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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발령된 프로젝트에서, 팀장이 사람을 피곤하게 하네요
최근에 원래 일하던 개발업무 도메인과 전혀 다른 프로젝트로 발령되어서 일하게 되었는데요 기존 프로젝트에서는 2년정도 일하면서 익숙해지니까 다른곳 보내져서 사실 너무 아쉬웠어요.. 이제 다른 분들 코드랑 프로세스 다 볼 줄 알게되었는데 말이죠.. 일단 발령받은 곳은 업무에 대한 도메인이 아예 없어서 속으로 '나는 신입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다'하고 그래도 주어진거 열심히 배워보려고 주변에서 이야기하시는거 청경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3개월 겪어보니, 팀장이 요구한 지침이 좀 빡빡했지만 메모해두고 체크하면서 다 이행했는데, 어느날은 이걸 왜 이렇게 했냐고 그러고 갑자기 팀원들의 역할을 다 바꾸질 않나 주말에 이슈 터지니까 전화해서 출근했는데, 저만 나왔더라고요.. 정작 연락한 팀장은 안나오고.. (참고로 저는 서울에 있었고 직장은 동탄입니다, 팀장은 회사 근방에 살고요) 다른 팀원 분들과 이야기해보니, 원래 가스라이팅 심하고, 일처리도 본인 밥그릇 챙길 정도만 해서 일처리가 깔끔하지 못하다고 하더라고요 일이 힘든거는 제가 워낙 코딩하는거 좋아하는 개발자라서 괜찮은데, 사람이 힘든거는 곤욕이네요.. 팀원분들도 힘들어서 떠날 궁리하던데 진짜 이직밖에 답이 없는걸까 싶어서 요즘 고민이 많아집니다 집도 회사에서 구해준거라 당장 집부터 알아봐야해서 이래저래 피곤하고 생각이 복잡하네요
무명이에요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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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0 공동대표, 돈은 벌고 싶고, 위험은 책임지기 싫다는 동업자 어덯게 생각하십니까?
B는 창업 초기부터 지인 C의 회사 일을 개인적으로 돕고 있었습니다. A는 이를 개인 경제활동으로 보고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다만 B의 잦은 지각 때문에 A는 사무실 근처로 이사를 권했고, 이후 B가 월세·주유비·보증금 부담을 자주 말하자 숙소를 사무실로 함께 사용해 월 30만원을 회사 비용으로 지급하는 방안까지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B는 “그게 도와주는 게 아니다”라며 거절했습니다. 수개월 뒤 C가 소개한 공공기관 사업이 공개경쟁입찰로 전환됐습니다. 1차 입찰은 단독투찰로 유찰됐고, 2차 입찰 기회가 생겼습니다. A와 B 개인에게는 유사 업무 경험이 있었지만 동업법인은 실적이 없었습니다. A는 법인이 직접 수주할 경우 개인사업자인 C보다 계약상 책임과 부담이 훨씬 커질 수 있다고 판단해, C의 회사를 필요한 자격요건에 맞추고 A·B가 각각 프리랜서로 참여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A가 계약에서 빠지더라도 B만큼은 안정적인 수입을 확보하자는 취지였습니다. 그러나 B는 취지를 따져 묻기보다 “사업 섞이는 게 싫다는 거지!”, “이번 건 아니면 정말 힘들다. 죽을 맛이다”, “언 발에 오줌 누기라도 반드시 돼야 한다”고 강하게 수주를 요구했습니다. 결국 이미 법인이고 필요한 자격을 갖춘 동업회사가 C의 개인사업체를 주관사로 하는 공동수주 형태로 입찰에 참여했습니다. 입찰 과정에서도 B는 “시스템 구성도 같은 블록다이어그램이 꼭 필요하냐”고 하는 등 문서 작성에 난색을 보였고, 제출문서 약 8종의 80%가량을 A가 작성했습니다. 낙찰 전 A는 제안요청서를 다시 검토하다 정보시스템 감리 조항을 발견했습니다. 감리비가 총사업비에 포함되는 구조라면 사업비 상당액이 빠져나가, 자칫 수익이 아니라 손실에서 출발할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A는 감리비 자동산정 자료를 구해 비용을 검토하고, 소규모 사업의 감리 제외 가능성을 관련 규정에서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감리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최소한 계약서에는 감리 미실시 취지를 명확히 해 향후 행정상 문제에 대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B는 담당자에게 그런 말을 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이후 A가 결과를 물으니 “나보고 어쩌라는 거냐”, “그 말 했다가 계약이 안 되면 당신이 책임질 거냐”, “나는 모르겠다”는 식으로 반응했습니다. 