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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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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님이 엉덩이를 때렸는데요
대리님이랑 평소에 친하게 지내는 편이긴 합니다 근데 제가 서 있기만 하면 지나가면서 엉덩이를 툭 치고 가는 장난을 합니다. 회사 사람들 다 있는 데서도 그러고 회의실이나 캔틴에 둘만 있을 때도 그래요. 처음에는 그냥 친해서 그러는 거라 생각했는데 몇달째 반복되니까 좀 그렇네요 남초긴 한데 남들 보는 데서 그러는게 좀 민망하긴 하거든요 자꾸 그러니까 둘이 잘해보라는 농담도 심심치않게 들려요 몇 번 하지 말라고 얘기했더니 대리님도 일부러 하는 건 자제하는데 가끔 습관처럼 때리고 아차하네요 자기 여자친구한테 장난치면서 하던 게 습관이 돼서 그런 거래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상사한테도 그렇게 하는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거든요? 그리고 제 반응도 재밌다고 중독된다는데...이거 괜찮은거 맞나요 ㅜ 제가 똑같이 때리고 다니면 안할까요? 아무리 친하게 지낸다고 하지만 저보다 직급이 높아서 어떻게 하기가 좀 그렇네요...
피자끝부분
동 따봉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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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힘이 될 수 있을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결혼 5년차 만3살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남편은 40대초반 저는 30 초중반이에요! 남편이 요즘 회사생활로 너어무 힘들어하는데요 애정을 갖던 회사였는데 퇴사할 생각을 갖더라구요.. 요근래 8년 동안 남편 모습 중에 가장 힘들어보입니다. 오래 다닌 회사고 직책이 있는 만큼 괴롭히거나 힘든 사람보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잘 풀리지 않는 일들이 힘든것 같습니다. 반도체 분야라서 본인 빵꾸에 몇백-천억이 왓다갓다하는게 정신적으로 괴롭고 힘든가봐요...ㅠㅠ 워낙 책임감이 막강한 사람이라.... 사실, 내년까지 버텨야 스톡옵션 행사할수 있어서 1억정도 아쉽긴해도...사람살고 봐야죠... 제가 남편만큼 잘 벌지는 못해서.. 잘 벌면 다 때려치고 내가 먹여살릴게! 하고 당장 때려치게 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제 월급으론 빠듯할것 같지만.. (야근 빡세게 하면 매달 4백정도 받을거라 세식구 살수도 있을것 같고요..) 지금 저는 월 3백 벌고 있습니다.. 남편른 7백 좀 넘구요..실수령 금액으로요! 어떤말과 행동을 해야 위로가 될까요? 남편이 T라서..뭔가 일반적인 말로는 힘을 보태기 어려울것 같아요.. 둘째 갖기 위해 검사했는데 남편 건강 문제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더 걱정이랍니다... (본인도 좀 충격 먹은것 같습니다..)
안녕마음아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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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아이 없이 사시는 분들
저는 아이가 좋아서 낳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아이를 키우며 저희의 노후를 마련할 수 없을거같아서 낳지않을 생각입니다. (저는 한명이 좋지만 남편은 낳는다면 2명이 좋다고해서 그냥 안 낳는 결정을 한거예요) 하지만 주변에서 아이를 낳지 않으면 나중에 부부가 더 끈끈해지는 매개체가 없어져서 서로에게 소원해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제가 아이를 원했지만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못 낳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들이 더 크게 와닿네요. 아이가 없으신 분들의 현실적인 이야기가 듣고 싶습니다.
