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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피드
회사생활
츄리닝 차림 출근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무지 춥네요. 소한이라고 하지만 저는 좀 많이 춥게 느껴집니다. 신입 사원이 츄리닝 바지에 패딩을 입고 출근하였습니다. 패딩은 작업 시 벗고 회사 점퍼를 입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츄리닝 바지는 계속 신경 쓰입니다. 무릎도 많이 나왔고, 무엇보다 자리에 앉아서는 양반다리로 양말을 긁으면서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저 손이 움직일 때마다 움찔 합니다. 용모 단정의 복장 범위는 어디까지 일까요? 추가) 언쟁이 있으신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사내 취업규칙에 복무 규정은 있습니다. 보통 취업 규칙에 있는 내용으로 용모단정, 일상복 입니다..
파워에너지
22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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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외식 업계
승진은 시키고 급여는 동결?
22년 1월부로 승진 하지만 급여 인상은 없다. 기존 급여도 같은 지급내에서 낮은 편인데....이런 회사 다녀야 할까 고민중....집에서 너무 멀고(지방)가족과 떨어져 한달에 두어번 집에 가고....혼자 떨어져 살면서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고....고민이 많네요
불꽃사랑
22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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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개발
전국골프장 데이터 (스크린 X)
전국 골프장 데이터는 어디서 찾으면 되나요? 자료 찾을수있는 사이트 있으면 공유부탁드립니다
왈왈 게속 짖
22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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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골초 동료직원 담배냄새차단법
팀원이 하루 2갑핍니다. 수시로 흡연후 사무실들어오면 냄새가...ㅠ 호흠할때마다 말할때마다, 마치 가스가 그대로 제 폐로 들어오는느낌입니다. 유독 제가 담배냄새 민감하기도하구요 아랫직원이라 농담조로 담배피우고 옷좀털고 입이라도 헹구고 말할때만이라도 마스크좀 쓰라했는데..잘 지켜지지않네요 그래서... 파티션위 투명아크릴가림판을 설치할까? 아님 탁상미니선풍기를 때마다 틀까 고민중임다. 어찌할까요?
레모나
22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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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새해 맞이 밸런스 게임
트럼프 팀장으로 모시기VS호날두 팀원으로 데리고 있기 비유가 적절하지 않고 노잼이면 죄송핮니다 😹
늙어지면못노나니
22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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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첫 직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의견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첫 직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제 경우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람인, 잡코리아 서류를 몇십개 찌르다가 면접오라는 곳이 한곳이 있어서 면접날에 자리에서 합격통보 받아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사회생활을 잘 몰라 하라는 대로 했는데 조금씩 알아가보니 한 회사에서 신규법인을 만들어 직원이 저 혼자였습니다..^^,, 그래서 체계적인 일은 당연히 없고, 기본 포맷을 신입 5개월차에게 요구하며 많이 혼나면서 배웠네요. 힘들때마다 리멤버 들어와서 많은 조언과 위로 받았답니다. 어떻게 보면 제 첫 직장은 정말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어서 직무면에서는 “첫 직장 정말 중요하다”라고 생각이 드는데 한편으론 제 직무(사무직)의 현실을 깨닫고 전문직(프로그래밍) 1년 공부해서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직무를 변경하는 데에 있어서 “첫 직장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라고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사회 경험이 많으신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iend
22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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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58년 개띠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연장의 연장에 연장을 하고 있는 선배님들. 누군가의 부모, 삼촌, 가족일 것 이지만 제 시점에서는 그만 쫌 다음 사람에게 기회를 제공했으면 하는 바램 뿐 입니다. 최근 보고서를 통하여 58년 개띠를 기준으로 하는 55~63 베비부머의 노화가 촉발하는 의료보험 과다 부담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하는데요, (생명연장으로 국민연금 소진) 저는 이보다 여러 산업군의 대표, 고문, 임원으로 굳건히 “나 아니면 절대 안된다” 하며 지키고 계시는 분들을 맞이하게 됩니다. 정치계는 뭐 목소리 만 좀 높아지면 “너 몇 살이야!” 하죠. 이들이 다 베비부머 들 입니다. 고속도로를 차 없을 때 달린 세대. 도로에 차를 채워두고 도로는 넓히지 말라는 세대. 드실 만큼 드셨으면 조카도 자식도 먹을 수 있게 해줬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오로시 손주 한테 만 줄꺼라고 하며 자식을 쥐락벼락 하는 모습도 자주 보게 됩니다. 저 만 이렇게 생각하는 것인지 궁금해져서 자유로운 의견들을 듣고 싶습니다.
