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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이거 취업사기 맞죠??
안녕하세요. 현재 입사 5개월 차인데, 계속 버틸지 퇴사할지 너무 고민되어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헤드헌터를 통해 입사했고, 면접 당시 안내받은 업무는 Amazon US 운영이었습니다. 하지만 입사해 보니 '시작 단계' 정도가 아니라 아예 계정도 없는 0단계였습니다. 팀원 1명과 둘이서 약 3개월 동안 Amazon US를 처음부터 구축했습니다. 직접 진행한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 Amazon 계정 개설 • 운영 전략 수립 및 BEP 전략 • 리스팅 기획 및 등록 • Brand Registry 신청 및 상표권 관련 업무 진행 • A+ 콘텐츠, 썸네일, 브랜드 스토어 기획 • 규제 검토, QC 진행, 영어 라벨 제작 • FBA 입고 및 물류 운영 • 매출, 광고, 재고, 시딩, 콘텐츠 운영 및 엑셀 시스템 구축 여기까지는 제가 맡은 업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이후였습니다. 뷰티 회사인데도 QC 담당자와 물류 담당자가 없어 MoCRA 등록, 상표 관련 업무, FBA 입고 등까지 직접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두 달 사이 팀장급이 3명 퇴사했고, 디자이너는 입사 일주일 만에 퇴사, 다른 디자이너도 하루 만에 퇴사했습니다. MD는 갑작스럽게 대표에게 짤렸습니다. 결국 비어버린 업무들이 하나씩 저희 팀으로 넘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영어가 가능하다는 이유로 담당하게 된 업무는 계속 늘어났습니다. 현재는 Amazon 운영 외에도 • B2B 업무 • 인증 및 QC 관련 업무 • 상표 등록 및 상표 분쟁 대응 • 지원사업 • 글로벌 패키지 기획 까지 맡고 있습니다. 원래는 Amazon US를 안정적으로 세팅한 뒤, 멕시코, 호주 국가를 등 확대 할 계획했습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작년 회사에서 해외 바이어에게 제품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한 바이어가 현지에 상표를 먼저 출원했고, 그 영향으로 현재 Amazon Brand Registry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Brand Registry가 승인되지 않아 이미 제작해 놓은 상세페이지, A+ 콘텐츠, 브랜드 스토어도 적용하지 못하고 있으며, 브랜드 권한이 있어야 가능한 여러 업무도 진행이 막혀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계획했던 일정도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힘든 건 경영진 입니다. 경영진은 대표와 매니저(모녀)인데, 의사결정이 자주 바뀌고 업무 우선순위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업무 지시도 늘 불분명하게 전달하며 비즈니스 매너를 못 배운 듯 합니다. D2C와 B2B의 차이점을 모르며, IP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무지합니다. “팀장이면 다 아는거 아니에요?” 라며 모든 일을 다 해주길 기대합니다. 공백이 있는 R&R을 조정할 생각은 하지 않고 있는 사람으로 계속 돌려 막기를 합니다. 해당 이유로 팀장들이 줄줄이 퇴사를 했음에도 같은일이 계속 반복 됩니다. 마이크로 매니징이 매우 심한 편입니다. 회의 중 특정 사안에 꽂히면 이미 결론이 난 내용도 10~20분 이상 반복해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고, 작은 부분까지 일일이 통제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업무 논의보다 같은 내용을 반복하는 시간이 길어져 회의 피로도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원래 신장 기능이 좋지 않은데 최근 수치도 더 나빠졌고, 출근만 하면 심장이 심하게 두근거릴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요즘 유일하게 제 심장을 뛰게 하는 곳이 회사인 것 같습니다. 현재 저와 팀원 모두 많이 지쳐 있는 상태입니다. 원래는 "세팅을 하는 8월까지만 함께 버텨보자"라고 이야기했지만, 솔직히 자신감이 점점 없어지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지금까지 구축해 온 Amazon 시스템이 너무 아깝습니다. 좋은 팀원을 만난것은 축복인데 헤어질 생각하니 아쉽습니다. 브랜드 등록만 완료되면 콘텐츠 적용, 시딩 진행 등 마지막 단계만 남았는데 상표권 분쟁 때문에 계속 일정이 밀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고민이 생깁니다. • 조금 더 버텨서 Amazon US를 완전히 안정화하고 포트폴리오를 만든 뒤 퇴사하는 것이 맞을까요? • 아니면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지금 정리하는 것이 맞을까요?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ㅜㅜ 참고 말씀 드리자면 저는 경력 13년차 이며 국내 이커머스 팀장 경력 11년, 아마존 US PM 경력 1년 7개월 입니다. 나이는 43살 이며, 향후 남은 경력은 국내 보다는 아마존 US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중견기업, 외국계열, 중소기업을 다녔으며, 지금 다니는 곳은 2번째 중소소소 기업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Liz Liz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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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계 제조업 재직중 - VC전환 문의
