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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농공상|갑질공화국] LG전자 사태, 정치인들 갑질 그리고 투표
한국에서 뛰어난 스타트업 중소기업들이 성장하여 대기업을 문 닫게 할 만큼 성장들 하기 바란다. 1970년대 이후 대기업 순위가 그대로인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최근 LG전자 협력사 직원이 LG전자 직원들을 향해 공격을 가한 사건이 알려지며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다. 폭력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그러나 동시에 사회는 왜 그런 극단적 분노가 발생했는지, 그 배경 또한 들여다봐야 한다. 산업계에서는 오랫동안 대기업과 협력사 사이의 불균형한 권력관계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LG전자 역시 과거 여러 하도급, 납품, 협력사 관련 논란에서 자유롭지 않았다. 사례들을 보면, LG전자는 과거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하도급법 위반으로 여러 차례 제재를 받았다. 2018년에는 휴대폰 부품 협력업체 24곳에 대해 인하된 납품단가를 과거 납품분까지 소급 적용해 약 28억8천만 원의 하도급대금을 감액한 사실이 적발되어 33억 원이 넘는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또한 2022년에는 중소 하도급업체들에 기술자료를 요구하면서 법이 정한 서면을 제공하지 않은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명령과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누적된 분노는 결국 사회 전체의 불신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고, 갑질을 당한 사람이 더 약한 사람에게 갑질을 하는 악순환. 직장에서 당한 모욕을 가정에서 풀고, 회사에서 당한 분노를 아르바이트생에게 쏟고, 권력자에게 하지 못한 말을 더 약한 사람에게 하는 사회. 최근 스타벅스 사태에서도 비슷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정치적 분노를 느낄 수 있다. 불매운동도 개인의 자유다. 그러나 매장 직원들에게 화풀이하고 욕설을 하는 것은 또 다른 갑질일 뿐이다. 그러나, 언론은 이에 대해서는 침묵 또는 공범처럼 취급한다. 매장직원에게 갑질하는 자들이 스티벅스 경영진 보다 덜 나쁜가? 정말 분노의 대상이 기업의 경영진이라면 현장 직원이 아니라 의사결정권자에게 항의해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종종 가장 만만한 상대에게 분노를 표출한다. 그것은 용기가 아니라 비겁함이다. 더 근본적으로는 정치권 역시 갑질 문화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 한국 사회는 여전히 사농공상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정치권은 기업의 갑질을 비판하지만 정작 자신들의 갑질은 제대로 돌아보지 않는다. 보좌관 폭행 논란이 있었던 정치인들이 다시 공천을 받고, 권력을 이용한 각종 갑질 논란이 반복되며, 국민들은 또다시 그런 정치인들에게 표를 준다. 그리고 다시 갑질을 비판한다. 모순이다. 한국 사회는 갑질을 싫어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갑질하는 사람들을 계속 권력의 자리에 올려놓는다. 어느 정당이든 마찬가지다. 보수든 진보든, 갑질하는 정치인을 공천하지 않고, 국민이 투표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갑질을 줄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최근 선거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국민들을 향해 “왜 이런 선택을 하느냐”, “왜 아직도 지지하느냐”고 비난한다. 그러나 국민을 무지하다고 비난하기 전에 정치권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정치인을 신뢰하지 않는가 왜 정치 혐오가 계속 커지는가. 왜 수많은 개혁 구호에도 국민은 냉소적인가. 위선과 모순 때문이다. 국민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본다. 말보다 행동을 본다. 기업 개혁을 말하면서 자기편의 문제에는 침묵하고, 정의를 말하면서 선택적으로 분노하며, 원칙을 말하면서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기준을 바꾸는 모습을 반복해서 봐왔다. 그 결과는 불신이다. 이유는 5.18에 대해 조롱했다고 기업은 마구 비판하는 정치권이, 5.18의 노태우의 자식을 주중대사로 임명한 건 설명하지 않는다. 그러니, 일부 국민들이 장치권의 스타벅스 비난을 냉소적으로 보는 것이다. 내로남불은 당연하다 주장하는 정치인 관료들을 보았다. 그들 관점에서 당연한지 모르나 그러니 외연확장 한다고 해도 생각 보다 표가 안 오는 것이다. 