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조직개편으로 인해 사수, 팀장을 포함해 기존 인원들이 꾸준히 퇴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사수 업무가 저에게 전부 인수인계되었고, 팀에는 저 혼자 있어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줄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매일같이 야근을 밥먹듯 하고 있어 현타가 오기도 하고 하루하루 지쳐갑니다. 그래서 퇴사 후 이직도 고려하고 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퇴사 후 이직 vs 이직 후 퇴사
투표 종료
총 531명 참여
퇴사 후 이직
118(22%)
이직 후 퇴사
41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