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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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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경력기술서에 작성할 내용 조언부탁드립니다.
현재 원자재 소싱 및 제조 관련 회사에서 3년차로 일하고 있는 대리입니다. 저는 사업계획관련업무. 본지사 손익관리, 일반관리, 삼국법인 업무 수행 등 여러가지 경영기획 관련된 업무를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데, 경력기술서에 삼국 관련 업무를 넣는게 적절한가요? 저희는 삼국 법인을 자금을 돌려서 쓰거나 손익개선을 위해..사실 세무당국이나 감사시 걸릴 수 있는 부분을 잘 숨기면서 대응중인데요. 이런 삼국 관련 업무들을 경력기술서에 작성하는게 맞을까요?
stk9178
2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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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 > 신사업 총괄 직무 확대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40대 초중반 임원 vs 팀장 이직 건으로 글 올렸었는데,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ㅜㅠㅜ 비슷한 맥락으로 새로운 고민이 생겼는데요 ㅠㅠ 현재 재직중인 중소기업은 업력도 오래됐고 규모도 적지는 않지만 소위 성장산업이 아닌 성숙기 시장에서 무난하게 현상유지하는 회사인데요. 저는 올해 초 전략기획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임원으로 합류한 상태입니다. 현재까지 일은 무난히 잘 하고 있는데 제가 제일 하고자 하는 업무는 최상위 의사결정권자에 의해서 당분간 아예 고려하지 않기로 결정이 되어있는 상황이구요. 투자 받고 상장 시키는 일이 제 주력 직무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직무상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곳이랑 연결이 되서 조율 중인 상황인데,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서 성장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고자 하는 신사업 총괄 포지션을 제안했어요. 기존 사업의 기반을 다소 활용할 수 있는 분야이고, 현재 기존 사업부에서 1차 간단히 사업계획까지는 만들어놓은 상태고요. 앞으로의 커리어패스를 생각해보면 사업 총괄 경력을 쌓는게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고, 나이도 연봉도 쌓이다 보니 정말 하이스펙이 아니면 매출 창출을 하지 않는 직무로 얼마나 더 올라가거나 버틸 수 있을지 막막하기도 하고 ㅠㅠㅠ 고민이 많은 요즘이네요 ㅠㅠㅠ 생소한 신사업 총괄 역할에 도전해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원래 제일 잘해왔던 직무로 이직하는게 좋을까요?
실땅님님
2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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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기획쪽 커리어는 어떻게 개발하는게 좋을까요?
28살 4년차 주니어입니다. 스타트업 전략기획에서 중견 경영기획으로 이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주로 재무 실적같은 전사 성과 분석 업무를 했고, 재무 수치를 보고 해석하거나 지표 설계를 및 데이터 분석에 적성이 잘 맞다고 느낍니다. 앞으로도 이런 업무쪽으로 커리어를 개발하고 싶습니다. 경영기획이나 FP&A 쪽으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경영기획에서 뭔가 더 전문성을 가진 게 FP&A가 아닐까 싶어 우선은 향후 방향으로 생각했습니다.) 뭔가 데이터도 잘 다루고 재무에 대해서도 잘 아는 그런 모습을 막연히 그리고 있어서 이런 직무에 FP&A가 적합할지도 여쭙습니다. 관련하여 어떤 분야 공부나 경험을 해보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bbodd
