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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몇달전 부서를 옮겼습니다. 새 팀장은 예전부터 악명 높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실제 같이 일해보니 겉으론 선한척 하는데 역시 진짜 속내는 나쁜 놈이 더라고요. 모든 기준이 자기이고 자기 기준, 기분에 안맞으면 다 나쁜 사람 프레임을 씌웁니다. 기분 좋을때 자기딴에는 선물을 주는데 어디서 받은거나 쓰레기 같은거, 코로나 끝나서 필요없을때 마스크 주면서 선물 줬다고 생색냅니다. 말싸움, 말꼬투리 잡는거는 거의 세계챔피언 수준이라 한사람 바보만들기는 우습게해서 회사 사람들도 그사람이 악마라는건 알지만 아무도 대항하지 않고 혹시 뒷담화 당할까봐 동조하는거 같습니다. 거의 매일 자기 맘에 안드는 사람을 주변 사람들에게 나쁘게 말해서 정말 그사람이 나쁜사람으로 가스라이팅하는데 저는 역겨워서 네가 더 나쁜놈이다 생각하며 그냥 고개만 끄덕입니다. 그런데 본인은 자기가 좋은사람, 옳은사람, 천사라 생각하는거 같아 토할거 같네요. 본인이라 생각하면, 조금이라도 나라고 생각되면, 바로 정신차려라! 정신 못차릴꺼면 이세상을 빨리 하직하라. 그렇게 살아서 뭐가 좋냐 쪽팔리지 않니? 꼭 너한테 더큰 재앙으로 돌아올거다. ㅂㅅㅇ
ㅌ ㅇ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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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방향이 10년 뒤에 후회가 없는 선택이길 바라며...
나이는 30대 중반 9년차 직장인입니다. 제 첫 직장은 나름 큰 규모의 회사였습니다. 8년간 직무는 영업> 사업개발 > 재무>경영기획 부서에서 차례대로 커리어를 쌓아 나갔고 마지막 8년차에는 매출 1조원 이상의 해외 법인 사업관리를 혼자 맡고 난 후, 투자수익성 분석, 사업구조 개선, 해외자회사 인수합병, 사업매각 등 매일 격무에 시달려 밤 10시에 퇴근하기 일쑤였죠. 당연히 1년간 너무 열심히 일을 했었기에 순리대로 진급할거라고 기대했으나 임원이 제 태도중에 뭔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그해에는 저에게 평가를 최하로 주셔서 3년간 추가로 진급이 막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업무를 잘 못한 것으로 수긍했고, 처음에는 분했으나, 실리적으로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에 분노를 삭히고 현 회사 경력을 최대한 살려야 겠다는 생각에 매일 야근을 하면서도, 2개월간 많은 대기업, 공기업에 지원을 했고, 운이 좋게도 총 6군데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제가 선택한 곳은 가장 연봉이 낮은 공기업이었습니다. 처우는 가장 안 좋았고, 매월 실수령이 거의 반토막이 나는 걸 알면서도, 더이상 머리가 아프기도 싫었고, 사내정치를 하기도 싫었죠. 지금껏 모든 커리어를 포기한 제 자신에게 창피하다는 생각까지 하게 될 거라는 걸 알고 있었으나 평안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비겁한 선택을 했습니다. 10년 뒤, 제가 내린 이 선택이 옳았기를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꿀꿀잉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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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근무시간에 자기자리 청소 투표
우리회사는 금요일 퇴근 30분전에 대청소를하는데 관리자급(주임이상급)부터는 청소 아예관여안합니다 사원,계약직 밑에직급 직원들만 청소하는데요 근데 관리자급 자리들까지 청소를합니다 공평한가요? 아니면 좀 아닌거같나요?
