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어워즈
。*✧∘*6월 순위*✧∘*。
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스카웃 이후 세금문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에 일하던 중견에서 사업새로 차리신다는 팀장님이 좋게봐주셔서 같이 일해보자고 8개월정도를 계속 제안하셨습니다.. 평소에 잘 챙겨주시던 팀장님이였어서 믿고 나왔습니다.. 근데 이직이전에 하시던 말씀이랑 오고나서 보니까 일도 말도 너무 다릅니다. 사소한거 다 빼고 4대보험, 계약서 등의 문제는 중요한 건데.. 회사에서 노무사랑 세무사는 필요한부분 아닌가요? 본인 세금처리할거있으니까 그부분은 세무사가있는데 노무사는 없으시고, 계약서도 챗지피티로 썼다는데.. 이조차 입사하고 한달넘어서 썼습니다. 문제는 연말정산때였습니다 문제가생겨서 이것저것 조회해보니, (이전에 4대보험 가입이 제대로되어있지않아서 독촉장도 왔었거든요. 처리해준다고하고 몇달을 또 받았습니다 계속 말해도 말만 처리해준다하지 변하는건 최소 3~4개월 걸리네요.) 아무튼 그게 문제였는지 연말정산 문제돼서 근로소득조회해보니 일정하게 안 잡히고 문제 됐던부분들을 바로잡으려고 한달에 몰아서 잡는다던지 해서 뒤죽박북이라는겁니다… 정작 정산은 받지도못했어요 ㅎㅎ…. 1~12월 근로소득이 다 일정해야 맞는게 아닌가요..? 어느날은 갑자기 두배이상으로 기록되어있고해서 청년주택이나 청년적금등 신청할때 문제가 생길까 걱정됩니다 ㅠㅠㅠ 벌이가 그렇게 많지도않습니다 솔직히 그 금액으로 월급 들어왔으면 그냥 그러려니 할것같네요 그만큼 높게 찍혔습니다 .. 이걸 말씀드렸더니 세무사와 직접 소통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정작 소통했더니 팀장님은(현대표)세무사 말이맞다는둥 몰아가고 제가 정말 잘 몰라서 그런건가요..?? 아시는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
누앵
07월 09일
조회수
185
좋아요
1
댓글
0
난임병원 간호사
난임치료로 병원갔는데 한 간호사가 무슨 기싸움하듯 응대하더라고요. 저한테만요. 전 사실 그 간호사 얘기전에 원무과에서 제 담당 진료과정이 누락되는 실수가 있는걸 발견해 기분이 좋지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런게 그 간호사가 그렇게 나오니 기분이 더 나빠지더라고요. 그날 처음 얘기한 간호사이고 기분이 무척 나빠서 며칠간 계속 생각나고 맘속으로 계속 미워집니다. 안그래도 힘든 난임치료인데 이런 일이 생기니 더 열받구요. 이럴때 계속 화가 나고 생각나는데요, 다른 분들도 그러시나요? 제가 어떻게 대처했어야 하나요?
줌바댄스
07월 09일
조회수
347
좋아요
2
댓글
4
로테이션 근무 하지마세요
로테이션 근무제 하지마세요 ㅠㅠ 출퇴근시간 맞지않아 바꿔달라니까 싫은티를 내지 않나 직장내 괴롭힘이랑 비슷하게 상대방을 좋지않게 몸이랑 얼굴표정가지고 평가하지 않나 참나.. 어이없어.. 근무시간이 맞지않아 퇴사했습니다..
익명이이이이
동 따봉
07월 09일
조회수
187
좋아요
0
댓글
0
왜 문제를 말하면 '내 일'이 되나요?