이미 낙찰된 상태였습니다. 특별한 취소 사유도 없는 상황에서 담당자가 단순한 위험 검토 요청만으로 낙찰을 뒤집는 것 역시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무엇보다 A가 요구한 것은 계약을 깨자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감리비 때문에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거나 향후 행정감사 등에서 문제가 될 가능성을 미리 확인하고, 최소한 계약서에 안전장치를 두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B는 사업을 반드시 수주해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하면서도, 정작 공동대표로서 회사가 떠안을 손실 가능성과 법적·행정적 위험을 줄이려는 논의에는 “계약이 안 되면 당신이 책임질 거냐”고 반응했습니다. 이후에도 비슷한 흐름은 이어졌습니다. A는 해당 개발에서 사실상 배제됐고, B는 단독에 가깝게 수행하는 방향을 택했습니다. 두 명이 해도 빠듯한 규모였던 프로젝트는 수개월 더 지연됐습니다. 무엇보다 A가 요구한 것은 계약을 깨자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감리비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거나 향후 행정감사 등에서 문제가 될 가능성을 미리 확인하고, 최소한 계약서에 안전장치를 두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B는 반드시 수주해야 한다고 요구하면서도 “계약이 안 되면 당신이 책임질 거냐”고 반응했습니다. 이후 A는 개발에서 사실상 배제됐고, B는 단독에 가깝게 수행했습니다. 두 명이 해도 빠듯한 프로젝트는 계속 지연됐습니다. 1차 시연에서 D협회의 업무 흐름과 관리자 UI에 대한 지적이 나오면서 재설계로 약 4주가 지연됐습니다. A가 C사 대표에게 “현재 지연이 발생하고 있는데, 대표께서는 어떻게 대응할 생각이십니까?”라고 묻자, C사 대표는 “더 이상 늦어지면 안 돼요. 지금 회사 입장에서 얼마나 손해가 나는데요?”라고 답했습니다. A는 주변을 살핀 뒤, B가 자신의 동업자이자 공동대표인 상황에서 주관사 대표가 그런 식으로 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기술협약 기간에 업무 흐름을 확정하고, 기간 내 완료가 어렵다면 우선순위에 따라 업무 범위를 조정해 남은 부분을 후속 사업으로 협의할 수도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지연을 끊고 협회와 적절한 선에서 협의해야 한다고 했지만, C사 대표는 그 이상의 주도적인 대책을 제시하지 않았고 B 역시 뚜렷한 대책이 없었습니다. 또한 C사의 대표는 B가 위와 같은 행동을 보인 때마다 대표님 또는 형님 B형님 때문에 많이 힘들겠어요? 라고 묻기도 하였습니다. 결국 3차 시연에서 D협회 담당자가 화면설계서를 작성해 겨우 마무리됐고, A의 동업자인 B는 "진작에 화면 설계서를 그려주지" 즉 D 협회 담당자가 해주어야 한다는 취지로 말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사업은 총 8개월이 걸렸습니다. 그동안 B는 사실상 동업회사 업무를 수행하지 못했습니다. 더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이후입니다. 사업대금은 법인으로 입금돼 미지급 급여와 운영비 등에 사용되고 정산까지 끝났는데, 상당한 시간이 지난 뒤 B는 이를 자신의 ‘개인계약’이었다고 주장하며 선의로 회사에 돈을 넣어준 것이라는 취지까지 내세웠습니다. 수주는 반드시 해야 한다면서 위험 점검에는 “당신이 책임질 거냐”고 하고, 나중에는 정산된 수익을 개인계약처럼 주장하는 태도. 그리고 사업 지연 발생하며 동업 회사의 업무 수행 하지 않은 동업자를.... 여러분이라면 단순한 의견 차이로 보시겠습니까, 아니면 공동대표로서 위험관리와 책임보다 자신의 경제적 이해관계를 우 선한 태도로 보시겠습니까?
