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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뉴스] 트럼프 관세 서한, 비트코인 신고가, 엔비디아 4조달러 달성 등
매일 뉴스 챙겨보기 쉽지 않으시죠? 이 코너는 한 주 동안 사람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경제·사회 뉴스를 골라 정리해드립니다. 경제나 금융에 익숙하지 않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코멘트와 함께 전달드려요. 커피 한 잔 마실 시간, 바쁘게 보내온 이번 주 이슈를 가볍게 살펴보세요! ────── 🔑 이번 주 키워드 3가지 1. 무역 불확실성 :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경고’로 한국 수출 산업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2. AI와 테크의 파급력 : 엔비디아는 시총 4조달러를 돌파하며 전 세계 기업 중 역대 최고점을 찍었습니다. 3. 디지털 자산의 질주 : 비트코인이 달러 기준 사상 최고가를 돌파하며 강세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 이번 주 많이 본 뉴스 Top 5 1. 트럼프, “8월부터 한국산 전 품목에 25% 관세” 서한 발송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 앞으로 '관세 서한'을 보내며 8월 1일부터 한국산 전 품목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무역 갈등이 본격화될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향후 한미 정상회담에 이목이 집중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66678 2. 비트코인, 11만 달러 돌파하며 ‘달러 신고가’ 경신 비트코인이 하반기 시작 열흘 만에 11만2천 달러를 넘기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ETF를 통한 기관 자금 유입과 유동성 확대가 상승을 견인했으며, 원화 기준 신고가 돌파도 가시권에 들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356383 3. 엔비디아, 글로벌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4조달러 돌파 생성형 AI 열풍에 힘입어 엔비디아가 시가총액 4조달러를 넘어서며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MS와 애플도 넘지 못한 벽을 허문 만큼, 테크 기업의 미래 성장성과 영향력을 다시 확인시킨 사건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61516 4. 정치 리스크에 테슬라 7% 급락…머스크 “신당 창당” 일론 머스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등을 돌리고 신당 창당을 선언하면서 테슬라 주가가 하루 만에 7%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테슬라에 대한 정치 이슈 피로감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서학개미들도 긴장 중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96059 5. 국내 증시 시총 첫 3,000조원 돌파 국내 증시(코스피·코스닥·코넥스) 전체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3,00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지수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자사주 소각, 감사위원 분리 선출 등 자본시장 개혁 기대감도 반영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00268 ────── 📊 이번 주 주요 지표 요약 ※ 2025년 7월 4일(금) ~ 7월 11일(금) 기준 - S&P500 지수: 6,280.46 (▲ +1.11, +0.02%) - 나스닥 지수: 20,630.67 (▲ +29.57, +0.14%) - 다우존스 지수: 44,650.64 (▼ -177.89, -0.40%) - 코스피 지수: 3,190.57 (▲ +90.90, +2.93%) - 코스닥 지수: 802.60 (▲ +15.87, +2.02%) - 원-달러 환율: 1,375.40 (▲ +9.50, +0.70%) 📌 2025년 7월 11일(금) 오전 9시 25분 기준, 작성된 내용입니다.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든든 dndn
쌍 따봉
 | 로보어드바이저 AI 자산관리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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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빚투는 아무래도 위험할까요?
주식 하는중인데 시드가 적어서 고민이네요 직장인 신용대출로 5천~1억 정도 빌려서 주식 투자 했으면… 생각이 계속 나는데 위험하고 제가 판단을 잘못하는걸까요?
기계식키보드
금 따봉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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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불금~~ 불같이 힘을내고 불같은 열정하로 아자~ 아자~ 홧팅!!! 행복한 주말~ 즐거운 오늘~ 사랑하는 7월 만들어요♡♡♡
착칸늑대
금 따봉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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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이직… 정말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형님들 고견을 듣고싶어서요 현재 제조업에서 근무중입니다. 현재 대리급이고 원징 7000정도 조건입니다. 경쟁사 오퍼가 왔는데 경쟁사는 대리급 6천정도로 알고있지만 경력을 +2년으로 오퍼가 왔습니다. 같은직무고 인원이 현회사대비 두배라 업무량이 많이 줄어들거같습니다. 현재는 야근이 일상이라… 그쪽은 업무량 사람들이 매우 유하고 스트레스는 적을것같은데 지금회사는 사람이 너무 안맞아서 이직준비는 계속 했습니다. 작년에 최종탈만 4번했네요.. 이게 도피성 이직인거같아서요. 더욱이 연봉도 다운해서 가야하는 상황인데 사람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네요.. 미친업무량도.. 너무 힘들구요 또 이번에 이직하면 당분간 이직도 못하는 상황이라 계속 상향이직 준비를 할지 경쟁사로갈지 고민입니다.