움직이는모든것
22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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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엘에프자산운용 어떤지좀 알수 있을까요??
엘에프 자산운용 분위기나 업무강도 및 업계 현 위치(상태)등 알고 싶습니다
야채돌이
22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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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대표가 앞뒤가 완전 다른 사람이라 힘드네요.
현 직장 5년차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제목 그대로 대표가 직원들 연봉을 비공식적으로 뒷돈 비슷하게 주면서 차별을 주네요. 앞에서는 너 없으면 회사 큰일 날것처럼 조만간 해주기로 한 조건도 해줄것 처럼 하지만, 실상은 입사때랑 크게 달라진것도 없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딱 직급수준으로 맞춰놓다보니 신입 직원 채용에도 그대로 장난을 치다보니 제가 입사한 지금까지 채용 후 추노 중이구요. 이번에 임원께서 이 급여체계에 환멸을 느껴 퇴사하시면서 회사가 점점 산으로 가고 있네요. 회사 사무직 요소요소 마다 학연, 지연, 혈연으로 포진해있어 서로 믿지도 못하고 표면적인 직급도 못 믿는 웃지 못할 상황입니다. 입사 후 몇차례 면담으로 요청한건 회사 내규상 없다던게 혈연, 지연으로 온 직원은 프리패스더군요. 이번에 현타가 크게 온건 5년을 대표만 믿고 기다린 보상이 이번 진급 누락이네요. 큰 프로젝트로 추석도 반납하고도 출근 했는데 혈연, 지연으로 온 2년차 직원만 진급되더군요. 프로젝트요? 심지어 잘됐습니다. 직속상사는 누가봐도 시간 낭비인 일에 시키면 시키는데로 토달지 말고 일하란 식이고... 사람때문에 힘드네요. 이런 회사라도 계속 믿고 다녀야 할까요? 나름 기술직이라 헤드헌터분들께 현 연봉에서 20프로 인상해서 연봉 5천중반대로 이직권유가 와도 거절했는데, 이젠 회의감이 드네요.
페라이트
22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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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스카웃 제의로 이직했는데 후회됩니다….
저는 5개월차이며, 신입이예요 스카웃제의가 들어온 곳 중 가장 집과 가까우며 혁신기업이라고 판단하였던 곳으로 선정하여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이전 회사와는 모든 사업정리를 해두고 나왔으며, 최종보고서와 업무진행 하면서 얻은 인사이트까지 정리하여 보고서 작성하여 전달, 인수인계 자료까지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추후 재입사 제안까지 받을 정도로 서로 좋게 웃으며 끝났습니다. ] 그런데 이직하고 출근한지 첫날 업무 내용을 들어보니 미팅때 들었던 내용과 매우 달랐습니다. 아웃바운드콜/인바운드콜/ 정부사업진행 / 영업지원업무 /경영지원업무/ 영업 / 마케팅 기획 /전략 /홍보 .바이럴 등등 심지어 유튜브 영상편집까지 -> 데이터 분석 1도 없음 일당백을 요구하는 듯한 업무를 던지는 겁니다. 참고로 전 국내.국외 담당 퍼포먼스 마케터 입니다. 미팅 당시 이부분 충분히 말씀 드렸고, 마케팅에 대한 질문사항에도 자기들은 그렇게 업무를 진행한다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하였는데 막상 가보니 오만 잡다한 일이란 일은 다 던지고 갑니다. 정말 후회 되며, 출근 2일째인데 그만둘까 생각중입니다. 근로계약서도 작성 아직 안하였는데 그냥 나올까요 제발 조언 좀 주세요 ——
샛병아리
22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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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
해외송금 시 원천세 기표 관련하여 문의 드립니다
저희는 회계와 세무, 자금 파트가 각각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조직입니다. 