안녕하세요, 화학계 제조업 8년 근무했고 주로 사업관리.영업.개발 쪽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엔지니어X). 8년 업계 근무 경력으로 내가 이 업계의 전문가다 라고 말하기는 애매하지만, 추후 이쪽 계열로 스타트업 어셀러레이터/컨설팅 업무를 하고싶습니다. 자연스럽게 벤처캐피탈쪽 관심이 생겨서 업계 선배님들께 진입경로에 대해 여쭙습니다. 1) 심사/투자 자체보다는 사업을 살펴보고, 상업화 전략을 짜고 실행까지 들여다보는데 관심이있습니다. 2) 상경계전공이나 재무관련 경력은 없습니다. 3) 해서 현실적으로 앞으로 어떤 공부/어떤 경력을 쌓아가서 도전을 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아님언제
억대연봉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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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에게 “연봉이 아깝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 정도도 괜찮은 피드백인가요?
안녕하세요. 다른 직장인분들의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최근 팀장이 따로 이야기를 하자고 해서 들어갔는데, 그 자리에 팀원 두 명도 함께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팀장에게 “연봉이 아깝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업무적으로 부족한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피드백보다는 저 표현이 먼저 나와서 당황스러웠습니다. 평소에도 팀장은 사무실에서 다른 팀원들의 험담을 큰 소리로 하거나, 말을 다소 비꼬아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번 일도 단순한 질책이라기보다 인격적인 비난처럼 받아들여졌습니다. 주변에서는 “강하게 키우려는 의도였을 수도 있다”, “요즘은 그런 방식도 피드백의 일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저는 팀원들이 있는 자리에서 “연봉이 아깝다”는 표현까지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 피드백 방식인지 의문이 듭니다. 이 정도 발언은 일반적인 질책이나 피드백으로 볼 수 있는 수준인가요? 아니면 직장 내에서 해서는 안 될 부적절한 언행이나, 경우에 따라서는 직장 내 괴롭힘으로도 볼 수 있는 소지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거나 관리자로 근무해 보신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 추가) 팀에 합류한 지 두 달차라 몰랐는데 나중에 선임분들이 따로 얘기해 주시더라고요. 본인들도 예전에 팀장한테 ‘연봉값은 하셔라’, ‘나이도 있는데 이제 다른 데 가기 쉽지 않지 않냐. 여기서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식의 말을 한 번씩은 들었다고요. 자기들 앞에서 저한테까지 그렇게 말할 줄은 몰랐다고 했습니다. 한번 인사팀에 이야기해 보는 게 어떻겠냐는 얘기도 들었는데, 또 한편으로는 원래 저런 스타일인 건가 싶기도 합니다. 괜히 일을 키우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이런 식으로 말하는 상사는 처음 봐서 아직도 좀 당황스럽긴한데 그냥 제가 더 열심히 하는 게 맞겠죠
bulahrvv
쌍 따봉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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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자문 처음 제안받아봤는데요.
전직장 업계랑 현재 업계가 완전히 다른데 전직장 업계 관련한 유료자문 요청을 받아봤습니다! 혹시 현재 회사에 유료자문 예정이라는걸 알려야되나요..? 다른회사에서 돈을 받는 뭔가를... 처음해보다보니 겸업금지 이런데 걸리지는 않는거죠..? 궁금합니다!
포롱이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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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면 싹싹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입사한 지 이제 4개월 된 신입입니다. 최근에 팀원으로부터 제가 조금 무뚝뚝하단 말을 들었는데 계속 머리에 남아 있네요. 전 당연히 인사도 잘 하고 부탁받은 일도 바로바로 처리하고 회식도 다 참석하는데 팀원분 말로는 좀 더 싹싹한 모습을 기대하는 느낌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예를 들면 먼저 다가가서 말 걸고,커피 타러 가면서 팀원들 것도 물어보고, 간식 있으면 먼저 돌리고... 이런 부분들?? 솔직히 말하면 저는 회사에서 좋은 동료/실무자가 되는 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제 성격이 아닌데도 억지로 밝은 척을 해야 하나 싶은 의문이 있습니다. 업무는 업무대로 잘하고 예의는 지키고 맡은 일 책임감 있게 하면 되는 거라고 생각해서요. 물론 다른 분들 입장에서는 적극적이고 싹싹한 신입이 예뻐 보일 수 있겠지만 싹싹함은 장점이 될 순 있어도 의무는 아니지 않을까요...? 제가 혹시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사회생활이란 맡은 일만 최선을 다해 잘 해내면 안 되는 건가요? 그렇다면 어디까지 맞춰야(?) 하는 걸까요...?