히우한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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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이거 모르면 당합니다 12탄. (유병자보험, 간편보험, 3N5, 건강할인보험)
오늘은 아파서 일반보험을 가입하지 못하는 유병력자가 가입하는 유병자보험(간편보험)을 다뤄보려 해. 나는 안아픈데?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생각보다 별 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치료력과 약 복용 등으로 일반 보험이 거절 되는 경우가 많아. 특히 실손 같은 경우는 보험사 손해율이 어마어마해서 3개월 이내 감기만 있어도 심사 연기가 나와서 3개월 간 병원력이 없어야 심사가 가능하거나, 별 거 아닌 치료력으로 거절되는 경우도 많아. 또 문제는 건강한 사람인데 유병자 보험(간편보험)을 가입하는 경우도 있어 리맴버에서도 많은 분들이 문의를 주셔서 가지고 계신 보험을 봐드렸는데 병력이 없는데도 유병자 보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꽤 많더라고, 간혹 설계사가 일반보험은 심사 올리면 고지할게 많아서 번거로우니까 심사가 쉬운 유병자 보험으로 대충 가입시키는 경우가 있어.. 그리고 일반 보험보다 비싸니까.. 수당도 더 받게 되고 (정말 나쁜거지) 보험 가입할 때 기억을 떠올려보면 설계사가 3개월 이내 병력, 5년이내 입원, 수술, 7일이상치료, 30일이상투약 등을 물어봤을 거야. 보험은 아픈 사람에게 보험금을 주는 상품이니 당연하게 아픈 사람은 가입시켜주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가입 전 병력 확인 절차가 필요하거든 이 때 가벼운 병력이면 그냥 보험을 승인해주거나, 부담보라고 해서 가입 후 일정 기간 동안만 해당 부위에 대해 보장하지 않는 조건으로 받아주는 경우도 있는데 병력이 좀 심한 경우 일반 보험 가입이 거절되는 경우도 있어. 이때 가입 가능한 보험이 유병자보험 (간편보험)이야. 대부분의 유병자 보험은 간편보험이라고 되어 있어서 본인이 가입한게 유병자 보험인지 모르는 경우도 있더라고, 유병자 보험은 일반 보험 가입이 어려운 사람을 받아주는 대신 보험료가 더 비싸기 때문에 일반 보험 가입이 가능한 사람은 일반 보험을 가입하는게 훨씬 유리해 00보험 355, ㅁㅁ보험 325, 간편하게 가입하는 @@ 보험 등 상품명에 간편이라는 단어가 들어가거나 315, 335 등등 숫자가 있다면 유병자 보험이니까 혹시 내가 모르게 일반 보험이 아닌 비싼 유병자 보험에 가입된 건 아닌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어. 아까 위에서 말한 것처럼 보험을 가입할 때는 3개월 이내 병력, 1년 이내 재검사, 5년 이내 입원/수술/7일이상치료/30일이상투약 을 보는게 기본적인 고지 대상인데 유병자보험의 대표 구조인 3N5인 경우에는 가운데 있는 숫자가 3인 경우 3년 이내 입원, 수술만 본다는 거야. 만약 4년 전 수술이 문제가 되서 보험이 가입이 안되는 경우에는 335로 진행하면 4년 전 수술을 고지할 필요가 없어져서 가입이 가능해지는 거지 305는 당장 최근에 진행한 수술도 고지하지 않아서 가장 쉽게 가입되는 구조야. 단 중간 숫자가 낮아질수록 보험료는 더 비싸져. 하지만 305로 가입해도 가입 후 1년 간 추가적인 병력이 없다면 1년 뒤에는 315상품으로 변경할 수 있어. 가입 후 계속 아프지 않다면 355까지 변경되서 보험료가 계속 줄어들 거야. 만약 유병자보험 (간편보험)을 이용하고 있다면 1년마다 무사고전환이 진행되었는지 확인해봐! 보험사에서 알림이 오긴 할텐데 자동으로 반영되는게 아니라, 고객이나 설계사가 신청을 해줘야 해서 놓치고 있을 수도 있거든 거의 보험료가 30~40% 정도는 저렴해질 수도 있는 혜택이라 제대로 챙기는게 중요해. 반대로 요즘에는 건강할인보험도 있어 원래는 5년까지의 병력만 보는 건데 9년, 10년까지 더 길게 보는 대신 일반 보험보다 더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야. 일반적인 보험은 5년 이내의 병력으로 심사하는데 훨씬 더 긴 기간동안에도 병력이 없다면 건강한 거니까. 저렴하게 해주는 거지. 건강할인 보험이든, 일반 보험이든, 유병자 보험이든 보험을 가입할 때 병력을 제대로 고지하는게 굉장히 중요해. 물론 이건 설계사가 잘 챙겨야 하는 건데 가입이 급급한 설계사들은 그냥 병력 제대로 안물어보고 계약을 밀어 넣는 경우도 많아. 고객 입장에서는 설계사가 안 물어보니까 내 병력이 고지가 된 건지 안 된 건지도 모를 수도 있어. 그렇다고 고객의 책임이 없지는 않아 계약하는 청약서에는 병력이 고지된 내용이 전부 나오기 때문에 거기에 서명한 고객의 책임이 인정되기 때문에 꼭 꼼꼼히 따져봐야 해. 병력을 제대로 고지하지 않고 가입하면 당장에는 문제가 없을 수도 있지만 추후에 보험금을 청구 했을 때 보험사가 병원 기록 등을 조회하거나, 심사자를 파견해서 가입 당시 고지에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면 보험금을 못 받을 수 있고, 계약이 해지될 수도 있어. 