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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숟가락을 얹고 꿀빠는 사람
숟가락을 얹는 꿀빠는 사람은 스스로 위험을 감수하거나 책임을 지기보다는, 이미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성과와 기회에 편승해 이익만 취하려는 태도를 보입니다. 일의 본질이나 과정에는 깊이 관여하지 않으면서도 결과가 나오면 공로를 나누려 하고, 문제가 생기면 한발 뒤로 물러섭니다. 이러한 태도는 개인에게는 편할 수 있지만, 조직 전체로 보면 신뢰를 해치고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의 의욕을 떨어뜨립니다. 결국 이런 사람이 많아질수록 조직은 성장보다 소모에 가까운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고 봅니다.
가리사니
쌍 따봉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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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급 회사다니는데 그만두고 알바하는거 미친짓일까요
저는 IT 기획, 디자인 분야 직종입니다… 후 뭐가 맞을지 너무 고민됩니다. 의견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ㅜㅜ 현회사 상황 -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음 - 공황장애, 불안장애 진단 등 받음 - 현 회사에서는 커리어를 성장시킬만한 유의미하고 매력적인 업무를 하지않음 - AI 기반으로 기획을 할만한 기회가 거의 없음 - 현재 임신준비중…(이것때문에 다른데 이직을 하기도 애매) 알바하려는 곳 - 알바하려는 곳은 알고지내던 대표님(1인 창업중) - 기획, 디자인 분야 업계에서 이름있는 전문가 - AI 기반으로 기획, 디자인 업무를 적극적으로 해볼 수 있고 대표님께 노하우를 많이 배울 수 있음 장단점 - 현회사가 중견급이고 인지도도 나름 있어서 그만두면 이만한데를 다시 들어갈 수 있을지 잘 모름. - 대표님이 하시는 사업은 완전 초기 스타트업이라 사업성이 있을지는 잘 모름 (투자받고 그런것도 없음) - 알바 하게되면 연봉 2천 깎은 정도의 급여를 받음 - 추후 임출육으로 2년정도 공백기를 가진 후 재취업에 도전할텐데 알바하고 지금회사 이상의 규모의 회사에 다시 갈 수 있을지 모르겠고 불안함이 느껴지는 상황
쏴리쏴리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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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기업에서 대체불가능한 인재란
기업에서 대체불가능한 인재는 단순히 일을 빠르게 처리하거나 높은 성과를 내는 사람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AI와 자동화가 확산될수록 반복 업무와 분석 중심의 역할은 점차 대체되고 있으며, 기업에 진정으로 필요한 인재의 기준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대체불가능한 인재는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무엇이 본질적인 문제인지 정의할 수 있고, 불완전한 정보 속에서도 책임 있는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사람입니다. 또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과 사람, 기술과 제도를 함께 이해하며 갈등을 조정하고 방향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인재는 단기 성과보다 기업의 신뢰와 지속 가능성을 우선하며, 위기 상황에서도 조직을 흔들림 없이 이끌 수 있다고 봅니다. 결국 기업의 경쟁력은 기술보다 이러한 대체불가능한 인재를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리사니
쌍 따봉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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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보다 방향, 보석 같은 시니어 인재가 필요한 이유
AI 시대에는 빠른 처리와 효율성이 무엇보다 강조되고 있지만, 모든 문제를 속도로만 해결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최적의 답을 제시할 수 있지만, 어떤 선택이 사회와 조직에 바람직한 방향인지 판단하고 그 결과에 책임지는 일은 사람의 역할로 남아 있습니다. 시니어 인재는 오랜 현장 경험을 통해 성공과 실패를 모두 겪으며 이러한 판단력을 축적해 왔다고 봅니다. 이들은 기술과 제도, 조직과 사람 사이의 복합적인 관계를 이해하고 조율하며, 단기 성과에 치우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뢰와 윤리를 바탕으로 다음 세대에게 경험과 기준을 전수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AI 시대에는 속도보다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보석 같은 시니어 인재가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리사니
쌍 따봉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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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걸 시작하기 싫어하는 상사
단가 경쟁이 심해진 요즘, 대응책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 윗선에서 지시가 내려왔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하기 싫고, 할 줄도 모르고, 복잡하니 하기 싫다는 부정적인 의견을 내세움. 결국 위 상사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현재 제가 글로벌리서치까지 마쳐서 진행이냐 보류냐만 남은 단계인데, 이 과정에서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했네요. 사람마다 의견 차이는 있고, 나와는 다르지만. 뭔가 위 상사가 열정이 없으니 저도 쳐지는 기분이 종종 들고 있네요.
