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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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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투표) 2곳 최종합격했는데 가도 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긴글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전체 경력 7년차이며, 현재까지 한 회사에서만 근무했습니다. 직무는 인사 운영 및 기획입니다. 재직 중인 회사는 대기업 자회사입니다. 회사 규모는 크지만 자회사라 보상 수준은 아쉬운 편입니다. 현재 연봉은 4,200만 원이고, 매년 성과급 400~600만 원 정도를 받습니다. 식대, 복지포인트 등 현금성 복리후생까지 포함하면 실질적으로는 연 5천만원 극초반 정도입니다. 한 회사만 오래 다니다 보니 시야를 넓히고 싶었고, 현재 회사에서는 개인적으로도 조직적으로도 더 큰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다행히 두 곳에 최종 합격했는데, 각각 장단점이 너무 뚜렷해서 결정이 쉽지 않습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현 회사] - 대기업(코스피) 자회사 - 연봉 4,200만 원 / 비포괄 / 성과급 연 400~600만 원(안나온적 아직 없음) - 식대 등 현금성 복리후생 포함 시 연 5천만 원 초반(영끌) - 출퇴근 편도 50분 - 망할 회사는 분명 아니지만 향후 성장성은 크지 않다고 판단 - 함께 일하는 사람들 좋고, 오래 다녀 업무 난이도도 많이 익숙해진 상태 [최종합격 1번 기업] - 비상장 중견기업(수익성 좋은 알짜기업) - 연봉 4,800만 원 / 포괄임금제 - 성과급 연 300~400만원 수준이나, 중도 입사라 2027년부터 지급 예정 - 연봉 협상도 2028년부터 가능할 것으로 안내받음 - 출퇴근 편도 1시간 30분 - 면접에서 느끼기에는 팀장님께 배울 점 많아 보였고 실무적으로 많이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음 - 입사한다면 2~3년 정도 경험을 쌓은 뒤 비슷한 규모의 회사로 다시 이직할 계획 [최종합격 2번 기업] - 대기업(코스피)이 신사업을 위해 인수한 회사라 사실상 스타트업 분위기 - 연봉 5,000만 원 / 포괄임금제 - 성과급 제도는 있다고 하나 아직 히스토리가 없고, 언제 이익을 낼지는 미지수 - 다만 모기업의 안정성은 굿 - 출퇴근 편도 50분 - 미래 첨단산업이라 흥미는 있지만, 인사 업무 외에 총무 업무도 함께 담당해야 함 개인적으로는 이직을 하게 된다면 현재 영끌 기준 5천 정도 받고 있는 만큼, 5300~5500만원 정도는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두 곳 모두 기대했던 수준의 처우는 아니라 고민이 큽니다. 성장을 위해 이직을 결심한 만큼, 1번이 가장 많이 배우고 커리어를 쌓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편도 1시간 30분의 출퇴근과 기대보다 낮은 연봉이 계속 걸립니다. 반면 2번은 연봉과 출퇴근 여건은 상대적으로 만족스럽지만, 인사 업무 외에 총무 업무까지 함께 맡아야 한다는 점과 아직 사업이 안정화되지 않았다는 점이 고민입니다. 제가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았고 아기 생각이 있는터라 비교적 안정적이지 않은 것 같아 고민입니다.(남자) 선배님들이 제 상황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으신가요? 그냥 이번 건은 포기하고 다시 다른 곳을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ㅁㅎㅁㅎ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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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쇼트‘ 마이클 버리
마이클 버리 "韓메모리 숏"…대규모 투자계획 겨냥 "끝의 시작" 신기림 기자 2026.07.01 오전 10:17 엔비디아 및 반도체종목 공매도 포지션 공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닷컴버블 수준 과열"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213924#_enliple Jtbc 신 모 기자가 삼전닉스 갖고 버틴다고, 실적을 믿는다고 주가는 실적이 아니라, 기대에 의해 움직인다 1990년대 메모리 사이클 Peak에서는 삼성전자 P/E 2x 였다 이미 주가는 Peak 찍었고 하락만 남았다. 실적 예측치도 하향 조정 될 것이다 주식 함부로 하라고 하는 것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열심히 하는데 뛰는 방향이 잘못되었다. 