 아파트값 감당 할 수 있을까 의문되긴 합니다 앞으로도 청약통장이 유효하다고 봐야 할까요?
1345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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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교복 입고 담배 피우는 학생들.. 훈계하시나요?
어제 퇴근길에 있었던 일입니다. 집 근처 골목에 학생 대여섯 명이 모여 있는데 교복 입고 버젓이 담배를 피우고 있더라고요. 어디 골목에 숨어서 피우는 것도 아니고.. 그냥 길 한복판에서 대놓고 웃으면서 피우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그중 한 명은 저랑 눈이 마주쳤는데도 표정 하나 안 변하더군요. 저는 그냥 지나갔습니다. 눈 깔고... 지나가면서 계속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른으로써 한마디 해야 했나?' 아니지... 요즘 세상에 괜히 시비 붙었다가 어떻게 되려고... 그래도 어른이 아무도 말 안 하니까 애들이 저러는 거 아닌가? 솔직히 쫄긴 했습니다... 저 나이대 남자애들 대여섯 명이 몰려 있는데 저 혼자 다가가서 뭐라고 하면 "아저씨가 뭔데요?" 소리 듣는 게 그나마 희망편이고... 요즘 뉴스 보면 그러다 폭행당했다는 얘기도 심심찮게 나오는 절망편도 있잖습니까... 어차피 지나가던 아저씨1이 피우지 말라고 한다고 끊을까요? 제 한마디에 아ㅇㅋㅇㅋ 잘못했습니다! 하고 담배 끊는 학생이 세상에 있긴 있을까 싶습니다... 결국 제 마음 편하자고 하는 잔소리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근데 한편으로는 다들 모른 척, 못본 척하니까 저렇게 대놓고 교복 입고 피울 수 있게 된 거 같기도 하고요. 누가 봐도 못 본 척한다는 걸 애들도 이미 아는 거죠. 그래서 여쭤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정말 훈계해 보신 분들이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유튜브 보니까 그런 불량 학생들 선도?하는 유튜버가 있더라고요. 물론 그 분은 덩치가 엄청 크던데... 아무튼 어제 그냥 지나온 게 잘한 건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닮구싶다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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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팀 여직원이 너무너무 좋아요
웃으면 세상이 환해져요. 까르르르 웃는 목소리도 너무 사랑스럽고 애교섞인 말투는 사람을 홀리게 해요. 티 안내려고 했는데 헬렐레한 제 표정에서 떨리는 목소리에서 얼어버리는 태도에서 다 티가 났겠죠? 한두달쯤 전부터 디엠으로도 이야기를 나누게 됐는데 고심하고 또 고심해서 던진 제 회심의 유우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웃어주면 너무 좋아서 또 헬렐레 하고 있어요. 이야기할수록 점점 더 좋아져서 미치겠어요. 이러다 보면 언제쯤 잘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었는데 썸타는 사람이 생긴것같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직접 들은건 아닌데 점심시간에 다른사람들이랑 대화하다가 알게됐어요. 요즘 썸타는 사람이 있는것 같다고............ 남자직원들은 다 얘를 어느정도 맘에 두고 있을 거거든요. 그래서 얘 얘기가 나왔는데 얘랑 좀 친하다는 다른 남직원이 그렇게 말했어요. 사실 처음엔 난가? 하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었는데 전문직인것 같더라고 해서 심장이 내려앉았어요. 자세히 말해보라 했는데 자기도 확실히는 모른대요. 뺏길가봐 너무 불안해요. 천천히 다가가야지 생각했는데 좀 더 빠르게 다가갈걸 지금이라도 고백할까요? 근데 그랬다가 지금처럼도 못지낼까봐 겁나요 근데 남친 생기면 더 슬플것 같은데 어쩌죠? 월화수목금 회사에서 보는것만으로는 성에 안차요 주말에도 보고싶어요 진짜 좋아 죽겠는데
좋아해너무너무
쌍 따봉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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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퇴사
