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이벤트
🎁 베스트글 선정되면 리멤버 포인트 지급!
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이런 류 의 사람도 있네요
정년 퇴직후 조그마한(30명정도) 제조업체에 영업부장으로 입사 했습니다. 근데 나보다 한 3주정도 먼저 입사한 비슷한 연배 직원(기술부:설계) 이 회사내에서 폭력을 휘두르지 않나, 육두문자를 예사로 하지않나..... 요새도 이런 직원이 있나요? 폭력을 휘두른 사건후에는 사장님은 공개사과만 시키고 말더군요. 지금도 사무실에서 예사로 육두문자를 날립니다. 어떤 직원은 포기하고, 어떤 직원들은 무서움에 숨도 제대로 못쉬고 눈치만 보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모타리는 쥐똥만 해서 한방이면 해결되는데.....내 앞날이 걱정이라서.......
흑장미
04.11
조회수
1,940
좋아요
8
댓글
7
대신증권 부동산 상품솔류션부
부동산운용사에서 근무중인데 최근 중소형 운용사 상황 악화와 매일 반복되는 시간 보내는 하루가 걱정돼서 대신증권 부동산 상품솔류션부 자리에 이력서를 넣어보려고하는데 대신증권 상품솔루션부는 어떤가요? 부서분위기나 / 연봉정도 / 인센티브정도 / 업무의 만족도 아시는분들에게 도움 요청드립니다.
부동산꿈틀이
04.11
조회수
431
좋아요
0
댓글
1
최종면접 결과 인사팀에 먼저 물러봐도 되려나요
3/25 : 1차 면접(실무진) 4/2 : 2차 면접(임원) 아직도 연락이 없으면 떨어진걸까요ㅜㅜ?? 4~5일 그 회사에 큰 행사가 있었다는 걸 들어서 이번주 화요일쯤엔 연락 올 줄 알았는데 아직도 안와서 초조하네요.. 면접자가 인사담당자한테 먼저 결과 물어보면 마이너스일까요?
정시퇴근시켜줘요
04.11
조회수
1,608
좋아요
2
댓글
6
약 먹으면서까지 버티는게 맞을까요
정신과 약을 먹으면서 까지 버티는 게 맞을까요 팀 내 가장많은 일을 하던 분이 퇴사하시고 현재 그 업무를 50% 이상 받아온 상태입니다. 더군다나 회사의 적자상태로 인원 충원은 불가하며, 인사이동 시즌에 새로운 팀장님께서 부임하셨는데 저와 너무 안 맞습니다. 팀장제외 타 팀원과는 너무 친하고 서로 발벗고 도와주는 사이로 퇴사 얘기를 꺼냈을 때 업무분담도 도와주며 버티라는 얘기는 들었는데... 정말 힘드네요.. 약 두 달째 하루 2~3알 약 먹으면서 시체처럼 버티는 중인데 참... 전과달리 의욕도 없고 실수는 더 많아지고 그냥 하루종일 멍 합니다. 33살의 나이로 젊지도 않은 나이인데 현재 회사는 대기업에 속하는 회사로 정말 엄청 운 좋게 정규직으로 취직한거라 버티려다가도 점점 일도못하고 앉아있을 자리가 아니란 생각이드네요..
마지막십새
04.11
조회수
2,591
좋아요
8
댓글
36
방향설정을 어떻게할까요?
현재 38살이며 현재는 대기업군이나 유명하진 않은 그룹사입니다. 이직을 간절히 원하고 기왕 가는거 메이져대기업을 가고싶은데 현실적으로 어려울까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오히려 이름값을 낮춰서라도 가야할까요? 선배님들의 의견 공유해주세요!!
포기못해
04.11
조회수
495
좋아요
1
댓글
2
조언이 필요합니다.
