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저히 어디 말할데가 없어 이곳에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5살 어린나이에 입사하여 생산관리라는 직무를 처음으로 배우고 현재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3년차 직장인입니다.) 모든 회사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제조업에 들어와 하루하루 미친듯이 변동되는 일정과 진행 상황 때문에 정신병이 올 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는 온전히 파트를 분배하여 하나의 파트를 연차와 상관없이 무조건 책임져야하는 구조입니다. 대직자도 당연히 없구요.. 연차는 막내인데 어쩌다보니 팀내에서 가장 바쁜 파트를 담당하게되어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계속되는 시간적인 압박과 변경에 대응해야하는 상황들이 이제는 너무 버겁게만 느껴집니다. 신입사원 공채로 입사했을때는 꿈도 열정도 많았습니다. 일이 많아도 그만큼 배우는게 많아 할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계속되는 시간적인 압박에 지쳐 울기도 많이 울고 심한 우울감에도 시달렸습니다. 한 5개월 전부터 계속 이직 시도를 했으나 처우가 맞는 곳을 찾기도 힘들고 아직 저연차라 그런지 그렇게 경쟁력이 있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직이 안될수록 계속 여기서 버텨야한다고 생각하면 지금도 너무 아찔합니다. 남들은 좋은회사 연봉도 괜찮은데 좀더 버텨보라고 하지만 시간이 계속될수록 제가 이곳에 남아있어도 괜찮은 상황인지 의문이 듭니다. 요즘 재취업도 많이 힘들다고 하는데.. 저도 이곳에 힘들게 입사한지라 두려운 마음도 큽니다. 저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하여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버티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아직 제가 어린걸까요?
03월 09일 | 조회수 610
j
jjjjud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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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일근이야
03월 10일
잘하고 있어요 못했다면 그곳에서 3년동안 헤쳐나가지 못했을 겁니다. 그 정도면 한 2년만 더 있으면 해당부서에 님아니면 안된다는 말 슬슬 나올때 지쳐서 못하겠다하면 알아서 채용도 해주고 처우도 해줄겁니다.
잘하고 있어요 못했다면 그곳에서 3년동안 헤쳐나가지 못했을 겁니다. 그 정도면 한 2년만 더 있으면 해당부서에 님아니면 안된다는 말 슬슬 나올때 지쳐서 못하겠다하면 알아서 채용도 해주고 처우도 해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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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jjud
작성자
03월 10일
2년... 제가 더 버틸 수 있겠죠?
입사전보다 욕이 많이 늘었습니다ㅠ 사람이 괴팍해져간다고 할까요
2년... 제가 더 버틸 수 있겠죠?
입사전보다 욕이 많이 늘었습니다ㅠ 사람이 괴팍해져간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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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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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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