올 해 서른살 4년 차 직장인입니다. 올 해 3월에 처음으로 이직이라는 것을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직 한 곳에서 제가 성장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안들어요. 매주 대표님과 Gpt가 나눈 대화를 1시간동안 함께 낭독하며 업무 방향을 정합니다. Gpt 가 1주 차에 업무 방향을 a라고 지시하면 그 대로 일주일 일 하다가 2주차에 업무 방향을 b 라고 하면 그걸 따라갑니다. a에 대해서는 마무리도 안되었는데 말이죠.. 뭔가 매주 하는 일이 바뀌니 어차피 다음 주에 gpt 말하는 대로 또 따라서 내 일이 바뀔텐데 이번 주에 이 일을 왜 해야할까하는 무력감이 듭니다. 저는 아직 제가 빠르게 성장해야할 시기라고 생각해요. 그러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빨리 해야겠다 라고 생각하면서도 이직 하자마자 또 이직 준비를 하려니 힘들고.. 사실 힘든 것 보다 게으름과 귀찮음이 문제일거에요.. 자꾸 아직 어린데 한 번 쯤 무지성 퇴사하고 쉬었음 청년 해보고싶다. 전 직장 퇴직금과 모아둔 돈으로 몇 달은 조금 쉬고 놀 수 있지 않을까. 나중에는 하고싶어도 못할텐데 라는 마음과 난 결코 아직 어리지 않으며 얼른 돈 모아서 집을 사든 다른 하고 싶은 일을 하든 잘 살아야하지 않을까. 내가 모아둔 돈이 다 떨어지기 전에 이직에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는데 조금만 더 부지런하고 덜 쉬면 한 번 해봤던거 일 하면서 이직 준비 할 수 있는데 정신차려라 하는 마음이 하루에도 몇 번 씩 싸우네요... 무지성 퇴사는 역시 좋지 못한 선택이겠죠...? 너무 주저리 주저리 적었네요.. 누가 좀 말려주시면 하는 마음에 한탄이라도 해봅니다..
000013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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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못쓰게하는 회사
댓글 달아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내용이 특정될 여지가 있어 내용은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힘든직장인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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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차 기업들의 종말
폴크스바겐, 최대 10만명 구조조정 현실화… 추가 5만명 감축 추진 한예나 기자 입력 2026.09.04. 14:09 독일 폴크스바겐그룹이 최대 10만명 규모의 구조조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미 2030년까지 약 5만명 감원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번에는 전 세계에서 약 5만개 일자리를 추가로 줄일 필요가 있다는 계획을 내놨다. 폴크스바겐그룹은 3일(현지 시각) 감독이사회가 경영진이 제출한 ‘미래 계획 2030’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폴크스바겐은 “기존 프로그램을 넘어 글로벌 인력을 추가로 조정해야 한다”며 “약 5만개 직책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독일 현지 언론을 통해 알려졌던 ‘10만명 감원’ 구상이 구체화된 것이다. 전 세계 직원 수가 65만7000명쯤인데 약 15%에 달하는 규모다. 로이터통신은 “폴크스바겐 89년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구조조정”이라고 보도했다. 폴크스바겐이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선 것은 중국 시장 부진과 독일의 높은 생산비, 미국의 관세 부담이 겹치며 수익성이 급격히 나빠졌기 때문이다. 특히 핵심 생산 기지가 몰린 독일에선 인건비와 전기료가 높은 반면 공장 가동률은 떨어지고 있다. 전기차 시장에선 BYD(비야디) 등 중국 업체에 밀리면서 판매도 줄었다. 폴크스바겐그룹은 차종도 대폭 줄인다. 2035년까지 판매 모델 수를 지금보다 약 50% 줄이고, 모델별 사양과 옵션 등 제품 복잡성은 약 75% 축소한다. 차종이 많을수록 개발·부품·생산 비용이 늘어나는 만큼 판매량이 많은 모델에 자금과 인력을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공장 재편도 본격화한다. 폴크스바겐은 유럽 공장의 생산능력이 현재 수요보다 연간 50만대 이상 많다고 밝혔다. 독일 엠덴·츠비카우·하노버와 아우디 네카르줄름 공장은 2031~2034년 이후 생산 물량을 현재로선 보장하기 어렵다며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결국 잘 팔리지 않는 차종과 남아도는 생산설비, 인력을 함께 줄여 고정비를 낮추겠다는 것이다. 폴크스바겐은 이 같은 비용 절감을 통해 2030년 영업이익률을 9%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주)
Matrix
