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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전 4화 : 다 그대로요!>
전자재료 개발자 이야기..
쩜맨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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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더이상 진급은 없지만 정년 보장 vs 살벌한 경쟁으로 커리어 확장
이제 곧 5학년 되는 늙크크 입니다. 3년전부터 처음으로 이직 트라이 중인데 잘 안되네요. 아내는 이직을 반대하고 있고, 두가지 결심해서 지키고 있습니다. 힘들어도 생퇴사는 안한다. 연봉 깎아서 이직은 안한다. 이번에 정말 가고 싶은 회사에 최종면접까지 통과했는데, 아내도 이 회사라면 인정인데, 여기 안되면 이제 포기하라고 합니다. 포기해야 할까요? 현회사 장점 1. 사고만 안치면 관례적으로 정년퇴직(임금피크 2년) 2. 스페셜리스트 트랙이라 내 업무에 대해 뭐라 할 정도로 용감한(?) 사람 거의 없음. (딱 1명 있는데, 하필이면 높은 분임) 3. 문화나 시스템이 잘 맞는 것은 아니지만 하여튼 속속들이 다 알고 있음. (예측 가능) 4. 내 위로 특정 임원 제외하면 나를 막대하는 사람 없음. 상급자들도 스페셜리스트로서 내 업무판단과 짬바를 인정함. 5. 외벌이로 세가족 그럭저럭 먹고 살만한 연봉 나옴. (억대는 못 찍어봄) 6. 자녀 대학 학자금 100% 지원, 지방공장 근무라 가족 사는 아파트 제공(관리비는 부담) -> 아파트 제공 포함해서 연봉 계산 해야 한다고 아내는 주장함. (약 1000만원 플러스) 7. 동종업계 매출기준 4-5위 왔다갔다 함. 중견기업이지만 업계에서 인지도는 있음. 업계에서만. 8. 큰건 별로 없는데, 소소한 복지는 좀 있음. 적다보니 생각보다 많은데 여기까지... 현회사 단점 1. 그지 같음. 2. 특정 높은 분이 나를 가스라이팅 하려고 무지하게 노력함. 몇년째 버티는 중인데 버틴다고 더 괴롭힘. (병원에서 약 받아 먹으면서 버팀) -> 이직 결심의 원인 3. 후임을 안줌. 말로만 '너도 이제 후임 키워야지..' 라고 하는데 대리~과장급으로 경력직 하나 달라고 계속 요청해서 겨우 겨우 신입 뽑아주고.. 풋풋한 신입을 3개월 가르쳤는데 다른데 빵꾸 났다고 그쪽으로 발령냄. 또 언제 뽑아줄지 모르겠음. 4. 부장 직급으로 경영진이나 회장을 직접 대면보고하는 자리에 참석할때가 있는데 이 사람들이 직원들을 보는 관점에 대해 환멸이 느껴짐. (다른 회사 회장, 사장이라고 안그럴가 싶지만 직접 보고 듣는거랑 그러려니 하는것은 다른 것 같음) 5. 더 이상 올라갈 가능성이 매우 매우 희박함. 조직이 없어지고 나만 서바이브. 6. 스페셜리스트 트랙이라 평가권자들이 내 일을 잘 몰라서 제대로 된 평가를 못해줌. 그냥 '니가 알아서 해' 라고 하는 분위기임. 잘해도 B, 못해도 B.. 그냥 중간임. 7. 중간에 잠깐 스페셜리스트 탈출해서 다른 부서로 갔었는데 그때는 일 잘한다고 진급도 하고 1년에 2명 주는 창립기념 성과포상도 받았는데, 그게 지금은 높은 분이 나를 갈구는 이유중 하나가 됨. 8. 높은 분이 인력도, 예산도 안주면서 AI 딸깍 하면 무엇이든 나오는 줄 암. (개인 차원도 아니고 공장 차원에서 쓰려면 연동성, 확장성 및 유지보수 고려해야 하는데 그런건 다 비용이라고 싫어함. AI는 공용 계정이 있지만 뭐 좀 쓰려고 하면 사용량 다 썼다고 해서 내 계정들은 내가 사비로 씀) 아 그냥 지금 면접 본 회사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년이고 나발이고 회사에 오만정 다 떨어져서.. 안되면 이제 그만 포기해야 할까요?
노예22년
쌍 따봉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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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히 쓴 글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직장생활하면서 틈틈히 써온글을 연재하기 시작했습니다. 5년동안 틈틈히 써온 글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쓴글 《엄마는 No19》 시대를 대표하는 국정원요원 넘버스 19번 무력은 만렙 살림력. 육아능력은 제로. 진정한 엄마로 거듭나며, 가족을 지켜라. 많은 구독 댓글 관심 부탁드려요 https://naver.me/GT4x4TBo
글쓰는독수리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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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모으려고 하는데 잘 안모아지는..