타 업무를 하시던 A직원분이 회사 내부의 결정으로 완전 새로운 분야인 마케팅을 담당하시게되었습니다. 지금은 담당하신지 3년이 다되어갑니다. 문제는 3년이 되어가는데… 디자이너인 저와 아직 업무 소통이 너무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기획에서 전하고자하는 광고 이미지 느낌을 본인도 정확히 모른다거나 시안만 여러개 해보라고 하십니다. 중간에 마케팅만 담당하셨던 분이 새로 들어오신적이있습니다. 그분과의 협업은 정말 고마울정도로 기획이 완벽했어서 더 비교가 되어 그런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마케팅 담당분마저 퇴사를 하시고난뒤 A직원분과 다시 협업하게되었고 현재 업무 피로감이 너무 많이 쌓인 상태입니다. 윗선에서도 이 점을 알고 계시는 듯 합니다. 마케팅 담당자를 더 뽑을거라고 하는데 그게 언제가 될진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직접 A직원에게 다이렉트로 말하기가 쉽지않은 상황이라 바로 윗선에 말씀을 드리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구르릉
04.11
조회수
343
좋아요
1
댓글
7
너무 힘들지만..만 3년 경력, 무조건 채워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주변에 이직한 사람들이 많지 않아 여기까지 찾아왔네요.. 현재 너무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당장 퇴사를 할지, 어떻게든 버텨서 만 3년은 채울지 선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제 경력입니다. 1 - 타업종 타직무 경험 3년 4개월 2 - 현직장 경험 (업직종 전환해서 이직함) 2년 8개월차 1번 경력은 버릴 생각으로 2번으로 이직했고 추후 2번 경력을 활용해서 이직할 생각입니다. 경력직으로 이직을 하려면 적어도 만 3년 경력이 정석인 것을 알지만, 요즘 너무 힘들어서 퇴사도 심각하게 고민중에 있습니다.. 현 상황입니다.. 현 회사는 업무 강도도 높고 야근도 많고, 수시로 급하게 오는 업무요청이 많습니다. 1년 전체 인원 1/3 가까이 퇴사할 정도로 쉽지않은 회사구요. 요즘 특히 많이 지친탓인지 너무 무기력하고 아침에도 꾸역꾸역 겨우 출근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자잘하게 아프기 시작 (소화불량, 호르몬변화, 알러지 질환)했고 화와 짜증도 늘었습니다. 최근에는 스트레스와 긴장, 홧병 탓인지 심장이 불규칙하게 두근거리고 숨이 턱 막히는 증상도 몸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슴이 쪼이는듯한 그런 느낌이요. 작년에 회사에서 법으로 따져봤을때 매우 부당한일을 당했고, 당장 퇴사하고 싶었지만 어렵게 직종전환을 해서 이직했고 경력을 어떻게든 쌓아야한다는 생각에 버티고 버텼습니다.. 주변 친한친구들, 애인 모두 자기 같았으면 당장 때려쳤을꺼라 할 정도로 말도 안되는 일이었구요. 그렇지만 참았죠. 지금 퇴사하면 제 스스로에게 진다는 생각이 들었고, 새로운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싶었습니다. 회사에 정이 다 떨어져서 어떻게든 환승이직하고 싶어서 계속 시도했지만 부족한 경력년수 때문인지 이직은 실패했습니다. 심적으로 너무 지쳤고 향후 앞으로 3~4개월간 회사가 신사업 때문에 바빠질 예정입니다. 공휴일, 대체공휴일에도 나와서 정상출근을 할 예정이고 계속 다닌다면 몸이 갈릴 예정입니다. 특정기간에는 연차 내기도 어렵구요. 더 이상은 에너지도 없고 회사에 정은 떨어질대로 떨어질 상태라 그렇게 갈리고 싶지도 않고 퇴사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어느정도 사회경력 있으신 분들은 그래도 어떻게든 3년은 버티라고 하네요.. 경력직으로 이직하려면 최소 조건이 만3년이라고 하면서요. 