쌍 따봉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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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살고 싶습니다
요즘 리멤버 눈팅하다가 문득 든 생각이 있어서 부족한 필력이지만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아침에 눈 뜨면 오늘도 출근해야 한다는 사실이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일이 너무 힘들고 재미없거든요. 몇년째 하는데도 여전히 하기 싫어요. 빚도 있습니다. 매달 나가는 돈 생각하면 숨이 턱 막힐 때가 있습니다. 앞길은 막막합니다. 5년 뒤에 제가 뭘 하고 있을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연애는 안 한 지 오래됐고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앞으로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좋은 게 하나도 없죠. 그런데도 저는 살고 싶습니다. 거창한 이유가 있어서는 아닙니다. 저는 아직 제가 왜 사는지 모릅니다. 사는 이유를 아직 못 찾았습니다. 그래서 살고 싶은 겁니다. 찾지도 못했는데 그만두기는 억울하잖아요. 죽고 싶다는 마음이 어떤 건지 모르지 않습니다. 저도 그런 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밤마다 저를 붙잡은 건 인생의 의미 같은 대단한 게 아니었습니다. 내일 아침에 마시려고 사둔 커피. 아직 안 본 드라마 마지막화. 퇴근길에 한 그릇 먹은 국밥이 유난히 맛있었던 날. 친구가 아무 이유 없이 보낸 "밥 먹었냐"는 카톡 하나... 이런 것들이었습니다. 어이없을 만큼 사소하죠. 그런데 사는 이유라는 게 원래 그렇게 생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멀리서 찾으니까 안 보이는 거고, 사실은 발밑에 굴러다니는 것들인가봐요. 솔직히 말하면 저는 지금 행복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불행한 채로도 살아갈 수는 있더라고요. 행복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게 아니라, 그냥 버티면서 사는 겁니다. 버티다 보면 어느 날은 괜찮고, 어느 날은 또 안 괜찮고, 그러다 또 괜찮고. 지금 힘드신 분들께 "다 잘될 거예요!!"라는 희망찬 말은 못 하겠습니다. 저도 제가 잘될지 모르니까요. 그런 말은 무책임한 것 같습니다. 대신 이 말은 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만 더 살아봅시다. 내일 걱정은 내일 하고, 다음 달 걱정도 다음 달에 하고요. 그렇게 하루씩만 넘기다 보면 어느새 한 달이 가 있고 일 년이 가 있습니다. 저는 그런 식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제 주변에도 가끔 죽고 싶다고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거... 사실 살고 싶다는 말인 거 압니다. 그 마음 알아주는 사람 여기 하나 있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저도 살아볼 테니까 여러분도 살아봅시다! 사는 이유는 살아있어야 찾을 수 있습니다. 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머쓱터드
쌍 따봉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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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가 됐어요
회사 다니다가 너무 어이없는 일을 겪어서 이런 일 있었던 분 계신가하여 글 써봅니다. 몇 달 전에 저희 팀에 새로운 직원이 들어왔습니다. 근데 이 직원이 업무하면서 수행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 거짓말하는 이슈가 있었고, 결국 그게 밝혀지면서 단톡방에서 상사에게 업무적으로 지적을 받았습니다. 당연히 본인도 민망하고 쪽팔렸겠죠. 근데 죄송하다는 말은 커녕 왜 자기 업무를 들여다보냐고 화를 내더니 (상사가 일 체크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근데 그 이후에 본부장님한테 찾아가서 자기가 팀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어서 같이 일하기 껄끄럽다, 다른 팀으로 옮겨달라는 식으로 이야기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황당한데 더 어이없는 건 그다음이었습니다. 