2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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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현 입니다. 저와 함께 연구하실분 찾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가을이 왔습니다. 기온은 적당하고 활동하기 좋은 계절입니다만 너무 짧게 겨울로 들어선다는 것이 아쉬움을 남깁니다. 봄, 가을이 짧아진 것은 오래되었지만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가 없네요. 안녕하세요? 대표님! 지산경영경제연구소 김고현 박사입니다. 2025년 저희와 함께 연구개발에 참여할 기업들을 찾고 있습니다. 자격조건은 제조업이고 R&D가 있으면 좋은데 없으셔도 가능합니다. 주관기업으로 사업계획서 작성하고 발표하시는 위치가 아니고 정부 출연연구소의 참여기업으로 저희가 기획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하시면 됩니다. 저희 지산경영경제연구소에서는 매출처까지 찾아서 매출을 일으켜 새로운 먹거리가 되도록 기획하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개발사업처럼 사업계획서 작성하고 발표자료 만들어서 대표님이나 연구소장님이 발표하시는 과제가 아니고 한국연구재단에서 국가출연연구소나 대학의 산학협력단에 연구비로 지급되는 연구개발비를 사업화를 목적으로 기업이 참여기업이 되어 참여하는 사업입니다. 기간은 약2~3년이며 총 지원금액은 최소 30억원, 기업에 10억원이 배정됩니다. 아이디어가 있으시거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제 휴대번호 010-9119-0508로 전화주시면 제일 빠릅니다.) 감사합니다. 지산경영경제연구소 1588-5197(내선 1번) 010-9119-0508 010-9339-0807
김고현 박사
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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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기획의 정석
[프롤로그] 저는, 학창시절 다년간의 왕따 경험. 해병대에서 장교로 복무시절에는 선후임과 거기에 병사들까지 무시하는 조롱의 대상. 힘들게 시작했던 대기업에서도 소위 말하는 “부적응자”로 불리며 하루하루를 죽지 못해 살았습니다. 막연한 생각으로 저질러서 시작했던 사업은 처음 1년간 수많은 실패를 겪었고, 회사생활을 하며 저축했던 5천만원 전재산도 사기로 잃어봤습니다. 시간이 지난 현재 제 사업은 이제 “J커브“를 그리며 꾸준히 성장중이며 같은 목적지를 바라보는 감사한 많은 분들과 함께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제가 할 수 있었기에 당신 또한 할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확고한 소세계를 창조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만 하는 <신념>을 설정하고, 주변을 나와 비슷한 주파수의 진동을 가진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로 조금씩 채워나가세요. 그렇게 본인의 신념을 믿고 묵묵히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어느새 삶은 너무나도 쉽게 컨트롤 가능한 당신만의 놀이터가 되어있을겁니다. 이 글이 당신에게 ”본질“을 알게 해주는 지름길이 되길 바랍니다. [견고한 조직 완성] 사업 시작 약 7년만에 고정된 구성원들로 마침내 조직도를 완성할 수 있었다. 나는 강의나 스터디를 시작하기 전에 수강생들에게 늘 습관처럼 영상으로 영화사 “마블”의 세계관을 선보인다. 여기엔 숨겨진 의도가 있다. 드디어 그토록 염원하던 ‘어벤져스’들을 모았고 조직을 허물고 다시 세우기를 십수번 반복하며 수 많은 시행착오 끝에 완성된 지금의 조직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여러분도 본인만의 ‘어벤져스’를 찾길 바라며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영상을 틀어놓는거다. 일종의 마인드 공유라고 보면 될 거 같다. 이 책에서는 내가 어떤 식으로 사업을 구상하고 기획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갈 예정이다. 지금껏 실패한 내용들과 더불어, 왜 내가 현재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무료 스터디 라이브 방송에서 수강생들의 참여를 적극 권장하며 동시에 나를 믿고 따라와주시는 많은 분들과 어떤 방법과 노하우를 통해, 서로간 선순환의 이익구조를 더욱 견고히 다지는지 그 비밀을 모두 공개하겠다. ____________ [모든 비즈니스의 시작과 끝 ‘신념’] 우선 당신이 알아야 할 몇 가지 사실이 있다. 만약 자신이 사업을 하고자 한다면 사업의 선 준비 즉 사업을 기획하기 전에는 필수적으로 늘 “준비”가 선행되어야 한다. 만약 당신이 사업을 하기 전에 “선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수도 없이 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겪게 될 것이다. 나 또한 그랬으니까. 자신이 사업을 결심했다면, 사전에 최소 3~6개월 정도는 본인의 <신념>과 <천명>이 무엇인지 찾고 출발하길 간절히 바란다. “돈 벌려고 사업하겠다는데 무슨 거창하게 신념 천명 같은게 필요해?” 맞는 말이다. 사업의 본질은 “돈”이며 우리 모두 돈을 벌기 위해 사업을 하는 것이다. 수익이 없는 사업은 절대 지속할 수 없다는게 내 생각이다. 