안녕하세요 24년 12월 결혼한 새댁입니다. 최근 가장 큰 고민은 돈을 모으고 있는데 생각만큼 잘 안모이는 게 고민입니다. 현재 집은 25년 10월정도에 가지고 있던 돈 4천에 신용 대출 3천만원으로 집 관련 대출 처분하고, 신용 대출만 월 130씩 갚는 중이에요. 그 이후 올해 3월정도부터 월마다 3백만원 적금, 그 외에 비상상황을 대비해서 한 100만원 정도는 파킹통장에 넣는데, 현재 적금 + 파킹통장 총 3천 4백만원 모았네요.. 신랑은 별도로 결혼전부터 모으던 적금 있어서 아마 곧 1천만원 정도 될 거 같아요. 아마 부부 합산 주택청약, 주식계좌, 적금 등 영혼까지 모으면 6천 중반될 거 같긴한데.. 근데 이게 순수하게 결혼 후 모은 건 3천 중반 ~ 4천 정도 될 거 같아요. (작년 대출 상환 제외) 더 모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양가 월 용돈 30만원씩, 생신때 20만원씩, 그 외 어버이날, 결혼기념일 등에 10만원씩.. 이렇게 나가다보니 그런건지.. 혹시 저금 선배님들의 꿀팁 있으신가요? 아니면 가계부 무료 어플 괜찮는 거 추천 부탁드려요,,,
냥냥뇽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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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직 기회 퇴사
원하는 회사에 합격을 했는데 현 회사에서 중요한 프로젝트의 비중에 크게 가담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수인계는 한달 이상 하고 나갈 수 있지만 이런 상황에서 나간다는게 너무 죄송하면서도 원하는 회사에 꽤나 오랜 기간 준비 해왔어서 고민 되네요
호호호1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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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집가고싶다
상뿡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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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고 나니까 빈티나 보이는 후임,,ㅠ
금수저인 줄 알았다는 여친 글 보고 저도 용기내서 써봐요 얼마 전에 3살 어린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제가 입사한지 얼마 안 돼서 급친해지고 사귀게 된 후임입니다 근데 얘가 사귀고 나니까 이상하게 빈티가 나네요...ㅠ 제가 예민한 줄 알았는데 데이트 몇 번 해보니까 좀 이상해요 우선 옷부터 회사에서는 깔끔하고 캐주얼 정장인데 데이트할 때는 편하게 입고 나옵니다 밥은 사이드 절대 안 시키고 제가 먹고 싶다고 하면 다 먹지도 못하는데 왜 욕심부리냐고 해요... 제가 입이 짧아요 그래도 그걸 진짜 다아아아 먹어버리겠다 보다는 같이 맛있는 걸 맛보고 즐겨보자는 의미가 더 큰데ㅠ 결국 제가 삐지면 시키고 같이 즐겁게 먹어요 솔직히 전 제 돈 더 써도 되구 사주고 싶기두 하구요 이건 크게 상관없어요.. 전 이런 마음인데 남자친구는 안 그런가 봐요 ㅠ 또 밥 사는 건 핑퐁하는데 그 외 영화나 커피는 칼 같이 더치해요 이전까지는 보통 연애하면 대부분을 내가 한 번 사고 니가 한 번 사고 핑퐁했던 것 같거든요..? 얘는 딱딱 떨어져요 혹시 제가 사면 내꺼 얼마야? 물어보고 자기가 사면 얼마얼마 나왔으니까 카페로 보내줘 해요 좀 정없지 않아요...?ㅠ 자기가 산 건 자기가 적립하구요.. 전 원래도 쿠폰 잘 안 들고 다녀서 상관 없지만 정산도 10원 단위까지 계산기로 나눈 그대로 보내는 게 좀 깨요 회사에서는 후배들한테 커피도 잘 사주고 야근하고 따로 술먹고 놀 때 보면 은근 통도 큰 편이었는데 ㅠ 자기가 3차 사거나 편의점 아이스크림 사거나 그러거든요 데이트 끝나면 카톡 중간중간에 정산해요~ 봉투 볼 때마다 좀 현타와요... 이게 단순히 경제관념이 좋다기에는 좀 없어 보이고 나한테 돈 쓰는 게 아까운가?? 싶기도 해요 지난 번에 꽃 사준 거 보면 그렇지만은 아닌 것 같은데.. 그 꽃도 편의점 조화였어요 꽃에서 빈티났음ㅠ 친구는 제가 좀 철없어 보인대요
브브디디
쌍 따봉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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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에게 카톡 멀티프로필 들켰는데요..