국민들이 정치인들 생각처럼 무지하지는 않다 아니 무지하다 해도 이유가 있다. 출생률과 자살률은 세계 최저 최고인 사회이다. 정치권의 갑질이 얼마나 심했으면, LG그룹 구광모 회장이 과거 공개 행사에서 당시 20대 정치인 박지현 에게 먼저 다가가 명함을 건네며 인사하는 모습이었다. 물론 그것 자체가 문제라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그 장면은 한국 사회의 독특한 권력구조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거대 그룹의 기업 총수조차 정치권과 관료 권력 앞에서는 언제든 규제와 조사, 입법, 여론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한국 기업인들은 종종 국민들에게는 거대한 권력자로 보이지만, 정치권력과 관료조직 앞에서는 또 다른 의미의 ‘을’이 되기도 한다. 위에서 눌린 권력은 아래로 향한다. 정치권의 압박은 기업으로, 기업의 압박은 임원과 관리자에게, 관리자의 압박은 직원에게, 직원의 압박은 협력사와 하청업체에게, 그리고 사회적 약자에게 전달된다. 갑질은 단순한 인성 문제가 아니라 권력이 흐르는 방식의 문제다. 정치인과 관료들은 스타벅스 사태처럼 일회성 처벌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를 위해 힘 써 주시길 바란다. 5.18을 조롱하는 자들을, 아무리 현 정부가 비난하고 처벌하려 헤도, 노태우 자식을 주중대사로 임명한 정부에게 과연 수긍할지 의문이다. 전두환 노태우 사면한 것도 진보정권이니, 5.18에 대해 무척이나 생각해 주는 듯한 위선은 그만 하고 진심이라면 스스로 잘못한 바들부터 시정하고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일청산, 5.18, 계엄 청산 안 되는 이유는 그들 세력이 아니라 민주진보 계열 장치인들에게 있다. 국민들은 그들에게 이번 정부포함 4차례 정권을 줬다. 그들이 한 것은 오히려 사면이었다. 아무리 진보계열에서 계엄 비난하고 그에 국민들 70-80%가 동의헤도 여전히 계엄 옹호 정당의 대선 후보가 41% 이상 얻고, 국힘계열 타정당 표까지 49%를 얻은 이유를 국민들이 무지하다 하나만의 이유는 아닐 것이다. 민주진보 정치권은 반성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전 탄핵후 진보 집권하고 30년 집권한다고 거만하게 건배하고 바로 정권 내 준 것이 반복될 뿐이다. 당사자인 5.18 유족들이 스타벅스와 자신들이 투표한 민주진보정당 정권에서 노태우 자식의 주중대사 임명 중 어느 편에 더 모욕감을 느꼈을까? 모르나 그 차이가 크지는 않고 오히려 자기 편이라 생각했던 쪽에서 뒤통수를 맞으면 더 아플 수 있다. 한국은 과거에 대한 단죄와 처벌을 못 하는 나라이다. 그 과거는 계속적 현재와 미래 발전을 막는다. 대충 넘기는 것이 미래 발전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저해인 것이다. 왜 계엄이 일어 났겠는가 그것은 12.12, 5.18에 대한 단죄가 안 되었기 때문이다. 계엄으로 탄생한 정부에서 다시 노태우 자식을 주중대사로 임명한 것을 보고, 계엄에 대한 단죄도 흐지부지 되겠구나 생각한 사람들이 많다. 한국은 아직도 대충 대충이다. 그러니, 안전사고도, 최저출생, 최고자살 개선없이 계속되는 것이다. 멸콩 회장이 대통령이 격노했다고 정치권이 비난한다고 수긍할까? 속으로는 그렇게 5.18 위하면서 전두환 노태우 사면해 주고 노태우 자식 주중대사 임명했나 라고 반문할 것 같다. 정치인들은 내탓이요 외치기 바란다. 지지층 확장은 반대편 사람들 영입한다 되는게 아니다. 긴 시간 원칙 있는 실행을 진정성 있게 해 가야 국민들 지지가 늘어 난다. 정치인들 지지해서 이권을 얻는 국민 수가 얼마나 있겠나, 대대수 국민들은 진실하고 용기있는 지도자를 기다린다. 결국 이루어지지 않는 소망임을 알면서도. ______ 프랑스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직후 약 35만 명의 나치 부역자를 조사하고 이 중 10만 명 가까이 유죄를 선고하는 대규모 숙청을 단행했습니다. 군경에 의한 즉결처분, 임시 재판소를 통한 사형 및 수감형, 그리고 ‘반인류 범죄’에 대한 끝없는 추적이 이루어졌습니다. 1. 초기 숙청 (1944~1945)즉결처분: 해방 직후 레지스탕스와 분노한 시민들에 의해 나치 부역자 및 협력 여성들에 대한 삭발, 폭행, 즉결처형이 발생했습니다.공식 처형: 재판을 통해 약 700~1,500명이 반역죄로 처형되었습니다. 2. 사법적 단죄 (1945~1950년대)부역죄 도입: 국가안전위해죄, 민족적 불명예죄 등을 신설했습니다.유죄 선고: 약 9만 8천 명이 징역형, 강제노동, 공민권 박탈 등의 처벌을 받았습니다.법적 처벌 강화: 그러나 1950년대 초 냉전 도래와 사회 통합을 이유로 사면법이 통과되어 수감자들이 대거 석방되는 한계도 겪었습니다. 3. 반인류 범죄 추적 (공소시효 배제)프랑스는 1964년 법을 개정하여 나치의 ‘반인류 범죄(Crimes against humanity)’에는 공소시효를 영구히 폐지했습니다.이를 바탕으로 1980~1990년대에 ‘리옹의 도살자’라 불린 클라우스 바비(Klaus Barbie), 비시 정권의 유대인 강제이송 책임자 폴 투비에(Paul Touvier) 등을 끝까지 추적하여 종신형에 처했습니다.
