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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무급 2달 인수인계 이게 말이 되나요?
인수인계 퇴사 후 무급 2달… 인수인계 1. 선넘었다. 말도 안된다 2. 업무상 연락이라면 이해된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수인계하고 퇴사 후 무급으로 2달은 넘게 회사 연락받았습니다 일하고 인수인계하고 잘못된거 있다고 수정하라 해서 하고 또 물어보는거 인수인계해주고 일방적인 권고사직… 마무리할 시간도 없을 정도의 권고사직이라 저도 양심상 무급이지만… 남은건 실업급여밖에 없지만 참고 일했습니다.. 2달 이상까지 인수인계 요구하는데 그때부턴 너무하다 싶어 차단했습니다. 살고싶어서요 살짝 공황증상도 있었으니까요 건너건너 들었는데 엄청나게 제 욕을 했다더군요… 뭐 일하면서도 욕듣고 가스라이팅 들었는데 나가면 더 하겠다 싶긴했지만요 근데 너무 화가나요. 퇴사하고 인수인계 그렇게 해주는 사람 있나요?? 나참… 사장님의 마지막 한마디가 생각나네요 ”인생은 길다“ “마지막에 인수인계거리 남겨줘야지 정있지” 등등… 하… 잊고 싶은 기억이 또 떠오르게 되네요
오뚝오뚝이
금 따봉
 | 생산직알바중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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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
팀장 입사 직후 조직개편으로 팀원을 새로이 배정받았다. 우리 팀이 기존에 해오던 일도 있지만 앞으로 이러저런 하게 될 일에 대해 얘길 나눴고, 내가 팀장이니 팀원으로 이런 일을 해 달라고 의견을 나눴는데, 팀원은 본인을 새로 팀이 배정됐지만 원래 하던 업무 외 다른 업무는 안 하겠다는데... 팀원으로 계속 둬야하나요? 라고 저한테 의견을 묻네요
참견쟁이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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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연봉협상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대기업 인하우스로 첫 이직을 앞두고 있는데 연봉협상 관련해서 고민이 있어 여쭤봅니다..! 먼저 에이전시에서 퍼포먼스 마케터로 근무했고, 이번에 대기업 인하우스 포지션에 헤드헌터를 통해 최종 합격하여 처우 안내를 받은 상황입니다. 전 직장은 기본급 비중이 낮은 대신 성과급이 많이 높은 구조였습니다. 성과급이 연봉의 거의 30% 수준으로 매년 별도 지급되어 왔습니다. 반면, 이번에 받은 오퍼는 역량성과급이 계약연봉 안에 포함된 구조로 보이는데, 실제 기본급이 얼마인지, 성과급이 얼마인지 명확하게 명시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헤드헌터에게 조정 가능 여부를 문의했더니, 연봉협상에 우호적이지 않고 잘 안 해준다는 뉘앙스로 이야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사정을 이야기했더니 궁금한 점을 질문 형태로 메일로 보내주면 인사팀에 전달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지금 형태에서는 연봉을 더 높여서 조정을 하고 싶은데, 조정을 하는게 맞는지 고민이되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은 어떻게 접근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당 ㅠㅠㅠ!
행운의네잎클로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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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하는거 좋지 않은 판단일까요 ?
