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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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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맴버 처음 깔아 봅니다
여긴 블라인드랑 다르게 클린해서 좋네요. 종종 들어와서 눈팅 해볼까 합니다. 명함 , 인맥, 일촌 이런거 등록은 아직 무슨 기능인지 모르겠네요. 제 명함을 등록하면 누구나 볼수있는건가요??
전기장판은따뜻해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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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부모님과 연락 주기
자취하시는 분들 부모님과 연락 주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카톡 포함하면 전 매일 한두마디는 하는 편인데 자주 하는 편인가요?
aom90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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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버텨야 할때 어떤 목표를 세워야 할까요
작년 12월부터 한 달이 넘도록 고민이 깊어지면서 스트레스가 넘쳐납니다. 미래에 대한 쓸데없는 걱정이 많은 성격이긴 하나 대전환기에 놓인 직장인으로서 지금의 결정이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 성취감은 제가 직장 생활을 7년째 해오면서 가장 큰 동기이자 원동력이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마지막에는 결국 해냈다는 것으로 보상받는 기분이었죠. 인하우스에서 기획자로 일하다보니 어느정도 독립적인 업무환경도 보장받으며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이직을 하고 나서는 이 모든 것에 균열이 생겼습니다. 업무는 동일하지만 에이전시 성격으로 일하다보니 회의감과 불편함이 커지더라구요. 내 일이 아니라는 것에서 성취감도 느끼기 어렵고, 시도때도 없이 호출당하는 것에 긴장과 스트레스가 가시질 않아요. 물론 이직을 하면서 연봉도 더 올리고 업무적으로 인정을 못받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 다행이긴 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추구해온 가치가 희미해지니 하루하루 의욕을 내기가 어렵네요. 이런 환경에서 버티는게 맞는 것일까요? 주변 지인들이나 가족들은 또 다시 이직하는걸 만류하긴 하더라구요.. 버텨야 한다면 어떤 목표를 세우는게 맞을까요..?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stddrgh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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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대화 방식 차이
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 후반이고 2살 연상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눈치가 빠르고 배려심이 많은 편입니다. 그렇다보니 속으로는 신경을 쓰는 부분이 많아서 예민한 편이구요. 남자친구는 단순한 편에 뒤끝없고 솔직한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순수하고 대신 눈치가 좀 없어요. 이전에 했던 연애들을 보면 저는 있었던 일 얘기 자주하고 제 기분 공감도 바랍니다. 쿨한 연애 스타일 보다는 서로 많이 의지하고 연인 간의 끈끈함을 좋아하구요. 제가 최근에 일과 개인적인 일이 안 좋은게 겹쳐서 마음이 좀 힘든 상태입니다. 그래서 몇 번 그런 고민들 얘기를 했는데 제가 느끼기엔 그 상황에 대해 안타깝거나 같이 슬퍼하는 모먼트 없이 남 일처럼 얘기를 하더라구요. 남자친구가 남편도 아니고.. 제 개인적인 힘듬에 책임과 의무는 없지만 감정적으로 의지가 안되고 마음 둘 곳이 더 없어진 기분입니다. 사랑하긴 하는건지 ..? 이런 상황에 제가 어떤 마음 가짐을 가져야 할까요? 살면서 힘든 상황은 또 올 수 있을텐데 그때마다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겨울눈온다
은 따봉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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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쿨 가는건 비추하시나요?