디자이너가즈아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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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소개팅 때 체크하는 5가지
제 기준으로 소개팅 때 체크하는 5가지 항목입니다. 어디까지나 제 기준이긴 한데, 5가지만 확인해도 여러 가지 알 수 있더라고요. - 학창 시절에 교정했던 사람 - 어느 대학이든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 - 운동이나 스포츠에 몰입했던 경험이 있는 사람 - 옷 관리 잘하는 사람 - 담배 안 피우는 사람 아 추가요 + 독립한 경험이 있는사람
래래래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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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으실분 있나요
심심합니다 매운거 순한거 다 가능
행복한주말5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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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원하는 직무 중견기업 VS 익숙한 직무 대기업
저는 회계법인에서 매니저 연차로 근무중인 회계사구요 이번에 이직 면접을 본곳중에 아래와 같은 조건이 갈등이 되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복지를 제외한 총 연봉은 동일할것같습니다. 1. 중견기업 지주사 경영기획 직무(원하는 직무) 유연근무제 X , 수직적인 문화, 워라밸 글쎄...(경영진 수명업무 다수) 기본급이 높은 대신 기타 복지 X, 주요 회의체관리, 향후 자회사의 CFO 트랙 등 가능성 有 2. 대기업 재무회계 직무(익숙한 직무) 유연근무제 O , 수평적인 문화, 워라밸 GOOD 기본급은 많이 낮춰야함.. 대신 성과급 비중이 큼 회계법인에서 처음 일반기업으로의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주변에서 대기업으로 무조건 가라고 하셔서고민이네요. 원하는 직무여도 중견기업이라면 별로일까요 자유로운 의견 부탁드립니다.
운명을거슬러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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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딸래미랑 데이트~^♡^
토요일 늦은 오전에 딸랑구 미술학원 데려다가 줘야해서 역전우동에서 딸랑구랑 맛점하구, 커피숍에서 맛난 음료 테익아웃 시켜주고, 딸랑구 학원 보내주고, 저는 빅사이즈 슬러시 시켜서 커피숍에서 대기중이네요 ㅎ 횐님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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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어떤 여성분이...
제 앞에 서 계셨거든요. 30대 정도로 보였습니다.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였는데, 보행기에 의지하고 계시던 할머니가 기우뚱하셔서 넘어갈 뻔 하신 걸 뒤에서 잡아주시더군요. 저도 깜짝 놀라서 조금 밀렸는데, 여성분은 떨어지는 보행기에 부딪히기까지 하셨어요. 분명 아프실텐데 할머니께 먼저 괜찮냐고 여쭤보시는 걸 보고 더 놀랐습니다. 요즘 커뮤니티를 보면 세상 전체가 거대한 전쟁터 같습니다. 비단 리멤버 뿐만 아니라요. 그나마 리멤버는 점잖은 편이지, 다른 커뮤니티들은 정말이지 온통 날선 사람들의 세상입니다. 남녀 갈등, 세대 갈등, 정치 갈등, 국가 갈등까지... 내 손해는 조금도 못 참겠다는 손익 따짐과 상대 집단을 향한 날 선 비난이 도배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드센 워딩은 덤이고요. 배려하면 호구가 되고, 또 반대로 조금만 이기적이면 빌런이 되는 세상이죠. 근데 오늘, 아까 그 여성분을 본 후부터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핸드폰 속에서 본 세상은 당장이라도 세상이 무너질 듯 서로를 미워하는 사람들 뿐이었는데 눈앞에 펼쳐진 세상은 너무나도 달랐기 때문입니다. 