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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요즘 느끼는 점
활발한 직장인 커뮤니티인만큼 활기도 느껴지지만 정말 자주 보는 네거티브 키워드도 있다. - 연애고민 : 헤어져 - 사내고민 : 퇴사해 - 말걸지마 - 결혼고민 : 미리 헤어지게 조상님께서 덕을 베푸샸다 인간들끼리 피곤함을 느끼고 만족할만한 대답을 얻기에는 어렵다는 건 알겠는데, 너무 단순하게만 내뱉어지는 말들이라 이게 인간사회에 과연 긍정적인 발전방향인지는 전혀 모르겠음.. 불필요한 말을 걸지 않는다는 게 배려와 사생활을 존중하고 또 받고 싶은 부분이기 때문일텐데, 막상 무관심과 방치가 만드는 인간관계의 해체 끝에는 배려나 존중 같은 게 남는 걸 아닐 거라.. 아마도 이 글을 올리면 '그럼 커뮤를 하지말던가'라고 할 사람들이 당연히 많겠고 이 또한 어느정도 수긍되는 말이라서 글을 쓰면서도 기운이 빠지네...
엔트
은 따봉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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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전략) 인공지능시대의 핵심은 상상력과 질문이다
인공지능 시대에 들어서면서 상상력 그 자체가 경제적 가치이자 경쟁력이 된다는 사실은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실행 능력과 기술 숙련도, 생산성이 경쟁력의 중심이었습니다. 누가 더 빨리 만들고, 더 정확하게 구현하며, 더 많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느냐가 성과를 갈랐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영역의 상당 부분은 인공지능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이 변화는 인간의 역할이 사라진다는 뜻이 아니라, 인간의 가치가 작동하는 지점이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어떻게 구현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구현할 것인가’입니다. 구현과 반복, 편집과 최적화, 정리와 확장은 점점 자동화됩니다. 대신 가장 큰 가치를 만들어내는 영역은 어떤 생각을 하는가, 어떤 질문을 던지는가, 어떤 구조와 방향을 상상하는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상상력과 질문 능력이 요체가 되는 이유입니다. 이 흐름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직관적으로 드러나는 곳이 콘텐츠 분야입니다. 흔히 콘텐츠라고 하면 영상부터 떠올리지만, 이 변화는 영상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글, 음악, 소설, 에세이, 시나리오, 강의, 게임 세계관, 브랜드 스토리까지 모두 같은 구조 안에 들어 있습니다. 콘텐츠의 본질은 형식이 아니라 아이디어와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과정 자체가 큰 장벽이었습니다. 영상을 만들려면 촬영과 편집 기술이 필요했고, 음악을 만들려면 작곡과 연주, 녹음 장비가 필요했으며, 소설을 쓰려면 긴 시간 동안 문장을 다듬고 구조를 짜야 했습니다. 그래서 상상력보다 구현 능력, 즉 손재주와 숙련도가 더 중요하게 취급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이 구조는 근본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제 아이디어와 대본만 있다면, 영상은 자동으로 편집되고 연출되며, 음악은 장르와 분위기에 맞게 작곡되고 편곡됩니다. 소설과 에세이는 문체와 호흡을 조절해 여러 버전으로 구현할 수 있고, 하나의 이야기 씨앗은 단편, 장편, 오디오북, 영상 시나리오로 동시에 확장됩니다. 콘텐츠 생산과 구현은 특정 분야의 기술자가 아니라, 인공지능이 맡을 수 있는 영역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콘텐츠 분야에서 상상력의 중요성은 오히려 더 커지고 있습니다. 영상이든 음악이든 소설이든, 기술적 완성도는 빠르게 평준화됩니다. 비슷한 퀄리티의 결과물이 넘쳐나는 환경에서, 차이를 만드는 것은 결국 “무슨 이야기를 하느냐”, “어떤 감정을 건드리느냐”, “이 관점이 왜 지금 의미가 있느냐”입니다. 형식은 바뀔 수 있어도, 오리지널한 생각과 질문이 없는 콘텐츠는 금세 식상해집니다. 