역으로 당신에게 질문하고싶다. 단 한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는 당신의 “신념”과 하늘이 내려주신 사명으로 생각하는 “천명” 이 2가지가 당신 마음에 중심을 잡는다면 비즈니스를 하는동안 수 많은 역경이 닥쳐도 굳건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단 몇 개월의 투자로 평생을 달려나갈 원동력을 장착한다면 안 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부디 사업을 하고 돈을 벌겠다고 선언하기 전에 자신만의 <신념>이 제대로 들어와 있는가를 먼저 체크해보길 바란다. 내가 말하는 이 신념은 사업에서 당신을 버티게 해줄 기둥이 되어줄 것이다. 역사에 이름을 남긴 애플의 <스티브 잡스>의 신념은 ‘열정적인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다“ 였으며 해가 지날수록 사업의 확장을 해나가고 있는 나의 신념은 <베풀고 감사함을 아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다>이다. 이 신념이 바탕에 있기에 지난 7년간 하루 14시간의 컨설팅을 해가며 몰입할 수 있었고 올해 급성췌장염으로 병원에 실려갔을때도 셀 수 없이 무너졌어도 포기하지 않았다. <신념>이란 시련이 올때마다 당신에게 동아줄과 같은 역할이 된다. 뿌리 깊숙이 박힌 <신념>은 타오르기 위한 당신이라는 장작에게 기름과 같은 역할을 해 줄 것이다. 만약 당신의 <신념>과 <천명>을 찾는 과정이 너무 고되다면 https://open.kakao.com/o/gIm5aMwf 위 카카오톡 방에 접속해보길 바란다. 속도에 가속을 더해줄 수 있다고 자신한다. ___________ [동반자 구하기-플레이어] 본격적인 얘기에 앞서 잠깐 내 얘기를 해보겠다. 나는 ”유통“과 ”지식창업“ 두가지 분야의 전문가다. 내가 과거에 시도했다가 실패했던 여러 사업들중에선 [부동산] [피트니스] [에스테틱] 3가지 분야가 있다. 이 3가지 사업의 공통점은 내가 직접 전문성을 가지고 뛰어들 수 있는 시장이 아니기에, 전적으로 신뢰할만한 ”플레이어“가 없다면 실패할 가능성이 농후한 시장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실패라고만 볼 수 없다. 나는 이런 과정들을 통해 반복적으로 여러명의 사람을 상대로 ’씨뿌리기‘ 작업을 해왔고 내가 뿌렸던 씨들은 언젠가 모여”어벤져스“처럼 결집되는 순간이 온다. 수확의 때가 온거다. 내가 운영하는 경영컨설팅 회사 <에이그라운드>는 바로 이런 플레이어들의 종착점이자 집합소다. 예를 들어 당신과 내가 오프라인 카페를 ‘프렌차이즈’로 성장시킬 수 있는 각자만의 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참고로 나는 과거에 6개월동안 오프라인 카페를 운영하다가 온라인으로 전환해본 경험이 있다) 나는 대한민국에서 셀 수도 없을만큼 많은 사람이 뛰어드는 오프라인 카페 시장에서 전문가가 아니다. 6개월만 운영하다 온라인 사업으로 전향한 내가 무엇을 알겠는가. 하지만 이때도 나는 씨뿌리기 작업을 해서 수확에 성공했었다. 전국 프렌차이즈 지점에 도매로 건조과일을 납품하는 사업이 내 비즈니스 주력 아이템중 하나였는데 이때 신뢰의 플레이어만 준비된다면 퍼널 비즈니스 세팅은 매우 쉬워진다. 정부지원사업과, 인테리어업자, 각종 원두와 과일청 같은 아이템만 결합한다면 오프라인 카페 대행과 가맹모집까지도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때 오프라인 카페 모집 대행 자체를 ‘퍼널 비즈니스’로 세팅하는거다. 나에게는 수백명이 넘는 사람을 컨설팅하며 쌓인 빅데이터와 획기적인 기획력이 있다. 하지만 나도 부족한 점이 분명 있는 사람이다. 나는 이렇게 사업을 어떤 식으로 확장해야 될지에 관한 ‘큰 그림’을 그리는 능력이 뛰어나다. 반대로 나는 이런 사업을 구현 할 “계획적 성향”과 디테일을 잡아줄 요소가 부족하다. 스케치는 기가 막히게 해낼 수 있지만, 색깔이 들어간 물감이 내게는 없다. _____________________ [소세계 창조] 그래서 나는 서로의 총에 ‘총알’이 되어줄 수 있는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를 세팅했다. 나는 나만의 “소세계” 를 <커뮤니티>라는 형상으로 현실 세계에 구현한거다. 커뮤니티 사업은 난이도가 매우 높은 사업축에 속한다. 그렇다고 불가능한가? 그건 더더욱 아니다. 이런 어려운 사업에서도 결국 <신념>이 절대적 역할을 한다. “나는 이런 사람들을 플레이어로 모아 서로에게 든든한 방파제가 되어주는 그런 소세계를 만들거다” 라는 창조적인 비전을 가졌는데 그 누가 힘들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나약하게 주저 앉겠는가. 요새 이런 소세계를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날 찾아올때면 나는 똑같은 얘기를 해준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결이 비슷한 사람으로 100명만 모아오세요. 그리고 아무 조건 없이 무료로 좋은 자료들도 배포하고 주기적으로 스터디도 열어서 사전검증 반복하세요” 라고. 