탑스쿨 가도 자문변호사의 경우 ai가 주니어 업무를 대체해서 안뽑는데서요 ㅠ 한국 로스쿨은 특히 스카이는 나이많으면 안뽑아서요 ㅠ
샤랄라라라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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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후반 정부과제 담당자 어디로 이직 가능할 지 두렵습니다
30대 중후반 스타트업에서 사업개발 부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총 경력은 5~6년차고요, 현재 회사는 3년 8개월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하는 일이 정부과제(과기부, 산자부, 중기청 등) 및 지자체 지원사업 수주, 관리 담당입니다. * 제안서 기획/작성(주요 아이템 발굴 및 연구개발 내용은 CTO 및 개발팀에서 작성) * 제안 PPT 및 첨부서류 작성, 사업비 예산 책정 * 수주 후 협약 절차 수행(과제 전문기관 및 참여기관 소통) * 정부과제 정성/정량목표 KPI 관리 및 연구비 집행, 협약변경 관리 * 연차(단계)보고서 작성, 최종보고서 작성 * 사업비 집행내역 보고자료 작성 * 정부과제 진행 중 프로젝트 수행 지원(전문가 인터뷰 등 실증 지원) 위와 같은 일을 하고 있고, 최근에는 조달 혁신시제품 TF를 꾸려서 회사 제품의 혁신시제품 인증 획득 까지도 달성했습니다. 근데 이 일을 하기에는 개발 업무를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리 올라가봤자 실무담당자 정도 선에서 끝날 것 같고, 특별히 어느 분야에서 전문성이라고 할 만할 것들이 안보이는데 야근이 많아 오래 할 일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번이 세 번째 회사인데 처음에는 정부과제 외 뚜렷한 수익원이 있고 나름 블루오션이라 하는 아이템을 가지고 있어 지원하여 다니고 있으나, 23년 구조조정 후 올해 초 또 구조조정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 2~3개월치의 급여가 밀리는 상황인 점으로 인해 회사 내 개발자 다수 그리고 CTO 마저 이직하거나 이직 예정이라 더 이상의 사업 운영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어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와 비슷한 업무를 하는 공고들을 보면 지금 회사와 규모와 경영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 옮기더라도 안정적이지 못한 환경에서 다닐 것 같아 무작정 이직이 맞는 것인지도 고민이 되어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공기업 공공기관을 준비해야 되는 것인지도 고민이 됩니다. 저의 직무와 경력, 업무 내용으로 이직 방향을 어떻게 설정하면 좋을 지, 그리고 이직을 위해서 추가 스펙을 쌓을 것들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따끔한 조언도 달게 받겠습니다.
또취준생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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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스트레스 어떻게 이겨내야할까요?
국내 대기업으로 이직한지 만 3년이 되었습니다. 첫해는 정신과에서 약을 타 먹을 정도로 힘이 들었어요. 그 후로는 약은 끊고 어찌어찌 버텨내고 있어요. 다행히 두번째 세번째 해에는 상위 고과를 받았습니다. 이제 네번째 해를 맞이하는데… 연초부터 어김없이 스트레스가 너무나 큽니다. 팀장님에게는 그래도 평가가 좋은것 같습니다. 성실하고 책임감 있고 협업 과정에서도 주변 동료들에게 평판이 좋고 성과를 낸다. 라고 작년 인사평가에 코멘트를 남겨주셨더군요. 근데 저는 자신이 없습니다. 뭔가 일이 떨어지면 심장이 벌렁벌엉 막막하고 꾸역꾸역 해내는 느낌입니다. 연초에 업무가 많이 떨어졌는데, 제 생각엔 이게 물리적으로 가능한 양이 아닙니다. 위에서는 늘 결과물만 받으니 실무에서 이게 얼마나 로드가 걸리는지도 모른채로 일을 내리는거 같구요. 성격탓에 시작 하기 전부터 스트레스가 너무나 크네요. 해보고 안되면 말지 어떻게든 되겠지 이렇게 생각이 되면 좋겠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어떻게 멘탈 관리를 해야할까요? 열심히 할 생각은 당연히 있지만 잘 해낼수 있을지 벌써부터 막막하네요.
우울증이오네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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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첫 퇴직금을 받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 지 감이 안섭니다... 55세-60세 사이인데 주식 연금저축계좌로 옮기면 바로 연금 형식으로 받을 수 있는건지... 이미 irp로 수령은 했습니다... 찾아봐도 실제 케이스가 안보여 잘 모르겠네요ㅠ
호로요이네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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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중소기업 연봉일억..
