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좋은 영양제 추천 부탁드려요
베비
억대 연봉
04.25
조회수
437
좋아요
0
댓글
8
요즘 VC 어렵죠?
많이들 나가나요?
비정상의정상화
억대 연봉
04.25
조회수
2,733
좋아요
4
댓글
10
투표 골프 퍼터 추천
스카티 카메룬 오딧세이 골린이인데, 다른채는 몰라도 퍼터는 평생 쓴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평생 쓸거 이왕 사는거 좋은데 비싼 카메룬을 살지, 아니면 쌈직한데 괜찮은 오딧세이를 살지 고민이네요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아이디맛집
04.25
조회수
309
좋아요
0
댓글
3
리멤버 해드헌터는 몇명일까요?
리멤버 통해 작년부터 총 7번 지원했고 보시다시피 2건 불합격에 5건은 접수상태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지원하면 담당자가 확인하고 2주이내 연락한다는데 불합격 2건은 진짜 2주이내 불합통보 받았습니다. 나머지 5건중 열람 통보 받은게 1건이고 나머지는 열람도 안함. 2주는 커녕 가장 마지막이 한달 넘었고 오래된건 5개월 넘었습니다. 5건 모두 지원마감기한은 지난지 오래고요. 여긴 지원취소 기능도 없어서 내가 낸 이력서는 채용사나 헤헌이 계속 쥐고 있겠다는 거네요. 리멤버 헤드헌팅이나 블라인드 하이어는 큰 기대 안하는게 마음이 편할것 같습니다.
오춘기
쌍 따봉
04.25
조회수
637
좋아요
3
댓글
1
고민입니다
경력 2년 조금 넘은 마케터입니다. 지금 회사에서는 근무한지 약 3개월 됐는데, 갑자기 2명이 퇴사하신다더라구요 지금 저희 회사는 인원이 7명정도구요 재직한지 얼마 안됐기도 했고 지금 회사 이직 전 공백기가 어느정도 있어 이직하기도 불안하네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땡벌
04.24
조회수
387
좋아요
1
댓글
2
과장 승진 궁금해요
평균적으로 총 경력 몇년차쯤에 과장으로 승진 하나요?
고라니12
04.24
조회수
825
좋아요
0
댓글
5
디지털 마케팅 업종 정하는 방법(?)
디지털 마케팅 선배님들은 ’난 이 업종이 좋아!‘ 하셔서 해당 분야에서 일하시고 계신가요? 아직 경험이 많지 않은 주니어라 대행사에서 여러 업종을 만나볼 예정이지만.. 어느 산업이 유망한지 모르겠어요 (아 저는 처음 퍼포먼스로 시작했어요) 제가 해보고 싶은 업종은 게임 마케팅, 가구 마케팅, 스킨케어 마케팅 정도인데, 게임 산업은 전망이 어둡다는 이야기도 들어본적이 있어서 고민이 되네요.. 나중에 인하우스로 이직하려면 대행사에서 미리 관심 업종 커리어를 쌓아두어야 할 것 같아서 유망 업종 top5 / 전망 어두운 업종 top5 가 알고 싶어요~ (아 저는 추후에 경력 3년정도 쌓고 인하우스 글로벌 마케터로 가길 희망하고 있어요~) 개인적인 의견이라도 꼭 감사히 참고하겠습니다! :D
닉네임125
은 따봉
04.24
조회수
309
좋아요
2
댓글
3
친한 지인한테서 스카우트 제의가 왔어요. 거절하는게 좋을까요?
서울에 사는 친한 언니가 일자리가 하나 있는데 같이 일해보지 않겠냐고 제의가 왔어요. 저는 지방에 살고 있고, 일을 하다가 얼마전 그만두고 서울로 취준하고 있습니다. 서울에 먼저 자리를 잡으려면 나중에 이직을 하더라도 일단 이 기회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언니랑 일로 만난 사이도 아니었고 마냥 친해서 들어갔다가 트러블이 생길까봐 고민이 됩니다. ++그리고 면접제의가 들어온 서울권 회사는 없었어요.. 혹시 지방에 살아서 그런걸까요..?
min2233
04.24
조회수
584
좋아요
0
댓글
3
취준때문에 스트레스 심하네요
올해 30세 uiux취준생입니다..쇼핑몰쪽에서 5~6년 일했고 1인 디자이너에 잡부일 다 시키는거에 진절머리나서 uiux쪽으로 튼건데 잘못 결정한걸까요..?2주동안 4~50개 이력서 넣고 4곳 만 면접 제의 왔어요...😂 취업 할 수 있을까 불안해요
하루씨
04.24
조회수
485
좋아요
1
댓글
6
재무, 자산팀 직원들이 그만두는 추세라면?