온라인 md로(패션) 일하고 있고 2년차 사원입니다 6인 규모의 스타트업에서 1년 2개월 근무하다가 중견급 회사로 이직했고 일한지는 8개월 정도 되었어요 1년 채우고 환승이직 고민입니다.. 지금 회사는 정착할려고 들어온 회사는 아니고 자기계발 하면서 2년뒤 더 괜찮은 회사로 이직 생각가지고 들어온 회사에요 업무 스펙트럼이 전회사에 비해 많이 줄어서 불안한 상황이고 단순업무를 처리하는데도 전산화가 잘 되어있지 않아 시간이 엄청 걸립니다 모든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쌓아지는 구조가 아니라 수기, 엑셀로 가공하여 ERP에 데이터를 쌓아둬야 되는 구조라 데이터가 부정확하고 누락율 및 효율성 저하가 심해 일을 하기가 힘듭니다.. 쇼핑몰 솔루션 및 ERP는 사용하고 있지만 자체 ERP를 이상하게 개발해서 다 연동이 되지 않고 연동하지 않아서 발생되는 문제점, 기대효과를 정리해서 말씀드려봤지만 비용문제 그리고 브랜드사는 원래 전산이 이렇다 그냥해라 이런 분위기 입니다 단순 기본업무는(주문수집,재고조정,교환 반품 및 CS 처리,상품등록 등등) 제가 다 처리해야 하는데 권한도 주지도 않아 특별한 건도 아닌데 보고 및 질문을 해야하는 상황이 이게 맞나 싶습니다 이슈가 있는 상황이야 당연히 상급자에게 보고하고 피드벡 받고 처리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출고전 취소 이런 단순 건도 전산에서 확인할수도 있고 제가 처리자라서 그냥 하라고 하면 되는데 이거 어떻게 할까요 하고 다 물어봐서 컨펌 받고 처리해야되는게 맞나요.. 매출은 매출대로 내라고 하고 .. 물어보면 귀찮다듯이 퉁명하고 답하고 안물어보고 처리하는게 더 좋을꺼 같냐고 물어보면 건방지다는 듯이 말하고 가이드라인이나 프로세스를 잡아줄꺼면 확실하게 잡아주던가 아니면 혼자 알아서 처리하라고 권한을 주거나 해야 되는데 둘다 아니라서 미치겠어요.. 직전회사는 규모는 훨씬 작았지만 전산화 및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근무를 했었고 업무 관련해서 권한도 있어 업무 처리하는데 이런 문제가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기존 회사에 비해 규모가 있어 어느정도 결제라인과 보고 체계는 있는게 이해는 되지만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건지 같이 일하는 선임자가 이상한건지 .. 잘모르겠어서 고민만 하다가 객관적인 피드벡을 받고 싶어 올리게 되었습니다.. ㅠㅠ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인생쓰네요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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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카톡에서 욕하는 아내
결혼하기 전 아내는 욕도 못하고 조용한 성격이였습니다 애 둘을 낳고 키우는 현재 툭하면 가족 카톡에서 욕을 하네요 오늘은 머리없는 새끼, 생각이 없는 새끼 아들 딸이 보거 있는 카톡에 아무런 거리낌없이 글을 남기네요 그러지 말라고 해도 이해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전혀 달라짐이 없네요 어떻게 해야 될지 넘 답답해서 이렇게 저저리 글을 남기게 됐네요
오전비오후에는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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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아들..특징이 어떤게 있나요?
저는 형제자매가 3명 이상인 집에서 태어나서, 항상 시끌벅적한 유년기를 보냈는데요. 그들과 자주 다투기도하고 웃고 놀고, 그러다 몸싸움도 종종 했고요(머리채 잡고잡히기도하고 ㅠㅠ...) 최근 만나기 시작한 남자는 "30대 후반의 외동아들"입니다. 홀어머니 모시고 살고있고요. 처음에 그런가보다 흘려들었고. 단촐한 가족구성원이구나 단순히 생각했어요. 이 남자와 대화를 하면 할 수록 보통 일반 사람들(?)과 좀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는데요. 말수도 많지 않고 어떤 이야기를 자세히 듣는게 참... 힘듭니다. 상황설명, 배경정보를 충분히 주지않고 본인 머리 깊숙히 잠재해있는 요점만 말하는 느낌이랄까.. 어릴때부터 혼자 결정하는 일이 대부분이어서 그럴까요? 생각을 많이 하고 요점위주로만 말합니다. (다행히 말의 톤은 매우 젠틀하고 차분함. 이런사람 처음 만나봅니다.) "외동"이라는 것에 대해 이번에 처음 생각해보았습니다. 주변 친구들보면 대부분 형제자매가 2명 이상인 경우가 많아서 외동아들, 특히 홀어머니 모시고 사는 외동아들 특징 좀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그 사람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고자합니다. (그러고 보니 이 남자와 단 한 번도 말다툼을 해본적이 없는....기억이 안날정도로 없는장점이 있네요..)