시작을 메신저로 하니까 작아보이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이런 자신만의 “소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 힘이 있다면 그 사람은 이미 내면의 파워가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중일테니까.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겠으면 나를 찾아와도 무방하다. 당신을 도와주고 싶어 안달난 사람들이 셀 수 없이 많으니. _____________ 나는 강한 신념을 바탕으로, 묵묵히 걸어나가는 사람들이 있으면 따로 나에게 부탁하지 않더라도, 내가 진행하는 수업들과 미팅에서 끝도 없이 그 사람의 언급을 반복한다. “요새 00대표님이라고 있다. 이 사람은 요새 보니까 ~ 하는데 잘하더라” 나를 멘토로 생각하고 찾아오는 수 많은 이들이 있다. 당신이 만약 나에게 배우러 온 사람이였다고 가정해도 반복해서 특정 사람에 대한 언급을 듣는다면 본능적으로 궁금해지지 않겠는가. 나는 더 많은 사람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결이 맞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커뮤니티에서 “스몰 인플루언싱”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며 자신의 가치부터 올리길 추천한다. 몸값을 올려나가다 보면 당신에게도 수 많은 기회가 제공 될 것이다. _______________ [진정한 멘토] 진부해서 하품이 나올 수도 있지만 지금 당신에게 가장 본질적인 얘기를 해주겠다. 위에서 <신념>은 기본 바탕이 되어야 하고 커뮤니티 사업은 어렵다고 했다. (신념 얘기는 본질 그 자체이기에 계속해서 강조할거다) 사업을 할 때 빚을 지고 무너져도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꾸준함과 버틸 수 있는 인내심은 신념에서 만들어진다고 했는데 이 신념 세팅 방법을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무의식적으로 나 자신을 알게되고, 왜 사는지에 대한 목적을 세팅하는 것]이다. 이 한마디가 모든 핵심과 본질을 담고 있는 말이라고 자신한다. 본질이 갖춰지면, 연쇄작용으로 여러 가지 신기한 일들도 함께 일어난다. 종종 감사하게도 나를 “멘토”라고 불러주시는 분들이 있다. 이건 내가 대단해서라기보다는 에이그라운드라는 커뮤니티에서 나에게 교육을 받고 현재 누군가에게 멘토 포지션에 위치해 있는 몇분이 계시기에 멘토의 멘토 효과로 나를 그렇게 불러주시는 거 같지만, 난 아직 그럴 그릇이 못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여기서 말하는 “멘토”란 <바로 옆에서 자신의 편이 되주는 사람>이다. 그래서 당신이 가벼운 마음으로 누군가를 멘토라 부르거나 본인이 멘토라고 착각하는 망상에는 빠지지 않길 바란다. 이 호칭에는 그만큼 많은 책임감이 따르니까. _________________ [25세 이하의 ‘정신연령’] 위와 연관되는 재밌는 이야기를 잠깐 해볼까 한다. 나는 누군가가 정말로 원한다면, 당신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결정을 때때로 대신 내려주곤 한다. 인간은 원래 타인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싶어하는 습성이 있다. 누군가 대신 결정을 해주길 원한다면 모든 책임은 본인이 진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사실 25살 이하의 정신연령을 가진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남탓>을 한다. 이때 포인트는 25살의 나이가 아닌 [정신연령]을 뜻한다. 이런 사람이 만약 사업을 하게된다면 어떤 현상이 발생할까? 매우 많은 피해를 양산 시킬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당신이 모든 책임을 본인의 잘못으로 가져올만큼 넓은 그릇을 가진 사람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 ________________ [여러가지 비즈니스 스킬] 신념세팅을 더불어서 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거치며 내공이 단단해졌다면 이제는 몇 가지 기술이 들어가도 좋다. 1)아겐다 세팅 기법 내가 원하는 내용을 원하는 시간에, 내가 지정한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 ex)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스터디에 수십명의 수강생들이 참석하기 위해 스케줄을 비우는 것은 고객 세뇌에 성공했다는 반증이다. 2)마이크로브랜딩 -내 회사를 브랜딩하고, 나 자체를 브랜딩하고 각각의 플레이어를 브랜딩. 궁극적으로는 직원 개개인과 회사의 사옥까지 브랜딩 하는 이미지 세팅. (나는 이미 직원과 시설 브랜딩까지 끝난 상황이다) 여기에 만약 수강생들 각각의 세계관이 만들어지고 브랜딩 된다면? 그 존재들이 모여 “공통 세계관”과 “서브 세계관”이 모두 공존한다면? 