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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IT 엔지니어
회사가....
이직한지 2년차 인데요. 돈은 많이 주지만 월 40~50시간 야근은 기본에... 업체들 쪼고 무리한 일정으로 업무진행하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 속에 있는데,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나름 인정도 받고 있지만, 이직 뽐뿌가 심하게 오네요 1. 연 1,000 더 받고 40~50시간 일하며, 업무성향은 안 맞지만 계속 있는다 회사 네임밸류 최상 2. 돈은 좀 덜 받지만 유연한 환경에서 일한다 네임밸류 중위권
뽀빠이
억대연봉
 | 클라우드 엔지니어
22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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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HR
보통 연말 성과급이나 상여금은 어떻게 받으시나요?
제가 다녔던 회사에선 한번인가 받은적 밖에 없어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일반적으로 어느 정도 주기로, 연봉의 몇프로 이렇게들 주시나요?
티히히
억대연봉
 | 법인대표·CEO
22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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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신년 칼럼] 오늘을 특별하게.
안녕하세요.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평소처럼 해가 뜨고 날이 밝아오지만 오늘부터는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음은 또 다른 의미로 하루를 시작하게 합니다. 새해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저는 이렇게 한 마디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오늘을 특별하게." 우리의 인생은 한 해, 한 해의 집합이고 한 해는 하루하루의 집합이겠지요. 아무리 특별한 1년, 특별한 1달도 결국 하루의 집합입니다. 오늘은 하루일 뿐으로 짧아보이지만 결국 큰 일을 이루는 1년도 하루의 연장일 뿐입니다. 오늘 하루가 올해의 1/365, 0.27%이네요. 작게 느낄 수 있겠지만, 크게 느끼실 수도 있는 숫자입니다. 오늘 하루를 특별하게 보내시고, 그 하루처럼 이번 달, 올해를 특별하게, 새롭고 의미 있고 성공하는 시간으로 만들어 나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귀한 새해의 시간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가운소식
쌍 따봉
 | 사업전략·기획
2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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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일출 2022. 떠오르는 첫 불길 입니다. 불타오르는 태양같은 빛나는 당신이 될 겁니다.
집에서 편하게 소원 비세요. 정상에는 제가 올라 왔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가족 모두가 함께 근처에서 가장 높은 산에 올라 와 있습니다. 모두가 원하는 것을 이루는 2022. 바라는 것, 그이상이 더해지는 해가 되길 기원 드려요. 사진을 보시는 모든 분들은 이뤄집니다. 😃 제가 일출을 보며 말 한 소원은 “이 일출을 보는 모두의 소원이 이뤄진다” #긍정하면긍정됩니다
움직이는모든것 | 법인대표·CEO
2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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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분양상담사로, 첫 팀장으로 팀운영이 고민
분양상담사로 이제 3년차 입니다 직원일때 하루3시간 자며 열심히해서 인정을 받아 이번에 대단지 역세권 브랜드 첫팀장으로 시작했습니다 직원분들 10명에 팀장으로써 엄청난 광고로 고객을 연결시켜드렸으나 좋은결과가 나오지 않아 매우힘듭니다 특히나 여성직원한분을 좋아한다는 소문으로 유부남인 저를 다른 여성직원분들이 싫어하고 나쁘게생각하며 일 노하우와 개인고객을 밀어주는것 처럼 오해를 합니다 이런분위기의 팀장자리에서 어떤방법으로 팀을 이끌어갈지 고민입니다
송영민팀장 | 부동산 중개
2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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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직원들에게 반말하는 대표
이게 흔한건가요? 작은 에이전시(8명)에서 대표가 2명인데, 교수출신입니다. 나머지 직원들은 학교에서 가르쳤던 학생들이 있어서, OO아! □□아~ 야, 너 이렇게 부르는게 일반사입니다. 원래 아는사이고, 선생제자 사이라면 그럴수 있죠...그런데 밖에 나가서 클라이언트앞에서도 반말로 대하는 걸 그대로 하고, 심지어 아예 연줄없는 신입이 들어와도 바로 반말깝니다.나이가 어떻든 직원을 시키는거 해주는 사람이나 아랫사람처럼 대하는게 아니라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최소한 공적인 자리에서만큼은 예의를 갖춰야한다고 보는데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문제는 저한테는 존댓말 줄곧 유지해오다가, 이번 연말 회식때 제게 따로 "친해지려면좀편하게 말 놔도 되지?" 이랬습니다. 거절은 했지먀 저도 "그럼 나도 편하게 말 놓을게"이렇게 말할걸 후회가 됩니다. 이런걸로 직장인 갑질이나 성희롱에 해당되나요?