회의에서 누군가 말합니다. "이 부분은 한번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상한 일이 생깁니다. 그 문제를 가장 먼저 말한 사람이, 어느새 그 일을 맡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법을 제안해도 그렇고, 개선 의견을 내도 그렇습니다. 몇 번만 그런 일을 겪으면 사람들은 금방 배웁니다. 굳이 먼저 말하지 않는 것이 편하다는 것을. 그래서 조직에서 먼저 사라지는 것은 책임감이 아닙니다. 문제를 발견하고도 말하는 용기입니다. 조직은 문제가 없어서 조용한 것이 아니라, 문제를 말하는 사람이 줄어서 조용해지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locust
쌍 따봉
07월 09일
조회수
3,308
좋아요
225
댓글
66
위기관리와 경영 전략의 파트너
안녕하세요. 김진용입니다. 저는 국제 보안·위기관리 컨설팅 기업 H-Global Consulting을 운영하며, 해외 진출 리스크 관리, 방위산업, 국제협력, 문화·IP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여러 국가의 정부기관, 기업, 전문가들과 협력하며 느낀 것은 결국 좋은 비즈니스는 사람과 신뢰에서 시작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최근에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 국제 네트워크 구축, 문화콘텐츠와 지역브랜딩, 글로벌 위기관리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단순한 홍보보다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인사이트를 꾸준히 공유하며,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좋은 분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분야를 불문하고 리스크관리, 전략 기획, 해외시장 진출, 국제협력, 방산·보안, 문화콘텐츠 사업에 관심 있으신 분들과 좋은 인연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큐리티그룹
07월 09일
조회수
52
좋아요
0
댓글
0
회사 다니다가 이런일도 겪어보네요
전 직장에서 상사에게 폭언과 잦은 소리지름을 당해서 3개월 정도 다니고 퇴사를 하고 이직해서 1년정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종종 그 상사는 아직도 사람들에게 소리지르고 괴롭히고 그런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 오늘 그 상사 밑에서 일하는 분께 카톡을 받았습니다 그 본부장에게 직장괴롭힘 및 인신공격을 너무 심하게 받아서 소송 및 신고를 준비한다고 혹시 증거사례 모집에 도움을 줄 수 있냐구요...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ybkiiiim
07월 09일
조회수
584
좋아요
5
댓글
8
팀원들에게 퇴사얘기는 언제하는것이 좋은가요?
인사팀과는 월말 퇴사로 마무리된 내용이고, 아직 저희팀이랑은 공유하지 않았어요. 소문이야 어쩔수없지만 이번달 중순까지 중요한 프로젝트가 있어 가능한 뒤로 미루고 싶었어요. 제 옆에 일한 책임은 먼저 말하고 다른 팀원은 이후 말하려하는데, 2주정도 전에 말하면 적합할지 궁금합니다. 여러 마음이 드네요....
볼펜12
07월 09일
조회수
368
좋아요
1
댓글
4
[사기공화국] 사기꾼 감별
한국인들은 대부분 사기꾼들이다. 사기꾼들은 어느 나라나 있으나 한국은 OECD 국가 중 유난히 사기를 처벌 안 한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추측하면 정치 관료 법조와 연결되어 공범화 되어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추측 사실관계에 대해 세부적 따지는데, ‘속아만 살았나’ 라고 대응하는 자들은 99% 사기꾼이다. 사기꾼이 아니면 팩트를 설명하면 된다 은행 증권사 PB 직원들은 대부분 사기꾼 ‘어머님, 동양그룹이 고금리 채권 발행을 헤요 동양그룹이 망하겠어요?’ ‘아버님, Jtbc/중앙일보 고금리 채권 발행 해요, 중앙일보가 망하겠어요?’ 온갖 감언이설, 협박까지 하다가 나중엔 얼굴 바꿈 - 투자는 투자자 책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주가조작범 패가 엄벌을 내세웠는데 정작 Jtbc 사기 채권 발행엔 침묵. 이전 같은 짓한 금융범죄 중범 동양그룹 현재현을 특별사면. 금융투자업계 반대에도 풀어 줌. 미국에서는 개인들에게 사기 채권 발행하면 수십년 기본 중벌인데 한국에선 풀어 준다 이 대통령만 그런 것이 아님. 문재인 때 라임사태. 이명박 박근혜 때도 다르지 않고. 사기건들에 대해 처벌을 안 함. 항상 침묵. 정치권과 연결되어 있음이 의심됨. 노무현 때도 황우석 미국을 신용사회라고 함. 신뢰 자본을 중요히 여겨 거짓말 사기친 자들을 사회적 엄벌 한국에서 그러면 망함. 절대 믿지 말아야 함. 사기꾼들을 박멸하고 신용사회를 만드는 것이 민생=실용=개혁 재벌 대기업들 자체가 사기꾼들. 기술탈취 불공정거래 등등 한국은 거대한 사기공화국. 재벌 정부(관료, 정치인) 사법 공범 조직화 부동산 PF가 폭발 직전이다. 롯데건설 태영 등등 부실이 수십조이다 - 건설사 시행사 증권사 은행 금융당국 정치인 법조가 공모한 거대한 모래성 2027년에 크게 무너진다. 금리와 환율(수입 원자재 가격) 환율 때문에 돈도 풀 수 없다 미국이 금리 인상하면 해외 자본이 빠져 나가기 때문에 한국도 금리 인상헤야 하고 그러면 부동산 PF들 폭발 국뽕이라는 집단 최면 마약으로 버티는 중이나 현실 자각 타임이 곧 온다. 증거? 한국의 기득권 중 자녀가 한국인인 경우는 드물다. 삼성 4세들 모두 미국에서 태어난 미국인들이고 (사실 3세들도 그렇게 의심되나 다들 쉬쉬 해서 모른다) 정치인들 장관들 등등 장기 붕괴 과정이고, 이미 환율은 1,600원대로 향해 가는 추세고 못 막는다 부동산 PF를 잘 보라. 이미 업계는 다 안다. 중대 사기꾼들을 엄벌하는게 필요하다 Jtbc 사기 채권 발행에 대한 정부 대응을 지켜 본다 기대는 없다 면책해 줄 것이다 그러나 혹시 해 본다
Matrix
쌍 따봉
07월 09일
조회수
211
좋아요
2
댓글
1
회사에 요구하는 능력.
