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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임원의 고충.. 견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해 1월 1일, 오랫동안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평소 알고 지내던 대표님과 뜻을 함께해 지난해 3월부터 새로운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표님과 제가 그리고자 하는 방향이 잘 맞아 시작하게 되었고, 당시 회사는 영업·배송·창고직을 포함해 10명 초중반 정도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직원들 중에는 20년, 15년, 5년, 3년 이상 근속한 분들도 계셨고, 대표님과의 관계도 전반적으로 좋은 편이었습니다. 다만 회사 구조가 대표님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조직이라기보다는 대표님과 직원들이 비교적 같은 선상에서 일하는 분위기에 가까웠고, 실제로 대표님의 오랜 지인도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입사 후 저는 집과 가까운 지역에 별도의 사무실을 얻어 새로운 브랜딩 팀을 만들었고, 기존 회사를 본사로 두고 본사 상품을 더욱 잘 판매하기 위한 브랜딩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몇 개월 정도 운영하던 중 지난해 9월, 대표님께서 "브랜딩도 중요하지만 지금 매출을 만들어내고 있는 본사부터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매출은 비슷하지만 직원들의 업무 태도와 회사 분위기가 많이 좋지 않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후 저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가던 본사를 주 4회 이상 방문하게 되었고, 브랜딩 사무실은 주 1회 정도만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본사에 출근하면서 주간회의, 조회, 업무일지 등 여러 체계적인 시스템을 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그동안 없었던 연차 제도와 성과급 제도를 운영하며 직원들에게도 "회사가 변화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려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과 개별적으로 이야기할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회의나 조회 시간만 되면 분위기가 매우 무거웠습니다. 표정도 밝지 않았고 서로 말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이야기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회사 사정도 좋지 않은데 왜 별도 사무실을 운영하느냐." "수입 사업은 왜 하느냐." "기존 물건이나 잘 사오지." 이 외에도 여러 불만들이 있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이후 조직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기존 관리자 두 분은 직급은 유지한 채 퇴사자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현장 업무를 맡게 되었고, 대표님 권유로 제가 알고 지내던 관리자급 인원 두 명을 새롭게 입사시키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처음부터 이 두 분이 적응하는 과정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두 분 모두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했고, 체계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났습니다. 직원들이 함께 협업해야 하는 업무에서 지속적으로 마찰이 발생했고, 처우는 이전보다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불만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분위기 역시 점점 더 악화되었습니다. 결국 새로 입사한 관리자 두 분도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전부터 이렇게 해온 조직 문화를 바꾸기 어렵다." "직원들이 따라오지 않는다." "우리가 더 힘들어진다." 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두 분은 열심히 하고 있었지만 직원들이 쉽게 따라주지 않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제 눈에는 어느 정도 텃세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입사 후 4~5개월이 지난 지금, 두 분의 생각도 달라졌습니다. 최근 면담에서 두 분은 "우리도 힘들다." "오히려 직원들 입장이 이해된다." "대표님이나 이사님 눈에는 부족해 보일 수 있지만 직원들도 나름대로 힘든 상황이다." "이 방식으로 운영하면 모두가 힘들어질 것 같다." "퇴사를 고민하고 있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공교롭게도 바로 전날 대표님께서는 "한 마리의 쥐가 댐을 무너뜨린다."며 조직 분위기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결국 그 우려가 현실이 된 것 같았습니다. 대표님의 방향은 명확했습니다. 현재 조직 분위기가 좋지 않은 만큼 새로 온 관리자들이 보다 강한 리더십과 지시 중심의 운영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두 분은 이전 직장에서도 직원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일해왔던 분들입니다. 그러다 보니 지시보다는 부탁하는 방식에 익숙했고, 대표님과 전무님께서는 그런 모습을 여러 차례 보셨던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여러 번 "조금 더 명확하게 지시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했지만, 두 분은 기존에 해오던 방식과 성향이 있어 쉽지 않다는 답변을 했습니다. 그 말을 들으며 저 역시 사람을 바꾸고 조직 문화를 바꾸는 일이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임원이라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직접적인 불만을 듣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회사 분위기만 봐도 직원들이 진심으로 즐겁게 일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현재 상황은 내일 두 관리자와 마지막 면담을 진행하고, 퇴사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지난 금요일 이 내용을 대표님께 보고드렸고, 대표님께서는 오히려 "모시고 온 사람들인데 미안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만두게 된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렇다고 기존 방식으로 다시 돌아가거나 기존 인원들에게 힘을 실어줄 생각은 없다. 방향은 그대로 갈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 역시 직원들에게 늘 이야기해왔습니다. "저도 결국 급여를 받는 사람이고, 일이 편한 곳은 없다." "힘들 때일수록 함께 버텨보자." 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정말 많은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사람이 와서 조직을 바꾸고 문화를 만들고 성과를 만들어낸다는 것이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입장 차이도 있을 것이고, 각자의 사정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 역시 많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제가 역량이 부족해서 조직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인지, 사람을 잘못 본 것인지, 아니면 원래 조직 변화라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것인지 스스로에게 수없이 질문하게 됩니다. 대표님과 저는 방향성이 잘 맞고, 대표님께서는 지금도 브랜딩과 새로운 사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계십니다. 대표님께서는 늘 "내가 무언가를 시작할 때 단 한 명도 '좋습니다. 해봅시다.'라고 한 직원은 없었다. 그래도 결국 해냈다."고 말씀하십니다. 저 역시 대표님께 감사한 마음이 크고, 최선을 다해 실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심적으로는 많이 지쳐 있는 상태입니다. 백 번 넘게 고민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경험담이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체계화
은 따봉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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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AI를 못 쓰는 나라'?
