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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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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주고 갑니다~
계속 오실때마다 봉투를 주고 가십니다 ~!거기에는 어는교회라고 적혀 있어요😂 현금 5만원이요~두번이나요~~ 한참 안오시더니 이번에는 10만원 입니다! 여러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하시겠는지요~~~뻔한건데 참 그러네요 😅더위 잘 이겨네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참고로 저는 자영업 입니다 😊
그냥그냥사는거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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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직급 연봉
모태펀드를 운용중인 한국벤처투자는 공공기관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입직원 초봉은 4000만초반 타 공공기관에 비하여 높은 편이 아닌 듯합니다 혹시 초임 대리급 직원 연봉이 대략 얼마인지 아시는 분 계시는지요.
운당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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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싶네요
회사 규모가 작아지며 부서가 통합되었습니다 파트장이되어 기존하지않았던 업무까지 담당하랴 , 파트원까지 담당하랴, 말도많은데 연봉도 올해 10프로 삭감되서 일할맛이 않나요.. 동기부여가될만한게 있을까요 신세한탄 해봅니다
슈그림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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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Ai 코스닥상장 회사100명 규모 VS 클라우드700명 규모 예비유니콘 회사 중에 고민중입니다
AI 코스닥 상장기업 vs 클라우드 예비유니콘... 어디로 가야 할까요? 최근 운 좋게도 두 곳에서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한 곳은 AI 기반의 코스닥 상장 회사, 직원 수는 약 100명 규모의 전문성 있는 회사입니다. 다른 한 곳은 클라우드 기반 예비 유니콘 기업, 약 700명 규모로 빠르게 성장 중이며 글로벌 확장 가능성도 커 보입니다. 두 곳 다 매력적인 제안을 주셨고, 커리어적으로도 좋은 기회인데… 어디로 가야 할지 정말 고민이 됩니다. AI 상장사는 이미 상장된 만큼 안정감이 있고, 핵심 기술에 집중하는 환경입니다. 조직은 작지만 그만큼 영향력을 크게 발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요. 클라우드 유니콘은 빠르게 크는 중이고, 인프라도 탄탄합니다.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의 확장성과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의 경험이 커리어에 도움이 될 거란 생각도 듭니다. 성장 가능성, 안정성, 내 역할의 범위, 팀 분위기… 하루 종일 머릿속에서 비교만 하게 되네요. 혹시 비슷한 고민을 해보셨거나, 선택 기준에 대해 조언 주실 수 있는 분 계실까요? 현명한 선택을 하고 싶은데, 생각이 많아집니다.
이랄줄알았다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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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소비쿠폰 도움되죠
민생소비쿠폰 얼마나 도움되죠
지전짱
쌍 따봉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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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남인데 물경력이라 다시 신입으로 리셋 되었습니다.
새로운 직무, 새로운 업계에서 다시 생활하네요.... 구매팀에 입사했는데 이 구매팀은 딱히 전공이나 자격증 필수, 특수한 스킬 같은 허들이 없나봐요 덕분에 상당히 박봉입니다. 수습기간 3개월간 80프로떄면 더 노답이거든요 아마 제 나이대+ 대졸+공대 기준 전국 최하위권이 아닌가 싶습니다.
노예탈출기원
쌍 따봉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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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신규후임면접참여 이게 퇴사자한테 필수인가요?