이 때 해외송금 시에 원천세가 발생하여 기표가 필요한 경우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현황 : 저희는 매입채무나 미지급비용 등에 대해 자금파트에서 지급할 때 지급일 기준으로 최초고시환율을 적용하여 기표합니다. (예: 12/1 매입에 대해서 1/5 100달러 지급 시, 원천세 15%가 해외업체 부담인 경우, 자금에서 85달러와 15달러를 분할하여 84.5달러만 지급하고 16.5달러에 대해 당일 최초고시환율로 원천세 예수금 기표, 이후 세무는 관련 예수금 데이터로 향후 세무 신고) 문제점 : 현재까지 이렇게 당연시되어온 프로세스인데, 문제는 원천세 발생여부에 대해서 자금파트에서는 확인이 안되는 경우에도 구매나 세무파트에서는 미리 공유하지 않아서 자금에서 원천세까지 포함하여 지급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사실 원천세 발생여부에 대해서 세무에서 미리 알고 있다면, 세무에서 기표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고 저희는 지급일이 명확히 정해져 있어서 지급일자를 모를 수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세무파트에서는 관련 세법 상, 해외원천세는 "지급일자의 환율"로 적용해야 한다는 규정을 가지고 관련 전표의 전기를 모두 자금파트에 메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실 현재 프로세스 상으로는 자금파트는 세무의 관련 원천세 기표에 대해 그저 업무대행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보통 해외송금 시에 원천세를 어떻게 기표하시고 세무와 자금 파트 사이에 업무 분장은 어떻게 되시는지요?
hyson
22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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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브이아이어떤가요?
요새 공고자주보이던데 해외주식팀 혹은 내부분위기 처우등 아시는 내용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닥에
22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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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사직서 내는 날 고민 : 1월 27일 vs 1월 28일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사직서를 내는 날을 고민 중인데요, _1월 27일(목) : 오후 6시 제출 _1월 28일(금) : 오전 11시 제출(설 연휴 전날이라 오전 근무만 할 수도 있음) 사직서에 퇴직 희망(?) 날짜는 2월 28일(월)로 할 생각입니다. 크게 차이는 없겠지만 괜히 두근두근 고민이 되네요. 새롭게 시작할 제 미래도 기대되구요 - 하하핫
엔프제마자이너
22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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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MD
타직무에서 엠디로 바뀌엇습니다 ㅠ엠디선배님들께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타직무에서 엠디로 일이 바뀌었습니다. 종합쇼핑몰 사업으로 소싱을 하게 되었는데 기준을 못세우겠습니다.. 단순히 내가 사고 싶은 것을 하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ㅠ 1. 종합몰이다보니 카테고리가 제한이 없어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엠디선배님들은 상품 소싱 때 어떤 기준이 있으신가요? 그리고 고르는 팁이 있을까요? 2. 사입을 하기 위해 그 제품의 업체에 연락을 했으나회신이 없습니다... (읽고 답장이 없어요)이 경우 계속 사입 요청을 해야하나요? ㅜㅜ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북극여우
22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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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같은 직급간의 서열싸움 힘드네요
저희 사무실은 같은직급 대리가 3명이 있고 셋중 제가 가장 어리지만 지금 현 직종으로 가장 근속이 깁니다. 곧 4월에 과장 진급자가 나올예정이라서 인지 사무실내에서 연장자들이 분위기를 잡는게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아이디어는 본인이 낸양 보고하고 업체에 대신 소통하고 어쩌다 업무로스가 나면 공공연하게 실수를 드러내는둥 저는 뭐 그러려니 하고 실수 한것도 뭐 사실이니 인정 합니다만 이게 모두들 앞에서 저를 깎아 내리려는게 눈에 훤히 보이니 진짜 힘이 빠지고 화가납니다. 사무실에선 아무래도 연차보다는 나이가 더 우선시 되는 분위기고 중소고 작은 사무실이다 보니 한번 들이 받기라도 하면 분위기 흐린다는 소리를 듣기 일쑤.. 언제까지 이런일들을 지켜봐야만 할지 좋은 처우로 이직을 했지만 다 완벽할순 없는가 봅니다 과장 진급 언니들이 그냥 해버렸으면 좋겠지만 올라가서 얼마나 날 괴롭힐지 뻔히 보여서 더 힘들어요.. 다들 이렇게 힘든거겠죠....2022년엔 좀 풀리겠지..
대리가동네북이져
22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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