만일 제가 현 시점에서 퇴사를 한다면 1달전 퇴사통보기 때문에 만 2년 9개월 채우고 퇴사하게 되는것이구요.. 그냥 어떻게든 꾸역 꾸역 버텨서 3년을 딱 채우고 퇴사할지 크게 차이 없으니 2년 9개월만 하고 퇴사할지 고민입니다. 연봉 깎일것도, 추후 퇴사 후 재취업시 경력 인정은 2년만 될수도 있다는것 잘 알고 있습니다. 더 좋은 처우는 바라지도 않구요, 몸과 마음이 지금보다는 편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나마 희망이 있다면 작년까지는 서류가 정말 안되었는데 3년차인지 주니어 경력직으로 서류도 한두개씩 붙기 시작했고, 헤헌 제안도 오기는 해서..현재 경력으로도 재취업이 불가하지는 않을꺼라는 작은 희망은 있습니다. 하지만 퇴사 후 재취업은 공백기도 생길수있고 또 적은 나이가 아니라 현실적인 고민도 많이됩니다. 제가 너무 철없는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가까운 사람들은 커리어도 중요하고 한데 제 자신이 우선이라고 합니다. 직장생활은 앞으로 계속 할꺼 좀 쉬어가라구요. 결정은 제가 하겠지만 여기 계신 직장인분들의 의견도 듣고싶습니다.. 여기서 스탑해도 될까요 아니면 현실적인 이직조건을 생각해서 조금만 조금만 더 버텨야할까요.. (무조건 환승이직하는게 맞다는것은 알고있지만... 이제는 그럴수없을것 같습니다. 그럼 어디든 붙을때까지 여길 계속 다녀야한다는건데 기약이 없으니까요.)
프로이직러되고파
04.11
조회수
1,779
좋아요
3
댓글
12
영업부 복장 관련
안녕하세요 ! 첫 회사에 2년 정도 재직 후 비슷한 업종으로 이직하였습니다. 이번에 영업부로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정장이 너무 불편합니다.. 특히나 몸에 땀이 많아서 다가오는 여름을 어떻게 버텨야 할지 고민도 되구요. 선배들님깨서는 어떻게 복장을 착용하시는지 고견 여쭙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자우
04.11
조회수
1,031
좋아요
3
댓글
8
투표 이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현재 두 가지 직장 사이에서 고민 중인데요. 초~대학교를 서울에서 나왔어서 타지 생활에 너무 고민이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 걸까요.. 너무 고민됩니다.. 1. 식품 중견 - 서울 근무 / 직무 : 유통 영업 (온라인) - 개꿀 일 별로 없음 - 고인물 겁나 많음 (일이 편해서 이직 안 하다 보니) - 승진 과정에서 영업소 근무 필수(경남까지 갈 수도) - 연봉 : 4,400 - 군대문화(수직적, 복장 정장) - 출퇴근 왕복 1시간 2. 대한통운 - 경기 용인, 여주, 이천 / 직무 : 이커머스 (현장직) - 빡세기로 유명한 만큼 일 많음 - 센터 근무 하다 3~4년차에 본사 감 (대부분 간다고 합니다) - 3개월에 2주 간격 야간 근무 19~04시, 주말 근무 가끔 있음 - 자취하면 월세 40지원 - 연봉 4,800 / 영끌 6 까지도 감
smsldn
04.11
조회수
294
좋아요
0
댓글
2
신한자산운용 인사부서 어떤가요?
신한자산운용 페이롤 담당직무 공고올라왔던데, 6년차 기준 페이 어느정도 될까요? 사내복지나 회사 분위기도 궁금합니다
알렝이
04.11
조회수
3,484
좋아요
6
댓글
10
부모님 생신 선물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다음달이면 부모님께서 생신인 2년차 새내기입니다 부모님께서 깜짝 놀라실 만한 생신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 뭘 드리면 놀라실 지 고민입니다 작년에는 부모님 연세만큼 돈을 드렸는데 그 반응이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서 이번에도 그러한 생신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아이디어가 있으실까요? 혹은 선배님들께선 어떤 선물을 받으셨을 때 놀라셨나요?
