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회사빌딩에서 모르는 사람이 나보러 재수없다 함

07월 16일 | 조회수 270
수련자

프라임급 빌딩에 입주해 있는 회사임. (입주사가 많음) 출근길 워낙 엘베에 사람이 많은데 본인이 탈때도 사람들이 낑겨탐. 본 회사 아랫층 몇 개층에 보험사랑 콜센터 같은 데가 있는데가 있는데 거기 아줌니 들이 무지성으로 밀고 엘베를 타긴 함 근데 내 앞쪽에 서 있는 아줌마가 자꾸 나를 흘깃 보는게 느껴짐. 그 사람이 계속 내게 싫은 티를 내긴 했는데 자기네 층에 내리면서 자기 동료한테 나를 보면서 재수없다 크게 얘기 하는거임. 너무 벙쪄서 엘베 문은 닫혔고, 바로 엘베를 타고 해당 층이라 생각했던 층으로 갔지만 생각했던 층이 맞나 싶은 생각이 들었음. 뭔가 내 기억속 층과 그 사람 뒤로 보인 배경이 다르게 느껴진 거임. 1층에 가서 기다려보기도 했음. 옷이 튀는 파란색을 입어서 금방 발견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유니폼을 입는 입주사들도 있어서 막연히 기다려보는 것도 무식한 짓인것 같아서 안내데스크로 감.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그 시간대에 그 사람이 어디서 내리는지 확인할 수 있냐고 문의함. 그 회사만 정확히 알면 거기 관리팀 통해서 사과 받고 싶다고 함. 내게 씨씨티비를 보여주진 못해서 보안팀에서 상황을 보긴했는데 그 사람이 수차례 나를 째려보는건 찍혔는데 어디서 내린지가 확인이 안된다 함 내 추측으로는 안 밀릴려고 힘주고 있던게 그 사람한테 거슬렸던거임. 근데 나는 내 뒤에 한명이 있었고 뒷 사람과도 밀착 상태였음. 그런데 사건반장 같은 데 보면 씨씨티비도 방송에 척척 나오는데 씨씨티비 열람도 개인정보때문에 할 수도 없음. 엘베에 타고 있는게 나인지 확인차 내가 나온 부분 캡처본을 보여줬는데 화질이 하두리캠 급이라 나인지 조차도 분간이 잘 안됨ㅜ어깨에 맨 가방 끈 보고 겨우 암. 그 사람 찾으면 모욕죄 같은것으로 신고 가능할까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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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퇴근후카스
    2시간 전
    이거 인스타 이런데서 봤는데.. 얼굴 다 가리고 확인 요청 하면 할 수 있다고 했어요. 아래 내용 한번 확인 해보세요.
    이거 인스타 이런데서 봤는데.. 얼굴 다 가리고 확인 요청 하면 할 수 있다고 했어요. 아래 내용 한번 확인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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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련자
    작성자
    1시간 전
    오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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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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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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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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