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평소처럼 해가 뜨고 날이 밝아오지만 오늘부터는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음은 또 다른 의미로 하루를 시작하게 합니다. 새해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저는 이렇게 한 마디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오늘을 특별하게." 우리의 인생은 한 해, 한 해의 집합이고 한 해는 하루하루의 집합이겠지요. 아무리 특별한 1년, 특별한 1달도 결국 하루의 집합입니다. 오늘은 하루일 뿐으로 짧아보이지만 결국 큰 일을 이루는 1년도 하루의 연장일 뿐입니다. 오늘 하루가 올해의 1/365, 0.27%이네요. 작게 느낄 수 있겠지만, 크게 느끼실 수도 있는 숫자입니다. 오늘 하루를 특별하게 보내시고, 그 하루처럼 이번 달, 올해를 특별하게, 새롭고 의미 있고 성공하는 시간으로 만들어 나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귀한 새해의 시간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년 칼럼] 오늘을 특별하게.
21년 12월 31일 | 조회수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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