사진 2년, 영상 7년, 도합 9년차 영상 제작자입니다. 조감독으로 일하다가 5인 규모 스타트업으로 이직했는데, 지금까지 해오던 일과 결이 완전히 다르더군요. 이전까지는 광고주가 원하는 이미지를 구현하는 작업이었다면, 지금은 메타 광고 소비자 반응과 후킹을 기준으로 기획해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 계속 막히고 있습니다. 회사도 두 번의 피벗 끝에 지금은 브랜드 하나에 집중하는 형태로 자리잡았고요. 일하면서 깨달은 건, 저는 여러 일을 동시에 굴리는 멀티플레이어형이 아니라 하나를 깊게 파는 장인형에 가깝다는 겁니다. 지금 회사가 요구하는 방식과는 잘 안 맞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① 이직해서 적당히 맞는 곳을 찾을지 ② 지금 여기서 허들을 넘어볼지 업무 정리나 주도적으로 일하는 스탠스를 잡고 싶은데 회사 방향성과 안 맞는 것도 있고, 이직해도 같은 패턴이 반복될까 봐 걱정도 됩니다. 비슷한 커리어 전환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환자37463
07월 09일
조회수
434
좋아요
9
댓글
2
의료기기 RA 실무자분들께 용기내어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의료기기 RA 문서 검토를 AI로 돕는 서비스를 개발 중인 대학생 창업팀입니다. 저희가 세워본 가설은 "신생 제조사·수입사는 제품 클레임 문구 자체가 기준에 저촉되는지 모른 채 진행하다가, 심사 단계에서 시간과 비용을 가장 많이 소모한다"는 것입니다. 저희끼리 이 가설을 바탕으로 초기 버전까지는 만들어보았으나, 실제 현업에서도 그러한지, 혹은 더 큰 병목이 따로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대학생 창업팀이라 주변에 여쭤볼 만한 분이 없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제품 소개나 영업 목적은 전혀 아니고, 순수하게 검증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RA 실무 하고 계신 분 중에 이번 주 중 15분 정도 온라인 미팅이나 짧은 만남 가능하신 분 계시면 댓글이나 쪽지 부탁드립니다. 시간 내어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ParkshR
07월 09일
조회수
43
좋아요
0
댓글
0
첫 직장 8년 6개월 다니고 그만뒀습니다.
나이는 20대 후반입니다. 제목 그대로 첫 직장을 정확히 3,000일 근무 후 약 4개월 전 퇴사했습니다. 한 곳에 오래다니다보니 매너리즘에 빠진것도 있고, 대표님의 썩어빠진 경영마인드와 더불어 회사의 성장성도 더 이상 보이지 않아 퇴사했습니다. 다행이도 (오랜정인지 뭔지) 회사에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게 해줘서 수급 받으며 쉬고 있습니다. 퇴사 후 저의 행보는 사실상 3월 말경 퇴사해서 4~5월에 해외 휴가 &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일들 열심히 하며 쉬었고, 기존 하던 업무가 무역직임에도 불구하고 스피킹 실력이 부족하다 느껴 6월부터 7월 현재까지 영어회화 학원 다니며 실력 키우고 있습니다. 실업급여를 10월까지 탈 수 있어서 현재 계획으로는 8월까지 회화학원 다니며 영어 실력 향상 시키고, 9월에 토스 AL or 오픽 IH 이상 취득 후 자소서 준비 및 서류 지원 후, 10월~11월 이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현재 추가로 다음달 경 사회복지사 2급도 자격증 취득 완료 예정입니다. (혹시 모를 미래 보험용으로 취득 준비했습니다.) 근데 이렇게 준비하다보니 문득 이렇게 쫓기듯이 이직을 하는게 맞는건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직은 더 쉬고 싶고, 조금 더 자기계발 하고 싶고, 가능하다면 워홀도 도전해보고 싶고.. 결론적으론 조금 더 하고싶은 일들을 하다가 취업하고 싶은데, 주변에서는 공백기가 1년 넘으면 이직하는데 발목잡힌다고 이야기하네요. 정말 공백기가 1년 이상되면 그 사이 자격증이나 어학성적을 취득한 퍼포먼스가 있어도 회사에서 안좋게 보나요? 홀로 되돌아볼 시간이 많아지니 괜히 잡생각이 많아지네요. 인생 선배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리오링
07월 09일
조회수
991
좋아요
6
댓글
6
길어지는 공백기. 이대로 끝일까요?
