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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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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 박사 시작 에바싸바인가
3n살입니다. 연봉걱정없는 좋은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등따시고 배부르면 눈이 다른데로 돌아간다고.. 요새 갑자기 박사과정에 꽂혔어요. 미국대학교에 박사과정으로 풀펀딩받아 미국에서의 2차인생을 살고싶은 막연한 꿈이 있는데 .. 에바싸바일까요 전공은 AI입니다.
힝구스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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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사에서 잉여인력인가? (2X년차 부장)
(반말체 죄송) 부사장이 또 갈군다. 자기는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고, 앞으로 뭘 할건지도 모르겠단다. 그래서 현재 하고 있는 일과 앞으로 할일에 대해 KPI를 포함해서 보고를 하란다. 쿨타임이 찼나보다./ 작년에도 그래서 매월 업무실적 및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서를 썼다. 팀장이 결재로 올리라고 해서 전자결재로 팀장, 사업부장, 부사장까지 결재를 받았다. 처음 보고서를 올리고 며칠뒤에 부사장을 마주쳤는데 ’야, 난 니가 이렇게 바쁜줄 몰랐다’ 라며 진심인지 비꼬는건지 모를 말을 던지고 갔다. 연초에 사업부장이 바뀌었는데 결재를 올리니까 나를 불러다가 ’이게 뭐냐?‘ 하고 물어봤다. 개인이 부사장에게 별도로 업무보고를 결재로 올리는 것을 본적이 없다고, 하지 말랜다. 그래서 그달을 마지막으로 안했다. 원래 이 일은 내가 하던 일이 아니다. 물론, 내가 했던 일이다. 신입으로 입사해서 과장까지 이 일을 하다가 다른 팀으로 갔고 5년사이에 이 일을 하던 사람들이 다 짤리거나 자진퇴사하면서 개판이 났고 부사장이 개판난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나를 다시 이 일로 (강제로) 불러왔다. 원래 이 일을 하던 사람을 짜른 것도 부사장이고 팀을 없애고 다른 팀 밑으로 합친것도 부사장이고, 그 꼴을 보고 젊은 친구들이 다 나가면서 이 일을 하는 사람이 없어지니까 팀장에게 다른 팀원들이 커버하면 되잖냐 했지만 커버가 안되서 개판 만든것도 부사장이다. 겉으로만 조용했지 폭발하기전의 화산 같은 상황을 다 수습하고 정상적인 시스템이 돌아가게 만드는데 거진 1년반이 걸렸다. 기존에 6명이 하던 일을 혼자 하는데 충원도 없다. 이제 좀 돌아가니까 조기적으로 ‘니가 뭐하는데?’ 라는 말을 한다. 나는 SM 협력사 인원 8명을 데리고 일을 한다. 우리 회사 조직도에는 이 일을 하는 사람은 나 혼자로 되어 있다. 부사장이나 사업부장은 ’니가 뭘 하냐..다 협력사가 하지’ 라고 한다. 그래서 태업삼아 장기휴가를 가고 협력사 부장님에게 직접 보고서를 보내라고 했다. 팀장, 사업부장이 바로 ‘나는 저 사람들이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어‘ 라고 한다. 협력사에서는 우리회사가 요구하는게 무엇인지를 모르겠다고 한다. 나는 개발자들에게 그들의 언어로 우리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통역을 해야 하고, 우리 회사 사람들에게는 개발자들이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우리의 언어로 통역을 해주고 있다. 과장때까지는 나도 어꺠너머로 배운걸로 개발도 해봤다. 지금은 설계하고 매니징 하는 것만으로 벅차다. 그때는 6명이었고 지금은 나 혼자거든. 팀장은 내가 보고하면 ‘알아서 해줘요’ 라고 한다. 위에서 관심갖는 것이 아니면 관심도 없고 아는 것도 없다. 팀장이 이런데 사업부장은 더더욱 그렇다. 나를 이 자리로 끌고온 부사장은 더하다. 그들에게 나는 ’잉여’ 같은데, 정작 짜르진 않는다. 팀장에게 대놓고 ‘제가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시겠다고 하면, 저를 차라리 다른 팀으로 보내주십쇼.‘ 라고도 해보고 ‘나는 쟤네(개발자들)이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어’ 라고 하면 ‘요즘 지피티나 제미나이가 통역 잘 해줍니다‘ 라고도 해봤다. 그나마 팀장에게는 나는 자기가 모르는 일을 신경 안쓰게 해주는 고참 팀원으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사업부장, 부사장은 ’쟤는 지금 뭐하고 있지? ’하는 존재다. 