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9개월차 신혼인데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는 신혼입니다. 조금 행복할거 같은 느낌이 들면 저도 모르게 “아; 너무 행복함 느끼면 안되겠다. 언제 또 싸우고 슬퍼질지 모르는데”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 생각을 오늘 아침에 했는데 저녁에 바로 싸웠네요;; 같이 야식으로 라면을 먹는데 남편이,, 제 기준 많이 쩝쩝박사에요. 면치기 하면서 먹길래 예전부터 제발 그러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오늘도 역시나 또 쩝쩝 면치기를 해서 계속 얘기했더니 언성 높여서 짜증만 냅니다ㅠ 저보고 유튭에서 면치기하는 먹방러들 영상 보여주며 이렇게 먹는거 안보이냐면서 ”너(=와이프)가 이상한거다 요새 왜이렇게 불편러들이 많은지 모르겠다. 왜이렇게 나를 통제하려고 하냐 집에서도 먹는거 불편해서 라면 못 먹겠다. 소리 내서 먹는게 뭐가 뭄제냐“로 핏대내서 진짜 언성을 많이 높이더라구요. 다들 쩝쩝대도 그냥 넘어가시나요? 제가 기준이 문제인가요?
쩝쩝대는 남편 못 고치나요?
25년 11월 28일 | 조회수 2,904
라
라요니
댓글 4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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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ㅇㅎ웋
25년 11월 29일
가급적 따로 드시고, 같이 드실땐 그냥 동물 먹이주기 체험한다 생각하세요. 쩝쩝은 못고쳐요.
가급적 따로 드시고, 같이 드실땐 그냥 동물 먹이주기 체험한다 생각하세요. 쩝쩝은 못고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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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포
포지타노
25년 11월 29일
동물 먹이주기ㅋㅋㅋㅋ 현웃터짐요
동물 먹이주기ㅋㅋㅋㅋ 현웃터짐요
1
텍
텍산
25년 11월 29일
말이 너무 심하시네. ㅍ미처럼
말이 너무 심하시네. ㅍ미처럼
3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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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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