이 소용돌이에 엔터테인먼트 메커니즘까지 결합해서 YG, JYP와 같은 경험도 함께 도전해보고 싶다. 3)특허(독점) 내가 근래들어 구상하고 있는 아이템이 있다. 내 사업체인 <에이그라운드>의 교육 시스템은 특허 출원이 가능하다. 만약 이런 특허 시스템과 더불어 변리사를 통해 논문, 여러 가지 강의와 교육에 대한 커리큘럼을 청소년들의 입시 시장에 녹여낸다면 어떨까? 새로운 시장 창출이 가능할거다. 한국의 사교육 시장은 줄 세우기 경향이 매우 강하게 작용하기에 여러 가지 전략이 필요하다. 이런 틈새를 공략한다면 시장에 없던 새로운 페러다임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단, 이게 가능하려면 압도적인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나만의 뾰족한 “한 수”가 필요하다. _______________ [플레이어를 반드시 모아야 하는 이유]-플랫폼화 사고방식 -예를 들어보자. 내가 위에 말한 건 극히 일부일 뿐이다. 당신이 커뮤니티라는 소세계 창조에 성공했고 결이 비슷한 사람들로주변 환경세팅을 바꿔놨다면 이제는 수 많은 비즈니스에 도전이 가능 해진다. 몇가지 사업 예시를 들어주겠다 1)오픈채팅/네이버 카페 등 -카카오나 네이버가 망하지 않는 이상 위 퍼널은 계속해서 존재할거다. (요새는 워드프레스라는 플랫폼도 유행이다) 어느정도 규모로 키우는 과정을 버틴다면 이때부턴 수없이 많은 쪽지와 문의가 찾아온다. 내가 고객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다. “진짜 비즈니스”를 원한다면 고객이 나를 찾아오게 만들어야 한다. 수 없이 많은 문의에 묻혔다면 당신의 비즈니스는 일정 수준의 궤도에 올랐다고 볼 수 있다. 2)법률전문커뮤니티 -이혼/불륜/민형사 등 법률과 엮여있는 문제들은 대체로 결핍이 강하게 작용한다. 고객을 모집할 수 있는 퍼널이 세팅되어 있고 내게 전문성이라는 무기가 있는 상태에서 이들을 한곳으로 모으기만 한다면? 돈은 벌고싶지 않아도 자연스레 벌릴 것이다. (플랫폼 제국 참고) 이런 플랫폼적 사고방식이 기본적으로 뇌에서 작동시킬 줄 알고 시장이 어떤 메커니즘을 통해 돌아가는지만 알면 분야는 크게 상관치 않다. 이외에도 수 없이 많은 비즈니스가 존재하고 더 큰 돈을 만질 수 있는 방법도 알고 있지만 이만 줄이겠다. __________________ [정확한 객단가 설정]-지속 가능한 수익창출 세팅 나 같은 경우엔 7년의 기간동안 컨설팅 가격을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가격을 올려왔다. 처음엔 200만원..그 다음은 300만원.. 550.. 이후에도 계속해서 상승했다. 과연 내가 지금 12주간의 정규 교육과정+ 1년간 한달에 2번씩 무료로 제공하는 후속 교육 작업들을 “200”만원 받고 했다면 할 수 있을까? 난 예수님이 아니다. 우리는 자원봉사자가 아니기에 절대 불가능하다. 초반에도 얘기했지만, 결국 사업의 본질은 ‘돈’이다. 내 가치와 노력에 알맞은 정확한 객단가 설정이 없다면 단언컨대 그 사업은 오랜 지속이 불가능하다. 단, 오해는 없어야 한다. 당신의 레벨이 매우 낮은 상태에서 준비가 되지 않은채 큰 돈을 만지게 된다면 “넘친다”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본인 그릇에 맞는 가격을 설정해야 한다. 끝없이 공부하고 본인에 대한 깊은 사색을 반복하기 바란다. 이런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서, 나를 믿고 배우러 온 사람들을 그저 돈으로 바라보기 시작한다면 부작용은 매우 빠르게 올 것이다. 만약 당신의 의도와 다르게 객단가가 빠르게 책정됐다면 두가지를 선택해야 한다. 부작용을 각오한다 돈을 버는 시간이 단축 된 만큼 내 몸과 시간을 갈아넣고 역량을 올린다. 2번의 작업을 당신이 거치지 않았다면 “자만심, 오만함”에 빠져 허우적대거나 압박감을 이기지 못해 무너질 확률이 매우 높다. 내공을 쌓고, 자신에 가치에 맞춰 객단가를 높여나가길 바란다. _____________ [지속가능의 비밀] 나는 수 많은 수강생들과 win-win하는 관계를 만들기 위해 그간 부단히 많은 노력을 해왔다. 과거에 극단적인 소비자였던 나는, 그 누구보다 소비자의 심리를 잘 안다. 몇 %가 아깝다. 그게 어쩔 수 없는 인간의 본성이다. 몇몇 대표님들과 공생 관계를 만들어 비즈니스가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면 마이너스 에너지를 쏟는게 싫어 “그냥 다 가지세요”를 습관처럼 했었던 나다. 내가 시드를 보태고, 시스템과 인적자원을 갈아넣어서 함께 시스템을 세팅해놔도 인간은 물질적 욕심이 강해지면, 함께 바라봤던 목적지는 사라지고 온데간데 없다. 과연 함께 하기로 세팅해둔 판에서 <욕심>을 부리면 지속이 가능할까? 내가 5년간 5:5의 수익구조로 수십, 수백번의 시도를 ‘해봤지만 불가능하다. “함께 살아남고 많이 법시다!” 마인드가 아니면 지속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당신은 일찍이 알길 바란다. 이런 마의 구간들을 뚫어오면서 내 사업체는 이제 “플레이어가 넘쳐난다” 하는 궤도까지 올라왔다. _______________ [흔들리지 않는 자신만의 촉: 신념체계] 어벤져스를 모은다느니, 엔터테인먼트화 시킨다느니 신념이 가장 중요하다느니 아직 완벽한 마인드셋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당신이 이 글을 읽고 있다면 매우 불편한 감정이 올라올 수 있다. 