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를 해야 하나요? 그런 얘기하지 마세요. 라고 얘기해봤자 남 고쳐쓰는 거 아닌데 얘기해봤자 싸움만 날 거 같아 얘기 안 하는데 저게 만만해 보이니까 저러나 싶어서요. 같은 팀인데 당장 행사 준비가 하나도 안 되어 있어서 같이 준비해줬더니 업체 시킬 생각에 제대로 준비 안되어 있더라니 역시나 이제와서 업체탓만 하는 같은 팀 직원이 있습니다. 작년까지 다른 부서였는데 직급은 저랑 같아요. 그 부서에서는 일처리를 이렇게 더럽게 배운건지 뭔지..."업체한테 시키면 안 돼요? 무조건 되게 해오라고 하면 안 돼요?" 이러는데 저 말인 즉슨, 피해의식이 아니고 저 얘기를 지금 당장 눈 앞에 있는 나한테하고 있으니 '나'보고 얘기하라는 거고, 그렇게 만드는 게 내 능력이라는 식으로 받아들여질 수 밖에 없어요 (생각 머리가 박힌 인간이면 애초에 저 얘길 하지도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만...애초에 이런 상황이 벌어진 거 자체가 누구때문인지를 모르는 거 같아요...메타인지가 떨어진다고 밖에는 생각되지 않네요...) 얘기해봤자 바빠죽겠는데 싸움만 나니 "업체가 못하면 얘기해도 소용없다"식으로 얘기하고 넘겼는데(제발 이정도 얘기하면 좀 알아 쳐먹길 바라며) 각 잡고 지금 무슨 말 하는 거냐? 따지는 게 나을까요? 업체가 일 못 하는 것도 일정 부분 맞는데, 제가 옆에서 봐도 저쪽 파트는 디렉션 자체가 늦고 뭐 해야된다 얘길 안 하면 생각 안 하고 있다 이제와서 부랴부랴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저 말을 하는 인간도 문젠데 나머지 인간들도 본인들 디렉션이 늦어서 이렁 상황이 발생했다는 걸 인지를 못 해요;;) 당장 행사 코 앞인데 저러고나 있으니...진짜 답답한 마음에 남겨봅니다.
기분나쁜 거 얘기하면 싸우자밖에 안 되는데
02월 24일 | 조회수 191
궁
궁그궁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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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월하정인
02월 24일
원래 남탓하는 게 일상인 사람일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고쳐쓰실 수 없으니 그냥 적당히 응수하면서 멀리하시고, 업체 어쩌고 이야기는 ’나는 몰랐는데 완~전 좋은 생각이다‘ 톤으로 ”오~~ 그런 방법이 있네요! OO(상대방)님이 업체에 말씀해주세요!“라고 해버리세요. 남이 한 말 대신 해주고 책임지실 필요 없습니다.
원래 남탓하는 게 일상인 사람일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고쳐쓰실 수 없으니 그냥 적당히 응수하면서 멀리하시고, 업체 어쩌고 이야기는 ’나는 몰랐는데 완~전 좋은 생각이다‘ 톤으로 ”오~~ 그런 방법이 있네요! OO(상대방)님이 업체에 말씀해주세요!“라고 해버리세요. 남이 한 말 대신 해주고 책임지실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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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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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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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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