일본이 AI에서 뒤처진다는 말, 자주 들리죠. "일본은 아직 아날로그에 익숙해서 팩스나 쓰니까 AI도 늦지." 어쩌면 틀린 말일지도 모릅니다. 일본 대학생의 AI 활용률은 무려 86.3%입니다. 팩스를 사랑한다는 그 나라의 청년들은 이미 AI를 공기처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못쓴다고 하는 걸까요? 1. 일상에서 쓴다 vs. 업무에서 제대로 쓴다. ICT총연이 2026년 2월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일본 인터넷 유저의 54.7%가 지난 1년 안에 생성형 AI를 써봤다고 합니다. 1년 전 29.0%에서 두배 가까이 급등한 수치예요. 대학생은 86%, 고등학생도 83%가 이미 AI를 씁니다. 그런데 왜 뒤처진다는 말이 나오는 걸까요? 답은 "개인적으로 써봤다"와 "업무에서 제대로 쓴다"의 차이에 있습니다. *BCG 조사에서 일본의 "업무 내" AI 일상 활용률은 51%로, 주요 국가들의 평균치인 72%보다 훨씬 낮습니다. 더 충격적인 건 AI 에이전트 도입률인데, 일본은 7%, 주요 국가들의 평균은 13%입니다. 쉽게 말해, 개인적으로 AI를 쓰는 사람은 많은데 회사 업무 프로세스에 AI를 도입해 활용하는 조직은 소수라는 것입니다. (*이미지 참조) 2. "기대 이상의 효과"를 냈다는 일본 기업, 고작 13% PwC Japan이 발표한 5개국 비교 리포트에 이런 수치가 나옵니다. 생성AI 효과가 "기대 이상"이라고 답한 기업 비율: 미국 51% 중국 50% 독일 28% 영국 24% 일본 13% 일본이 꼴찌입니다. 미국의 4분의 1 수준이죠. 그런데 여기서 PwC가 한 가지 흥미로운 분석을 합니다. "기대 이상" 그룹만 따로 놓고 보면, 일본과 미국의 조직 구성, 추진 방식이 놀랍도록 비슷하다는 거예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일본도 제대로 하는 기업은 미국만큼 잘 한다는 겁니다. 문제는 그런 기업이 전체의 13%에 불과하다는 것이죠. 3. PoC 지옥 IDC 조사에 따르면 AI 프로젝트 중 본격 전개까지 도달하는 비율은 30% 수준입니다. 전세계 평균이 이 수준인데, 일본은 이보다 훨씬 낮다고 업계에서는 봅니다. Gartner가 이 현상에 붙인 이름이 "Pilot Purgatory(파일럿 연옥)"입니다. 실제 도입이 아니라 PoC만 영원히 반복한다는 거예요. 1분기: AI 번역 기능 PoC 2분기: 검토 및 보고서 작성 3분기: 추가 PoC (다른 부서 포함) 4분기: 예산심의 → 기각 → 내년에 다시 PoC 이런식으로요. 4. 10대는 AI 없으면 공부를 못 한다 사이버에이전트가 2026년 초에 조사한 수치입니다. - 대학생 AI 이용 경험률: 86.3% - 고등학생: 83.5% - 중학생: 72.6% 학생들은 AI를 자연스럽게 쓰는 게 기본값인 세대입니다. 그런데 이 아이들이 취업하는 회사가 PoC만 반복하고 있는 곳이라면 어떻게 될까요? 일본 커뮤니티에서 이미 이 논쟁이 시작됐다고 하더군요. "회사에서 AI 쓰면 안 된다고 한다", "보안 이유로 전부 막혀있다"는 현장 목소리가 5ch에서 심심치 않게 올라옵니다. 5. 일본, 후발자 이점을 살릴 수 있을지도..? 지금까지 부정적인 면만 나열했지만, 최근 Bloomberg Japan이 흥미로운 분석을 냈습니다. 요지는 이렇습니다. 미국에서는 AI 도입 열풍과 거의 같은 속도로 AI 반발도 커지고 있다. 해고 불안, 개인정보 침해, 허위정보 문제가 동시에 터지고 있다. 반면 일본은 AI를 "이례적으로 냉정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외부에서 보면 이 냉정함이 뒤처짐의 증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초기 열풍기의 비용과 혼란을 건너뛰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어쩌면 일본의 신중한 태도가 선제적 대비일 수 있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결국 일본의 AI 문제는 기술력이 없거나 사람들이 무지해서가 아닙니다. 