원래 우리의 뇌는 진실을 마주하기 싫어하니까. 하지만 나는, 여지껏 말한 모든 것을 내 신념체계를 바탕으로 이미 실행하는 과정에 있고, 증명했고, 계속해서 부딪히는 중이다. 우리는 성장을 하지 못하면, 뒤쳐진다. 나는 선천적 “기버”이자 호구이기 때문에 타인에게 많은 것을 퍼주다가 내 성장을 등한시 했다. 중심이 되야 할 센터가 남에게 퍼주기 바빠서 성장이 뒤쳐진다면 그 조직은 도태되는 게 당연한 수순이다. 당신이 무슨 사업을 하건 우선 당신의 수익이 먼저다. 내 중심이 견고하고 단단해야만 비로소 주변 사람들의 성장을 가속화 시켜주는게 가능하다. 신념체계가 세팅되었는데, 따라오는 수익은 없다면 오히려 이 간극을 인정하기 싫어 더 깊은 구렁으로 빠질 수 있다. 언제나 오류를 주의하자. ______________ [추가 팁:전문성을 갖추는 테크트리] 아마 성공을 원하는 당신은 높은 확률로 많은 양의 독서를 할거다. 그 중 당신은 몇권의 책을 진짜 자신의 것으로 흡수했는가?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자신의 기억력을 너무 과대평가하지 마라. 정보의 바다에 휩쓸려 사는 우리는 아무리 좋은 책을 읽어도 기억하지 못한다. 독서 후 칼럼화(글쓰기)를 연습->글쓰기로 생각 정리 그리고 실행 및 성과 도출-> 도전한 과정과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전자책화->끝에는 종이책화 미친 듯이 갈아넣어 위 과정을 한번만 반복하면 당신은 어느새 전문가 포지션에 위치해있을거다. 당신이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수익을 창출하는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길 간절히 소망하며 글을 마치겠다. ______________
티핑파인더
2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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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 소속인데 기획직무로 이직준비 중입니다.
현재 기획직무 관련 면접을 준비중인 재무회계 1년차 신입입니다. 기본적인 재무회계 업무( 세금신고, 채권연령분석, 매출인식 등) 1년차 경력이 있고 타업계 기획직무 면접을 준비중입니다. 업계가 같은 수주산업이고, 이직하는 기획직무 하는 업무가 손익성과관리/실적관리 등이던데 관련해서 어떻게 어필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기획직무 관련해서 어필할 수 있는 점, 지원동기 등을 여쭤보고 싶은데 계실까요? 사례 꼭 드리고 싶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
아트던
24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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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은 어디까지 잘해야하나요?
최대한 많은 분의 의견이 궁금하여 제목을 다소 자극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입사 3개월 미만인 중고신입입니다. 저 포함 10명 이하의 전략/기획 부서에서 일하고 있고 저희 부서에서 50억~99억 사이 규모의 사업 제안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제안서 작성 업무는 저에게 시키지 않았지만 제가 도와드리겠다고 먼저 나서서 작성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예전 직장에서 제안서 중 3,4 페이지라도 맡아서 작성한 경험이 있어 어떻게든 도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방향성이나 작성내용에는 큰 문제는 없었지만, 아무래도 경험이 부족하고 회사에 대한 이해도 아직 부족하기에 제가 작업한 것 중 실수는 다소 있었습니다. 그래도 야근 및 주말출근도 마다하지 않고 최대한 노력하며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근데 제가 있는 자리에서 '열심히만 하면 뭐하냐 결과가 좋아야지' '걔가 만든거 때문에 오히려 일이 늘은거 같다' 는 등 비난성 섞인 이야기만 하더라고요. 물론, 제가 완벽하고 뛰어나게 작성 업무를 수행하진 못했다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압니다. 하지만 이런 말을 들으니 사기가 확 꺾여서 남은 제안 업무를 열심히 할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당장 공부를 해도 얼마 안남은 제출 기간 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지도 않고요... 이런 상황에서 선배님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그래도 이 악물고 더 노력해야 하는지... 멘탈이 약해져서 판단이 어려워 질문드립니다.