아가라구요
쌍 따봉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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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팀장님이 사고쳤습니다.
실무는 실무자가 하는 건데 왜 결정은 항상 실무 안 하는 사람이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도 일정 나왔을 때부터 다들 어렵다고 안된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팀장님이 강하게 밀어붙이더군요... 위에 이미 보고가 끝났고, 일정은 못 바꾸고, 어떻게든 맞춰야 한다는 얘기만 반복... 결국 다들 야근하고 주말 나와서 겨우 일정 맞춰서 오픈 했습니다. 팀원들끼리 있을 때면 이거 이대로 진행해도 괜찮은 거 맞냐는 소리만 해댔는데 결국 터질 게 터졌네요. 서비스 오픈하자마자 바로 크리티컬한 장애 발생해서 오전 내내 복구 작업하고 원인 분석하고 관련 부서들 다 모여서 대응하느라 난리.. 솔직히 다들 예상했던 바였습니다. 그런데 어이없었던 건 팀장님이 실무가 부족했던 것처럼 탓하기 시작하더군요. 심지어 이번에 터진 장애 내용이랑 거의 똑같은 내용이 몇주 전에 이미 정리돼 있고 누가 언제 공유했고 누가 확인했고 누가 진행하자고 결정했는지까지 다 남아있는데 왜 그러실까...ㅎㅎ 결국 며칠 째 팀장님은 임원 회의 소집 당하고 관련 부서장 호출받고 다시 상황 설명하러 들어가고 또 다른 회의 들어가고 하느라 얼굴도 제대로 못 보는 중입니다.. 누구 하나 대놓고 말은 안 하지만 다들 이번에는 좀 팀장답게 제대로 책임졌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무진이 몇 번이나 위험하다고 얘기했는데도 밀어붙였고 결국 예상했던 사고가 그대로 났고 심지어 처음에는 팀원탓으로 돌리려고 했으니까요. 이쯤 되면 단순히 판단 미스가 아니라 관리자의 역할 자체를 못한 거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일 겪으면서 진짜 현타 많이 왔습니다. 내가 부족해서 욕먹는 거, 내 실수로 사고난 거 당연히 인정하는데 근데 누군가의 무리한 결정 때문에 다 같이 갈려 나가고 사고까지 터지고 그 와중에 책임 소재까지 떠넘기는 건 도저히 못 버티겠습니다. 이번엔 진짜 현타와서 팀원 모두 이직하려는 분위기네요..
뽀도독
쌍 따봉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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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채용 수습기간에 대해서
경력 채용 공고인데, 정규직(수습 3개월) 이렇게 적혀잇는데, 이러면 처음 입사할때 계약서쓰고, 수습 끝나면 또 쓰고 그러나요? 아니 평판조회, 연봉협상 다 하고 입사하는데, 수습기간까지 두는건 뭐죠? 수습기간 내 평가에 따라 짤릴수도 있고 그러려나요? 그러면 경력인데 이직 안할거 같거든요...
후춥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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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사를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그냥 푸념이라 생각하시고 읽고 투표해 주세요... 전 약 10년 정도 디스플레이, 반도체, 물류 등의 산업군에서 일한 이직 준비생 입니다. 정확히는 3D CAD 엔지니어, PM, 기술영업(직교로봇, 산업용 로봇) 직군에서 근무 했습니다. 작년에 결혼 후 약 2~3개월 정도 해외여행 다녀와서 이직을 희망하여 올해 3월부터 이직 준비를 시작했는데...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업종상 대다수 서울 인근에 몰려있고, 전 지금 아내의 사업으로 인하여 여수에 내려와 있습니다. 전 어느정도 감수하여 여수에 취직할 생각이였으나... 여수에서는 제 전공(자동화, 전기, 전자, 기계) 보다 지역 특성상 화공, 플랜트 분야 전공생 및 경력을 원하더라구요... 그래서 다 접고 서울로 가야할지.... 아니면 여수에 남아 와이프 사업+개인 사업을 해야할지 고민 입니다...