25년 7월에 다니던 회사를 생퇴사한 30후반 여자입니다. 이렇다할 전문기술 없이 사무직으로만 10년을 일해왔는데 상사가 바뀌며 가스라이팅과 업무배제를 견디다못해 퇴사를 질렀습니다.. 그땐 나중이고 뭐고 살고보자 싶어 뛰어나왔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 쭈~욱 백수입니다. 풀로 1년이네요. 사실 그동안 면접을 여러차례 봤었고 한 군데 최종합격 된 곳은 오퍼를 받아보니 전 직장과 연봉, 처우가 너무 형편없어서 이를 악물고 고사했습니다. 그 뒤로는 원서를 낼 공고조차 없습니다. 하루하루 모아온 돈을 까먹고 있는 형편인데다 곧 있으면 마흔인데... 공백기가 1년이 넘은 과장급을 아무도 원치 않을 것이라는 예감이 확신으로 변해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주저앉으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될까봐, 패스트푸드점에서 하루 6시간씩 감자를 튀기고 주말에는 닭갈비 집에서 서빙을 합니다. 국비교육 신청을 해서 야간타임 수업을 듣습니다. 같이 일하는 20대 어린 동료들을 보며, 그리고 같이 교육을 받는 한창 때의 학생들을 보며 제 처지가 초러하기도 하고 그들의 젊음이 부럽습니다. 이대로 영영 일용직, 알바를 전전하며 몸이 부서져라 번 백만원 가까이의 돈으로 허덕이며 살게 될지도 모른단 생각을 하면 정말 하루하루가 힘드네요... 오랜 공백기 후에 이직 성공하신 분들 계신가요? 다들 저처럼 까마득하고 힘든 시기를 지내셨겠지요 조언해주실 것이 있다면 어떤 댓글이든 부탁드립니다..
노코멘트0
금 따봉
07월 09일
조회수
2,695
좋아요
154
댓글
22
항상 일이 가장 중요한 사람, 만나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늦은 밤 잡설 올려 죄송합니다. 저는 보셨듯 의사 면허를 가진 서울권 대학병원 조교수입니다. 상대방은 삼전 수원사업장 MX부문 마케팅 부서에서 일하고 있는 CL3급 셀장이구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지금까지 만나온 이 사람은 매일같이 8시 경 출근해 22시, 늦으면 24시에 퇴근합니다. 한번씩 주말 출근도 있고, 외부 출장도 잦아서 회의나 기타 일들 때문에 주말에도 출근해 어쩔 땐 새벽에 퇴근하기도 합니다. 그러고 나서 그 회사분들은 눈만 붙이고 낮에 다시 출근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네요. 어찌나 사람을 굴리는지, 농담 좀 보태서 직업환경의학과 샘과 농담하다가 진짜 고용노동청에 현장조사 나가달라고 신고할 뻔 했습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저희가 업무시간이 가장 긴 것으로 유명한 병원인데, 이 사람은 병원의 레지던트 1년차/2년차의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보일 정도입니다.) 상대방은 곧 있을 중요한 행사 때문에 이렇다고 양해를 구하는데 - 이런 행사가 1년에 2번 있다는데 이 사이클대로라면 서로 적지 않은 나이이기에 이 사람이 과연 제게 투자하고 미래를 약속할만큼 잘 알아나가는 게 가능할지, 그 이전에 본인 몸도 안 챙기고 이 직업을 위해 이렇게 일에 미친 사람처럼 뛰어다니는 게 맞는가 싶어+이 상태로 과연 본인 건강도, 업무도, 저희의 관계도 모두 지속가능한지에 대한 회의감이 들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도 만만찮게 바쁜 직업이지만, 이 사람과 함께 하지 않는 시간에 해야 할 일들은 다 처리하고 아무래도 직업/직책의 특성 상 제가 할 일만을 다 하면 출퇴근시간 자체는 매우 자유로운 편이라 아무도 뭐라 하지 않기도 하고 가끔 있는 온콜당직(집에서 전화로 대기하는 당직) 정도만 한두달에 한 번 정도 서는 정도에요. 상대적으로 매우 여유롭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터졌습니다. 본인의 몸이 좋지 않아 만나는 기간 내내 소화기부위 통증을 호소했고 그 염증이 식도와 입, 혀까지 번져있는 상황에서도 병원은 쳐다도 보지 않고 일만 정말 죽어라고 합니다. 