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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 팀원
우리팀에는 출산휴가 육아휴직 붙여서 풀로 사용하고 복직한 팀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팀원은 회사보다는 개인사가 우선입니다. 우선 회식이나 회사행사도 애바야 한다고 다반사로 빠집니다. 애아프다고 당일 아침에 전화로 연차쓴다고 통보하고 당일에 갑자기 반차도 수없이 썼습니다. 또 애 수술한다고 여름휴가도 아닌데 몇일씩 연차쓰고. 그리고 여름휴가철에 또 연차씁니다. 다른팀원들은 눈치보며 연차도 못쓰고 있는데. 저같은 경우에도 연차 10일 넘게 남아있어도 못쓰고 있어요. 결국 연차가 없으니 연말에 어린이집 휴원이라고 애볼사람 없어서 가족돌봄 휴가를 무려 3일이나 붙여서 쓴다고 하네요.(그런휴가가 있는지 그직원때문에 처음알았음) 그럴거면 여름휴가를 왜 썼는지 이해안감. 그럴거면 집에서 애나 키우지 왜 회사다닐까요? 일과 집안에 균형도 못맞추면서 회사를 왜 다닐까요? 회사보단 개인주의적 성향의 팀원 진짜 같이 회사생활하기 힘드네요. 자기가 빠지면 누군가 그일을 대신해야한다는걸 알아야하는데. 정말 그여자 데리고 사는 남자는 천사인듯하네요. 애엄마가 회사생활하려면 그런티가 안나야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회사와 가정을 위해서 애를 키우든 직장생활에 집중을 하던 선택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각인생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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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된걸까요?
입사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기존 직원들 험담을 대표에게 직접 말했다고 합니다. "기존 직원들은 회사 발전에 관심없고 고인물이다. " 누구는 식사때 쩝쩝 거리고 먹는 모습도 싫다, 누구는 컴퓨터 작업도 제대로 못한다 등등 직원들 뒷담화를 사장님께 엄청 한것을 들었습니다. 영업직에 있으면서 회사에 한달동안 출근/퇴근하는 횟수는 5번 이하구요. 회사에서 기본급에 인센티브로 회사 매출(마진도 아닌) 의 몇%를 받아갔었구요. 이렇게 매출을 만들려면 견적도 내주어야 하고 제작완료후 출고도 해주어야 하고, 때론 인수증도 만들어주고. 등등 매번 경리직원이 계산한 인센티브를 못 믿어서 충돌이 있고, 옆에 직원 한명도 본인 출장이나 외근시에 재고나 서류도 많이 도와주고 했었는데, 필요할 때 일 부탁하고, 뒤에서는 일 못하고 존재감 없다 욕합니다. 저는 회사내에서 직급상 서열 2위입니다. 어떤 존대를 받고 싶은것이 아니라, 영업사원이 2시간 이상씩 연락 안되어 물어보면 밧데리가 나갔다고 합니다. 그래도 사무실로 출근도 안하는 영업사원이 연락이 2시간 넘게 안되는게 맞냐고 물으면 아무런 대답도 안합니다. (잘못 했다고 인정도 아니고, 상사인 제 말을 그냥 무시하는거죠) 이런식으로 제가 상사로 확인을 요하는 대답은 하지 않고. 본인 업무에 필요한 것만 제게 묻습니다.그러면서 본인은 개인주의 성향이랍니다. 1년 4개월동안 직원들끼리 미운정 고운정이 들기는 커녕, 저 포함 여직원 세 명은 뒷담화만 듣고 본인 이야기 잘 들어주고 아무런 불만을 표시하지 않는 창고 직원들은 일 잘하고 잘 맞다고 하구요. 회사의 크고 작은 일들은 전혀 무관심하고 자기 영업 매출 올려 본인 인센티브 받는데만 급급하고. 제품의 조그마한 문제나 상이함 이 생기면 담당자로 해결은 전혀 없고, 무조건 반품입니다. 회사에서 처리하는 반품 비용 부담금 전혀 관심 없습니다.(이렇게 두고 본 대표가 문제인것은 압니다) 사장님께 조건을 걸며, 대표와만 같이 일하겠다. 직원 누구와 일 못하고 어찌 어찌 해달라 안그렁 다른 회사로 옮기겠다 요구했다가 대표가 받아들이지 않고 다시 얘기하자고 한 후, 일주일 뒤에 갑자기 돌변해서 싫어하고 뒷담화 하던 직원과 일해보겠다고 합니다. 함께 일하지 않겠다는 직원중에 한 명이 저입니다 저는 회사의 모든 중국 업무는 제가 담당하고 있고, 영업 품목을 중국에서 구매하고 일체 수입,견적 모두 제가 해서 넘겨주어야 하구요. 그런 저를 두고 저와 업무하지 않고 사장님하고만 하겠다고 사장님께 거래하곤 갑자기 저와도 잘 풀어보겠다고 했다네요. 무슨 꿈꿍이 인지. 직장생활 하며 누구를 이렇게 감정적으로 대처하거나 싫어해 본 적 없는데, 개인주의 성향이 아닌, 자기 이기주의가 너무나 심한, 자기 욕심만 챙기는 이런 직원과 같이 일하고 싶은 마음이 없기 때문에, 무얼 풀고 이야기 하고 싶은 마음도 없는 제가 옹졸한건가요? "꼰대"처럼 굴지 말고 쿨하게 받아들여야 하는건가요? 저 꼰대 맞고 아직도 바꾸지 못하는 부분도 있구요, 저는 회사를 관둘 생각까지 하는 중입니다.
