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계열사 vs 중견기업 이직 고민중입니다ㅠ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요
지금은 대기업 계열사에있고 7년차입니다.
8년차부터 진급대상인데 누락 인원이 있어 10년차쯤부터 과장으로 진급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현재하고 있는 업무가 너무 지루하기도하고 역량 성장 폭이 미미한것같아 이직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인원이 너무 많고,, 성과에 대한 보답보다는 정치질이 심해서 정치질로 살아 남아야 합니다.)
가려는 곳은 중견기업인데 현재 많이 크고 있습니다.(매출액 현재 있는 곳보다 높음)
인상률은 성과급 포함 10% 정도이고, 해당 기업의 직급체계는 4단계로 대리급 직급(2단계)로 들어가게 될것같습니다. 연차를 따로 따져주지 않는다하고 진급은 성과주의여서 몇 년차여야지 진급 된다 이런건 없다고 합니다. 다만, 하려는 업무가 해외와 엮여있기도하고 기존업무보다 폭이 넓어져 업무적인 역량은 레벨업될것같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고민이 많이 됩니다.
남는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가 너무 발전없는 선택을 하는건가 싶어 다시 망설여집니다.ㅠ 남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던 이유는 복지가 지금 있는 회사가 더 크기도하고 (육휴기간 7개월 감소, 현금성복지 20 만원 더 높음 ,현재 연차 누적 갯수), 현 직장에서 진급 시 보상 수준이 더 유리하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그래서 이번에 이직하게 되면 몸값을 키우기 위해 또 한번 이직을 해야할 것 같긴 합니다.
아직 30극초인데 어릴 때 역량을 키우는 방향으로 가는게 좋을지,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남아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