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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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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팀 여직원이 너무너무 좋아요
웃으면 세상이 환해져요. 까르르르 웃는 목소리도 너무 사랑스럽고 애교섞인 말투는 사람을 홀리게 해요. 티 안내려고 했는데 헬렐레한 제 표정에서 떨리는 목소리에서 얼어버리는 태도에서 다 티가 났겠죠? 한두달쯤 전부터 디엠으로도 이야기를 나누게 됐는데 고심하고 또 고심해서 던진 제 회심의 유우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웃어주면 너무 좋아서 또 헬렐레 하고 있어요. 이야기할수록 점점 더 좋아져서 미치겠어요. 이러다 보면 언제쯤 잘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었는데 썸타는 사람이 생긴것같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직접 들은건 아닌데 점심시간에 다른사람들이랑 대화하다가 알게됐어요. 요즘 썸타는 사람이 있는것 같다고............ 남자직원들은 다 얘를 어느정도 맘에 두고 있을 거거든요. 그래서 얘 얘기가 나왔는데 얘랑 좀 친하다는 다른 남직원이 그렇게 말했어요. 사실 처음엔 난가? 하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었는데 전문직인것 같더라고 해서 심장이 내려앉았어요. 자세히 말해보라 했는데 자기도 확실히는 모른대요. 뺏길가봐 너무 불안해요. 천천히 다가가야지 생각했는데 좀 더 빠르게 다가갈걸 지금이라도 고백할까요? 근데 그랬다가 지금처럼도 못지낼까봐 겁나요 근데 남친 생기면 더 슬플것 같은데 어쩌죠? 월화수목금 회사에서 보는것만으로는 성에 안차요 주말에도 보고싶어요 진짜 좋아 죽겠는데
좋아해너무너무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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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지시 다른 곳도 이러나요?
저한테 직접적으로 보내는 메일은 아니에요. 회신 메일 주 대상은 다른 사람인데 그 메일 아래 @제이름 이거 처리하세요 이런식으로 적혀있어요. 저는 참조로 걸려있고. 다른 사람들도 이런식으로 업무지시 받나요?? 이런식으로 오면 놓치는 업무가 있어서 그러지 말아달라고 했는데도 그건 니가 챙겨야할 일이지,돈 받았으면 해야지 라고 나와서.. 업무시간 내 오는 메일은 물론 다 확인합니다. 업무시간 외 메일은 저도 집에서 보는것도 안보는 것도 있다보니 저 업무지시가 매우 스트레스 받아요
말하는왕감자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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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준비
삼성생명 법인사업부에서 일하신분 계실까요? 세무사 회계사 보조라고 하던데 영업은없는게 맞조?
응경이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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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도 중딩 딸래미 찡얼거린 소리 달래주며...
힘든 고행의 길 아니 ㅎ 행복한 둘만의 데이트를 나왔답니다. 이번 주말엔 딸래미 님께서 분식이 땡기다구 해서 세트 메뉴와 음료(쿨피스 작은 캔 4캔)를 시켜서 맛나게 먹었네요. 딸래미 기분 편하게 세팅해 준 후, 미술학원으로 잘 보내줬답니다. ㅎㅎ 이제 내 시간이여~~~ㅋㅋㅋ 빅사이즈 아아 시켜서 온라인 게임 하며 힐링 좀 해야겠네유. 횐님들 가족들과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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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뒤숭숭합니다
​박사 졸업 후 한 기업의 팀장으로 일하다가, 대표의 적극적인 스카우트로 모 회사의 연구소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와서 보니 지난 10년간 끝없이 침체해 있던 곳이라 조직 전체에 패배감이 짙게 깔려 있더군요. 심지어 입사 두 달 만에 경영 부실로 제 월급마저 밀리기 시작했는데, 알고 보니 기존 직원분들은 이미 1년 가까이 임금이 체불된 상태였습니다. ​처음엔 암담했지만 어떻게든 살려보자는 생각에 COO까지 겸직하며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바닥부터 엉망이던 보고 체계와 내부 시스템을 뜯어고치고, 신규 사업 발굴부터 영업, 국책과제 수주, 대기업 납품까지 전방위로 뛰어다녔습니다. 그 고생 끝에 결국 수십억 원 규모의 후속 투자까지 유치해 냈습니다. ​그런데 회사가 숨통이 좀 트이자, 초기 투자사 추천으로 50대 중후반의 CFO 한 분이 오시더군요. 대표에게 초기에 자기가 상장까지 이끌어 주겠다고 꼬드겨서 인사 재무 보안등 모든 권한의 총 책임자로 임명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지옥이 시작됐습니다.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대놓고 무시당하는 건 기본이었고 사사건건 부딪혔습니다. 결국 깊은 갈등과 피로감을 견디지 못하고 제가 먼저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다행히 좋은 기회가 닿아 바로 이직할 수 있었고요. ​최근 전해 들은 이전 회사 소식은 더 씁쓸합니다. 저보다 훨씬 역량 뛰어난 분이 후임 연구소장으로 가셨는데, 그분조차 몇 달을 버티지 못하고 퇴사하셨다고 하더군요. ​알고 보니 저와의 갈등 수준이 아니라, 그 CFO가 사내 전권을 쥐고 전 직원과 대립각을 세우는 중이었습니다. 투자 계약 조건상 CFO 해임 권한이 대표(CEO)가 아닌 투자사에 묶여 있어, 대표조차 손을 쓰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저와 완전히 무관한 남의 회사가 되었지만, 함께 피땀 흘렸던 기존 직원분들의 소식이나 회사가 다시 서서히 무너져가는 꼴을 건너건너 들을 때마다 마음이 참 뒤숭숭하고 착잡하네요. 대표도 참 좋은 사람이고 개인적으로도 존경하는 분인데 열심히 하는거에 비해서 잘안되니까 안쓰럽기도 하고요 ​어디 터놓고 이야기할 곳도 없어 넋두리 삼아 적어봅니다.