제 나이 사십대중반입니다 대학졸업후 서울에서 이년정도 근무하다가 회사에서 너무 놀고 하는일 없이 월급만 받는거 같아서 퇴사하고 고향으로 내려왔어요. 2007년엔가? 첫 연봉이 1800이었던거 같아요. 퇴직금 포함해서.. 이것저것떼고 나면 백이십얼마 받았던거같아요. 얼마안있다 결혼해서 월급날 치킨한마리 시켜먹으면서 그래도 살만했어요 부모님이 집을 도와주셔서 대출이자 이런것 없었거든요. 올해 계산해보니 성과급 포함해서 일억조금 넘을꺼같아요. 사원에서 시작해서 현재 이사되었고 지금은 회사에서 법인차도 대형세단도 줘서 그거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작년실적이 좋아서 그렇지 올해는 택도없을꺼같긴한데 그래도 고생한거 인정받는거 같습니다. 제가 데리고있던 직원들 벤더로가고 금융권 가고 프리하면서 지금 저보다 다 잘나가는데 전 만족하면서 살고있어요. 좆소라고 욕하는 글들 많이보이던데 작다면 작고 많다면 많지만 저도 원청징수 일억찍히는거 보고싶었는데 어디 말할데도 없어서 그냥 끄적여 봅니다 ㅎㅎ
어케드쿼
금 따봉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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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팀장인데 정말로 어렵네
누구나 일에 대한 열정은 변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열정이라는 것이 꾸준히 이어갈 수 있다면 얼미나 좋겠냐마는 사실 쉽지 않다는 것을 익히 알고 체험한바가 있습니다 팀에서 과장급이 3명이나 있는데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까지 넓은 연령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먼저 과장을 단 친구가 나름 열정과 능력이 있어 다음 승진을 위해 밀어주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최근 반년동안 모든 것을 내려놓았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이끌어 가려고 하는데 솔직히 이제는 제가 힘이 드네요 뭘 지시를 해도 시큰둥 차라리 믹내 사원에게 지기를 내려서 하는기 맘편한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조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아팀장어렵네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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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안에 5천만원 만들어야하는 상황
안녕하세요. 3년차 법인 대표입니다. 1-2년차에 영업이익이 너무 좋은 나머지 25년도에는 무리수를 많이 뒀던 것 같습니다.. 첫 사업이라 악수를 많이 둔 25년 같네요.. 확장을 우선으로 200평대 공장을 두개나 세웠고, 고정비가 기하급수학적으로 커져서 올 8월부터 돈이 말라 대출을 모두 끌어썼고 10월부터는 가지고 있는 집과 부모님 집을 매도하고 있는 주식도 모두 처분하며 버티고 있었습니다만 ... 지난달은 조부모라 가지고 있는 작은 빌라도 담보삼아 받은 대출로 넘겼는데 월급일이 정말 빨리 오네요. 공장 세우고 나서 계획한 것 처럼 빠르게 대량생산이 안됐고 테스트만 전전하다 최근에야 납품을 하게 되었습니다만 결제일이 익익월이라 2월에 돌아오는 상황 ㅜㅠ 연초에 투자자들한테 좋은 제안 많이 왔었는데 제가 너무 오만했던것 같고 후회와 피눈물 속에서 어찌저찌 살고 있습니다 이번달만 버티면 그래도 숨통이 좀 트일 것 같은데ㅜㅜ 정말 월초부터 잠이 오지 않고 작은 암이라도 걸려서 보험금이라도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까지 미치고 있는 제 스스로가 한심하지만 용기 잃지 않으려고 저녁에는 무조건 계발서나 비즈니스 서적을 읽으며 어느정도 버텨지는 것 같습니다 대표님들은 이렇게 자금 꽉 막혔을 때 어떻게 대처하셨어요? 직원들한테 눈 딱 감고 월급 밀릴것 같다고 해야하나요 정말 잠이 오지 않고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사람이 된 것 같아요.
후고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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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지않은 미래때문에 가끔 혼자 방황합니다.
저는 외국계 기업을 다니고 있는 일반적인 직장인인데요, 사실 과거 대학생 때부터 30대 중반이 지나고 가족이 생긴 지금까지 저를 괴롭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별 건 아니고 누구나 느낄 미래의 내 커리어 or 직업 or 생계유지수단입니다. 현업의 경력을 살리려면 공장을 운영하는 것이 베스트이겠으며, 그게 아니라면 사실 새로운 것을 찾아야 하기에 몇 년 전부터 이것 저것 내가 관심있는게 무엇인지, 수익 창출을 내는 것이 무엇이 있을지 시행착오 중인데요 아직은 명확한 선택이나 길을 미리 정하진 못해 자주 혼자만의 생각에 잠기고 이 것은 제게 큰 스트레스로 와닿습니다. 객관적으로는 사실 크게 누리진 못해도 의식주에는 문제가 없는 삶입니다만, 욕심이 그것 보단 큰 모양입니다. 저같은 고민이나 걱정을 하시는 분들은 어떤식으로 앞으로를 대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정신관리두요 ㅎㅎ
기릿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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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전환
안녕하세요 20대중반 신입입니다. 저는 포워딩 해외영업에서 근무중인데 제조사 해외영업쪽으로 가고싶습니다. 필요한 스펙과 자격증 등 조언 부탁드립니다.
