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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에 다니는 김부장은 처세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기 객관화가 부족한지 저는 일을 꽤 잘한다고 자부해왔습니다. 하지만 평가는 늘 거기에 미치지 못했어요. 직장 생활 18년차인데도 쉬운 건 없고 사람들의 생각은 여전히 저와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보통 평가 받을때 조직장과 딜을 치시나요? 예전 회사에선 제가 최고 평가 나올꺼라 예상했는데도 팀장은 다른 사람을 주면서 팀 내 변호사가 자기 진급해야한다면서 낮게 주면 바로 나갈꺼라고 해서 부득이 걔한테 평가를 몰아줬다고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변호사는 진급하고 다음해에 바로 퇴사했습니다. 그 다음년도엔 후배가 진급하고 저는 진급을 세 차례 밀려서 결국 퇴사하고 다다음 회사로 지금의 회사로 왔습니다. 그때 후배를 컨퍼런스에서 만났는데 당시 자기는 그런 스타일이 아닌데 진급을 앞두고 팀장에게 아부 좀 했다면서 제게 미안하다 하더라구요. 자기 때문에 제가 나간 계기가 된 것 같다면서요. 이번에도 비슷한 일이 반복되네요. 팀 내 두명이 A고과를 받았는데 그들은 회사에 퇴사카드를 각자 두 차례 낸 적이 있어요. 그리고 그들이 급여에 불만을 가져서 알게 모르게 야근비를 챙겨주기도 했습니다. 물론 팀에 그들의 업무가 팀의 역할에 더 맞고 저는 후행단에서 진행하는 백어피스 성격의 일이라 보조적인 역할일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눈치 껏 예산관리 총무 일 등 막내가 해야 할 일들을 먼저 나서서 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제 직급은 부장입니다. 제 업무도 관련 컨퍼런스에 우수 사례로 두 차례 보고 되기도 하고 타사 대비 제 업무에 대한 커버리지도 꽤나 넓은 편입니다. 업무량이 아니라 업무 커버리지로 보면 최소 3명은 필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뎁스는 낮게 운영은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업무를 쳐내고 있습니다. 업무 노하우가 있어 이렇게 한다면서 팀장은 매번 칭찬하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팀장 병가 부재중일때 팀장 대리로 다른 팀원들의 오티비를 결재할 일이 있었는데 오티비가 나올 수 없는 구조임에도 오티비를 청구하고 있더라구요. 한 팀원에게 물어보니 낮은 급여를 보상받기 위해 인사팀 승인하에 그렇게 해왔다고 해요. 그니까 꽤 된 관례였던 거죠. 거기서 저는 몹시 화가 났고 결재를 위해 팀장에게 전화로 문의를 하였습니다. 일단 제 생각은 팀장 생각이 궤변같더라구요. 업무를 정량적이 아니라 난이도를 보고 정성적으로 시간을 보상해줬다고 합니다. 가짜로 시간을 넣었다는 팀원의 고백에도 불구하고 팀장은 업무량으로 시간을 가늠해서 오티비 승인을 했다고 합니다. 양심을 걸고 그렇게 했대요. 앞뒤가 안맞는 말인 것은 제가 잘 알고 있어요. 센터 내 우리팀이 야근이 제일 적다고 센터장님이 언급하신 적이 있는걸 압니다. 그래서 팀장이 센터장님을 설득해서 우리 팀원들은 집에서 일을 밤 늦게 까지 한다고 해서 회사에는 없는 제도이지만 재택 시 야근을 인정받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어린 애 둘을 키우는 직원은 와이프의 배려로 밤 10시까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고 해요. 저도 애가 둘이고 그게 어렵다는 걸 잘 압니다. 저는 그들이 출근하면 하루 8시간도 일을 안하는데 재택할 때만 하루 14-15시간을 일한다는 걸 누가 납득하겠느냐 문제 제기했고 그 제도는 결국 없애기로는 했습니다. 오티비 이슈는 차치하고 회사에 퇴사한다고 인사팀에까지 소문이 난 애들, 인사팀에 카운터 오퍼를 한 애들 근태도 마음대로인 애들인데 팀에 필요한 애들이라는 이유로 고과나 오티비 특혜를 주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팀 중심을 잡고 힘든 팀장님을 암묵적으로 지원한다는 의미로 재택도 최소로하고 부장임에도 팀 공통업무도 나서서하고 다른 팀원들 퇴사한다고 하면 일도 제가 나눠달라고 자처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B를 맞는 거에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근데 그들이 A를 맞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불만 많은 직원들을 계속 품고 가기 위해 혜택을 지속적으로 줘도 되는게 맞는 걸까요? 