쉰직장맘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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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참고다녀야할까요?
회사내에서 타팀 계장이랑(직급은 제가 더 높습니다) 트러블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틱틱거리고 싫어하는티를 대놓고 내길래 같은팀 상급자에게 도움요청 했는데 그냥 참으라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현타가 너무 심하네요
푸12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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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정치질로 퇴직서내고 나가는걸 아는데 송별파티하자는 부장
제목 그대로입니다 팀에 부장, 대리, 저 이렇게 있습니다. 한 협업 프로젝트를 맡아서 하고 있었는데 협업부서 직원으로부터 인신공격을 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 일은 대리가 갑자기 중간에 껴들어 말을 잘못 전달해서 오해가 생기게 되어 발생했구요, 부장과 대리 둘다 자리에 있어서 제가 어떤 상황을 겪었는지 다 압니다. 대리는 그 직원과 친해서 오해가 본인으로부터 발생했음에도 인신공격할때 가만히 있고 오히려 암묵적으로 타부서 직원과 편먹듯 하고있었고 부장은 그 직원을 제재하려는 듯 싫은 소리를 좀 했어도 그 직원이 진정이 안되고 계속해서 저를 향해 소리지르고 화를내고 온갖 모든걸 잘못했다고 왜곡하고 몰아가도 별 다른 제재를 못했습니다. 팀원들이 모두 별 소릴 안하니 결국 제가 사과를 두번이나 하고 상황은 종료 됐고 마지막에 사과한 내용은 일과는 전혀 상관없이 제가 그 직원을 향한 화난듯한 말투로 말한것과 인상써서 본인을 그런식으로 대한게 잘못한거다라고 해서 사과했네요. 같은 회사 다니는 일개 직원인데 마치 그 상황에서 제가 적이된것 같았고 저를 말로 때리고 패야 성이 풀리겠다 라는 느낌을 받아 사과하고 끝냈습니다. 대리와 그 직원은 이일로 더 친해지고 둘도 없는 친구마냥 붙어다니고, 저는 바로 퇴직서 내고 다음주 퇴사만 보며 조용히 다니고 있는데요 오늘 부장이 제가 퇴사하는날 이별파티로 저녁먹자고 하더군요 아직 트라우마처럼 상처로 남아있고 화가 나도 조용히 퇴사하려고 티 안내고 꾹참고있었는데 저는 부장의 행동이 눈치없다고 느껴집니다. 한편으로는 모든걸 봤으니 본인과 대리를 위해서 좋게 포장해서 끝내려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냥 조용히 잊고 살려고했는데 저런 행동이 더 사람을 들쑤시게 하네요.. 바로 대답안하고 내일 답변하겠다고하고 왔는데 내일 가서 거절해도 되겠죠? 거절하면서 제 힘든점을 같이 말해도 될까요? 이 팀에서 배신당한 느낌이 들고, 타부서로부터 인신공격을 당한게 상처로 남아있다. 이런 상황에서 저녁을먹는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라고 할말 다 하고 거절해도 될까요
테리온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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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안 받는 상사에게 계속 인사해야해요??
출퇴근시 인사하는 분위기고 다 서로 웃으면서 잘 받아줍니다. 근데 옆팀 팀장은 쌩까거나 대충 까닥?? 보니 자기가 좋아하는사람에게는 친절히 받고 저처럼 찍은사람에게는 안 받는거 같은데 이거 계속 인사를 해야되는지 참.. 고민스럽습니다. 옆팀이라도 같은 삼실이라 좀 생까기는 뻘쭘하고.. 그렇다고 왜 안받댜고 하기도 그렇고... 같이 회식 같은거 할때는 술도 주고 받는데 왜 인사만 요따윌까요 ㅋㅋㅋㅋ 답답합니당
야만용사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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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원 축의금 문의
경력직(17년)으로 이직을 했고 현재 팀장입니다. 4개월정도 됨.. 옆 부서 여직원이 결혼을 하는데, 축의금은 보통 얼마정도 내나요? 증권사에 재직중입니다. 이직하면서 서울로 왔는데, 지방이랑 다를거 같아서요.. 20만원정도면 될까요? 결혼식 참석은 힘들거 같습니다.