삼진아웃
동 따봉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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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가끔은 실소] 텔레토비 탈퇴 선언을 한 뽀에게 보라돌이가 한 말은?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텔레토비 탈퇴 선언을 한 뽀에게 보라돌이가 한 말은?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뽀빠이 * 힌트: 뽀, 빠이!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쌍 따봉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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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
기획이 산으로 갈 때
단순한 궁금증입니다 사수가 없어 여기에 올려봅니다 클라이언트의 니즈가 모호할 때 어떻게 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퇴사가 예정된 지금 회사에서의 일입니다 몇달간 프로젝트를 진행 하면서 대표님이 기획을 직접하셨고 제가 도맡아 하시길 원했습니다 하지만 여러번 회의를 하면서 원하는 걸 물어봐도 ’생각해봐 이건 나의 의견이야‘ 이런건 어떨까 하며 정말 여러가지를 원하셨습니다 (경쟁사나 협력사를 베끼길 원한다던지?) 예를들어 결제 솔루션에 메신저를 추가 하자던지 달력에 게임을 추가하자던지 정말 쌩뚱맞은 의견이 많았고 기능 하나하나 기획이 끝날때면 그냥 떼서 팔아도 될 정도로 진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1번이 기획 되고 개발이 진행 될때쯤 프로그램 구매 문의가 오면 갑자기 새로운 걸 급조해서 추가합니다 기획된 1번이 개발진행 되기전 2번의견이 나와 다시 2번을 기획 하고 개발이 시작 되기전 다시3번의견이 나옵니다 한정된 개발자로 인해 새로운기획은 진행 되지 않고 버그는 넘치는데 디자인만 계속 변하는 상황입니다 지라를 도입하거나 의사소통을 위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기능 정의서도 없어서 진행 하려고하면 일이 늘어진다 생각합니다 ( 스토리 보드 외 모든것이 불필요하다 생각하심 ) 이럴때 기획자로써 어찌 행동 해야될까요? 이미 끝난 일이지만 저의 태도가 어땟어야 하는지 앞으로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 개발자가 이건 못한다라고 하면 개발자를 새로 뽑습니다 디자이너 , 기획자 또한..
장한평직딩
금 따봉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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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ㅠ
안녕하세요 저는 10년 좀 넘게 식품 회사를 다녔었고, 상품 기획, 판매 기획 등의 업무를 한 경력이 있습니다. 퇴사 후 휴식기를 가졌는데 좀 길어졌네요. 그러다 현재는 초등학생을 가르치는 영어 강사로 잠깐 일하면서 재취업을 시도하고 있는 중입니다. 어느덧 공백기가 2년 가까워지면서 조급한 마음에 경력, 회사 규모나 업종 등에 크게 상관없이 여기저기 이력서를 넣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최근에 한국 고전 미술,예술 관련된 협회에 합격을 하게 됐는데요. 담당업무는 경영지원(비용 정산 등), 제안서 및 보고서 작성 업무, 그리고 부가적으로 기획이나 마케팅적인 업무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기존 실무자가 부장을 포함해 3명밖에 없는 작은 규모라서 각자의 업무가 있지만 아마도 이것저것 같이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다는 것과 다시 회사에서 일하는 것처럼 업무를 한다는 점, 관심 직무인 기획과 마케팅도 업무에 포함되어 있다는 점(비중이 어느정도일지는 모르지만)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경력이 아닌 신입으로 가는 것이고, 제 직급이 가장 낮습니다. 급여는 세전 250 정도라는데.. 이게 계속 근무한다고 해서 조금씩이라도 올라가거나 연봉협상을 주기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어쩌다가 직급이 올라가면 그때 인상이 조금 되는 식이라고 하더라구요. 규정 같은 게 따로 없어서 승진 체계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저보다 먼저 일하고 계신 분들이 그만두지 않는 한 제가 그분들보다 직급이 높아질 일은 거의 없어보였습니다. 게다가 연차라는 개념이 없고, 그냥 일년에 여름휴가로 4일 주어진다고 합니다. (꼭 여름에 쓰진 않아도 됨) 여러가지 조건상, 오래 다닐 곳은 아닌 것 같아서 아무래도 학원을 그만두고 협회로 옮긴다고 해도 이직은 계속 시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공백기가 생각보다 길어지긴 해서.. 그래도 학원강사보다는 협회라도 다녀보면서 이직을 준비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당분간 학원강사로 좀 더 일을 하면서 이직을 준비해서 더 좋은 조건의 회사로 갈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학원은 그냥 알바라고 치면 연봉이랑은 상관 없는데 경력에 전혀 도움은 안 되고.. 