아침에 팀장이 부사장 방에 들어가서 1시간을 있다 나왔는데 그중에 절반이 또 내 이야기란다. 내가 뭐하고 있는지, 뭘할건지 모르겠다며 보고서를 써보란다. 또 작년처럼 보고서 쓰고 결재 올리는건 어려운게 아니다. 부사장이 알아먹을 수 있게 번역하는게 더 어렵다. 그냥 니가 알아 듣거나 말거나 하고 내 언어로 쓰면 화를 더 돋구는 결과가 될거다. 부사장은 정작 나를 직접 불러서 까대지는 않는다. 우리 회사에서 모든 일을 다 안다고 자부하는 사람인데 내 일은 모르거든. 내 일로 뭐라고 해서 내가 반박을 하면 그게 맞는지 아닌지 부사장이 판단을 못하니까 더이상 까지를 못한다. 다른 팀장, 부장들은 두세시간씩도 까이는데 나는 5분, 10분이면 끝난다. 그러니까 내가 아니라 내 팀장을 불러다가 내가 맘에 안든다고 까대는거다. 팀장이 ’나 좀 살려줘‘ 라는 투로 이야기 하면 나도 참 곤란하다. 팀장이 팀원 하는 일을 몰라서 부사장에게 다이렉트로 까이는게 정상은 아닌데, 이 비정상을 만든 사람은 정작 이게 비정상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 ’회사의 명운이 걸렸다’ 라는 프로젝트에 들어가 있는데, 부사장은 ‘너네는 이일만 해라. 딴일 하지 마라’ 라고 하면서 또 나한테는 ‘너는 뭐하니?‘ 라고 한다. 솔직히 내가 지금 때려친다고 하면 부사장 포함 여럿 곤란해 질거면서.. 이 플젝트 끝날때까지 버틴다고 몇번의 면접 기회도 날렸다. 부사장 생각하면 중간에라도 그만둬여 겠지만 같이 고생하는 동료, 후배들 때문에 그건 도의가 아닌것 같더라. 나는 내년에도 계속 잉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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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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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에서 종합건설으로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30대 후반, 현재 단종(전문건설업)에서 근무 중인 직장인입니다. ​과거 자재 영업을 하다가 시공 쪽으로 넘어왔고, 현재 단종 경력은 1년 미만입니다. 이번에 운 좋게 종합건설사(종건) 신입으로 합격하게 되어, 이직을 두고 깊은 고민에 빠져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현재 회사에 남을지, 합격한 종건으로 갈지 각 회사의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현재 직장 (단종) ​업계 위치: 저희 공종 내에서는 꽤 알아주는 탄탄한 회사입니다. ​복지: 회사 차량 제공 (기름값, 하이패스 전액 지원) ​급여 조건: 매년 연봉 최소 300만 원 이상 인상 ​비전(임원급 연봉): 부장 6천 후반 / 상무 7천 대 / 전무 8천 대 ​ 합격한 직장 (종건) ​회사 규모: 한때 매출 2천억 원까지 했던 곳으로, 현재는 다소 움츠러든 상태이나 시행/개발 위주로 본인들이 시공까지 다 하는 구조입니다. ​급여 조건: 종건 무경력 및 단종 경력(1년 미만) 미인정으로 초봉 4,500만 원 (단, 6개월 후 실력에 따라 인상해 주기로 함) ​업무 내용: 입사 후 6개월~1년은 CS(하자 보수 등) 및 신입 업무 전반을 수행하며, 이후 순환 근무 예정 ​기타: 차량 지원 없음(기름값, 하이패스 실비지원) ​저의 고민 솔직히 제 나이(30대 후반)에 종건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50군데 넘게 지원해서 유일하게 연락이 와서 합격한 소중한 기회이기도 합니다. 회사규모가 크기도하고 ​하지만 막상 합격하고 나니, 현재 단종 회사의 차량 지원 등 쏠쏠한 복지와 확실한 연봉 인상률, 그리고 임원급들의 급여 테이블을 보았을 때 이 공종에 뼈를 묻는 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종건으로 가게 되면 차포 떼고 4,500만 원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고, 초기엔 CS부터 궂은일을 다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실지, 현실적인 조언과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된사람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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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제발 존엄사 좀 허용해 달라는 중장년 직원들..