보험 가입을 할 때는 설계사가 병력을 이것저것 물어볼 때 귀찮다고 생각하지 말고 잘 알려주는게 정말 중요해 건강할인 보험이 나오고 나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가입을 했는데 건강할인 상품들은 보험금을 청구 했을 때 심사자가 되게 빡빡하게 보더라고, 건강하다고 해서 할인을 해준만큼 혹시 고지하지 않은 병력이 있는 건 아닌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조금만 문제 있어도 태클을 거는 경우가 많아서 일반 보험 가입할 때보다 고객도 좀 더 신경써서 고지를 하면 좋아. 오늘은 여기까지! 보험은 기본적으로 아프기 전에 가입해야 하는 상품. 아프고 나서 병력이 생겨버리면 더 비싼 보험료를 내고 유병자 보험을 이용해야하니까. 꼭 지금 당장 하루라도 어리고 건강할 때 준비하면 좋아. -지난 글 확인하기- 1탄 https://link.rmbr.in/3lge3fw 2탄 https://link.rmbr.in/jxpzfc 3탄 https://link.rmbr.in/n7db82v 4탄 https://link.rmbr.in/r837ea 5탄 https://link.rmbr.in/s6qvcg 6탄 https://link.rmbr.in/b32v7v 7탄 https://link.rmbr.in/zqzcoy 8탄 https://link.rmbr.in/52pmad0 9탄 https://link.rmbr.in/aotc85 10탄 https://link.rmbr.in/p9yoaw 11탄 https://link.rmbr.in/n7u34hq
종합금융컨설턴트
억대연봉
금 따봉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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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졸업 후 스타트업 입사 vs 취준 집중,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안녕하세요. 대학원 석사를 막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최근 취업 준비를 하면서 정말 가고 싶었던 대기업의 최종면접까지 갔지만, 아쉽게도 최종에서 탈락했습니다. 그러던 중 대학원에서 과제를 함께 진행했던 협력사(스타트업)에서 같이 일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과제를 같이 진행하면서 어느 정도 업무나 사람들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고, 감사한 제안이라고 생각해서 일단 승낙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막상 출근을 앞두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출퇴근 시간이 왕복 3시간 정도 걸린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일을 시작하게 되면 평일에는 사실상 취업 준비에 쓸 수 있는 시간과 체력이 많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제 목표는 여전히 대기업이나 규모가 있는 회사에 신입으로 취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시점에 스타트업에서 일을 시작하면서 경력과 경험을 쌓는 것이 향후 취업에 도움이 될지, 아니면 몇 달 정도 취업 준비에 집중해서 원하는 기업에 계속 도전하는 것이 나을지 고민됩니다. 특히 걱정되는 건, -. 일을 하면서 자소서, 코테/시험, 면접 준비 등을 제대로 병행할 수 있을지 -. 왕복 3시간 출퇴근을 감수하면서까지 다닐 만한 가치가 있을지 -. 짧게 1-3개월 근무하다가 다른 회사로 이직하게 되면 오히려 애매한 경력이 되지는 않을지 -. 반대로 졸업 후 공백기를 가지면서 취업 준비만 하는 것보다 실무 경험을 쌓는 게 나을지 입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셨거나 사회생활을 먼저 해보신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으신가요? 1. 일단 스타트업에 다니면서 틈틈이 취업 준비를 한다. 2. 지금이라도 입사를 포기하고 몇 달간 원하는 기업 취업 준비에 집중한다. 대기업 최종면접까지 갔던 만큼 조금만 더 취업 준비에 집중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고, 한편으로는 먼저 들어온 기회를 놓치는 게 맞나 싶은 생각도 들어서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 현실적인 조언이나 경험담 편하게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게맞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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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퇴사를통보받았어요!!