조직이 변화를 거부하는 구조가 문제입니다. 합의 중심 의사결정, 단기 ROI 집착, 책임자 부재, 데이터 사일로. 이 네 가지가 얽혀서 PoC 지옥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적 문제는 비단 일본 기업들만의 숙제는 아닐 것입니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했을 때 이를 혁신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결국 기술 그 자체보다 '조직 문화와 의사결정 구조의 변화'가 먼저 선행되어야 함을 보여줍니다. 과연 일본이 특유의 신중함을 무기로 부작용을 피해 가는 후발자 이점을 살려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아니면 관성에 갇혀 더 뒤처지게 될지 지켜볼 대목입니다. 다른 의견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아싸홍삼
쌍 따봉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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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선물 추천
남자친구가 요즘 계속 피곤하다고 하는데 뭘 챙겨주면 좋을지 고민돼요. 영양제 같은 건 평소에도 잘 챙겨 먹는 편이라 비타민류 말고 다른 게 있을까 싶어서요. 먹는 거나 소소한 선물도 괜찮고, 피로할 때 기분 좋아질 만한 것도 좋아요. 참고로 좋아하는 건 게임, 공룡, 닌텐도, 포켓몬스터,운동 이예요 . 좀 유치한 취향 같긴 한데 저는 귀엽더라고요. 진지하게 추천 부탁드립니다. 남자친구 피곤함 좀 덜어주고 싶어요!
먀먀먀먀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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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안쓰는 IT 기술직군으로 이직하려구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이고,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일을 했어요. 쿠팡&CJ 물류센터서의 상하차, 쿠팡&컬리 배송업무, 지상조업업무, 자동차 회사의 조립업무까지. 일용직으로 노가다 한 것 까지 포함하면 10년정도를 몸쓰며 일해왔던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몸 구석구석 안아픈 곳이 없고 반복된 움직임을 통해서 관절이 비틀어지고 굳은 살이 박혀있고, 곰손, 곰발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런 산업 현장에서는 늘 규칙이라는 게 존재하고, 저는 그것들을 지키며 일해왔었습니다. 점심시간&쉬는시간 지키기, 화장실 갈 때는 허락맡고 가기, 핸드폰은 소지품에 넣어두고 하지 말기. 그것들은 회사 분위기를 위해서인 것도 있고 안전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와중에도 그런 규칙을 무시하는 분들이 있는데 사무직 혹은 기술직분들이었습니다. 우리는 매 번 같은 작업을 쳐 내가면서 마치 톱니바퀴 부품 중 하나처럼 일하고 있고 힘들어도 계속해야 해야 하는데, 저분들은 앉아서 웃고 떠들고 심지어 어떤 분은 주식창을 켜놓고 계시더라구요. 물론 그분들도 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일하십니다. 저는 상대적으로 그런 분들을 보며 박탈감이 느꼈고 새삼 왜 부모님이 공부를 하라고 했었는지 이제야 실감하게 되네요. 공부야말로 신분상승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었다는 걸요. 저의 커리어는 인정이 되지 않습니다. 10년을 일했지만 신입처럼 일하고 있구요. 단순업무에서 신분상승이라고 해봤자 관리직 정도이고, 관리직 조차도 제가 보기에는 윗 사람이 자기 대신 맡기는 말 그대로 '관리인'인지라 다른 사람이랑 대체되는 것도 저랑 다를 바가 없습니다. 