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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정년후 느끼는 무기력 !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33년 3개월 재직하고 공학박사, 공인 자격증도 보유한 상태로 재 취업하려 이력서도 나름 잘 정리하고, 일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공격적(?)으로 지원도 하는데… 두달동안 면접은 달랑 두번.. 첫번째는 내 경력이 특이해서 한번 만나보자.. 우선 3개월만 일해보자.. 두번째, 분위기 좋게 면접하고 금주내에 연락하겠다더니.. 감감.. 무기력감에 ‘내가 이렇게 능력이 없나? 나이먹었으니 주차관리원이라도 해야하나?’ 억대연봉의 절반도 안되는 희망연봉에도 아직도 넘치는 열정을 받아주는곳이 없네요 퇴직전엔 ‘ 설마 일할곳이 없으랴. 나같은 노동력이 쉬고 있으면 국가적, 사회적 손실’ 이라 자신만만(?) 했는데.. ㅠㅠ 실업자 푸념했습니다.. 참 일하고 싶네요…
happyf
24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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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되네요
회사가 최근 1년간 뒤숭숭 했습니다. 정리해고 진행에 내부 조직도 여러번 개편.. 그래도 제 롤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버틸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본부장님이 체계를 바로 잡아야겠다며 갑자기 사업 하나를 본부로 가져오시더니 저를 PM으로 세우시고 서류작업부터 프로세스까지 모든걸 새로 정립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 속에서 저는 수없는 서류 수정과 결재의 번복속에 지쳐가는 중입니다. 사업관리는 살짝 발 담가본터라 못할 일은 아니지만 저에게 떠넘긴 사업이 정리도 하나도 안 된 상태로 마감기한이 너무 촉박한 건을 들고오셔서 계약이며 납기며 모든게 급한 상황입니다. 저 나름 납기 맞추겠다고 아등바등 하고있는데 결재라인이 7개네요... 사안이 급하니 빨리 결재를 부탁드린다고 했더니 안 급한 일이 어딨냐고... 휴... 그 이후로도 프로세스 따라서 올릴 품의가 5개가 기다리고있고... 서류에 치이고 결재에 치이고 거래처에 발주처에... 제가 대리급인데... PM을 하고있으니 미칠 노릇이네요. 그렇다고 갑자기 퇴사하기엔 채용시장 얼었지, 계속 다니자니 노트북 집어던지고 싶은 충동 계속 들지, 하루에 몇번씩이나 한숨쉬지, 심호흡해도 진정이 안 되지... 휴직신청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이렇게 살다간 정신이든 몸이든 병날것 같네요...
니냐니뇨1234
24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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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 네트워크 모임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전략기획 모임이 있으면 참여해서 정기적으로 교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류토니
억대연봉
24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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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중견기업 인사담당자님에게 질문있습니다
저는 대학원 졸업하였고 40대 중반으로 총11곳의 이직 경험. 총 경력 10년 정도 됩니다. 공백기간은 알바하거나 쉬었음.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 지원하다보니 가능성이 전혀 없는데 헛짓거리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소기업 재직중인데 벗어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서류 617개지원 모두서류 탈락중. 아무리 업무 능력이 뛰어나도 중소기업에서 못벗어날까요? 이직횟수에 덜 민감한곳이 어디있을까요
1억
24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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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마케팅에서 브랜드전략으로
선배님들 고견 부탁드립니다. 현재 식품마케팅 종사중이며, 가고싶었던 브랜드 컨설팅 쪽(브랜딩/브랜드전략)에서 괜찮은 오퍼가 들어와 가려고합니다. 다양한 업을 경험하며 탈식품하기에도 좋을것같고, 수준 괜찮고 빡세기로 유명한 곳이라 이후 다른업계의 브랜드사로 이직시에도 나쁘지않을것같아 고려중인데요, 아는 선배님이 컨설팅 왜가냐며, 브랜드사에서 선호하지않고 깊이있는 주도적인 업무를 못하니 경력에 좋지않다고 말립니다. 물론 워라밸 악명높은 것 알고있고, 여러가지 업을 경험하는만큼 업무 깊이가 얕을수밖에 없긴하나, 제 상황에선 현 경력에 장점이 될수있을거같은데 이게 이렇게 커리어를 상하게 할만한 일인지요? 선배님들 고견 부탁드립니다.