사본프리티
쌍 따봉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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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말고 실무자로 롱런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차장 3년차 입니다. 나이는 만 41세, 올해 만 42세를 앞두고 있습니다. 어느덧 연차도 고참급이고, 사실 제 나이대 이상으로는 대부분 팀장 보직을 달고 있는데요. 언젠가 올라가야 하긴 하겠지만, 냉정히 메타인지를 돌려 팀장을 잘할 수 있냐 제 스스로 묻는다면 솔직히 NO 입니다. 본투비팀장이 아닌 이상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는 법. 그럼에도 전 솔직히 저랑 참 안 맞는 옷이라고 생각합니다. - 전 일단 남을 이끄는게 싫습니다. 솔직히 남때문에 책임지는 것도 싫고요. - 그리고 남과 같이 으쌰으쌰 하면서 남한테 힘을 주지도 못할 뿐더러, 타인으로부터 힘을 얻는 스타일도 아닙니다. - 조직 눈치 안 보고 남 신경 안 쓰고 묵묵히 할 일 하는게 제 적성에 맞습니다. 내가 힘들지언정 차라리 좁더라도 그냥 나만의 고유 영역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지키는게 좋습니다. - 예전엔 제가 조직친화적에 조직문화에 잘 적응하고 잘 맞는 줄 알았지만 이제 전혀 아닙니다. 조직의 미명 하에 내 가치관과 그릇되게 따라야 하는 것에서 오는 현타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습니다. 어느 철학자가 그러더군요. 생각없음이 가장 큰 죄라고. 조직생활에 충실히 하려면 까라면 깐다는 마인드로 내 에고를 버려야하는데, 돌이켜보면 회사 차원에서좋더라도 내 인생 항로에서 맞게 가고 있나?!? 라는 삶의 의구심이 많이 듭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리더가 안 맞고 조직에 오래 몸담거나 조직을 이끌어야 하는 직무는 저와 안 맞습니다. 해서 저는 높은 자리보다도 그냥 누군가에게 이로움을 줄 수 있는 참모나 지원군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조직의 이름 하에 행해야 하는 부조리를 굳이 잘 수행하면서 얻는 콩고물도 얻어먹고싶지않고요. 실무자로 오래 하려면 특정 직종을 선택해야할까요? 늦게라도 전문직을 해야 그나마 좀 개인적인 직업인으로서 삶을 영위할 수 있을까요?? 반년이 가까워지는 6월을 앞두고 이런저런 고민이 많네요ㅜ
워너비프리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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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불감증: 현대건설 | 현대차그룹
며칠 전 삼성동 GTX 건설에서 철근이 빠진 기사에 대해 게시글을 오랫만에 적었다. (안 적다 적게 되니 다른 사안들 몇에 대해서도 적게 되었다) 오늘 서소문 고가 사고가 났다. 안전사고는 끊임 없이 발생한다 그래도 개선하려는 사람은 별로 안 보인다.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등에도 세월호 등 계속적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안전 불감증에 대해 경각심이 중요하다 생각하기에 적었고, 그러나 반기업적 정서나 노동법에 대해 비판 글들도 적은 것처럼 반기업이라기 보다 오히려 친기업 정확히는 친 사업가 관점을 갖고 있다. 이번 현대건설과 서울시의 삼성동 사안에서도 대리인 비용 관점에서 적었다. 이에 대해 댓글에서 현대건설 재직 직원이란 자가 위협적 댓글을 달았는데 이러한 안전 불감증이 계속적 사고를 만든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철근 빼라고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오히려 기업내 수 많은 횡령 등 담당 임직원들이 했을 가능성이 높다. 기업내 임직원들 비리가 얼마나 많은지는, 반도체 기업들에서 담당 임직원들이 기술 탈취해 중국 등에 빼돌리는 기사, 그리고 S전자 IP 담당 부사장이 퇴직 후, S전자 상대로 소송 등 반 기업적 행태를 가장 많이 히는 건 대기업 임직원들이다. 그것이 대리인 비용이고. 이번 삼성동 사태와 현대건설 직원의 댓글 위협으로, 한국 최대 건설사인 현대건설의 사건 사고를 AI에 물어 보니 아래와 같은 답이 나왔다. 중대재 재해법 등 사고가 나면 경영진들만 처벌되는데 담당 임직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이 되어야 한다. 