협회는 그나마 뭐라도 했다고 할 순 있을 것 같은데 연봉이 완전 낮아져서 추후 이직 때 연봉 협상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닌지 ㅜㅜㅜ 학원은 알바라고 생각하고 다니고 있는데, 시급이라 현재 월급은 세전 155만원 정도 됩니다. 오후 1시반-7시 근무라 근무시간이 협회보다는 짧고, 오전에 시간이 비어서 면접 일정을 잡거나 이직 준비에 시간을 좀 더 쓸 수 있습니다. 학원도 연차가 일반 회사처럼 있진 않아서 일주일 전에 미리 얘기해야 하고, 겹치는 사람이 없어야 사용할 수 있다보니 갑자기 일정이 생기거나 할 경우 휴가를 내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주절주절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ㅠㅠ 당분간 학원을 좀 더 다니면서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일단 협회를 다녀보면서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경력을 갖고 있지만, 공백기가 길어지고 하면서 자신감도 떨어지고 조급함도 생기고 그렇네요.. 그렇다고해서 기본적인 복지나 급여 등을 다 내려놓고 아무데나 다니는 것도 앞으로의 인생을 생각했을 때 좋은 방향은 아닌 것 같아요 ㅠ 물론 제가 원한다고 좋은 조건의 회사나 마음에 드는 회사로 갈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요 ㅠ 참고로 이전 회사는 대기업이고 급여나 복지가 좋은 편이었습니다 ㅠ (퇴사한 제가 바보입니다 ㅠ) 다시 제대로 된 회사, 이왕이면 제가 관심 있는 직무나 분야로 취업이 될 수 있을지.. 답답한 마음이네요 ㅠ 일단 이번에 합격한 곳으로 이직을 할지말지에 대한 선택부터 끝내야 할 것 같은데, 고민이 돼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ㅠ 1. 당분간 영어강사 하면서 시간활용해 이직 준비(근무시간: 오후 1시반-7시, 세전 155, 출퇴근 편도 30분) 2. 협회 다니면서 이직 준비(근무시간: 9시-6시, 세전 250, 출퇴근 편도 1시간)
hshshshs
은 따봉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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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유도리있는 QA 분석?!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에서 QA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입니다. 업무 중 발생한 문제에 대해 객관적으로 판단하고자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제가 소속된 팀은 제품의 품질 관리를 담당하고 있으며, 정해진 매뉴얼에 따라 일정 수량의 샘플을 검사한 후 결과를 보고서로 작성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팀 내 한 직원이 이 매뉴얼과 다르게 반복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샘플 수량을 임의로 줄여 검사한 후에도 보고서에는 매뉴얼대로 진행한 것처럼 기재해 온 것입니다. 처음에는 단순 실수로 생각하고 지나쳤지만, 점차 이러한 방식이 관행처럼 반복되었고, 그 빈도도 늘어나면서 문제가 될 수 있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이에 해당 직원에게 이유를 물었고, 그는 "일이 많아서 바빴고, 예전에도 이렇게 해왔는데 별문제가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이후 저는 정식절차를 통해 보고하였고 부서장에게 해당 내용이 전달되었습니다. 하지만 조직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민감한 사안이다보니 해당 직원에 대한 조치는 구두 경고에 그치고 덮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상급자는 저에게 오히려 "조직 분위기를 흐리는 사람"이라고 지적하며, "바쁘면 유도리 있게 샘플을 줄여 검사해도 전혀 문제될게 없다. 본인 같으면 더 줄여서 했을 것"이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문제의 본질인 매뉴얼 위반과 허위 보고에 대한 언급보다는, 해당 사안을 공개적으로 제기한 저의 행동에 초점이 맞춰졌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평소 원칙과 기준을 강조하던 상급자의 이러한 반응은 다소 의외였고, 해당 상황에서 제가 잘못된 판단을 한 것인지, 매뉴얼이나 품질 기준보다 상황에 따른 담당자의 유도리가 더 중요시되는 것이 맞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유사한 경험이나 의견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kk7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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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더제이자산운용
더제이자산운용 어떤가요?