다만, 관리능력이라는 것도 경험이 들어가는거라 이직하더라도 경력으로 쳐주겠지요. 그런데 이제는 갑갑한 곳에서 벗어나고 싶어 관리직 제의도 다 걷어 차고 임베디드 라는 걸 공부해서 이쪽으로 먹고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최근 C 언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그리고 한국보다는 글로벌 회사에 가고 싶어서 영어 공부도 시작했습니다. 혹시 IT 산업계에서 임베디드, 시스템 소프트웨어 쪽에서 일하시는 형님,누님들 계신가요? 30대 중반에 뒤늦게 시작한 후배에게 현실적인 충고, 쓴소리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yabyab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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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집단 린치 공화국] 유승준이 과연 죄인인가
전두환 노태우는 2년 처벌 받다 특별사면 복권되었다. 유승준은 20년 이상…유승준의 죄가 수 많은 인명 피해를 낸 자들 보다 큰가? 선택적 정의, 분노 한국인들은 왕따가 가장 심한 나라 중 하나다. 한국인들의 속성으로 용기가 없으나 집단의 부분으로 개인을 조리돌림 할 때는 누구보다 용감한 저열함을 가졌다. 오천년 역사동안 중국에 조공 바치고, 일본 식민지로, 그후 분단과 강대국들의 영향력하에 눈치를 보며 생존하여야 했기에 강자에게 붙지 않으면 생존하지 못 한다는 역사적 학습에 의한 것이니 이해가 되기도 하나, 그대도 집단으로 개인을 린치하는 저열함이 정당화 되지는 않는다. 유승준은 국민 가수에서 한순간 국가의 주적으로 적대시 되었다. 유승준은 정치인도 공무원도 선출직 출마자도 아니다. 그에 대한 각자의 평가가 있겠으나, 과연 군대를 안 간 것이 수십년 동안 입국을 안 시킬 이유기 되는지, 그의 뛰어난 재능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이제는 유승준을 입국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유승준 열정: 댓글 중 ‘욕 하러 왔다가 감탄하고 후퇴한다’ 8.4k 좋아요, 5.6 백만 조회수 2026년에도 1999년 공연을 보며 사람들은 그전에도 그이후에도 이런 댄스 가수는 없었다 감탄한다 https://youtu.be/3gHQAbVGWNM?si=PbzCGXBl4R3gRCQF 한국인들은 군대로 인해 많은 상처를 받고 가기 싫은데 갔기에 안 간 사람에 대한 무조건적 적대심과 실제 적대심으로 부당한 공격을 하는 경우가 많다.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있고, 각자 가진 재능이 다르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재능도 다르다. 20대 초중반 군대에서 경직되고 폭력적인 조직에 적응하고 익숙해 지면, 가졌던 창조적인 재능이 사라질 수 있다. 한국에 열심히 하고 성실한 군대식 조직에 적합한 재능의 소유자가 많은 것이 장점이나, 미국, 중국, 유럽 등에서처럼 특출한 인재가 안 나오는 것도 사실이다. 뛰어난 재능은 그것이 수학이던 물리학이던 공학이던 음악이던 어릴때부터 연속성있게 성장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 세상에 피눈물 없는 전사만 필요한 것도 아니고, 시인, 음악가, 작가도 필요하다. 넷플릭스 D.P.를 보면 사회에서 한 역할할 수 있는 사람들이 군대에서 약하다는 이유로 망가지는데 훌륭한 군인이 음악가, 시인, 사업가로는 낙제일 수도 있다. 사람은 적재적소인 것이다. 군복무자들에게는 공무원 시험 가산점 등 인센티브를 주고 재능이 뛰어난 사람들 (몸이 가장 튼튼한 운동선수들이 메달 딴다고 면제 시켜주는게 가장 우습다 그러고 프로선수로 막대한 돈을 벌고)은 면제 시켜 주고 해당 기간 동안 버는 수입에 대해 초과 세율을 적용해 국가 재정을 확보하여 군복무자들 처우와 복무후 가산점이나 인센티브의 재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사회적 자원의 효율적 활용이다. 