곤란한 일이 생겨 조언을 구합니다. 같은 팀은 아니고 프로젝트로 협업하다가 알게 된 여직원이 있습니다. 저보다 9살 연하입니다. 나이 차이가 제법 있어 회사에서 티 안 내고 지내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잠깐 같이 일한 사이라 이렇다 할 접점이 더이상 생기기 어렵기도 하고... 그런데 제가 혼자 마음이 커져서 그런지 괜히 그 여직원한테만 제 일상 사진 같은 걸 보여주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카톡 멀티프로필을 만들어서 그 직원한테만 제 사진이 보이도록 설정해놨습니다. 사진도 뭐 이상한 건 아니고 주말에 등산 갔던 사진이나 여행 갔을 때 찍은 사진 같은 사진들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냥 아무 사진도 안 해놓은 기본 프로필 사진입니다. 그 직원이 보면 그냥 이런 사람인가 보다 정도로 생각할 줄 알았는데 얼마 전에 엘리베이터를 단둘이 타게 됐을 때 그 여직원이 제 카톡 프로필이 다른 분들이랑 자기랑 다른 것 같다고 얘기하더라고요. 웃으며 얘기하긴 했는데 지레 찔리는 바가 있어서 식은땀이 나더라고요. 그 자리에서는 그냥 업무상 친한 사람들한테만 따로 해놓은 거라고 얼버무렸는데 사실 그렇게 따지면 여직원도 친한 건 아니라 해명이 잘 안 됐을 것 같은데요.. 맹세코이거 말고 제가 개인적으로 연락한 적도 없고 회사에서도 업무적인 얘기 외에는 먼저 말을 걸거나 그런 것도 거의 없습니다. 그냥 혼자 관심이 있어서 일상 공유하듯 프로필 사진만 보여주고 싶었던 건데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봐도 좀 이상하게 보일 수 있겠다 싶네요. 이제야 자괴감이 드네요... 분명 제가 관심 있는 거 다 눈치챘겠죠? 요즘 그분 마주치기가 너무 민망합니다. 당장 멀티프로필을 없애자니 그것도 너무 찔려서 지우는 것 같아 보일까 봐 손도 못 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와서 멀티프로필을 없애면 오히려 더 이상할 것 같고.. 제가 따로 연락을 했다거나 뭔가 들이댄 것도 아닌데 여성분들은 이것만으로도 부담스러울 수 있을까요? 그 이후로 딱히 별 다른 말은 없긴 합니다. 이 정도면 그냥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회사 생활하는 게 맞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유랑극단
쌍 따봉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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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신중하게
회사에서 만나 썸타고 연애하고 결혼까지 골인했어요 하지만 같이 살고 보니 서로의 민낯이 보이고 서로에 대한 실망이 커져가요 점점.. 그러다 이혼 얘기까지 나오고 있네요. 그러다 법원까지도 갔고 협의이혼서류도 냈어요. 숙려기간1달 조금 더 주어졌지만 아내가 좋은 것과 달리 이 현실에 대한 미래가 안보여서 마음 먹었어요. 문제는 이혼 후 직장이에요 집은 별거하더라도 아침마다 볼텐데 저랑 비슷하신 분 있나요?
나는야난닝구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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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저를 안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이직을 했는데 역시 처음에 적응하는 시기는 너무 힘든 것 같아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이직을 한 곳은 경력이 아예 없는 곳으로 신입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사무직 겸 출장으로 현장 업무도 있는 곳으로 입사하고 1달 조금 넘었는데 현장 업무가 정말 힘들게 느껴지네요 회사에서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저번 출장에 처음 경험해보았는데 실수도 많이하고 그래서 아직 저의 능력이 한참 모자란 것처럼 느껴지는 나날들 입니다. 팀장님의 업무 기준도 하나씩 배워가지만 중간중간 저에겐 조금 납득하기 힘든 상황이 많았습니다 제가 하지 않은 일에 대해 혼나는 경우도 있었으며, 앞뒤말이 다른 경우도 있었고 타팀이 일을 제대로 안하면 친하다는 이유로 넘어가시는 등 불합리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예를 들면, 업무 내용에 대해 더블체크 위해 물어보았더니 다르게 이야기하셔서 재확인차 여쭤보니 앞 내용은 당연한거니까 제가 다시 얘기할 필요 없잖아요 라며 앞 내용을 제대로 전달해주시지 않았던 적도 있었구요 제가 답변하지 않았던 일에 제가 답변했다고 들었는데 왜 몰랐냐고 혼내셔서 “정말 죄송하지만 제가 답변한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라고 하니 짜증내시면서 알겠어요 제가 미안하네요 라고 하시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친한 분들에겐 조금 더 유연하게 넘어가시려고 하는데 저에게는 더 화를 내시는 느낌 입니다 억울한 일이 있어도 그냥 죄송하다고 하고 넘어가는게 나은걸까요? 저에 대한 감정이 안 좋아지신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고 어떻게 생각하는게 좋을까요?