노동법과 함께 법 개정이 필요하다. 정치인들 법조인들 관료들은 아직도 70년대 열악한 공장을 노사관계라 생각하는 전근대적 사고. 모든 공무원들은 해외 유학 대신 중소기업에서 최소 6개월 이상 일 하도록 법제화 해야 한다. 법인대표도 대기업 대표들만 있는 것이 아니다. 증소기업 대표들 보다 대기업 귀족 노조들이 더 강자인 시대이다. 아니 언제나 그랬다. 기업들도 애로 많은 것 안다 그러나 현대건설이 적자 기업도 아니고 막대한 이익을 내는데 안전을 위해 지출을 조금은 늘리는게 결국 장기적으로는 현대건설 경영진과 주주들에게 이익이다. 악질 임직원들이야 횡령하여 먹튀할 유인이 있지만. 회사의 주인은 주주이지 임직원들이 아니다. 능력이 안 되는 것도 아니고, 임원들 골프 치고 유흥 접대하는 (많이 줄었지만 건설사들이야) 법인카드 사용비용으로 안전 기준 높힐 수 있다. 나중에 삶을 돌아 보면 분명히 후회할 것이다 왜냐면 아무리 잘 나가도 셍노병사 고통에서 자유로운 자는 없다. 그러니, 이타심에서가 아니라 이기심에서 안전 기준 높히기 바란다 비판글에 직원 시켜 위협할 마인드이니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것이다. 사필귀정, 삼풍때 법조인들 피해가 컸음을 생각하고 안전에 대해서는 기준을 높혀 주기 바란다 중소기업도 아니고 한국 최대 건설사 현대건설 그것도 글로벌 선도기업을 지향하는 현대차 그룹의 주요 계열사의 하나로, 글로벌 선도 수준의 안전 기준을 수행한다면 해외 수주가 증가로 이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 한다. 이런 글도 굳이 쓰는 이유가 누가 소위 ㅈㅅ 건설사 비판하겠나, 한국 최대건설사이자 글로벌 그룹 현대차 계열사이니 비판하지. 철근 횡령 또는 비용 절감이 현대차 그룹 이미지 손실을 초래하여 훨씬 큰 손실이다. 현대차 그룹에서 나서서 현대건설을 관리해야 한다. 그룹이 전세계적으로 사용하는 광고비와 이미지 PR 비용이 얼마인데 _____ 현대건설은 최근 5년간(2021년~2025년 상반기) 시공 현장에서 총 16명의 노동자가 사망하여 대형 건설사 중 가장 많은 산재 사망자를 기록하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주요 사건·사고 및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주요 노동자 사망 및 안전 사고연이은 중대재해 발생 (2025년): 서울 은평구 재개발 현장에서 하청 노동자가 토사에 매몰돼 숨지는 등, 2025년 상반기에만 여러 건의 사망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파주 힐스테이트 현장 등에서 원청인 현대건설 현장소장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되기도 했습니다.굴착기 충돌·토사 매몰 사고 (2021년): 경기 고양시 및 서울 등 현대건설 공사 현장에서 굴착기에 치이거나 낙하물에 맞아 하청 노동자들이 연이어 사망했습니다. 당시 현장에 위험을 감지할 신호수가 없었거나 안전 관리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강하게 제기되었습니다.콘크리트 붕괴 사고 (2021년): 천장에 불안하게 매달린 1톤가량의 콘크리트 잔해물을 제거하던 중 천장이 무너져 40대 노동자가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감독 결과 및 제재고용노동부 특별 감독 적발: 고용노동부가 현대건설 본사와 현장들을 상대로 특별 감독을 실시한 결과, 300건 이상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례가 적발되어 수억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었습니다. 안전 관리자를 두지 않거나 추락 방지 조치 미비, 안전 관리 비용의 목적 외 유용 등 고질적인 안전 불감증이 지적된 바 있습니다.건설 현장의 반복되는 사망 사고와 관련된 원인 및 노동계의 비판에 대해 자세한 보도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현대건설 공사 현장의 반복되는 인명 사고와 관련된 뉴스 영상입니다:1:30올해 사망사고 3건 '현대건설'…법 위반 301건 적발 / KBS 2021.08.02.YouTube • KBS News현대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굴착기 사고 관련 영상입니다:59s현대건설 현장서 또 노동자 사망..."신호수 없었다" / YTNYouTube • YTN
@현대건설(주)
Matrix
쌍 따봉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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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빨대 꽂는 직원