상담직으로 10년 넘게 근무하다 면접본 병원에서 간호직을 권유받아 간호일을 시작했습니다.iv도 너무잘하고 어시도 잘봐서 무한칭찬을 받으며 근무했습니다. 한달째 월급명세서를 보고 근로계약서에 세후금액과 월급 입금 금액과 30정도 적게들어와서 담당자에게 문의했습니다.근데 오히려 자기는 계약서 작성한 직원한테 연봉 전달받은게 없다~계약서 작성할때 그직원이 이상해서 퇴사를 했다~~이런식으로 오히려 저한테 화를 내면서 다른직원과 세전세후 얘기를 나눈걸로 태클을 걸면서 원랜 한달수습인데 한달더 수습을 연장해야겠다고 하고 연봉도 깎았습니다.전 다 받아드렸고 한달간 열심히 근무했습니다. 근데 한달째 담당자가 부르더니 일을 너무잘하고 스마트하고 좋은데 자기회사와 결이 안맞다는이유로 퇴사를 종용했습니다.일을 너무잘해서 바로 직장구할거라는 되도않는 위로를 하면서요!! 하루아침에 실업자가되서 표정관리를 못하니 그분이하는말!!너무 단정짓지말고~~혹시아냐며~~다시연락할수있고~~알바로 올수도있는거 아니냐며.. 이게 말이야~방구야~~ 그러면서 선심쓰듯 한달 월급은 더 챙겨주겠답니다! 이런 황당한 경우를 46년 살면서 첨 겪어봐서 뭘 어떡해 해야할지.. 너무 짜증나고 어이가없는데 그냥 아무말도 못하고 나왔습니다. 이럴땐 뭐가 맞는건지요...
까꿍애밍p81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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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첫날 근로계약서 작성 안하는회사 걸러야할까요?
이직 때문에 기존 회사는 이미 퇴사한 상태이고 새 회사 입사까지 약 2주 정도 남았습니다. 그런데 저보다 먼저 입사한 분이 입사한 지 2주가 넘었는데도 아직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인사팀이 바빠서 미뤄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퇴사까지 한 상황이라 고민이 되는데 이런 경우 예정대로 입사하고 영 아니면 퇴사할까요? 아니면 지금 다른 회사를 알아보는 게 나을까요?
누뉴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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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힘이 듭니다
과로 인간관계.. 직장 스트레스로 퇴사와 이직을 결심했지만 광고업계 부장 팀장급이 이직이 쉬운 나이도 아니고 채용시장도 예전처럼 좋은것 같진 않습니다 연봉을 까서도 옮기고 싶어 여기저기 이력서 넣고는 있지만 쉽지 않네요.. 직장 생활만 10년, 이런 스트레스는 처음입니다 몸무게는 10키로 넘게 빠지고 다들 어디든 다 힘들다고 엄살부리지 말라고 합니다 그럴때마다 내가 부족해서 일까 자괴감도 들고 우울증은 이미 진단받고 정신과 치료는 이미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냥 그만두자니 무직 신분이 두렵습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진 분이 여기 많은것 같아 그냥 대나무숲처럼 털어놔봅니다..
