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담배 뺏어피는 직장상사..

02월 25일 | 조회수 1,894
금 따봉
쿄쿄넨네

회사다니는 평범한 30대 남자 직장인입니다. 위에 40대후반~50대초반 부장님이 한분 계세요. 저는 외부에서는 연초를 태우고, 집이나,차에서 보통 권렬혈 릴 담배를 핍니다. 어느날 부장님이 저한테 오시더니 담배냄새난다고 연초 말고 전담이나 권렬형을 제안하시더라고여. 그때까지만해도 좋은게 좋은거라고, 저도 연초 끊으면 좋으니까 알겠다고하고 출근,점심,퇴근 이때만 연초 태우고 중간중간에 태우러갈때는 무조건 릴담배를 갖고다니면서 폈습니다. 근데 부장님이 담배를 태우지않는분인줄 알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바람좀 쐬고올까? 라고 하시더니 릴담배 하나만 빌려달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러면서 말해주시길 담배를 끊었었는데 가끔씩은 피신다고하더군요. 이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 이후론 하루에 한번꼴? 길면 이틀에 한번꼴로 저 나갈때 따라나오시면서 릴담배 하나만 달라고하시면서 한까치씩 피기 시작했고 그렇게 된지 한달이 슬 넘어갑니다. 약 한갑 조금 넘게 드린것같애요. 한달에 한갑 좀 넘게? 한갑 뭐 사드릴수 있죠. 본인이 릴담배 한갑 회사에 사놓고 제 기계 빌려피는것도 아니고 계속 제껄 뺏어피시니까 점점 괘씸하다는 생각도 들고 따라나올때마다 속으로 짜증이 나기 시작합니다. 직접적으로 그만 뺏어피시고 기계 빌려드릴테니까 사서 피시라라고 말하고싶지만 말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좋게 대처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두서없이 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32
공감순
최신순
    제일시러
    02월 25일
    나는 6개월 중동 장기 출장중, 내 방에 와서 담배피우는 고참 꼴비기 싫어서 담배를 끊었음.
    나는 6개월 중동 장기 출장중, 내 방에 와서 담배피우는 고참 꼴비기 싫어서 담배를 끊었음.
    답글 쓰기
    8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