도대체 평등이란 무엇인가 그냥 감정풀이일 뿐이다. 유승준에게는 그렇게 잔인한 대중들이 전두환이 자식 군대 편하게 마치게 하려고 만든 석사장교(석사후 6개월 장교)로 군필한 전두환 자식, 노태우 자식에 대해서는 분노를 안 한다. 노태우 자식은 이번 정권에서 주중대사가 되었다. 유승준이 그들 보다 더 공공의 적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유승준, BTS가 군대에선 평균 군인보다 못할 수 있고 (실제는 평균 이상 훌륭하리라 생각하나) 군인으로 국가에 기여할 바가 제한이나, 가수로 그 기간 동안 활동하여 벌어 들이는 수익에 대해 추가 세율을 적용헌다면 국가 재정에 보탬이 되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는 대학 중퇴하고 창조적으로 애플을 만들었고 그가 군대를 다녀 왔다면 그런 창조력은 이미 시들었을 것이다. 현 뱡역제도는 군 장성들이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것과 기 군복무자들의 분노풀이 이상이 아니다. 물론 군복무자들에게는 공무원, 공직, 정치인, 공기업 등에서 가산점을 주고 선출직에서 국민들이 알아서 비복무자에게는 패널티 주고 표 안 주면 된다. 그리고 평등 외치는 여성들에게는 출산자에 대해 가산점을 비슷하게 주면 된다. 만일 불임 등으로 출산을 원했으나 못 하는 경우 입양하면 가산점을 주는 등 제도를 만들면 된다. 이에 대해 평등 운운하며 헌법소원하여 군복무 가산점을 위헌 판결낸 건 오히려 사회를 후퇴시키는 것이다. 현대 군사 전쟁은 기술 전쟁이다. 미사일, 공군 폭격 등으로 승부가 나지 보병 수로 하는 것이 아니다. 십만 병사보다 천재적인 해커 한명이 적군 군사망을 교란하고 해킹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 이제 병무제도를 혁신하여야 한다. 현 제도는 남여간 세대간 그리고 군대에서 좋은 것도 배우나 폭력적 위계 등 안 좋은 것도 젊은 나이에 물들게 한다. 사람은 다 각자 재능이 다르고 사회에 기여할 방법이 다르다. 평등을 하기 위해서는 태어날 때 모두 외모도 동일하게 하고 키도 동일하게 되도록 유전적 조작을 해야 한다. 왜 외모 차별은 하나. 평등은 망상일 뿐이다. 오히려 다수의 소수에 대한 폭력을 정당화 하는. 이제 유승준의 입국과 음악활동 영리활동을 허용해야 한다. 안타깝게 조로한 그의 뛰어난 재능을 그리워 하는 조용한 지지자들이 열폭히는 반대자 보다 더 많을 수도 있다. 유승준 힘내라. 지금도 수 많은 사람들이 99년 영상을 보며 감탄하고 즐거움을 받고 있다. 한국이 최저출생 최고자살국인 이유 중 하나는 다수에 의한 집단 조리돌림, 왕따 그리고 지나치게 높은 기준 - 성인군자의 기준을 일반인들에게 요구한다는 것이다. 유승준은 뛰어난 댄스가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의 군대 꼭 가겠다는 말을 지나치게 믿었다면 댄스가수가 거짓말을 할 수도 있었던 것이다. 그는 고작 20대 젊은이였을 뿐이다. 거짓말 한 번 안 한 사람이 있으면 유승준을 비난하라. 유승준도 그 댓가를 충분히 치뤘다. 인생 살며 힘든 것 화풀이 할 대상을 끊임없이 찾는 것 안다. 그러나 유승준은 충분히 대상이 되었다. 한국인들의 집단 왕따 조리돌림에 대한 반감과 뛰어난 재능에 유승준을 응원한다. 유승준 비전 https://youtu.be/oR3fXut5tYs?si=ShbnLCjnNUp5psOl 가사처럼 꿈을 꾸는 모든 이들에게
@청와대
Matrix
쌍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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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30대 중반 남자가 일본에서 숙박업 한다그러면 어때요? 처음 드는 생각이 어떤건가요??
