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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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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원이 계약직이에요
20명 정도의 스타트업을 다니고 있는데요 공동창업자 3명 나머지 직원은 모두. 계약직입니다. 직원을 뽑은지 곧 2년이 되어가서, 몇달 후면 초창기 멤버 몇은 무기계약직이 되는 겁니다. 웃긴건 승진을 시켜줍니다. 연봉도 올려줍니다 ㅎㅎ 정규직 언제 바꿔주냐고 몇번 물어봤지만 생각하고 있고, 때가 오면 한번에 재계약 예정이라고 하더라고요. 그 때가 언젠진 당연히 모릅니다. 이뿐 아니라 임원들의 관리 태만. 능력 부족. 대학 동아리보다 못한 거야 스타트업이라 그렇다 쳐도 무엇보다 약속을 안지키는 수준이 도를 넘습니다. 보고사항을 확인하겠다고 해놓고 열어보지도 않는 것 정도야 일상이고요 자잘하게 언급한 내부 복지는 물론이고 작년부터 말한 평가와 성과급도 행방불명 고객사 납기를 지키는 꼴을 거의 본 적이 없을 정도로 관리도 엉망입니다. 같이 일하는 분들은 다 정말 좋다는 게 오히려 흠이랄까요... 이직할래도 계약직 꼬리표 남을래도 미래가 안 보이는 조직 여기 경험 많으신 선배님들이 많이 계셔서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나름 팀 내에서, 어쩌면 조직 내에서 가장 인정받고 있고 경력 대비 저의 역량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 정규직 달 때까지 버티다 2-3년 경력이직 도전하는 게 좋을지 2. 계약직이라도 편견에 맞서 비벼보는 게 좋을지 원래 전자였지만 날이 갈수록 고여가는 조직에 정신적으로 어렵습니다. 임원의 목소리, 텍스트만으로도 스트레스예요....... 뭐든 좋으니 의견 주시면 달게 받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미노너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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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딸이 남편을 가르치네요ㅋㅋ
와.. 이렇게 말 잘하는건 어디서 배운걸까요?ㅋ 오늘 남편이 등갈비 김치찜이 먹고 싶다고 해서 아침운동 하고 돌아오는 길에 등갈비를 사다가 앞뒤로 굽굽하고 묵은지 넣어서 김치찜을 푹 끓였어요. 한입 먹더니 오늘 왜 이렇게 싱겁냐, 국물이 덜 우러난거 같다 한 소리를 얹는거예요. 자기가 먹고 싶대서 열심히 만들었는데 한 소리 들으니까 울컥했는데... 옆에서 조용히 밥먹고 있던 초등학생 딸이 남편한테 하는 말이 아빠. 엄마가 힘들게 요리했는데 그렇게 말하는거 아니야. 남편이 당황해서 아니, 아빠는 더 맛있게 먹고 싶어서 그래~ 하고 대충 얼버무리니까 딸이 더 세게 나가더라고요. 선생님이 그랬어. 음식이 맛이 없을 수는 있지만, 만든 사람 마음까지 아프게 하면 안된다고. 맛없으면 아빠가 직접 만들어 먹는게 맞아. 와... 진짜 옆에서 듣는데 속이 뻥~~!! 뚫리더라고요. 남편도 그래? 아빠가 잘못했네. ㅇㅇ이 말이 맞아! 하고 맛있다고 호들갑 떨면서 먹더라고요. 남편 교육은 제가 시키는 게 아니라 우리 딸이 다 시키네요. 자려고 누웠는데 넘 웃겨서 자꾸 피식 거리고 생각나네요 ㅋㅋㅋ
시니Sini
쌍 따봉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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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모르겠지
당신은 모르겠지, 주말 잘 보내라고 보냈을 때 하트 이모티콘으로 반응하면 내 기분이 어떤지. 당신은 모르겠지, 주말에 잘못 눌러서 전화한 내 심정을, 얼마나 초조하고 얼마나 괴로운지. 당신은 모르겠지, 팀즈로 잘못 눌렀다고 보냈을 때 가장 쉬운 따봉도, 하트도 아닌 굳이 하이파이브 이모티콘을 찾아 반응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된 나를. 당신은 월요일에 만나면 또 나에게 환하게 웃어주겠지. 그건 내게 웃어주는 것이 아니라 모든 직장 동료에게 웃어주는 것이겠지. 당신은 모르겠지, 당신은 대단한 사람이라고, 원하지도, 의도하지도 않았는데 한 사람을 괴롭히고 있다고. 그리고 당신이란 사람을 모르는 것 보단 괴로운 편이 나은 것 같다고. 당신은 모르겠지, 난 표정을 잘 숨기고 감정을 잘 숨기는 것을. 아마 당신은 영원히 모를 것이다. 당신이 모르면서 알았으면 한다. 우리는 같은 직장 동료이기에. 나는 당신이 관심 없는 5살 연하남이기에.