생각해보면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발소리를 듣고 열림 버튼을 누르고 기다려주던 어린이, 식당에서 실수로 젓가락을 떨어뜨렸는데 부르기도 전에 바로 가져다주시던 사장님, 비오는 날 버스에서 내리며 우산을 펴면서 사람들한테 빗물이 튈까봐 자기가 조금 비를 맞아도 위를 향해 우산을 펴는 사람 등등 사려깊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너무 많잖아요? 물론 누가 오는 걸 보고도 엘리베이터 닫힘 버튼을 연타하는 사람도 있고, 에스컬레이터에서 누가 넘어지면 자기 안 다치려고 비켜서는 사람도 있을테고, 빗물이 튀든 말든 자기 안 젖으려고 우산을 앞으로 팡팡 펴대는 사람들도 있는 거 압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정하게, 타인의 불편함을 먼저 살피는 보통의 좋은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은 걸요. 각종 커뮤니티의 혐오들은(특히 몇몇 커뮤니티는 더욱...) 아주 극단적인 사례를 마치 세상 전체의 진실인 것처럼 부풀려 보여주는 거잖아요. 비뚤어진 눈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비뚤어진 세상이잖아요. 매일 그런 글로 타인을 경계하는 법부터 배우다 보니 어느새 우리도 손해 보지 않겠다는 방어기제로 가득 차서 타인의 사정을 이해할 여유를 잃어버린 게 아닐까요? 우리는 모두 각자의 삶에서 지치고 피곤한 하루를 버텨내는 평범한 사람들일 뿐입니다. 누군가는 이제 막 입사한 회사에서 실수하지 않기 위해 잔뜩 긴장해있고, 누군가는 막 태어난 아기를 키우느라 잠을 못 자 피곤하고, 누군가는 야근에 지쳐 취미생활 즐길 겨를도 없어 힘들고, 또 누군가는 혼자 생계를 짊어지느라 외롭고 지쳐 있을 뿐이죠. 그저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버티고 있을 뿐인 보통 사람들. 묵묵히 버티고 있는 이들을 위해, 오늘은 커뮤니티에 댓글을 달 때도 한 번 곱씹고, 좀 더 점잖고 관대한 댓글을 달아보는 건 어떨까요? 오죽하면 만인이 보는 곳에 이야기를 꺼내겠어요. 이곳에 이야기를 꺼낸다는 것부터가 엄청난 용기를 내신 것이니, 사려깊은 마음으로 다독여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프라인에서는 더욱, 다정한 사람이 되어 보도록 하고요. 혐오도 다정함은 이길 수가 없을 겁니다ㅎㅎ 세상의 온도를 1도 올리는 건 거창한 사상이 아니라 결국 서로에게 건네는 아주 소소한 호의일테니까요. 그럼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퇴근이꿈
쌍 따봉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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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의 갈림길에 서서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일생일대의 고민이네요.
직장생활 한지는 10년 되었고 현재 지방생활 중인 상태에서 감사하게도 두 회사에 최종합격이 된 상태인데 앞으로의 미래를 놓고 너무 고민이 많이 되어 리멤버에 계신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 싶어 글 남겨봅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기혼이고 국평자가(빚0원)가 있는 상태에서 지방 공공기관에 재직중인 상태입니다. 고향은 서울이구요… 1. 서울 & 공기업 & 연봉 1,000쯤 깎임 & 정년보장 & 복지 매우 훌륭함 & 자가 사려면 빚을 어마어마하게 져야 함 & 회사 네임밸류 매우 좋음 & 강성노조 있음 vs 2. 현재 재직중인 직장과 동일한 지역 & 신생 공공기관 & 연봉은 1,000오름 & 역시 정년보장 & 복지 전무함(어떻게 만들어나가냐에 달림) & 출퇴근이 좀 멀어져도 지금 사는 자가에서 통근가능 & 신생이라 네임밸류따위 없음 & 당연히 노조도 없음 여러분들 같은 경우면 어쩌시겠나요?? 진짜 고민돼서 요새 1주 가량 잠도 못자고 뜬눈으로 밤을 지새웁니다. 주변 의견도 귀신같이 갈리는데 ‘서울 물가가 얼마인데 올려서 이직은 커녕 깎고 온다는거냐, 존버하든가 그냥 신생 기관 가서 개국공신해라’ vs ‘왜 말은 제주로 사람은 서울로 보내란 소리를 하겠냐?? 어떻게든 서울와서 지지고 볶고 하다보면 더 좋은 기회가 필연적으로 생기는 법이다. 자녀 양육까지 생각하면 닥치고 서울이다.‘ 뭐 이정도라 할까요… 정말 어지럽습니다.ㅠㅠㅠ 선배님들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하…
MBTI안믿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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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으로 인해 회사를 짤렸네요.
