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며 일하다 보니 어느새 14년이 되어갑니다. 그리고 지금은 팀장이라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경력이 쌓일수록 더 확신이 생길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네요. 여전히 내가 팀장으로서 괜찮은 사람인지, 팀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인지, 이 자리를 맡을 만큼 충분한 사람인지 자꾸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팀원들의 질문 앞에서 바로 답을 못할 때, 문제가 생겼을 때 명확한 해결책이 바로 떠오르지 않을 때, 내 결정에 불만이나 반대가 나올 때 생각보다 크게 흔들립니다. 팀원들이 힘들어하면 제 책임 같고,팀이 잘 안 풀리면 제 역량이 부족한 것 같고, 그래서 요즘은 ‘나는 잘하고 있는 걸까’라는 고민을 자주 하게 됩니다. 아마 팀장이라는 자리가 원래 그런 자리일 수도 있겠지만,선배님들은 이런 시간을 어떻게 지나오셨는지 궁금합니다. 스스로를 의심했던 순간들, 팀원과 팀 사이에서 책임을 느끼며 버텼던 시간들, 그 안에서 어떤 기준과 태도를 잡아가셨는지 듣고 싶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냥.. 넋두리 및 선배님들의 피드백 듣고싶어요
03월 09일 | 조회수 637
새
새우의탄력
억대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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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
고민하는 자체가 성장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팀원들과 솔직한 대화를 통해서 가까워지면 좋겠네요. 능력이 안되는걸 아는척 하는 것 보다 솔직해지면 어떨까요? 팀장은 팀 분위기를 살려야 성과도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고민하는 자체가 성장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팀원들과 솔직한 대화를 통해서 가까워지면 좋겠네요. 능력이 안되는걸 아는척 하는 것 보다 솔직해지면 어떨까요? 팀장은 팀 분위기를 살려야 성과도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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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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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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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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