1369809
금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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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별 성과평가 비중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00명 중반대의 외국계 회사에 재직중입니다. 신입으로 회사에 들어온지는 2년정도 되었는데요, 문득 다른 회사들도 다 이렇게 성과평가를 하는지 궁금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희 회사는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연봉 상승률이 결정되는데, 임직원의 90%가 A등급, 그외 5%내로 A+, 나머지 비율이 B등급입니다. 이 등급에 따라 연봉 상승률도 고정이고요. 저는 사실 신입이기도 하고 잘 몰랐는데, 이번에 새로 입사한 경력 선임께서 이런 식으로 성과관리를 하는 곳은 처음보았다며 비율제로 진행하는게 말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실 저도 저희 회사 내의 상위 5~6명에 들지 못하면 고평가 대상이 아님을 알기에 타부서의 실적 안좋은 사람들이 저랑 같은 평가를 받아도 사실 어쩔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리고 고평가 대상자들도 대체로 임원진이 예뻐하는 팀의 팀장들이었음) 보통 다른 회사에서는 어떤 식으로 인사평가, 성과평가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험난한주니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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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끼인 나
팀장은 싸이코패스, 밑에 직원은 수동적이나 욕심많은 성향입니다. 팀장은 정치외에는 아무일 안하고 참견은 아주 베리굿 잘합니다. 밑에 직원은 일을 시키면 우선 어렵다고 자기 자리에서 한숨을 푹쉬고, 쉬운 일을 주면 시키는대로 안하고 자기마음대로 하고 납기 못맞쳐서 결국 제가합니다. 제가 싫은말 안하고 아무말없이 하는 스타일이라 외부에선 잘 돌아가는걸로 보입니다. 성과도 있고요. 그런데 팀장은 날 견제하는지, 일에 성과가 나면 자기가 가로채거나 자기가 못가져갈꺼면 교묘하게 밑에 직원한테 돌립니다. 이거 당해보면 참 더럽고 치사하더라고요. 회사나 사회에선 선해보이면 항상 당하는거 같아요. 때려치울까 천번만번 생각하지만 가장이라 오늘도 아무일 없는 듯 출근을 해야하네요. 선한사람들 한테 좋은 일이 더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ㅌ ㅇ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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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요즘 많이 하나요?
경기가 정말 최악입니다 IMF 리먼 사태.모두 겪은 사람으로서 현재 저도 대출이자가 감당 안될 정도이고 ㅠ 근데 회사도 적자가 계속 되는데 회식은 맘꺼하라고 하네 이러면서 내년 연봉은 어렵다고 안올려주겠죠? 회식이 기쁘지가 않습니다 ㅠ
Dainpa
동 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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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다고 말했는데
딴데 이직하려고 현회사에 퇴사한다고 말했는데 딴데는 처우협의 중입니다. 갈 확률이 90%이상이긴한데 만약에라도 안가게 되어도 그만두는게 낫겠죠? 계속 나가지 말라고 하지만 안나가면 뒷말도 있고 좋진 않을거같아요 (실제 느낌, 회사자체도 엄청 폐쇄적인 회사)
고민러임
은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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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에게 물건으로 맞았을 경우 대처방법..
직장상사에게 물건으로 맞았을 경우 어케 대처해야 현명할까요... 업무적인 것으로 고성이 오가다가 맞았습니다.. 사과는 아직 못받았습니다. 처음 있는 일이고 충격적이여서 그 순간에는 바로 대처를 못했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피해는 없습니다. 맞으면서 부서진 물건이 있고 직원들이 증인이지만 목격한 것은 아니라서요.. 문을 닫고 맞아서 이렇다할 증거품이 없네요.. 경찰에 신고까진 하고싶지 않은데.. 맞았는데 그냥 지나간다면 평생 너무 속상할 것 같아서요.ㅠ 성인되서 한번도 맞아본적없는데.... 인사팀에는 신고가 어렵습니다.. 징계도요..