@LG전자(주)
Matrix
쌍 따봉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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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부끄러웠던 순간
언제나 수행을 하시는 스님의 입장에서도 여전히 부끄러운 순간이 있고 그 순간을 떠올리며 더 정진하실텐데 요즘은 자신의 편협함을 깨달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게 틀렸다는 걸 받아들이는 게 어려우니까 더 난리가 나는 순간을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겐 옳은 것이 누군가에겐 틀린 것일 수도 있고 네 말도 맞고 내 말도 맞고 삶은 워낙 다양한 모습이니 언제나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요.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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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선물 추천
남자친구가 요즘 계속 피곤하다고 하는데 뭘 챙겨주면 좋을지 고민돼요. 영양제 같은 건 평소에도 잘 챙겨 먹는 편이라 비타민류 말고 다른 게 있을까 싶어서요. 먹는 거나 소소한 선물도 괜찮고, 피로할 때 기분 좋아질 만한 것도 좋아요. 참고로 좋아하는 건 게임, 공룡, 닌텐도, 포켓몬스터,운동 이예요 . 좀 유치한 취향 같긴 한데 저는 귀엽더라고요. 진지하게 추천 부탁드립니다. 남자친구 피곤함 좀 덜어주고 싶어요!
먀먀먀먀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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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AI를 못 쓰는 나라'?
일본이 AI에서 뒤처진다는 말, 자주 들리죠. "일본은 아직 아날로그에 익숙해서 팩스나 쓰니까 AI도 늦지." 어쩌면 틀린 말일지도 모릅니다. 일본 대학생의 AI 활용률은 무려 86.3%입니다. 팩스를 사랑한다는 그 나라의 청년들은 이미 AI를 공기처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못쓴다고 하는 걸까요? 1. 일상에서 쓴다 vs. 업무에서 제대로 쓴다. ICT총연이 2026년 2월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일본 인터넷 유저의 54.7%가 지난 1년 안에 생성형 AI를 써봤다고 합니다. 1년 전 29.0%에서 두배 가까이 급등한 수치예요. 대학생은 86%, 고등학생도 83%가 이미 AI를 씁니다. 그런데 왜 뒤처진다는 말이 나오는 걸까요? 답은 "개인적으로 써봤다"와 "업무에서 제대로 쓴다"의 차이에 있습니다. *BCG 조사에서 일본의 "업무 내" AI 일상 활용률은 51%로, 주요 국가들의 평균치인 72%보다 훨씬 낮습니다. 더 충격적인 건 AI 에이전트 도입률인데, 일본은 7%, 주요 국가들의 평균은 13%입니다. 쉽게 말해, 개인적으로 AI를 쓰는 사람은 많은데 회사 업무 프로세스에 AI를 도입해 활용하는 조직은 소수라는 것입니다. (*이미지 참조) 2. "기대 이상의 효과"를 냈다는 일본 기업, 고작 13% PwC Japan이 발표한 5개국 비교 리포트에 이런 수치가 나옵니다. 생성AI 효과가 "기대 이상"이라고 답한 기업 비율: 미국 51% 중국 50% 독일 28% 영국 24% 일본 13% 일본이 꼴찌입니다. 미국의 4분의 1 수준이죠. 그런데 여기서 PwC가 한 가지 흥미로운 분석을 합니다. "기대 이상" 그룹만 따로 놓고 보면, 일본과 미국의 조직 구성, 추진 방식이 놀랍도록 비슷하다는 거예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일본도 제대로 하는 기업은 미국만큼 잘 한다는 겁니다. 문제는 그런 기업이 전체의 13%에 불과하다는 것이죠. 3. PoC 지옥 IDC 조사에 따르면 AI 프로젝트 중 본격 전개까지 도달하는 비율은 30% 수준입니다. 전세계 평균이 이 수준인데, 일본은 이보다 훨씬 낮다고 업계에서는 봅니다. Gartner가 이 현상에 붙인 이름이 "Pilot Purgatory(파일럿 연옥)"입니다. 실제 도입이 아니라 PoC만 영원히 반복한다는 거예요. 1분기: AI 번역 기능 PoC 2분기: 검토 및 보고서 작성 3분기: 추가 PoC (다른 부서 포함) 4분기: 예산심의 → 기각 → 내년에 다시 PoC 이런식으로요. 4. 10대는 AI 없으면 공부를 못 한다 사이버에이전트가 2026년 초에 조사한 수치입니다. - 대학생 AI 이용 경험률: 86.3% - 고등학생: 83.5% - 중학생: 72.6% 학생들은 AI를 자연스럽게 쓰는 게 기본값인 세대입니다. 그런데 이 아이들이 취업하는 회사가 PoC만 반복하고 있는 곳이라면 어떻게 될까요? 일본 커뮤니티에서 이미 이 논쟁이 시작됐다고 하더군요. "회사에서 AI 쓰면 안 된다고 한다", "보안 이유로 전부 막혀있다"는 현장 목소리가 5ch에서 심심치 않게 올라옵니다. 5. 일본, 후발자 이점을 살릴 수 있을지도..? 지금까지 부정적인 면만 나열했지만, 최근 Bloomberg Japan이 흥미로운 분석을 냈습니다. 요지는 이렇습니다. 