본부장님이 저를 따로 불러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는커녕 제가 그 직원을 왕따시키고 가스라이팅하고 괴롭히고 있다는 식으로 몰아가기 시작했습니다.(팀원 4명 중 왜 저만 불렀는지도 의문...제가 막내거든요) 심지어 권고사직 사유라고 협박까지...당했네요 그래서 제가 대체 뭘 했다는 건지 물어봤는데, 그냥 그 직원이 왕따당하고 있다고 했고 제 해명은 듣고싶지도 않다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에는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직원이 본부장님 지인으로 들어온 사람이었네요 ㄷㄷ 결국 업무상 문제를 지적받은 직원은 본인이 같이 일하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한다고 주장하면서 팀을 옮겨달라고 하고, 정작 같이 일하면서 업무적으로 피해를 봤던 사람들은 어느 날 갑자기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 취급을 받게 된 상황입니다. 쩝 사회생활 어렵네요
도토리줍는다람쥐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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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 리더십 강의를 했습니다
"나는 직급이 없는데, 후배들이 왜 나를 따라야 하지?" 입사 13년이 넘은 실무진분들과 '자기주도 리더십' 5시간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따르게 하는 힘은 직급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자기주도리더십 #리더십교육 #기업교육 #리더십강사 #강사김주연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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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쿵쿵따 하실 분 구해요
나른한 금요일 오후... 퇴근까지 약 2시간 남았는데 쿵쿵따 고수님들 계신가요? 저부터 시작합니다 (3글자만 가능, 중복 단어 금지, 사람 이름 가능) 거북이 🐢
qazwsx00
쌍 따봉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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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짜리 명품보다 짝퉁이 더 좋대요
첫 월급 받았을 땐 회사에 적응하느라 정신도 없었고 친구들한테 취업턱 내러 다니느라 부끄럽지만 부모님께 뭔갈 해드리지 못했어요. 계속 마음에 걸렸는데 이번에 성과급이 나와서 뭐라도 해드려야겠더라고요. 저희 집이 넉넉한 형편은 아니라 가족 모두 명품이랄게 없어요. 그래서 엄마는 평소엔 그냥 제가 어렸을 때 쓰다가 더 이상 안 드는 낡은가방이나 중요한 모임이 있을 땐 시장에서 산 짝퉁을 들고 다니시거든요. 저랑 동생 키운다고 본인 옷이나 가방 같은 건 늘 뒤로 미루면서 막상 제가 갖고 싶다고 한 건 잘 챙겨주셨으니 엄마한테는 좋은 가방 하나 사드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진짜 진짜... 엄청나게 큰맘 먹고 300만원 정도 하는 명품 가방을 사드렸어요. 저한테는 손떨리는 금액이었는데요... 아빠는 지갑 사드렸는데(엄마꺼 보단 좀 저렴해요.. 아빠 미안..) 아빠는 막상 잘 쓰고 다니세요. 어디 가실 때마다 들고 나가고 지인분들께 자랑도 하시고요. 근데 엄마는 제가 사드린 가방을 장롱 구석에 넣어놓고 단 한 번도 들고 나간 적이 없대요. 마음에 안 드는 것도 아니고 딸이 힘들게 벌어서 산 돈으로 사준 건데 어떻게 들고 다니냐고 하면서 아껴요. 그러면서 그냥 짝퉁을 들고 다니시더라고요. 엄마가 그 가방 들고 다니는 게 보고 싶어서 큰맘 먹고 산 건데 장롱에만 있으니까 괜히 뭐하러 샀나 싶기도 하고.. 서운한 마음에 이 나이 먹고 어제 엄마랑 싸우기까지 했습니다. 제 센스가 부족했던 걸까요? 다음엔 그냥 현금으로 드려야할까봐요... 종종 인터넷에서 부모님께 비싼 거 해드렸다는 걸 보고 저도 서프라이즈 해드린 건데 돈은 돈대로 쓰고 감정만 상한 것 같아서 마음이 좋질 않네요.
이젠그만쫌지쳐
쌍 따봉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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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돈 쓰기, 당신의 서바이벌법은?
A. 내 카드는 군더더기 없는 완벽 계획이다. ㅋㅋ VS B. 인생 한 번인데, 사치도 있어야지 ㅋㅋ
백소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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