내 밑직원이. 업무처리 능력도. 부족하고 업무 4시간 짜리 시키면 4일이 되어 가져오는데 그것도 실수 천지 이런 직원 때문에 제가 다시 수정 하는데 이런 직원. 내보내야 하나요?
겨울바다2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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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적응, 다들 얼마나 걸리셨나요?
요며칠 글을 올리고 있지만 11년 만에 이직을 하고 나니 느끼는 점이 많아요. 이직을 하면 새로운 시작이니까, 조금은 설레고 기대되는 마음이 있잖아요. 저도 그랬습니다. 오랜 시간 다녔던 회사를 떠나 새로운 회사, 새로운 자리로 옮기면서 이번에는 조금 다른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습니다. 특히 집과 회사가 가까워졌다는 점이 컸습니다. 예전에는 긴 출퇴근 시간이 늘 부담이었는데, 이제는 차로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이 정도면 가족과 보내는 시간도 조금은 늘어나겠지.’ ‘몸도 마음도 전보다 여유가 생기겠지.’ 그런 기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새로운 곳에 와보니 이직은 단순히 회사를 옮기는 일이 아니더라고요. 익숙했던 방식도 다시 배워야 하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새로 만들어야 하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도 처음부터 다시 보여줘야 했습니다. 나름 11년 동안 회사 생활을 하면서 많이 겪어봤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환경에서는 다시 초보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잘 적응하고 싶어서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려고 했습니다. 좋게 말하고, 분위기도 부드럽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간식이나 음료도 챙기면서 조금이라도 편한 관계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느낀 건, 회사에서는 마음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일들이 참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좋게 넘기고 싶어도 결국 책임져야 할 일은 남아 있고, 부드럽게 말하고 싶어도 분명하게 정리해야 하는 순간들이 생기더라고요. 전 직장에서는 누군가를 챙기는 일이 익숙했습니다. 새로 온 사람들에게 업무를 알려주고, 매뉴얼을 만들고, 적응을 돕는 일이 제게는 꽤 큰 보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누군가를 챙기기 전에 제 자리부터 단단히 잡아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과 책임 있는 사람으로 서야 하는 현실 사이에서 아직도 균형을 배우는 중입니다. 집은 가까워졌지만, 퇴근길 마음까지 가까워진 건 아니었습니다.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뒤 혼자 센터의 불을 끄고 나오는 날도 있고, 집에 도착해서 웃으며 문을 열어도 머릿속에는 회사 일이 남아 있을 때가 많습니다. 아내와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회사 생각을 내려놓고 싶은데, 그게 마음처럼 잘 안 되는 날도 있습니다. 샤워하다가도 오늘 놓친 일이 생각나고, 자려고 누우면 내일 해야 할 일이 떠오릅니다. 그럴 때마다 느낍니다. 아, 나는 아직 적응 중이구나. 아직은 완벽한 리더도 아니고, 그냥 하루하루 배워가는 중이구나. 그래도 버티게 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가족이 있고, 지켜야 할 일상이 있고, 이 선택이 언젠가는 더 나은 방향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직을 하면 모든 게 바로 좋아질 줄 알았는데, 막상 와보니 새로운 어려움도 함께 따라오더라고요. 혹시 이직해보신 분들은 어떠셨나요? 새 회사에 적응하는 데 얼마나 걸리셨나요? 그리고 좋은 사람으로 지내는 것과, 책임 있는 사람으로 서는 것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으셨나요? 요즘 저는 그 답을 천천히 배워가는 중인것 같아요.