속도 전에 방향을 잘 잡고 뛰어야지 재벌공화국에서 재벌 Jtbc 중앙일보 취칙해서 재벌기업은 안 망한다 하며 갑질 하더니 ㅉㅉ 재벌은 비자금 숨겨 놔서 안 망할지 몰라도 재벌기업은 망할 수 있지 대감집 건방진 하인놈들이 갑질하는 것 보면 갖잖아서 그러니 퇴직하고 집 밖에도 못 나오지 갑질 하던 것 당할까봐 갑질할 수 있는 위치에 있을 때 똑바로 해라 영원한 건 없다 영원하지 않으니 할 수 있을 때 한다도 그럴 듯 한데 그러면 퇴직하고 댓가를 치를 것이다 백세 시대로 시간이 많거든 그래도 하인을 하려면 대감집에서 대감집 하인이 좋긴 좋아 삼성전자 하이닉스 노조 돈 많이 챙겨 좋겠다 주주들은 곡소리 나는데 임직원들은 배당할 이익에서 뜯어 가고 역시 대감집 하인들 P.S. 이날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30%대,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19~-18% 하락했다. 일본 등 아시아 지역 증시를 보면 한국과 비슷한 시간대에 하락세가 나타났지만 낙폭은 한국보다 훨씬 작았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47% 하락했고, 상하이종합지수는 2.03% 내렸다. 레버리지 ETF 대규모 허가해 준 금웅위 하긴 부조리 관료들이 나라 망치지 조선을 망친게 관료이듯이 대한민국 망치는 것도 증권사와 결탁한 관료들
Matrix
쌍 따봉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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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부동산
상속세 22억 5천 현금 있나요 ?
법인에 쌓인 돈, 어떻게 가져오고 계… | 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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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없는 쓰레기통
제가 아는 한 동료는 회사에는 신기한 쓰레기통이 하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 쓰레기통은 이름이 여러가지라고 했습니다. '글로벌' '핵심추진과제' '혁신' 'TF' 부서마다 이름은 조금씩 다르지만 공통점이 하나였습니다. '주인이 없다'는 것입니다. 희한한 것은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도, 치우는 사람도 그 쓰레기통을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해외라는 말이 붙으면 상품기획의 일도 들어오고, 디자인의 일도 들어오고, 구매의 일도 들어오고, 물류의 일도 들어왔다고 했습니다. 원래는 각자의 주인이 있는 일이었지만, '글로벌'이라는 이름표 하나가 붙는 순간 주인을 잃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가장 가까운 쓰레기통으로 향한다고 했습니다. 그 쓰레기통은 참 편리하다고 했습니다. 버리는 사람은 어디에 버려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일단 넣어두면 누군가는 치웠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쓰레기통은 점점 커졌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작은 메모 하나,. 그다음에는 자료 하나, 나중에는 프로젝트 하나가 통째로 들어왔다고 했습니다. 정작 이상한 것은 쓰레기의 양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 점점 늘어났다는 것입니다. 헛똑똑이의 동료는 한가지 착각을 자주 보았다고 하였습니다. '쓰레기통이 많은 일을 처리하면 일을 잘하는 조직처럼 보인다는 착각.' 하지만 쓰레기통이 커질수록, 업무가 정리되는 것이 아니라, 일의 주인이 사라졌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상품기획이 버리고, 내일은 개발이 버리고, 모레는 구매가 버리고, 글피는 또 다른 부서가..... 그런데 쓰레기통은 한 번도 거절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가장 쉬운 해결책은 늘 같은 말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글로벌에서 하면 되잖아요.' 동료는 그 말이 문제를 해결 하는 말이 아니라, 문제의 주인을 잃게 만드는 말이라고 했습니다. 조직은 일을 잘하는 사람보다 일의 주인을 잘 정하는 조직이 오래간다고 합니다. 주인이 있는 일은 시스템이 되지만, 주인이 없는 일은 사람에게 쌓인다고 했습니다. 사람은 언젠가 바뀌지만, 시스템은 남는다고 했습니다. 헛똑똑이는 그 이야기를 들으며 한 가지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조직은 큰 쓰레기통을 만드는 곳이 아니라, 주인 없는 일이 쓰레기통으로 향하지 않도록 만드는 곳이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 쓰레기통은 원래 쓰레기를 담는 곳입니다. 하지만 조직에서 가장 위험한 쓰레기통은 쓰레기가 아니라, 주인을 잃은 일을 담기 시작한 쓰레기통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당신의 회사에도 '주인 없는 쓰레기통' 하나쯤은 있지 않은가요?