공정성에 대한 제 생각이 틀린 걸까요? 심지어 한 명은 제가 다녔던 이전 회사 이직을 위해 제게 면접관련 상담을 받기도 했습니다. 마음이 떠나 태업하다가 아마 최종 면접을 떨어지고 나서 다시 일을 열심히 했습니다. 그 과정 가운데 팀장과 업무 조정 협의를 했고 그 이후 주 2회 재택과 교육 컨퍼런스도 혜택을 받고 결과적으로 평가도 A를 받았습니다. 그거 관련하여 팀장님께 문제제기 했고 저도 제 원래 업무 롤이 있는 조직으로 옮기고 싶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팀장은 왜 평소 자기에게 어필을 하지 않았냐고 해요. 평소 내가 하는 업무에 대해 늘 긍정적으로 말씀주시고 KPI도 다 만족해서 면담시마다 제 성과는 다 알고 있다 해서 뉘앙스로 좋은 평가를 예상했다고 말했어요. 앞으로 저는 어떻게 팀 내에서 평판관리나 업무 어필을 하면 좋을까요? 지금 당장 이직하고 싶지만 사십대 중반으로 이직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사항입니다. 회사에서 저를 필요로 하는 조직은 있습니다. 직급 고하를 막론하고 앞으로 10여년의 건강한 회사 생활을 위해 제가 어떤 태도로 알을 하면 좋을지 자유롭게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퐈이어하자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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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문의
입사하고 개인적인 일때문에 4대보험 탈퇴하고 3.3%공제하고 급여를 받고 있습니다. 곧 1년이 되는데 퇴직하면 퇴직금 받을수 있는지요? 문의드립니다.
주성주연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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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는 건 항상 힘드네요...
이제 30대 중반 여성입니다. 3개월 전 우연히 인연이 닿아 연애를 시작했는데, “너에 대한 마음이 더 커지지 않는다”며 이별을 말했습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였지만, 그중 하나가 특히 마음에 남습니다. 3–4년 전 만났던 여성이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좋았고, 그때의 감정이 지금은 느껴지지 않아 “나와는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었어요. 이해는 하려고 노력했지만, 굳이 그렇게 구체적으로 비교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습니다. 헤어진 사실보다도, 마지막에 남긴 그 말이 더 크게 상처가 됩니다. 마치 비교당한 느낌이 들어 자존감이 한순간에 내려앉는 것 같아요. 이게 제가 부족해서가 아니라는 걸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은 쉽게 따라오지 않네요. 그래도… 이런 상처, 빨리 이겨낼 수 있을까요?
도라방스
쌍 따봉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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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결정이 너무 어렵습니다 ㅠ