나아가 허리디스크와 동반된 신경통이 상당히 심하다는 진단을 받았는데도 치료를 그 사이 단 한 번을 받으러 가지 않아 주차권 연장도 하지 못했다 하네요. (이것도 미스터리인게, 그런 보행/거동장애 진단서가 있어야 주차권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참.... 여담으로 이것도 정말 그 회사에 대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사내에 강북삼성병원의 부속병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마저도 몇개월째 가보라고 보채도 갈 생각 자체를 안 합니다. 하물며 외부에 있는 일반 의원은 더더욱 마찬가지이지요. 의뢰서(저희는 3차병원이라, 회송서라는 이름으로 나갑니다)까지 써 주고 직접 부속병원에 전화해서 치료 협조까지 부탁해 뒀는데도 환자가 치료는 커녕 내원 자체를 하지 않는다고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도저히 제가 애가 타서 이대로 놔두면 안 될 것 같아 비대면수가로 처방을 내서 진료비 다 내고 약까지 직접 지어서 손에 쥐어줬는데 이걸 먹고는 있는지, 아닌지조차도 모르겠습니다. 나아가, 다음 주 주중에 출장 관계로 둘 다 같은 지역으로 출국해서 1주일여 간 각자의 공식 일정 마치는 그 다음주부터 약 1주일 간 휴가를 사용해 여행을 하려고 계획했었습니다만, 지금까지 아무런 교통 숙박 액티비티 등의 예약은 커녕, 어딜 갈 지조차도 아직 정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그러면서 이제야 예약을 하자고 하고, 패키지로 가도 된다고 성의 없는 예약 페이지 하나를 보여주네요. 여튼, 이런 류의 모든 문제들을 쌓아두고 있다가 결국에는 터져버려서 결국 오늘 헤어지자는 말을 꺼내게 되었네요. 지금은 말다툼 후 연락을 차단한 상태입니다. 여태까지의 제 상식으로는 대기업 직장인들은 보통 9-6 근무를 주로 하고, 바쁜 시즌이 있더라도 이렇게까지 근무하거나 말도 안 되는 스케쥴로 살지도 않고, 최소한 사내에 병원이 있고 그 때문에 불편이 있으면 아예 안 가진 않을 것 같은데 제가 대기업의 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인지, 그녀의 삶이 정상적이지 않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가졌던 가치관이 많이 흔들릴 정도에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삼성전자(주)
스페셜리스트K
07월 09일
조회수
1,425
좋아요
17
댓글
16
화를 안내는 방법이 있을까요
요즘 회사일을 하면 화가 나는 일들이 생깁니다.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그냥 일을 하고싶은건데 저도 모르게 욱하는 마음이 먼저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일을 왜 그렇게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 것도 많습니다. 분명 한 번 검토를 더 해봐라 했던 일을 하지도않고 나중에 문제가 돼서 일을 처음부터 다시해야하는 상황이 꽤 오랜 기간 반복되고 있습니다. 일을 미루는 건 기본에 데드라인도 못지킵니다. 처음 몇 번은 그럴 수 있지. 하고 넘겼는데 그게 문제였을까요.. 요즘은 점점 제 인내심에 한계가 와서 저도 모르게 말투에 짜증이 묻어납니다. 물론 말하고나서도 아차 싶은 마음이 들지만, 이미 뱉은 말은 주워담을 수도 없구요. 다른 팀원들에게는 팀 분위기를 안좋게 만드는 것 같아 미안하네요.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그런건지, 그 사람이 싫은건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다들 일적으로 화가 날때는 어떻게 다스리시나요?
lilillij
07월 09일
조회수
208
좋아요
4
댓글
7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