버마짝귀
은 따봉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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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예전엔 조직장 믿고 버텼습니다. 중요한 일도 맡고 인정받는다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같은 문제가 계속 반복되고, 저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느낌과 실망감 때문에 이를 바꾸려고 주변사람과 조직장에게도 이야기를 해서 바꿔보려고 좋게도 말해보고 화도 내보고 다 해봤는데 바뀌는 건 없더라고요. 그러다 제가 공개적인 곳에서 홧김에 이직하고 싶다고 이야기한덜 조직장이 듣게 됐고, 그 뒤로는 관계도 예전 같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직하겠다고 버텼고, 결국 최종에서 떨어졌고, 지금은 갈 만한 곳도 잘 안 보여서 그냥 버티는 중입니다. 요즘은 출근하는 것 자체가 싫고, 회사도 동료들도 그냥 마음이 다 떠버린 느낌입니다. 혹시 저처럼 신뢰 하나로 버티다가 마음이 완전히 떠나본 분 계신가요?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지나요?
배누아누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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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인사팀은 당근당근 하네요?
24일 저녁에 먼저 제안이 와서 고민하고 다음날 수락했는데.. 경력직 이직 or 신규 입사하시는 분들 참고해주세요. 인사팀부터 이런식이면 굳이굳이 입니다. 지금도 답장은 없네요 ㅋㅋㅎㅎㅋㅋㅋㅋㅋㅋㅋㅎㅋㅋㅋ
@(주)당근서비스
니말이맞습니다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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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진다는게 참 힘드네요🥲
이번에 이미 나간 팀원의 잘못으로 인해 제가 책임져야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물론 팀장이면 팀원의 책임을 진다는 것은 당연하나 집에가면 계속 생각이납니다 내가 뭘그리 잘못했을까 싶습니다. 참 어렵고 답답헙니다. 사실 저도 팀장을 처음 맡아봐서 더 힘드네요 선배님들께선 이럴때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노라밸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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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니까 이직이 힘드내여
구매만 18년 했는데 나이들고 이직할려니까 받아주는곳이 없내여 ㅠㅠ 7월말이 끝은데... 마음은 조급해지고.. 뽑는곳은 없고... 답답합니다
스팻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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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리더십
한국 기업들에서는 아직도 주된 리더십은 조폭 리더십 내 새까가 그랬을리가 없다 우리 새끼가 그랬어도 우리 새끼니 보호한다 등 등 등 한국 사회가 아직도 후진 사회인 이유 최고자살 최저출생 사회인 이유 한화 김승연 회장이 자기 편에게 잘 한다 해도 상장 대기업 회장으로 바람직한 리더십은 아니다. 조직 구성원으로 보호 받는다 생각도 있겠으나, 창피한 것일 수도 있다. (조폭 리더십하면 다른 회장들도 많을텐데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이라, 그래서 이미지 중요) 학폭 당한 자식이 부모가 학교로 와서 폭력 쓴 학생 두들겨 패 주면 한편으로 좋기도 하겠으나 한편으로 창피한 것도 맞다 그런데, 직원이 기술탈취 하다 걸렸는데 내 새끼는 그럴리가 없다, 만일 그랬어도 내 새끼니 편 든다 하면 피해자는 어떠하겠나 사실 김 회장 보다 대부분은 더 조폭같은 조폭 리더십 조직이 많다. 배재고 학생들 편 드는 자들은 광주일고 학생들은 학생이 아니라 생각하나 최고 경영자들, 정치 지도자들이 구태 조폭 리더십이 아닌 새로운 리더십을 정립하길 바란다 P.S. 기업 뿐 아니라 사회에서 처음 만났는데 나이 물어 보고 형 동생 하자 던가 반말질 하는 것들, 리더십도 아니지만 조폭 리더십 모방자들 한마디로 *레기 *생충들
Matrix