gg123
은 따봉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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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퇴사 권유 3개월 행동 봐주세요
- 10월 경 업무 능력 부족으로 개선책 제출해달라고 함/ 이후 제출함. - 상사(대표)가 본인 업무를 다른 직원에게 이관함 - 개인 면담시 11월쯤 부서이동 (지방)제안 함 - 일주일 이후 부서이동은 아닌거같다며보류함 현소속 부서에 남아있고 사이드 관리 업무 하는거 어떠냐며 제안함/ 이후 내가 오케이함. - 3주후 갑자기 아닌거같다며 나가는 방향으로 결정 났다고 고통보함. 다른건 그렇다 치고 이렇게 할꺼면 차라리 그냥 나가라고 먼저 말을 하는게 날텐데갑자기 3주후에 통보하니깐 정신병걸릴껏처럼 너무심리적으로 힘들어요. 어차피 나갈껀데 객관적으로 어떤지 봐주세요. 저는 마음 정하고 있었은데 질질끌었다가 내용들이 싹싹 바뀌는게 뭔가 싶어서 너무 화가 나고 힘든네요. 중간에 어떠한 일도 없었구요. 제 3자 입장에서 팩폭 및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현재 이직 준비중이고 면접도 보고있는데요 그거와는 별개로 회사 측에서 한 상사분의 이런 애매하고 여려번 변동되는 결정들이 너무 화가나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룰루랄라002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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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진급을 앞두고 고민입니다.
600명 정도 중견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같은 파트에 2명(엔지니어만) 업무중인데, 둘 다 각자 다른 팀에서 현재 파트로 옮겨왔고요. 해당 파트 업무는 업무량이나 난이도 있는 편이라, 회사내에서도 기피하는 파트입니다. 최근 3년간 경력직 담당자들이 들어왔다가 1-2년안에 퇴사를 해서 둘 다 옮겨 온지 1여년 됐습니다. 올해 제 선임이 차장진급이 미끄러지고, 저는 내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희 둘 모두 현재 팀장한테도 해당파트에서 3년안에 안정화만 시켜놓으면 다른팀으로 다시 갈 수있다는 확답을 듣고 옮겨왔습니다만, 회사생활이라는게 말처럼 다 안된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선임이 차장 미끄러진 이유가, 아마 차장이 달게 되면 더 이상 옮기기 힘들기 때문에 의도치 않게?? 시험 공부을 소홀히 하거나 어학점수를 낮추거나 하지 않을까…….짐작합니다 ㅠㅠ (타팀들도 차장티오보다 과장티오가 있음) 업무를 하면서도 회사내에서는 누군가는 맡아야하는 일이기에 둘 중 한명은 못 갈 것이라는 건 의례 짐작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내년인데, 진급을 할지 (뭐 하고 싶다고 그냥 할 수 있다는건 아지만,^^;) 고민입니다. 현재 파트는 회사내에서는 의미 있는 부서지만 일은 많고, 현장과의트러블/잡일/경력손실/등 딱히 회사 밖 커리어면에서는 전혀 도움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 내년에 진급을 하게 되면 제가 파트장으로 업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굳어서져 고생길만 훤히 보입니다 ㅠㅠ 몇일째 잠이 안오네요….
블라인드망손실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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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데 말이 너무 많은 상사.....😀
제 직속 선임이 50대 초반 정도 여자분이신데요, 착하고 순수한 분이세요. 20대 직원들의 무례한(과도하게 편한) 태도에도 일희일비하지 않으시고 친구처럼 소통하시고요ㅎㅎ 근데... 말이 너무 기세요 진짜...🙂 뭔 말을 걸기가 두려워요...ㅋㅋㅋㅋ 최금에는 고객님에게 방문 등록을 해드려야 하는데 거래처와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좀 있는 상황이 있었거든요. 그냥 “저희가 담당자에게 확인하고 말씀드릴게요.” 하면 되는데, 하 무슨 “네 저희가 OOO 시스템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게 저희만 쓰는 게 아니라 거래처와도 함께 쓰고 있는데 거래처 측에서 문제가 생긴 것 같아요~ 어쩌구 솰라쏼라...”..... 옆에서 듣는 저는 속으로 ‘하 고객님 듣기 싫을 것 같은데... 한소리 나오겠다 제발 그만!!!’ 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고객님이 “답답함 + 난 거기까지 안 궁금하다 + ㅇㅇㅇ”의 뉘앙스로ㅋㅋㅋㅋ “시스템 문제는 그 프로그램 회사 잘못이고 저는 그냥 등록만 하면 되니까 알아서 해주세요 예예예!!!”라고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어요🙃 일을 좀 못하시고... 너무 산만하고... 옆에서 덩달아 정신없기는 커녕 오히려 제가 초연해지는...ㅋㅋㅋㅋㅋㅋ 그냥 하나씩 차분하게 하고 필요한 말만 하는데 너무 말이 많고 길고 답답해요ㅜㅜㅋㅋㅋㅋㅋㅋ 진짜 말을 끊고 싶은데 또 그럴 수도 없고 휴... 말 많은 상사와 일하시는 분들의 대처(라고 하는 것도 웃김)방법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매일 옆에 꼭 붙어 일해야 하거든요...ㅎ
coldwork
금 따봉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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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이직이 문제가 되나?