현재 이직을 두고 고민 중이라 커뮤니티 의견을 듣고 싶어 글 남깁니다. 개인 경력 배경 • 전시/이벤트 관련 경력 약 3년 • 이후 직무 전환하여 현재 IT 마케팅 회사에서 마케팅 경력 1년 • 현재는 B2B 마케팅 업무 수행 중 ⸻ 1️⃣ 현재 직장 • 연봉: 3,700만 원 → 곧 연봉 협상 시즌, 4~9% 인상 예상 • 워라밸: 야근 거의 없음 • 출퇴근: 집에서 약 40분 (환승 1회) • 복지: 복지금 150만 원 / (이외 별도 복지x) • 기업 규모: 약 200명, 중소 • 기타: 코스닥 상장사 ❗ 고민 포인트 • 업무적으로 경쟁력이 쌓이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 • 직속 상사의 역량에 대한 불만족 • 현재 회사에서의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고민 ⸻ 2️⃣ 이직 제안 받은 회사(현재 최종면전까지 모두 진행) • 현재 연봉 기준 10% 인상 제안 • 15% 인상 희망 시 면접 1회 추가 진행 • 단, 인상분 중 5%는 상여 포함 • 상여는 90% 이상 지급되는 구조 • 워라밸: 전반적으로 좋은 편이라고 들음 • 출퇴근: 집에서 약 1시간 10~20분(교통 동선 다소 애매) • 복지포인트 100만 원, 통신비 지원 • 기업 규모: 약 2,000명, 중견 • 비상장사나 추진중 ❗ 고민 포인트 • 연봉 인상률이 기대 대비 아쉬움 • 이름값만 보고 가는 이직이 맞는지에 대한 고민 • 과거에 5개월 인턴 근무 경험이 있음 • 당시 경험이 개인적으로 긍정적이지만은 않았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커리어 측면에서는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공존 ⸻ 3️⃣ 추가 고민 요소 • 현재 퇴근 후 부업을 병행 중 • 체력적으로 아주 여유로운 상태는 아님 • 이직으로 연봉이 소폭 상승하더라도 부업을 병행해야 경제적으로 의미 있는 구조는 동일 • 출퇴근 시간 증가가 체력·생활 리듬에 영향을 줄까 고민됨 ⸻ 💭 정리 • 워라밸과 생활 안정성은 현재 회사가 더 나은 상황 • 기업 규모·브랜드·커리어 확장성은 이직제안 받은 곳이 더 커 보이지만, 연봉 메리트가 크지 않음 • 지금 이 이직이 커리어 업을 위한 선택인지, 아니면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움직이려는 건지 스스로도 헷갈리는 상황 비슷한 경험 있으셨거나, IT 마케팅 커리어 잘 아시는 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 현실적인 조언이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카바농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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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저는 외벌이를 하고 있고 아이둘있는 아버지입니다 한달에 실수령 400정도 받고 있고 중기연금(45세) 사망보험(7년납입 중 40프로납입) 개인연금(55세) 40만원 정도 나가고 있고 아파트 관리비는 30만원 전세대출금 45만원 정도 발생되고 있습니다 술자리나 그런거는 거의 안가지고 생활하여 회사에서 밥먹고 대중교통비가 넉넉잡아 50정도 됩니다 그리고 웬만하면 체크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와이프가 쓰는 신용카드값만 250 이상이 됩니다 이게 아이 학원비제외한 금액입니다 가끔 제 카드로도 결제하는게 하는부분도 있어 이것250 이상더 상회합니다 돈을 줄일거는 줄이자고 얘기를하지만 본인은 줄일게 없다고 합니다 애들이 사달라는거 다 사주고 먹는것도 불필요하게 사서 냉장고에 유통기한지난것들도 쉽게 발견합니다 부족한거는 그동안 결혼전에 모아뒀던 것으로 메꾸고했었습니다 돈관리하면서 돈이 없어서 쿠팡배달알바도 조금했었고 얼마전에는 정말 없어서 아시는분한테 부탁해서 100만원정도 일거리를 받아서 알바했었습니다 가계부 써서 서로 문제점보완하고 신용쓰지말고 체크나 지역화폐쓰고 카드내역도 공개하자는데도 싫다고합니다 유치원생과 이제 막 아장아장 걷는아이가 있는데 학원비가 들어가는것도 아닌데 한달에250 쓰는게 이해되지않습니다 산술적으로 하루에 8만원 쓰는것데 제가 너무한것일까요? 제 벌이가 작은거를 탓해야할까요? 계속 수중에 없는데 250정도 보내주는게 많이보내주는거는 아니라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center
금 따봉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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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직 면접 원래 기쁜게 아니라 싱숭생숭한게 정상인가요?
오퍼가 개인적으로 와서 얼결에 지원하고 붙어서 면접 잡혔는데요 현 직장에선 막 입지가 좋아지던 참이라 집중도 안되고 이게 맞나? 계속 싱숭생숭하네요? 원래 이런 건가요? 면접 가는 회사가 객관적으로 크고 네임밸류 연봉이 다 높긴 합니다..