쌍 따봉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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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 써봅니다. 이정도면 회사에서 셀프고문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나이 30대 중반. 대리급이면서도 직책은 팀장입니다 애초에 경쟁심도 많고 욕심이 많아 몸 갈아넣으며 열심히도 한 것 같고 또 그만큼 운도 따라준 덕에 회사에선 거의 가장 젊은 나이에 팀장 달고 올해엔 전사적인 프로젝트 2개 모두 제가 총괄기획 맡아 진행하고 있는데 기존 업무에다가 더 해진거라 그 결과로 야근을 밥먹듯이 하고 집에서 잔업하는 등 격무에 시달리고 있어요 프로젝트들은 기획 업무를 포함해 브리핑 업무도 많아서 그걸 하기위한 자료준비도 혼자 다 하고 있고요. 현재 프로젝트들은 제가 속한 팀과는 약간 다른 결의 업무를 하는거라 팀원들에게 부탁하기도 어렵습니다 또, 업무 특성상 팀 업무 범위도 넓습니다 현재 팀구성도 a,b,c 모두 주요 업무가 아예 완전히 달라요 거기다 팀구성원들도 유독 다른 팀들에 비해 경력들이 짧은 편이라 (주임급 이상이 없음) 계속 일을 가르쳐야하거나, 어떠한 일을 시작하게 되면 제가 초반에 시스템이나 가이드를 만드는 밑작업을 꼭 거쳐야합니다 안그러면 꼭 나중에 오류건이나 실수가 크게 터지더라고요 사실 제 성격상 남이 해놓은거에 신뢰를 100프로 못하는 면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업무들을 제가 다 꿰고 있어야 안심이 되기도 하고 그에 맞는 가이드나 체계를 만든다고 생각해서 알아보고 공부하는데요 일하랴 체계만들랴 공부하랴 섞이다보니 무엇하나 마음에 들지 않는 경지에 왔습니다 제 경력이 다른 팀장급들에 비해 짧다보니 놓치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그럴 때 너무 스트레스 받고, 그런다고 해서 누구에게 하소연도 못합니다. 할사람이 없다는 표현이 맞을듯 윗사람에게 말해봤자 해결방안이 딱히 있는 건이 아니라면 그저 버텨봐 올해 평가 잘될거야~ 심지어 정말 격무 중에 격무를 겪는 시기때도 야근 너무 많이하는거 아니야~? 쉬어가면서 하지 몸건강 챙기고~ 이거 끝나면 내가 휴가라도 줄게~ 이래놓고 무소식입니다 암튼 이제 이 마음에도 없는 소리 하는 거 이제 질려서 들어도 무덤덤합니다 또한편으론 제가 너무 힘들다고 면담하자니 솔직히 자존심 상하기도 하고. 근데 뻔히 보고도 알아주지 않아서 일부러 더 객기 부리는 거 같기도 합니다.. 또 옆부서 팀장들 보면 참 저러고 저 월급 받아가나 싶은 인간들이 너무 많아 나도 걍 저렇게 살아야하나 현타도 오고요 사실 이렇게 쓰면서도 저도 누군가에게 아직 배워야할 연차긴 한데.. 요즘 지칠대로 지쳐서 막 쓴 글인데 두서없네요 솔직히 집에서 남편도 지생각밖에 안하는 애같은 인간이라ㅋㅋ 여기저기 지치는 내용뿐이에요 암튼 저는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해야할까요.. 아님 이직해도 똑같을까요.. 아님 걍 제 팔자일까요
감자티김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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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하라는 말, 그만하라고?
​"우리 회사에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해라!" 이 말 들으면 속으로 비웃는 사람 많을 겁니다. "내 회사도 아닌데 왜?" 냉정하게 이 회사의 주인은 대표가 맞습니다. 우린 언제든 더 나은 조건으로 다른 회사로 옮길 수 있는 선택권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 인생의 주인은 누구인가?를 생각해보세요! 결국 '나'입니다. ​우리는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회사에서 씁니다. 이 시간을 단순히 '남의 일 해주고 월급 받는 시간'으로 생각한다면, 그건 내 소중한 인생을 방치하는 것입니다! ​내가 굳이 주인의식을 가져야 하는 진짜 이유는 회사를 위해서가 될 수도 있겠지만, 철저히 '내 인생의 주인인 나'를 위해서입니다. 어려운 문제를 붙잡고 밤새 고민하는 시간, 상사와 고객에게 깨지고 어떻게든 해결하는 경험. 이렇게 해내는 내가 쌓이면, 대체 불가능한 내가 될 것입니다. 만약 이런 동료가 필요하다면 해외 인재 구독서비스를 활용하세요! 주인의식이 장착된 인재를 매칭해드립니다:)
뉴놉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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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매에 레깅스 입고 출근하는 게 진짜 괜찮아요?
