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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님은 쉬운 일만 해서 칼퇴한다"는 신입
신입이 하는 행동이 너무 건방지게 느껴지는데 제가 과한 건지 좀 봐주세요. 참고로 신입이 들어 온 지는 아직 6개월 정도 밖에 안됐고 저는 대리입니다. 신입한테 딱히 어려운 업무가 주어지는 건 아닌데 적응을 못하는 건지 뭔지 요새 계속 야근하는 것 같더라고요. 근데 어느 납 갑자기 본인은 왜 복잡한 일만 주냐고 하면서 저에게 "대리님은 쉬운 일만 하셔서 매일 칼퇴하시네요. 제 업무는 어려워서 맨날 야근하는데 대리님 업무를 저한테 주셔야 하는 거 아니에요?"라며 대놓고 제 업무를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겉보기엔 편해 보여도 소위 연차가 쌓여야 리스크 없이 처리할 수 있는 책임이 따르는 업무고.... 제가 칼퇴하는 이유는 제가 근무 시간 내에 제 업무량을 모두 소화했기 때문이고요...^^ 처음에는 그냥 무시했는데 계속 요구가 반복되니까 팀장님도 따로 불러서 업무가 분장된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 주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납득을 못하고 계속 툴툴거리면서 사무실에서 불편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신입이 다른 사람들에게 제가 텃세를 부리면서 편한 일은 골라서 한다고 얘길 하고 다닌다고 들었습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은 신입이라 저를 더 우습게 보는 것 같아요. 이대로 가만히 넘어가면 앞으로 계속 저를 만만하게 보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할 것 같은데 제가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당사자에게 대놓고 따져야 할지, 아니면 팀장님께 뒷담화 건까지 묶어서 다시 보고해야 할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베네딕트자대배치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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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 직원 소송하는 회사가 있나요?
일반대리급인데 동종업계 회사로 이직했다고 전회사대표가 고소했는데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그전 회사 대표가 업계에서 소문난 악x임)
임원니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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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복지 어떤거 있나요?
의료비 외에 현금성 복지가 어떤게 있나요?
@KB증권(주)
고양고양이다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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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프로젝트하는걸 와이프가 탐탁지 않아해요
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39살이고 IT업계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연수입은 1억3천정도 되고, 와이프랑 아이들2명을 부양하고있습니다. 아이들은 5살(만3살)아들과 3살(만1살) 딸입니다. 오늘은 많이 답답한일이있어서 글을 씁니다. IT업종이기도 하고 최근 AI 때문에 AI를 이용해서 사이드프로젝트를 취미랄까?자기계발로 하고있습니다. 친구가 회사를 하고 있어서 그친구의 제안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어플 릴리스할때 보수를 받기로 계약서도 써놓았습니다. 하지만 처음 시작할때 취미로하면서 자기계발용으로 하고 소정의 보수도 받는다고 했는데도 와이프가 응원을 해주기는 커녕 프라이빗 시간 써가면서 취미명목으로 한다면서 가족과의 시간 희생해가면서 뭐라고 합니다… 저는 너무화가납니다. 솔직히 아이들이랑 있는시간이 부족한건아닙니다. 아이들이 자는 시간에 프로젝트를 하고있고 아이들이 안자는 시간에는 가사일도하고 아이들도 봐줍니다. 회사에 있을시간에 와이프가 힘들다고하면 시간휴가나 반차를 써서 집에와서 육아를 합니다. 회사가 잔업이 있어서 늦게들어오는것도아닙니다. 월5시간도 잔업을안합니다. 그리고 월1회정도 그친구랑 회의할겸 주말하루정도 시간쪼개서 밖에 나가는데 그부분에서 화가났는지 막 뭐라 그럽니다. 그러고 제 수면시간 아껴서 하고있으면 왜 늦게 자냐고 막 또 그럽니다. 솔직히 AI시대에 지금 이 타이밍 놓치면 IT업계에서는 뒤쳐질것같고 Fomo도 느끼고 막그래서 마음은 조급한데 와이프가 브레이크를 거니.. 화낌에 이혼도 생각하고 막 그럽니다.. 와이프는 저한테 한번도 사랑한다고 해준적없고 저한테 관심도 없어서 아이들이 자고나면 솔직히 제 얼굴도 안보고싶어하긴할것같은데 애들 재우고 컴터앞에 앉아서 개발하는게 도대체 왜 싫은걸까요? 대화를해도 좀처럼 의견이 안좁혀집니다… 이유도 안알려주고 극단의 조치를 취해야할까요?