미국에서는 AI 도입 열풍과 거의 같은 속도로 AI 반발도 커지고 있다. 해고 불안, 개인정보 침해, 허위정보 문제가 동시에 터지고 있다. 반면 일본은 AI를 "이례적으로 냉정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외부에서 보면 이 냉정함이 뒤처짐의 증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초기 열풍기의 비용과 혼란을 건너뛰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어쩌면 일본의 신중한 태도가 선제적 대비일 수 있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결국 일본의 AI 문제는 기술력이 없거나 사람들이 무지해서가 아닙니다. 조직이 변화를 거부하는 구조가 문제입니다. 합의 중심 의사결정, 단기 ROI 집착, 책임자 부재, 데이터 사일로. 이 네 가지가 얽혀서 PoC 지옥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적 문제는 비단 일본 기업들만의 숙제는 아닐 것입니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했을 때 이를 혁신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결국 기술 그 자체보다 '조직 문화와 의사결정 구조의 변화'가 먼저 선행되어야 함을 보여줍니다. 과연 일본이 특유의 신중함을 무기로 부작용을 피해 가는 후발자 이점을 살려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아니면 관성에 갇혀 더 뒤처지게 될지 지켜볼 대목입니다. 다른 의견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아싸홍삼
쌍 따봉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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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사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입니다.. 집에 차 있는 사람은 없고 부모님과 멀리 살고 있습니다. 여름에 땀 흘리는게 극도록 싫고 차가 없어서 더위에 지칠 때는 비참할 정도입니다.. 사게되면 첫차라 중고 레이를 고민하긴 했는데 차에 댜해 잘 몰라서 아반떼 신형 기본형에 네비랑 충돌방지? 뭐 그런거만 넣어서 2천2~ 정도 하는 것 같더라구요... 현재 700모아서 하게 되면 나머지는 할부로 진행해야할텐데 사도될지 고민입니다... 현재 거주는 광명 출퇴근은 강남이라 지하철이 더 맞지만 매일 노트북을 들고다녀야하고 방송업계라 출퇴근이 다를때도 있습니다 진짜 여름에 너무 지쳐서.... 할부로 사는게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매일 광명-강남이면 어떤 차를 사야할지... 추천해주세요ㅠㅠ
강강강아아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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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30대 중반 남자가 일본에서 숙박업 한다그러면 어때요? 처음 드는 생각이 어떤건가요??
히힣히힣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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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집단 린치 공화국] 유승준이 과연 죄인인가
전두환 노태우는 2년 처벌 받다 특별사면 복권되었다. 유승준은 20년 이상…유승준의 죄가 수 많은 인명 피해를 낸 자들 보다 큰가? 선택적 정의, 분노 한국인들은 왕따가 가장 심한 나라 중 하나다. 한국인들의 속성으로 용기가 없으나 집단의 부분으로 개인을 조리돌림 할 때는 누구보다 용감한 저열함을 가졌다. 오천년 역사동안 중국에 조공 바치고, 일본 식민지로, 그후 분단과 강대국들의 영향력하에 눈치를 보며 생존하여야 했기에 강자에게 붙지 않으면 생존하지 못 한다는 역사적 학습에 의한 것이니 이해가 되기도 하나, 그대도 집단으로 개인을 린치하는 저열함이 정당화 되지는 않는다. 유승준은 국민 가수에서 한순간 국가의 주적으로 적대시 되었다. 유승준은 정치인도 공무원도 선출직 출마자도 아니다. 그에 대한 각자의 평가가 있겠으나, 과연 군대를 안 간 것이 수십년 동안 입국을 안 시킬 이유기 되는지, 그의 뛰어난 재능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이제는 유승준을 입국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유승준 열정: 댓글 중 ‘욕 하러 왔다가 감탄하고 후퇴한다’ 8.4k 좋아요, 5.6 백만 조회수 2026년에도 1999년 공연을 보며 사람들은 그전에도 그이후에도 이런 댄스 가수는 없었다 감탄한다 https://youtu.be/3gHQAbVGWNM?si=PbzCGXBl4R3gRCQF 한국인들은 군대로 인해 많은 상처를 받고 가기 싫은데 갔기에 안 간 사람에 대한 무조건적 적대심과 실제 적대심으로 부당한 공격을 하는 경우가 많다.