킹제임스킹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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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주니어의 연봉협상 조언구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2년차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직전회사에서 3700만원 급여로 근무했습니다. 스타트업이었고, 1인 디자이너, 10명내외 규모, 혼자 디자인 관련 체계를 잡으며 일했습니다. (성과를 인정받아 한 번 연봉을 올렸었습니다.) 현재 퇴사한 상태이며, 면접보고 있는 기업은 신입~저연차 채용중인데 3500까지 생각중이었어서 제 연봉이 좀 높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제 경험, 성과, 컬쳐핏 면접을 고려했을 때 함께 하고 싶어서 제게 희망 연봉과, 이것보다 낮으면 입사가 고민된다 싶은 연봉 하한선을 내일까지 말해달라 하신 상황입니다. 이 기업 역시 디자이너가 없는 상황이라 제가 체계를 만들어야하는 곳인데요, 이런 상황일 때 연봉을 낮출지, 유지할지, 낮춘다면 어느 정도로 제안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첨언드리자면 컬쳐핏 면접을 먼저 본 상황이고, 2차인 직무 면접 전에 연봉에 대해 의견 나누고 2차를 볼지 정하자고 하셨습니다.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먀먀먑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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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증권사 출근.. 정장 입나요??
이번에 증권사로 이직하게 되었는데요, 정장 입죠.. 아직..?
탐구영역
동 따봉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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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유통/물류
야근이 당연한 문화 (포괄임금제)
퇴근시간되면 팀원들 몇명이 오늘 밥 뭐먹을거에요라고 물어봐요... 야근이 너무 당연시되어있는 문화가 너무 힘드네요.. 퇴사하고싶어요 ㅠ 입사한지 3개월도 안된거같은데..
시시셔
은 따봉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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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면접 의견 부탁드립니다. (직무핏 상이함)
최근 1차면접을 진행했는데요, 경력 업무 PPT 발표+그 외 질문 등 진행했습니다. 기존에 생체 분자(탄수화물/단백질/지방 중 하나)를 사용해서 유효성분을 얻어내는 제품 개발업무를 수행했는데, 이직하고자 하는 회사와 재직중인 회사간의 다루는 생체 분자가 상이하여 적용하고자 하는 기기나 부형제 또는 레진등이 사뭇 상이합니다. 보통의 공정의 틀과 DSP는 비슷하나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아무래도 많이 다르죠. 그래서 면접관님께서는 우리가 타게했던 인재상은 ~것을 경험했던 분을 모시고 싶은거였는데 상이하다며 본인이 가진 역량을 어떻게 이직하고자 하는 회사의 업무에 적용할 것인지 물어보길래 나름 해당부분 어필했습니다(꽤 공부해 간 보람이 여기서...) 그 외 질문들은 그냥저냥 평범한 업무 내 질문들, 인성질문 등 진행하였습니다. 역시나 운에 맡겨봐야하는 것 뿐일지 면접관을 지내오신 여러 선배님들께서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파바밧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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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VC
bnh인베스트먼트 어떤지 아시는 분 있을까요
채용공고가 올라와서 지원 고민하고 있는데 보니까 올해만 벌써 공고가 여러번 올라왔던 것 같더라구요. 기사만 보면 회사는 잘 나가는거 같는데 혹시 회사 내부적으로 피해야 되는 이슈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전에도 담당자 여러번 바뀐 포지션에 들어갔다가 개고생한 적이 있어가지구요..ㅠ.ㅠ 감사합니다
소보로로
은 따봉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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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투표 실업급여 1600받기VS연봉낮춰이직
안녕하세요 최근 권고사직 받은 45세 직딩입니다. 작년부터 회사가 어려워 6개월동안 이직을 준비했는데 권고사직 받자마자 직후에 드디어 취직이 되었습니다. 이직 안되서 매일 6개월동안 좌절겪으며 죄인처럼 힘들게 지내서 감사하긴한데 연봉이 깍이고 기업이 안정성이 좋진않아서요 와이프가 실업급여 받으며 이직준비좀 더 하라는 의견 을 주어 형님누님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1.연봉 500낮춰 이직 (참고로 스타트업 40명정도 소기업으로 크게 안정적이지는 않습니다) 2.실업급여 월 대략 200X 8개월 받기+이직준바 사회경험 많으신 선배님들 어느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뽀맘
금 따봉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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