행복만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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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두렵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평생 아버지에게 당신은 60세 넘으면 남에게 피해주지말고 죽어야한다는 말을 반복하며 사셨습니다. 그리고 향년 56세에 자살로 생을 마감함으로서 본인의 신념을 죽음으로 지키셨습니다. 울 아버지도 비록 60세를 넘게 사셔서 어머니의 유지를 정확하게 지키지는 못했지만 63세에 자살하셨습니다. 어머니는 결혼을 늦게 해서 서른여덟에 저를 낳았고 제가 고 3때 돌아가셨는데 그때 저에게 쓴 편지가 발견되었습니다. 아들아 먼저 가서 미안하다. 하지만 언젠가 너도 60이 되면 미련없이 세상을 떠나라.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두 분의 죽음을 지켜보면서 저 또한 만 60세 생일이 되면 미련없이 자살하여 부모님의 유지를 받들 것을 맹세하며 살아왔습니다. 제가 66년 1월 6일생이라 이번주에 만 60세 생일이 지나갔습니다. 평생을 되뇌어온 그 약속을 지키고자 로프를 사서 동네 뒷산에 올라가서 등산로가 아닌 인적이 전혀 없는 나무에 줄을 매고 망설이다 결국 죽지 못하고 내려왔습니다. 막상 죽으려 하니 죽음이 너무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유지, 제 자신과의 약속, 이 모든 것들이 머리 속을 떠나지 않고 계속 맴돌고 있습니다. 이렇게 살아서 제 수명을 다하고 죽으면 저승에서 부모님을 무슨 면목으로 봐야 하나 제 자신이 한없이 보잘 것 없이 느껴집니다. 죽음이 예정된 삶을 살아왔기에 저는 결혼도 하지 않았고 이 나이에 모아둔 돈도 없습니다. 이렇게 살면 뭐하나싶은데 죽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오늘도 저는 로프를 만지작거리다 하루를 보냈습니다. 죽자니 용기가 없고 살아가자니 명분이 없네요. 차라리 돌아가신 부모님이 꿈에 나와서 쥐도새도 모르게 데려갔으면 하는 소망도 있습니다. 이 나이에 이런 고민을 털어놓을 친구도 없고 털어놓는다고 해도 죽지 말라고 할 것이 뻔하니 답도 없는데 이런데다가 끄적거리게 되네요.
월직차사
금 따봉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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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무라비 갖다 삶아먹은 남편..
결혼 6년차 애둘맘입니다 연년생 남매를 키우고있는데 이제 막 만 3세 4세 되어가는중이구요 어디 말하기도 쪽팔리고 말할데도 없어서 올려봐요.. 평소에는 애들하고 잘 놀아주고 집안일도 잘하는데요 문제눈 애들이 말을 여러번 안들으면 (적어도 4-5번이상) 갑자기 미친놈처럼 화를 냅니다. 그리고 애들이 했던대로 똑같이 해주겠다고 말합니다 어제도 둘째랑 장난치다가 둘째가 남편뺨을 때렸는데(고사리같은 손으로) 둘째가 말은 잘 통하지만 아직 29개월이다보니 일부러그런것 같진 않은데 장난? 으로 남편 뺨을 때렸어요 근데 남편이 갑자기뭔가를 치면서 (이때 제가 자리에 없고 거실에서 소리만 들어서 애를 때린줄 알았어요) 어휴 너 이새끼!!!!! 죽여버릴거야 이러는데 제가 너무 놀래서 방으로 달려가니 애는 울고있고 남편은 손을 부들부들 떨며 화를 내고 있었습니다 상황을 물어보니 장난치다가 자기 뺨을 때렸고 열받아서 베개를 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애들한테 화내지말고 말로하라했는데 왜 자기한테만 뭐라고하냐며 화를내서 그냥 제가 잘 타이르고 넘어갔어요 방금도 차에서 첫째가 아빠 서있는 곳에서 차 문을 계속 열고 닫길래 남편이 하지말라고 4번정도 얘기했는데 듣질 않자 불같이 화를내며 너도 문닫힐때 어떤 지 똑같이해줄게 하며 가버리길래 집에와서 한바탕 했습니다. 왜화내냐고 하니 애들이 말을 안들어서 낸다고 하길래 나는 너한테 애들한테 화내지말라고 몇번 얘기했는데 안듣냐고 그리고 우리가 애들 거울인데 꼭 그렇게 똑같이 복수해야하냐고 그게어른이 알려줘야되는게 맞냐고 했는데 남편이 갑자기 화내면서 왜 자기한테만 뭐라 하냐고 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그냥 나는 당신이 애들한테 화안내고 잘 타이르면 된다고 했더니 그럼 앞으로 훈육은 니가 알아서하라더군요 진짜 돌겠습니다.. 이런 남편 어찌해야할까요?
애둘맘
쌍 따봉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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