ㅇㅇㅇㅇㅇㅇ1
04.10
조회수
640
좋아요
0
댓글
10
쌩신입인데 사수가 없어요
15인 내외의 중소구요 자산이랑 it인프라? 전산?이런 쪽을 맡아주길 바라시는 거 같아요 (그렇다고 제가 컴퓨터나 전산에 대해 잘 아는 것도 아님) 그런데 이 회사에서 이 분야를 아시는 분이 안계세요 개발자도 안 계시구요 회계 아시는 분도 없고... 일단 저보고 자산관련 db를 만들라고 하시는데 기준도 항목도 다 저보고 알아서 만들라는데 너무 막막해서요 향후 이런 구색맞추기 정도의 경험으로 이직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고 자꾸 잡일만 하는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돼요 아직 3.5개월 차라 욕심이 너무 많은 걸 수도 있지만요... 회사 사람들도 너무 좋고 복지도 점심제공에 휴가 눈치도 안 보고요 제가 일을 잘 못해도 기다려주시는 대표님 감사하지만.... 정말 미래가 잘 안 그려져서요ㅠㅜ 여기 계속 있고 싶다가도 막막하기도 하고... 왕복 4시간 거리 회사라서 제 개인시간으로 공부하려 해도 너무 빡세고 회사에서 관련 지식을 검색이라도 하면서 배우면 좋을텐데 이걸 딴짓한다고 평가하시거나 제 할일을 먼저 끝내고 집에가서 배우라는데; 너무 답답해요 일을 치다 보면(물론 제가 넘 느리고 답답하고 까먹는 면도 많고) 하루 다 가있고 그럴 때면 인생이 너무 허무해요....
인생참허무해
04.10
조회수
651
좋아요
0
댓글
3
방송3사 개표방송 보니 또 어떤 업체에서 거하게 해먹었겠군요
선거 개표방송 시스템 개발 운영 솔직히 우리한테 맡겨주면 원가 20분의 1로 줄여줄 수 있을텐데 말이죠. 어차피 실시간 개표현황은 선관위에서 API로 raw data로 따올 거고 화려한 CG 효과 입힌 숫자로 퍼센트 계속 주르륵 표시해주고 아나운서가 주기적으로 읽어주는 개표 현황은 TTS로 대체해도 요즘 사람들은 인지 못할 정도.(요즘 TTS는 감정까지 이입 가능) 각 지역 별 개표 현황 나올 때 보여주는 배경 영상은 개별로 스톡 비디오 영상에서 구매(요즘은 각 지역 4K 드론 비디오 영상도 몇만 원이면 상업 이용 가능 조건으로 구입 가능) 뭐 방송사들 돈 넘쳐나니 펑펑 쓰는 거겠지만 제가 결정권자라면 아낄 수 있는 부분은 아낄 것 같습니다.
로디르
동 따봉
04.10
조회수
1,537
좋아요
8
댓글
6
투표 구매팀 재직하시는분들 계실까요?간절히 조언 구합니다
법학과 나와서 3년간 영문/국문 계약 검토/협상 진행했고 현재 L사 제조업 대기업에서도 각종 계약서 및 리스크 검토 담당하고 있습니다 (1년간) 다만 늦은 나이(만 32)이지만, 적성에 맞는 직무가 구매팀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사내에서는 구매팀으로 부서이동이 불가하고, 이직을 생각해야되는데, 과연 구매쪽으로 이직 가능할까요? 장점은 1. 영어 매우잘함 2. 계약 협상 경험 있고, 검토 능력 있음 이정도인데요..과연 직무 바꿔서 갈 수 있을까요
아쑤피
04.10
조회수
1,841
좋아요
5
댓글
14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