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력직으로 입사한 회사에서 수습 기간 중 퇴사를 고민 중인데, 어떤 방식이 저에게 더 나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저는 한 회사에서 1년 정도 근무 후 영업직으로 4년간 일했고, 이후 두 회사에서 각각 1.5년씩 근무했습니다. 그 후 약 6개월 정도 휴식기를 가진 뒤 최근 B2B 영업직으로 입사했는데요, 입사 후 2개월이 지난 시점입니다. 문제는 팀장님이 인수인계 없이 “경력자니까 알아서 해보세요”라는 말만 하고 기존 거래처도 제대로 나눠주지 않아, 혼자서 건설 관련 업체에 무작정 전화를 돌리며 영업을 해야 했습니다. 결과가 없으니 심적으로 너무 힘들고, 현재는 이직 또는 퇴사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회사에서 먼저 채용을 취소하거나 해고되는 방식과 제가 자발적으로 사직하는 방식 중 어떤 쪽이 경력 관리나 추후 이직에 더 유리할까요
이직후 수습기간 퇴사
06월 02일 | 조회수 176
빠
빠숑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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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개발자
억대연봉
06월 02일
버티다가 해고되는 방식이 좋습니다. 이게 본인한테 가장 유리해요.
버티다가 해고되는 방식이 좋습니다. 이게 본인한테 가장 유리해요.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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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
빠숑곰돌이
06월 02일
채용의 취소 혹은 해고말씀이시군요?
채용의 취소 혹은 해고말씀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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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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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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