히힣히힣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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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부끄러웠던 순간
언제나 수행을 하시는 스님의 입장에서도 여전히 부끄러운 순간이 있고 그 순간을 떠올리며 더 정진하실텐데 요즘은 자신의 편협함을 깨달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게 틀렸다는 걸 받아들이는 게 어려우니까 더 난리가 나는 순간을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겐 옳은 것이 누군가에겐 틀린 것일 수도 있고 네 말도 맞고 내 말도 맞고 삶은 워낙 다양한 모습이니 언제나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요.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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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사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입니다.. 집에 차 있는 사람은 없고 부모님과 멀리 살고 있습니다. 여름에 땀 흘리는게 극도록 싫고 차가 없어서 더위에 지칠 때는 비참할 정도입니다.. 사게되면 첫차라 중고 레이를 고민하긴 했는데 차에 댜해 잘 몰라서 아반떼 신형 기본형에 네비랑 충돌방지? 뭐 그런거만 넣어서 2천2~ 정도 하는 것 같더라구요... 현재 700모아서 하게 되면 나머지는 할부로 진행해야할텐데 사도될지 고민입니다... 현재 거주는 광명 출퇴근은 강남이라 지하철이 더 맞지만 매일 노트북을 들고다녀야하고 방송업계라 출퇴근이 다를때도 있습니다 진짜 여름에 너무 지쳐서.... 할부로 사는게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매일 광명-강남이면 어떤 차를 사야할지... 추천해주세요ㅠㅠ
강강강아아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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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어머니, 혐오스런 아버지 2
※ 주관적인 생각과 왜곡된 기억이 있을 수 있는 글입니다. '.....증후군' 생전 듣도보도 못한 질병이었다. 나중에야 알게된 사실이지만 너무나도 희귀한 질병으로 국내에선 Case로 남겨야할 정도라고 했다. 누나는 당시 스스로 화장실도 못갈 정도로 심각했고 매형은 간병으로 다니던 일을 그만둬야 했다. 진심은 하늘도 감동시킨다고 하였던가, 발병초 마음의 준비를 해야한다던 누나의 병세가 눈에띄게 호전되었다. 매형은 24시간 누나의 곁에서 간병일지를 쓰며 엄청난 봉사를 해주었다. 병원비도 어마어마하게 나왔으나, 다행히 산정특례 및 보험으로 많은 부분을 커버하고 조금 남을 정도였다고... 누나네 부부에게 애가 없다는 사실이 오히려 다행이었고 둘의 소득은 완전히 중단된 채 벌어놓은 돈으로 생활을 해야했다. 형과 나는 물심양면 고생하는 매형에게 약소하지만 돈을 붙였고 당시 코로나로 병문안도 갈 수 없어 전화로나마 안부를 묻곤 했다. ... 하지만 어머니는 여전히 누나에게 금전적 도움을 요청했다. 정확히 말하면 누나가 사경을 헤매고 호전된 후 스테로이드 약물을 점차 줄이고 있던 그 시기였다. 누나는 본인의 힘든 상황과 어머니의 반복되는 요청이 겹쳐 폭발직전까지 갔다. "꼭 갚을게", "이번만", "마지막이야", "진짜 힘들어서 그래" 등등... 누군가 *어떠한 액션도 없이* 이런 워딩을 반복적으로 언급하면서 금전을 요구한다면, 난 단언컨대 되돌려 받을 수 없을거다 라고 얘기할 것이다. 하지만 위에 언급한 워딩들은 특히 가족으로 하여금 잘못된 희망을 심어주는 듯 하다. 누나와 형은 무엇에 홀린걸까, 아니면 자식된 도리라고 생각했던걸까. 나도 모르는 사이 어머니에게 금전 이상의 지원을 해주고야 말았다. 여기서 상세히 기술할 수는 없지만 일련의 과정으로 어머니는 누나와 형도 모르고있던 부채를 1억도 넘게 안겨주었다. 그것도 고금리로. (나는 이 사건을 계기로 가족간 금전피해가 얼마나 쉽고 허술하게 생길 수 있는지 알 수 있었다) 결국 모든게 들통나고 내가 가족간 화목을 위해 만든 단체톡방은 한바탕 난리가 났다. 나에게는 직접적인 피해가 없었지만 '나만 살면 되지' 하고 두고볼 수도 없었다. 형에게는 미안하지만 이야기를 하고 더 상황이 안 좋은 누나에게 조금이라도 메꾸라고 2천만원을 보냈다(만약 지금 되돌아갈 수 있다면 천씩 보냈을 것 같다). 와이프에게는 어떻게든 열심히 살아서 메꾼다고 하였고 고맙게도 이해해주었다. 이제 누나와 형도 더 이상 예전에 뭐라도 도와줘야지 했던 그들이 아니었다. 특히나 형은 그 뒤에 여러가지 악재가 연달아 일어났고 부채상환을 위해 하루4시간을 자며 본업과 노가다 등 3잡을 뛰었다. 그러면 어머니는 어떻게 살고 계실까? 모른다. 글자 그대로 모른다. 다만, 살아계시다는 것만 안다. 폭풍이 휩쓸고 난 뒤 형은 앞으로 어머니를 보지않겠다고 공언하였고, 어머니 또한 먼저 우리 앞에 나타나는 일이 없었다. 그렇게 몇 년이 흘렀다. 지금은 그저, 가끔 서로 안부연락만 주고 받으며 생사여부를 공유하는, 그런 직계존비속이 되었다. 내 아들들도 그들의 친할머니가 어떻게 생긴지 모르는 지금, 내 머릿속에서조차 어머니의 얼굴이 흐릿해져 간다.