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있고, 각자 가진 재능이 다르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재능도 다르다. 20대 초중반 군대에서 경직되고 폭력적인 조직에 적응하고 익숙해 지면, 가졌던 창조적인 재능이 사라질 수 있다. 한국에 열심히 하고 성실한 군대식 조직에 적합한 재능의 소유자가 많은 것이 장점이나, 미국, 중국, 유럽 등에서처럼 특출한 인재가 안 나오는 것도 사실이다. 뛰어난 재능은 그것이 수학이던 물리학이던 공학이던 음악이던 어릴때부터 연속성있게 성장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 세상에 피눈물 없는 전사만 필요한 것도 아니고, 시인, 음악가, 작가도 필요하다. 넷플릭스 D.P.를 보면 사회에서 한 역할할 수 있는 사람들이 군대에서 약하다는 이유로 망가지는데 훌륭한 군인이 음악가, 시인, 사업가로는 낙제일 수도 있다. 사람은 적재적소인 것이다. 군복무자들에게는 공무원 시험 가산점 등 인센티브를 주고 재능이 뛰어난 사람들 (몸이 가장 튼튼한 운동선수들이 메달 딴다고 면제 시켜주는게 가장 우습다 그러고 프로선수로 막대한 돈을 벌고)은 면제 시켜 주고 해당 기간 동안 버는 수입에 대해 초과 세율을 적용해 국가 재정을 확보하여 군복무자들 처우와 복무후 가산점이나 인센티브의 재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사회적 자원의 효율적 활용이다. 도대체 평등이란 무엇인가 그냥 감정풀이일 뿐이다. 유승준에게는 그렇게 잔인한 대중들이 전두환이 자식 군대 편하게 마치게 하려고 만든 석사장교(석사후 6개월 장교)로 군필한 전두환 자식, 노태우 자식에 대해서는 분노를 안 한다. 노태우 자식은 이번 정권에서 주중대사가 되었다. 유승준이 그들 보다 더 공공의 적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유승준, BTS가 군대에선 평균 군인보다 못할 수 있고 (실제는 평균 이상 훌륭하리라 생각하나) 군인으로 국가에 기여할 바가 제한이나, 가수로 그 기간 동안 활동하여 벌어 들이는 수익에 대해 추가 세율을 적용헌다면 국가 재정에 보탬이 되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는 대학 중퇴하고 창조적으로 애플을 만들었고 그가 군대를 다녀 왔다면 그런 창조력은 이미 시들었을 것이다. 현 뱡역제도는 군 장성들이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것과 기 군복무자들의 분노풀이 이상이 아니다. 물론 군복무자들에게는 공무원, 공직, 정치인, 공기업 등에서 가산점을 주고 선출직에서 국민들이 알아서 비복무자에게는 패널티 주고 표 안 주면 된다. 그리고 평등 외치는 여성들에게는 출산자에 대해 가산점을 비슷하게 주면 된다. 만일 불임 등으로 출산을 원했으나 못 하는 경우 입양하면 가산점을 주는 등 제도를 만들면 된다. 이에 대해 평등 운운하며 헌법소원하여 군복무 가산점을 위헌 판결낸 건 오히려 사회를 후퇴시키는 것이다. 현대 군사 전쟁은 기술 전쟁이다. 미사일, 공군 폭격 등으로 승부가 나지 보병 수로 하는 것이 아니다. 십만 병사보다 천재적인 해커 한명이 적군 군사망을 교란하고 해킹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 이제 병무제도를 혁신하여야 한다. 현 제도는 남여간 세대간 그리고 군대에서 좋은 것도 배우나 폭력적 위계 등 안 좋은 것도 젊은 나이에 물들게 한다. 사람은 다 각자 재능이 다르고 사회에 기여할 방법이 다르다. 평등을 하기 위해서는 태어날 때 모두 외모도 동일하게 하고 키도 동일하게 되도록 유전적 조작을 해야 한다. 왜 외모 차별은 하나. 평등은 망상일 뿐이다. 오히려 다수의 소수에 대한 폭력을 정당화 하는. 이제 유승준의 입국과 음악활동 영리활동을 허용해야 한다. 안타깝게 조로한 그의 뛰어난 재능을 그리워 하는 조용한 지지자들이 열폭히는 반대자 보다 더 많을 수도 있다. 유승준 힘내라. 지금도 수 많은 사람들이 99년 영상을 보며 감탄하고 즐거움을 받고 있다. 한국이 최저출생 최고자살국인 이유 중 하나는 다수에 의한 집단 조리돌림, 왕따 그리고 지나치게 높은 기준 - 성인군자의 기준을 일반인들에게 요구한다는 것이다. 유승준은 뛰어난 댄스가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의 군대 꼭 가겠다는 말을 지나치게 믿었다면 댄스가수가 거짓말을 할 수도 있었던 것이다. 그는 고작 20대 젊은이였을 뿐이다. 거짓말 한 번 안 한 사람이 있으면 유승준을 비난하라. 유승준도 그 댓가를 충분히 치뤘다. 인생 살며 힘든 것 화풀이 할 대상을 끊임없이 찾는 것 안다. 그러나 유승준은 충분히 대상이 되었다. 한국인들의 집단 왕따 조리돌림에 대한 반감과 뛰어난 재능에 유승준을 응원한다. 유승준 비전 https://youtu.be/oR3fXut5tYs?si=ShbnLCjnNUp5psOl 가사처럼 꿈을 꾸는 모든 이들에게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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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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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놀고 있는데 이래도 되는건가요??..