현 상황을 설명 드리자면 제가 속한 해당 업계에 초창기 멤버로 나름 돈도 벌었고, 아직까지도 내부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업계에서 네임드가 있는 중견기업일만큼 초창기에 잘 나간 회사입니다. 저는 그 중견기업에 한 법인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이곳 저곳 타지로 돌다, 고향에 정착하고 싶어 고향에서 제가 하는 업종에서 네임드가 있는 중견기업에 운 좋게 경력사원으로 입사하였습니다. 아직 몇 개월 안됐지만 적응함에 어려움이 있어, 퇴사도 고려할만큼 고민하다 이제는 조금씩 적응할 찰나에 예전 회사 트라우마가 지금 이 회사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저는 제대로 된 첫 직장에서 5년 일하다가 회사가 어려워지며, 온갖 업체 전화에 시달리고 월급도 밀리고, 끝까지 의리로 버텼지만 결국 아직까지도 미납된 월급이 있을만큼 고생하다 퇴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첫 직장 퇴사를 하고, 타지까지 가서 생활하다 좋은 기회로 고향 땅 업계 네임드 회사에 경력직 입사했음에도 첫 직장 처럼 지금 회사가 너무 어려워 거래처에서 입금 안됐다, 언제 입금되냐 이런 독촉 전화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미수채권도 있고, 해당 유보계좌 등 당장은 해결 가능하겠지만 저도 경력직이기에 눈에 보이는 감 이란게 있어 이 상황이 과연 개선이 될까? 라는 의구심이 들며 지내는 와중에 재무팀, 자산팀 직원들이 꽤 많이 퇴사 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최근에 (제가 속한 부서와 재무, 자산팀은 사무실 지역이 달라 소통이 없다시피 합니다) 저는 회사 생활을 하면서, 이 사람이 그만두면 이 회사는 끝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게 회사의 돈 흐름을 다 알고 있는 소위 경리 직원들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나름 업계 중견기업 소리까지 듣는 업체에서 이런 소리가 들려오니 제 기준에서는 빠르게 탈출을 해야하는 생각이 들만큼 고민이 많습니다. 각설하고, 업계 경력직으로 현 직장이 어렵기는 합니다. 업체 대금이 밀릴만큼 어렵습니다. 공사비가 없어 진행도 못 할만큼.. 그게 너무나도 제 눈에는 보이지만, 타지 왔다갔다 하다 고향에 정착하려고 이직한 회사를 또 다시 그만두려니, 그게 최대 고민거리 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정상화? 제 눈에는 안 보입니다. 다만, 업계 중견기업 네임드는 있습니다. 선배님들은 저라면 어떤 판단을 하실까요? 저는 지금 이 전 직장에서 연봉협상, 처우개선 등 재입사를 종용하고 있어 더 이런 생각이 드는 걸 수 있지만, 객관적으로 빠르게 손절치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선배님들 입장에서는 다를 수 있으니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사쿠라기
04.24
조회수
593
좋아요
1
댓글
2
제 상황에서 돈을 어떻게 써야 할까요..?
이제 3개월 된 27살 신입 입니다.. 월 275정도 실수령하구요, 생활비는 90~100으로 목표하고있는데 항상 부족하네요.. 부모님 용돈 50 (부모님 대출 상환 도움) 보험 16 대출 상환 20 (학자금 대략 2,200만원 1%대 이자) 교통비 15 통신비 4 주택청약 10 연금저축펀드 10 ISA 적립식 etf 투자 60 이렇게 해서 총 174만원을 쓰고, 100만원 내로 생활하고있는데 잘 하고있는걸까요? 소비 대부분은 식비에다가 쓰는데 여자친구랑 너무 많이 쓰게 되네요...여자친구가 아직 학생이다보니까 제가 거의 다 내서 걱정입니다... 제 상황에서 생활비나 대출상환,보험비는 얼마가 적당한지, 투자는 얼마가 적당한지 의견을 여쭙고싶습니다! 여자친구도 덜 만나는 방향으로 소비를 줄이려고 노력중인데, 그렇게 아낀걸 학자금 상환에 더 내는게 좋을까요..?