TimeT
억대연봉
은 따봉
3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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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당첨됐네요. 인생 여전했습니다.
손이 떨려서 글 쓰기가 힘든데 어디 자랑할 데가 없어서 써봅니다. 오늘 점심 먹고 뭔가에 이끌리듯 스피또 한 장 긁었거든요. 운이 지지리도 없어서 그동안 로또나 스피또, 연금복권 종류 바꿔서 다양하게 해봐도 1천원조차 당첨된 적이 없어서 별 기대 안 하려 했는데 뭔가 오늘따라 은박 밀리는 느낌이 달랐습니다. 긁는 순간 몸이 떨리더라고요. 진짜 당첨이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비명이 나왔습니다. 일단 침착하게 한 30분 멍 때린 것 같네요. 갑자기 창문 너머로 보이는 세상이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일단 대출 있는 거 갚고... 차도 한 대 뽑아야죠. 요즘엔 복권 1등만으론 파이어족은 불가능할 것 같아서 회사는 계속 다닐 거고요. 이런저런 상상을 하다 보니 끝이 없어서, 어디에 쓸지는 와이프랑 상의해봐야겠습니다. 근데 뭐 인생이 크게 달라질 건 없을 것 같아요. 여전히 내일도 출근할 거고, 여전히 점심은 김치찌개 먹을 거고. 돈이 사람을 바꾸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겸손하게 살려고요. 다들 기 받아가세요!
코리아넘버원
금 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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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친구를 끊어내고 싶어요
20살때 부터 30대 중후반까지 친구사이로 지내고 있어요. 요즘 친구가 하는 말들이 거슬립니다 한번도 진심으로 저를 위하는 말을 해준적이 없어보여요 제가 하는 일, 만나는 사람, 미래 계획 마다 그거 별론데? 요즘 누가.. 하면서 분위기를 깨더니 나중엔 또 그게 맞았는데 라고 합니다. 어릴 때 친구라 의심이 없었는데 만나고 나면 찝찝하고 불쾌해요. 오는 연락을 끊으니 부재중만 4통이 와있네요. 인스타도 카톡도 다 끊어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홍길동입니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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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규모가 작은데 월급은 많이 주는 곳으로 이직
미디어 계에서 일하고 있는 서울살이 2년차 직장인입니다 이직을 도약하고 싶은데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는 하는 일에 비해 연봉도 적고 회사 분위기도 별로지만 그래도 업계에서 상위 회사입니다 이직을 고민하는 회사는 연봉은 거의 1천을 더주는데 혼자 일할 듯 싶고 규모도 훨씬 작습니다 대신 이제 크고 있는 회사라 실무가 가능한 제가 도움이 많이 될 것 같구요 현재 회사는 저를 대우해주진 않습니다 이미 대우 받고 있는 분들이 있어서 인지 왜 더 안좋은 곳으로 가는 선택을 하냐고 물으신다면 제가 여기가 첫회사라 다른 회사를 경험해보고 싶고 시간이 좀 나면 직무이직 공부를 하고 싶어서 입니다 미디어 쪽 말고 좀더 안정적인 곳으로요. 알바보다는 그래도 하던 업무에서 돈 더 많이 받는 쪽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2와3사이
4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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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어머니 사이에서 너무 힘이듭니다.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약 1년 좀 안되게 남았구요. 최근들어 여자친구와의 다툼이 잦아졌는데 어떻게하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지 많은 유부선생님들의 도움을 얻고자 합니다. 평소 저희 어머니는 저에 대한 애착이 강하신 편입니다. 제 성격 상 살가운 모자 사이까진 아니지만, 여자친구 만나기 전엔 부모님과 시간도 자주 보내곤 했습니다. 문제는 여자친구와 결혼 약속을 한 이후부터인데요, 어느 날 어머니거 절 붙잡고 서운하다며 눈물을 흘리셨어요. 연애 전엔 안그랬는데 변한 것 같다고 뺏긴 것 같으시다며.. 어쩌다보니 위의 사실을 여자친구가 알게되며 극대노를 하게 됩니다.. 사실 여자친구는 저희 부모님께 잘해왔습니다. 항상 어디 놀러갔다오면 간식거리는 꼭 들려보내고, 저를 통해 안부도 묻고 .. 그렇지만 저희 부모님께선 사실 결혼 준비하며 여자친구에게 실수를 몇번 했어요..;; 그래서 여자친구도 그간 쌓인게 다 터졌던 것 같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자친구는 어머니든 저든 독립할 준비가 안됐다면 결혼을 하면 안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ㅜㅜ
무엇을어떻게
동 따봉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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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틈없는 업무에서 꼼꼼함 챙기는 팁?