화공플랜트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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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하루를 즐겁게 해주네요.. 사이트 개설 3개째~가즈아~
수익보다는 재미부터 시작 당장 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엄청난 서비스보다는 하루에 천명오는 사이트를 100개 만들어서 운영하자가 목표! 일주일에 하나정도의 사이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업무의 자동화도 편리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서비스를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시대.. 그리고 그 시간이 엄청나게 단축되었다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개발 코드는 아예..1도 모르고 합니다..^^ 바이브코딩 만세 이제야 구글 애널리틱스 붙이는 단계지만.. 처음 시작을 기념하며 남겨봅니다 :)
건이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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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재직중인 사회초년생입니다
이제 곧 입사1년 되어가는 사회초년생 남자입니다. 팀원 중 한분이(선임입니다) 정말 너무 기분파에 되도않는걸로 꼬투리잡아서 꼽이란꼽은 다주는 사람인데요, 요새 취업시장이 너무 삭막해 중고신입으로 이직하려 일단 들어온 회사인데, 이사람때문에 매일매일이 너무 스트레스네요.. 정말 그냥 퇴사하고 리프레시한 다음 취준다시해야하나싶기도 하고, 그래도 1년은 채우고 계속 재직하면서 중소라도 여기보다 규모 훨씬 큰곳, 중견 이상급으로 환승이직 준비하는게 맞겠죠? 정말 너무 스트레스입니다ㅜㅜ 이사람 하나때문에 팀 분위기가 좌지우지되는것도 너무 스트레스에요. 그냥 불쌍한사람이다 생각하고 다니면서 이직준비하는게 맞는지.. 의견부탁해요ㅠㅠ
제육마싯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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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참 어렵네요
현 직장이 너무 멀어서(왕복 160km) 1년전부터 물량공세로 구직을 하고있는데 100:1 비율로 면접이 잡혀요 서탈 원래 이런가요? 첫직장 구직때는 면접은 그래도 자주갔었는데 신입 이직하기에 늦어서그런건가 면접의 면자도 밟기가 힘드네요 연관성있는일도 아니여서 커리어적으로 이어서 이직하는게 아니라서 더힘든걸까요 커리어없는 신입이직 팁있을까요
stellar1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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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자의 이상한 요구,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5탄 (마지막)
앞선 글들에서 여러 상황을 말씀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다음 6가지가 궁금합니다. 1. 임금 삭감 문제로 제가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하자, 동업자는 "당신이 나가면 나도 함께 잘릴 것이다"라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그리고 사후적으로 메일에서는 "더이상 혼자 해당 회사 일할 명분 없어서 한 발언입니다" 란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 이 말은 정말 저를 걱정해서 한 말일까요? 아니면 제가 나가고 자신만 혼자 계속 근무할 명분이 없어진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것이 더 자연스러울까요? 아니면 자신의 계속 근로을 위해 동업자이자 직장 동료인 저의 절반 임금 삭감(실제로 절반 삭감 되었습니다.)되어도 자신의 계속 근로하고자하는 마음이 앞섰던 것일까요? 2. 제 개인계약에 대해서는 "그 돈 달라는 건 아니지만", "그 계약 깨라는 건 아니지만"이라고 하면서, 사후적으로 메일에서는"그 계약 한달만에 종료하고 회사일 하자고 한것은 접니다. 그걸 무시한시건 당신입니다.",라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이것은 정말 순수하게 동업한 회사 일을 먼저 하자는 제안으로 보이시나요? 아니면 말로는 돈을 달라거나 계약을 깨라는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실질적으로는 개인계약을 조기에 종료하라는 요구로 보이시나요? 3. 더욱이 그는 "누구는 X같이 혼자 일하고 절반 나누었는데..."라는 말까지 하며 과거 법인 공동수주 사업을 제 개인계약과 연결했습니다. 처음부터 법인이 공동수주한 사업의 수익을 50:50으로 정산한 것과, 회사와 무관하게 개인이 별도로 제안받아 체결한 개인계약을 이렇게 비교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고라고 보시나요? 4. 이러한 요구는 한 번의 감정적인 발언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약 3~4개월 동안 이메일과 메신저 등을 통해 계속되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자신의 요구가 단지 "바람"일 뿐이라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상대방이 받아들이지 않은 요구를 3~4개월 동안 계속하면서도 이를 단순한 "바람"이라고 표현하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이시겠습니까? 