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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써야 대화가 계속되는
욕을 안하면 대화를 못하는 사람들 2명이상 모이면 목소리와 웃음소리가 커지는 사람들 때문에 애기들 데리고 외식을 못하겠슴다 어른들이 잘해야 애들도 잘합니다 모든책임은 상위 의사결정권자에 있습니다 집이서든 회사서든 친구들이든 어디서드지 보고 배우는 사람이 많으니 조심합시다 제발 아빠 저아저씨 욕만한다 ㅋㅋㅋ 말을 못배웠어? 합니다
안알려어쥼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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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아직 절반이나 남았는데 어쩌죠
50대 은퇴하고 30년은 더 살텐데 손꾸락 빨고 살수도 없고 다들 어떤 생각하며 준비하시나요? ≈============////========== 제 신상을 너무 드러낸것 같아 본문은 펑합니다 댓글달아주신분들 다 감사합니다
어디로가야죠
동 따봉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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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회사 동기의 사내 괴롭힘, 성추행 협의에 대한 대응
사건의 발단이 올해 신입 여사원이 8월경 업무 실수로 타부서인 동기가 일 처리를 잘못했으니 자기팀 업무에 문제가 생겨 좀 뭐라고 했더니 울었고 앞으로 잘하라고 프로세스를 가르쳐 주고 넘어갔다고 하네요. 그 후 사무실 배치가 변경 되고 같은 사무실을 사용했는데 입구쪽 지리에 있는 신입이랑 계속 볼게 되고 혼자 식사 하는게 신경쓰여 점심때 같이 가자고 했고 식당 가면 신입은 따로 식사를 했고 그 외 특별한 일은 없었다고 합니다. 연말에 인사평가에서 신입이 이 일을 위 직급 평가에 문제 삼았고 노무사가 신입과 면담 후 이런 문제를 가지고 인사 위원회 회부 될 예정이니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면담을 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대응하는게 조직과 자기를 위해서 올바른 방향인지 물어 보네요. 이 동기는 좀 외골수에 일에 문제가 생기면 화를 잘 내고 뒤끝은 없는 편이고 여직원에게 좀 차갑게 대하는 스타일 입니다.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까요.
살랑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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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이상 입찰내역서 작성
내역서를 첨부하여 투찰해야하는 100억이상 내역입찰은 내역을 만드는 방법을 모르거나 시간이 없어 못하는 업체들이 많은가보다 입찰업체에서는 내역서를 작성해주는 것을 별도로 용역을 줘서 하기때문에 부가세포함 55000원을 건설회사가 부담해야 한단다 쉽지 않다 낙찰되기도 별따기인데 나는 내가 우리회사 내역을 만드니 괜찮은데 못 만드는 회사는 어떨까? 가끔 이런 생각도 한다 이거 내가 알바나 해서 용돈이나 벌어 써? ㅋㅋ 암튼 입찰 쉽지 않다 회사에서 입찰 하시는 분들 파이팅 세상 참 어렵다
소여백
동 따봉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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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이직] 전략적 이직을 위한 고려사항 (4)
주기적으로 이력서를 업데이트하여 노출시키고 면접기회가 발생하여 모의고사 보는 심정으로 참여하다 보면 면접에 합격하여 연봉협상까지 할 기회가 생깁니다. 이는 여러분이 해당 산업에서 타 기업이 탐낼 정도의 인재가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여러분의 정확한 시장가격을 알아볼 수 있는 추가적인 기회가 바로 제시하는 연봉을 받아보는 것입니다. 만약 100% 연습삼아 서류와 면접에 응했고 해당 분야로의 이직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면 연봉제시 단계까지 가지 않아도 좋습니다. 하지만 내가 시장에서 어느 정도 몸값을 받을 수 있을지 안다면 현재 받는 연봉과 비교하여 사내 연봉 협상이나 향후 이직 시 연봉 협상에도 중요한 기준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선 연봉의 개념을 좀 더 유연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흔히 연봉은 연말에 정산을 위해 산출되는 연간 소득만을 대상으로 고려하기 쉬운데, 협상을 위해서는 내가 1년 간 회사에서 받는 모든 혜택을 금전으로 환산한 것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금전으로 지급되는 월급과 상여금 외에 복지 포인트, 식사 제공, 통신이나 교통비, 교육 지원, 스톡옵션, 대출지원 등 모두 포괄하는 체감 연봉을 기준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연봉을 비교할 때 이러한 체감 연봉을 기준으로 비교하여 어느 정도 상승이 되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단순히 매달 받는 월급이나 상여금의 올랐다고 해서 높은 연봉을 받는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자주 간과되는 혜택 중 하나가 사내 신용조합이나 기업의 규모에 따른 은행 대출 한도나 이자율입니다. 이런 영역은 그렇지 못한 기업으로 이직하고 나서야 체감되는 경우가 많고 직급이 상승하고 나이가 많아질수록 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연봉 고려 시 반드시 고민해봐야하는 항목입니다. 또 다른 고려 요인은 비금전적인 혜택 중 역량개발과 관련된 항목입니다. 향후 연봉 상승에 승수 효과를 줄 수 있는 요소를 제공할 수 있다면 금전적인 요인보다 중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직급이 높아져서 권한범위가 넓어지거나, 원하고 싶던 업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등의 혜택을 통해 커리어를 더 빠르게 성장시키는 효과를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사내 네트워크를 통한 해외 근무 경험이나 교육 기회 등을 통한 역량 강화 등이 가능하다면 이를 고려하여 금전적인 혜택을 점 더 유연하게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EdwardK
억대 연봉
쌍 따봉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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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후 뭘 해야 할지요?