키도키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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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살 수 있을거 같은 사이
안녕하세요, 남자친구와 결혼 전제로 3년째 연애중입니다. 남자친구는 저를 많이 사랑합니다. 저는 남자친구를 아주 이뻐하고 귀여워하고요. 마음이 요동치지 않는 연애가 좋아서 저도 이 사람을 결혼의 짝이라고 생각해왔는데요, 최근에 일이 있어 일주일간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연락을 안해도 지낼만합니다. 못볼거라고 생각하면 아쉽고 슬프지만 참을 수 있을거 같아요. 마음이 요동치지 않아서 좋았고, 남자친구가 저를 더 사랑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혼자 살아갈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니까 느낌이 이상합니다. 연애도 처음이고 결혼도 잘 몰라 여쭤봅니다. 결혼은 서로 없으면 안될거 같은 사이의 남녀가 하는 건가요?
말도못하는감자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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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9년 4개월 만에
전문직 아니고 금융업 아니고 스타트업, 좆소 다니면서 팀장도 아닌 채로 일반 직군 기본급 (성과급 없이) 1억 찍었어요, 어디 말할 곳이 없어 여기다 자축해봐요. 환율이 올라서 six-figure라고 말할 순 없지만 그 언저리 갔다고 생각해도 되나요? 이 숫자 만드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사용가능한닉네임
3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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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명의 아파트 월세를 합치기 싫다는데요.
안녕하세요 결혼 2년차 30대 중반 부부, 맞벌이입니다. 최근에 아내랑 생활비 문제로 조금 크게 싸웠는데 제가 속이 좁은 건지 아님 아내가 너무 계산적인 건지 판단이 안 서서 글 올립니다. 아내가 결혼 전 부모님께 증여받은 소형 아파트가 한 채 있습니다. 거기서 매달 월세가 나와요. 그걸 최근에 알았고, 월세가 얼마 나오는지는 모릅니다. 아파트니까 꽤 되겠죠. 저는 왜 여태 그걸 숨겼냐, 우리는 경제 공동체 아니냐, 그 수익도 가계 수익으로 합치자고 했습니다. 앞으로 아이 키우고 하면 돈 들어갈 일도 많을테니까요. 근데 아내는 왜 그걸 가계 수익으로 합쳐야 하는지 모르겠다. 본인 부모님이 와이프 고생하지 말라고 물려주신 거니까 합칠 수 없대요. 결혼할 때 둘 다 부모님 도움 일절 안받지 않았냐. 우리 손으로만 우리 가정 꾸려가기로 했고, 그래서 우리 둘이 번 근로소득만 공평하게 합치는 게 맞다고 생각한대요. 월세 수익은 터치하지 말라더군요. 제가 뭐라고 하니까 왜 자꾸 욕심부리냐고, 이럴 것 같아서 말을 안한 거래요. 본인은 제 명의로 된 재산이나 부모님 용돈 드리는 거 일절 간섭 안 할 테니 자기 월세 수익도 건드리지 말라고요. 그렇게 싸우다가 결국 생활비는 각자 월급에서 200만원씩만 내서 합치기로 해버렸습니다. 원래는 둘의 월급을 다 한 통장에 모았거든요. 보너스 정도만 암암리에 각자 비상금으로 썼습니다. 참고로 둘이 월급은 비슷합니다. 근데 여전히 마음이 복잡하네요. 아내는 그 월세로 자기 쇼핑도 하고 친정 용돈도 드리는 것 같은데 저는 외벌이처럼 빡빡하게 살아야 하는 기분이 들어서요. 우선 홧김에 월급 합치는 것도 엎어버려서 더 찝찝한 마음이 듭니다. 와이프를 어떻게 설득할 수 있을까요? 제가 진짜 도둑놈 심보인 걸까요? 부분데 합치는 게 맞지 않나요? 저였으면 합쳤을 것 같아서 계속 찜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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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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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연봉 삭감후
회사가 연봉 통보없이 삭감후 다니려고 하면 다니고 아니면 그만두라는데 이건 부당해고 아닌가요 작년 성과도 다른 부장들보다 좋은대 말이죠 상장전에 급여동결후 상장하고 나니 아주 쓰래기 취급하네요.. 정말 회사가 쓰래기회사가 되어가네요
김밥이좋아요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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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확장을 위한 아이디어 조언 구합니다
저희는 청주 외곽지역에서 창고업을 하고 있습니다. 실내 보관면적이 700평 남짓한데, 현재 보관제품은 플라스틱 레진류와 UV안정제를 보관하고 있는데 약300평 정도가 여유 공간이 있어, 이를 기반으로 신규 사업을 하고자하는데, 아무리 고민을 해도 마땅한 아이템이 떠오르지가 않네요. 경험 많으신 회원님들의 업무에 대한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조언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모름지기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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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다들 버티고있는건가요