5. 이후 그는 "논란 자체를 매듭지어야 한다", "분쟁이 끝난 건 아니고..."라는 취지의 말까지 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논란과 분쟁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혹시 자신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그가 말하는 논란과 분쟁 역시 계속될 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여지는 없을까요? 6. 그리고 이메일에서는 "당신의 사소한 욕심에 더 큰 걸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허언이 절대 아닙니다", 공공기관의 산한 협회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당신이 받은 수익을 그대로 보관 하였다는건 결국 나보다 사정이 좋은 것인데"라면 "당신 와이프에게도 알리지 않았고", "그러니 당신 혼자만 아는 사람이다" 라는 취지의 말까지 했습니다. 앞선 모든 발언과 약 3개월 동안 이어진 요구를 함께 놓고 본다면, 여러분은 이것을 각각 별개의 단순한 의견이나 서운함으로 보시나요? 아니면 하나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논란과 분쟁, 그리고 더 큰 것을 잃을 수 있다는 표현까지 계속 이어진 하나의 흐름으로 보시나요? 또는 저의 위험 요소 관리 차원에서 보관중이던 법인 계약건의 저의 수익을 달라고 하거나 안주면 더 큰것을 잃게 해줄수도 있다 라고 하는 것일까요? 저는 상대방의 마음속 의도를 단정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개별적인 문장 하나씩만 떼어놓는 것이 아니라, "누구는 X같이 혼자 일하고 절반 나누었는데", "그 돈 달라는 건 아니지만", "그 계약 깨라는 건 아니지만" 이라는 발언에서 시작하여, 개인계약의 조기 종료 요구, 약 3개월간의 반복, '논란', '끝나지 않은 분쟁', 그리고 삼지지는 '더 큰 것을 잃을 수 있다'는 표현까지 전체적인 흐름을 놓고 보면 어떻게 받아들이는 것이 일반적인지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히우한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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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 싶은데 너무 어려워요ㅠㅠ
어디서 만나야할지도 모르겠고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겨도 쌍방이 되기도 어렵고,,진짜 혼자 사는 거 아닌가 싶기도..
튀김냄비우동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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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크크들 들어오세요. 거기 당신이요.
여기 영크크 없잖아요 리멤버는 늙크크들 놀이터 아닌가요 그래서 영크크랑 늙크크 어떻게 구분하냐고요? 아래 이미지에서 4개 이상 알면 늙크크라는데 물론 저는 영락없는 늙크크 8개는 알겠는데 온도반지를 모르겠는 건 제가 더 많이 늙크크기 때문일지도 ㅎ 그래서 다들 몇 개 알고 계신가요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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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셔서 떨어뜨리기가 싫어집니다.
오늘 면접을 봤습니다. 근데 진짜 너무 아름다우신 분이 오신 겁니다. 아 제가 면접관이고요. 회의실에 대기하고 계신대서 들어갔더니 그분이 날보고 인사하시는데 진짜 세상이 한층 밝아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말 티없이 맑은 분. 비가 와서 밖이 우중충한데 그분 주변만 맑은 느낌이라고 하면 아실까요? 진짜 홀린다는 게 이런건가 싶었습니다. 면접 답변이 애매한데도 정신못차리고 헬렐레했던거 같아요. 정신줄 잡으려고 진짜 노력했습니다. 겨우 면접 마치고 엘베까지 배웅해드리고 돌아오는데 다른 사람들도 저분 진짜 예쁘시다고 면접 어땠냐고 뽑으면 회사 유튜브 해도 되겠다고... 그래서 또 솔깃했습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데 뽑는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가 자리로 돌아와서 ai가 면접 내용을 정리해둔 걸 보는데 다시 정신이 차려졌습니다. 면접 내용으로만 보면 하실 업무에 완전 핏한 분은 아니라서 안되겠군 하고 인사팀에 결과를 전달하려다가 또 그 웃는 얼굴이 떠올라서 멈칫하고 있습니다. 마케팅팀에서 유튜브 담당으로라도 뽑으면 안되나... 이런 생각이 드는 걸 보면 뛰어난 외모를 갖고 태어나는 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실감하게 되네요. 이렇게 홀리게 될 줄이야. 솔직히 얼굴이 너무 예쁘거나 잘생겨서 플러스 점수 주고 채용하신 분들 이 글 보는 분들 중에서도 분명 있을 걸요? 저만 이런 거 아니죠? 사람이라면...
동굴voice
쌍 따봉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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