성공을위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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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왜 복수 하려면 즉시 해야지 기다렸다 하나요? 당하는 사람이 모르는 복수가 과연 복수 일까요?? 이해가 안되는 회사생활입니다..쿨럭
케로로 중사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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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되면 우울한 사람 있으신가요?
이게 계절탓인지 아니면 회사 생활이 힘들어서인지 요즘 무기력하고 힘드네요.. 수습 뗀 게 엊그제인데 벌써 의욕도 떨어지고.. 제가 게으른건지 그냥 연말이라 울적한지 모르겠네요. 슬럼프일까요. 다들 이럴때 어떻게 이겨내세요?
험험
억대 연봉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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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물 보기 1, 2
A,B 가 공동으로 과제를 하는 상황에서 우편물이 도착했고 서로 뻔히 무슨 우편물인지 아는 상황에 우편물을 받는사람인 A가 자리에 없을 때 B 가 대신 우편물을 열어 봐도 된다 1 아니다, 기다렸다가 또는 받는이인 A 가 열어보는게 맞다 2 어떻게 생각하세요 참고로 급한 처리가 아니라는 전제 하에요
듀드드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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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나보다 나이가 어린경우 / 나이가 정말 문제가 되나요 ?
오늘 팀원과 1:1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저는 외부 직함은 팀장, 회사내에서는 C레벨입니다. 20대 후반이고, 전직원에서 제가 2번째로 나이가 어립니다. 제 회사는 아니고 직원입니다. 팀원들 대부분 저보다 특정 분야에서 경력도 많기에 성장을 돕고자 피드백은 모두 수용하고 있습니다. 진심어린 피드백을 주는 용기가 대단할 뿐만 아니라 진심으로 주시는 피드백을 수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기 때문이죠. 오늘도 피드백 을 통해 한 팀원가 미팅을 했습니다. 나쁜 피드백을 주진 않으셨고 그 중 <나이>가 저 보다 많는 사람들은 제가 직절적으로 이야기한다면 “왜 저러지?” 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합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내가 몇학번인데’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해주셨고, 그렇기 때문에 경력직이 아닌 신입생을 뽑아 키워야한다고 피드백 주셨습니다. 신입생을 뽑아 키워야하는 것에 100% 동의하지만, 이게 제 <나이>의 문제로 뽑아야하는 것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회사내에서의 결정은 내부적으로 고민해보고 내리겠지만, 문득 다른 회사에서 ”나보다 어린상사“가 있었을때 아래 3가지가 궁금했습니다. 답변 주시는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1) 나보다 상사가 어릴때 불편한 점이 무엇인지? 2) 어린 상사가 좋은 상사가 되기 위해 갖춰야하는 역량은 무엇일지? 3) 경력자들이 생각하는 ”좋은 리더“ 는 어떤 리더인지? 참고로 저희 회사는 직함으로 부르지 않고 영어이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포냥집사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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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성차별이 너무 심해서 고민이에요
이제 2년 조금 넘은 사업개발팀 신입사원입니다 건축기사도 있고 이래저래 초반에 비해선 실무 영역도 넓혀가고 있습니다. 입사 초반에는 여자라는 이유로 경영지원부 업무(골프장부킹, 전직원 명함제작, 외부손님 다과상 차리기 등) 많이 넘어왔고 이게 잘못된지 몰랐어서 받았다가 아직도 명함제작 말고는 제가 하고 있어요 여자라서 개발업무보다는 경리로 대하려고 하시는것도 많고 어제 부서+대표님과의 식사 자리에서 너는 여자여도 라운지 청소나 간식 정리 안하지 않냐는말을 들었어요 이뿐만 아니라 업무적으로도 제가 여자기 때문에 배제시키는 부분도 상당수였는데 이런걸 겪으면서도 다녀야하는건지 중고신입으로라도 다시 시작해야되는건지 고민입니다ㅠㅠ.. 이쪽 업계가 보수적이고 남초회사인 곳이 많아서 어딜가도 비슷할거같긴하지만 다 이런 느낌인가요..?
병아리는삐약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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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다니던 회사 때려치다!