틀딱검거전문
24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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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관련) 입사 직후에 타사 면접일정이 잡힐 때 어떻게
안녕하세요 이직 관련하여 선배님들 조언을 얻고자 글 올립니다. 저는 현재 중견기업 재직중이며 경력은 4년차입니다. 몇개월 전부터 이직 준비를 하여 최근 결과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런 경우엔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을 여쭙습니다. 직접지원은 하지 않았고 헤드헌터를 통해서 진행하거나, 회사 인사/현업 오퍼가 온 건들만 지원했습니다. [상황] - A사 : 대기업, 최종합격 및 처우협의 완료, 5-6주 내 입사 예정 - B사 : 대기업, 서류전형 합격, 면접일정 조율 관련 안내는 받지 못했고 전형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됨 (직무 적합도가 높아 합격확률은 상당히 높은 편) 제 희망회사는 A:B = 4:6 정도로, B사쪽에 조금 더 기울어 있습니다. A사 입사일 전까지 B사 전형이 모두 진행되면 가장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요원해보이는 상태입니다. [질문] 만약 A사 입사 직후 (1개월 내) B사 면접일정*이 잡히면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B사 면접은 총 2번 진행. 모두 대면면접일 확률 높음 이런 경우를 처음 겪어봐서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이 무엇일지 선배님들 고견 여쭙습니다. 경험 공유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aueueyqh
24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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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회계 경력을 살려 기획/관리쪽으로 직무변경 가능할까요..
대기업, 만 3년차 재료비~가공비까지 결산 업무를 수행해왔고 적극적인 태도로 개선할 부분을 자발적으로 찾아 성과도 인정받고 포상도 받으며 다니고 있습니다만 기획/관리쪽으로 직무를 변경하고싶습니다 ㅠㅠ 저년차때 직무변경을 하고 쭉 커리어 쌓아나가고 싶은데 원가 경력은 이직 시장에서 메릿이 없을까요?
sijekd
24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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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T컨에서 대기업 출자 전략컨이면 움직여야할지..
일단 저는 일본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업계의 관점은 세계 어디나 비슷할것 같아서 물어봅니다. 학부는 서성한이며, 지금 경력은 총 4년입니다. 자동차 OEM 연구원(2.5년)에서 글로벌 IT컨(1.5년)으로 움직였다가 다시금 전략에 대한 마음이 있어서 이동하고 싶은데, 현재 티어2 전략 회사 면접도 보고 있고 대기업 자회사로 있는 컨설팅 펌도 조정하고 있습니다만(MBB도 면접 조정등은 하고 있으나 벽을 느끼는 것도 있네요. ) 최저의 수로 대기업 자회사의 전략펌이 된다면 이쪽으로 이동할지 혹은 IT컨에서도 경력 쌓고 쿨타임(1.5년)이 한번 더 돌았을때 이동을 해야할지가 고민이네요. 다만 IT를 하면 할수록 비즈니스와는 멀어지는 걸 느끼고 있어서 고민입니다.
ijill
24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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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기획 직무의 KPI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중견급 기업에서 영업기획 직무로 일하게 된 저연차 사원입니다. 회사가 한동안 조직별/개인별 KPI도 없이 일하더니, 하반기부터 KPI를 갑작스레 설정하라고 합니다. 영업기획 직무에서 일해본 경험이 없어서 어떤 KPI를 설정해야 할지 감이 안 오네요.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질의를 드립니다.
오프더월
24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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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과 사업개발의 직무차이?
전략은 kpi 설립, m&a 등 ceo와 밀접한 중추적인 업무를 하고, 사업개발은 그러한 전략이 짜여지면 이걸 이제 누구와 함께 할 것인가, 큰 그림을 구체화시키면서 미래를 기획하는 부서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것이 맞을까요? 두 부서모두 기업의 중추 역할을 하는 중요한 부서라는 것은 알겠는데, 차이를 크게 모르겠어서.. 사업개발 부서에서 투자업무를 하는 곳도 많고, 신사업 업무도 사업개발에서 많이 한다고 들어서요. 또는 사업개발은 영업에 더 가깝다는 분들도 있어서 헷갈리네요 앞으로의 커리어를 둘중 어디로 가져가야할지 고민입니다. vc, 컨설팅 회사, 스타트업 마케팅전략 등으로 인턴을 했었는데 둘중 어느부서가 더 적합할까요?
cvck
24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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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어떻게 극복할까요?