안녕하세요. (기계설계) 이직 했다가 황당한 일을 겪어서 글을 쓰게 되네요. 얼마전에 회사를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팀에 저는 팀장으로 월요일날 입사하고 그 신입은 팀원으로 저 보다 2틀 늦게 수요일날 입사를 했습니다. 초반에는 신입이랑 잘 지낼려고 이것저것 묻다가 신입이 돈이 없어서 저녁은 굶고 다닌다고 하여 퇴근하고 밥이랑 술도 사주고 회사에서 점심 먹으면 커피도 사주고 많이챙겨주었습니다. 업무는 가장 기본적인것부터 시켰었구요(제품 도면화) 그러다가 회사다닌지 2주쯤 되고 신입의 행동이 이상하게 바뀌드라구여. 회사에 오면 일부로 저한테만 인사를 안하고 업무를 지시해도 저는 쳐다도 안보구 컴터를 하고 지시한일을 다했냐고 물어보니까 말을 안하고 가만히만 있드라구여. 그래서 회사신입이고 하니까 좋은말로 타일러봤는데 전혀 듣지를 않아서 갈군적이 있습니다. 제가 팀장직급으로 가서 위에 물어볼 사람두 없고 하여 타 부서 팀장들한테 물어보니까 타부서 팀장들은 제 앞에서 그 신입이 이상한거 같다고 말을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타 부서 팀장들이랑 얘기를 하고 다음날 회사대표가 저를 따로 부르더라구여 그러더니 대뜸 신입을 갈구지 말라는 겁니다. 저는 무슨 소리인가해서 회사 대표랑 2시간 넘게 얘기를 해보니까 제가 신입을 갈궈서 신입이 제가 시킨일도 안하고 말도 무시하고 인사도 안하는 거라 하더라구여. 저는 그 얘기듣고 너무도 황당해서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도대체 그 신입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고민하여 다음날 출근 하니까 업무시작전에 저를 무시하던 신입이 갑자기 8시 40분쯤 되니까 (업무시작 시간이 8시반임) 일어나서 사무실에서 엄청 큰소리로 무슨팀장님 안녕하십니까 이러면서 인사를 하더라구여 저는 이게 무슨일인가 하도 황당하기도 해서 며칠은 그 인사를 받아주고도 그 찝찝한 상황을 몇일은 이어갔습니다. 아침에만 저렇게 인사하고 평소에는 저를 무시하고 있는 상황이었구요. 그래서 도저히 이건 아닌거 같아서 신입 불러서 조용히 얘기했습니다. 아침에 일부로 그렇게 인사하는거냐?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라 그러님가 갚자기 신입이 자리를 박차고 나가더니 그날 오후에 사장님과 면담을 한후 반차를 썻다는걸 관리부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다음날 신입이 안보이길래 전화를 하니 제 전화는 안받고 해서 다른팀에 물어보니 다른팀 외근 나가는데 지 맘대로 같이 외근을 나갔더라구여. 혹시 사장님 면담하고 결정된 상황인가 해서 관리부 및 사장님께 물어보니 그런 지시 한적 없다고 하고 같이 외근 나간 팀에 왜 데리고 갔냐고 하니까 제가 보내는줄 알았다고 저한테 보고 끝냈다고 같이 따라 나간거였더라구여. 그래서 그 신입을 다시 불러서 갈궜습니다. 그러니까 그때 다시 자리를 박차고 나가더니 회사대표한테 면담을 하고 오후 4시에 또 집을 가드라구여. 그 신입이 집을 가니까 회사대표가 저를 다시 불러서 갑자기 화를 내는데 저는 무슨일인가 싶었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앞으로 인사를 그렇게 할거면 너는 내 팀원 아니니 다른팀 가서 일해라 앞으로는 나랑 눈도 마주치지 말고 내 앞에서는 입도 뻥긋하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거 때문에 신입이 퇴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니라고 항변했지만 회사대표는 듣지를 않고 원래 계획되있던 4개월 짜리 프로젝트를 갑자기 8월안에 끝내라 못하겠으면 나가라 해서 저는 못한다고 말하니까 대표가 내일까지 생각해보구 말하라더군여. 그래서 다음날 가서 못하겠다고 하니까 그 자리에서 퇴사를 하라고 하드라구여. 그러면서 회사대표가 사직서 쓰고 가라는걸 싫타하여 회사내에서 30분간 말다툼을 하다가 결국은 그냥 사직서 쓰고 퇴사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이번 이직회사한 회사를 약한달 넘게 다니면서 겪었던 일이네여. 