처음 이회사를 들어가게된 동기는 앞전 정신나간 회사 사장의 갑질에 늘 스카웃받고 들어갔던 회사들었지만 뒤도 안돌아보고 거길 관두고 이력서를 내고 입사하게 되니 늘 부장 이상 대접받다가 그 아래 직책으로 입사하여 5년이란 시간동안 버티고 버티다 10년만 있음 정년 퇴직이 가능한 곳을 이나이 먹고 들어갈 직장도 뭘하겠다는 계획도 없이 오래 못살거 같다는 느낌에 사표를 던졌다. 오죽하면이란 말이 있지만 이건 대표이사의 온갖 횡포는 날이갈수록 심해지고 각 부서의 부서장이 나가 버리니 그 부서를 총괄 하라는 명목으로 한없이 책임만 지어주었다. 이회사 특히한점 간부회의나 직원전체 회의 있음 시작전 사장님한테 경례! 헉 이거 뭔회사가 이러노 싶었는데 그때 싹이 노란걸 알았어야 했다. 회의석상에서 한사람을 타켓을 만들어서 집중 가스라이팅~미칠 노릇이다! 사무실에서 관리자 결재판들고 지맘에 안들면 쌍욕을 서슴치 않는다. 오래된 창립맴버는 부서와는 상관없이 오래됐다는 그 이유만으로 온갖일에 끼어들어 나데기 입에서 절로 욕이나온다. 총무부서가 왠 나이많은 생산부서장 한테 이래라 저래라 그걸본 사장은 잘한다고 한다. 내가 제정신이 아닌지 갈수록 햇갈리더리 시간이 한해두해 지나니 사장마인드 너 나이먹으면 갈때 없잖아 하며 갑질은 심해진다. 결국 생명의 위협까지 느껴지고 정체성이 사라지는 꼴은 내가 용납이 않되서 사표를 던졌다. 사표를 던지기전 일단 참는데 까지 참자였지만 어느날 사장왈 한달 줄테니 직장을 알아보란다.ㅋ 뒤도 안돌아보고 1주일 시간주고 퇴사했다. 지가 시키는대로 다할줄 안거같다. 이사놈이 나를잡고 심사대응 끝나고 나가면 안되냐고 헉! 그 애비의 그자식 맘같아서는 내일당장 때려치고 싶지만 1주일 준비시켜준다고 말하고 때려쳤다. 뭔 노무 회사가 직원들 연차수당도 띠어쳐먹는다. 사장 큰 위험에 빠졌을때 내가 목숨까지 구해 줬는데 은혜는 커녕 튀통수를 오지게 맞았다!ㅋ 지금생각해봐도 생지옥이 따로 없었다. 법인이라고 승용차를 사돈에 8촌까지 뽑았다!ㅋ 살다살다 별 인간 말쫑들 다본다. 5년을 다니면서 월급명세서를 한번도 안줬다. 연말정산 내역도 한번 안보여줬다. 이런 회사가 유지되는것도 대단하다. 직원들 보고 왜 직장다니냐고 물어보면 그무리 속에 하나가 나와 먹고 살려고 다닌단다. 그말듣고 사장하는말 먹고 살려면 더 열심히 하란다!ㅋ 어찌나 목구녕까지 욕이나오는데 참고 5년을 버티다가 진짜 이건 생지옥이구나 싶어 아무 계획도 준비도 없이 때려쳤다. 다음날 부터 난 너무도 평화로운 날들을 보내고 있고 지금은 어느 한공간에서 내일을 하고 있다! 이럴려고 그 긴 시간의 고통을 견딘건가 싶다.♡ㅋ
품질20년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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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치네...
네가 그러고도 팀장이냐의 호응에 힘입어 짤하나 더 올립니다. 마음껏 내려받아 쓰세요..ㅎㅎ 카톡같은데 써도 재미있어요..
21일의 남자
쌍 따봉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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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차 부서에 혼자 남았어요...
중소 기업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9년 전 5명 이었던 부서원들이 하나 둘 퇴사 하면서 혼자 남았네요... 물론 중간중간 신입이나 경력직 이 들어오긴 했지만 입사한지 얼마 안되서 전부다 도망 가버렸구요... 한달전에 마지막남은 동료 들도 이직 하게 되면서 많은 업무가 혼자 처리 해야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날밤을 새운다고해서 해소 될것도 아닌거 같구요... 이직을 결심하고 여기저기 넣어보는데 이직도 잘안되고 좀 갑갑해서 글 끄적여 봅니다
환승하자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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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님은 국산차 아래 직원은 수입차..
국내기업은 아니고 외국계 글로벌 대기업 회사이긴 한데요 사업부의 본부장 또는 이사/상무님 되시는분이 국산차 타시는 상황인데 (아반떼/그랜저) 그 밑에 과/차장급이 독삼사 타고 다니면 눈치보이시나요 ??
수달77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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