하지만 이 구조는 콘텐츠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비즈니스와 산업 전반에서도 동일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품 개발에서 중요한 것은 기술 스펙이 아니라, 이 제품이 어떤 경험을 만들어내는가에 대한 상상입니다. 서비스 기획에서도 기능을 나열하는 것보다, 사용자의 하루와 감정을 어떻게 바꿀지를 그려낼 수 있는 능력이 핵심이 됩니다. 구현과 운영은 인공지능과 시스템이 도와주지만, 어떤 문제를 풀 것인지, 어떤 가치를 제공할 것인지는 여전히 인간의 상상에서 출발합니다. 금융과 투자 분야에서도 숫자를 계산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일은 점점 인공지능의 영역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변화가 의미 있는 흐름인지, 어떤 산업이 전환점에 있는지, 이 숫자들 뒤에 어떤 구조적 이야기가 숨어 있는지를 읽어내는 것은 상상력과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왜 지금 이 현상이 나타나는가”라는 질문이 있어야 데이터는 판단으로 전환됩니다. 교육과 학습의 영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답을 전달하고 반복시키는 역할은 인공지능이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대신 어떤 질문을 던질 수 있는지, 배운 지식을 어떻게 엮어 새로운 관점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가 학습의 핵심이 됩니다. 교육의 중심은 전달에서 설계로 이동하고 있고, 그 설계의 출발점 역시 상상력입니다. 개인의 삶과 커리어 설계에서도 이 변화는 그대로 적용됩니다. 어떤 직업을 선택할 것인가보다, 어떤 역할을 만들 것인가, 어떤 방식으로 사회와 연결될 것인가를 상상할 수 있는 사람이 더 많은 선택지를 갖게 됩니다. 인공지능은 이력서 작성이나 정보 탐색을 도와줄 수 있지만, 자신의 삶을 어떤 이야기와 방향으로 엮을지는 대신 정해주지 않습니다. 이렇게 보면 상상력은 더 이상 예술가나 창작자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변화가 빠르고 불확실한 시대에, 거의 모든 분야에서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핵심 역량입니다. 인공지능은 실행과 확장의 엔진이 되었고, 인간은 방향과 의미를 설계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구현은 점점 기계의 영역으로 이동하고, 씨앗을 만드는 일은 인간의 몫으로 남습니다. 결국 인공지능 시대의 경쟁은 기술을 얼마나 잘 다루느냐의 싸움이 아닙니다. 같은 도구를 쓰더라도,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무엇을 낯설게 바라볼 수 있는가, 무엇을 당연하지 않다고 느낄 수 있는가, 무엇을 새롭게 엮어볼 수 있는가. 이 질문들이 모여 상상이 되고, 그 상상이 인공지능을 통해 현실로 구현됩니다. 그래서 이 시대에 상상력과 질문 능력은 추상적인 미덕이 아니라, 가장 실질적인 자산입니다. 콘텐츠를 비롯해 비즈니스, 산업, 금융, 교육, 개인의 삶 전반에서 상상력은 점점 더 직접적으로 가치와 경쟁력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의 본질은 분명합니다. 무엇을 얼마나 잘 만들 수 있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떠올릴 수 있는가가 미래를 결정합니다.
X전략지식연구소
쌍 따봉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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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30년차가 돼도 일에서 보람을 느낄수있나요
한 직장에 12년차 근무중입니다. 어느정도 성장하고 정체되고 다시 성장하길 반복중인 것 같아요. 요즘 개인적 이슈와 회사내 갈등요소들로 고민이 깊어집니다. 나는 여기서 더이상, 지금보다 더 잘 쓰여질 수 있을까? 애초에 물질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조직생활과는 먼 내가, 앞으로 얼마나 더 버텨낼수있을까? 더 잘 쓰일수 있는곳이 있지않을까? 나는 어느곳, 누구에게, 어떻게 쓰여지길 바라는걸까? 어떤업이면 보람과 소명을 더 확고히할수있나? 물론 지금하는 업무도 나름 괜찮고 윗분들도 배려와 신뢰로 품어주시지만 그럼에도 40중반이 된 시점 10여년을 지속한 이 곳이 아닌 다른 진로를 탐색하게 되네요. 깊어지는 고민만큼 선택과 결정에 대한 열망도 커져갑니다. 한직장 또는 한직종에 오래 계시면서 여러 어려움을 겪고도, 참 보람되었다! 하시는 선배님들. 계신가요? 지금 쫌 어떠신가요?