라운지에 자주 보이는 이슈 중 하나가 잦은 이직에 대한 고민이죠. 10년차 이상 선후배님들은 이 글을 패스해주시면 좋겠어요. 이 글은 주니어들을 위해 씁니다.(특히 중소기업) 지극히 개인적인 사례를 공유하자면... 11년에 사회생활 시작해서 지금까지 총 7번째 회사에 만 2년째 재직중입니다. 코스피 상장사지만 엄연히 중소기업인 제약사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회계법인 빅4에서 재직 중이구요..당연히 커리어패스의 뒤로 갈수록 근속연수는 길어집니다... 인사팀분들은 물론이고, 선후배 모두 잦은 이직에 대해 매번 부정적인 메시지를 주셨지만....그때마다 "제가 부족합니다"라고 했지만...진짜 속마음은 "내 꿈을 당신들과 논의하고 싶지 않다"였습니다. 꿈이 명확하면...주위를 보지 마세요. 주위는 모두 말릴 겁니다. "너만 튀지마"라는 본능적 불안이 있으니..(물론 꿈이 아닌 회피성 이직인 분께는 저도 싹수없게 냉정히 댓 답니다ㅎㅎ) 잦은 이직?직무로 치면 마케팅은 잦은 이직이 능력이고, 업으로 치면 벤처도 마찬가지입니다. 잦은 이직에 명확한 [방향성]과 [목적의식]이 있다면...누구나 수긍하고 인정하니까... 이직횟수 자체에 연연 마시고 방항성에 대해 고민하시길...기원합니다♡ ‐------ 댓글들 반응에 따라 의견을 보충합니다. 제 글의 취지는 "잦은 이직이 좋다"는게 아닙니다. 당연히 저도 이직시마다 HR의 챌린지를 수없이 받았습니다. 조직에 대한 로열티도 당연히 중요하고 인정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잦은 이직에 불안해하는 주니어분들께 "나름의 목표와 방향성이 있다면 걱정말라"는 취지이지 잦은 이직을 하라고 권장하는게 아닙니다. 처음부터 제가 대기업이었으면 6번이나 이직을 했을까요?그럼 중소기업 출신은 계속 중소만 다녀야 하나요? 이 수정글을 마지막으로 부정적댓글에 대한 덧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냐옹이
쌍 따봉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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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날!해피주말!!
한주가 말도 안되게 빨리 흘러간 것 같습니다. 24년도 금방 지나 25년 될 것 같은 요즘입니다. 글 보신분들 모두 해피주말 되길요! 눈도 많이 온다는데 눈도 조심히시구요! 모두행복해지세요!
러브레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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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참 무섭네요
얼마전에 알게 되었던 사실입니다. 우연히 알게 된 사실이지만 놀랬습니다. 지난주에 퇴사했던 사수가 본인이 제가 본인 마음에 안 든다고 제 이미지를 만신창이로 만들어 놓고 나갔더라구요 저도 입사한지 얼마 안되었고 부족한게 많아서 업무 적응을 잘하지 못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회사생활이 참 무섭네요
멧돌손잡이없다
동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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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병가계획
스타트업 분위기의 자산운용사인데.. 전직원이 1년 계약직 상태입니다. 저는 올해 7월에 입사했는데, 그간 업무강도가 심해서인지 몸이 안 좋아 검사했더니 0기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을 위해서 1월초에 병가를 계획하고 있는데요. 고려사항으로는, 1.계약직 : 내년 6월 말 종료 2.내년 3월 25일 : 성과급지급 3.내년 1월 1일 : 3% 월급인상 4.취업규정 : 15일 유급연차 사용 후 1개월 이내 무급휴가 이런 조건이라면, 퇴사계획을 어떻게 짜는게 효과적일까요?
붇옹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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