이제 퇴직 2년 정도 남았네요 근 33년정도 것도 동일분야에서, 슬슬 퇴직후 무엇을 할지 고민 시작입니다. 먼저 퇴직하신 선배들 보면 거의 전기기사 자격증 취득하셔서 인생 이모작 시작하시던데 개인적으로는 직장생활의 관성을 쉽게 정리하기 어려울듯 한데 여러분들의 의견 을 듣고 싶네요 경험 포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피에스. 확실히 퇴직이후 삶은 주변인들을 보면 무엇을 해야하나가 아닌 어떻게 살아야 하나로 정리되는듯 합니다 정리하면 닭복음탕 안동닭찜 돼지 앞다리 고추장찌개 오징어 볶음 돼지갈비찜등 요리 수준 엎그래이드 하기. 여행 대비 영어 일어 일상회화 수준 엎그래이드. 수영 주3회를 5회로 헬쓰 주 3회를 5회로 일상의 남는시간을 커버토록하고 지금 회사 선배들 오비 모임 총무 계속하기등등 꾸준히 해야할것들 떠오르네요. 여러 의견 감사하고 남은회사 생활 모두들 건강하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gongza
쌍 따봉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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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깊은 잠을 못자 고민입니다.
매트리스를 바꿔야 하나 싶고.. 깊이 자지 못해 고민인 요즘입니다. 매트리스 고르는 꿀팁, 혹은 깊이 자기 위한 회원님만의 꿀팁 있을까요? -- 최근 회원님들께서 리멤버 포인트 적립을 위해 포인트 적립용 게시글을 올려주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현재 리멤버 커뮤니티에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를 누르면 리멤버 포인트를 적립받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정성스럽게 올린 다른 분 글에 아무 댓글이나 달기 좀 그래서 출첵용 게시글을 만들었다'는 한 회원님의 말씀은 운영자로서 정말 인상적이고 감사한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운영자가 나서려 합니다. ✅ 11월 11일부터 ✅ 평일 오전 9시에 ✅ 글 제목에 '출첵' 단어를 포함한 게시글로 찾아뵐게요. 👉 회원님들께서는 운영자가 올린 출첵 게시글에 편히 댓글 남기시고 리멤버 포인트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 단! 운영자 외에 출첵용 게시글을 올리시면 예고 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첵 댓글은 운영자의 글에 남겨주세요! * 본 내용은 예고 없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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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자기 계발 vs 자기 관리. 더 매력적인건?
자기 계발하는 이성이 더 매력적일까요, 자기 관리하는 이성이 더 매력적일까요? 전자의 경우 자격증, 어학 공부 등 승진및 연봉 상승 목적으로 업무적으로 성장하려 매일 공부하지만 체형관리가 안되있고 몸이 허약함. 옷 못입고 후줄근함. 후자의 경우 운동 및 취미활동적으로 시간 할애하며 중위 소득 정도 벌면서 현재에 만족. 과소비는 안함. 옷 잘 입고 몸매 관리는 잘 되어 있지만 승진 욕심이나 연봉상승 욕심은 딱히 없음.
꿀jaaam
은 따봉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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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 인하우스 딜레마...