일이 몰아치듯 많은 5개월차 신입입니다. 솔직히 일 많은 상황 맞다고는 이야기 듣고 있는데요. 문제는 기본적인 실수 (이메일 내용 보내기 전 체크 x, 비용 계산 오류) 기억나는 것만 2주동안 3번은 됩니다. 때문에 윗사람들 열 많이 받은 상황이고.. 앞으로가 너무 두렵습니다. 매일 매일 급급한 마음으로 일을 쳐내고 있고, 퇴근 전 결재 받아야한다는 급한 마음에 검토 없이 작성하고 내보내곤 합니다. 솔직히 많은 업무량에 스스로가 지쳐서 대충 하고 넘기고 싶은 유혹도 가끔 있습니다. 이미 잃은 신뢰, 그냥 망했다 역시 자살할까 싶지만, 회복하려는 시도조차 안 하면 잘리겠죠. 업무량 줄이기는 불가능한 상황에서, 꼼꼼하게 업무를 하는 팁이 있을까요?
데니갈로전 | 기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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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사업을 하고 싶습니다!
2018년 첫 직장을 시작으로 여러번의 이직을 하며 이제 햇수로는 9년차에 접어든 서른 중반 애아빠 직장인입니다. 대학교는 수도권에 소재한 이름 대면 아실 만한 대학의 공대를 나와 쭈욱 금융권에 재직중입니다. 학창시절때부터 수학을 참 좋아하여 수학 하나로 대학에 입학했고, 학교 다닐때 생산관리 수업을 들으며 나만의 공장을 갖고싶다라는 막연한 꿈이 있었으나,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 어떻게 만들지 구체적인 아이디어와 실행계획도 없었던 어린 시절이라 취준하며 어쩌다보니 금융권에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금융권에서 기업금융 업무를 하면서, 공장을 운영하며 레버리지를 일으켜 회사를 키우고, 다시 대출을 받아 카펙스를 늘리고 매출을 늘려나가는 중소기업 대표들은 항상 제 마음속 동경의 대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직장생활 9년차에 접어든 지금, 어느정도 아이디어와 실행 계획을 구체화시키는중이고, 퇴근후 틈틈이 시장조사를 하며 사업을 할까말까 고민만 한지가 2년이 다 되어갑니다. 저는 금융권에 재직하며 특별한 능력과 재주도 없이 눈치와 센스 그리고 집요함과 근성만으로 여러 이직 제의를 거치며 현재까지 오게 되었는데, 직장 생활의 매너리즘이라고 해야할까요? 다람쥐 쳇바퀴만 도는 이 생활이 이제는 지겹도록 지루합니다. 20대 초반 가슴에 품었던 그 설레임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싶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더 늙어서 시작하기엔 어쩌면 늦을수도 있겠다란 조바심도 들고, 어차피 한번 뿐인 인생인데 해보고 후회하는게 낫겠다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전 한 가정을 이끌어가야하는 가장인지라, 퇴근 후 시간쪼개어 시작해보고, 셀링 단계를 거쳐 소득화 되는 순간부터 본격적인 창업의 길로 가보고자 하는데, 리멤버에 계신 창업자분들 혹은 회사 대표님들, 아무 말이나 괜찮으니 창업 전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 라는 조언이나 지침 말씀해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clause
5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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