저 이직을 잘못한거 같은데 도망쳐야되는걸까요... 총경력 6개월 정도 되는 신입인데요 전회사에서 지금 회사로 옮긴지는 한달 정도 됐습니다 지금 회사에 출근한지 이틀? 정도 됐을 때.. 사람들이 앉아서 일하고 있다가 갑자기 다같이 벌떡 일어나더니 정장 입은 분이 와서 악수 나누고 인사하구 어떤 분은 눈물 훔치시고.. 저도 멀뚱멀뚱 눈치껏 서있다가 악수했는데.. 알고 보니까 대표님이 사퇴하면서 인사나누는 거였더라구요..; 저는 누군지도 몰랐습니다 대표 바뀌고 나서 엄청 어수선한 분위기더니 입사한지 2주 정도 지났을 때 갑자기 팀장님이 부르셔서 '조직개편 때문에 너가 다른 팀으로 가게 됐다. 다음주부터는 다른 팀으로 출근해라'라고 하시더라구요. 기존 팀을 A팀, 옮기게 된 팀을 B팀이라고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하는 업무는 비슷하고, 대표님 직속이라 나름 비전 있는 팀이고 제 커리어에도 좋을 거라고 하셔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가자마자 인수인계 다시 받고 적응하느라 힘들겠구나.. 열심히 해야지 라고 생각하며 B팀에 출근했는데 B팀원분들 진짜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모니터 부서져라 타이핑하고, 하루 종일 회의실 들락날락하며 엄청 바쁘게 일하십니다. 근데 문제는 저한테는 그 누구도 일을 안 줍니다. B팀 첫출근한날 주신 60쪽 짜리 업무 매뉴얼 무한 정독하고.. 공유 드라이브 00번부터 99번까지 들어갔다 나갔다 하고 선배들 지나갈 때 엄청 집중해서 모니터 보는 척 연기하고 있어요 그리고 다들 야근하시는데 저는 일이 없어서 야근도 못하고 맨날 눈치보면서 칼퇴합니다 사수 선배한테 진짜 자잘한 일이라도 할 수 있으니 도움 필요한 일 없을까요? 라고 출근할 때마다 여쭤보고 있는데요.. 다들 너무 정신없어서 저한테 일 가르쳐줄 시간이 없으니까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신지 2주가 넘었습니다 이러다 수습 기간 허송세월로 보내고 수습 통과 못할까봐 무섭습니다.. 신입 초반에는 이렇게 투명인간 취급받는게 흔하다는 얘기도 있는데 진짜인가요?ㅠㅠ 일을 달라고 조금 더 어필하는게 좋을까요?
얄루루리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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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어머니, 혐오스런 아버지 2
※ 주관적인 생각과 왜곡된 기억이 있을 수 있는 글입니다. '.....증후군' 생전 듣도보도 못한 질병이었다. 나중에야 알게된 사실이지만 너무나도 희귀한 질병으로 국내에선 Case로 남겨야할 정도라고 했다. 누나는 당시 스스로 화장실도 못갈 정도로 심각했고 매형은 간병으로 다니던 일을 그만둬야 했다. 진심은 하늘도 감동시킨다고 하였던가, 발병초 마음의 준비를 해야한다던 누나의 병세가 눈에띄게 호전되었다. 매형은 24시간 누나의 곁에서 간병일지를 쓰며 엄청난 봉사를 해주었다. 병원비도 어마어마하게 나왔으나, 다행히 산정특례 및 보험으로 많은 부분을 커버하고 조금 남을 정도였다고... 누나네 부부에게 애가 없다는 사실이 오히려 다행이었고 둘의 소득은 완전히 중단된 채 벌어놓은 돈으로 생활을 해야했다. 형과 나는 물심양면 고생하는 매형에게 약소하지만 돈을 붙였고 당시 코로나로 병문안도 갈 수 없어 전화로나마 안부를 묻곤 했다. ... 하지만 어머니는 여전히 누나에게 금전적 도움을 요청했다. 정확히 말하면 누나가 사경을 헤매고 호전된 후 스테로이드 약물을 점차 줄이고 있던 그 시기였다. 누나는 본인의 힘든 상황과 어머니의 반복되는 요청이 겹쳐 폭발직전까지 갔다. "꼭 갚을게", "이번만", "마지막이야", "진짜 힘들어서 그래" 등등... 누군가 *어떠한 액션도 없이* 이런 워딩을 반복적으로 언급하면서 금전을 요구한다면, 난 단언컨대 되돌려 받을 수 없을거다 라고 얘기할 것이다. 하지만 위에 언급한 워딩들은 특히 가족으로 하여금 잘못된 희망을 심어주는 듯 하다. 누나와 형은 무엇에 홀린걸까, 아니면 자식된 도리라고 생각했던걸까. 나도 모르는 사이 어머니에게 금전 이상의 지원을 해주고야 말았다. 여기서 상세히 기술할 수는 없지만 일련의 과정으로 어머니는 누나와 형도 모르고있던 부채를 1억도 넘게 안겨주었다. 그것도 고금리로. (나는 이 사건을 계기로 가족간 금전피해가 얼마나 쉽고 허술하게 생길 수 있는지 알 수 있었다) 결국 모든게 들통나고 내가 가족간 화목을 위해 만든 단체톡방은 한바탕 난리가 났다. 나에게는 직접적인 피해가 없었지만 '나만 살면 되지' 하고 두고볼 수도 없었다. 형에게는 미안하지만 이야기를 하고 더 상황이 안 좋은 누나에게 조금이라도 메꾸라고 2천만원을 보냈다(만약 지금 되돌아갈 수 있다면 천씩 보냈을 것 같다). 와이프에게는 어떻게든 열심히 살아서 메꾼다고 하였고 고맙게도 이해해주었다. 이제 누나와 형도 더 이상 예전에 뭐라도 도와줘야지 했던 그들이 아니었다. 특히나 형은 그 뒤에 여러가지 악재가 연달아 일어났고 부채상환을 위해 하루4시간을 자며 본업과 노가다 등 3잡을 뛰었다. 그러면 어머니는 어떻게 살고 계실까? 모른다. 글자 그대로 모른다. 다만, 살아계시다는 것만 안다. 폭풍이 휩쓸고 난 뒤 형은 앞으로 어머니를 보지않겠다고 공언하였고, 어머니 또한 먼저 우리 앞에 나타나는 일이 없었다. 그렇게 몇 년이 흘렀다. 지금은 그저, 가끔 서로 안부연락만 주고 받으며 생사여부를 공유하는, 그런 직계존비속이 되었다. 내 아들들도 그들의 친할머니가 어떻게 생긴지 모르는 지금, 내 머릿속에서조차 어머니의 얼굴이 흐릿해져 간다.