네오네오 | 서비스기획·PM/PO(프로덕트)
2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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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모든 이직 및 취업 준비자 님들 힘내세요~
음....우선 12월 31일~~ 21년을 마무리하고 22년을 준비하며 현재 취업준비 및 이직 등을 고민하고 실패 등으로 고민하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저의 이야기를 해드리는 것도 좋을 듯 하여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현재 직장생활 10년차~ 과장급으로 재무/회계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닌 기업의 수로 보면 4번째 회사가 됩니다. 처음 유명 외국계 회사의 인턴으로 그리고 계약직으로 전환해서 일 할 때는 미래에 대한 막막함으로 정규직이 되고 싶다는 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8개월만에 퇴사를 하고 다시 공채 시장에 들어왔습니다. 운좋게 2달만에 사립학교 교직원으로 입사를 했으나, 소위 인격모독형 상사의 괴롭힘을 참지 못하고 5개월만에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다른 분의 글에 댓글로 쓴적이 있지만 아무리 경력이 중요하다고 하더라도 자존감이 무너지고 정신적 타격을 입을 듯 하면 그만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을 듯 합니다.) 전국 도보여행, 태국에서 1달 생활하기 등 나름 정신을 다시 추스르고 나서 다시 시작한 공채 시장에서는 약 80 곳에 지원을 했으나 줄줄이 서류 탈락을 하며 부족한 스펙을 원망하기도, 성급히 퇴사한 것은 아닌지 퇴사결정을 후회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지원한 81, 82번째 회사에 최종합격하여 다시 직장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다닌 결과 7년의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회사 내부 사정으로 인하여 19년말 이직 시장에 나왔습니다. 이직하는 것 또한 다시 신입으로 입사할 때 처럼 많은 부분에서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진짜 더 나은 곳으로 이직 할 수 있을까~? 기존 경력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을까~? 그 사이 결혼과 아이가 태어나 가장의 입장에서 더욱 불안하고 어려운 시기 였습니다. 그래도 그 동안의 업무 경험을 연단위로 나열하고~ 다시 그것을 분야별, 주제별로 분류하여 작성한 경력기술서가 영향력을 발휘한 것인지 최종적으로 나름 유명한 상장사 3곳을 합격하게 되고, 연봉 및 처우 협상을 통해 현재 회사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현재 회사에서 근무를 한지 2년차가 지나가고 있네요. 주절주절 제 경험을 이야기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저도 같은 경험을 하였음을 말씀드려야 아래에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내용이 힘을 받을 듯 해서입니다. 1. 새로운 시작을 겁내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불안하고 위태로워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노력을 해야하고 더 힘들 수도 있습니다. 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노력하시면 목적한 바를 이루실 수 있을 것이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2. 힘들면 작게, 할 수 있는 것부터 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9년 이직 시점에 최종 합격한 3곳의 회사 모두 대졸신입 시장에서는 저의 스펙으로는 서류 접수도 못하는 회사였다는 것입니다. 7년의 경험이 소위 말하는 학벌, 스펙을 넘어선듯 합니다. 현재 할 수 있는 곳에서 경험을 쌓아 더 큰 목표로 움직이시는 방법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3. 실패가 발생하면 피드백을 진행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서류에서 계속 탈락하면서도 계속 동일한 내용과 양식의 서류를 작성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었다는 것을 최종합격하면서 깨달았습니다. 반드시 개선점이 있으실 겁니다. 혼자가 힘들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경력직 이직을 고민하시면 그 동안의 업무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해보고, 분류해 보신 후에 이를 지원하는 회사에 가장 적합한 업무경험 순서대로 잘 정리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재직자 분들은 향후, 언제라도 이직 시장에 나가실 계획이 있다면~~ 현재 업무를 매년 단위로 정리해 두시고 복기해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긴글이 되었네요.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이 글이 취업 및 이직을 준비하시는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21년 모두 수고 많으셨고~~~ 다가오는 22년 새해에는 더욱 즐겁고 행복한 한 해~~~ 원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그런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모두들 건승하십시요!!!