몽무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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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어버이날인데 돈
돈은 얼마정도 준비하시나요? 현금으로 준비하는건 처음이라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어린이날이 결혼기념일인데 30주년이시고 어버이날 당일 못뵈니 한번에 챙기려구요 저는 이제 30이고 3남매 중 장녀입니다
mohaji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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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박람회 가서 자소서 검토 요청
대기업 채용박람회 가서 자소서 출력물 보여드리면서 조언 부탁드린다구 했습니다 이 정도면 인담자 입장에서 기억에 좀 남을까요?
홍길동3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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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고민
제목그대로 입니다
꿀굼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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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 상사분이 부르시네요
저도 그 분도 다른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나름 저도 대외적인 평판이 꽤 좋은 회사로 왔는데, 지금 상사와 너무 맞지 않네요. (이번에 이직하고 정말 평생 직장일 수도 있겠구나 했는데 착각이었나봐요) 이 분야에서 찾기는 쉽지 않은 경력을 갖고 있음에도, 회사의 구조와 시스템을 모른다고 갖은 무시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걸 제대로 찾아보지 못 하는 제 잘못도 있긴 있어요. 그런 와중에 전 직장 상사분이 연락하셨어요. 같이 일해보자고. 규모는 작으나 현재 업계에서 단연 1위인 회사입니다. (물론 역사가 짧아 뭔가 시스템은 부재) 연차가 10년 정도 되었고, (겉으로 알려진걸론) 탄탄한 지금 회사를 버리고, 제 능력을 잘 알고 써먹을 수 있는 상사분에게 갈지 고민 중입니다.
354GM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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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기념일 선물 추천
창립기념일 선물로 어떤게 좋을까요?추천 부탁드립니다
A가1234
쌍 따봉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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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근로자
1년 재계약, 2년까지 일할수있는 계약직이랑 일하는 정규직인데, 연가를 사용하고자 하는 전날 저녁이나 당일 오전에 말하거나, 1시간씩 매일 지각, 6시 정시퇴근이 아닌 4:05분쯤 퇴근 이런식으로 복무가 자유로운데, 이것까진 뭐 공무원인 제가 걍 실눈뜨고 넘어가는데 뭐 안맞다거나 개인 스케줄하고 조금이라도 안맞으면 상의도 없이 상부에 보고해서 저한테 후통보 벌써 2번째네요 스트레스 받아서 진짜 어디다 말할수도 없고 어찌해야하나요?? 공무원이라 쓸수있는 연가종류(장기재직, 가족돌봄, 공가, 교육휴가, 육아시간 등등) 이런게 많고 상대적으로 없는 기간제이기때문에 복무는 그만큼 쓴다고 치는데 일도 자기가 우선이어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있는데 대화도 없이 일말의 힌트도 없이 계속 민원인상대하듯이 저를 감시하고 아니꼬와하는게 보이는 태도면 저도 정신차리고 대화 말고 다른 방법을 한번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나중에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당하지 않으려면 말도 섞지 말아야 한다는거 아는데 진짜 사소한 농담이나 말도 곡해해서 해석 하더라구요. 솔직히 이제 같이 일하기가 너무무섭네요 어째야할까요? 다른 공공기관 분들의 경험담을 듣고싶네요. 이미 약간 자기를 괴롭힌다고 생각하고 상부랑 접촉해서 이야기 하는거같아요 저랑 분리시키더라구요. 고견을 듣습니다!