경험많으신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지나가시면서 한마디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직장에서 상사들 동료들 누구랑 잘 맞고 친하다거나 하는 인간관계, 혹은 회사에서 평판 이런 게 많이 중요한가요? 아니면 실수하고 욕 먹고 직장 인맥이나 친한 사람 없어도 결국 어떻게해서든 그냥 일을 해나가면 되는건가요? 사람들하고 이야기하는게 너무 피곤하고 일도 배우기가힘든데, 다들 이렇게 직당생활 보내고 버티는걸까요? 직장생활이나 인간관계에대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지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휴일에도 회사생각이 떠올라서 자도자도 피곤하고 쉬는게 아니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힘들어도말못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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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사 회계로의 이직
안녕하세요. 현재 대기업 건설사 재무직무에서 금융지주신탁사 재무직무로의 이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상담을 했었는데, 불확실성 등의 이유로 고민이 생겼습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사례가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경험믈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민이많은사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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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커뮤니티 소개
안녕하세요 금융 관련 현직자분들이 많이 계시고 기업금융, 딜소싱 금융 관련 정보를 빠르고 깊이 있게 나눌 수 있는 금융투자 커뮤니티가 있어 소개드립니다. 전문가 중심의 실명 기반 네트워크로, 실전 사례, 투자 트렌드, 실무자료 등 유용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라이브딜 및 금융투자 정보도 공유하고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모임 주소록에 등록하시면 커뮤니티에 참여가능합니다. 참여 링크: https://link.rmbr.in/1aszub 
맥닐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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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대출 승인후 은행 갔습니다
보금자리 대출 후에 승인받고 확약서? 가 은행으로 왔다고 은행에서 연락와서 필요서류 안내해줘서 제출하러갔는데 은행에서 현재 이 은행 거래가 너무 없어서 신용카드를 만들라고 하시더라구요(현재 그 은행은 예전에 만들었지만 한도제한계좌여서 거래가 거의 없고 제 비상금 모아두는용으로만 썼습니다) 한도제한이라 월급통장을 대출받는통장으로 바꾸고 신용카드 만들라고 그러면 한도제한 풀어서 잔금처리할때 바로가능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신용카드를 꼭 만들어야하나요?ㅠ 월급통장을 바꾸는건 할수있는데 신용카드는 지금 쓰고있는게 있어서 어려워서 고민되서 물어봅니다 ㅠㅠ 대출이 처음이라 여쭤봅니다!
soo12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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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것도 스펙이다
이 말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지방에서 올라온 지 3년 차인데 요즘 현타가 오네요.. 서울이 본가인 동기들은 확실히 더 여유로운거 같아요 돈 문제도 그렇지만 서울 살면 경험의 폭이 더 넓어지는거 같아요 요즘 취직하려면 대학생 때부터 대외활동 공모전 해커톤 같은거 착실히 쌓아서 그 스펙 가지고 인턴을 해야되는데 서울에 살면 대기업이나 정부에서 주최하는 활동들 넘쳐나고 지방은 가뭄에 콩나듯 해요.. 퀄리티 차이도 많이나구요 저는 결혼 때문에 서울 올라가기로 하고 나서부터 이직 준비를 했는데 본가로 주소 해놓으면 서류부터 탈락시키더라구요 면접에서도 출퇴근 어떻게 하냐고 무조건 물어보고 면접관 눈빛부터 미묘하게 다른 느낌..? 그래서 서울 취직하려면 집부터 먼저 구해야된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서울살이 하고 나서부터 직무 네트워킹도 훨씬 열심히 하는데 그냥.. 저도 서울에 본가 있었으면 예전부터 훨씬 편하게 커리어쌓았을거 같고 좀 현타가 오네요.
xhdgod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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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옷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의 첫 직장으로 투자자문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자문사 운용사 이런곳은 매일같이 정장입는건가요? 면접정장 하나밖에 없는데 옷을 어떤걸 사입어야할지 모르겠어서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kcc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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