중소 스타트업 5년차 과장이었지만 스타트업 특성상 무체계적 업무분장에따른 스트레스 및 사람 스트레스로 퇴사선언했습니다. 대표랑 잘 협의해서 약 한달넘는기간동안 새 후임 뽑고 인수인계까지 완벽한 마무리를 약속하였습니다. 그치만 퇴사선언 1주일 후부터 상무가 절 들들 볶기 시작했습니다 남자분이시고 나이는 약 50중반?되는 분이신데, 원래 계약직입니다. 제 퇴사선언 후 최근에 재계약이 진행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분이 좀 많이 꼰대인건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은.......ㅡㅡ... 상무가 제(여자)가 한부서 관리팀장이라고 후임이 구해질때까지 인수인계가 당연하다하고 새로운 인력한테 업무설명해주는게 당연하다고 퇴사결정 후 약 한달동안 들들 볶아서 그게 왜 당연한거냐하고 따졌다가, 서로 언성이 높아지던 상황에서 뭐임마라고 큰소리치길래 그냥 그소리에 임마라하셨냐하고 몇번 실랑이하다가 회사그냥 뛰쳐나와서 조기퇴사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아니 애초에 인수인계가 원래 당연한 건가요? 저는 인수인계서 20페이지분량되는 것도 다 만들어놓고 사람안뽑힐수있는 최악의 경우까지 대비를 다했는데 무조건 제가 직접 사람대사람으로 설명해주고 알려줘야한답니다. 그래서 면접참관도 참관이라기보단 제가 직접 업무설명을 해주라는데 아무리생각해도 아주 비정상적인 상황인데 왜 이런식으로 자기말이 다 맞다고 주장을 하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그냥 일반 사무직으로만 약 12년남짓되는 회사생활을 해서그런지 농담도아니고 고성이 오가는 상황에서 남자상사가 뭐임마 큰소리를 들어보니 이건 좀 많이 아니다싶은 생각이 강하게듭니다. 친구끼리도 싸우다가 이딴말나오면 짜증날꺼같고 가족끼리도 안하는거 아닙니까???ㅡㅡ....하 신고를 해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추가적으로 제가 관리하던 팀내에 2명의 직원은 계속 근무를 하는 상황입니다. 이상황에서 사람빨리 안구해진다는 핑계로 저와 직원을 함께 사무실로 불러서는 제 업무를 당연히 그 직원한테 대충 좀 넘겨받아서 할수없겠냐는 식의 대화를 하다가, 이 직원이 당장 제 업무를 넘겨받기엔 지금 업무량도 너무많고 아직 과장님 급의 업무를 진행하기에는 스스로 좀 부족한면이 있어서 자기는 힘들것같다고 보고를 했더니 이 친구에 대해서 책임감이 없고 열정이 없고 배울자세가 안되어있다는 말을 회사 내 다른 직원들한테 하고 다닌답니다. 이 상무 제정신인가요? 이런인간은 처음 겪습니다. 회사생각하면 좋게 마무리하고싶은데 이 인간 1명 생각하면 ㅡㅡ........ 진짜 세상 또라이 많다지만 나이불문인것같네요.
양수음수
은 따봉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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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 생활비 얼마나 드시나요?
결혼 예정자입니다. 남편은 실수령 420 부인은 실수령 310 대출은 없고 고정비 (관리비, 통신비, 교통비 등) 45 금융지출 (보험, 청약) 40 식비 50 기타 생활비 20 개인 용돈 50*2 해서 260 가량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혼부부 기준으로 너무 많이 쓰는 건가 싶기도 해서 다들 어떻게 생활하시나 궁금해요!
티코저당말차맛
금 따봉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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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진료 잘 못 했는데 그냥 있어야 하나요?