빠린 | 세무계획
2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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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PM/PO
40대 대학원?
갈까 말까 갈까 말까 망설이다 일에 밀려 결국 40대가 되었습니다. 대학원을 가서 딱히 커리어 전환을 하려는 목적도 아니고나중에 관리자로 올라갈 때 좀더 넓은 시각? 그런 관점에서 다니면 어떨까요. 공부에 늦은 나이란 없다고도 하지만 일과 병행하며 들어가는 시간과 돈 등 기회비용이 있다보니 또 망설여지네요. 다녀보신 분들 어떠신지? 혹시 같은 고민 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전공은 전략기획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곳을 생각하고 있어요
퐈이어fire | 사업전략·기획
2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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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올 한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입사 3년 차에 접어드는 사회초년생입니다. 2021년도에도, 리멤버를 통해 유익한 정보와 선배님들의 인사이트들을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맡으신 직책/직무에 따라 올 한해도 참 애 많이 쓰셨습니다. 누군가 인정해주지 않아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셨던 선배님들 덕분에 저와 같은 사원들이 버틸 수 있었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clever
억대연봉
 | 컴플라이언스·준법감시
2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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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인사/노무 전분가 분들께 도움을 청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노무 관련 조언이 필요하여 도움 요청 글을 올립니다. 주된 키워드는 ‘본 사례가 부당해고에 해당하는가에 대한 확인과 함께 회사를 상대로 얻을 수 있는 실익이 가장 큰 방법은 무엇인가’ 에 대한 고민입니다. 많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함께 근무 중인 동기가 회사에서 해고통지를 받았습니다. 사유는, 1. 공식적: 영업 담당자로서 저성과자에 해당 2. 비공식적: 22년도 수익개선을 위한 인력감축 3. 평소, 성과가 다소 미약했던 이 친구에게 회사는 1번의 사유를 꺼내들기 위해 약 3개월 전, 5가지 영업미션 포함된 “영업성과 개인평가’ 라는 서류를 제시했습니다. 성과 미달성 시 퇴사한다는 조항이 있었고, 달성 시 받을 베네핏은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4. 어찌됐던 제 동기는 그 5가지 조항을 완수 했습니다만 결과는 서두에 언급된 바와 같이 해고 통지였습니다(3개월치 급여 제공 조건) 부당해고 소지가 있어보이고, 소송을 갔으면 하는데 친구는 사비를 들여 노무사분께 상담을 해본 결과 소송의 실익이 크지 않으니 3개월 급여를 받고 나오는게 맞다고 조언받은 모양입니다. 아끼는 친구라 뭐라도 도움을 주고 싶은데 가장 현명한 방법이 무엇일지 가늠이 되질않아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많은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후르릅 | 국내B2B영업
2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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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당월급여 미리받았는데 급 퇴사시 법적조치당하나요?