메룽이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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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전문직 대체할까 생각해보곤 함.
상상을 해보면,, 사람 전문직이 해주는 모든 조언과 지식행위를 인공지능이 해주게 된다면 변호사는 솔직히 돈주고 안쓸수도 있을거같음 (내 멘탈만 버텨준다면) ai랑 한팀이 되어서 내가 싸울수 있을거 같은데 의사는 지식을 완벽히 제공받는다 해도 안쓰기 어려울거 같음. 로보틱스도 쩌는게 나와서 수술도 한다 쳐도.. 의사는 사람을 돈주고 쓸거같긴함. (조금 저렴해질수는 있겠지만) 한의사도. 나머지 전문직이야 ai가 잘 나오고 규제만 풀리면 심리적 장벽이 아예 없을거 같고. 결론 : 의사가 최고다
맥머핀
쌍 따봉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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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2 봄(스포)
흑백 요리사를 봄. 술 한 잔의 버프에 힘입어 질질 짬. 다 울고 보니 왜 울었는지 헷갈림 그래서 정리해 봄 1. 싫고 힘들지만 각자의 조리대에서 잘 조리는 척할 수밖에 없고 조림을 연구할 수밖에 없는 요리사들에 대한 위로. ㅅㅂ 낼 보고서 ㅠ 2. 호박잎에 우니를 먹건 향 좋은 구운 송이를 먹건 오늘 하루의 끝은 내일을 위한 빨뚜. 90년으로 스케일을 키우면 우리 인생의 끝은 기나긴 취침. 씁쓸하지만 바꿀 수가 없네 3. 성공할 실력을 갖추고 싶다는 이하성 셰프와는 달리 내 유명세는 운이라는 강록이 형. 좀 대단하지 못한 나도 내일 열시미 해봐야징. 물론 이하성 쉐프도 멋짐 4. 내가 우승했지만 모두의 이야기로 마무리해달라는 강록이형. 명예, 돈 이런 것보다 사람과의 관계가 진정한 행복 아닐깡? 와이프한테 뽀뽀했다 혼남 ㅠ 또 뭐가있을까
노엥
은 따봉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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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회사와 현직장의 연봉 협상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현재 회사의 처우가 제 업무 성과나 기여도 대비 만족스럽지 않다고 느껴 이직을 준비하고 있고, 최근 이직할 회사로부터 연봉 오퍼를 받은 상태입니다. 제가 고민하는 것은 이직 여부가 아니라, 이직 회사의 오퍼를 활용해 현회사와 먼저 연봉 협상을 진행하고, 만약 현회사에서 처우를 인상해 준다면 그 조건을 기반으로 이직 회사와도 다시 한 번 연봉 조율을 시도해보고 싶은 상황입니다. 이직 회사의 연봉 오퍼를 근거로 현회사 연봉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이직 회사와도 추가 협상을 통해 처우를 더 높일 수 있을지 고민 중입니다. 이 과정에서 아래와 같은 부분들이 특히 궁금합니다. 1. 현회사에 연봉 협상 이야기를 어떤 식으로 꺼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지 2. 이직 회사의 오퍼를 어디까지, 어느 수준으로 공개하는 것이 적절한지 3. 양쪽 회사와 동시에 협상하는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포인트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연봉 협상 관점에서 조언을 주실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날카로운고슴도치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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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랑 여름중 어디가 좋나요?