에훙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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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중견기업 근무 대학원 진학 고민
18년 동안 중견기업 한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이제 나이가 40대 중반이다 보니 미래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전기 기계 분야에서 설계 시공 엔지니어링 업무를 해왔습니다. 한단계 높은 회사로 이직 또는 현직종 내에 연봉상승을 위해 대학원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1.현실적으로 대학원 선택이 도움이 될지 경험자 분들의 고견을 얻고 습니다. 대학원 진학하게 되면 직장을 다니면서 특수대학원을 다니려고 합니다. 2.대학원 진학이 도움이 된다면 브랜드가 있는 대학이 좋을까요. 아니면 실속있는 국공립 대학에 진학하되 학과를 보고 가는것이 좋을까요 3.스카이 대학원 졸업하면 대기업 이직에 도움이 될까요. 저 처럼 직장다녀며 대학원을 고민하신 선후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uning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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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에서 법인사업자로 전환 시기
현재 제조업 개인사업자 3년차이며 매출추세는 2024년 8억, 2025년 11억입니다. 근로자는 4인입니다. 개인사업자 종소세 감면이 종료되는 6년차에 전환할지 혹, 일반적으로 전환하는 기준이 있는지 해당분야 전문가분들께 조언부탁드립니다.
대성공
쌍 따봉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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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내놓으라는 퇴사한 상사
퇴사한 상사가 작년 연말에 전화와서는 우리 회사 있을 때 받던 제안서랑 다른 참고자료를 참고차 좀 달라고 하는데 자료가 없다 하니까 일주일간 서치해보고 다시 통화하자는 사람이 있어서 "본인이 아직도 보스인줄 아나" 싶어서 그냥 뭉개고 있었습니다 근데 어제 전화가 와서는 찾아봤냐고 무슨 맡겨놓은 봇짐 찾아가는 자세로 얘기하길래 어이가 없어사 없다니까 되려 본인리 역정을 냅디다 퇴사자들은 나가면 웬만하면 오프더레코드로 필요한 정보 많이 알려주는 편인데 이 사람은 다닐 때도 개판치고 사람들한테 함부로 하더니 나가서도 지가 상사인줄 아는게 참 웃기네요 그렇게 살지 마시길
rcqc7t
억대연봉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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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 안 될까봐 잠을 못잡니다ㅠㅠ 퇴사 사유 조언 부탁드립니다
회사를 뜻하지 않게 1년 단위로 이직하게 되어 고민이 많아 글을 남깁니다.퇴사 사유를 어떻게 설명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조언을 토대로 퇴사사유를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았습니다.아래 내용 검토 부탁드립니다! 민간마케팅기업>>공기업 >>민간마케팅기업 퇴사사유 민간마케팅->공기업 마케팅회사에서 국가암캠페인을 운영하며 국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공공 마케팅을 경험했고, 이를 계기로 더 큰 사회적 영향력을 만드는 경험을 쌓고자 정부광고 전문기관인 공기업으로 이직했습니다. 공기업->민간마케팅 이후 공기업에서 공공 캠페인, 특히 ㅁㅁ 캠페인을 담당하며 데이터 기반 매체 운영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내는 일이 제 강점이라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다만 공공 캠페인 환경에서는 CRM이나 고객 행동 데이터를 활용한 정교한 성과 설계에 한계가 있다고 느꼈고, 구매·전환·재방문 등 고객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성장을 직접 만들어낼 수 있는 민간 마커팅 환경이 제 역량에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다시 민간 마케팅에서 데이터와 매체 운영을 통해 성과로 신뢰받는 마케터로 성장하고 싶으며, 장기적으로 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깊이 쌓아가고자 합니다. 주변에서 함께 일하던 분들은 대부분 재취업을 했는데, 저를 포함한 몇 명은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 상황이라 더 조급해집니다. 👉 이런 이직 흐름일 경우, 퇴사 사유를 어떻게 정리해 설명하는 것이 좋을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이직성공간절함
은 따봉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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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회사생활에서 꼭 사회성이 중요한가요?