5월 14일 우측 위쪽 어금니가 불편해서 학원 근처 ㅇㅇ역 근처 치과에 갔습니다 우측 어금니 신경치료와 크라운 견적 나왔어요 그러면서 좌측 위쪽 어금니 두 개가 금이갔다고 신경치료 안하고 크라운만 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무슨 맘이었는지 모르지만 생각에 좌측 위쪽 어금니는 금방 끝나니 그거부터 해놓고 우측을 한다고 결정하고 좌측 어금니부터 크라운 하는 치료를 받았는데 한참 이빠를 갈아내더니 "신경이 들어났는데 어떻게 할까요?" 하더군요 제가 어떻게 말해야 될지 어이가 없어 웃었어요 결국 두 개중 하나는 신경치료하고 하나는 크라운 하고 7월 4일날 두 개를 완전히 붙였는데 틈이 벌어져서 삼겹살 씹으면 불편하고 찬 물이나 뜨거운 물도 불편하네요 네이버 영수증 리뷰에 "잘 못되면 신경치료 할 수 있고 사람마다 신경을 놔두고 이빨을 갈아 크라운 하는 것이니 불편할 수 있다"고 말해 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고 영수증 리뷰 올렸는데 몇 일있다보니 그 영수증 리뷰 삭제를 했더라고요 작성자인 저도 모르게 ... 저 같은 호갱이 생기면 안되는데 저는 결국 오른쪽 위 어금니는 치료도 못했어요 그냥 이렇게 놔둘수밖에 없나요?
안심777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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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쉽지 않네요
직무 전환을 노리고 하는거기도 하고 제가 실력이 없나봐요 .. 선배님들은 이직 잘 하고 계신가요
광광덕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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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명가 점바점
결혼 전에 약손명가 가려는데 점바점이 심하다네요 혹시 서울에선 어디가 잘하나요 업계 관계자분,결혼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썸머썸머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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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서 떨어지니 암껏두 하기 싫네요
분명 준비한대로 잘 대답했다 싶었는데 그리고 굉장히 가고 싶은 기업이었는데 떨어졌다 생각하니 주륵주륵...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도 다음 면접을 준비해야하는데 왜이렇게 맘에 안차고 하기 싫은건지....
iidjej
은 따봉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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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구매vs영업 투표 좀 부탁드립니다.
1. 자동차업계 중소기업, 외국법인 회사 직무: 구매관리 매출액: 300억대 직원수: 89명 연봉: 3700, 인상률 4%, 성과금: 불확실 복지: 아침~저녁 제공, 법인 차량 지원, 8to17칼퇴근 2. 식품업계 준대기업(유명한 참치) 직무: 식품유통영업(채용전환형 인턴)-전환율: 70% 매출액: 4조 직원수: 3098명 연봉: 4700, 인상률 ?? 성과금: 매년 성과에 따라 존재함 복지: 법인 차량 지원, 유류비, 하지만 다소 야근이 있을수 있음 3. 제약업계 중견기업 (어디든 지원 예정) 직무: ETC 병원 영업 연봉: 4200~4900 성과금: 인센티브에 따라 천차만별 (기본급+@) 복지: 좋은편이지만 전문직을 고객으로 상대하기에 다른 영업보다 쉽지 않음)
Roy337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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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스타트업/외국계 이직 혹은 반대
지금 대기업 n년차인데 이직 계획중이거든요. 여기 오기 전에는 외국계 잠시 다녔구요. 이직 희망사유는 직무를 바꿔보고 싶고, 좀 더 비즈니스적인 일을 하고 싶어서 (지금은 연구쪽니라 비즈니스랑은 거리가 있어요) 근데 회사들 JD 읽어보고 면접도 몇번 보고 지인들 이야기 들어보면 지금까지 다닌 회사생활이랑 전혀 다른 관점으로 다녀야할거 같기도 해요. 대기업 다니면서는 회사가 가진 모든 인프라로 내 모든 수요와 업무를 해결할수 있었어요 (운동 식사 의료 건강 취미생활 교통 등 개인적인 것들 + 내 본연의 업무 외에는 지원부서에서 청소 구매 사무실이동 등 모든걸 해결해줌) 근데 음.. 여기 떠나서 직무만 보고 (아마 연봉은 맞춰 주겠지만) 재미있는 걸 찾아 떠나려니 운동 식사 취미 의료 이런것들을 알아서 해결해야한다는 생각에 좀 막막하네요. 이직해보신 분들, 제가 사소한걸로 고민하는걸까요? 많이 불편하려냐?
배러화이트
쌍 따봉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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