참고로 전임자 분이 이미 퇴사한다음 제가 입사하여서 자료가 아무것도 안남아 있는 상태였습니다. 현물과 3D/2D 맞는게 없고 B.O.M도 없어서 조립도 힘든 상태인데 거기서 거의 매일 새벽 2시까지 하면서 저혼자 겨우 B.O.M 맞추고 조립해서 5대 납품기간에 맞춰줬구여. 팀원도 팀장인 저랑 그 신입팀원 2이 끝이었습니다. 회사 짤리고 다음주에 회사 자주들어오는 가공집 사장님께 전화가 오더니 신입만 남겨두고 저는 어디갔냐는 얘기들어서 그 신입이 퇴사를 한게아닌걸 알게 되엄ㅅ습니다. 더군다나 수습기간이어서 노동부에 연락하니까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이런 경우에 뭐를 어떻게 해야 됬을까여? 너무 억울하고 답답하네여
네오프라임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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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없다 구직힘들다 다 개구라임...
면접보라고 오라는데 당일 취소, 면접시간지났는데 연락없고 전화씹고 면접일정잡고 당일에 지들 사정있다고 다른날로 변경해달라하고... 20대 초반애들이 그러면 말도안함 30살 다된것들이 저 ㅈㄹ하는데 진짜 개한숨밖에안나옴. 진짜 지원자 중에 80%가 저럼... 구직힘들다고 말하기전에 니들 기본적인 태도부터고쳐라 진짜
qwert89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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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bookRAG AI 문서검색도우미
https://github.com/dorafather/NotebookRAG 내 컴퓨터 안의 문서를 로컬에서 검색하고, Claude Code 등 MCP를 지원하는 AI 도구에서 자연어로 질문할 수 있게 해주는 Windows용 개인 문서 검색 도구입니다. 문서는 컴퓨터 밖으로 절대 나가지 않습니다. 문서 이해(임베딩)와 검색 모두 여러분의 컴퓨터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왜 만들었나 직장인의 노트북에는 몇 년 치 문서가 정리 안 된 채 쌓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파일이 최신본인지, 어디에 뭐가 있는지 기억하기 어렵고, 검색은 파일명이나 폴더 구조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기업용 RAG(검색 증강 생성) 솔루션은 많지만, 대부분 "회사 조직"을 대상으로 하지 "개인 노트북의 어수선한 문서함"을 대상으로 하지 않습니다. NotebookRAG는 그 빈틈을 채우려는 개인 프로젝트입니다 — 의미 기반 검색(파일명이 아니라 내용으로 찾기)과 완전한 로컬 프라이버시를 개인 사용자 규모에서 제공합니다. 특징 완전 로컬 처리 — 임베딩(bge-m3)과 벡터 검색(sqlite-vec) 모두 컴퓨터 안에서 실행. 인터넷 연결은 최초 모델 다운로드 시에만 필요. 백그라운드에서 조용히 색인 — CPU 사용률을 낮게 유지하도록 최적화되어, 다른 작업을 하는 동안 방해 없이 천천히 색인이 진행됩니다. MCP 표준 지원 — Claude Code를 비롯해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지원하는 어떤 AI 도구에서도 연동 가능합니다(MCP는 개방형 프로토콜입니다). 이중 요약 없음 — MCP로 연동된 AI 클라이언트가 이미 언어모델이므로, NotebookRAG는 검색된 원문을 그대로 반환합니다. 별도 API 키가 필요 없습니다. 트레이 앱으로 상태 확인 — 색인 진행 상황, 디스크 사용량, 검색 연동 상태를 트레이 아이콘에서 바로 확인·제어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 권한 불필요 — 설치부터 실행까지 일반 사용자 권한만으로 동작합니다(회사 노트북 환경 고려).