자유선언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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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성공적인 1인 사업가의 삶?
A. 내 일은 내 발로 세상 뛰어다님~~ VS B. 직장에서의 안정이 최고야, 실패는 널 무너뜨릴 뿐.
백소
3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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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관리하면서 회의비 집행할 때 이게 맞나..
회의비 집행할 때 - 사전기안문 - 회의록 - 회의 참가자 서명부 - 영수증 및 영수증 증빙문서 이렇게는 기본으로 준비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항상 그렇게 해왔습니다. 근데 최근 이직한 곳에서는 회의참가자 서명부 하지 말라는데 이게 맞는걸까요? 최근에 서명부 요구 안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그냥 출력해서 서명만 받아서 가져오면 끝인건데 이게 뭐가 공수가 든다는건지 좀 이해가 안가네요. 나중에 전담기관이나 회계법인에서 회의 참석자 서명 왜 없냐 따지면 그때 수습하는 공수가 훨씬 귀찮고 시간도 오래걸리는데 말이죠.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멘탈강화99성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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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안전관리자입니다 의견듣고싶습니다
지금 한 대기업에서 프로젝트를 수행중인 안전관리자 입니다 최대한 필요한 상황만 놓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저희는 공사를 하진않고 턴키로 협력사가 가지고 가기때문에 말그대로 지도조언 관리만 합니다 발주처 사업장에서 하는개념이 아니라 리스사업이라 공사하는현장은 돈한푼안쓰는 꽁으로 시설받는 그냥 유저일뿐입니다 그래도 계약 이긴하니 형식적인 일정 공정 보고는 공유합니다 9월에 공사가 끝나야 하는데 우천으로 계속 상황이 좋지못해 약 한달이 지연될 상황이발생했습니다 이건 불가항력적인거라 어쩔수없는건데 이런 지연 내용을 협력사가 유저측이랑 소통을 전부 못했던거같습니다 그래도 지연되기 한달전 보고를 했기때문에 도의적인 책임은 협력사는 다했다봅니다 일단 이부분을떠나 유저 담당자쪽에서 공사 시작하던 초반부터 마치 돈주고 공사맏긴 발주처처럼 관여하며 지속적인 업무공유를 빙자한 식사,술자리를 저희 원청으로 요구했고 처음은 형식적으로 그래한번 하자해서 영업 통하여 1회 술자리를 가지게되었습니다 여기서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계속해서 업무는 언제든 현장에서 소통할수있음에도 또 식사자리를 요구했고 저희는 이게 발주처도아니고 더이상은 어렵다하고 영업을통해 컷트칠걸 요청했지만 그이후도 종종 말끝마다 식사도 불편하다 하시니 라며 계속 불편한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전 이건 문제가된다고 봐서 공사지연건 요번 회의때 또 그소리를 할까봐 녹음기를 키고 애초에 갔습니다 10시에보기로했는데 10시2분에 저희가도착했고 20분을 기다리다가 안와서 갓다고 나무라던군요 듣다 전 어이가없어서 평소에 회의를 해도 10시에 보자고해도 여유있게 시작됬고 20분전부터 와서 서로 기다리고 이런경우는 없어서 이시간에 왔다며 일단 소장을대신해 제가 얘기했습니다 거기부터 언짢은티를 팍팍내더군요 뭐 공기지연되고 협력사소통부재 인정하니까 전 더이상 얘기안했습니다 공사담당,소장이랑 계속 10분간 얘기를 하며 대화 끝나기전쯤 협력사 관리자에게 제가 52시간 너무 타이트하게 하지말고 빨리 작업하자 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땐별소리없이 헤어지더니 헤어지자마자 저희소장한테 문자로 안전관리자가 안전수칙 무시하고 작업하자고 할수가있냐며 엉뚱한 소리를 하며 교체할것을 요구 했습니다 소장도 그자리에있었고 어이가없으니 그렇게 얘기한적없다며 상황을 중재하려고했고 전 이럴줄알고 녹음을해놨습니다 다시들어봐도 그런 내용 일절한적없습니다 근데 그담당자는 제가 녹음한건 생각도 못하고있구요 여튼 지금 참고있는데 하지도않을 발언을이야기하며 저희영업한테도 관리자변경을 언급한 상황 입니다 녹음본 그쪽회사 본사에 보내버리고 갑질,허위사실로 사람종용,술자리 강요 등으로 투서넣을까 싶다가도 일단 참고있습니다 회사에서 저에게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저 인사에 불이익이 온다면 저도 싹다오픈할 생각입니다 제가잘못된걸까요