ㄴㅁㅎㄷㄷ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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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취직하고싶다
제발.. 너무간절해요 제발 취직하게 해주세요 정말 간절히 원하고 바랍니다 지금까지 아무리 두드려도 세상은 제게 응답이 없었습니다 이번엔 제발 응답이 오기를 내 능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판이 펼쳐지기를!!!
vela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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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90분 특강으로 송도에서 했습니다.
조직문화 강의에서 "우리 조직의 문제가 뭡니까"라고 묻지 않습니다. 대표이사께서 앉아 있는 방에서 그 질문에 솔직한 답이 나올 리 없거든요. 대신 이렇게 묻습니다. "해커톤이 있었던 어제는 있었는데, 평소에는 없는 게 뭡니까?" 그 차이에서 스스로 느끼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조직문화 #팀워크교육 #심리적안전감 #조직문화특강 #김주연강사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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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 팀장을 달았는데 팀장의 업무란 무엇일까요?
안녕하십니까. 직장 생활에 고민이 생길때마다 똑똑하고 지혜로운 분들이 많으신 리멤버에 종종 글을 올렸습니다. 그때마다 직장/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마음에 새기고 또 새기며 성장해왔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또 다른 질문이 있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린나이에 팀장을 달았는데, 팀장의 업무 범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특히, 제가 담당한 적이 없었던 업무 분야까지 관리를 해야 하는데, 어느 정도 수준까지 실무를 알아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직장은 30-40명 규모입니다. 기존에 제가 하던 업무는 A 파트였으며, 몇 년 간 A 파트의 상사들에게서 실무능력 평가는 항상 최고점을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회사 오너로부터 A파트 + B파트 업무의 팀장직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회사에서는 성실한 사람을 관리직으로 내세워 회사 분위기를 바꾸려고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저희는 아직 신입직원들이 있어 실무 트레이닝 중이라, A+B 파트 팀장을 단다고 해도 제가 실무는 병행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B 파트는 채용시장에서도 수요는 작지만 꾸준히 있고, 회사에서도 진급에 좀 더 유리하기도 합니다. 또한 저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 제안을 받아보려고는 하는데, 회사나 주변 지인들이나 저나 제가 그 업무들을 감당할 수 있을지 우려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팀장을 달았을 때 어떤 것을 주의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 가짐을 먹어야 하는지, 그리고 모르는 분야까지 팀장으로서 업무와 사람을 관리하고 케어하려면 실무는 어느정도 수준까지만 알아야 하고, 실무 수행은 어느 정도까지만 해야 장기적으로 부서 운영을 잘 할 수 있을지, 혹은 이번 제안을 거절해야 하는건지... 여러 가지 고민이 많습니다. 늘 그렇지만 이번에도 리멤버에 계시는 훌륭한 선배님들께서 댓글을 달아주시면, 읽고 또 읽으며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김디로리
쌍 따봉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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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적응하고 한창일하는데 진짜 발주처 놈들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그와중에 회사놈들도 문제고