또다른세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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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봉투법 입법 요구
버스파업 보고 짜증나서, 우리 애들 급식 파업하면 밥도 못먹음 파란 봉투법(가칭) (필수공익 보호 및 제3자 피해 책임에 관한 법률) 제1조 (목적) 이 법은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자의 단체행동권을 존중하면서도, 쟁의행위로 인하여 노사 당사자와 무관한 제3자의 생명, 신체, 건강, 교육 및 필수생활권에 중대한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그 책임의 귀속과 범위를 명확히 하여 공공의 이익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 (적용 범위) 이 법은 노동조합 또는 근로자가 단체교섭 및 쟁의행위 과정에서 실시하는 파업, 태업, 점거, 업무중단 등 집단적 노동쟁의 행위에 적용한다. 제3조 (보호대상 제3자) 이 법에서 “보호대상 제3자”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학생 및 교육서비스 이용자 환자, 보호자 및 의료서비스 이용자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 대중교통, 급식, 돌봄, 보건, 안전 등 필수공익서비스 이용 시민 제4조 (쟁의행위의 한계) 쟁의행위는 원칙적으로 노사 간의 권리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범위로 한정되어야 하며, 보호대상 제3자에게 그 피해가 전가되어서는 아니 된다. 제5조 (제3자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 ① 노동조합의 쟁의행위로 인하여 보호대상 제3자에게 생명, 신체, 건강, 교육권 또는 필수생활권에 대한 실질적 피해가 발생한 경우, 해당 노동조합은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을 진다. ② 제1항의 책임은 쟁의행위와 피해 발생 사이의 상당인과관계가 입증된 경우에 한하여 인정한다. 제6조 (책임의 감경 사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손해배상 책임의 범위를 감경할 수 있다. 법령에 따른 필수유지업무를 성실히 이행한 경우 피해 발생을 예방하거나 최소화하기 위한 합리적인 조치를 사전에 취한 경우 불가항력적인 사유로 피해가 확대된 경우 다만, 보호대상 제3자의 생명 또는 신체에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제7조 (중대한 공익침해의 판단 기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중대한 공익침해가 발생한 것으로 본다. 환자의 진료, 수술, 이송이 지연되거나 중단된 경우 학생의 수업 또는 급식이 전면적으로 중단된 경우 대중교통 또는 필수생활서비스가 광범위하게 중단된 경우 국민의 생명·안전에 직접적인 위험이 발생한 경우 제8조 (사전 조정 및 신고 의무) ① 필수공익사업에 종사하는 노동조합은 쟁의행위 개시 전 피해 범위, 대체수단 및 유지 인력 운영계획을 노동위원회에 신고하여야 한다. ② 제1항의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손해배상 책임을 가중할 수 있다. 제9조 (책임의 귀속 및 범위) ① 이 법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은 쟁의행위를 결정·주도하거나 관리·통제한 노동조합에 귀속된다. ② 노동조합은 보호대상 제3자에게 발생한 손해에 대하여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손해 전부를 배상할 책임을 진다. ③ 다만, 개별 조합원은 쟁의행위의 기획·지휘·결정에 관여하지 아니한 경우 개인적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한다. ④ 제1항의 책임은 고의 또는 중과실이 인정되는 경우 손해 전부에 대하여 인정하며, 과실의 정도에 따라 배상액을 정할 수 있다. 제10조 (다른 법률과의 관계 및 우선 적용) ① 이 법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민법 기타 관계 법률에 우선하여 적용한다. ② 보호대상 제3자의 생명, 신체, 건강, 교육 또는 필수생활권을 침해한 쟁의행위는 정당한 쟁의행위로 보지 아니한다. ③ 제2항의 경우에는 다른 법률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의 제한 또는 면제 규정은 적용하지 아니한다. 정리된 입법 메시지 노동권은 존중하되 무제한적이지 않다. 시민, 학생, 환자, 사회적 약자를 볼모로 한 쟁의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 책임은 개인이 아니라 조직으로서의 노동조합이 진다. 공익 침해가 발생한 경우 “정당한 파업”이라는 방패는 허용되지 않는다.
리스자바
억대연봉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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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업무 관련 이직 노하우 문의
안녕하세요. 10년차 제조업 품질 근무하고 있는 클레멘티아라고 합니다. (기업은 중견과 대기업 어딘가..) 다름이 아니라,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 약간 진저리가 난 부분이 있어서..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정확히 어떻게 방법을 몰라 문의를 드립니다. 사람인 / 잡코리아 / 인크루트 등에는 자소서를 올렸는데. 생각보다 좋은 헤드헌터 연락은 안오더라구요. 오더라도.. 서류 광탈... 가뭄에 콩나듯 되면 면접 광탈... 품질업무 쪽에서 인증 및 성적서, 현장혁신, 원료 인수검사 부분을 중심으로 하다보니 제품검사 부분이 약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현업에 일하다보니.. 자격증이나 영어 공부를 조금 등한시 한게.. 걸리는 건지.. (나름.. 회사 내부에선 인정받는다고 생각했는데.. 우물안 개구리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떻게 품질 관련 직종에서 이직을 하셨는지, 좋은 방법이 있을지 노하우를 알려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꼭.. 탈출하고 싶네요..