40대남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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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관련하여
회사 입사한지 3주 됬는데 있어보니 맞지않다고 느껴져 맞지 않으면 일하기도 힘든법인지라 일을 할 줄 아는것도 실수가 잦아지고 문제점이 생기니 나와 맞지 않는다고 해서 퇴사 신청을 3번 중 2번이나 반려하더군요 3번째에 신청으로 퇴사하기로 정해져서 이젠 상사가 나갈 사람이니 짜증을 내더군요. 과거 회사에서와 메뉴얼이 비슷해서 현재 회사에 맞게 하려고 해도 본인 생각과 다르니 짜증내고 하더군요 퇴사도 일하다보면 신청을 하기 힘들정도의 업무인지라 아침에 미리 한건데 아침부터 기분나쁘게 퇴사 신청하냐 짜증내더군요 근로자의 입장은 생각은 안하고 상사의 입장만 생각한다는거에 후임자 뽑히든 말든 지금 당장 그만둬서 알아서 하라고 해야할 거 같아 의견의 내용을 드려봅니다 미리 후임자 인수인계도 매너를 위해 지키려해도 어차피 나갈사람이니 본인 입장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대하니 상대방의 존중과 입장생각이 없으니 바로 나가는게 좋은거 같아서요
권도현 | 서현법률사무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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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듣는 소리 '그럴 거면 나가라'
안녕하세요. 8년 차 중견기업 연구 개발 직무 대리입니다. 요즘 회사에서 자주 듣는 소리입니다. 대표, 임원도 아닌 과장한테요. 일의 '성과'와 관련해서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일상의 반복적인 업무를 보다 잘 수행하는 것이 주요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일을 수행하면서 디테일을 더해 기존 결과물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내는 것이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과장의 생각은 저와 다릅니다. 일상의 반복적인 업무에 디테일을 더하는 것은 기본이고 '일을 찾아서 하는 것'이 더해져야 하며 그것이 '성과'라고 합니다. 저도 새로운 일을 찾아서 하는 것 자체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연구개발 직무 특성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기존에 없던 업무를 만들어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조금 의문이 드는 부분은 여기입니다. 회사가 저에게 맡긴 업무를 기존보다 더 잘 수행하고, 그 과정에서 문제를 줄이고 결과물의 수준을 높이는 것은 정말 ‘기본’일 뿐이고 성과라고 볼 수 없는 걸까요? 반대로 새로운 일을 계속 만들어내야만 성과라고 한다면, 기존 업무를 묵묵하게 개선하는 사람보다 눈에 보이는 새로운 과제를 많이 만들어내는 사람이 더 높은 평가를 받는 구조가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연구개발 업무를 하다 보면 새로운 과제를 하나 만드는 것보다 기존 프로젝트에서 문제 하나를 사전에 막거나, 원가를 조금 낮추거나, 설계 완성도를 높여 양산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만드는 일이 회사 입장에서는 더 큰 가치가 될 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과장이 이야기하는 ‘시키는 일만 하지 말고 한 단계 더 생각해라’라는 의미도 어느 정도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수동적인 관점으로 일을 바라보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과장이 말하는 성과의 기준이 지나치게 ‘새로운 일을 만드는 것’에 치우쳐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회사에서의 ‘성과’는 무엇인가요? 1. 맡은 업무를 기존보다 더 잘해내는 것 2. 기존 업무 외에 새로운 일을 스스로 찾아서 만들어내는 것 (타전공 업무, 기계 직무 수행원에게 IT 성과 요구, 연구 직무 수행원에게 회계 성과 요구) 3. 둘 다 필요하지만 직급이나 역할에 따라 비중이 달라져야 하는 것 그리고 8년 차 대리 정도라면 여러분은 어느 정도까지를 기대하시나요?