TimeT
억대연봉
은 따봉
3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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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어머니 사이에서 너무 힘이듭니다.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약 1년 좀 안되게 남았구요. 최근들어 여자친구와의 다툼이 잦아졌는데 어떻게하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지 많은 유부선생님들의 도움을 얻고자 합니다. 평소 저희 어머니는 저에 대한 애착이 강하신 편입니다. 제 성격 상 살가운 모자 사이까진 아니지만, 여자친구 만나기 전엔 부모님과 시간도 자주 보내곤 했습니다. 문제는 여자친구와 결혼 약속을 한 이후부터인데요, 어느 날 어머니거 절 붙잡고 서운하다며 눈물을 흘리셨어요. 연애 전엔 안그랬는데 변한 것 같다고 뺏긴 것 같으시다며.. 어쩌다보니 위의 사실을 여자친구가 알게되며 극대노를 하게 됩니다.. 사실 여자친구는 저희 부모님께 잘해왔습니다. 항상 어디 놀러갔다오면 간식거리는 꼭 들려보내고, 저를 통해 안부도 묻고 .. 그렇지만 저희 부모님께선 사실 결혼 준비하며 여자친구에게 실수를 몇번 했어요..;; 그래서 여자친구도 그간 쌓인게 다 터졌던 것 같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자친구는 어머니든 저든 독립할 준비가 안됐다면 결혼을 하면 안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ㅜㅜ
무엇을어떻게
동 따봉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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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안쓰는 IT 기술직군으로 이직하려구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이고,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일을 했어요. 쿠팡&CJ 물류센터서의 상하차, 쿠팡&컬리 배송업무, 지상조업업무, 자동차 회사의 조립업무까지. 일용직으로 노가다 한 것 까지 포함하면 10년정도를 몸쓰며 일해왔던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몸 구석구석 안아픈 곳이 없고 반복된 움직임을 통해서 관절이 비틀어지고 굳은 살이 박혀있고, 곰손, 곰발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런 산업 현장에서는 늘 규칙이라는 게 존재하고, 저는 그것들을 지키며 일해왔었습니다. 점심시간&쉬는시간 지키기, 화장실 갈 때는 허락맡고 가기, 핸드폰은 소지품에 넣어두고 하지 말기. 그것들은 회사 분위기를 위해서인 것도 있고 안전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와중에도 그런 규칙을 무시하는 분들이 있는데 사무직 혹은 기술직분들이었습니다. 우리는 매 번 같은 작업을 쳐 내가면서 마치 톱니바퀴 부품 중 하나처럼 일하고 있고 힘들어도 계속해야 해야 하는데, 저분들은 앉아서 웃고 떠들고 심지어 어떤 분은 주식창을 켜놓고 계시더라구요. 물론 그분들도 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일하십니다. 저는 상대적으로 그런 분들을 보며 박탈감이 느꼈고 새삼 왜 부모님이 공부를 하라고 했었는지 이제야 실감하게 되네요. 공부야말로 신분상승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었다는 걸요. 저의 커리어는 인정이 되지 않습니다. 10년을 일했지만 신입처럼 일하고 있구요. 단순업무에서 신분상승이라고 해봤자 관리직 정도이고, 관리직 조차도 제가 보기에는 윗 사람이 자기 대신 맡기는 말 그대로 '관리인'인지라 다른 사람이랑 대체되는 것도 저랑 다를 바가 없습니다. 다만, 관리능력이라는 것도 경험이 들어가는거라 이직하더라도 경력으로 쳐주겠지요. 그런데 이제는 갑갑한 곳에서 벗어나고 싶어 관리직 제의도 다 걷어 차고 임베디드 라는 걸 공부해서 이쪽으로 먹고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최근 C 언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그리고 한국보다는 글로벌 회사에 가고 싶어서 영어 공부도 시작했습니다. 혹시 IT 산업계에서 임베디드, 시스템 소프트웨어 쪽에서 일하시는 형님,누님들 계신가요? 30대 중반에 뒤늦게 시작한 후배에게 현실적인 충고, 쓴소리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yabyab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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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규모가 작은데 월급은 많이 주는 곳으로 이직
미디어 계에서 일하고 있는 서울살이 2년차 직장인입니다 이직을 도약하고 싶은데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는 하는 일에 비해 연봉도 적고 회사 분위기도 별로지만 그래도 업계에서 상위 회사입니다 이직을 고민하는 회사는 연봉은 거의 1천을 더주는데 혼자 일할 듯 싶고 규모도 훨씬 작습니다 대신 이제 크고 있는 회사라 실무가 가능한 제가 도움이 많이 될 것 같구요 현재 회사는 저를 대우해주진 않습니다 이미 대우 받고 있는 분들이 있어서 인지 왜 더 안좋은 곳으로 가는 선택을 하냐고 물으신다면 제가 여기가 첫회사라 다른 회사를 경험해보고 싶고 시간이 좀 나면 직무이직 공부를 하고 싶어서 입니다 미디어 쪽 말고 좀더 안정적인 곳으로요. 알바보다는 그래도 하던 업무에서 돈 더 많이 받는 쪽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2와3사이
4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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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당첨됐네요. 인생 여전했습니다.