쿠배놔라감놔라
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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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창립기념일 강제 근무?
입사 당시 회사 규정에서 회사 창립기념일은 유급휴일이라는 문구가 기억이 남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회사 규정을 다시 열어보았습니다. (작년에는 창립기념일이 주말이었음) 회사 규정에는 하기와 같이 써있었습니다 -------- 1항. 회사는 매 일요일 주휴일로 정하고 1주 소정의 근로일수를 개근한 자에게는 유급으로 한다. 2항.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날은 유급휴일로 한다. - 국,공휴일 : 관공서 국,공휴일에 관한 규정 적용 - 근로자의 날 (5월 1일) - 회사 창립기념일 3항. 유급휴일의 중복시에는 1일만 인정한다. 4항. 회사의 사정상 또는 사원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제 1항 및 2항 외에 정부 또는 회사에서 지정한 날의 유급휴일로 정할 수 있다. 5항. 토요일은 무급휴일로 한다. -------- 당연히 창립기념일 쉬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아까 경영지원팀과 얘기해보니 안쉰다, 그런 규정 없다, 3항때문에 안쉰다 고 말하더라구요... 제가 생각하기에 저 3항은 국가에서 정해진? 공휴일, 대체공휴일이 저희 회사 창립기념일과 겹쳤을때만 적용되는 건 아닌가 싶거듬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들? ㅠㅠ (창립기념일은 11월 입니다)
kkongzzi
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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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기획의 숙명은 야근인가요?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내용 남깁니다. 보고 대상이 임원진이라 기본적인 업무량이 많고 그와 동시에 갑작스러운 수명 업무로 야근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힘이 들지만 해야할 일이라 생각했길래 계속 해왔습니다. 오죽하면 정시퇴근하는 타부서조차도 저희 부서는 1시간정도 야근하면 빨리 퇴근했다고 하는 분위기 입니다. 그러나 상사분은 야근을 당연시 여기시고 정시퇴근을 한다는 것은 기획을 제대로 하지않는 것이라고 지속적으로 말씀하십니다. 그런거 생각하면 애초에 기획 업무를 시작하지 말았어야한다구요. 정시퇴근이라도 하고 이런 이야기를 듣는 것도 아니고 늦게까지 일하고 들으니까 뭔가 싶네요. 현재의 업무는 만족스럽고 더 배우고 싶은 점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야근을 계속 해야한다는 점이 계속 고민에 들게합니다. 야근 수당이 있었다면 생각이 달라졌을까요? 제가 아직 시니어가 아니라 생각이 짧은건지, 안맞는 직무를 붙잡고 있는 것인지 의견 물어봅니다.
막막하다
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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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의 업무 관여도 관련
안녕하세요 저는 개발팀장으로 근무중인데 대표님이 개발 방향과 디자인에 관여를 많이 하시는데 올드하고 진부해서 직원들이 많이 힘들어하네요. 너무 시대를 거스르는 느낌의 방향이 많은데.. 오너인 대표님 의견이 너무 강해서 설득이 힘드네요 ㅠ 이러한 경우 회사를 떠나는게 답일까요? 솔직히 말씀드려보는게 좋을지, 저와 같은 경험 있으신분 있으실까요?
퇴사자345
24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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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이네요.
저는 일본계 대기업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담당 업무는 검사장비 프로덕트 마케팅 매니져이구요. 이 회사만 만15년 이상이고 팀장만 10년을 했습니다. 그리고 조직의 새로운 젊은 피 수혈에 자의반 타의반으로 팀장을 내려놓았구요. 요즘.. 일하기 너무 힘드네요. 이유는 제가 영끌해서 일해도 회사는 인정은 커녕 슬슬 제 탓 즉. 부정적인 견해만 쌓이네요. 고민입니다. 한 회사 15년이면 이제 나가라는 신호가 오는거겠죠? 너무 훌륭한 절에서 최악의 중들과 같이 일하려니 너무 힘들고 하루가 지옥같습니다. 이 나이에 이직도 쉽지않고요.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
폴리75