4~5년차 직장인입니다. 심각한 번아웃이 온 것 같아요. 번아웃 원인을 살펴보면... - 아침 6시반 기상, 9시 출근, 저녁 9시퇴근, 집 10시 도착 이라는 일상패턴 (평일에 아예 아무약속을 못잡습니다.) - 공휴일 및 주말 출근 다수 (추가 수당없습니다.) - 주 52시간에 대한 포괄임금제 중인데, 52시간 넘어가도 추가수당이 없습니다. - 배울 수 있는 상사가 부족합니다. - 버스지수가 1입니다. (팀원이 몇명이 버스에 치여야 프로젝트가 중단되는가.. 저혼자 일다합니다) - 직장상사의 폭언 다수 이런 환경에서 4~5년을 일하니까 도저히 이젠 못버티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존감도 낮아지고 힘듭니다. 무기력해지고 너무힘든데, 이직이 답일까요? 직군이랑 분야가 생각보다 좁아 당장 이직은 불가능해서, 일단 지금 회사에서 최대한 해결해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vitaminn
24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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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지원 시 질문이요
리멤버로 최근 이력서를 제출했는대요. 지원 시, 채용담당자한테 메일이 간다는 페이지가 뜨던데 실제 그 회사 메일에 제 이력서가 자동 연계 되는 건가요? 또 타 채용 사이트나 공홈에는 해당공고가 안올라오고 리멤버에만 올라왔는데, 이미 뽑은 직무일 수도 있나요? 참고로 한달전에 회사 공홈에서 여러 직무로 경력 공채가 있었는데 적격자를 못구했는 지 일주일전에 제가 지원한 직무만 리멤버에 다시 올라 왔습니다…
영양제수혈
24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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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이 너무 떨어지는 고참 부하직원
공기업 중간관리자입니다. 주말부부를 그만하고 싶어 배우자가 있는 타 지역으로 전근을 자원신청해서 갔는데(다운그레이드해서 이동) 부하직원들이 기존 조직보다 맨파워가 떨어지기는 하지만 대부분 성실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딱 한 명 빼고 그런데 그 딱 한 명이 가장 선임급 직원입니다. (편의상 수석 선임이라고 하겠습니다) 신생 업무를 기획해야 하는 부서라 부서 총괄, 기획업무를 맡기고자 그 선임에게 고정적인 일을 주지 않았는데 두 달이 지나고 보니 그냥 일을 안하고 있습니다. 뭔가 하는 척만 열심히 하고.. 지난주에는 급히 주말에 과에 현안이 생겨 카톡방에 불이 나는 상황이었는데 나타나지 않고 있다가 제가 카톡방에서 그 선임을 찾고 지랄하니까 느지막히 자기도 뭔가 업무를 챙기고 있는 양 카톡을 올리더라구요 (알맹이없는 내용과 자기도 뭔가 한다는 시늉) 저보다 나이 조금 많은데 일 시키면 이렇게 말합니다 이것도 제가 하나요..? 앓느니 죽는다고 몇 번 시도하다 제가 직접합니다. 신생부서라 부서원이 부족하거든요. 여름 휴가를 못 갔더니 저는 입이 부르터 있는데 이 직원은 일주일 꼬박 다녀왔습니다. 신생부서라 일손이 부족해 다른 직원들도 하루 이틀 쉬고 나오고 한 분은 중간에 급히 나오기도 했습니다. 기획ㆍ발굴 업무를 시키면 같이 일하는 협단체에 그 지시를 고대로 전달하고 거기서 받은 자료를 출력해서 저에게 전달합니다. 업무에 관심이 1도 없고 한마디로 월급 루팡입니다. 그 직원은 승진 일순위 자리(부서 총괄자리)에서 탱자탱자하며 본인이 곧 승진하는 줄 알고 있습니다. 선임을 그 자리에서 빼고 (말석으로 옮기고) 적당히 빵구 안 날 루틴한 업무나 맡길까도 싶은데 연공서열을 중시하는 저희 조직 특성을 고려할 때 가혹한 처사인가 싶기도 하고 신뢰가 안 가서 말석업무도 못 맡기겠습니다. 도저히 힘들어서 차석급 선임에게 앞으로 고과와 간부 보고기회, 승진 등 힘써주겠다며 기획업무를 부탁해 둔 상태입니다. 수석급 선임은 자리에만 앉혀놓고 투명인간 취급할까 합니다...
샬랄라
24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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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앞두고 있는 스타트업 어떤가요?
출근을 앞두고 이런저런 고민이 많아서 몇 자 적어봅니다. 좀 경력 있는 사람인데, 이번에 스타트업에 들어갑니다. 그동안 외국계 중견 대기업 이렇게 수순을 밟았고, 이작할려던 차에 스타트업에서 제안이 들어와 승락했는데 솔직히 좀 고민이네요. 대표도 나보다 나이가 어리고, 저도 경력이다보니 회사 가서 좀 분위기 봤는데 10년차 정도 된 스타트업임에도 불구하고 넘 체계가 없는 것 같더라고요. 지금 상장 앞두고 있어서 급여좀 깎는대신 스톡옵션으로 주겠다고 하는데, 솔직히 얼마나 흥행할지도 모르겠고... 잼있을 것 같은데, 한편으로 경력에 오점을 남길까봐 좀 고민됩니다. 머리 속에 마구니가 많아 현업 스타트 업에 계신 분들께 고견을 구함다.
이웃집직딩
24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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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벨기에,프랑스 중 한 국가 2년주재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력 : 7년차 ●나이 : 36 미혼 ●주재처우 - 주재수당 : 200 (월급이외) - 월세지원○ - 가면 혼자근무고, 업무가 회장지시 시장조사 정도임(귀임자 얘기들어보면 널널) 현재 회사에서 입지가 높은 상태인데요.(사업제안 해서 1000억짜리 진행중) 지금 업무랑 다른 업무를 하는 해외파견이 맞는걸까요? 사장님이 절 콕 찍어서 해외견문 넓히고 오라는데, 그냥 미혼이고, 갈 사람이 없어서 보내는거 같기도 하고(결혼한 사람은 파견 제외시키는거 같습니다)ㅠㅠ 회사의 의중을 모르겠네요ㅠ 파견 처우가 그렇게 좋아보이지도 않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7500
24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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