어디라곤 말은 못하지만 1. 승인을 안내줌 그리고 납기는 준수하라고함 그런데 코멘트를 할꺼면 코멘트 같은걸 해야하는데 업체도 해외라이센스가 걸려서 수정이 안되고 표현이 안된다는걸 알음 그러니깐 그 도면을 니들이 다 그려서 표현하라고 시전함(이미 그부분에 대해서는 다 협의하고 끝낸부분인데) 그냥 지들이 궁금하다는 이유로 승인안내고 개김 2. 시방서를 발주처가 줬는데 왜 시방서 대로 하냐고 역으로 따지길래 그러면 뭘 따라야 하나요? 하니깐 그건 니가 잘 갖고오면 검토해볼게 시전 아니 시방서 기준으로 견적을 냈는데??? 그리고 본인들이 시방서를 줬으면서 관청검사때 증빙서류는 니들이 갖고오라고함;; 시방서는 니들이 줬잖아 하니깐 그걸 사용한 너네들에게 증빙할 이유가 있다고 묵살(사업부는 또 호구같이 그냥 해주면 안될까? 하는데 이걸 어케하란건지 메뉴얼도 없고 그냥 멘땅에 헤딩하라고함) 3. 현장 검수를 하는데 검수전 협의를 어느정도 하였음 근데 뜬금없이 검사관이 충동적으로 아 이거는 이렇게 해야겠어 하고 검사방법을 바꾸고 엉뚱한 조항들 갖고와서 리젝트 때림 응?? 자료 주니깐 응 그거 안볼꺼야 난 내가 원하는거 갖고올때까지 안할꺼야 해서 결국 재제작 그와중에 사업부는 견적도면 줬는데 그걸로 막 만들어서 나보고 알아서 대응해달라고함 4. 우리회사 품질 이사가 있는데 프로젝트 발주처가 문제가 많다는걸 알고 대리애 하나만 보내고 본인은 도망가버리니 대리애는 뭐든걸 기술부서로 떠넘김 대응 못한다. 이래버렸는데 대놓고 내이름 저격하면서 얘가 알면서 안한대요 난 몰라요 시전 그와중에 발주처 큐씨가 공식문서로 보내기 뭐한건 지가 전화하고 스피커 폰으로 하고 니들끼리 싸워라 하고 지는 빠지고 회의록도 나보고 써달라고함(난 뭔지도 모르고 싸움) 5. 부서장도 쌔하니깐 나서주지도 않고 버티면 된다. 이것만 반복 6. 그와중에 발주처 담당자들도 지들끼리 얘기하고 자료를 받아야 하는데 총 담당자가 7명인데 회의록 진행상황을 7명이 서로 다른양식을 가지고 이대로 맞춰주세요 해버림 니들끼리 공유하세요 난 매니저한테만 보내면 되지 하니깐 매니저한테 말하기 뭐하다고 7명에게 따로따로 보기편한 양식으로 전달해 달라고함 내가 입사 5개월 차인데;; 이건 뭐… 싸우자는건지 그러니깐 니들이 구조조정을 하고 또 하네마네 하지 하고있음
성기사코코몽38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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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리스크관리
롯데카드 리스크관리 팀분위기 아시는 분 계실까요?? 그리고 롯데카드 시장에서는 정말 다 가지마라고 뜯어말리던데 상황이 개선될 여지가 혹시 있을까요??
@롯데카드(주)
끄뮹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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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이 와서 일주일 병가를 냈어요.
마케팅 AE인데 진상 클라이언트에게 반 년동안 시달리다 공황이 왔습니다. 심하진 않고 완전 초기이긴 한데 그래도 팀원 분들이 잘 배려해 주셔서 일주일 정도 병가를 쓰게 됐어요. 마냥 집안에만 누워있고 싶진 않은데 뭘 하면서 보내면 좋을까요 여러모로 머리가 복잡한 요즘이네요 ㅎㅎ 갑자기 일주일 동안 시간이 있다고 하면 여러분은 뭘 하고 싶으신가요?
기린78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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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퇴사하고 싶어요.
27세남 입사 9개월차 신입입니다. 요새 이런저런 생각으로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퇴사하고 싶어요. 이름 들어도 아실만한 보험사이고, 연봉과 복지는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근데 업무량이 상당합니다. 오전 7시 출근 + 오후 7시 퇴근은 기본이고, 주말 출근도 종종합니다. 그리고 퇴사하고 싶은 이유는 잦은 발령입니다. 1~2년 주기로 발령이 있는데 보통의 인사발령과 달리 지역이 아예 바뀌어 버립니다. 도와 시를 오가는 인사발령으로 평생 주말부부에 평일엔 원룸생활해야합니다. 처우는 굉장히 좋지만 평생 원룸 생활해야하고 업무량이 상당히 퇴사하고 싶지만 다시 직장을 들어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재직 중 이직 준비를 할 수 있지만, 업무량이 상당해 자기개발은 아예 불가능하구요. 자소서 쓰는 것도 어렵고 면접보려면 휴가를 내야 하는데 휴가? 한달에 1번 다녀오면 운좋은 일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선배님들...
와구와구1
쌍 따봉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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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경제 사회 구조
재벌 2개 그룹이 시가총액 70% 5대 그룹 매출액: GDP 대비 약 40% 5대 재벌 총자산: GDP 대비 약 61% 전체 대기업 집단: 매출 합계가 우리나라 경제 규모(GDP)의 80% 개별 기업(삼성전자): 단일 기업인 삼성전자의 매출액만 해도 GDP 대비 16%
@쿠팡(주)
Matrix
쌍 따봉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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