2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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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한지 1년 안됐는데 다시 이직을 준비해야할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직 한지 1년 안된 경력직입니다. 중간 관리자 급의 작은 팀 팀장이고 실무도 같이 합니다. 전임자가 퇴사하고 한동안 공석이었기 때문에 입사하고 나서 제대로 된 인수인계를 받은 적은 없습니다. 인수인계서를 받긴 했지만 사실 그거 읽는다고 완벽히 이해가 되진 않았죠. 근데 일단 부딪혀보자해서 몇 안되는 팀원들과 이 팀, 저 팀 문의하고 혼자 야근하면서 일정 맞춰 아웃풋을 냈습니다. 그동안 저를 거의 갈아넣었어요. 그렇게 두세달 일하니까 적응이 빠른 것 같단 소리도 듣고요. 이제 좀 안정적인 루틴을 돌려볼까 하며 정시 퇴근 몇주 했는데 상사가 부서 전체 모인 자리에서 눈치를 주더라구요. 미리 미리 준비해서 대응해야하는데 놓쳐서 다른 팀에서 처리했다구요. 퇴근은 참 시간 맞춰 잘한다면서.. (다들 야근하는 분위기는 아니고 저 혼자 먼저 간적도 크게 없었습니다) 일단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인수인계서에는 없는 내용이었고 팀원들도 다 올해 신규 입사자라 모르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래 다닌 다른 팀장이 저에게 이런 일처리를 해야한다 알려준 게 아니라 먼저 상사에게 보고했더라구요. 이걸 겪고 보니 쎄한 게 보이더라구요. 텃세인지 아닌지 협조가 안되는 오래된 고인물의 옆팀 팀장과 1:1도 아니고 부서 회의에서 비꼬는 상사, 이 자리가 왜 오랫동안 공석이었으며 경력이든 신입이든 신규 입사자가 왜 이리 많은지도. 사실 기업 평점이 낮기도 했지만 부바부라 생각했는데 제 자만인 것 같습니다. 놓친 일은 어떻게든 해내면 되는 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이런식이니 좀 당황스럽더라구요. 이전 회사에선 같이 으쌰으쌰하는 분위기였는데.. 회사에 이런 정치적인 사람들이 많은가요? 재이직을 고려중인데 옮긴지 1년 안돼서 걱정도 있습니다. 댓글들 달아주시면 그래도 정신 차리고 빨리 탈출해보려구요.
smileand
2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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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요청)입사 1일차 혼자 점심먹었어요
5년차 경력으로 이직해서 막 입사했어요! 규모는 중견이고 제가 소속된 기획팀은 총14명쯤 되는데요.. 사실 제가 새롭게 신설된 팀의 1번째 멤버라 기존 팀원들과 아무런 업무 접점이 없고 팀장님과만 소통하고 있어요. 입사한 당일은 팀장이 다른 팀원에게 부탁해서 같이 점심을 먹었지만 입사 당일을 제외한 1일차부터는 아무도 점심에 대한..이야기가 없어서 혼점했어요.. 팀원분들이 다들 조용하고 개인주의성향인데다 자율점심이라 시간대도 다르고 도시락파도 있는것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신규입사자면 보통 챙겨주지않나요ㅜㅜ?이럴수도 있나요? 챙김을 원하는건 아니고 가끔의 혼밥은 좋지만.. 저는 사람들이랑 수다떠는걸 좋아하기도하고 이전 회사에서 점심은 무조건 팀끼리 같이먹었었기때문에 지금 무척이나 당황스럽고 충격받은 상태에요.. 내일이면 딱 일주일되는데 런해야할까요..
모두힘
2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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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기획 직군으로 대기업 이직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고수들 의견 여쭙습니다 저는 40대 초반 이고 중견 정도 되는 코스닥 상장사에서 (매출 6천억/직원 500명) 경영기획 팀장을 약 4년 정도 경험했습니다 일반적인 경영기획 관련업무 전반은 물론 (연도계획/KPI/사업성과분석/이사회관리) 합병/분할 같은 프로젝트 업무 경험도 꽤 있습니다 (물론 자평이지만;;;) 업무 애티튜드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구요 질문은 이런 경험으로 대기업 (경영기획 직군) 으로 이직 기회가 있을까요? 이직을 통한 스케일 업을 히고 싶습니다ㅜㅜ 비슷한 사이즈의 회사에서의 공고는 꽤 보이는데 대기업으로의 이직은 힘든것인지 궁금합니다.. 있다면 어떤 방법을 취해야 하는건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아마추어탕
2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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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근속 하던 회사에서 퇴직
재직 회사 기준에서 장기근속자이고 얼마전에 이직/퇴사했습니다 회사 경영 사정이 어려워서 다른 곳 찾아보라고 퇴직압박, 투입됬던 프로젝트의 워라밸 붕괴 등을 뒤로 이직처를 정하고 퇴사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퇴사 전 휴가일을 정산하는데, 내년 평가를 핑계로 장기근속 혜택인 휴가일:휴가금 지급은 커녕 퇴사 일 기준으로 휴가를 조금 더 썼다고 돈을 뱉으라고 하더군요. (인사부에서 주기 싫다는 의미로 이해했습니다) 회사의 어려운 사정은 이해하지만 좋게 해어질수도 있는데 마무리가 좋지 않아 그나마 좋았던 기억들도 다 불타 없어진것 같습니다. 또 마무리 과정을 통해서 다시 일하고 싶은 사람, 상종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구분되네요.
bubbly
24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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