손이 떨려서 글 쓰기가 힘든데 어디 자랑할 데가 없어서 써봅니다. 오늘 점심 먹고 뭔가에 이끌리듯 스피또 한 장 긁었거든요. 운이 지지리도 없어서 그동안 로또나 스피또, 연금복권 종류 바꿔서 다양하게 해봐도 1천원조차 당첨된 적이 없어서 별 기대 안 하려 했는데 뭔가 오늘따라 은박 밀리는 느낌이 달랐습니다. 긁는 순간 몸이 떨리더라고요. 진짜 당첨이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비명이 나왔습니다. 일단 침착하게 한 30분 멍 때린 것 같네요. 갑자기 창문 너머로 보이는 세상이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일단 대출 있는 거 갚고... 차도 한 대 뽑아야죠. 요즘엔 복권 1등만으론 파이어족은 불가능할 것 같아서 회사는 계속 다닐 거고요. 이런저런 상상을 하다 보니 끝이 없어서, 어디에 쓸지는 와이프랑 상의해봐야겠습니다. 근데 뭐 인생이 크게 달라질 건 없을 것 같아요. 여전히 내일도 출근할 거고, 여전히 점심은 김치찌개 먹을 거고. 돈이 사람을 바꾸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겸손하게 살려고요. 다들 기 받아가세요!
코리아넘버원
금 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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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틈없는 업무에서 꼼꼼함 챙기는 팁?
일이 몰아치듯 많은 5개월차 신입입니다. 솔직히 일 많은 상황 맞다고는 이야기 듣고 있는데요. 문제는 기본적인 실수 (이메일 내용 보내기 전 체크 x, 비용 계산 오류) 기억나는 것만 2주동안 3번은 됩니다. 때문에 윗사람들 열 많이 받은 상황이고.. 앞으로가 너무 두렵습니다. 매일 매일 급급한 마음으로 일을 쳐내고 있고, 퇴근 전 결재 받아야한다는 급한 마음에 검토 없이 작성하고 내보내곤 합니다. 솔직히 많은 업무량에 스스로가 지쳐서 대충 하고 넘기고 싶은 유혹도 가끔 있습니다. 이미 잃은 신뢰, 그냥 망했다 역시 자살할까 싶지만, 회복하려는 시도조차 안 하면 잘리겠죠. 업무량 줄이기는 불가능한 상황에서, 꼼꼼하게 업무를 하는 팁이 있을까요?
데니갈로전 | 기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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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사업을 하고 싶습니다!
2018년 첫 직장을 시작으로 여러번의 이직을 하며 이제 햇수로는 9년차에 접어든 서른 중반 애아빠 직장인입니다. 대학교는 수도권에 소재한 이름 대면 아실 만한 대학의 공대를 나와 쭈욱 금융권에 재직중입니다. 학창시절때부터 수학을 참 좋아하여 수학 하나로 대학에 입학했고, 학교 다닐때 생산관리 수업을 들으며 나만의 공장을 갖고싶다라는 막연한 꿈이 있었으나,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 어떻게 만들지 구체적인 아이디어와 실행계획도 없었던 어린 시절이라 취준하며 어쩌다보니 금융권에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금융권에서 기업금융 업무를 하면서, 공장을 운영하며 레버리지를 일으켜 회사를 키우고, 다시 대출을 받아 카펙스를 늘리고 매출을 늘려나가는 중소기업 대표들은 항상 제 마음속 동경의 대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직장생활 9년차에 접어든 지금, 어느정도 아이디어와 실행 계획을 구체화시키는중이고, 퇴근후 틈틈이 시장조사를 하며 사업을 할까말까 고민만 한지가 2년이 다 되어갑니다. 저는 금융권에 재직하며 특별한 능력과 재주도 없이 눈치와 센스 그리고 집요함과 근성만으로 여러 이직 제의를 거치며 현재까지 오게 되었는데, 직장 생활의 매너리즘이라고 해야할까요? 다람쥐 쳇바퀴만 도는 이 생활이 이제는 지겹도록 지루합니다. 20대 초반 가슴에 품었던 그 설레임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싶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더 늙어서 시작하기엔 어쩌면 늦을수도 있겠다란 조바심도 들고, 어차피 한번 뿐인 인생인데 해보고 후회하는게 낫겠다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전 한 가정을 이끌어가야하는 가장인지라, 퇴근 후 시간쪼개어 시작해보고, 셀링 단계를 거쳐 소득화 되는 순간부터 본격적인 창업의 길로 가보고자 하는데, 리멤버에 계신 창업자분들 혹은 회사 대표님들, 아무 말이나 괜찮으니 창업 전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 라는 조언이나 지침 말씀해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clause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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