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나이 오십이 되는데 정신연령이 한 육학년? 요새 초딩들 좀 똑똑한 아이들보다 못할수도 있어요.. 제 계통에선 유학 오래해서 박사도 하고 대학에서 강의도 하는데 그 외의 것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인간관계도 어설프고 .. 경계성인가.. 엄마아빠 돌아가시면 나 혼자 이 세상 살아갈수있을까.. 모르는 사람들 많은 곳에 가면 머리가 하얗게 되고.. 연애도 못하고.. 모은 돈도 사기당해서 없어지고.. 나이는 많은데 돈은 적은.. 쓰고나니까 참 답답하네요. 예전에 모임서 누가 ㅡ교수님 멍 때리고있죠? 이라고 지적함..ㅜㅜ 어느날은 화이팅 넘치게 잘해보자 하고 어떤날은 심연에 가라앉아있고 .. 극과 극을 달리고있어요..
저는 어떻게 살아얄지..
05월 27일 | 조회수 771
R
Regina
댓글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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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파란쉼표
06월 06일
마지막 문장에 극과 극을 달리는 감정, 깊이 공감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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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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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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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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