채돌이아빠
쌍 따봉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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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가 오르면 돈이 모일 줄 알았는데
외벌이 중입니다. 급여를 받으면 100% 와이프에게 맡깁니다. 전 직장 다닐 땐 월 300벌어서 저축할 것 없이 손익 딱 맞춰서 생활했고, 지금은 이직 후 한달 $4500 달러로 급여 받습니다, 그나마 요즘은 여유가 생겨서 그 중에 $500은 제가 주식에 저축하고 나머지 돈을 다 와이프에게 맡기는데, 그 외 한달 제 용돈은 $400 언저리… 근데 와이프는 늘 돈이 없다고 하네요… 뭐랄까 이젠 외벌이 지겹습니다. 돈 버는 노예같다고 해야할까…
사표내는제이지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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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탓 하는 상사들 어쩌죠
2분기 실적을 가지고 임원 연장 여부가 나오는분있는데 실적이 안나오니 온갖핑계를됩니다. md들이 못해서라고 그말을 듣고 팀장도 똑같이 말합니다. 자기 생각이 아니고 상무생각이라고 말은 하면서도 직원들에게 말하길 왜 못하냐고 합니다. 회사가 그동안 방향제시 일절 없었는데도 말이죠 진짜 놀면서나 저런 이야기를 들어도 화가날텐데 갈리고 있는 와중에 저러니 리더가 맞나 싶네요 참고 다녀야겠죠? 그의시간보단 제시간이 더길테니?
이겨내자 놋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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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싸우는 연인과 관계 지속 고민입니다,,
제목 그대로 연인과 매일 싸워요,,, 싸우는 이유는 다양합니다.(데이트 비용, 애정도 문제, 부모님 용돈문제, 결혼 등) 이전 연애에서 안정형이었던 제가 불안형이 되고있는게 느껴져요. 이사람과 결혼하면 행복할까?를 생각하면 이 연애는 아닌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싸우면서 들었던말들이 마음에 상처로 남아있기도 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이 애정은 꽤 남아있어요. (속궁합이 정말 좋은것도 한몫하는것 같습니다) 둘다 적지않은 나이인데 이 연애를 지속해야할까요? (30대 초중반입니다) 시간낭비만 하고있는건지 정말 고민이 많이 됩니다. * 이사람이 정말 좋은데 저한테 쫌만 더 다정하고 소중하게 대해주면 좋겠어요,,,
긍정호빵맨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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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지역으로 이직 vs 연봉 1,000 더 주는 대전 회사 (결혼 고민)
안녕하세요. 올해 34살 여자입니다. 현재 이직과 결혼, 장거리 연애 문제로 인생 최대의 고민 중이라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1. 현재 상황 남자친구와 만난 지는 두 달 반 정도 되었습니다. 기간은 짧지만 서로 너무 좋고 잘 맞아서 결혼까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현재 원주에 살고 있고, 저는 대전에 있는 회사에 최종 합격한 상태입니다. 2. 고민되는 선택지 선택 A (대전 입사): 최종 합격한 대전 회사로 입사한다. (원주-대전 주말 장거리 연애) 선택 B (원주 이직): 웬만하면 남친이 있는 원주 쪽으로 회사를 옮긴다. 3. 가장 큰 걸림돌 지역을 원주로 알아보니, 대전 회사와 연봉 차이가 1,000만 원 정도 납니다. (원주가 1,000만 원 낮음) 월 실수령액으로 치면 70~75만 원 돈인데, 나이도 있다 보니 이 금액 차이를 무시하고 무작정 남친만 보고 원주로 가기가 망설여집니다. 그렇다고 대전으로 가자니 이제 막 불붙은 시기에 장거리를 해야 하는 게 마음에 걸리네요. 두 달 반이라는 짧은 연애 기간에 연봉 1,000만 원을 포기하고 남친 지역으로 가는 건 너무 무모한 선택일까요? 아니면 대전에서 커리어를 쌓으며 주말 연애를 하다가 결혼이 구체화될 때 합치는 게 맞을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냉정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eliiin
금 따봉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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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에 드디어 모쏠 탈출했습니다!