llijjill
은 따봉
04.24
조회수
6,925
좋아요
23
댓글
39
제가 빌런인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올해 입사한지 2년이 좀 넘은 직장인입니다. 매번 일에 치였다가 요즘 제가 맡은일에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러다보니 반성타임을 가지게 되더군요 과거에 제가 실수한일들에 대해 짚어보게되고.. 제가 저희부서 빌런이라는생각이 자꾸 듭니다. 입사하고 퇴사자가많아 사수도없었습니다. 제 업무에 대해 같이 고민해주는 분도없었고. 당시 신입인데 전부 제가 책임지고 사고가일어나도 제가 다 수습해야했습니다. 처음해보는것 투성이라 매일 야근이 디폴트였습니다. 도움이 절실했는데 신입이었던 저를 그 누구도 저를 케어해주지 않았습니다. 공장분들을 대하는 일을 하다보니...여기저기 맨땅에 헤딩하고 뒷통수맞고 가스라이팅도 많이 당했습니다.. 쉽지않았어요.. 그러다보니 저를 지키기위해 제의도를 명확하게 전달하려고 할말을 했고 이게 남들을 배려없이 대하는 태도로 보여졌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조금 더 부드럽게 제의견을 전달하지 못한 제잘못도 크구요. 직설적인 성격탓에 쉽지않지만 노력중입니다. 업무지시를 받을때는 의도와 목적을 알고 방향성을 잡고 가는게 맞다고 생각되어,상사분께 왜, 그리고 어떻게 제가 이 업무를 해야하는지 질문을 많이했었지요. 제대로 하고싶은 욕심도 컸기에 그랬습니다. 그모습이 주변분들이 보았을때 잘 알지도 못하는 저연차가 나대는걸로 보였을거같다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어린애가 말도많다는 생각이드셨을것같아요. 업무분장상, 제가할 업무가 아님에도..분명 윗분이 지시하는데에는 다른의도와 의미가 숨겨져있을가능성이큰데, 불평도 꽤 했구요.. 이 모습들이 마이너스가 되었을것같습니다. 추진력도좋고 유관부서와 협업을 잘한다는 칭찬도 받았는데... 양날의 검일까요? 아니다싶은것에대해 아니라고 명확하게 의견을 밝히는 제 스타일이 팀 분위기를 흐리는것같아요. 회식자리도 컨디션이 좋지않다는 핑계, 개인사정으로 참석하지못한다며 빠졌네요. 제가없으면 더 화기애애할것같습니다. 제가 다 잘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제주관이 뚜렷했나봐요. 예전에 업무분장의 애매함이 고민되어 가깝다고 느끼고. 업무도 겹치는 분께 조언을구했다가 그런걸 왜 자기한테 물어보냐는 신경질적인 대답을듣고나서는...주변분들 눈치를 계속보게됩니다. 바쁜데 제 고민은 솔직히 좋은소리도아니고..방해만 되었을것같아요. 다들 각자위치에서 힘들텐데, 그동안 제 업무만을 생각했던것같구요. 이제라도 주변을 살피며 챙기고 불평을 줄여보려합니다. 직설적인 표현보단 부드럽게 의견을 전달하는 법을 연습하고, 나와 내업무보단 팀을 가운데에두고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려합니다. 너무 늦지않았겠지요?
괜찮아질거야
04.24
조회수
2,110
좋아요
8
댓글
9
도와주세요 ㅜㅜ
저는 26년도 편입예정 중에 있습니다 어느정도 돈 모아놓고 이번년도 말~내년 초부터 편입공부 생각중입니다! 어느 곳을 택해야 할 지 너무너무 고민돼요 1. 중소기업 인사총무팀 정규직 연봉2600 중소 인총지원을 지원했지만 현재 업무는 인총+재무회계+법무+국책과제 보조를 하고 있음 수습동안 여러 업무를 해보고 본인과 잘 맞는 업무로 전환시켜줌 자율 출퇴근제 + 자유로운 분위기 + 팀원들과 잘 어울림 자율 출퇴근제로 한달에 정해진 근로시간만 채우면 됨 비수기는 연말 잠시 뿐이라고 함 문제는 인수인계가 1도 안이루어짐 / 이번달 말 경영팀 전체 퇴사로 인해 배 째고 있음 / 마감기한 전날 또는 반나절 전에 업무지시 내려와서 촉박하게 업무 + 야근 2. 대학 행정계약직 연봉2700 내년 초까지 계약직, 추후 계약연장 + 정규직 전환 가능성있음 재직자 대상으로 프로그램 기획, 모집, 보고서 작성 및 회계업무30% 전임자가 인수인계 2일정도 해주고, 다른 분들이 인수인계 도와줌 9-6지만 재직자 대상이라 야근+주말근무가 있을 경우 평일 대체 휴무 팀원분들 연령대 3-50대
zzolgae
04.24
조회수
1,665
좋아요
2
댓글
9
건설사 IT 시스템 엔지니어 직군 어때요?
건설사 IT 시스템 엔지니어 직군 어때요?
AAA2
04.24
조회수
978
좋아요
1
댓글
8
상사 복이 이렇세 없어도 되는건가요…
저는 이제 직장생활한지 만 5년을 갓 지난 사람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만난 상사는 팀장님이었는데, 전사에서 그 사람 이름을 말하면 다들 피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상당히 감정적인 편이셨고, 성희롱 비스무리한 발언도 종종 하셨거든요. 그리고 팀을 옮기고 만난 팀장님은 저랑 극도로 안맞아서 저만 엄청 혼내고 따로 불러서 혼내고 팀회의 하다가 사람들 앞에서 혼내고… 우울증이 심해져 퇴사 했습니다. 그러고 이직해서 온 회사에선 팀장님이 너무 좋아서 거의 광명을 발견한 기분이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제 직속상사였습니다. 그 사람 이름만 말해도 전사에서 사람들이 다들 욕을 할만큼 싫어하는 사람이더라구요… 메신저며 메일이며 다 답을 안하고 모든 마감기한을 놓치는 사람 입니다… 진짜 이 정도로 상사 복이 없을 수 있는건지 이 정도가 되면 제가 문제인건지 싶습니다… 저처럼 상사복 더럽게 없는 사람 있나요…
하하호호힘들어
04.24
조회수
612
좋아요
3
댓글
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