이직한지 얼마 안돼서 회색 츄리닝 바지에 크록스 끌고 출근한 사람을 보고 깜짝 놀라서 옆자리 동료한테 얘기했더니 정색하면서 "헐 ㅇㅇ님 꼰대예요? 저도 츄리닝 자주 입고 출근하는데요" 라고 하더라고요. 그 얘기 듣고 '아, 내가 진짜 꼰대인가 보구나. IT 회사는 역시 다르네' 하고 반성하고 남들 복장 신경 안쓰고 다녔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제 눈을 의심하게 되는 복장들이 끊임없이 나오네요. 여름이 되니까 아예 민소매 딱 달라붙는 나시를 입고 다니질 않나 레깅스만 입고 다니질 않나 맨발에 쪼리를 질질 끌고 다니지를 않나.. 아니 쪼리는 사실 거의 맨발이나 진배없지 않나요? 아무리 편해도 회사에서... 백번 양보해서 우리끼리만 있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 회사는 비즈니스 미팅이 종종 있어서 외부 손님이나 클라이언트들이 수시로 왔다 갔다 하는 곳입니다. 그 분들은 다 정장이나 깔끔하게 셔츠 입고 오시는데.... 그 앞에서 맨발에 쪼리 신고 츄리닝 반바지 입고 지나가는 게 뭐랄까 비현실적이고... 제가 다 얼굴이 화끈거리더군요. 외부인들이 우리 회사를 얼마나 수준 낮게 볼까 싶기도 하고요. 복장 자유라는 게 TPO 다 무시하고 집 앞 슈퍼 갈 때처럼 입어도 된다는 뜻은 아니지 않나요? 기본적으로 옷차림이 단정해야 마음가짐도 단정해지고 업무 효율도 오르는 법인데... 라고 적고나니 진짜 제가 심한 꼰댄가 싶어서 씁쓸합니다.... 라떼는 말이야~....
피노키오코
쌍 따봉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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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람들한테 정 떨어진다
진짜 일 빡센 건 어떻게든 버티겠는데 사람들 미개하게 구는 건 도저히 못 참겠습니다. 못 배운 사람들도 아니고 명색이 대학 나오고 멀쩡하게 직장 다니는 어른들이 왜 이렇게 기본 공중도덕이 없나요? 요즘 탕비실이랑 공용공간 쓸 때마다 회사 사람들한테 오만정이 다 떨어져서 쳐다보기도 싫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야 하는데 그냥 탕비실 씽크대에 버리는 사람도 있고 파쇄기 꽉 찼거나 복사기 용지 다 썼는데 모른 척 하고 냅두는 사람도 있고 음료 남았는데 그대로 쓰레기통에 넣어서 넘치게 만드는 사람도 있고 냉장고에 개인 음식 넣어놨는데 맘대로 먹는 사람도 있고 공용 머그컵 써놓고 씽크대에 그냥 넣어두는 사람도 있고 탕비실 테이블에서 뭐 먹어놓고 닦지도 않는 사람도 있고... 진짜 이런 자잘한 무개념 행동들을 볼 때마다 인류애 상실하네요... 겉으로는 멀끔하게 정장 입고 사원증 매고 다니면서 본인들 똥 치우는 건 남한테 다 떠넘기는 거 꼴불견입니다... 저런 거 안 치우고 버티면 결국 총무팀이나 착한 사람들이 나서서 치우게 되는데 아마도 그렇게 치우는 사람이 있는 거니 더럽게 쓰는 거겠죠. 아무리 인사팀에서 공지 때리고, 사내 커뮤니티에 글 써봐도 안 지켜지니 답답합니다. 솔직히 이런 건 누가 시켜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성인이라면 기본 아닌가요? 하... 저런 사람들은 자기 방구석도 저렇게 쓸까요?