도라아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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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직내괴 가해자라고 합니다
배우자가 회사에서 최근 꽤 큰 일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인사위원회까지 올라갈 사안이라고 합니다 본인은 억울한 부분이 많다고 이야기하고 있고, 해명하는 과정 자체가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어떻게든 다시 취업할 테니 자신을 믿어달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배우자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말 억울한 상황은 맞습니다. 그런데 저 역시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입장이라, 회사에서 이런 문제로 조사가 진행되고 퇴사까지 생각하게 되는 일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더구나 성희롱과 관련된 내용까지 언급되고 있는 것 같아서,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혼란스럽습니다. 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는 지인에게 물어볼까 싶어도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것 같아 주저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신 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셨을지 궁금합니다. 그냥 믿고 넘겨야하는걸까요
agsggshe
동 따봉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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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문성에 대해 길을 잃은듯..
90년생입니다. 한 회사에서 13년 정도 근무하다가 용기 내서 이직했고, 지금 회사에 온 지 이제 3개월 정도 됐습니다. 처음에는 이직에 성공했다는 것 자체가 좋았는데 막상 적응하고 주변을 볼 여유가 생기니까 또 욕심이 생기네요. 이전 회사와 복지, 급여, 혜택, 근무환경 같은 걸 자꾸 비교하게 되고 생각했던 것만큼 만족스럽지 않다 보니 다시 이직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잘 안 되네요. 제일 고민되는 건 13년이라는 경력은 있는데, 막상 내세울 만한 전문 분야 하나가 없다는 느낌입니다. 직무가 공무/설비 쪽이라 이것저것 정말 많이 해봤습니다. 설비보전도 하고, 유틸리티도 보고, 고장 나면 대응하고, 업체 관리하고, 공사도 하고… 회사에서는 필요한 사람이었는데 막상 이직 시장에 나오니까 “그래서 당신의 전문 분야가 정확히 뭔데?” 라는 질문 앞에서 애매해지는 느낌입니다. 나이도 90년생이라 완전 신입으로 다시 시작하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특정 분야의 13년 차 전문가라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괜히 이것저것 할 줄 아는 어중간한 경력직이 되어버린 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13년 다닌 회사를 나와서 이제 겨우 3개월인데 조금 더 버티면서 전문성을 만들어야 하는 건지, 아니면 더 늦기 전에 원하는 회사를 계속 찾아봐야 하는 건지 고민이 많네요. 비슷한 시기에 이직하셨거나 30대 중후반에 커리어 방향 다시 잡으신 분들 계신가요? 저 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나요?
외로운아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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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용역사 갑질 심리가 궁금합니다
이번에 공공기관과 6개월 정도 함께 일하게 된 용역사 직원입니다. 갑질 심리가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보고서와 PPT를 하루 전에 갑자기 통보하며 몇 시까지 만들라고 요구하지 않나, 음원 제작 업무에서도 무리하게 여러 샘플을 단기간에 만들라고 하지 않나… 좀 도가 지나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업무 방식도 그렇지만, 태도 면에서도 미묘한 수준이 아니라 대놓고 하대하는 게 느껴집니다. 게다가 같은 부서 내에 몸이 편찮으신 분이 계셨는데, 저희 회사 인사팀장에게 “저런 사람을 (프로젝트에) 쓰는 게 맞느냐”는 식의 인권 모독적인 발언을 하며 결국 해당 프로젝트에서 그분을 교체시키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거의 한 사람이 주도해서 벌어진 일인데, 그동안 여러 공공기관과 용역 프로젝트를 해왔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이 일로 팀 전체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교체된 분은 인권보호위원회에 신고를 고려 중입니다. 모든 기관이 이런 건 아니겠지만, 이렇게 갑질해서 얻는게 있나요...? 그리고 이런 상황에 대응할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마스크팩킬러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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