겨울이 더 힘든듯 나이들수록 히터도 제자리까지 안오고 진짜 찬공기 답없네요ㅜㅜ 하루종일 우풍차단망토 끼고 있는데도 담요 덮은데 이외엔 넘 추움 ㅜㅜ
집에가자6시에
금 따봉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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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선배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저는 20대후반 3년차 3D디자이너 입니다 전직장은 브랜드 유통 기업으로 인지도도 있고 업무도 자사 제품 자체개발 상세페이지 및 기획등 다양하게 포트폴리오를 쌓아 왔습니다 이제 이직할 시기가 된 거 같아 알아보던 중 전 직장보다 규모가 작은 일반 유통업 회사에서 연봉 30%를 올려 대리를 제안 받았습니다 근데 문제는 자체 브랜드가 약하고 OEM업무/ 상세페이지 업무이고 자체 개발은 하지 않는 기업이라(할지 미지수) 커리어가 정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직장인은 돈벌려고 커리어를 쌓는게 아닐까 하고 급여적으로나 조건 적으로나 매력적인데 가지 않는게 맞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ㅠ!
올때스크류바
동 따봉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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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살이에 대한 고민 아닌 고뇌..
나는 아이 둘을 키우는 아빠다. 아내는 맞벌이를 하다 현재 육아휴직 중인데, 두 아이를 혼자 돌보는 일이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 특히 복직 이후에는 지금보다 더 버거워질 것이라는 불안이 커서,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으로 처가살이를 제안했다. 장인·장모님의 도움을 받으면 아이 돌봄이 한결 수월해지고, 아내가 조금이라도 숨 돌릴 여유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이 아내가 가장 바라는 부분이다. 이 제안이 아내의 힘듦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점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나는 솔직히 반대하는 마음이 크다. 장인·장모님께도 부담이 될 수 있고, 나 역시 생활 전반에서 불편함과 눈치가 따를 것 같기 때문이다. 작은 생활 습관부터 사적인 공간까지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아 장기적으로 서로에게 스트레스가 되지 않을지 걱정된다. 경제적인 부분도 고민이다. 아내는 장인·장모님과 이미 돈을 받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하지만, 나는 도리상 어느 정도는 드려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다만 그 기준이 애매해 이 부분은 쉽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정 원한다면 나는 완전한 처가살이보다는 절충안을 생각하고 있다. 평일에는 퇴근 후 처가에 들러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잠은 집으로 돌아와 자는 방식이다. 처가와 우리 집은 차로 20분 거리이고, 아이들은 현재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다. 이 방식이라면 아내는 육아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나는 최소한의 생활 균형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결국 이 문제는 누가 맞고 틀린 문제가 아니라, 아내의 부담을 얼마나 줄이면서도 가족 모두가 무리하지 않는 선택을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아내가 왜 이 선택을 원했는지 충분히 이해한 상태에서, 우리 가족에게 가장 현실적인 방향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보고 싶다. 참고로 나는 육아휴직을 사용하기엔 금전적으로도 사회지위적으로도 부담이되는 상황이라 어렵다.
그저빛빛빚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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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하는 마케팅대행사
브랜드 마케팅 대행사를 찾고 있는데, 구글링만으로는 괜찮은 곳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네요. SNS 운영대행이랑 BTL(팝업, 샘플링 등)까지 커버가 가능한 잘 하는 업체 아신다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식음료/주류쪽 경험이 있다면 더 좋습니다! 다들 어떻게 업체 서칭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페이지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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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사원을 뽑는데 면접팁좀 부탁드려요
사업기획쪽으로 대리 초년차 경력직을 뽑으려고하는데요 직무관련되서 물어보자니 대답이 쉬원찮고 의지를 물어보자니 다 잘할 수 있다고하니 면접관을 자주해보지않아 조금 당황스럽네요 어떤걸 물어봐야 저 친구좀 괜찮겠다 하는 느낌을 가질 수 있을까요?