무법자123
금 따봉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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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한테서 썩은내가 나요
어디 말할 데도 없고 익명 빌려서 글 써요 ㅠㅠ 제가 1년 가까이 짝사랑한 오빠가 있어요. 사실 서로 인사만 하는 사이라 가까이서 대화할 일이 없어서 몰랐는데 최근에 어떻게 기회가 닿아서 연락도 자주 하고 단둘이 만나며 본격적으로 썸을 타게 됐거든요? 진짜 며칠 전까지만 해도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는데 점점 가까워질수록 확실해지더라고요. 입냄새가… 너무 심합니다. 아침에 양치 안 했나 싶은 수준이 아니라 대화하다 보면 순간적으로 고개를 돌리게 돼요. 한여름 음식물쓰레기통 열었을 때 나는 썩은내가 나요. 담배도 안 피운다고 하는데 대체 왜일까요 ? 어제도 오빠가 나름 분위기 잡는다고 제 쪽으로 얼굴을 가까이 들이미는데 저도 모르게 속으로 '제발 숨 쉬지 마, 제발 말하지 마' 생각만 했어요. 결국 제가 슬쩍 뒤로 빼면서 철벽 치는 모양새가 돼버렸고요 하.. 저보고 이렇게 부끄러움 많이 타는 성격인 줄 몰랐대요. 가끔 만나면 제가 가글이나 민트 캔디 같은 거 슬쩍 입에 넣어줘 볼까도 생각했는데 사실 근본적인 원인을 고치지 않으면 평생 이 냄새 맡으면서 뽀뽀도 해야 한다는 거잖아요. 그렇다고 이제 막 썸 타는 사이에 "오빠 입에서 똥내 나요 병원 가보세요" 할 수도 없는데 미치겠네요 진짜... 어떡하면 좋을까요... 이게 안 고쳐진다면 썸붕도 각오하게 되네요...
500원할인
쌍 따봉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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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자랑도 직장 내 괴롭힘이라네요.
회사 사정이 안 좋아서 전사 연봉 동결 분위기였는데 저희 팀만 목표 매출 초과 달성해서 유일하게 연봉 올렸습니다. 회사 상황 안 좋은 걸 알기 때문에 더 쌔빠지게 일한 결과였습니다. 진짜 밤새서, 주말에도 일했거든요. 남들 다 동결이라는데 우리만 올랐다고 말하기 눈치 보여서 굳이 좋은 거 티도 안 내도 조용히 지내왔습니다. 근데 오늘 인사팀에서 면담 요청이 와서 가보니까 제가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신고가 들어왔다네요? 며칠 전에 저희 팀 사람들끼리 캔틴에서 차 마시면서 주식 얘기 하면서 제가 그래도 연봉 오른 덕분에 여유 자금이 생겨서 삼전 투자했다는 이야기를 했거든요. 남들 들으라고 한 소리도 아니고 우리끼리 고생했던 거 회상하면서 소소하게 나눈 대화였는데 그걸 누가 들었나 봐요. 신고 요지가 '전사 연봉 동결로 모두가 고통받고 있는 시기에 본인들 연봉 올랐다고 사내 공용 공간에서 대놓고 기만질을 하며 분위기를 흐렸다. 동결된 사람 면전에서 자랑질을 해서 엄청난 정신적 고통과 박탈감을 주었으니 징계해달라'고 했다네요. 물론 인사팀에서는 좋게 좋게 돌려서 말해줬지만 딱 저거였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조심해달라고... 제가 뭐 그 사람 붙잡고 조롱한 것도 아니고 몇 달 동안 입 꾹 닫고 배려해 주다가 우리끼리 사적으로 한마디 한 건데 이게 진짜 직장 내 괴롭힘이 되나요? 인사팀에서는 그냥 주의 부탁한다고만 말했지만 참.... 당황스럽네요. 요즘 애들 학교에서도 선생님을 경찰에 신고하고 부모님이 혼냈다고 부모님을 경찰에 신고하고 한다더니 그게 이런 걸까요 ㅎ 마음 상해죄 아닌지...
달랑구야
쌍 따봉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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