현재 6년차 마케터입니다. 이전에 외국계 대행사에서 일하다가 현재 인하우스에서 3년차로 일하고있는 마케터입니다. 처음은 퍼포먼스 마케팅 위주로 시작했다가 대행사에서 브랜딩까지하다가 현재 인하우스에서 디지털 위주로 브랜딩과 퍼포먼스 같이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사수중에 디지털쪽으로 아는사람이없어서 내가잘하고있는지...이게맞는지 더 심도있게 디지털마케팅 분석관련알고싶은데... 다들 이럴때는 어떻게하시나요 ㅠ 대기업 대행사를가서...선배님들네게 많이 배워야하나...사수가 있는 인하우스로갈수있음 이직을 해야하나 싶네요 ㅠㅠ
일찾아삼만리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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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 trend 변화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제약사 기획팀에서 근문중인 사회초년생입니다. 최근 다양한 질환들(특히 immunology, oncology 분야)에 대해 조사 및 공부중에 있는데요, 공부하면서 느끼는 것 중 하나는 indication별로 target(e.g. cd19, cd20, il10, her2, her3, egfr, vegf, 이중항체 조합.. 등등) 이 정말 너무나도 많다는 점입니다.. 업무 특성상 다양한 질환에 대해 큰 틀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중요한 편인데, immunology, oncology 분야에서 indication 별 target trend 변화를 한눈에 보고 싶은데 혹시 정리된 자료등이 있는 사이트가 있을까요?? 사실.. 직접 질환별로 논문을 뒤져가며 찾고, 공부해가는 것이 target 특성 뿐만 아니라, 해당 target으로 개발된 약물들의 data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는것을 너무나도 잘 알지만, 시간을 줄여보고자 문의 드립니다.. (사실 immunology, oncology 분야 indication만 해도 수십개는 족히 될 것 같아서..indication별로 target trend 변화가 정리된 자료는 사실 없을 것 같긴 합니다만.. ) 혹은 저와 같은 고민을 해보신 선배님들이 계실 경우, 질환별 target trend 변화 등을 공부하실때 효과적으로 하셨던 노하우나 방법 등이 있을지 문의 드립니다.
인생고민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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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얼마나 전에 말해랴하나요?
임신중인건 알고 있고, 대학원 때문에 조금 일찍 육아휴직을 쓰랴고 하는데 한 달 전에만 말하면 되나요? 그리고, 휴직은 조용히 들어가는 건가요? 아니면 유관부서에 메일 쓰고 들어가나요?
fukudo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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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입사 한달이면
일이나 사람면에서 어느정도 하고있어야할 단계일까요
kqoejdgx
금 따봉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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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라퍼 옆자리 선임
부서이동이 없는편이라 한 회사 한 부서에서 7년째 근무중인데요. 바로 옆자리 선임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좋게 말하면 사람 좋아하는 댕댕이 스타일이라 상대방 상관 안하고 친한척 아는척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아니 거의 모든 사람이 싫어하긴 해요. 눈치 없는척 하시지만 누구보다 눈치 빠르고 친한척 하면서 이기적인 행동을 정말 많이 하시거든요. 그와중에 저는 옆자리라 수년간 스트레스 받았는데요. 몇가지 예를 들자면 저는 제 자리에 쓸데 없는걸 두는걸 싫어서 최대한 깔끔하게 두는 편입니다. 그래서 물건들도 자주 정리하고 버리는데 제가 버린 물건을 주워서 확인합니다. (쓰레기통은 옆자리다보니 같이 공유) 확인 하는 이유눈 제가 뭘 버렸는지 궁금해서..? 심지어는 올영 오늘드림은 받은 물품(생리대)을 빼고 쇼핑백과 영수증을 버렸는데 그 영수증도 주워서 봅니다. 뭐 샀는지 궁금해서... 그리고 가장 화가 나는건 제가 화장실에 가든 자리를 비우면 제 자리를 넘어와서 모니터를 뚫어져라 본다고 합니다. 물론 제가 있을때도 지나갈때마다 쳐다보는건 알았지만 제가 없을때 자리를 넘어와서 보는건 앞자리 친구덕분에 알았어요. 이 외에도 너무너무 할말이 많은데 도대체 이런 사람은 어떻게 해야될까요? 직접적으로 말한적도 있는데 그럴때만 아 맞나? 하고 그냥 넘어갑니다. 그리곤 저의 직설 화법에 기분이 상하셨는지 팀원, 부서원들 생일은 꼭 챙기면서(이것도 남들이 원하지도 않고 원하는걸 주지도 않으면서 생일 챙기고 손편지 쓰고 합니다) 저만 쏙 빼네요. 물론 저 안챙갸도 좋고 괜찮은데 기분나쁜걸 나쁘다고 말한것들이 이런 유치한 부분으로 다가와서 매우 짜증납니다ㅠㅠㅠ 도대체 어떻게 해야될까요?
히히호홍
동 따봉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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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조언 구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인사평과 결과에 12월 한달은 참 일하기가 어렵습니다. 작년에 잘받았다고 올해 평균 이하로 깔렸다고 그대신 다른걸 챙겨 준다는데 일은 일대로 다 짬당하고 너무 속상합니다. 마인드셋 방법이 없을까요? 부당한 대우가 너무 짜증납니다. 시간이 가면 괜찮아 지겠죠? 이주일 이상 시간이 흘렀는데 아직도 마음이 그렇네요.
씨젠은시봫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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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 늘어서 큰일이네요
바카디 한병 사서 럼콕 해먹고 모히또 해먹고 토닉 말아먹고 숙취도 없어서 요즘 맨날 먹네요 바카디+레몬+토닉 아페롤+프로세코 말리부+우유 이 조합 아니면 편의점 복숭아 홍차 + 소주 조합도 자주 먹어요
부잉
쌍 따봉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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