꼰대가되어가는중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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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살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너무 무서워요.. 내가 제 정신으로 남에게 폐 안끼치고 요양원 이런데 안들어가고 존엄을 지킬 수 있을때까지만 살게 해주십사 늘 생각합니다, 이미 오랫동안 쓴 일기장도 다 폐기했고 외출시에는 늘 깨끗한 속옷을 입으려고해요. 겉옷은 좀 대충입는편. 어느날은 집 청소 싹 하고 누가 내 방을 봤을때 창피하면 안되니까 ... 그러면서 지진났을때 들고나갈 재난가방은 챙겨놓음.. 살고싶은걸까.. 사람답게 살다가 멀쩡한 상태로 주변정리 싹 하고 빠이하고 싶어요..
Diva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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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무슨 독서실인가요? 숨 막혀서 미치겠어요 ㅠㅠ
제가 지금 다니는 회사... 분위기가 정말 너무너무 차갑고 정이 없어요. 전 직장에서는 힘들 때 같이 간식 나눠 먹으면서 당 충전 하고, 으쌰으쌰! 할 수 있어! 하면서 서로 격려해 주는 문화였거든요? 저는 그게 진정한 팀워크라고 생각하고요. 서로 유대감이 있어야 일도 더 잘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여긴... 하루 종일 키보드 소리만 들려요. 메신저로만 딱딱하게 업무 얘기만 오가고, 사람 온기가 전혀 안 느껴집니다. 제가 이 차가운 분위기를 좀 바꿔보고 싶어서, 탕비실에 간식도 가져다 놓고 "우리 이거 먹으면서 잠깐 쉴까요? ㅎㅎ" 하고 밝게 권유도 해봤어요. 근데 다들 대답도 하는 둥 마는 둥... 결국엔 간식만 쏙 챙겨서 각자 자리로 가서 드시더라고요. 거기서 1차로 상처받았습니다. 더 힘든 건 점심시간이에요. 입사 첫 주는 예의상 같이 먹어줬는데 그 뒤로는 각자 따로 드시더라고요. 제가 입사하기 전부터 다들 혼자서 먹었다고 해요. 업무 시간에는 집중하느라 조용히 한다 쳐도, 밥 먹을 때만큼은 서로 눈도 맞추고, 주말에 뭐 했는지, 취미는 뭔지... 이런 사소한 대화 나누면서 친해질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아직 팀원들 MBTI도 모른다는 게 말이 되나요? ㅠㅠ 우리가 남도 아니고 같은 팀인데.......... 회식도 아예 없어서... 오늘 제가 용기 내서 점심에 다 같이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고 제안했는데 다들 거절하셔서 결국 저 혼자 먹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대리님이 저를 따로 부르시더라고요. "oo님, 좋은 마음인 건 알겠는데... 우린 각자 먹는 게 편해요. 업무 시간에 잡담하는 것도 지양하고요. 자꾸 뭘 같이 하자고 하니까 분들이 불편해하십니다. 적응할 수 있게 노력해주세요." 저는 억지로 회식을 강요한 것도 아니고, 놀자고 한 것도 아니에요. 단지 우리 팀이 서로 조금 더 끈끈해지고, 밝은 분위기에서 일하면 업무 효율도 더 오를 거라고 믿어서... 정말 좋은 마음으로 노력한 건데... 물론 회사, 일하는 곳 맞죠. 하지만 사람은 기계가 아니잖아요. 중간중간 스몰토크도 하고 정서적인 교류가 있어야 회사 다닐 힘도 나는 거 아닌가요? ㅠㅠ 나름대로는 팀을 위해서 노력한 건데 저만 이상한 사람이 된 것 같아서 출근 생각만 하면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하루 종일 입 꾹 다물고 모니터만 보고 있으니까, 제가 가진 에너지가 다 말라버리고 시들어가는 기분이에요. 이런 삭막한 분위기 속에서 제가 바뀔 수 있을까요? 아니면 제가 이곳과 맞지 않는 걸까요?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숭구리당당당당
쌍 따봉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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