저 드디어 연애 시작합니다!!! 38년 평생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못 해본 모쏠 찐따였는데 어제 고백받고 (정확히는 서로 마음 확인하고) 오늘부터 1일 됐습니다. 아직도 꿈꾸는 기분이에요. 날아갈 것 같다는 게 이런건가요.......... 20대 때는 학업이다 취업이다 치여 살다 타이밍 다 놓치고 30대 들어서는 나이 먹고 모쏠이라는 게 창피해서 소개팅 나가서도 뚝딱거리다가 차이고... 나중엔 그냥 평생 혼자 늙어 죽을 팔잔갑다 생각하고 반포기 상태로 살았거든요. 그러다 얼마 전에 동호회에서 한 분을 알게 됐는데 그냥 성격이 너무 좋으시고 대화가 잘 통하길래 저 혼자 마음속으로만 끙끙 앓고 있었거든요. 나이 서른여덟 먹고 혼자 짝사랑하는 꼴이 스스로도 한심한데 모쏠인거 알면 정떨어질까 봐 매일 밤잠 설치면서 고민만 했습니다. 근데 그분이 먼저 연락도 주시고 약속도 잡으시고 어제는 산책하다가 제 손도 먼저 잡으셨습니다ㅠㅠㅠ 순간 온몸에 소름?전율?이 돋으면서 뇌 정지가 왔습니다. 진짜 머릿속에서 폭죽이 터지는 것 같았어요. 그분이 우리 무슨 사이냐고 물으시는데 저도 모르게 횡설수설하면서 나 사실 연애 한 번도 안 해봤고 부족한 사람인데 진짜 좋아한다고, 제대로 만나보고 싶다고 속사포처럼 쏟아내 버렸습니다. 그분이 빵 터지시더니 서른 넘어서 모쏠이라니 새거 쓸 수 있어서 좋다고 웃으시는데 눈물 날 뻔한 거 겨우 참았네요. 밤에 잘자라고 하트 붙은 카톡을 보내주시는데 진짜 침대에서 발차기하면서 소리 질렀습니다ㅋㅋㅋㅋㅋ 카톡 프로필에 디데이 설정하고 커플 사진 올리는 거 남들 하는 것만 봤지 제가 이걸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원래라면 연휴 끝나고 출근하면 너무 힘들고 슬플텐데 오늘은 너무 신나더라고요. 나이 먹고 첫 연애라 솔직히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도 앞서지만 그냥 모르겠고 이 기분부터 한껏 누릴게요. 다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저한테도 인연이 찾아오네요ㅠㅠ 혹시 저처럼 늦은 나이까지 혼자라 하더라도 여러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진짜 인연은 있나 봅니다. 다들 행복한 밤 되세요! 고마워 내사랑!!!
루프걸린날
쌍 따봉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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