Out꼰대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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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6년차 저축 및 재테크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33살 사회생활 6년차 햇병아리 입니다. 친구들 모두 집사고 결혼하고 잘 살고있는데 제가 느린건가 싶기도 하고. 잘하고있는지 답답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쓰게되었네요 ㅎㅎ 세후 420 중에 210은 저축 120은 주거비(전세이자 및 관리비) 및 기름값, 나머지 90 정도를 개인적으로 쓰고있습니다. (외식 등) 추가로 야근수당 60 정도에 성과급 별도있습니다만 이건 전부 주식에 넣고 있어요. 현재 모은돈은 약 1억정도 됐는데. 여기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다들 현금흐름을 만들어라 등등 말을 하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하고 무섭기도 하고 그러네요. 월급 모아서 경기서울권에 집사기도 힘들고 해서… 제가 주식 등 재테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 혹시 선배님들은 보통 이런시기에 어떤거부터 시작하셨나요??
아저씨요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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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 두려워요
정말 가고싶은 회사에 겨우 왔는데 오늘은 또 어떤 트집으로 쌍욕먹고 인격모독을 당하게 될까요? 그리고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마이무따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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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 짧을때 면접에서 뒤집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경력 5년이하의 팀원을 1명 뽑는자리에 서류 합격된 상태인데요 문제는 제가 경력이 1년반밖에 없다는겁니다ㅠㅜ 5년이하의 사람을 뽑는거면 경력 2-4년차의 사람을 제일 선호할텐데 제가 우선순위에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런상황에서 어떤식으로 면접에서 어필을해야 경력자들을 이길 수 있을까요? 전략이나 방향성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자되즈아
금 따봉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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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얼 안타는 법
회사에서 얼 안타는 법 있나요? 아니면 기 세지는 방법.. 건설업이라 사람들이 터프한 편이고 이메일 전화 보고서 미팅이 몰아치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혼나니까 자존감도 낮아지고요
프로스페로2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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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도 계속 만나고 연락하는 중인데
텀은 길지만 카톡도 매일하고 전화도 일주일에 1번은 몇시간씩하고 일주일에 1번씩은 만나고... 한달째인데 상대방이 헤어지자고했는데 무슨 상황인걸까요
파파야초
금 따봉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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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보다 이별하는게 맞죠?
최근에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원래 이번 달에 상견례까지 잡혀 있던 상태라 더 복잡하고 힘드네요. 초반에는 서로 잘 맞는다고 느꼈어요. 저는 표현 많고 감정 바로 말하는 스타일이고 상대는 표현은 적지만 행동으로 챙겨주는 스타일이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상대도 사업을 시작했고 우선순위에서 저는 늘 밀리더라구요. 점점 혼자 있고 싶어하고 표현이 줄어들면서 거리감이 생겼어요. 저는 그걸 사랑이 식은 걸로 받아들였고 더 서운해하고 더 매달리는 구조가 됐고요. 바쁜 건 이해하는데 그 와중에 제가 점점 더 불안해지고 상처받는 게 반복됐어요. 결국 저는 “이렇게까지 맞추면서 연애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헤어졌어요. 근데 막상 끝나니까 너무 힘들어요. 분명 만나면서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공허하고 잘한 건지 계속 흔들리고 다시 연락하고 싶은 마음도 들어요. 이게 아직 좋아서 그런 건지 아니면 익숙함 때문인지도 헷갈리고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궁금한 게 있어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는지 그리고 제가 놓친 게 있는 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삼다수다수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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