감정 쓰레기통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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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통보을 절대로 하지 않는 회사
직원을 절대로 짜르지 않는 너무나 좋은회사가 있습니다.직원평균 근무년수가 2년 미만이지만 항상 자발적인 퇴사만 존재하는 이상적인 회사입니다. 단 근무시 인간이하의 막말과 상상초월의 정신적 고통을 견디며 이겨야 하며 포기자는 자발적 퇴사을 해야만 지옥에서 탈출할 수가 있습니다.물론 막말및 정신적 고통이 모든 직원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만 매일 공사판같은 소음이 난무하는 사무실 환경을 견디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퇴사는 절대로 시키지 않습니다.아니 퇴사을 바라지 않는 것은 맞습니다. 년봉을 깍고 모든 스트레스를 풀수 있으니 퇴사을 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단 퇴사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계속 제공하는 것입니다. 미국에는 문자로도 퇴직을 처리 한다고 하는데 직원에게 절대로 퇴직통보을 하지 않은 이상적인 회사와 대표가 있어 소개를 해봅니다. 추가 여담으로 이 대표는 사 후에 갈 수 있는 곳이 지옥이 아닌 천국만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에이투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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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개발자한테 AI한테 계약서랑 엑셀 주고 숫자만 비교는거 자동화 개발하는 건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ㅡㅡ
아니 개발자한테 계약서랑 엑셀 주고 숫자만 비교는거 ai 자동화 개발하는 건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ㅡㅡ ~~라는 주제로 ai 업무 자동화 관련 게시물을 작성해봤습니다. 업무 자동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제목 어그로 죄송합니다 ㅎㅎ..* https://www.linkedin.com/posts/moonyoungsik95_ai-aiagent-slhrlgsuyrbvupi-activity-7501859594491760640-mJww?utm_source=social_share_send&utm_medium=android_app&rcm=ACoAAFJivQMBej4wMpfAIZyRKOqYAvZs5v4nKbE&utm_campaign=share_via
똑소리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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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괴롭혔던 동창이 지 회사사람을 소개시켰습니다.
고1 같은 반이었던 새끼입니다. 지나가던 저한테 지가 먹던 빵 던지고 낄낄 웃던 거. 아직도 기억납니다. 같이 놀던 무리도 질이 더러웠어요. 체육시간이면 약한 애 잡아서 쪽주고, 모욕하고 웃던 놈들. 저야 덩치가 있어서 빵 던지는 정도로 끝났지만 그때 왜소했던 애들은 진짜 많이 당했습니다. 선생님들한테는 수업시간에 성적인 말까지 서슴없이 했습니다. 고2 반 갈리고 얼굴 안 보면서 저도 그냥 잊고 살았어요. 그러다 얼마전에 회사 빌딩에서 우연히 마주쳤습니다. 여기서 일한다고 걔가 먼저 웃으면서 인사했어요. 인물이 훤칠해졌더라구요. 걔는 지가 한 짓이 기억도 안 나나 싶었습니다. 주말에 집에 와서 인스타까지 타고 타고 들어갔는데 괜히 봤다싶은 것이. 오히려 모범생 괴롭히면 괴롭혔지 지는 공부 절대 안 하던 하위권 놈이 학사는 지방 나와서 석사를 서성한중경외시 땄더라구요. 인스타에 xx대 출신 떡하니 써놨구요. 19년도 글 보니까 중견 갔다가 지금 회사 다니는 것 같더라구요. 지금 걔가 다니는 회사 꽤 괜찬은 곳입니다. 몇 번 마주치다보니 이제 걔 회사 사람들도 저한테 동창이라 인사하는데 표정 관리가 안 됩니다. 지 회사 사람들 앞에서 동창이라면서 사람 좋은 척하는데.. 때린 놈은 다리를 못 뻗고 자도 맞은 놈은 다리를 뻗고 잔다고 했나요? 옛말 틀렸다는 걸 제가 몸소 경험했네요. 나는 아직도 빵 던지고 낄낄 웃던 장면이 생생한데, 정작 그 일을 한 새끼는 잘 살고 있다? 심지어 그 새끼는 나를 보면서 웃고 반갑다고 인사를 한다?... 저라고 법 없이도 살 만큼 착하게 살아온 사람은 아니에요. 저도 잘못한 거 있겠죠. 근데 화가 주체가 안 됩니다. 평일에 로비, 엘베 계속 마주쳤더니 주말까지 기분이 더럽네요. 너무 화가 나서 넋두리 한번 해봅니다.
qkffhck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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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MZ는 회식 싫어하죠?
그래서 어지간하면 안하는데 맞죠?
pickup
억대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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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그들이 처음 공산주의자들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에. 이어서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에. 이어서 그들이 유대인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기에. 이어서. . . 그들이 내게 왔을 때 . . . 그때는 더 이상 나를 위해 말해 줄 이가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
gongza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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