어제 다른 커뮤니티에서 제목과 같은 내용의 글을 봤습니다. 못 보신 분들을 위해 하단에 첨부합니다. 예전에는 존엄사 이야기가 나오면 생명을 포기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 막상 저도 나이가 들기 시작하니 부모님 세대 나이대 분들이 왜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기도 했습니다. 반대로 의료 기술이 발전한 덕분에 더 오래 살 수 있게 된 건 분명 좋은 일인데, 어디까지를 삶이라고 봐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생기더라고요. 막상 나이가 더 들면 살고 싶단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병 걸린 채로 100세 넘게 사는 것도 저를 포함한 가족에게 못할 짓 같단 생각도 드네요. 물론 악용 가능성이나 생명 경시 문제 같은 우려도 있어서 쉽게 결론 낼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리멤버에 계신 분들은 존엄사 허용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본인이 원한다면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시나요, 아니면 어떤 경우라도 허용하면 안 된다고 보시나요? 무거운 주제지만 생각하시는 내용에 대해 자유롭게 얘기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ㅎ
닮구싶다
쌍 따봉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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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6일 하루 12시간 근무
아침일찍 새벽 5시에 일어나 6시까지 출근해서 납품하고 하루 종일 납품할 아이템 이곳 저곳 직접 가서 챙기다가 저녁 6시쯤 퇴근 이외에 재고관리, 고객사 납품대응, 생산계획 수립, 사,도급 수불관리, 마감관리, 물류차량일지 정리, 물류업무까지 짤짤이로 다 하는중입니다.(필요에 따라 품질 업무 대응까지) 이짓거리를 주 6일 하고있는데 어떤가요.. 이건 힘든 축에도 못끼는걸까요?
노예계약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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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인수회사
사모펀드가 인수하는 회사 어떤가요...? 이직 해도 될까요... 직무은 마음에 드는데
뉴뉴뉴뉴뉴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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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제 말을 녹음하고 있었습니다.
입사 3개월 정도 된 신입이 있습니다.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메모도 꼼꼼하게 하고, 모르는 건 바로 물어보면서 어떻게든 실수하지 않으려는 게 보이는 친구였습니다. 제가 사수여서 업무 프로세스부터 거래처 성향, 실무하면서 주의해야 할 것들까지 이것저것 많이 알려줬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우연히 그 신입이 저를 비롯한 팀원들이 하는 말을 녹음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최근부터 그런 줄 알았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입사 초기부터 업무 설명을 들을 때나 인수인계를 받을 때, 모르는 걸 물어보면서 설명을 들을 때마다 꾸준히 녹음해왔다고 하더라고요. 본인은 기억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 집에 가서 다시 들으면서 공부하려고 그랬다고 했고, 실제로 일 열심히 하는 친구인 것도 맞아서 이유 자체는 이해가 됐습니다. 그 사실을 최근에야 알게 됐고, 저 말고도 팀장님이나 과장님 등 다른 분들과 대화할 때도 녹음했다는 것 같습니다. (녹음 사실은 현재 저만 알고 있습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업무 얘기만 했던 게 아니라 회사 욕 한두 마디 섞인 푸념도 있었고, 분위기 풀어보겠다고 던졌던 가벼운 농담들도 있었거든요.. 신입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배우고 실수하지 않으려고 한 행동이었겠지만 너무 찝찝한데 이제라도 녹음은 하지 말아달라고 해도 될까요? 이해해 줘야 하는 부분일까요?