클레멘티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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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이의 고난은 ...
최근 쇼츠에서 공감한 이야기. 퇴직하신 아빠랑 밥먹는 딸 (하라? 하라파? 였음)이 대화였는데... 회사에서 되게 힘들고 어려웠다. 근데 주변에서 다 조금더 지내면 익숙해지고 괜찮아진다. 참아라. 라는말을 했다. 근데 본인은 그게 힘들고 어려웠다. 이런 말에.... 아빠가 말하시더라.. 회사? 먹고사는데 직장 고난은 감내해야하는거다. 괜찮아지는게 어디있냐. 참는게 아디있내 걍 어렵고 힘든걸 감수하는 거다. 그러다 못하겠음 때려치는거고 누구는 그만두고 또 비우고 다시 눌러담고 감내하는거고.... 누구는 걍 그러려니 하고 슬쩍슬쩍 버려가며 감수하는거고 그런거지 안힘들고 괜찮은 사람이 어딨냐? 그러시더라. 맞다. 괜찮은 사람은 없다. 지금 힘들면 잠시 비우고 다시 먹고사니즘에 뛰어들어도 된다. 원랴, 밥벌이의 고난은 지고한 것이다. 예전 선사시대적부터 사냥하느라 목숨을 걸고 뛰어야하고 채집하느라 위험을 감수하며 헤메여야했다. 지금 힘든 당신. 잠시 비워도 괜찮다. 밥먹이의 고난은 시간이 지나도 괜찮지 않은것이 정상이다. 누구나 다 그렇게 살지만 누구나 다 서로 다른 사람일지니... 오늘도 잘 해내었다. 토닥토닥
햇님양
금 따봉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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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약속잡고 잠수타시는분들 ㅠㅠ어떻게 생각하세요
최근 회사 구인공고로 구인 중인데 지원자는 많은데 막상 면접날짜 잡고 면접 보려고 하면 연락도 없이 잠수 탑니다 면접불참시 문자 남겨달라고 말씀까지 드렸는데도 ㅜㅜ문자 한통 해주기가 그렇게 힘든가요 차라리 지원을 하지 말면 될텐데 서로간의 매너라고 생각 하는데 구직하고 계시는 분들 의견을 알고싶습니다 사람 채용하기 너무 힘드네요 ㅠㅠ
융프라우
억대연봉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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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국제인증 교육 들어보신 분 계신가요?
ISO 교육 들어보려고 하는데요, 진동 영역 I과 II까지 해보려 합니다. 구조설계로 재직 중인데 도움될거같아서요. 꽤 전문적인 과정으로 보이는데 교육 난이도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bstvjirc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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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 경력직 면접을 봤는데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오늘 면접 본 곳은 국내에서는 B2C로 사업을 하고 해외진출에 힘쓰고 있는 기업입니다. 해외 실적은 적자에요. 1대 3 면접으로 실무자 과장급 2명과 팀장 한 명이 들어왔습니다. 다들 젊길래 사실 놀랐습니다. 대기업에 젊은 팀장과 면접관이라니.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대답의 최선을 다 하고 있는데 직무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실무자분이 제 말을 계속 끊으면서 '아니요' & '제가 질문을 명확하게 다시드릴께요' & '그럼 이 직무의 프로세스를 그룹핑해보실래요?' 직무는 기획이었습니다. 저는 서비스기획 아이티기획 kpi sla관리 경험이 있는데 제 또래 과장급이 그건 아니다라고 말끊으며 사업기획경험을 말해보라 하더라구요. 저희 회사는 사업부는 사업범위가 명확하고 그 안에서의 세부 기획들을 합니다. 사업기획은 없지만 그 안에서 최근 널리 통용되는 서비스기획을 제가 했다 답변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기획은 저희 회사가 추구하는 기획직무와 달랐나봐요. 면접 중간에 팀장이 상황정리를 하며 그 사람을 중재하려했습니다. 마지막에 외국어를 해보라는데 어차피 본인들은 못 알아들을거라고 하는데, 이건 뭐 원숭인가요? 영어가 편하냐 소수어가 편하냐... 원서 갖다주면 바로 한국어로 번역되냐(ai시대에 놀랐습니다) 소수어를 읊어주고 나서 마지막 질문이나 말 해봐라. 하는데 '너네 사업 돈 잘 못 벌 것 같아' 라는 말을 애둘러 질문 형식으로 표현했습니다. 이게 웬걸, 이번에도 같은 임직원 말을 끊고 서로 대답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하 기분이 나쁘네요..... 애써 연차쓰고 면접준비 며칠 하고 자소서도 공들여썼는데... 대기업인데 왜 면접에 인사팀은 참석을 안했던건지.... 이 회사 인사팀이 이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는데 괜히 긁어부스럼일까요. 면접관들의 태도가 정말 가관이었는데
오안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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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한가롭다고 해서 이직하는건 미련한짓이겠죠?