uouo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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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로 부동산 낙찰받았는데 포기해야되나요ㅜ
감정평가 9억짜리 집을 6억에 낙찰받았는데 50세대 미만 아파트라 kb시세 조회가 안돼서 대출문턱이 높네요ㅜㅜㅜ 퇴직금 땡기면 간당간당한데 잔납기한 이후에 퇴직금 처리가 돼서 보유현금대비 금액마련하기가 어렵네요 후.. 다신 안올 기회같은데 말이죠 좋은 선택지가 있을까요?
뀨꾸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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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는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거리도 가깝고 복지 좋고 연봉도 옆그레이드지만 맞춰주는 회사에서 오퍼가 왔는데 찜찜한 부분이 있어 계속 고민중에 있습니다 면접에서 느꼈던 느낌이나 야근이 많고 오래 다니고 빨리 입사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설명 또 과거 잦은 채용이 있었던 적이 있고 현재 같은 조직 내 유관부서의 채용공고가 3개나 올라와있습니다 조직문화나 업무적인 면에서 스트레스 받는 요소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데 어차피 들어가봐야 알 수 있는 요소들이니 객관적인 조건이 괜찮으면 일단 이직해보는게 맞을까요?ㅠㅠ 한번 이직 실패 후 짧은 경력 삭제 후 재이직하는거고 요즘 이직시장이 좋지 않아 이번 오퍼를 거절하면 다시 기회가 올지 좀 걱정되긴 합니다ㅠㅠ
fgdgg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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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심각하게 안맞는데요..
괴롭히고 이런건 아닙니다 본부에 10명정도 있는데 전부 다 술담배 좋아하고 유흥 좋아하시다보니 술담배 자체도 안하고 음담패설도 싫어하고 유흥은 극혐하는 저로썬 그들 무리에 잘 못어울려서 점점 멀어지더니 사실상 은따같은 느낌이네요 살면서 이렇게 은따 당하는것도 처음이라 어떻게 해랴할지도 모르겠고 겉돌다 보니 힘들고 점심 혼자먹는것도 뻘쭘하고 누가 챙겨주지도 않고 뭐하냐고 묻지도 않고 지금 이직하고 5개월 됐는데 참고참다 외롭고 힘드네요 경기도 안좋아서 마땅히 갈데도 없고 넘 쓸쓸합니다..
빵좋은 디디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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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금
아이 두명을 두고있는 평범한 직장인 아빠입니다. 와이프는 육휴 3년째 사용하고 있고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네요. 월급은 투명하게 오픈해서 차곡차곡 모아가고 있고 성과금이나 연차 미사용 비용에 대해서는 개인용돈으로 쓰고 있습니다.(물론 와이프 허락받음) 그렇게 3년이 지났고 저는 성과금이랑 주식투자로 1억 수준이 모였습니다. 그 성과금이 1억으로 불어난건 모릅니다 집 대출이 약 4억이 있고 육휴중인 와이프에게 은근히 우리 돈 없으니 더 모아야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이렇게 계속 혼자 몰래 모아가는게 나을까요?
눈큰부엉이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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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감정인지 정확히모르겠고 짜증남
입사때부터 5년동안 함께해온 팀장이 있었고 처음부터 이렇게 업무에만 전념 할수있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준 팀장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어느날부터 점점 근무태만인 모습이 보여지기 시작했고 결국 전직원 뿐아니라 임원들에게 까지 안좋은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그러던중 어느날 팀장이 팀원들에게 언질도없이 무단으로 조기퇴근을 했습니다. 단10분정도 이른퇴근이었지만 그 사건은 금새 관리부까지 알려지게됐고 결국 그 팀장은 자의반타의반으로 퇴사가 결정됐습니다. 그런데 그후로 팀장이 본인의 퇴사에 대해 직원들은 몰랐으면 좋겠다면서 관리부에 공지를 말아달라고했고 오가는 티도 내지않고 숨도 쉬지 않는 도둑놈처럼 출퇴근하다가 마지막날까지도 말한마디 하지않고 퇴사를 했습니다.... 저는 너무 짜증이 나는데.. 함께했던 근무시간들을 너무 아무렇지도 않은 시간처럼 여긴듯 행동했던 모습과 저런 인성과 태도를 가진 사람을 좋은 팀장이라고 따랐던 내모습에 짜증이 났던 모양입니다...
절이싫어떠나는중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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