퀀텀쩜프
쌍 따봉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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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철회
말그대로 지금 접수넣은 헤드헌터 한테 철회하고 다른 헤헌한테 접수하거나, 직접 지원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ㅇㅇㅇㅇㅇㅇㅇㅎ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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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의도가 궁금합니다..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직무공모로 다른 팀으로 이동해서 지자체 위탁사업을 맡게 됐습니다. 이 사업은 계약상 담당자가 사업장에 상주하는 게 원칙이고, 같은 사업 다른 부서 담당자는 지금도 주 1회만 본사 출근하고 나머지는 사업장에서 근무합니다. 필요하면 줌으로 회의한다고 하고요. 저도 처음에는 주 3일은 사업장, 나머지는 본사 출근이라고 안내받았습니다. 그런데 한달 정도 계속 본사출근하라고 해서 본사로 출근했다가 위탁사업을 같이 하는 타부서 내부 직원들이 계속 사업장에 언제 올거냐고 하셔서 중간에 오전 본사 출근/오후 사업장 이동으로 한 번 바뀌더니, 막상 사업장으로 출근하기 시작하니까 팀장이 갑자기 "앞으로는 계속 본사로 출근하라"고 하더라고요. 이유는 -메신저 소통은 한계가 있다. -같은 팀원들이랑 같이 있어야 한다. -어차피 이 사업은 올해 끝난다. -만약 사업장 관계자가 불시에 오면 본사 미팅 때문에 자리를 비웠다고 하면 된다. 라고 합니다. 근데 제가 일을 못해서 불려간 것도 아니고, 소통이 안 된다는 피드백을 받은 적도 없습니다. 사업장에 있을 때는 제가 먼저 매일 업무보고했고, 확인이나 컨펌이 필요한 것도 먼저 메신저로 공유하면서 일했습니다. 별다른 이슈도 없었고요. 정작 본사에서도 다들 메신저로 일합니다. 팀장도 자리를 자주 비우고, 같은 사무실에 있어도 메신저로 얘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개인적으로는 사업장이 집에서 걸어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워 출퇴근도 편하고, 계약상 상주가 원칙인 사업인데 굳이 본사로 계속 부르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특별한 이유 없이 통제하려는 것 같아 불편하기도 하고요 사기가 떨어지고 그러네요 제가 너무 깊게 생각하는 걸까요? 상사가 하라는대로 하고 있지만 내면에서는 더 예민해지고 불만만 쌓여갑니다.. :(
illii1ll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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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의 대박지각..
반년 정도 다닌 쌩신입입니다. 평소엔 40분씩 일찍 가는 편인데, 몸이 좀 안 좋다~싶더니 처음으로 알람도 못 듣고 출근시간 이후에 기상을 해버렸어요 집도 멀어서 편도 2시간입니다. 상사에게 보고드리긴 했는데 이게 말도 안 되는 실수 같고.. 몸이 안 좋은 걸 떠나서 알람을 못 들었다는 게 정말 어이없고… 사수한텐 갑자기 폐 끼친 것 같아 미안하고요 폐급 신입 같고 스트레스받네요,,, 원래 사회 초년생 때 이런 실수는 한 번씩 있는 건가요ㅠ
징구장구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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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퇴사하신분들 조언부탁드려요
스타트업에 와서 성과도 냈고 몸을 갈았지만 더이상 미래가 보이지 않는 것 같아 퇴사하려 합니다 근데 니가 그동안 해논게 아깝지 않냐네요 다 만들어 놨는데 왜 나가냐 이런 상황에 퇴사가 맞을까요? 이미정신은 피폐하고 팀원들도 다 이탈했습니다 윗선에서 일을 내리기만 하니 조직관리가 안됐어요 저는 팀장이구요 사람은 뽑으면 되고 너만 마음 잡으면 된답니다 어째야 할까요 근무기간은 9개월 정도 됩니다
드래곤뿌뿌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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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들과 소통이 어렵네요..
