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업에서 AI 도입하자고 난리인데... 사고 나면 책임은 누가 지나요?

03월 04일 | 조회수 589
H
Hamkke

최근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의 AI 프로젝트 아키텍처를 진단(Audit)하다 보면, 참 답답한 상황을 자주 봅니다. 사업부나 IT 부서에서는 "우리 AI 모델 성능이 95%다, 무조건 도입하자"고 밀어붙입니다. 그런데 막상 리스크/준법감시 부서에서 "그럼 나머지 5% 확률로 AI가 엉뚱한 고객에게 심사를 거절하거나 불량품을 통과시키면, 그 배상 책임은 오픈AI가 지나요, 아니면 우리 대표님이 지나요?"라고 물으면 아무도 대답을 못 합니다. AI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는 수십억을 쓰면서, 정작 AI의 판단이 현실 행동으로 이어지기 직전에 브레이크를 거는 '통제 게이트(Control Layer)'와 '면책용 로그(Evidence)'를 설계해 둔 곳은 열에 하나도 안 되더군요. 현업에서 AI 거버넌스나 내부통제 고민하시는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귀사의 AI 시스템은 판단 신뢰도(Confidence)가 떨어질 때, 자동으로 실행을 멈추고 담당자에게 결정을 넘기는 '안전장치'가 하드코딩이 아닌 정책 기반으로 잘 작동하고 있나요? 아니면 혹시, 아직도 부서 간 책임 떠넘기기 중이신가요? 현실적인 고충이나 해결 사례가 궁금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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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hour
    03월 05일
    우선은 ai가 실행은 해도 사람이 검토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모든걸 볼수없다면 적어도 볼수 없는 것은 알아서 테스트결과를보게 하고 나머지 정책이나 생각되는 사이드 이펙트는 솔직히 사람이 해도 나오기 마련입니다. 꼼꼼히더 살펴보고 시키는 수 밖에요
    우선은 ai가 실행은 해도 사람이 검토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모든걸 볼수없다면 적어도 볼수 없는 것은 알아서 테스트결과를보게 하고 나머지 정책이나 생각되는 사이드 이펙트는 솔직히 사람이 해도 나오기 마련입니다. 꼼꼼히더 살펴보고 시키는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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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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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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