내 주변은 사회성 없고 독기 가득한 애들이 오히려 승진 잘하고 인정받던데
3121john
금 따봉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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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3년 2개월 이직 공백기
직전직장에서 1년 2개월 다니고 부모님 간병 및 수술 후 케어 때문에 25년 7월에 퇴사했는데 공백기가 길어져서 걱정이에요ㅜ 만 30이고 총 경력은 3년 2개월인데, 조금씩 화상 영어 수업같은 것도 하면서 돈벌이는 하고있는데 다시 사기업으로 가고자 합니다. 이 기간을 현재와 같이 대처하면서 지원을 조금씩 해보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베르겐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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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과 싱글 결혼
현실적으로 많이 힘들까요? 애기는 없는데 처음부터 시작을 하지 않는게 나을까요
ililjsis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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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볼넓고 발등높은 신발
운동화랑 구두 추천좀 해주세요 기왕이면 가성비 좋은걸루~ 등치에 비해 발볼넓고 발등이 높습니다 저보다 발등이 높은사람 못본것 같아요. 남들이 아무리 좋은것 추천해줘도 제겐 안맞더라구요 ...발이 항상 피곤한 이유를 40이 넘어서 알았습니다. 남들도 다 저처럼 발이 아픈줄 알았네요. 품이넉넉한 발목까지 올라오는 안전화가 운동화보다 훨씬 편안하고 막신는 슬리퍼랑 샌달이 제겐 제일 편안한 신발이었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ㅈㄷ히
은 따봉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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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다시 보는 ‘일 잘한다’의 1·2·3단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커리어 얘기를 조금 더 길게 풀어보려고 합니다. 그 첫 번째로, 지난 글에서 얘기했던 “일 잘하는 사람의 1·2·3단계”를 독자 분들 댓글을 감안해서 다시 정리해보겠습니다. 지난 글에 이런 반응들이 많았어요. “1단계는 좋은 팀원, 2단계는 실무 책임자, 3단계는 임원 아닌가요?” “우리 회사는 2단계도 인정 안 해줘요.” “이 정도를 바라라는 게 죽으라는 얘기다.” 저도 현실의 벽을 모르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걸 ‘정답’이 아니라, 각자 자기 자리를 점검해보는 기준 정도로만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1. 1단계 – 자기 일로 신뢰를 쌓는 사람 1-1) 맡은 일은 스스로 끝까지 가져가고, 1-2) 반복되는 실수를 거의 만들지 않고, 1-3) 상사가 안심하고 “저 일은 그 친구가 알아서 할 거야”라고 말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직급으로 치면 시니어 실무자, 파트 리더 정도겠죠. 이 단계만 되어도 이미 많은 조직에서는 “핵심 인력”으로 취급합니다. — 2. 2단계 – 작은 ‘판’을 책임지는 사람 1단계가 “내 일”을 중심으로 움직였다면, 2단계는 한 단계 더 나가서 “하나의 영역” 또는 “작은 사업”을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프로젝트 전체 일정·품질·예산을 조율하거나, 특정 라인의 매출·이익을 보면서 다른 팀과 협업을 주도하는 역할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댓글에서도 나온 것처럼, 사실 대부분의 회사에서 이 단계가 제일 비어있습니다. 윗선은 전략만 말하고, 아래선은 시킨 일만 하다 보니, 중간에서 판을 한 번 더 정리하고 책임지는 사람이 없어서죠. — 3. 3단계 – 판의 크기와 규칙을 바꾸는 사람 3단계는 꼭 임원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다만 3-1) 조직 구조나 의사결정 방식을 바꾸고, 3-2) 예산·인력 배분에 영향을 주고, 3-3) “이 사업을 계속 키울지, 접을지” 같은 논의에 들어가는 사람들입니다. 여기까지 가면 개인 역량만으로 되는 일은 거의 없고, 회사의 사이즈·문화·오너의 성향 같은 것들이 강하게 작용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포인트는 하나입니다. 3단계까지 가야만 “성공한 커리어”가 아니라, - 내가 지금 어느 단계에 서 있는지, - 내가 원하는 방향이 어디인지, - 그리고 우리 회사가 실제로 필요로 하고 인정해주는 단계가 어디까지인지 이 세 가지를 맞춰보는 게 더 현실적이라는 겁니다. 혹시 글을 읽으시면서 “우리 회사 구조에선 2단계도 사치다”라는 생각이 드셨다면, 그건 본인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회사가 그 레벨의 역할을 아직 필요로 하지 않거나, 알아보지 못하고 있는 걸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이미 2단계, 3단계 역할을 하고 있는데 직급이나 보상은 1단계에 머물러 있다면, 그 사실 자체가 새해에 한 번은 진지하게 고민해볼 신호일 겁니다. 올해 연말·연초에 연봉이나 목표만 보지 마시고, “나는 지금 이 회사에서 몇 단계의 일을 하고 있고, 회사는 나를 몇 단계 사람으로 대하고 있지?” 이 질문을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보시면 좋겠습니다.
Z2Ops
억대연봉
쌍 따봉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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