이 사이트가 직장생활 위주이지만 다방면의 인생선배님들이 많은듯하여 자식고민도 올려봅니다.. (중3 남아의 현상황) 1. 공부의 필요성은 인지하지만 하기 싫어하고 억지로 수동적으로 하다보니 효율이 안남 2. 게임을 좋아하며, 친구들과 어울리기 좋아함. 나서거나 튀는 것을 싫어하고, 모범적인 학교생활중(스스로 본인의 장점을 튀지않는 친화력과 적응력이라고..) 3. 스스로에게 너무 관대하여 조금만 열심히 공부하거나 힘들면 고생한 자신에게 과도한 휴식을 주는 스타일 4. 본인이 견디기 어려운 과도한 시련(제가 보기엔 별 고생도 아닌데..)이나, 꾸중 등을 가하여 자존심에 상처를 받으면 버릇없고 과도한 리엑션을 보임 5. 갈등상황에서 좋게 말하면 듣지않고 강하게 말하면 억지로 하면서 상처받았다고.. 푸념.. (상담사항) 1. 단기적으로는 다음 주에 가족여행 예정인데 완강하게 본인은 안가고 집에서 혼자 있겠다고 하네요..(친구들과 게임방가고 놀겠지요..) 점점 마음의 문을 닫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억지로라도 끌고가는게 나을지 핸드폰이고 탭이고 다뺐고 집에 놔둘지.. 화장실청소, 집에 두되 책읽기 등 미션을 줄지.. 2. 중장기적으로 이런 중3남자아이가 정신차리고 스스로 마음먹고 자기주도로 열정적으로 살아가게 만드는 방법이 없을까요? ..너무 강하게만 나가면 완전 엇나갈까 우려가 되고 그렇다고 풀어주자니.. 나중에 이도저도 안되고 후회가 될 것도 같고.. 참 막막하고 어렵네요..
세안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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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 너무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학창시절 외국에서 보내고 건강때문에 한국으로 돌아와서 이제 10년째 살고있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지금도 친척말고 가족들은 외국에 흩어져서 살고있어요 처음 한국왔을때는 다들 너무 무뚝뚝해 보였고 대화주제도 맞지 않아서 힘들었어요 그래도 좋은 분 알게되서 이제는 교회에서도 좋은 친구들 알게되고 한국생활 이만하면 괜찮다고 생각하게되었어요 제가 파티이벤트 전공이라 업계가 업무강도가 너무 세다보니 몸이 워낙 특이체질이기도 하고 해서 아시는 분 통해서 거의 창업라인의 요식업 쪽에 오래 있었거든요 이번에 동생이 미국에서 한국에 애기낳으러 1년정도 산다고 해서 시간관리 건강관리 잘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한 대기업 오일 계열사에 있는 (알고보니 하청업체) 관리직 안내쪽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너무 힘드네요 오자마자 실수하지 말아라 전 아무것도 안했는데 이상한 소문 돌고 아빠뻘 되는 나이많은 팀장은 반말에 명령하면서 손가락질 하는데 정신이 이상해 질거 같아요 쉬는시간에도 지하에 매연있는 대기실에 왠만하면 있으라고 하고ㅠㅠ 관리실 주임은 그 사람은 원래 그렇다고 하는데 이미 성추행 전적있고 여러번 신고당한 팀장을 그대로 두는 회사는 답이 없는거겠죠? 여기와서 인생에서 경험못할 안좋은 정말 별의별 일을 다 당하네요 이벤트협회 활동이력이랑 포트폴리오도 있고해서 정리해서 미국쪽으로 취업 알아볼가 하는데 따뜻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Ricorico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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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는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내년에 유치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주변에 도와주실 수 있는 부모님이 안계셔서 저희 부부가 아이를 온전히 케어하고 있습니다. 자영업하는 남편이 알바생과 교대후 18시에 아이를 하원 시키고 평일에 케어하고있고 주말에는 남편이 일을 해야해서 제가 거의 돌보고 있어요. 지금 어린이집은 아파트 단지내에 있어서 빠르게 진행해야하는 등하원을 비교적 편하게 하고있는데 유치원들은 차로 가야하는 곳이고 보통 유치원들은 하원 시간이 빠르다고하여 걱정입니다... 주변에 워킹맘이 별로 없어서 내년에 정말 맞벌이 가능할지 조언을 듣고 싶어요! 주변도움 없이 맞벌이가 가능할까요? 다들 어떻게 아이키우면 커리어 지속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언제가유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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