물론 마냥 한가롭진 않고 일이 있긴한데 뭐랄까 그냥 대부분 단순 업무에요. 회사에서 제가 몸담고 있는 인사쪽에는 별로 신경도 안쓰고 팀장도 다른팀 겸직하고 있고 임원들이 그쪽에 관심이 많아서 거의 몰빵하느라 제 업무쪽에 포커싱맞춰지는건 많지가 않아요. 4년간 별로 성장했다는 느낌도 없고 차장 승진도 3번 누락됐어요. 팀장도 그러더군요. 니가 일을 못하는건 아닌데 하는 업무가 주임 대리급이라 어쩔수가 없다고.. 그냥 이회사는 제가 하는 채용 승진 평가 이런 업무는 잠깐 그때만 관심가질뿐 뒷전이에요. 갈수록 지겹고 재미없고 내가 뭐하나싶고 퇴근하면 공허하고 근데 또 이정도 일 하면서 연봉이나 복리후생은 감지덕지라 쉽게 놓지도 못하겠고 나이는 찼고 여러모로 고민이 많이 되는 요즘이네요.
알파로메오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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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경력직 역량면접
안녕하세요 NH투자증권 경력직 이직 준비중인데, 1차면접까지 합격 하고나서 역량검사를 보라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2차 임원면접은 추후 확정된다고 하는걸 보니 아마 역량면접 이후 결정될 것 같습니다. 역량검사에 대한 얘기는 사전에 고지받은게 없어서 당황스러운데 인터넷에 후기를 찾아봐도 보통 신입 공채 단계에 있는 ai역량검사만 나오던데 그거랑 비슷한지, 혹은 경력직은 다른지 궁금합니다. 누구는 역량검사에서 면접을 봤다고 하고 누구는 안봤다고 하고.. 정보가 너무 달라서요. 혹시 최근에 경력직 이직 하신 분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ㅜㅜ
@NH투자증권(주)
젤리캣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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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푸념과 남욕하는 팀장님…..
거진 매일 저를 회의실로 불러서 회의를 빙자해서 푸념30분+ 다른 팀원욕 30분 하는게 일상입니다 다른 분들은 다 본인보다 고인물인데 저는 입사한지 얼마안돼서 편한가봐요 처음엔 팀장님 상황도 이해가가서 공감해주었는데 3개월이지나고 6개월이 지나니까 듣는입장에서 기가 다빨리고 이제 못들어주겠어요.. ;; 진짜 거짓말안하고 매일 1시간동안 합니다.. 욕하는 대상은 보통 본인 의견에 반하는 팀원이 있으면 그 팀원 욕하구요.. 본인이 싫어하는 사람 욕.. 등등.. 어느 날은 아침에 욕, 회의갔다가 또 욕,, 남의 욕을 두세시간 들은 적도 있어요. 그런 경우 끊기도 애매해서.. 중간에 핸드폰으로 업무 전화올때가 진자 반갑더라구요. 당연히 업무에 지장갈때도 있어뇨.. 그리고 다른 사람들한테 이렇게 제 욕안하리란 보장도 없구요.. 어떻게해야 이상황을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헬ㄹ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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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채용을 잘 안하는 시기인가요?
지금 1월중순이 되어가는데 지원했던 회사들 연락이 너무 안 오네요 연초이고 다음 달 설 연휴라서 채용을 잘 안 하려는 지 그 생각도 드는 데 지금 채용이 많이 안 하는 시기인가요?
릿츠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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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지원 서류에 6개월 미만 재직 중인 회사
경력란에 적는 게 낫나요? 자소서에는 언급 안 했고 적지 않았을 때 생기는 공백기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직무 연구개발로 같고 업종은 다릅니다
두바이쫀득쿠키
은 따봉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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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펀드
안녕하세요, 기업금융 펀드 운용하고 있는 주니어입니다. 태양광 산업에 대한 깊은 관심과 펀드 운용 경험을 살려 태양광펀드를 운용하고 싶은 지원자입니다. 혹여 이력서/자기소개서 받아보실 수 있는 곳 있으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의도주니어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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