급여는 미리받았는데월말까지 근무안하고 퇴사시 안녕하세요 제가 4대보험을 받지않고 연봉계약형태로 계약직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계약당시 합의하에 당월 급여를 10일에 받고 있었는데요. 13일정도에 퇴사 의사를 메일로 하고, 가능하면 안나가고 싶지만 15일까지만 다니고 회사에 안나갈 경우 무단퇴사로 법적 조치를 당할수있나요? 연봉 계약서에 딱히 급 퇴사발생시 그런 내용은 없었는데요. 퇴직 동의서나 인수인계를 한달동안 안했다고 받은 급여를 상환해야되는 의무가 있거나 그럴까요? 퇴사사유는 다른회사로부터 이직제안을받아서 합격되었는데 회사에서 1월중순에 입사해야한다고 강하게 말해서였습니다. 1월초부터 신규입사자가 들어오고 인수인계할것도 하루이틀이면 끝나서 오래걸리는것도 아닙니다. 그동안 밤늦게 야근하고 업무산출물도 400프로 퍼포먼스 냈었고, 그동안 제가 클라이언트 팔로업해와서 사고 안나고 잘마무리도 되었었습니다. 해당 작업 프로젝트는 이미 다 끝내서 더 할것은 없구요
네오네오 | 서비스기획·PM/PO(프로덕트)
2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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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세일즈
2022년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오늘 모처럼 쉬어서 아내와 함께 을왕리 가서 찍은 것들입니다 (영상도 있는데 공유가 안되니 참 안타깝습니다) 파도 거품이 얼고 쌓여서 파도 칠 때마다 부딪히는 소리가 좋더군요 아내도 간만에 힐링하니 좋긴 한데 너무 춥다고 ㅋㅋ (칼바람에 오래 보지도 못하고, ㅎㅎ) 마시랑 로 쪽 개발하는거 보고, 땅사서 아내와 이런 건물 지어서 세받아먹고 살까? 하고 이야기하며 조개구이도 먹고 ㅋㅋ 근데, 조개구이집에서, 말로만 듣던 '불타는 바퀴(륜)' 도 많이 보여 참 신기했습니다. 만나서 서로 자신의 배우자 이야기를 서스럼 없이 하는 것도 약간 소름끼치더군요 🤐 (그들의 인생이 있으니 뭐 여기까지만) 나머지 하나는 집에 돌아와서 2021년의 마지막 석양을 찍은 겁니다 21년 한 해가 정말 주마등 같이 흘러갔네요 여러분의 올 한해는 어떠셨나요? 마지막으로, '내년에도 매출목표 달성하고 살아남으셔서, 2022년 연말을 같이 맞이 합시다.'
지에스에서중소로 | IT·솔루션영업
2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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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직급과 연봉 중에 선택은? 상사보다 높은 연봉
상사는 대표지인 인데 경력도 짧고 직급만 높여 받았지 연봉을 적게 받는거 같습니다 저는 상사보다 연봉이 높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은 많고 안좋은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저의 몫 성과는 상사 몫 상사는 경력이 유관 경력으로 있지만 결국 제가 1부터 가르쳐야 하는 셈입니다. 다른회사에서 연봉은 지금보다 적게 주지만 직급을 올려준다고 하면 이직 하는 게 좋을까요?
ㅇㄴㄷ | 콘텐츠기획
2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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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직군
새로운 개발 환경에 적응하기가 힘드네요
최근에 이직을 하고 이전에 주력으로 하던 언어가 새회사에서는 다른 언어를 쓰고 있습니다. 같은 객체지향 계열이라 금방 적응 할줄알았는데 환경세팅,프로젝트 분석 모든게 쉽지 않네요ㅜㅜ 저와 비슷한 상황이셨던 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개발자입니다
억대연봉
 | 백엔드
2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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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직군
프로그래밍 스터디 그룹 등 추천 부탁
C++, Golang 좀 아는 정도입니다. 배우고 같이할 만한 스터디 그룹이나 모임 추천 부탁드립니다. solidity, flutter, kotlin, docker, rpc 등에 관심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순리대로살자 | 변호사
2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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