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용산성동에 집 구하신 2030 세대를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중앙일보 오소영 인턴기자입니다.
2030세대의 내집마련 관련해 취재 중입니다. 최근 3년 안에 마포, 용산, 성동에 대출을 구해 집을 구매하신 젊은 세대의 이야기를 찾고 있습니다. 마용성을 젊은 분들이 찾는 이유, 대출까지도 감수하는 현상을 매입 당사자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분석하고자 합니다.
지역 선정 이유, 구매 경로, 구매 방식과 힘들었던 점 등을 직접 여쭙고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아울러 기사로 말미암아 제도와 구조의 미비한 점이 개선되는 데에 기여하도록 힘쓰겠습니다.
본인께서 사례자로서 인터뷰 의향 있으시거나, 지인 분 중 이런 사례를 아신다면 아래의 오픈채팅방 혹은 메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용기 내어 이야기 들려주시면, 최선을 다해 듣고 진솔하게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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